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덕 성령충만기 http://story.media.daum.net/SoonDuk/view.html?storyid=10060&serialid=195 성극/바이블스토리 2009.01.14
수메리안- 連載를 始作하며 讀者들에게 수메리안 連載를 始作하며 讀者들에게 古代史를 旅行하다보면 세 가지의 共通點을 만나게 된다. 첫째는 王이나 英雄들의 征服期가 너나없이 아주 殘忍했다는 것, 둘째는 그럼에도 그들은 스스로 神이 되고 싶어하거나 神格化를 願했고, 셋째로는 어느 國家이던지 가장 華麗한 르네상스를 꽃피운 뒤 .. 성극/바이블스토리 2008.07.22
수메리안 수메리안 검은머리 사람들-(上) 마지막 王 이비 神 지난 밤 '달의 神' 祝祭가 있었다. 그 神의 神殿인 에키슈누갈에서였다. 달의 神 난나는 首都 우르의 守護神이기도 해서 그 祝祭는 每달 盛大히 열렸다. 어젯밤에도 그랬다. 要職人士들, 上院, 下院들은 勿論 將軍들과 數많은 貴族들도 參席했다. 춤과 .. 성극/바이블스토리 2008.07.22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16회~18회)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16회~18회) 제16회 아담과 하와는 걷고 또 걸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에 무작정 걸었습니다. 처음엔 완만한 내리막길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평평한 평지로 바뀌어 있었습니 다. 가는 길 가에 과일 나무들은 부.. 성극/바이블스토리 2008.05.20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13회~15회)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13회~15회) 제13회 <너는 나뭇가지들을 모아서 불을 지피도록 하여라.> <예.> 그러고보니 주위는 이제 완전히 깜깜해져 있었습니다. 또 어제까지와는 달리 쌀쌀함이 느껴졌습니다. 빛의 옷을 벗어버린 지금 완전히 벌거벗은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밤에.. 성극/바이블스토리 2008.05.20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10회~12회)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10회~12회) 제10회 그렇게 무너지듯 주저앉는 아담을 보자 이샤는 비로소 자신이 저지른 일이 얼마 나 큰 일인지를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이샤로서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넋을 잃고 있던 아담이 이샤 쪽으로 얼굴을 돌리.. 성극/바이블스토리 2008.05.20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7회~9회)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7회~9회) 제7회 정말 이걸 먹으면 죽게 될까? 이샤는 짓밟혀 죽은 벌레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손에 든 열매를 보았습니다. 이걸 먹는다고 해서 그렇게 될까? 이샤는 손에 든 나무 열매를 이리 저리 돌려가면서 보았습니다. 아무리 봐도 그냥 나무 열매였습니다. .. 성극/바이블스토리 2008.05.20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4회~6회)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4회~6회) 제4회 눈을 지긋이 감고 목덜미를 쓰다듬어 주는 이샤의 따뜻한 손길에 몸을 내맡기 고 있던 뱀은 살며시 실눈을 뜨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이샤님, 궁금한 것이 한 가지 있는데요....> <궁금한 것?> <예. 궁금한 것이 한 가지가 있는데 여쭈어봐도.. 성극/바이블스토리 2008.05.20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1회~3회) 바이블 스토리 -제1화- 아담(1회~3회) 제1회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습니 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말씀하셨습니다.*주1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무릎을 꿇고 여호와께 대답하였습니다.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습니다.> 그 때 여.. 성극/바이블스토리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