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64 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2:16

히브리서 64 

 

히브리서 12 4  제가 봉독합니다.

 

<말씀:히브리서 12:4 ~ 12:13>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아들들에게 권하는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침에도하나님의  아들 만들기 위해  ---- 감동케 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징계 이야기가 나옵니다.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를 쭈욱 나열한 다음에 갑자기  징계 이야기를 하는가우리가 보기에  징계라고 하는 것은 죄에 대한 벌의 개념으로 우리가 알고 있죠.  ?징계,그러면 그렇게 알잖아요죄지으면  주고 그리고  벌은 항상 우리에게 해가 되고 악한것이다 이러한 개념이 우리에게 있단 말이죠.

근데 여기에서의 징계는 파이데이야자식 만들기란 뜻이거든요.  근데~, 분명  자식만들기의 내용은 아픔이예요고통입니다그래서 여기  채찍질이란 말도 나오고꾸지람이런말도 나온단 말이죠아픈거예요 사실.  징계파이데이야예요근데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이   징계를 받은 사람들이다란 뜻이겠죠?그죠 냐면아들이니까아들들은  징계를 받게 돼있어요.  

 

근데 이사야서 53장을 보면 아들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고이런 말이 나오잖아요?   “채찍” 같은 말이거든요.  그니깐 아들이 채찍에 맞은  것이지금 성도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채찍에 맞는 그것을 그대로 이제  먼저 사신거예요그죠? 

그리고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분들은 아들의  삶을 선홍하여 산거고 우리는  아들의 삶을 이제 그대로  다시 살아내는 거고그니깐 모든 성도 아들들은  아들에게 속하여 아들이  세상에서  삶을 그대로 실제화하여 살아낸다는 뜻이예요.

그러면 아들이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매달린건지금 하나님이 우리를 채찍으로 패는게 진정한 아들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그러니까 우리가 육을 입고 있는 우리의 육을벗겨내기 위해서거든요. 

그러니깐 하나님께서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으신것은매달게 하신것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예요죄를 대속하기 위해서지만한편으로는  아들을 진짜 죽여버리기 위해서 육을 갖고 있는  아들을 죽여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로운 아들로 이렇게 부활시키기 위해서 팬거예요.

 

그니깐 육의 예수는 여러분 마음속에서 죽여야  존재예요.

여러분이 4 복음서에서 나와 있는  예수만 이렇게산상수훈이니 뭐니 그분에게서 나온 말씀을 ~, 그냥 곧이 곧대로 이렇게 듣게 되면부활하시기 이전에   성전의 예수를 붙드는꼴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어떻게보면여러분이 알고 있는 지금까지 배운 예수를 마음속에서 죽여내지 않으면 여러분은 진짜 예수를  만나게 돼요.

근데 우리는 그냥 성경에 나와 있는 표피적 4 복음서에 나와 있는  예수만 알고 있는  같예요제가 보기에는요.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들어와 우리를 우리 안에서 율법을 완성하신 그런 예수에 대해서는글쎄별로 관심들이 없어요.

왜냐면 여전히 전부 나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그러면 안돼요.

 

요한복음 6장으로 한번 가보세요.

6 63  보세요.

살리는 것은 육이니 영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보세요.

살리는 것은 영이다 그래요육은 무익하다.

그럼 거기서의 무익은 무엇에 대한 무익이겠어요.  생명에 대한 무익이란 말이예요. 

인간들은요선악과를 따먹고 아담안에 들어가서  땅에  인간들은 먹을거 입을거  마실거  보람 명예 가치 이런것들로 자기의 생명을 유지할수 있고 지킬수있다 라고 믿죠.

시간을 모아서 생명을 자기들이 창조해 낼려고 하는게 아담들이잖아요.  ?  그니깐 역사 전체가  생명 만들기 작업인거예요인간들의. 

 만들기나를 구축하기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거란 말이예요. 

역사를역사에게 나를 올인시키는거잖아요그죠?

그런데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착하게 살려고 하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려고 하는 물론 우리 안에 성령이 일으키시는 지향성으로 나오것 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이,죄송한 말씀이지만대부분이 인간들의  생명 창조 작업에 연장선상에 있는거예요. 

그렇게해서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거예요.

 

근데 성경은 육은 무익하다라 그래요.  살리는 생명을 줄수 있는건 영이다성령이란 말이예요.

그리고 그걸 뒤에서 바로 말씀이다라 그러죠. 

말이 ,  말이 영이요생명이다 라고 그러잖아요그니깐 말씀말씀예수가 생명이지그니깐 여러분이  세상에서  육신을 갖고    해내는 이런것들이 여러분을 존재되게 하고 사람답게 하고 하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인간들의 생명 만들기 작업은 그들의 행위를 근거로 하여 평가가 되요그죠? 

 , 죄인 , 선인  이런걸 뭘로 나누죠?   사람이  했느냐로 나누죠. 

예수가 오시기 전에 죄가 뭐예요 사람이  행위를 죄라고 하잖아요율법을 지켰냐안지켰냐 이런걸로.  그럼 예수가  이후의 죄는 뭐예요?  성령이 오신 이후의예수  믿는게 죄예요.  그죠? 

그래서 성령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책망한다라고 하는건율법 아래구약 아래에서 너희들이 죄라고 했던거인간의 행위를 근거로 요즘도 우리는 그렇게 이야기 하잖아요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람들의 행위를 보고 “ 나쁜 죄인  저건 선한것이건 악한것우리는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악하다 선하다를 가른다 말이예요.  

근데 성령은 뭐라고 그러냐면예수 믿는게  믿는걸  이라 그래요. 

그러면 이제 죄의 대한 개념이 바뀐거예요.  

그럼 복음을 안다 라고 하는 이들은 이제  전까지 아담안에서 선악과 입에  자의  선악 판단에  자리에서 내려와야 되는 건데 우리는 여전히 지금도 사람들뒷담화에 평가에판단에정죄에  보고 하냐구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행위 이런거 보고 한단 말이예요.  그건 여전히 아담이예요여러분.  그거 죽어야 할거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징계아들 만들기라는 채찍을 들고 성도안에 찾아와서 하시는 일이 뭐겠어요.

바로  육을 죽여 내는 거예요.  그게 아들 만들기예요.  그게 자식 만들기라니깐요.  그래서 아프다라고 하는 거예요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그랬고,   생명나무 실과를 먹으라고 그랬어요.

선악과를 먹었더니 어떤일이 일어났어요인간들이 열심을 부리기 시작했죠하나님처럼 되자.

바벨탑을 쌓기 시작했단말이예요생명나무 열매는 뭐예요예수잖아요. 

계시록에 가면열두열두가지 실과가 맺혀있다고 그러죠.  아들이예요그거요예수예요.   열매을 먹어야 사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오늘날 예수를 믿고 복음을 안다고 하면서 여전히 “선악과 먹자!”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 보시면 “예수를 바라보라” 라고 한단 말이예요.  생명나무 실과로만 살수있다는 얘기예요그거는. 

근데 선악과 먹어 우리가 선악으로 선악과 먹고 선악으로 판단해 놓은  선에 힘쓰고 악을 버리자  그냥 기독교의 울타리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그거예요열심히 살지말자는거 아니예요.  살아야죠나쁜거 고쳐야죠.

 

여러분 징계중의 하나가 뭐냐하면 하나님이 자식만들기 위해 채찍으로 쓰는게 뭐냐면자식 죄짓게 놔두는 거예요. 

성도는 그때 제일 아파요. 

근데 여기 뭐라고 그러냐하면 징계는 사랑에서 발현된다 그래요. 

그니깐 징계여러분이 죄짓는것도 하나님이 사랑해서 죄짓게 놔두는 거예요.  그때 제일 아프다니깐요그리고 인간들은하나님의 백성은  죄를 통과하면서 반드시 유익을 얻게 돼있어요.  하나님을 바라보게  있다니깐요.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  만을 위해 나의 쾌락을 위해서만 사는 삶이 얼마나 처절하고 어둡고 고통스러운건지 반드시 깨닫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성도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게  “이다 그러는 거예요.  합력하여 선이 된다는건  재료들이  선이라는 거거든요.  

근데 모든것이 그러하다 라는건데 , 여러분이  착한일만 합력되어 선이 되는게 아니라 여러분에게서 나오는 모든게 선이라니깐요성도가 맞다면요. 

 

어젯밤에 제가 꿈을 꿨어요정말 어둡고 암울하고 그냥 세상이 이렇게  그냥 회색이었어요저는.  

지난 몇년간 계속 그랬던거같에요. 

말씀을 전하고 하는데그러니깐 저는 어디로 갈수 밖에 없었냐면성경으로 갈수밖에 없었어요.

왜냐면 이렇게 세상의 눈으로 눈을 이렇게  돌리는 순간 모든게  회색이니깐 내가 살길은  안으로 빠지는  밖에 없어서 ~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니깐  고통이 크면 클수록 제가  말씀의  깊이 빠지는 깊이는  깊어지는 거였었어요.

 

근데 어저께 꿈을 꾸는데,  어제도 그냥  불안하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화가 나고 그렇게 잠이 들었죠. 

그런데 무시무시한 하얀  투명한  뱀이 나타났어요아유,   얘기 하면  돼는 건데.   ㅎㅎㅎㅎ 

근데 제가 굉장히  위안을 받았기 때문에 그냥 말씀 드리는거예요.  너무 선명하게 기억이 나요. 

근데  미친놈들이  보고 웃네요뱀이.    웃는거 보셨어요?   봤으면 얘기를 하지 마세요.

그렇게 느꼈던거겠죠,제가.  비웃는거 같에요뱀이.  분명히 나쁜놈들이예요.

근데 소름이  끼쳐요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파충류거든요.  어떤 놈들은,  집에서 악어 키우는 애들 봤어요.   걔네들 미친거죠그거요.  그걸  그걸도마뱀을 키우는놈이 없나~.   이구아나 이런거 들고 다니는  애들 보면걔는-.  

소름이 쫘악 끼치는데무섭지는 않았어요.  근데 조롱하듯 “힘드냐고통스러워?” 이렇게 조롱하는거 같았어요저를. 

근데 꿈속에서도  와중에도 제가 성경책을 들고 있더라구요보고성경을 보고 있더라구요 거기서왜냐면 살길이  이것밖에 없었으니깐.   봐도 재미있지가 않고 요즈음  개그맨들 나와서  하는것도 그걸 보고 웃는 사람들이  웃겨요그거 웃겨요?  그거 진짜그니깐  봐도 재미가 없어요. 

예전처럼 무슨 영화를 봐도 재미가 없고그러니깐  할게 없어요.

소설책을 보면  유치하고.  여러분,  삶의 대한 이해가  ---  일정하니깐 그런 사람들이  소설을 쓰고  인생을 논하는    자체가,, 그냥 재밌는게 아무것도 없는거예요. 

 

그니깐  그냥 생각하는게 ,  뭐ㅡ 도대체 인생은 뭐고 , 삶은 뭔가 , 죄인은 뭐고구원은 뭔가~,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그래서,  생각나는게 있으면 찾아서  읽고 , 그리고 설교 원고 쓰고 설교 하고그게  삶이었는데,   뱀들을 이렇게 보면서,  저것들이 나를 지금 괴롭히고 있는 어떤 실체인가 실존인가이런 생각을 했어요꿈속에서.   그리고는 성경을 펴서  뱀대가리를  눌렀는데  마리가  즉사를 했어요거기서.  

근데  속에서도  굉장히 이렇게 자유함평안함기쁨. 

공포심 이런것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꿈속에서.

일어나서 요즈음 저는  ~ , 두시쯤이면 나오거든요.

왜냐면 제가 새벽설교때  묵상을 많이 하고 그깐  어떤  교리적이며 신학적인 이야기 보다는 묵상을 많이 해서  말씀에서 깨달은바 이런것들을 이제 설교를 할려고 애를 쓰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들이는 편이예요새벽설교때.

오히려.   주일 설교나 수요설교는 원고를 쓰고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깐  시간이 많이 드는거지~.  두시에 나오면 꼬박 다섯시 반까지 제가 앉아서  오늘 설교할 부분을 묵상을 하고 앉아서 기도 하고 그러는데  징계에 대한 아들만들기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여기서 징계고 뭐고 이런 단어들은  날라가고 세상의 말들  지우니 사랑하나 남네요 유행가 가사가 있는데사랑 이라는 단어가  올라오더라구요.

모든게 하나님의 사랑에 의한거고,    사랑을 받은 우리 믿음의 선진들이 이렇게 살아갔구나 라고 11장을 다시 봤어요.  근데 그분들이 겪어낸거에 저는 백분의 천분의 일도 아닌데  이렇게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암혈과 토굴에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와 모함과 누명과 이런걸  겪었다고 분명히 앞에서 설교를 했는데 이게  삶에 일어나면은 견디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니깐  여전히 내가 원치 않는 어떤것이 나에게 오면 나는 그걸 고통으로 감지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분명히 그걸 사랑으로 아들 만들기로 우리에게 보냈다는데 우리는 여전히 내가 싫으니까 그런걸 고통으로 슬픔으로 아픔으로밖에 감지를 못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여전히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쓰레기 인거예요쓰레기.

근데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이렇게 이해되어지니까 오늘 아침에 진짜제가 못들었어요?   안에서사무실에서 찬양하는 ㅎㅎ찬양을 했다니깐요.  찬송을 불렀어요.  성도안에 일어나는 모든건  전화위복의 재료에요.   까지도. 

 

저는 우리 애기들이  눈치를 그렇게 보고있더라는 것을 몰랐어요.

왜냐면은 아이들한테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거든요. 

그니깐 아빠가  힘들어하고 우울해하고 말도 없고  이러니까 아이들이제가 보니깐저는 성적표를 안보거든요그거  받아봐야 뭐하고 받으면  뭐하고.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전교 1등만  놈이 맨날 여기 이러고 있는거 보면 몰라요ㅎㅎ,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더라구요ㅎㅎ. 

근데 어제 보니깐우리 아이들이 아빠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어려워하고 그럴때부터 시작해서 성적표에 B하나가 없어전부All A  받았더라구요.

제가 어제밤에 물었어요아이들한테.  “ 아이쿠어떻게들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했어일년동안?” 그랬더니무엇으로라도 아빠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는 거예요집에서도 우울한것 같고교회가서도 별로 신이 안나는것 같고,  그러니깐 아이들이 셋이 약속했다는 거예요우리끼리는 아빠를 즐겁게  주자기쁘게  주자 말썽꾸러기 둘째놈도생각해보니까 1 동안 학교를 찾아간본적이 없어  까지는 그냥 학기  두번씩 가갖고사람패서 ~, 선생님한테  대들었다고  끌려가~, 그랬는데애가 그걸 안한거죠.  그리고는 아이들이 그러더라구요.   아빠가 한국에 육개월을 가든 일년을 가든 우리는 무조건 쫓아간다”. 그러면서 막내아이가 마악 우는거예요.   나는 아빠랑 한달을 가던 두달을 가던 아빠랑 살거라구” 그래서 데리고 갈려고 그래요한국에. 

 

그러면서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그랬어요.   하나님은 오히려 많은것을 회복시키고 주고 계셨구나그런데 우리가 “ 생각하고 “만에 집중해있으니까  모든걸  고통으로만 감지하고 있었구나사실은 그거 아닌데.  하나님이 그렇게 깨달음을 주시더라구요. 

 

여러분 말씀안에 나오는 우리 인물들 보면정말 우리는 상상할수도 없는 그런 고통을  받았죠.고리도후서11장으로   가보세요.     11 16 보세요.

 “16내가 다시 말하거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약 그러하더라고 내가 조금 자랑할수 있도록 어리석은자로 받으라

17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자랑을 해요왜냐면  앞에서 고린도서가 사도의   사도성을 믿어주지 않고 인정해주지 않는그런지가 개척한 교회 사람들한테 “저거 목사 아니다” 이렇게 조롱을당하고 모함을 당하고 그랬단 말이예요.  그래서 인제 자랑 하는 거예요.  “  사도 맞어” 그러고 자랑을 하는데뭐라고 자랑하냐면,  

“19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20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이거 보세요.  요즘 사람들교인들을 열심과 행위를 강조해서그래야 그들이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열심을 부려셔 교회가 유지되고 운영되고 부흥하게  되거든요.

그게 이제 피를 빨아먹는거란 말이예요.   왜냐면 그렇게 열심을 부리게 할려면 좋은 얘기를 해줘야 되고행위를 독려해 줘야된다고요.  그래야 열심히 먹여야  나중에 훌룡한 고기가 나오잖아요. 

 

저는 어저께  다큐멘터리  하나 보다가한인 농가  위기 그래갖고 이제 한미FTA문제 때문에  하두들 그래서 인제 하나를 찾아서 봤는데 농민들  죽게 생겼더구먼요한국은 지금 인제. 

소를 하나 팔아도 소에게 먹일 사료값이  나오니 누가 소를 키워요.  왜냐면 여기  고기들이 이제  들어가게 되면은 그건이젠  죽은거예요. 

그니깐 벌써 소들에게 먹일 사료가 없어서 소들이 굶어 죽었드라구요보니깐.  말이 되요여러분 먹일걸 못사서    마리가 굶어 죽었어요어느 농가에. 

그걸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는데그러니깐  키우면  죽은 거예요인제.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원래 세상은 그런거예요. 

인제  놈들은 기업들이  먹겠다고,   기업들이여러분인제 쓰레기 수거 조그마한 커피샵아니면 센터여기까지 대기업들이  치고 들어왔죠지금요.  

고걸로 겨우 먹고 살던 사람들은 인제  죽었어요 한국은 인제~.  카센터도  해먹어요.

대기업들 치고 들어 왔대요 그거까지.  쓰레기 수거까지. 

그니깐 큰놈은 계속 커지고그냥  서민들은   죽어요. 

상위 1프로를 위해서이게 마귀의 세상이거든요. 

나머지들이 열심히  빨려서  사람들 부자 만들어 주고 생명을 만들어 주는 거거든요. 

 

근데 그렇게 먹여갖고요그니깐 나중에  소가 도축장으로 끌려가요.  근데 슬퍼하는거 같애.   

그렇게 열심히 먹였어요.   주인이” ..눈물난다 정말 자식새끼가 나가는  같다 “ 그랬는데  다음날  아저씨가 어딜 가냐하면~ ,  소가 죽었어요,  죽고  육질이 일등급인지 이등급인지 삼등급인지 그거 확인하러 초조한 마음으로왜냐면그게 십만원 이십만원 오십만원 이렇게 값이 차이가 난데요.  근데 일등급을 받았어요. 

그랬더니어저께는 무슨  자식이 팔려가는거 같다고 이러더니자기가 어저께 까지 키우던  소가 고기가 돼서 매달려 있는데 판정관이 거기다가 일등급 도장을  찍으니깐 너무 너무 행복해 하고 어쩔줄 몰라 해요.  인간이 그런거예요. 

그러니깐  여러분을 걱정하는듯 하고 사랑해주는듯 하고 “ 여러분열심히 사셔서 천국가셔야지요 거룩한 삶을 사세요 “ 이랬갖구 여러분 열심을 독려하여 사람들 대가리수만 채워가지고 교회 부흥할려고 하는 놈들  그러는거예요.  요거 그냥 일등급 도장찍어야 되는데 요거.. 어떻게하면 조거  먹을까?.하고   이야기거든요.

“21 나는 우리가 약한  같이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22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많이 하고 매도  없이 맞고 여러  죽을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맞았으며

25   태장으로 맞고   돌로 맞고   파선하고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수고하여 애쓰고 여러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보세요.  형제들이 항상 배반하고 거짓말로 모함하고이거를 사도 바울이  겪었는데 누가 겪은거예요채찍에 맞고 항상 풍상일는 배만 타고 맨날 돌로 두둘겨 맞고이거  예수님이겪은거거든요. 

 

 이야기가 신명기 28장에 나와요  보세요.  신명기 28다른데   그렇고 16   보세요.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것이요

17  광주리와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것이요  

 반죽 그릇과 광주리  저주를 받는다는  고플거라는 거예요그리고 시내에서 광야에서 저주받았다 그러죠여기 고린도 후서에서 뭐라고 그랬어요?  

 같이 마을에서 광야에서 내가 두둘겨 맞았다고 그런다고요.  그럼  신명기 28장에 나오는 저주가 예수와 바울에게 그대로 떨어졌다는 얘기에요.

사도 바울이  단어 그대로 갖다가 쓰는거라니깐요,이거요 지금.

신명기 28장의 저주.  율법을  지키면 받는 자들에게 떨어지는  저주의 내용을,  그게 나에게 떨어졌다는 뜻이예요.  이게 무슨 말이겠어요?   하나님의 뜻에 의해 끌려가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는 자가  신명기 28장에 복의 내용이 아니라  저주의 내용을 그대로 삶으로 살아내냐구요.  사도 바울이   신명기의  단어를 그대로  끌어다가 “ 저주가 내게 임했다라고 얘기 할까요?  예수가  삶을 살았어요. 

 

우리가 말씀을  지켜서 복을 받겠다 라고 하는건 육을 의지하는 거예요육의 목숨생명을 내가 생산  내고 그걸 확산시키고 확대하겠다 라는 아담적 욕망자기 구원의 욕망그건 죽음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육을 가진 예수를 하나님이 죽여버리는 거예요이렇게 니네 죽일거라는 말이예요그래야 “산다” 라는 것입니다.  

선악과을 먹으면  육의 목숨은 유지가 되는데 생명영원한 생명과는 관계 없는자가 되는거란 말이예요그래서 선악과 입에  그들에게서  에너지를 뽑아내는 거예요육을 죽여 버리는거예요선악과를  버리면 배고파 죽어요. 

육이 굶어 죽어요그래야  하나님의 그니까 하이네피시하야생령이 살아나는거예요,우리가요,  창조의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여러분의 삶속에 징계라는 아들 만들기라는 하나님의 간섭이 가입하는 거예요.

 

여러분성령은 우리에게 오셔서 여러분에게 능력이나 아니면 여러분의 기도나이런것들을 채워주고 성취시켜주는 그런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예요. 

영은 말씀이라니까요창조가 무엇인지를 여러분 안에 가르쳐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거예요.

어떻게 살까요무엇을 해야 할까요?   목사님적용을  주세요.   어떻게 살까요  고민하지 말고 , 누구를 믿고 있는 가를 보시란 말이예요.

나의 천국나의 구원을 위해 예수를 믿는다 라고 하면  사람은 ‘’  믿는 거지 예수 믿는거 아니예요.  근데 우리는  예수 믿는다고 그래요 믿어요?   구원위해서 믿잖아요 천국위해서.  그건  믿는 거라닌까요. 

 

그러니깐 그것 까지도 홀랑 벗겨내는것.  그러니깐 죄는 행함의 유무가 아니예요.  얼마나 구조속에 들어가있는가 여러분 아담안에 들어있는 모든자는  죽어요.  그러니까 아담안에 들어있는 모든 자를 예수안으로 옮기는  구원이라고 그래요.

그렇다고 그래서  역사 속에서  들이 속해있는 구조가 바뀌었다고 해서 본질이 바뀌지 않아요. 

 

여러분이  아담안에서  예수안으로 들어간다는   여러분이 부정되고 부인됐다는 뜻이지 예수안에 들어가갖구 대단한 성자가 됐다는 말이 아니란 말이예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담안에 있었을때나 예수안에 있었을때나 나는 불가능하고 부족한 똥덩어리 맞는데어떻게 예수 안에 들어왔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라고하는 거지이게 하나님의 사랑이구나” 이걸 배우는 거지예수안에 들어갔다고 해서 여러분이 성자가 되고 금방 예수같은 삶을 사는 그런   되는  아니란 말입니다.

 

성도는 모든게 복이예요., 모든게.  그니깐 고난을 통과하고 채찍에 맞으면서 나를 놓게 되는거예요그러니깐 모든게 복이예요모든게.

 과정속에서   습관을 놓기도 하고   담배 끊어지기도 하고 경험을 하는거예요그런거.   그렇다고 해서   끊고  아무것도 안하고이거는안돼잖아요?  그지요? 

그니깐 그런걸 몇개 끊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교훈 받고 깨닫고 있는가 진짜 찬송을 부르고 있는가를 보시란 말이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그러면 성공한거예요그거는요. 

그거 아침에 그렇게 깨닫고 나니까내가 이겼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내가 이겼구나.

이렇게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고  사랑을 붙들수 있는 내가 이긴거구나그러니깐 다른 이들이 너무 불쌍하게 여겨지더라구요.   하나님이 의도하시는건이거구나이게 이기는거구나. 

이걸 깨닫기위해서  앞으로 10년을  생활을  하라고 그래도 살겠다라는 마음이 들어요.   그마만큼 그건 소중한거니까.

 

그래서 우리는  흘리기까지의  삶을 사는 거예요.   흘리기까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전쟁을 일으키는데 하나님이우리는 내가 소중하기 때문에 내가 예수를진짜소중한 예수, 11장에서  좋은것 이야기가 나오잖아요진짜 좋은것이란 뜻이거든요.  예수란 말이예요. 

 예수를 소중한걸 모르니까  흘리기까지 나는 싸울 마음이 없는 거예요.   별로 대단한것도 아닌데   흘리면서 싸워요소중해야 피흘리면서 싸우지~. 그런데  삶속에서 예수가 소중한걸   피를 흘리면서 까지도 그거는 포기하지 못하는 자로 내가 만들어 내겠다  아들 만들기예요.

그게 파이데이야란 말입니다. 

그러면  내용이  이렇게 채짹에 맞고 모함당하고 무슨  토굴에 살고 암혈에 살고 이런 거라면,   모든건 그냥 하나의 재료이지 그거 자체가 우리의 행복,불행을 가늠할수 있는 기준이 못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 곳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거에요우리는.  한발 한발 벗어나는게 그게 진짜  인거예요.     그게 정말 행복이라니깐요. 

 

하나님은 어디서든 삼킬동안도 쉬지 않고 일을 하세요우리를 위해서.  우리 아들만들기 위해서 하신다니깐요. 

그게 예수가 율법의 완성이다 라고 하는 거예요.  율법의 완성이라는게 예수님이   율법을 지키고 가셨다제가 옛날에는 그렇게 설교했어요. 

왜냐면 개혁주의 뿐만 아니라 기독교 2000 역사가 내어놓은 합의하여 내놓은  교리가 그거였기 때문에  울타리를 제가 벗어날수 없었어요감히.

 목회를 시작한 놈이거기다 로이드 존스박영선,  아브라함 카이퍼가  그렇게 얘기했으니까.  그래서 저도 이제 그런 기독교 없습니다 설교할때 그랬죠예수님이  지키고 가신 거예요.  

근데 율법을 하나하나 보다 보니까,    누러 갈때는  가져가서 반드시 덮고 와라이거까지도 있어요.  그리고 여자들은 월경을 하구 하게되면  ,제물을 갖고 가서,만약에 자다가 남자들  몽정 하면은  밖으로 나갔다가 해진 다음에 들어와서  제사 드리고., 이게  율법이거든요. 

예수님이 이걸 하나 하나 예수님이 월경을 했겠어요 했겠어요이걸  지키고 갔단 말이예요예수가?  그말은 아니란 말입니다. 

 지켰다라는  세목을 하나 하나 완전히 그냥하나 하나 지나면서  지켰다란 말이예요.

  지켰다는  율법을 완성하셨다라는 의미에서  지켰다라는걸 표현하는  오케이.  그러나 그걸 그냥 세목을  지켜서 우리가  지킨걸로 해주고 갔다라고 설명하는 거가 안된다라는 거예요제가. 

요즘 그래서 제가 바꿔서(?)설명하는 거에요. 

하나님은 그거  지키고 간게 아니라일단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떨어지면 육을 입고 있는 우리에게 율법으로 와요. 

이말씀이 전체가 구약도  예수인데 ‘이거는 율법이고 신약은 예수고가 아니라 구약도 예수예요.  율법이잖아요율법을 예수라고 그러잖아요 성경이.

예수인데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냐하면 일단 육을 갖고 있는 우리에게 말씀이 떨어지면 인간은 반드시 먼저 율법으로 받아들이게 돼있어요. 

 율법을,그래서 예수가 율법아래 오는 거예요그리고는 지켜내는 거죠. 

그런데 결국은 그러한 것들로 생명이 오는게 아니다그래서 율법을  지키다가 예수님이 죽어버리는 거예요.  아니  지키고 살아야지요.  그걸  지킬려면,  지키면 산다를 가르쳐줄라면 .

지키다가 죽는다는건이거는 너희들에게 생명주는거 아냐,  이게 요한복음 6 23 이예요.

살리는 것은 영이다라는걸 가르쳐주기 위해 율법을 지켜라를 주는거라니깐요.

  되지도 않는 말도 안되는 이런~.  안식교인들은 요즘도 갑각류 안먹죠 같은것  먹어요새우도 안먹고.  부정한 짐승부정한 거라고 해갖고.  뱀장어 이런거 먹으면 안돼요비늘 없는거아가미 없는거.  이런거 먹으면 안돼요. 

  이상구 박사던가 사람이   안식교 교리 갖구 와서 건강 세미나 하고 다니는데지두  걸렸잖아요.  그런거 아니란말이예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맛있는거 건강한거  골라먹어서  걸리지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오라 ㅎㅎㅎ 그걸로 성경줬겠어요?  하이구 한심해서 정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육을 완전히 빼앗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생명을 주신거이것이 바로 율법이 너희들에게 얘기할려고 했던 거야  예수님이 율법과 선지자를 완성했다 라고 하는 거란 말이예요. 

그래서 산상수훈 뒷쪽으로 가면 율법과 선지자라는 얘기가  나오고그걸 예수님이  하셨다라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안에  사이에 뭐가 들어가 있어요?  살인하지 말라간음하지 말라어쩌구 저쩌구 율법을 다시 재해석 해준다고 그러는데재해석  주는거 아니예요 원래진짜 살인이 뭐고진짜 간음이 뭐고,   진의를 니들이 모르니까 다시 한번 이야기  준다.

 냐면 구약에서는 십계명하나님에 관한 계명까지는 설명이 붙어있죠.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ㅡ 남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라.  근데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말라여기에는  설명이  붙어있어요. 

그거를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이  부분부터 다시 설명해 주는 거예요다른게 아니라. 

근데 이거를 율법과 선지자 내가 완성하러 왔다 그리고  다음에다가 율법과 선지자  이렇게 완성이것이 율법과 선지자니라그러죠. 

샌드위치를  닫아서 그거 내가  이루었다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게 산상수훈이라구요예수 설명해주는거.   그러니까 간디처럼 무슨 산상수훈을  읽으면서  이거   세상 최고의 도덕과 윤리가 적혀있는 책이다  이거는 정말 잘못 본거예요. 

근데 기독교가 똑같이 간디처럼 성경을 볼라고 그래요.  그거 여러분에게 지키라고 얘기하는거 아니예요.   그거  우리   눈알 두개  뽑고  다리 짜르고 이러고가야 되는거 아니예요 산상수훈에 들어 있는거 아니예요? 

그런 부분에 가면 , “에이  그러라는건 아니지”  이래요.  ㅎㅎ그거  지들 맘대로 성경을.  아이하라는거  해야죠. 

 그런거는그런데 가서는 “에이 사실은 하나님이 그렇게까지 얘기 하신거겠어?” 라고 이렇게  얘기한다고요. 

 

성경은 그냥 전체가  예수 이야기 하는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을 열심히 쫓아다니면서야곱을이스라엘이 야곱이죠.   쫓아다니면서 결국  뺏아버리고 아주 그냥 육신까지  죽여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깐 결국 입에서나그네 인생길  험악한 인생이구나 이고백을 들어내는 거예요.  

죽는게 맞는거구나이거.  이스라엘이 마지막  고백이에요 그게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도 보내보고 바벨론으로도 보내보고 가나안에 들어가서 가나안처럼 살게도 하고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이 죄짖도록 애굽의 종으로보내는 거예요. 

불순종에 가두었다가  말이예요.  죄의 종으로 보냈다마찬가지예요.  우리 죄의 종이라메요우리가.  애굽으로 보낸거예요하나님이보내서 “ 지어봐  그리고 그게뭔지정말 그게 어떻게 우리를 죽여내는지 경험해보라고 줬더니 그냥 속으로는 좋아서 어쩔줄 모르면서 겉으로만  아닌척 하고 앉아있는거예요다들.  그러니까 예수께감사가 나오는게 아니라예수앞에 자랑만 나오는거에요.

 

 근사하게 지금 잘하고 있다 . 천만의 말씀이예요. 

사람들의 평가괜찬아요 여러분.  거기에 자꾸 이렇게 관심을 갖구 집중하고 이러니까 그게  우리를 괴롭히고 고통스러워하지 그거 하나만  놔버리니깐오늘 새벽에많은걸 깨닫네요제가ㅎㅎㅎ  아무것도 아니에요아무것도자유 하세요. 

그까짓  새끼들이  나불나불 대는 거에  괜히 하나님의 아들들이 거기에 무슨 좌지 우지 하는필요가 없어요영향받을 필요가 없어요.  말씀이 주는 위증이예요그거요.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면서 만들어내는것들이 바로 그거예요. 

하나 하나 조금씩 조금씩 잘라내는 거예요세상에 대한 집착사랑관심.  그게 여러분의 인생에 나타날때 감사하세요오히려. 

 

하나님이  털어버린거, “내가  많이 털렸네 , 하나님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요?”   아니라 “ 내가  많이 털렸네하나님이 나를  많이 사랑하시나봐  이게 이기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그냥 여기에서 빠져나가서 행복을 쟁취해야 되는데  아닌거예요. “ 아이진짜 내가  인간만 없으면 내가  행복할텐데” 우리는 항상 거기에 그런 생각으로 가게 돼있어요사실은.  

그런데  인간으로 말미암아 내가  털리고 내가 어떤 인간인지 폭로가 되고이런거에 기여 했다면  끌고 가는 거지 .

그리고  과정속에 있는  상대방을  이해해 주고 그러는 거예요갑자기 성인군자가 된거 같애요.  그까짓것 .  이제 찰나인데 한번 깜박하면  인제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설텐데그때 나를 예수만 의지하고 예수를 예수만 바라보게 예수만  믿게 해준  공로그들에게 정말 사과  박스씩이라도 나줘주고 싶어요지옥에 가서 열심히 이걸로  축이라고.  그런 여유?  그들이 우리 돕고 있는 거예요사실은요. 

그래서 미안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아침에 진짜.   나같은  불가능한 존재를 위해서 니들이 이렇게 도구로 쓰여주다니  미안하다 내가 쪼금  열심히 피흘리기까지   싸워볼께 진짜ㅎㅎ 너희들 그런 수고 다시는 안하게 내가 진짜 한번 싸워볼께이런 결심(?) 서더라니깐요여러분 그리로 가는 거예요.  ?  반드시 우리에게서 피를 흘리게 만들어서 흘리면 죽는 거예요.  생명생명은 피에 있다고 했으니깐,  죽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죽여내서 결국은 예수 안으로 끌어 들이는거우리의삶이라는거 잊지 마시고 오늘도 털리고 맞으며 행복한 하루들 되십시요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버지그러니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모른다 할수 있고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에 굴복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많이 하나님 사랑 알게  주시고 그로 말미암아결국에는 하나님과의 화목속에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소통속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살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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