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는 어떻게 아이티 돕나? 세계교회는 어떻게 아이티 돕나? [2010.01.18 16:13] [미션라이프] 아이티 지진 참사의 상처를 어루만지기 위한 전세계 교회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와 루터교세계연맹(LWF) 회원 교회와 기관들로 이뤄진 국제 구호단체 ACT는 집 수리, 거리 청소, 학교 재건 등 복구 위주의 구호활동을 펼.. GG뉴스/기독뉴스 2010.01.24
누비라선교단 15명 1월22일까지 예루살렘 등 500㎞ 달려… “자전거 타고 누비라선교단 15명 1월22일까지 예루살렘 등 500㎞ 달려… “자전거 타고 성지순례 떠나요” [2010.01.12 21:11] 자전거를 타고 선교하는 누비라자전거세계선교단(단장 김희성)이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떠났다. 김희성 단장 (61·서울신학대 교수) 등 15명은 12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22일까지 성지 곳곳을 자전.. GG뉴스/기독뉴스 2010.01.24
“아이티 사역 전문봉사자 모십니다” “아이티 사역 전문봉사자 모십니다” [2010.01.22 18:07] 굿피플 긴급구호팀 6명·현지조사단 3명 27일 급파 “절망의 땅 아이티를 살릴 의료 전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합니다.”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양오현)이 대지진 참사로 집과 가족을 잃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이티인들에게 구호팀과 .. GG뉴스/기독뉴스 2010.01.24
어부들선교회 등 MMEA와 ‘비전 2010 부흥’ 프로젝트 추진 어부들선교회 등 MMEA와 ‘비전 2010 부흥’ 프로젝트 추진 [2009.10.14 20:31] 한국교회가 미얀마 복음화를 위해 밀알이 되기로 했다. 미얀마레인보우, 어부들선교회, 선한목자교회 등은 14일 미얀마 목회자 평생교육원(MMEA)과 공동으로 미얀마 목회자 재교육, 차세대 지도자 양성, 회개 및 전도운동 등 ‘비.. GG뉴스/기독뉴스 2010.01.24
“북녘 동포에 자유와 생명을” 교회·기독NGO,구국 기도회·세미나 등 “북녘 동포에 자유와 생명을” 교회·기독NGO,구국 기도회·세미나 등 잇따라 [2009.10.20 18:59] 북녘 동포들을 위한 기도회와 시위가 국내외 기독교계에서 잇따르고 있다. 북한 인권 관련 기독NGO 글로벌정의기도네트워크(대표 박진훈 선교사)는 다음달 7∼8일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 동포 해방을 위한 .. GG뉴스/기독뉴스 2010.01.24
배우 김혜수 네팔 빈민촌에 긴급 식량 지원 배우 김혜수 네팔 빈민촌에 긴급 식량 지원 [2009.11.16 17:48]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최근 배우 김혜수(사진)씨가 네팔의 빈곤 지역 꺼이랄리를 방문해 350여 가구에 10여t의 식량을 직접 전달하는 등 긴급 식량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꺼이랄리의 주민들 대부분은 .. GG뉴스/기독뉴스 2010.01.24
아이티는 저주 받은 땅인가? 아이티는 저주 받은 땅인가? 전체공개 아이티는 정말 '악마와 계약'한 저주 받은 땅일까? 아이티에 지진이 일어난 직후, 미국의 TV설교자인 팻 로버츠 목사가 "아이티는 200년전 나폴레옹에게서 독립할 때 부두교(아프리카의 무속신앙) 의식을 행하며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 이 때문에 200년 동안 끝없는 .. GG뉴스/기독뉴스 2010.01.24
창원농아인교회 장애인 목사·성도 60명 장기기증 서약 창원농아인교회 장애인 목사·성도 60명 장기기증 서약 [2010.01.22 17:28] 청각장애인 목회자와 성도 60여명이 장기기증을 서약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창원시 도계동 창원농아인교회는 17일 장기기증 예배를 통해 목회자와 성도 등 66명이 장기기증 서약서를 작성했다. 청각장애.. GG뉴스/기독뉴스 2010.01.24
"아이티 우리가 돕는다"..쪽방생활 하지만 "아이티 우리가 돕는다"..쪽방생활 하지만 연합뉴스 | 입력 2010.01.22 11:42 | 수정 2010.01.22 13:57 밥상공동체 빈곤층 주민, 파지.빈병팔아 '아이티돕기' 나서 "연탄 한장의 고마움을 알고 밥을 하늘처럼 여기며.."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은 있습니다." 빈곤층 주민들의 자활지원 .. GG뉴스/기독뉴스 2010.01.22
쪽방에 갇힌 굴곡진 삶 쪽방에 갇힌 굴곡진 삶 시사IN | 임지영 기자 | 입력 2010.01.22 10:34 | 누가 봤을까? 40대 여성, 충청 밤사이 저절로 눈이 떠졌다. 밤인지 아침인지 분간이 안 됐다. 똑같은 칠흑이었다. 누우면 한눈에 그려지는 작은 사각형의 쪽방. 크고 작은 세간에 떠밀려 저절로 새우등을 하고 쪽잠을 청했다. 바닥은 생각.. GG뉴스/기독뉴스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