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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최윤희씨 부부 자살… “질병·고통까지도 행복으로.."

크리스천이 본 ‘행복전도사’ 최윤희씨 부부 자살… “질병·고통까지도 행복의 일부로 받아들였어야” 국민일보 | 입력 2010.10.08 17:36 '행복 전도사'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63)씨가 7일 저녁 남편과 동반 자살했다. 그녀는 남편의 사업 실패, 우울증, 자살 충동 등 숱한 곤경의 시간들을 보낸 뒤 10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