제목 : 너는 나를 인(印)같이 마음에 품고 제목 : 너는 나를 인(印)같이 마음에 품고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6-28 예수··· 중학교 3학년 때 교회와 결별하면서부터 나는 예수와도 작별을 고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프리드리히 니체를 따라 교회를 나서면서나는 예수를 향하여 말했다. 『당신은 나같은 천한 인생에게 너무나..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0
제목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제목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6-20 그것은 아마도 내가 국민학교에 들어가기 1년쯤 전이었을 것이다. 이웃의 아이들이 모두 먼저 학교에 들어가버려서 심심해진 나는 자주 대문의 문고리에 매달려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하늘을 바라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 주일날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0
제목 : 재수(再修)의 기회가 없는 천국시험 제목 : 재수(再修)의 기회가 없는 천국시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6-17 무슨 은혜인지는 모르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국 백성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주고 계신다. 해마다 12월말 쯤이면 벌어지는 대학입시 발표장의드라마가 바로 그것이다. 어떤 학생과 학부모는 함성을 지르며 기뻐하고 번호판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0
제목 : 네게 주시는 땅에서 제목 : 네게 주시는 땅에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6-13 성경에 나타난 내용만으로 볼 때 구약시대의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표하는 희생 제사가 그 중심이었다. 그들은 제사를 드리며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고(창 12:8)절기를 따라 감사의 예물을 드렸다(신 16:16) 그들은 또하나님께 경배..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0
제목 : 예쁜 교회 만들기 제목 : 예쁜 교회 만들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6-05 성경은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교회들이 신랑을 맞는 신부처럼 들림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엡 5:25) 『우리..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0
제목 : 하나님의 성민(聖民)으로서 제목 : 하나님의 성민(聖民)으로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5-30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땅에 이르렀을 때 요단강을 눈앞에 두고 그 사역을 끝내야 했던 모세는 마지막으로 그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에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당부를 한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음과 힘..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0
제목 : 예수의 손과 우리의 손 제목 : 예수의 손과 우리의 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5-27 얼마 후면 요단강을 건너가게 될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하여 아지막으로 신명기의 교훈과 경고를 기록한 모세는 한국 사람들만큼이나 복받기를 좋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福)과 저주(詛呪)에 대한 것을 신명기 28장에서 가르치..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0
제목 : 하늘 문을 여시고 제목 : 하늘 문을 여시고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5-24 이웃에서 전도할 때에 흔히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믿으며 「복(福」을 받는다고 말한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예부터 「복」받는 것을 좋아해서 어린 아이의 두건과 옷고름에도 복(福)자의 금박을 찍어주고 머리에 베고 자는 베갯잇에도 복(福)..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0
제목 : 로마의 휴일 제목 : 로마의 휴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5-20 흔히 한국경제의 고속성장을 「한가의 기적」이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가난했던 한 나라가 세계의 경제를 이끄는 상위 그룹으로 부상하게 된다는 것이 단지 기적만으로 이룩되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다 같은 조건 속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그런 기..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0
제목 : 하나님께서 걱정하신 것 제목 : 하나님께서 걱정하신 것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5-16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금단의 열매를 먹었을때 누구보다도 사람을 위하여 걱정하신 것은 하나님이셨다. 먹지 말라는 열매를 먹었다는 것은 사람이 그 욕망의 절제를 포기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