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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상 전 삼풍백화점 사장, 사고 후 '몽골선교사' 된 사연

이한상 전 삼풍백화점 사장, 사고 후 '몽골선교사' 된 사연 국민일보 | 입력 2011.01.19 17:45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충청 '용서받지 못할 자' '파렴치범' '살인마'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57분. 서울 서초동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내린 뒤 한 사람에게 쏟아진 단어들은 무시무시했다. 당시 삼풍백화점 대표이..

미국인들 총격사고 이후 총 사재기 급증...총기규제는 불가능?

"애리조나 총기난사 때 총가진 사람 한명 있었다면" 미국인들 총격사고 이후 총 사재기 급증...총기규제는 불가능? 11.01.19 13:54 ㅣ최종 업데이트 11.01.19 13:54 정주진 (jujinchung) 애리조나 총격, 미국 ▲ 애리조나 총기 난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 ⓒ 연합뉴스 애리조나 지난 8일 미국 애리조나 주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