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엎친데 덮치는 법 제목 : 엎친데 덮치는 법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6-13 오랫동안 방랑생활을 했기 때문에 비록 문화와 기술에서 뒤져있었지만 아리안족에게는 오랜 유랑생활에서 연단된 강인한 생존본증이 있었다. 또 말을 타고 달리는 기동력이 있었고 동제 무기보다 더 강한 펄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더구..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6
제목 : 브라만의 꿈과 현실 제목 : 브라만의 꿈과 현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6-10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목표를 세워놓고 살아간다. 그러나 살다보면 목표가 흔들리는 수도 있고 그 목표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을 때 과감하게 궤도수정을 하는 수도 있다. 자신의 의지대로 인생의 목표를 세웠던 바울이 다메섹으..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6
제목 : 쑥과 마늘의 세월 제목 : 쑥과 마늘의 세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6-05 아마도 러시아 평원을 떠나서 이동하던 사람들은 쓸만한 땅을 만날 때마다 그곳이 바로 약속의 땅이라고 생각하여 주저않곤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의견의 충돌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러다가 일부는 주저않고 일부는 그대..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6
제목 : '우스'는 어디인가 제목 : '우스'는 어디인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6-02 살기 좋은 땅을 아우들에게 물려주고 동쪽을 향하여 떠난 사람들의 행렬을 주도한 것은 장자의 가문으로 니므롯에게 정복당한 앗수르의 백성들과 수메르의 타락에 동조하지 않았던 엘람의 유민들이었다. 또 그들 가운데는 축복을 받기 위해..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6
제목 : 날개에 꿈을 싣고 제목 : 날개에 꿈을 싣고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5-29 천지 창조뿐만 아니라 동방으로 이동해 온 민족들에게는 모두 충격적인 홍수의 기억이 남아 있다. 우선 알타이 어족에게 공통적으로 남아 있는 홍수의 기억들 가운데는 성경에 나오는 의문을 풀어주는 열쇠까지 들어있어서 흥미를 더해주고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6
제목 : 개척자들의 발자취 제목 : 개척자들의 발자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5-26 아우들과의 갈등과 분쟁을 피하기 위하여 다시 유랑의 보따리를 짊어지고 동쪽을 향해서 떠난 셈의 후예들은 우랄 산맥을 넘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정처 없이 걷기 시작했다. 셈의 장자들이 새로운 땅을 찾아서 다시 대장정에 나섰을 때..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6
제목 : 가슴아픈 이별은 계속되고 제목 : 가슴아픈 이별은 계속되고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5-22 이렇게 니므롯의 인본주의와 싸우고 하나님을 잘 섬겨서 평화스럽게 살아가고 있던 '곡'의 나라에 시련이 불어닥쳤다. 모처럼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던 백성들 가운데 다시 분쟁과 갈등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춘추좌씨전'은 ..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6
제목 : 숨겨진 땅의 역사 제목 : 숨겨진 땅의 역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5-19 메소포타미아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아라랏산 북쪽에 살만한 땅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아라랏산 북쪽에 있는 바다를 '검은 바다'라 불렀고 그 넘어에는 오직 죽음을 의미하는 '검은 땅'만이 있는 줄로..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6
제목 : 언제가는 돌아가리 제목 : 언제가는 돌아가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5-15 아라랏··· 터어키의 동북방 아르메니아 지방에 솟아 있는 해발 5.165미터의 이 산은 바로 '대홍수'가 끝난 후 노아의 방주가 처음으로 머물렀던 곳이다. "7월 곧 그 달 17일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강하여 10월 곧 그 달 1일..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6
제목 : 우리 속에 스며 있는 것 제목 : 우리 속에 스며 있는 것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03-05-12 우리 한국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소모의 공포'속에서 살아간다. 한국의 할머니들이 어린 아이를 재울 때에 아이의 등을 두드려주면서 들려주는 자장가에서부터 그 한의 가락은 시작된다. "···아버지가 장에 가서 밤 한말을 사다가 선.. 성경역사/성경세계사 20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