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먹지 말라 한 것을 먹었은즉 제목 : 먹지 말라 한 것을 먹었은즉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11-07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TREE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은 아담의 자유를 제한한 것이 아니라 '다스리는 자'(창 1:28)로서의 절제를 요구하신 것이었다. 선악의 분별은 교만과 탐욕에..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하와를 위하여 축배를 제목 : 하와를 위하여 축배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11-04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탸"(창 3:1) 아담 같으면 말 같지도 않은 뱀의 이런 질문에 대답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여자는 잘난 듯이 고개를 쳐들며 말했..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여자가 혼자 있을때 제목 : 여자가 혼자 있을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11-01 추리소설을 쓰는 사람에게 있어서나 실제로 범죄사건을 수사하는 수사관들에게는 한 고전적인 교훈이 있다. 바로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여자가 있다.'는 개념이 그것이다. 과연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성경에 나타난 첫 범죄사건도 과연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하나님의 계획에 반대한 자 하나님의 계획에 반대한 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10-28 하나님께서 사랑의 대서사시를 계획하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의 천사들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던 사탄이 이의를 제기하였다. 사탄은 본래 하나님의 명을 받아서 하나님의 나라의 관리를 맡고 있던 루시퍼라는 이름의 천사장이었다. 하나..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제목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10-21 하나님은 왜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성경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창조의 진행과정을 관찰하면서 그것을 짐작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시고, 둘째 날에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역사의 밭에 감추인 보화 역사의 밭에 감추인 보화 BC 603년,바벨론의 제국의 느부갓네살 왕은 한꿈을 꾸고 번민에 빠졌다. 천하를 다스리는 대제국의 지도자답게 그는 침상에서도 인류의 장래를 근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느부갓네살 왕에게 갑작스럽게 다가온 영문 모를 불안은 그를 번민에 빠지게 했다. 왕은 이 번민의..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열역학 제2법칙 제목 : 열역학 제2법칙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10-14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먼저 빛이 있게 하심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여시고 열과 운동이 있게 하셨다. 열과 운동은 서로 모순되는 듯한 두 개의 법칙에 의해서 진행된다. 그 하나는 에너지 보존의 원리를 규정한 열역학 제1법칙이고, 또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사람이 '관계'를 갖기 시작한 때 제목 : 사람이 '관계'를 갖기 시작한 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10-07 역사의 시작이 6천년 전부터라고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또 이렇게 반문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엿새 동안에 하셨다는데 그렇다면 우주와 지구의 역사도 6천년밖에 안된단 말인가? 우주와 지구의 역사에 대해서도 많..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1백만년과 6천년 사이 제목 : 1백만년과 6천년 사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9-30 사람들이 역사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할 때에는 처음부터 어려운 일에 부딪치게 마련이다. 역사라는 것을 과연 어디서부터 말하기 시작해야 하느냐는 문제인 것이다. "외국의 사전(史前)시대에 관한 저술을 보면 대개 그 시대를 석기시대-..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9
제목 : 그것들 중의 한 가지 소중한 기억 제목 : 그것들 중의 한 가지 소중한 기억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2-09-23 꿈 이야기를 한 가지만 더 해보자.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더러운 배설물 속에 빠져 허덕이는 꿈을 꾸게 된다. 참으로 구역질나는 고약한 꿈이다. 왜 우리는 이렇게 더러운 꿈을 꾸게 되는 것일까?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