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제목 :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3-27 사탄은 마침내 하나님과의 대결을 시작하였다. 그는 우선 스스로 아침의 아들 루시퍼로 분장하고 더 나아가 '빛의 신'이며 '위대한 우주의 건축자'로 사람들 앞에 등장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만물을 공정하게 관리할 수 있..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2
제목 :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요 제목 :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3-24 우리는 루시퍼라는 이름을 자주 들어오기는 했지만 그 이름이 한글 개역판 성경에 나오지 않아서 의아할 때가 있다. 그러나 킹 제임스 번역판(KJV)영어성경의 이사야서를 찾아보면 그 이름이 나오고 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Lucifer)..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2
제목 : 귀신(鬼神)들의 잔치 제목 : 귀신(鬼神)들의 잔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3-19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는 데 가장 악랄한 방법중의 하나가 바로 종교의 기원을 '원시신앙(原始信仰)'에 두는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학자들은 당초에 이런 샤머니즘 형태의 원시신앙이 있었는데 그것이 나..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2
제목 : 어둠 속의 치료자들 제목 : 어둠 속의 치료자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3-17 하나님의 권고를 뿌리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사람에게 제일 먼저 찾아온 문제는 바로 병의 문제였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는 것은 곧 선악에 대한 판단과 책임을 인간 스스로 지겠다는 의미였고, 그러..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2
제목 : 눈먼 자들을 위하여 제목 : 눈먼 자들을 위하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3-13 보이는 것을 따라 모든 인류는 영적인 소경이 되었고,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에도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을 끝으로 암흑의 시대가 계속되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마저 하나님을 버리고 소경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2
제목 : 영의 눈이 멀었을 때 제목 : 영의 눈이 멀었을 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3-10 니므롯이 비록 하나님을 몰아내고 인간의 지혜와 능력과 힘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인본주의 시대를 열어놓았다 할지라도 그 제도 밑에서 인간은 안심하고 살 수가 없었다.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 때에는 어려운 일이 있거나 힘든 일..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2
제목 : 위장의 명수 니므롯 제목 : 위장의 명수 니므롯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3-06 필자는 이미 동양사가 기록하고 있는 대홍수 이후의 인물 가운데서 복희는 방주에서 나와 처음으로 번제를 드렸던 노아를 의미하는 것이며 신농은 농경민족인 셋의 직계 장자로 도기문화를 전한 셈을 말하는 것이라고 적었었다. 그렇다면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1
제목 : 하늘을 향한 도전 제목 : 하늘을 향한 도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3-03 사탄의 미혹을 받은 가나안 사람들은 하나님을 하늘로 몰아내고 크레타 섬에서 몰래 만들어낸 여신으로 하여금 땅을 차지하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사탄은 그것으로도 안심이 되지 않았다. 그는 땅의 여신들을 몰고 하늘을 공략하기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1
제목 : 화해라는 이름의 대적 제목 : 화해라는 이름의 대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2-27 사탄이 화해의 악수를 하자고 손을 내밀며 당당히 도전을 하게 될 정도로 하나님께서 수모를 당하신 이유는 바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지극한 사람 때문이었다. 사탄은 이러한 하나님의 '약점'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1
제목 : 진실을 지켜낸 아르박삿 제목 : 진실을 지켜낸 아르박삿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2-24 천하를 장학한 사냥꾼 니므롯이 홍수 이후에 기록된 모든 점토판들을 폐기하고 가나안이 지어낸 거짓 이야기들을 보급하고 있을 때 그 혼란의 광풍 속에서 인류사의 진실을 가직해온 족속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셈 집안의 셋째 아들인..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