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스다롯의 음모 제목 : 아스다롯의 음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2-20 가나안 사람들이 하나님과 대결하기 위해 크레타 섬에서 만들어 낸 복수의 여신 '카르'는 '아스다롯'이라는 매력적인 이름을 달고 우가릿의 해변에 상륙하였다. 이 아스다롯은 이원론의 논래적 바탕위에서 사사건건 하나님과 대칭되었다. 하나..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1
제목 : 평등(平等)을 주장한 사탄 제목 : 평등(平等)을 주장한 사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2-17 사탄은 창조의 능력이 없으므로 언제나 남의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것으로 주장하고 활용한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창조의 능력을 받은 사람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면 그것을 자기가 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인간의 발명품들을 가..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영웅 길가메쉬의 등장 제목 : 영웅 길가메쉬의 등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2-13 쿠데타를 일으켜서 셈 집안을 전복하고 천하를 장악한 니므롯에게는 한 가지 근심이 있었다. 니므롯 자신이 불법적인 쿠데타를 일으켜서 대권을 잡았기 때문에 또 언젠가는 자기보다 세력과 조직이 더 강한 자가 나타나서 자신으로부터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크레타의 비밀 제목 : 크레타의 비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2-10 홍수 이후로 산지에 살고 있던 셈의 자손들이 '비옥한 초생달'로 일컬어지는 메소포타미아 땅으로 밀려 내려오게 되자 그 땅에 먼저 내려와서 살고 있던 함의 후손들은 차츰 남방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러나 함의 넷째 아들 '가나안'은 어찌된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거짓의 아들 니므롯 제목 : 거짓의 아들 니므롯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2-06 맹수들로부터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무기를 만들어내기 시작한 구스의 아들 니므롯은 함 집안의 모든 족속들이 메소포타미아에서 밀려나고 있을 때에도 셈의 신임을 받아 그 땅에 잔류하고 있었다. 셈 집안이 차츰 실패한 장자 가인의 길로..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하나님과 맞서는 자 제목 : 하나님과 맞서는 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2-03 맨몸의 장자를 경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손에 무기를 쥐어주고 마침내 그들로 타락하게 한 니므롯은 스스로 권력을 잡겠다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것이 니므롯의 함정이었다. 마음이 교만해진다는 것은 곧 멸망의 시작이기 때..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육식의 시대가 열릴 때 제목 : 육식의 시대가 열릴 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1-30 우리가 가인의 문제를 이야기할 때에 이미 거론했던 것처럼 사람이 처음부터 짐승을 잡아먹고 살았다는 것은 역사학자들이 꾸며낸 거짓말이었다.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창 1:29) 각종 채소와 열매를 먹고 살았으며, 대홍수가 지나간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그늘 속에서 움직이는 자 제목 : 그늘 속에서 움직이는 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1-27 창세기 9자에는 이상한 이야기 하나가 기록되어 있다. 홍수가 끝난 후에 노아는 다시 농사를 시작했는데, 아마도 많은 수확을 거두었기 때문이었는지 기분이 좋아서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자기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 채로 잠이 들었..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아스다롯의 대활약 제목 : 아스다롯의 대활약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1-23 수메르가 장자의 권위를 내세워 함의 자손들을 몰아내기 시작하자 함의 자손들은 난폭자들을 피해서 그들이 일구어놓은 정든 땅 메소포타미아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 함의 장자인 구스의 가문은 에티오피아 지방까지 밀려내려 갔고, 둘째..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
제목 : 성문에 스며드는 유혹 제목 : 성문에 스며드는 유혹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1-20 수메르의 쐐기문자 중에 네 개의 쐐기를 포개놓은 것은 쌀 미(米)자 모양의 문자가 있다. 이것은 'an'이라고 읽는 데 즉 '하늘'을 의미하는 글자이다. 그러나 이 글자가 신의 이름, 즉 '하늘의 신'을 의미할 때에는 'Anu'라고 읽는다. 또 수메르..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