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성극단-칼멘의 고백 엘림성극단-칼멘의 고백 엘림성극단 성극대본 1998년 10월 17일(토) ~ 18일(주일) : 제1회 정기 공연 작품================================================== ☆ 칼멘의 고백 ☆ ○ STAFF P·D, 연출 / 김승규 A·D, 기획 / 박희성 조 명 / 김광호 음 향 / 준비 - 신사하(불참) 당일음향담당 - 정영미 소 품 / 정수미(불참) - (박희.. 성극/성극(대본) 2009.06.22
온누리교회-문좀 열어줘 ! 온누리교회-문좀 열어줘 ! 문 좀 열어 줘 ! 온누리교회 드라마팀 공연 대본으로 2001년 7월 1일 엘림성극단 헌신예배 스킷공연으로 올렸습니다. 어두운 무대 안에 공룡과 여러 동물들의 소리 코고는 소리가 들리며 무대 점차 밝아지면 무대 위 아빠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있다.. 갑자기 시끄럽고 다급하.. 성극/성극(대본) 2009.06.22
어느 버스 기사의 이야기 어느 버스 기사의 이야기 1막 (배경 음악이 흐른다.) 아이들이 뛰어 다닌다.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평화로운 분위기)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장. 신기자 멀리서 따라온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포옹하며) 건강하셨죠? (할아버지와 할머니 무덤에서 잠시 기도한다.) 할아버지: 모두들 잘 지내셨.. 성극/성극(대본) 2009.06.22
오목천교회-참좋은 교회 오목천교회-참좋은 교회 참 좋은 교회 김수형 작 나오는 사람들 - 남, 여, 아줌마, 크고 아름다운 교회, 짧고 재미있는 교회, 가까운 교회 [제1장] 음악: 오프닝(밝아지면 길 위에서 지친 남, 여가 보인다. 손에는 성경책이 있다.) 여 : 아이고! 정신없어. 남 : 아이고. 다리야! 그러니까 아무 데나 들어가자.. 성극/성극(대본) 2009.06.22
손현미작가-가마솥에 누룽지 손현미작가-가마솥에 누룽지 가마솥에 누룽지 작가 : 손현미 선교극단 말죽거리 공연작품 나오는 사람들 망구 (하숙집 주인, 65세) 똘바이(덕삼) (싸구려 옷장사, 35세) 땡초(저주) (파계승, 40세) 미자(큰언니) (유흥업소 작부, 34세) 흔숙 (유흥업소 캐셔, 26세) 인영 (배우지망생,22세) 승훈 (똘바이 고용인, .. 성극/성극선 2009.06.22
김종찰작가-호테니우스 김종찰작가-호테니우스 호 테 니 우 스 김종철 작 (조용한 음악)무대는 어둡고, 방송으로만 호테니우스 : 그는 하늘의 영광. 하늘의 천당을 원하는 건 아니예요. 그는 단지 배고픔과 조롱에 지쳐있을 뿐이었어요. 어느날인가, 그는 로마 관청에서 군인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었지요. 애꾸라.. 성극/성극선 2009.06.22
기나긴 크리스마스 정찬-쏜튼 와일더-미국 기나긴 크리스마스 정찬-쏜튼 와일더-미국 국어사랑 홈페이지에 빌려온것입니다. [제목] 기나긴 크리스마스 정찬<br> 聖公會 劇會 '聖地' 第3回 公演(성공회 극회 '성지' 제3회 공연) '정신박약아학교 聖(성)베드로학교 후원을 위한 공연'-쏜튼.와일더 作(작) 주신자 譯(역) 최계자 譯(역) 金道勳(김도.. 성극/성극선 2009.06.22
길손-케네스 굳맨 길손-케네스 굳맨 길손 케내스 군맨 작 [프루던스] 뭐라고 그래요. [노인] 아무말도 안하더라 잘했는지 모르지만 그냥 보내버렸다. [프루던스] 잘 하셨어요. 전 오밤중에 사람이 찾아오는건 질색이예요. [노인] 암만해도 네가 직접 그 사람을 만나 볼 걸 그랬나보다 어찌 떠드는지 이빨 마주치는 소리가 .. 성극/성극선 2009.06.22
만찬에 온 별난 사나이 만찬에 온 별난 사나이 모스 하아트//조지 S 카프만 만찬에 온 별난 사나이 극단 春秋(춘추)제14회 공연작품 만찬에 온 별난 사나이 알렉산더.올 콧트에게 올림. 그 이유는 딴 사람이 알 일이 아니다- 두 저자 : 모스.하아트, 죠오지.S.카프맨 作(작), 한로단 譯(역), 문고헌 연출 1981. 12-17-12. 23 문예회관 대.. 성극/성극(대본) 2009.06.22
사랑의 편의점-완벽한 대본은 다운받아서 사용하십시요... 사랑의 편의점-완벽한 대본은 다운받아서 사용하십시요... 사랑의 편의점 제 1 막 (주희네집. 부모님과 주희) 엄마: 주희야. 어떻게 집에 전화도 않하고 또 외박을 할수 있니? 요즘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주희: 엄마도 잘 아시잖아요. 금영이네 집에 있었어요. 엄마: 내가 .. 성극/성극(대본)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