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별나라 신학

로버트박에 대한 6가지 비판? 북 인권말살 침묵하고 방조하던 국제사회 각성계기 되길 안희환 시민기자 다른 기사 보기 + 가 - 가 프린트 로버트 박이 북한에 잠입한 후 상당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의 용기와 헌신에 대해 칭찬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로버트 박에 대해 비판의 말을 ..

로버트 박 “북한에 화평 아닌 검을 들고 간다” 출국 전 “北 정권은 ‘불의’…이를 단죄하기 위해 입북한다” 말해 평소 “北 인권 탄압은 범죄…보상과 배상을 받아야 한다” 강조 온종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나는 북한에 화평을 주러 가는 것이 아니라 검을 들고 간다.” 입북 전 로버트 박 씨..

'청년' 로버트 박, 입북...북한을 떨게하다 "내가 억류되더라도 미국 정부가 구해주길 안원해" 입력 : 2009-12-29 10:32:27 편집 : 2009-12-29 10:44:55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간 재미교포 인권 운동가 로버트 박(28) 씨의 '담대함'에 북한이 떨고 있는 것으로 전해..

[만물상] 북한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 김동섭 논설위원 dskim@chosun.com 입력 : 2009.12.27 23:10 지난 9월 4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북녘 동포를 위한 자유와 생명, 2009' 집회가 열렸다. 굶어 죽어가는 북한 700만 동포를 구하고 25만명이 수용된 북한 정치범수용소를 폐쇄하라며 종교인·시민 100여명이 모였다. 꼭 20..

재미동포 로버트 박 무단 입북 “정치범수용소 폐쇄 전엔 안나와” 북, 대화국면 감안 추방할수도 이용인 기자 » 로버트 박(28·한국 이름 박동훈)씨 재미동포 출신의 선교사이자 미국 시민권자인 로버트 박(28·한국 이름 박동훈·사진)씨가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려고 성탄절인 25일 북한 당국의 ..

로버트 박 행방 묘연...북한 대응 주목 입력시각 : 2009-12-27 21:54 나도한마디 | 목록보기 | 인쇄하기 | [앵커멘트] 재미 교포 선교사 로버트 박 씨가 두만강을 건너 북측으로 잠입해 들어간 지 이틀째가 됐지만 아직 박씨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북미 간에 대화국면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북..

北 무단 월경한 로버트 박은 누구? 25일 성탄절에 두만강을 건너 중국에서 북한으로 무단 월경한 재미교포 북한인권운동가 로버트 박(28, 한국명 박동훈)씨는 전세계 북한 인권 및 탈북자 관련 100여개 단체간 네트워크 '자유와 생명 2009' 대표로 활동하며 서울에서 열린 북한 인권개선 촉구 집회에도 여..

북한 정치범수용소해체와 인권개선을 위해 월북한 재미인권운동가 로버트박(조선 펌) Issue/NK / 포토로그 2009/12/27 02:50 http://blog.naver.com/mkdkq7/30076861104 25일 성탄절에 두만강을 건너 중국에서 북한으로 무단 월경한 재미교포 북한인권운동가 로버트 박(28, 한국명 박동훈)씨는 전세계 북한 인권 및 탈북자 ..

순교 각오 로버트 박, 어떻게 될까? [뉴데일리] 2009년 12월 27일(일) 오후 03:14 가 가 | 이메일| 프린트 탈북동포 김진 씨가 북한에 진입한 로버트 박 씨와의 인연과 그의 앞날을 예측한 글을 27일 자유아시아방송에 올렸다. 김씨는 “박 씨가 미국 여기자들과 대조되는 것은 죽기를 각오한 상태에서 의도적..

“내 죽음 통해 전 세계가 북한 현실 주목하길” 성탄절에 북한 들어간 로버트 박씨, 출국 전 비디오에서 각오 밝혀 “미 정부가 나를 구출하기 위해 대가를 치르는 것은 원하지 않아 온종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죽는 것이 두렵지 않다.” 지난 25일 두만강을 통해 북한에 들어간 재미교포 인권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