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68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2:19

히브리서 68강 

 

<말씀: 히브리서13:7-17>

 

히브리서 13장

7절 :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 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8절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절 : 여러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0절 :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은 그 제단에서 먹을 권한이 없나니

11절 :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12절 :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절 :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절 :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절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절 :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저희는 감당할 수없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은혜와 사랑을 부으셔서 이렇게 세상과는 동떨어진 나그네로 이방인으로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것이 우리에게 감사거리가  되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시간이 걸리고 또 많은 경험과 많은 체휼이 우리를 아프게 하고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 과정이 정말  하나님의 복이며 그 이 지옥의 핵심을 반드시 만나야 하며 우리의 행위가 배설물이 영원히 불타는 그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하시고 이 역사 속 지옥을 달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오늘로 이제 2012년 새벽기도는 마치겠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쪼끔 일찍 어 ..가야 될 것 같애서 음 음 ...

새벽기도는 이제 다음 주부터는 없습니다. 집에서 열심히 기도하시고... 되겠어요.

 

어ㅡ보시면은 히브리서는 다 끝났습니다.

13장이니까  음 음 ..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주고 너희는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아라

 ..사람들은 히브리서 11장에 있는 그 사람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을 본받으라 그리고 17절을 보면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의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여기서 인도하는 자들,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이 즐겁게 말씀을 전하게 하라. 이 말은 뭐 목사들에게 잘해라 이런 말이기보다는 이미 앞서간 어 ..우리 그 신앙의 선배들 그리고 또 우리와 함께 이 시대에 공존하고 있는, 그들이 말씀을 전하는 이들이거든요 다.

그리고 우리를 인도한다 그니까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은 우리를 인도한 것이 맞지마는 우리도 서로 서로 지금 인도하고 있는 그 사람들이거든요. 서로 서로 어 ..뭐 힘겹게 너무 힘들지 않게 그렇게 하라는... 그런 이야기죠.

그리고 그걸 이제 서로 본받으라 라는 건 그들이 뭐  하는 행위 이게 아니라 그들을 끌고가는 믿음이 그들의 삶속에서 나타나게 하는 여러가지 일들 그런 것들이 너희들에게서도 나타나야 한다 그런 말예요 ^^

 

그러면서 8절에 뭐라 그러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라는 말은 예수님이 자기를 때려 죽이는 그 죄인들 바리새인들을 위해 그들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처럼 오늘날도 똑같대는 거예요. 너희들이 뭐가 잘나서 예수가 너희를 위해 죽어준 게 아니라 너희들도 그 바리새인들 너희들의 행위와 제사를 지키기 위해 은혜를 두들겨 패여 죽여버릴 수 밖에 없는 바로 그런 너희를 위해 예수가 죽으신거다. 구원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거죠. 그러면서

 

# 9절에 여러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아라 #

다른 교훈이란 걸 바울은  다른 서신서에서 다른 복음 저주를 받을지어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다른 복음 왜곡된 말씀 이야기 하는 거예요.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그죠?

은혜의 이야기를 이 이야기를 하기위해

히브리서가 지금 열세 장에 걸쳐서 쫘악 기록돼 있는 거예요.

은혜로 아름답 ..은혜로 하니 아름답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다. 그러면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다란게 뭐냐하면

뭘 먹고 안 먹고라는 이 부정한 거 부정한 음식 부정하지 않은 음식 그런 거 있잖아요? 그게 율법이죠 그죠?

율법에 의해 너희들이 깨끗해지고 더러워지고 하는 게 아니고 은혜에 의해 너희들이 깨끗해지고 어 .. 그런 것이니까 은혜를 붙들어라 그 얘기 하는 거예요.

그게 인제 식물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그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들 율법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한다 그런 뜻예요.

 

#10절 우리는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은 그 제단에서 먹을 권한이 없다 #

 

우리에게 제단이 있죠? 근데 제단이 있는데 그 우리를 구원하는 제물이 드려지는 예수가 드려지는 그 제단, 그 제단의 제물을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

누구예요 ? 제사장들예요  율법 주의의 대표죠? 그들은 못 먹는다.

그래서 그거를 어 그들이 그거를 못 먹게 하기 위해서 대 속죄일에는 그 제사장들이 고기를 못 먹게하고 영문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갖구 나가서 제물을 다 태워 버려요 호리도 남김없이 전부 불살라다 없애 버려야 돼요.

그 말은 영문안 그러니까 성전안 율법주의는 예수라는 제물을 먹을 수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거예요

그리고 너희들의 구원은 이 율법주의 밖에서 은혜로 예수님의 완전한 희생 의해 완성되는 것이다를 설명하기 위해서 그 예수님이 영문 밖에서 골고다에서 예루살렘 바루 밖에서 거기가 골고다거든요 거기서 죽으시고 거기서 장사되는바 되는 거예요

근데 예수님이 인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어디로 들어 가시냐 하면 아리마대 사람 요셉의 무덤으로 들어가시죠?

근데 그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부자라 그래요. 구약에서도 부자의 묘실에 장사된다 그러잖아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하면 이 세상에서 자기의 그 율법적인 행위나 아 .. 이런 것들을 의지하여 자기의 가치나 어떤 그런 명성 인기 오락 요런 거를  챙기려고 하는 이들을 다 부자라고 한다 그랬죠 ? 그래서 사도 베드로도 아 예수님 내가 우리는  다 버렸는데요

쟤 부잔 하나도 못 버렸고 우린 다 버렸는데요 그랬을때 예수님이 부자와 베드로를 똑같은 놈 취급하잖아요

부자란 말예요. 그것이 ...

나는 다 버렸는데요 이렇게 자기 그 행위로 가치를 챙기려고 하는게 부자들 그런 부자들을 다 죽여야 해요.

부자는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천국에 들어가기가 힘드니까.

다 죽는다는 뜻예요. 다 지옥 간다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이 그들의 죽음을 대신 죽었다라는 의미에서

부자의 묘실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그래서 등장하는 거예요. 거기서

부자의 묘실에 들어가서 그 부자들의 죽음을 먹어 버리는 거예요.

예수의 사망 예수의 죽음이 부자의 죽음을 먹어 버리는 거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게 율법의 행위로 무화과 나무  잎사귀만 풍성한 그런 열매가 없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열매가 없는, 이 인본주의 율법주의 세상의 모습이예요 그것이..

그것을 예수님이 죽이기 위해

고 부자들이 사는 동네 산위의 동네 폴리스 밖에서 죽으시는 거예요 이거는 아니다 부정해 버리는 거란 말예요 그거는

그래서 영문 밖에 나가서 죽으시는 거죠

그래서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못 얻는다 천국 못 간다 그런 뜻예요 율법으로 행한 자는 ..

 

#11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 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

 

자 짐승의 피 , 피는 뭐라 그랬죠 ?

생명이죠 성경에서. 구약에도 나오잖아요. 생명은 피에서 나온다. 그래서 피가 지성소에 들어 간다라는 건 생명이 지성소에 들어가는데 생명만 들어가는 거예요. 생명은 말씀예요 그죠 ?

요한복음 1장에서 그러잖아요. 예수안에 생명이 있고 그 예수는 말씀이다 그러니까. 그것만 지성소로 들어가고 육체는 예수는 역사 속 예수는 밖에 나가서 불살라지는 거예요. 그 영문 밖이 어디예요 ?

그 영문 밖이 바루 게헨나예요.

힌놈의 골짜기 배설물이 타는 곳 예수님이 율법이 되어서 죽으셨으니까. 그러니까 그 예수님의 육체가 게헨나에 가서 지옥에 가서 불살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지옥에 내려 가셨다라는 말이 사도신경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He decended into hell 이라고.

그분이 지옥에 내려가셔서 다 불태워 버리는 불 태워져 버리는 거예요

그리구 그 분이 하나님이 그렇게 죽음을 맛 보는 것 자체가 지옥이니까. 딴데 무슨 뭐 저 불타는 무간지옥 같은데 예수님이 내려 갔다 왔다 뭐 이재철 목사가 하는 얘기처럼 그런 거 아니란 말예요.

그분은 그냥 소설가를 할껄 괜히 목사가

되갖구 말이죠 어쩌구... 그냥 여러가지를 헷갈리게 만들어 놓구 있는데.

그런 식으루 지옥에 내려간게 아니란 말예요.

 

#12절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다

13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

 

영구한 도성이란 건 예루살렘이죠 ?

사람들이 그 인본 율법 이게 인제 영구할 줄 알고 사람들의 나라 세상을 요렇게 만들려구 건축할려구 애를 쓰는 거 그게 인제 예루살렘이란 말이죠. 율법주의란 말이죠.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다 ..

그래서 장차 올 것을 찾기 위해서 어디로 나가라 ? 영문 밖으로 나가라. 영문 밖으로.

율법주의 밖으로 나가라 얘기하는 거죠.

 

그러니까 율법주의 밖으로 나가라

오늘날 교회가 바로 이 율법주의에 꽉 묶여있죠 ? 교회 전체가 묶여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99%로 이상 다.

아니라고 하지만 예수의 은혜를 설명한다고 하지만 여러분이 적어도 여러분은 새벽에 와서 이렇게 오랜 시간

잘 들어 주던 분들이니깐 그걸 근거로 하여 한번 각 교회들의 설교나 이런 것들 그들이 행하는 일들을 한 번 이렇게 잘 보시란 말예요. 다 율법주의에 묶여 있는거예요. 여전히 ... 다.

그거는 예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것처럼 어 ..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라는 건 이 역사는 도대체 발전하거나 성숙되거나 변화되어지지 않고 똑같은 인간들이 와서 똑같은 일을 저질르는 것이다 라는 말이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라는 말이거든요.

그러니까 뭐 날이 가고 달이 가도 그 시대가 변해도 이게 전도서의 말이잖아요  해 아래는 새것이 없더라. 똑같은 거란 말예요. 그러니깐 역사 이천 년 기독교 역사 내내 아니 유사 아담부터 유사이래로 그니까 유사이래 그러면 사람들이 뭐 역사서가 기록된 역사가 기록된 때부터 아니 에덴의 아담부터 기록이 되있으면 그게 유사죠. 뭐 역사지 뭐예요. 유사이래란 것은 에덴 동산이후로 끊임없이 이 역사는 인간은 인간을 중심으로 하여 살고 싶어했고

하나님은 그것을 깨고 하나님이 중심된 나라를 보여 주는데 주력을 하셨단 말예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교회라고 하는. 그니까 뭐든 이단들이나 마귀들이 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데에서 나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아담과 하와 안에서 마귀가 뱀이 나오고 이스라엘 안에서 이스라엘을 하나님을 죽이는 자들이 나오구 열두 제자 안에서

마귀새끼, 뱀이 유다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교회라는 자체가 그니까.요한 계시록도 다 그 얘기예요. 바벨론은 오염된 말씀을 갖고있는 교회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혼이 거래된다 라고 하는 거란 말입니다.

그리구 또 그 마귀를 그 바벨론을 거짓 선지자라고 하는 거예요. 입에서 왜곡된 말을 내놓는 자들. 그니까 세상이 교회와 하나님과 상관없는 세상에는 성경이 아무 관심 없어요.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맞다라고 생각하는 그들 그러나 아닌 자들과 진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예배당안에서 분리가 되고 구별이 되는 가를 하나님이 알려주는 거지. 성경을 통하여 역사를 통하여 절대 무슨 뭐 저 절에 있는 어떤 사람들 뭐 힌두교 사당에 있는 어떤 사람들과 우리를 이렇게 분리하여 설명해 주는 게 아니란 말예요.

 

그니까 보세요 예루살렘이란 거 자체가 어.. 비유하자면 교회예요. 당시에. 하나님을 목숨걸어 섬기던 교회잖아요.  예루살렘이...

그래서 하늘의 예루살렘이라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교회를.  왜?

이땅이 예루살렘이라는 그 교회라는. 이름을 갖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데 이건 가짜구 하늘에 예루살렘이 있다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근데 예수님이 예루살렘 밖에 나가서 죽으셨다라는 건 그 안에 있는 그들은 구원 못 받는다라는 뜻이란 말예요.

율법주의는 식물을 갖고 정결을 논하고 율법을 지켜 구원에 이르겠다라고 하는 자는 구원을 못 받는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요한계시록으로 가면 두 증인이 예루살렘에서 죽죠 ?  그 사람들은. 그니까 그 예루살렘은 어떤 예루살렘이냐 하면 지금 이제 교회 예배당 안에서 죽는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우리가 교회에서 영문밖으로 나가자라는 말은, 니네는 교회에서 죽는다라는 뜻예요. 교회 밖으로 쫒겨난다는 뜻예요. 오늘날 교회 밖. 예루살렘 밖으로 나가자라는 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밖으로 쫓겨나 죽으셨듯 우리도 교회 예배당 그러니까 기독교라는 것에서 쫓겨나게 되는거예요. 결국은요.

 

엉터리 무슨 뭐 저 구원파나 신천지나 이런 애들처럼 자기들의 그 이단됨을 이렇게 변증할려고 변호할려고 말씀

드리는게 아니라ㅎㅎ

그 사람들은 꼭 하여튼 그 인간들이 저랑 비슷하게 이야기해 갖고 ㅎㅎ .. 악역을 내가 맡고 있는 거 같은데. 지들은 핍박받고 있는 거라구 이야기 하고 있는데 걔는 진짜 뱀이구요.

 

성경이 말하는 바는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교회에서 쫓겨나게 되있어요.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그 무리에서 쫓겨나는게 진짜 교회라니깐요

그래서 두 증인이 예루살렘에서 죽어요

하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교회에게 뭐라 그랬어요 너희들은 땅끝까지 가서 내 증인이 되리라 그랬죠?

근데 진짜 증인은 율법에서 두 명이니까

그래서 두 증인라고 하는 거란 말예요

근데 그 두 증인이 어디서 죽느냐 하면 예루살렘에서 죽는데 예루살렘 성에서 죽는데 거기를 바벨론이라 그리구 애굽이라 그리구 소돔이라 그리구 예수가 잡혀 죽은 곳이라 그래요, 또.

그니까 예수님이 맞아 죽은 예루살렘 교회에서 우리가 똑같이 맞아 죽는데 그 교회가 결국 뭐냐하면 애굽이였구 소돔이었대는 거예요 교회가 ...

그 말은 죄덩어리라는 뜻예요.

아니 이렇게 열심히 착하게 살려고 애쓰고 봉사하려고 애쓰고 목숨걸어 순교할라고 애쓰는 곳이 죄인들의 집단이란 말인가? 예 .. 그래서 계시록에 그러는 거예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은 사단의 회다

사단의 회 !

마귀들이 뭐하자고 그러죠 ?

열심히 우리가..예수님은 그냥 우리의 도움 조력자 보혜사 정도 ..(응 보혜사 정도 ?) 그 정도로 도움을 받아 우리가

한번 뭐 해보자라고 하는 거예요. 변하자 성숙하자

뭐하자 뭐하자. 다 이게 뱀들이 하는 짓이란 말예요.

 

이게 마지막 새벽 설교니까  이건요

확실하게 말씀 드릴께요

뱀들이 하는 짓예요.

 

그러니 말씀이 깨달아지면 깨달아 질수록 설자리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니까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규합하여 우리가 뭐 어떻게

마지막 부흥의 때에 횃불이 되자. 마음은 좋지만.

이 세력 그걸 반대하는 세력이 너무너무 어마어마하구 엄청나기 때문에 두려워지는 거예요 그거는요  인간이 육신을 갖고 있으니까 우리의 믿음이라는게 참 보잘 것 없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못 믿어요. 우리가

분명히 하나님은 하십니다. 그러면서도

저 조차도 불안하고 두려워서 죽겠는데 왜 ?

지금 당장 요 몇명 사람들이 이렇게 막

화악 뭐 핍박하고 고통을 주고 음해하는 것들도 못 견뎌 갖고 이렇게 힘든데 진짜 그 거대한 세력들이 조직적이며 연합하여 공격을 해 들어왔을 때 제가 견딜 수 있을거 같으세요 ? 절대 못 견뎌요  (?.기침소리 때문에 ) 인간들은 못 견뎌요

그래서 죽는단 말예요 맞아 죽는거예요

근데 그 맞아 죽는 그 죽음이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일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냥 죽어버리는 거예요. 십자가 뽑아들구

자기가 옳다 내가 말하는 게 진리야 라구 그렇게 증명할 수 있게 하나님이 안 만들어주구 그냥 맞아 죽게 만들어서

온 세상이 우리가 이겼다라고 쾌재를 불렀대니깐요.

계시록 11장에 나오잖아요.

두 증인이 죽으니까 사람들이 잔치를 벌리죠 다 .. 고 둘만 시체 되갖구 고기서 죽어있는 거예요. 온 세상중에 둘 ! 벳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

예수와 나.!  예수와 나 !

그 둘만 죽어요.

몇 명 안되요. 그러니까. 여러분

그래서 두 증인예요 예수와 나.

 

우리는 이 세상에 와서 우리가 정말 얼마나. 지금 히브리서 기자가 마지막에 이렇게 외치는 것처럼 왜 은혜를 받지 않으면 존재일 수 없는 가를 처절하게 배우고 그리구 그 예수의 십자가만 꼬옥 붙들구 내가 살 길은 이거 밖에 없다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가는 거 그거 이외에 정말 다른 거 없어요.

여러분이 육신을 갖고 행한 삶은

육신이 죽을때 다 같이 죽는 거예요

 

하나님이 해결할려고 하는 죄는 그냥 없음의 자리의 불과한 우리의 그 불가능함과 무력함. 그것이 죄예요. 예수밖에 있는 것, 생명 밖에 있는 것 자체가 죄예요. 그 죄를 해결하려고 오신 거예요. 여러분이 짓는 무슨 뭐 도둑질 살인 간음 이거는. 그건 세상 법이 해결 해주잖아요.  아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니어도 여기서 그거 해결 된다니깐요.

감방에 넣어서 해결 되는 거예요 그게요.

예수님이 고작 그런 죄를 해결 하려고 온게 아니란 말예요. 제발 이걸 알아 들으시라구요.

, 세상 감방에 가서두 해결되는 그런 죄가 도대체 십자가- 십자가를 뭘루 알고 있는 거예요 도대체가.

그건 인간 세상에서 해결 된다니깐요 다.

거짓말 하는거 사람들한테 욕 먹어요

해결된다니깐요 그걸루.

예수님이 해결할려고 하는 죄는 그거보다 더 깊은 거예요 더 큰 거예요

그냥 없음에 불과한 흙. 아파르의 이 상태 이거 이거 죽음이며 사망이라구요 이게요. 그래서 죄의 삯을 사망이라구 하는 거란 말예요 없음 이걸 해결 한다라는게 창조 하기 위한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이요.

 

근데 고작 우리는 인간의 행위들 이런 걸 보면서 사람들 판단하구 정죄하구

지들은 뭐가 그렇게 잘 낫길래 말이죠

그러니 이렇게 은혜를 이야기를 하면

 .. 그냥 세상 사람들이 전부 합심을 하여 .....

그러니까 니 인격이 그 정도 밖에 안되지

야 사랑이 있는 사람이 설교를 하면서 말이 그렇게 쎄게 나오냐 ㅎㅎ

그러니까 그냥.

여러분 공황장애가  한번 확 찾아 오잖아요? 뇌가 disorder 를 내리면요 그 두려움과 공포가 얼마나 큰지 아, 천국가고 싶어서, 하나님 만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게 너무 무서워서 죽구 싶어요. 왜 사람들이 어떤 고통이 극한의 고통으로 막 올때에 '차라리 날 죽여' 그러잖아요.

 

제가 예전에 안기부 같은데 끌려가서 고문을 받으면요 그냥 옆방 젚방 (목사님 발음대로 ) 이런데서 그런 소리가 하루 종일 들려요. 차라리 날 죽이라구. 잠두 안 재워, 두들겨 패, 여러분, 뭐 전기 고문 전기 고문 말로만 들어봤지 영화나 봤지.

여러분 밧데리 이거 다 닳았나 안 닳았나 혀에다가 잠간 대어 대도 찡할때 굉장히 고통 스럽죠 ? 그거에 수천 배가 몸에 몇 초 간격으로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구 생각 해보세요

사람 미쳐요. 고문은 그걸루 끝나는게 아니라 이게 스트레쓰나 이게 이런 걸루 다 아 쌓여 가지구요.  매일 악몽을 꾸구. 이게 거의 정신병을 만들어요.

 

그런데 여러분

이 신앙생활이란 건 그런 고문과는 또 비교할 수 없는 고통예요. 그러니까 그런

육체적인 고문을 받을 때도 야 차라리 날 죽여 그러는데 우리가 지금 이 신앙생활이란 이 생활을 하면서 그 소리가 악 소리가 안 나오면 뭔가 잘못된 거예요. 어떻게 율법주의 인간들이 중심이 되어 세운 이 가짜 교회가 율법주의 인본주의가 어떻게 예수를 품고 있고 예수를 몸에 그 우리가 편지라고 그러잖아요. 그리스도의 편지라 그러는 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서 이렇게 나오게 한다는 뜻이잖아요. 예수님이 말씀으로 오셔서 죽었잖아요. 우리가 그게. 예수님이 그러죠? 아버지가 나를 보낸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라는 건 나도 말씀으로 니네를 보낸다는 뜻이거든요.

근데 말씀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를 해내신단 말예요. 창조를 설명하는 거란 말예요. 왜냐하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창조했다고 그러니까. 왜 창조로만 하나님의 나라는 완성되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게 말씀이란 말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서신예요. 편지 !  다른 말로 말하면 바로 그게 사자예요. 그것이 그래서 예수님을 여호와의 사자라고 얘기하는 거란 말예요.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 그러니깐 그들이 그 분이 그렇게, 선지자도 마찬가지구 사자예요. 말씀으로 보내지는 거예요. 그들은요.

근데 세상에게 다 맞아 죽었잖아요 어디서 성전에서 바가랴의 아들  응 ? 사가랴 하벨 부터 시작해갖구  그걸 다 선지자라고 이야길 하면서 어디서 죽었다 그래요 ?

성전에서 죽었다고 그래요

예배당에서 죽은 거예요 예배당.

그러니까 예레미야도 그러죠 하나님이 꼭 성전앞에 가갖구 여기는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거짓말을 믿지 말라라고 외치게 해요 그거 맞아 죽으라는 뜻예요 가서. 목숨걸구 제사 지내는 사람들 앞에 가서 니들 다 거짓말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 여기는 성전 아니고 도적의 굴혈이다. 아 그 이야기를 선지자한테 하라고 시켰으니 누가 빰을 안 때리고 수염을 안 뽑겠어요. 온 몸에 있는 털이 다 뽑하지 그건 ㅎㅎ

아니 목숨걸고 수백 만명이 그때 당시 인구로도 수백 만명이 절기 때마다 모였대는데 그 수백 만명 전체와 일.

일대 수백 만 아닙니까

니들 다 헛고생하고 있는 거야 교회에 들어 온 사람한테요 예배 드리러 온 사람들한테 니들 다 가짜야 여기 여호와의 전 아냐. 여기 사단의 회란다~. 여기 있는 사람 다 마귀 새끼야 그니까 똑바루 정신 똑바루 차리구 은혜 붙들구 예수 믿어. 그런데 어떻게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 그냥 다 그렇게 좋아하구 행복하게 하구 그러겠어요.

 

분명히 여호와의 전쟁이 여러분의 삶속에서 나타나게 되있어요

드러나게 된대니깐요.

인간들은 그냥 노아때 하나님이 그러잖아요

너희들의 마음의 계획과 행사가 어려서 부터 악하여. 그니깐 그건 계발이 가능하다는 뜻이 아녜요. 성선설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죠? 아 이 원래 착했는데 애기들 봐라 얼마나 착하냐.

착하긴 뭐가 착해요 ? 심리학자들이 써낸 책들을 보면 애기들은 육 개월 때부터 거짓말을 한대요. 그러니깐 감지되는 거짓말이죠 그게. 밖에서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짓말 , 밥을 먹기위해 울지 않아도 되는데 울구. 이런 것들이죠. 자기의 생존을 위해 인간들은 거짓을 타고 난다구요

그래서 그 애기가 안 울어도 되는데 울고 또 지가 원하는걸 얻어내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려요.

그러니가 애기들한테 다 속구 있는 거예요 ㅎㅎ 그냥 천사같은 아기같다 ㅎㅎ 아니  생각해 보세요. 우리 국민학교때 교훈 급훈 이런게 다 뭐였어요? 착하게 살자 바르게 살자

아니 어려서부터 착한 게 애들이라며 근데 교훈이 그런 걸루 붙어있어야 되요.

바르게 살자 ㅎㅎ 착하게 살자. 그 어른들이 적어논 거 아녜요 살아보니까 아니드란 거예요 그러니깐

착하게 살자 바르게 살자 이 마귀 새끼들아 ㅎㅎ 이거예요 응 ?

아 교훈 중에 우리는 어려서부터 착하다. 그런 거 보셨냐구요.

 

인간들은 살면서

이 인간 세상들이 얼마나 불가능하고 추악한지 본인들두 깨달아 알아요.

하물며 성도는 이 인생과 역사의 실체를 분명히 알아야되요.

여러분은 왜 이렇게 안 변하나 ?

나는 왜 이렇게 예수가 안 믿어지나 ?

그런 걸루 고민할 때가 아니래니깐요.

그건 그냥 당연한 거예요.

당연한 건데 그냥 그러한 지향성이 이 지옥을 경험하면서 야 인간들이 이렇게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삶이 지옥이구나

그러니까 아 제발 이렇게 나만을 위해 사는 이 삶은 나에게서 좀 떠나 갔으면 좋겠다라는 

그 현실을 알면 알수록 그러한 지향성과 바램이 커지잖아요. 그러니깐 이런 성경의 기자들이 그러는 거예요.

아하 착하게 살자 제발! 우리

바르게 살자 나두 안되갖구 그렇게 고통스러웠구 힘들었거든 근데 그렇게 살면 그렇게 힘들드라 그러니깐 이런 지향성 근데두 안되구 ...

근데 가끔 또 그러한 삶이 나오면서 행복하구 하는 걸 경험하면서.

또 아, 하나님은 내안에 진짜 살아계시는구나. 이거 배우는 거지 그런 것들이 무슨

계산이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뭐 상, 선, 벌하구 이렇게 적용이 되는게 아니란 말예요.

그러니깐 여러분들이 좀 잘 분별하셔야 되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자마자 지혜의 눈이 띄었다고 하는데. 뱀이 그랬잖아요 니들이 밝아질거라고. 밝아졌는데 어떻게 밝아졌냐면 어 하나님과 나는 다른 존재네? 그래서 두려워졌어요 하나님이.

여러분 애기들이 철이 들면서 우리와 멀어지기 시작하는게 뭐냐하면 어 아빠 엄마와 나는 다른 존재네

이게 철이 든다 그래요 사춘기거든요

애기때는 정말 버르장머리 없이 엄마 아빠한테 그냥 막 들이대죠 ?

차이, 다름을 인식하지 못해서 그래요.

근데 이렇게 다름을 인식한다는 것 자체가 두렵고 공포를 가져오게 되구요. 이 분리를 가져오게 된단 말예요.

그러면 안되는 거예요 우리는요 지금 하나님을 그런 분으로 놓고 두려워하고 있는 거예요. 어린 아이처럼. 우리 아버지라면서 그래서 아버지란 개념을 여기다 가져다 쓰는 거예요 성경에다가

성경이 ...하나님이 ..

아버지는 여러분이 가서 아버지 재산 다 탕진하고 와도 아버지! 하고 오면은 가락지 끼워주는 분이 아버지라구요.

근데 아버지를 이렇게 타자로 인식을 하고 내가 우리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려야지 말 잘 들어야지 이렇게 장자처럼 맏아들처럼 그래 버리면, 결국은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나의 어떤 바름과 사람들의 평판이나 이런 걸 챙기기 위해 위선을 떨게 되는 거예요. 그거는 아버지가 아니예요 여러분.

 

그러니깐 인간들이 나면서부터 뭐라 그러냐하면 서늘한 날에 하나님이 내려오시죠 ? 그건 르와흐, 심판의 날이란 뜻이거든요 어두워질 때에,

심판의 날, 이런 뜻이라구요

그니까 심판의 날까지 인간들이 선악과 먹고 하는 짓이 뭐예요 ?

서늘한 날에 하나님이 올 때까지 한게 뭐예요 ? 무화과 나무 치마 해입구 나무 뒤에 숨은거 밖에 없대니깐요.

그래서 거기에 심판이란 단어가 나오는 거예요. 인간들의 역사는 끝까지 이 짓할 것이다를 보여주는 거예요

그리구는 숨어요, 부끄럽다구. 하나님은 안 부끄럽다구 괸찮다구..

요즘 우리 아들들이 저랑 목욕을 안하려구 ㅎㅎ.. 왜 그러냐니깐 부끄럽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늘 제가 주일날 세 놈 다 그냥 너놓구 발톱의 그 먼지 때까지 다 닦여주구 불과 얼마 전까지 ....

근데 큰 놈이 슬금 슬금 ㅎㅎ 빠져 나가드니 ... 왜 그러냐니까 챙피하대요.

안 그랬거든요?

챙피해요 라는 그 다름을 애들이 인식하는 순간, 거리가 느껴져요.

아버지두 마찬가지구 자식도 마찬가지예요. 아버지가 벌거벗은 아담과 하와 이쁘게 보셨어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나님이 관음증이 있었대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 아버지와 자녀는 하나란 뜻예요.

 

이게 연합이란 말예요.

 

하나면은 이 하나가 무슨 일을 할지라도

이 하나가 그런 일을 시키지도 않겠지만

무슨 일을 벌일지라도 분리될 수 없는게 하나예요. 아이가 사고치고 오면 아이를 두들겨패서 죽여 버리는게 아니라 가서 아빠가 대신 무릎꿇고 비는게 부모와 자식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죽은 거예요.

근데 우리는 자꾸 내 죄는 내가 책임진다 그래갖구 그냥 올때마다 회개하구 올때마다 방석에 눈물을 흘리구. 그 예수 계속 죽이는 거예요. 잡아 죽이는 거예요.

그게 뭐냐하면 나는 당신의 십자가를 아직도 못믿고 있습니다. 십자가가 뭐 개뿔이나 뭘 해결해 줘요 아니예요 내가 회개할께요. 이거 잖아요.

그게 계속 예수 잡아 죽이는 거예요.

거 오죽하면 하나님이 야 이제 좀 고만 죽여 살인하지마 라는 걸 책에다가 써놧겠어요 여기다가. 인류가 하는 일이 계속 예수 잡아 죽이는 일 밖에 없으니까.

십자가 의지하지 않는게 예수 잡아 죽이는 거죠. 그니까 십계명 안에다가 살인하지 말라 예수 죽이지 말라구. 인자 죽이지 말라.

 

그니까 여러분 예수 십자가 절대로 놓치말고 잊지 마세요. 제가 여러분 눈 앞에서 사라져도 제가 던진 말은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면 여러분 안에 살아 있을 거예요. 

십자가로 ! 예수로 !

그 말씀이 여러분 안에서 일을 할 것이고 여러분을 부인해 낼 것입니다.

제가 보이지 않아도 여러분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교회를 잘 지켜주시고 그리고 또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또 함께 모여서. 그때는 많이 정리가 되겠죠. 진짜루 예수 십자가 말씀을 안에 갖고 있는 이들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  또 같이 모여 예배를 할때는 ..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참 이렇게 놀라운 은혜를 허락하셔서 말씀이 이해되어지고 모든 것이 아들로 결론이 나게하는 그런 기적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부정되어지고 부인 되어지다가 결국 예수의 십자가만 꼭 붙들고 그 하나님을 찬미하고 찬송하며 하나님과 얼싸 안을 수 있는 우리 성도님 모두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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