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별나라 신학

21세기 新 사도행전… 대의그룹 채의숭 장로의 도전 [2010.12.28 17:57] 그의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제1순위는 세계에 100개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하나님께 한 약속이다. 언뜻 생각하면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그는 지난 1990년부터 휴가를 반납하고 설날과 추석..

2010년 기독 순교자 2175명… 나이지리아 2000명 최다 [2010.12.24 17:47] 올해 지구촌에서 발생한 기독교 순교자수는 2175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는 나이지리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오픈도어선교회(오픈도어)는 23일 ‘2010 크리스천 순교자 현황’을 발표하고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발생한 종교간 ..

PAUA 4차 선교대회 국내서 처음 열린다… 한국인이 세운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8개 ‘선교 대학’의 잔치 [2010.12.20 20:49]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선교를 목적으로 세워진 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연합회(PAUA)는 다음 달 20∼22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제4..

“예수정신으로 돌아가라”… 아나뱁티스트 영성, 교회 회복 새 방향 제시 [2010.12.15 20:53] 2010년 7월 22일은 세계 기독교 역사를 새로 쓴 날이다. 루터교세계연맹(LWF·Lutheran World Federation)은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제11회 총회를 열어 16세기 당시 루터교가 아나뱁티스트(재세례파)를 박해했던 일에 대..

“당신의 웃음이 우리의 감사” 추수감사절 맞아 한국교회 사랑나눔 곳곳서 이어져 2010년 11월 23일 (화) 16:52:30 박민균 min@kidok.com ▲ 추수감사절을 맞아 불우이웃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 강동구교회연합회는 동원교회를 주축으로 개척교회를 지원하며 불우이웃을 돕는 사..

아이티 구호활동 ‘이중 고통’ 콜레라 확산 원인 놓고 괴소문, 폭력시위 잇따라 2010년 11월 22일 (월) 09:50:21 이미영 chopin@kidok.com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확산돼 사망자가 1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폭력 시위가 발생하면서 구호활동 또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18일 <에이에프피>(AFP)가 전했다. ▲ 지난 1월..

연말극장가 따뜻한 기독영화가 온다 10대 아픔·치유 그린 <세이브 어 라이프> 상영 중 다큐멘터리 <믿음은 살아있다><용서> 개봉 앞둬 2010년 11월 22일 (월) 14:41:58 조준영 기자 joshua@kidok.com ▲ 연말을 맞아 다양한 주제의 기독교영화가 개봉됐다. 왼쪽부터 기독교의 난제들을 변증법적으로 ..

산업 선교와 민주화 운동의 요람, 영등포산업선교회 예장통합 총회 역사 유적지 지정 감사 예배 및 민주화 운동 기념비 제막 입력 : 2010년 11월 29일 (월) 19:57:49 [조회수 : 575] 이명구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1958년부터 52년간 노동자 인권 운동과 민주화 운동에 힘써 온 영등포산업선교회(산업선교회·..

통합 연평도 군 전사자 및 민간인 희생자 조문 통합총회(총회장 김정서목사) 임원 및 총회 사회봉사부(부장 김정서목사) 임원 등 대표단이 연평도 피습 사건과 관련, 전사자와 민간인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대표단은 26일 인천 가천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민간인 희생자 고 김치..

굿피플 아이티 콜레라 퇴치 의료비 지원 지난 1월 지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아이티에 콜레라가 창궐하며 제2의 재앙 속에 아이티가 고통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굿피플은 아이티 콜레라 퇴치를 위한 1차 의료 지원금 2만불을 지원한다. 아이티 북부, 아르티보니트, 중부, 북동부, 남부, 서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