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63 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1:54

히브리서 63 

 

<말씀히브리서 12:1 ~12:3>

히브리서 12  1절에서 3 까지 제가 봉독합니다.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우리앞에 당한  경주를하며

2.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시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믿음이 끌고가는 인생을 살아----  우리 신앙의  선배들의 길을 봅니다.   속에서 우리를 발견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이해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히브리서 11 까지 인제  봤는데 11 마지막이 여러사람들을 쫘악 나열하면서 “이사람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지만 약속된것을  받았다  약속된것이라는 것은 약속의 실체이신 예수를 이야기를 하는 거죠.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냐하면,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교회죠. ” 좋은것을 예비하셨은즉”  좋은것은물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니깐 히브리서 11 말미에 나오는  수많은 고통의 목록 고난의 목록들그것들이 사람들의  열심이나 아니면 신앙의 증거로 체택이 못된다  이야기예요.  정도는, “이거  굉장히 열심히 신앙생활 한거 아니야우리는 그렇게 볼수 있죠그죠?  근데 성경은 온전함은그거 구약시대때의 그런 열심이나 종교적인 어떤 열심이나  아니면  그들이 받았던 고난 이런것들이 신앙을 완성하는 재료가  되더라 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거예요그래서  온전함온전함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좋은것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인제 완성이 되는 거다.  그래서 그거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완성이 된것이 교회다 라는 거죠. 

그니깐, “그들도 교회가 아니라” 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 “혹시 오해할까봐 이야기하는 건데 그런것들이 온전함의  재료가 아니란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그래놓고,  인제 온전함을 이룬 사람들에 대해서 12 1 부터 이야기를 하는데이러므로.  이렇게, 11장에서 이렇게 많이 이야기했다이렇게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선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증인들이 뭐였어요우리 공부했잖아요여태까지.  고난을 통과한 거예요그러니깐예수의 삶을 각자의 퍼즐로 사는거죠.   퍼즐을  이렇게 맞췄더니 예수로 이렇게 맞춰진거히브리서 11 인물들이예요.  신앙의 선진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그런 “구름같은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그러니까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그러니깐 믿음이 이렇게 끌고가서 결국은 그를 부인시키고부정해 내고예수로 이렇게 완료한  그림을 보지 않았니그러니까 너희들도 이제 너희들이 무거운 얽매이기 쉬운 율법그걸  라고그래요.  여러분 히브리서가 히브리사람중에 예수를 믿은사람들에게  책이에요.  유대주의에  빠져서 율법을 숭앙하고 제사에 그냥 목숨걸었던  사람들에게  책이란 말이예요.  그래서 히브리서란 말이예요.  그니깐 히브리서우리가,  1 부터 10 까지가  뭐였어요구약의 율법구약의 제사가  예수였다  설명하는 거라그랬잖아요.  멜기세덱의 반차 나오고 제사제도  나오고 그랬잖아요.  그게  예수였다?  그래서 히브리서란 말이예요.  그리고는 히브리서 11장에서 그렇게 인제믿음의 선진들 율법이 아닌 예수에 의해 , 믿음에 의해 끌려가 결국은 예수로 결론이 되는 그러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쭈욱 나열하고 12장에서 이젠 그런.  11장은 어떤증거부록처럼 증거를 제시를 하고 10 말미하고 12 이어지는 거예요.

 

10 말미 한번 가보세요.

36 부터너희의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뒤에 약속하신것을 받기 위함이라37.잠시 잠깐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나의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뒤로 물러가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39.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뒤로 물러가면 어디에요? “율법으로 물러가~” 이런 뜻이예요.  그니깐 히브리서 10 말미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에요그죠그니깐 1장에서 10 까지전체의 대주제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거다 ,  율법주의에 빠졌던 놈들아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그래놓고는  율법이 아닌 믿음에 의해 끌려가 살았던  믿음의 선진들  설명한 다음에 히브리서 12 1절로 연결이 되는거예요.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으로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율법”.  그걸 “ 그런단 말이예요.  거기서 벗어나서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할 경주를 하며”.

 

이거  빌립보서 3장으로 가면은 나오죠 경주가 뭔지.    가보세요. 3 10. “ 빌립보서 3 9 부터 보죠. 

“9.그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그안은 그리스도 , 예수 그리스도,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의라

“10.내가 그리스도와  부활의 권능과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그의 죽음심을 본받아’ 라는 것은 그의 죽음과 똑같은 죽음으로 죽었다  뜻이예요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그것을” 은혜그것을 은혜의 왕노릇이 너가 어떻게  은혜에게붙들렸는지를 실체화 하여 살게 만드는걸  잡을려고예수께 잡힌바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이미 잡혔다 라고 해놓고 온전하지 않다 라고 하는건 그걸 인제우리가 인생속에서 역사속에서 실체화하여 산다는 것이죠.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뒤에 있는 것은 뭐예요구약옛언약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앞에 있는게 뭐예요?     예수 그리스도죠?  은혜?  그걸 뭐라고 그래요성경이바울이 지금? “” 이라고 한단 말이예요. “은혜”  ““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어떤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니들이  은혜를 곡해하고 오해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이해시켜준다는 거예요어떻게삶으로.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여기나를 눈여겨보라 , 나를 본받으라.   본받으라는 거예요?  3 전체에 그걸 인제 쭈욱 얘기 해놓고, “나를 본받으라  그랬어요근데 3 전체가 뭐냐구요내가 옛날에 가졌던거 구약시대때 나의 자격과 조건 어떤나의 나됨의 근거로 가졌던걸  버렸다 배설물로 여기게  주셨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이그래놓고 고난을 받았다라는 거예요그거를  받으라 그래요본받으라 그러는건 너희들도 이렇게 살게 될것이야   뜻이거든요,내가. 

 

“18. 내가 여러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믈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그들의 신은 배요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오히려 부끄러워야 할것들을 자랑한다는 거죠우리가 우리 인간의  어떤 행위나 선한 이런것들을 자랑을 하자나요ㅡ 우리가  그걸 , 근데 사실은 그건 하나님 앞에서부끄러운 거란말이예요.  옛날에 시골에 가면 푸세식 화장실이 대부분 푸세식 화장실인데  바로 밑의 동생이 저보다 세살 아래인데,  유독 그냥  녀석은 그렇게  빠졌어요거기에.  그리고는 괜히 미안하니까 논드렁에 가서 엉엉 울고 앉아 있으면 할머니가 가서 데리고 들어온단 말이예요.  데리고 와서 용서해 준다.  대충 논에 있는 물로 닦혀갖고 들어오면 괜히 돌아다니면서 부엌에서 무슨 설거지 도와준다고 그러고 걸레 갖고 마루에 올라가고  이러니까  냄새가  집안에그때는 가만히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똥덩어리같은 인간들이 착한일 한다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그런것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그걸 하면서도 우리는 우리의 실체를 봐야 되는데 그걸 자랑한다는게 문제인거예요.  제가 말하는 ~.  그게  말이예요그들이 부끄러움에 있고, “ 영광이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땅의일이라는  뭐예요.  인간들아 열심히 노력하여 인간다워지자!  그게 우리의 가치이며  이다!  이게 땅의 일이에요.  땅의  많이 모아서 많이 모으고 명예 많이 모아서 열심히  먹고 잘사자.  이거 정도가 아니라  그거의 본질은 인간의 자존심 되찾기  말이예요.  ?  그거 회복.  그게 땅의 일이예요.  그건 멸망이라는 거예요.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 부터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우리를 변하게 해주실거니까니들이 이땅에서 육신갖고 변할려고 애쓰지 그거 부끄러운 거야 . 그니깐 변할려고 애를 쓴다라는  믿음은 우리를 변하게 하지만우리가 변할려고 애를 써서 변했다라는  잘못됐다 그런 말이예요.   이해하시란 말이예요.  그런 애씀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믿음이 우리를 히브리서 11장에 ,  믿음의 선진들 처럼 깍아내고 부정시켜나가는 이게 변화와 성숙으로 감지되고 보여지는데 그런 사람들은 반드시 “믿음이 했습니다” 라는 고백을 한단말이예요그러기 위해서는그런걸 하면서도 자기의 실체를 아주 부끄러운 자기의 실체를 보게 된다 말이예요착한 일을 하면서도.  근데 그걸 애써서 행한 사람들은 바리새인이되는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앞에서, “ 아니잖아요” 그러는 거예요. “ 아니죠?” 자신있게.  내가 언제 예수 팔았냐고저놈들하고 나는 다른 사람이라고,.”그렇게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2보세요.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이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에서, 11장에서 믿음에 대해서 쭈욱 설명하고   믿음의 경주를 열심히  믿음의 선진들을  다음에나열한 다음에 뭐라고 결론을 맺냐하면 믿음의 그러니깐 믿음의 시작이예요시작믿음의 시작이요온전케 하시는 믿음을 온전케 마치시는 분인 예수를 바라봐라라는 거예요.  히브리서 11장을 쭈욱보면 , “우리도이렇게 살아야되나보다” 사람들이 분명히 이렇게 율법으로 받아들여요.   여러분선악과 먹은 아담들은 일차적으로 그렇게 이걸 받아들인다니까요그렇게.   그래바로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는게 맞는거고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는걸 능욕받는걸을 애굽의 모든 부하보다 낫게 여겨야한다!” 이렇게 간다니깐요계속.   근데그걸 누가 했냐구요.  믿음이 했다고 그러는거예요지금.   그게 예수그리스도라는 거예요.   예수를 바라보래요.  예수께 가도록 애써라가 아니예요.  놋뱀이 되어서 장대에 달린  놋뱀을 바라보면 산것처럼그렇게 믿음을 너희들을 그렇게 살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거예요.  그런  믿음이 너희를 그렇게 살게 하는거구나 라를 알게 된다란 뜻이란 말입니다.  그렇게 살려고 애쓰라는 뜻이 아니라.    

 

 예수님이 어떻게 사셨냐하면 “그는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믿음의 주요완성자인”, 그니깐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가 어떻게 살았냐하면 믿음으로 끌려가는 삶을 살았단 말이예요.  아버지를 믿는 믿음에 의해  그가 살았는데 어떻게 살았냐하면성자 하나님이신  존재를 부정당하고 결국 십자가에 매달려 죽는 삶을 살았어요믿음이. 

 

믿음의 주인이신  분이 먼저 본을 보이셨는데  분을 바라보자 라고 그러잖아요. “바라보라” 라는  그분이 “” 이라는 거예요원형.   바라보라고 그랬는데 그분이어떻게 살았나하면 하나님에 위해  부정세상것들 육신까지 부정을 당하더니 결국에는 십자가에  육신을 완전히 죽은 모기처럼 매달림을 당하더라는거예요.  근데 어떻게 그분이 그걸 참았냐하면기쁨즐거움이라 되어있죠개혁성경에는즐거움 앞에 있는 세상에 있는 즐거움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는,이게 “아들이 되다” 라는 뜻이에요보좌 우편에 앉는다는게.  항상 아버지 우편에 아들이 앉게 되었어요.  아들이 되는게 즐거움이지 세상에서 아들되어아들되기위해애쓰는 그걸 우리는 이제아담들은 즐거움으로 삼아 살잖아요내가 얼마나 변했는지내가 얼마나 착한일을 많이 했는지우리는 구원을 , 그니깐 우리의 구원을 우리가열심히 달려서 달성할려고 하는데 구원은 우리를 찾아오는거란 말이예요.  인간들은 자기의 구원을 위해서 달리면서 행복함을 즐거움을 느낍니다여러분.   그러잖아요..뭔가 성취감이 있고  한게 있으면 사람들은 즐거워하게 되있어요보람이 있단 말이예요그게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으세요.  믿음을 온전케 하는건 예수예요.     예수를 바라보래요.   예수가 너희를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러니깐 예수를 믿는다는 ,  우리의  즐거움의 대상 그러니깐 우리의 마음이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이렇게 얻어지고 성취될때 즐겁잖아요즐겁죠?   즐거움의대상그래서 그게 얻어지지 않았을땐 고통스럽고 힘든거예요.  여기 11장에 나와있는  사람들  삶을 이렇게 우리가 읽으면서 암혈에 살고 토굴에 살고 아들 뺏기고나그네로 살고~이게우리가 읽으면서, “아휴.,  쯪쯪쯪하냐면 우리가 원치 않는것이기 때문에 그러는거예요.  근데 이걸 불행이고고난이라고 도대체 누가 정의해주었냐고요.  우리는 인간이 하기 싫은건  고난이라고 그러고  똥덩어리같은  인간들이 하고 싶은것그게 성취되면 “” 이라고 그래요성공이라 그런다니깐요.    이걸 고난이라고 누가 정의해주었냐고요.  나그네로 사는것 고난이다,  아니 고대 황실 멋진 집에서 먹고 싶은것  먹고 사는게 진짜 행복이예요?  

어느 교회 집사님중의 하나가 공황장애치료를 기계로 하는 사람이 있다고뇌에다 사진찍고그래서 인제 가봤어요.   거기 와있는 사람들 보니깐  우울증환자 이런사람들용하다고 하니까많이 왔겠죠?  전부 내놓으라 하는 사람들이시더라구요보니까.  인기있고 많고많이 배우고그런 사람들이 20  우울증 앓았다고 오고~. 어떤 사람은 28 앓았다고 그러고.  도대체그들이그들의 갖고 있는 그것이  들을 행복하게 해줬다면 그런 병이  오냐구요.   우울해야 되요그런 사람들이.   근데 우리는 우리가 원하고 원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워질때 그걸 복이라고 그래요행복이라고 그런다니깐요.  아니에요우리 빌립보서에서 봤잖아요.  상은 예수라니깐요. 근데 예수를 상으로 받는다는건, “너는 아니다” 라는 뜻이잖아요.  근데 그게 상이라는데우린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예요. 

 

그러니까 히브리서 기자가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은예수님의 유일한 즐거움은 하나님의 아들됨이었다그러니까 세상의 다른것들이 견뎌지더라는 거예요아무것도아닌것이 되더라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보세요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우리의 즐거움을 우리의 기쁨을 위해 살죠.  그러면여러분우리는지금 신앙생활하는것 아니란 말이에요.  그거 인정하잔 말이예요.  아니 내가 예수  믿는다는거 인정해줘야 기쁘고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천국 보내준다니까 열심도 나오는 거고구원해 준다니까 고맙고 찬송하는거고~. 그럼 한번 생각해 보잔 말이예요.  여러분이 열심히 신앙행활하여그런데 약속된게 하나도 없어구원도천국도하나님이  준데요.   근데 열심히 따라가보래요.  그거  사람이 어딨어요 구원 천국이 약속돼있으니까 신앙생활 하는거지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우리가  안다고신앙생활하냐구요ㅡ 그분을 위해서 살아요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창조된 존재가 자기를 위해 존재하고 살아가는걸 죄라고 그래요다른건 그냥 죄의 증상이예요.  그냥그게 죄예요나를 위해 사는게 죄란  말이예요.  그게 하마르티아란 말이에요과녁을 벗어나다 마음이 하나님께  돋아야 되는데하나님을 바라봐야 되는데 나를 바라보는게 죄란 말이예요. 

 

근데 히브리서 11장에  사람들은 어떤 인생을 살았냐면 자기를 계속 부정당하고  사람들이 행한 일들을  지워버리고 엉뚱한일들을 기록해 놨다는  그들이 그들의삶속에서  들이  일에 그실체를 봤다는 거예요보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게 내가 기특하게  일이 아니구나라는걸 봤다는거거든요.  그걸 보는게 쉬워요어렵다고요.   믿음이 하는 일이라구요그것이.  그러니깐 그들이 자꾸 누구를 보게 되겠어요자기들에게 약속으로 주어진 어떤 것을 바라보게 되는 거예요~ 내가 부정되고 부인되니깐.  

 

그러니깐 여기서 히브리서 12장에서, “그들이 그리스도를 바라본것처럼 니들도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어떻게 살았어요그분이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그들의 삶을 전부 합치면 예수의 삶이었어요십자가.   믿음의 주인이 그렇게 살았다그런데 믿음이 주인이 만들어낸  믿음이너희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는 그분이  , 믿음으로  삶이 너희의 삶속에서  나타나면 그게 맞니이러는 거예요.  

 

여러분우리는 예수를 수십년 믿었다고 해도 여전히 우리는 신앙생활같지도 않은 신앙생활을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신앙생활은 여러분의 교회생활이나 종교행위가 아니라여러분이  팔리고 사람들에게 핍박받고 조롱받고 하는  삶이 신앙생활이예요.  주일 성수니무슨  십일조니이런거는 신앙생활이 아니예요솔직히 얘기 할까요그거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거예요.  십일조는 이미 예수님안에서 완성된거니깐.   하나님이 예수를 십일조로 드렸잖아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은거예요먼저.

그건 우리가 바쳐야  의무가 아니라.

 

예수를 설명할려고 십일조를 줬더니 그걸 해서 복받겠다는 거예요. “나를 시험해봐라내가 너에게 복을 주나안주나” 그래서 진짜 십일조를 해서 하나님을 시험해 보는놈은시험해서 뭐하겠다는거겠어요,”  유익을 챙기겠다라는거 아니예요. “진짜  주나 주나” 고걸 죄라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그거 모르면 십일조 하지 말아라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있는  분은   얘기 때문에  떠났다고 그러드라고요십일조 하지 말라 그랬다고 ,  하지 말라해도 뭐라고 그러고,  해라도뭐라고 그러고.  하고 싶으면 하세요열심히,십의 십조라도.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하나님이믿음이하게 할때 하세요그럼 되는 거예요.  교회 오고 싶으면 오세요.성령이 여러분 밀어어 예배당에 앉히면 앉아 있으세요.  그러나  구석에서   고생해보고 고민해봐라 외로워보고   고립된 삶을 살아봐라고  붙드시면 집구석에서 울면서 고민하면서 있으면 되요.

 

 로컬쳐치(Local Church),지역 교회는 인간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꾸미는  교회는  교회 아니고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이 창조의 능력으로 완성한   교회가 진짜교회다를 증명하는게  Local  Church예요.   그러니깐 반드시 깨져야 되는게  Local Church라니깐요부정당해야 되는 거예요.,여기는요.  여러분이  부흥시키고 아름다운곳으로 만들어 내는 곳이 아니라 ~.  예수를 바라보자니깐 ,나를 자꾸 바라보니깐 내가 속한 그리고      나들이 서로 연합하여 바벨탑을 쌓는거예요,교회들이.    아니 요즘 이젠, 2월말 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협박하고 사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갖구그냥~때로 못간다고,  목사님 보라고,  삼분의 일도  남는다고 협박하더라고요.   삼분의 일이나 남으면 다행이죠.  그리고  남으면 어때요.   서머나 교회가  존재해야 된다라고 여러분은 생각하십니까 때문에요.내가 속해있기때문에 그러죠.  진짜 하나님나라와  무슨 사명을 위해서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는  존재해야 된다 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땅의 교회교회의 세포는  잖아요그죠내가 교회에요묵시속의 교회가 증명되기 위해 Local Church 부정돼야 된다면묵시의 완료돼있는 예수의 지체로서의 증명되기 위해선설명되기 위해선 육신인 “ 부정되어야 해요.   열심히 애써서 쌓고 구축 해놓은  교회인 “ 부정되야 된다니깐요.    simple진리가 이해가 안가는지 모르겠어요.

 

3 보시면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죄인들이  ~ 자기를 거역하여 반역을 저질렀는데  참으신 이를 기억하라 말은 무슨 말이냐면, “ 예수를  기억하고 열심히 참아라 아니라 “니들은 반드시  11장에 나온 사람들과 같은 믿음의 여정을 가면서 반드시 피곤하고 낙심할거야피곤하고 낙심할건데근데 그대로 너희들에게 맡겨놓으면 너희들은 거기서 그냥 끝이야누가 따라오겠니그러나 그렇게 자기를 반역하여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자들을 위해 죽은  분이 계시니 너희들은 끝까지 끌려갈거야어디로죽음으로,”  뜻이예요.   그래서 바로  밑에 피흘리기까지 싸우라는  이야기가 붙어 있는거예요.  그말은 “ 믿음있는 자들아니들 믿음갖고  흘리기까지 싸워봤어? “  묻는게 아니라, “너희들은 절대로 피곤하고 낙심하여 절대로  흘리기까지  싸워근데 그렇게 예수를 반대하려했던 그들을 위해 예수가 죽어지않니그러하여” 그러하여 어떻게 해놨다 그래요?  온전케해놨다는 거예요그게히브리서 11 마지막에도 나오죠우리가 온전하게 됐다라고예수 때문에.  그러니 반드시 그럼 어떻게 만들어 내겠단 말이에요히브리서 11장에  사람들처럼 만들어내겠다란 얘기예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냐구요.  피흘리기까지 고생하면서 살았다는거예요.  그리고는  밑에 바로 “파이데이야징계라는게 나온거예요아들만들기.  이게 뭐라고 그랬어요하나님 우편에 앉는것~.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는  즐거움을 바라보고 그걸다 견뎌내고 감래했다  설명하고  아들 만들기 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중간에  흘리기까지 싸우는  우리이야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건 우리보고 싸우라는게 아니라 반드시 니네  쪽쪽  빨아내겠단 말이예요육신의.”너희들 아직 죄와 싸우되  흘리기까지  싸워봤잖아”  흘리기 까지 싸워봤어요여러분?  그게 무슨 말이예요.  사람이  흘리기까지 싸운다는건 소중한걸 뺏기지 않기위함이에요.  아니면  소중한것을 쟁취하기위해서만  흘리기까지 싸워요괜히  흘리기까지 싸우지 않잖아요무슨 피협증 환자도 아니고그런데 너희가아직  흘리기까지 싸워보지 않았다라는  무슨 말이에요.  우리가 지켜야 한다 라고 굳게 믿고 있는 소중한게 아직 없다는 거예요우리 마음에.  그렇치 않아요?  그러나   좋은것  11 말미에서 이야기하는거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지금 너희들이 좋아하는 그런것들은 진짜 좋은것 아니라는뜻이예요.  Better 아니라 “차원이 다른” 이라는 뜻이라니까요.  차원이 다른 진짜  좋은것그게 뭔지 너희들에게 반드시 알려주고 말거라는 거예요.  그래야  흘리기까지 싸우죠.  그니깐 그게 어떤것인지 알고  흘리기까지 싸우는게 아니라 피를 흘리게 만들어서 그게 진짜  좋은것이구나  알게하겠다는 거예요.   그니깐 성경은 인간들의 열심의 측면에서   치고 올라가면 전부 부담이요 짐이예요이게.   근데 하나님측의 열심으로부터 시작이 되면 은혜인거예요이게요삶의 일어나는 모든것도 은혜이고밤새  잠을   못자고 이렇게 와서  횡설 수설 해도 은혜인거고당연히.  그래야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마음이  요만~큼이라도 생길거 아닙니까,  요만큼이라도.  근데 우리는  몸뚱아리와   야망과 이런걸 너무  붙들고 있어요.

 

예레미야서로 가보세요.

예레미야 17,  5 보세요.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자의 정의가 나오는데정의가 뭐냐면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는것 이라는 거예요.  이런분들은 저주 받는다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건건한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뭐라고 그랬어요?  시몬의 장모의 열병.  이거  설명해 드렸죠이게  신명기 28  내용이랑  똑같은 단어들이에요.  말씀이 없는곳에서 그냥 인간만 바라보고 인간들의 힘과 가능성만 의지하며 사는게이게 지옥이란 말이예요저주래잖아요.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만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것이다   누가여호와를 위하여 애쓰고 열심을 부리는 사람아니예요여호와를 의지하고  의뢰하는 사람.   사람이  받은 사람이라니깐요.  근데 의지하고 의뢰하라니깐 자꾸   묻은 발로 여기 저기 쫒아 다니면서 걸레하고걸레질하고 설거지 하고 그러구다니는거냐구요., 여호와를 의뢰하라니깐.

 

시편 123편으로   가보세요.

1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주께 눈을 들어 향하나이다.   2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

 이야기 하는거예요.  이게 성도예요.  여호와를 바라보며도와주세요은혜 베풀어 주세요긍휼 베풀어 주세요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어요,  편안한 자들의 조소,조롱.   교만한 자의 멸시자기가 부인되는거예요이과정을 겪으면서, “하나님 도와 주세요” .   터진단 말이예요그걸 예레미야서와 연결해 보세요.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라 해요.  그래서 시편 1편에서도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주야~ 묵상한다율법진의가 뭐예요예수예수 . 이게 전부 “하라하지말라”  명령으로 우리에게 보이면주야로 이걸 ~묵상해요근데 이게 예수란 말이예요.    담고 있는 것이   예수그러니까 주야로 묵상하면 , 묵상해도 이게 겉으로 보이기에는 전부 “니네 이렇게 안살으면 죽여”  얘기 같은데  안에 예수가 들어 있으니까 그냥 주야로 묵상하면서 행복한거예요. “ 예수가 하셨대예수가 완성해 놓으셨대” 이러면서 주야로 묵상하는 거예요. 

 

세상은 세상도 온전함을 향해 달려가요우리는 모든 존재가 자기 구원의 욕망 자기 구원의 욕망이라고 그러니까 무슨  대단한거 같지만 하나님처럼 되기 위해 왕이 되기 위해 달려요모든 인간이자기 구원의 욕망이에요.  그래서 모든 종교가  자기를  구원하기 위해 열심을 부려라  핵심교리로 갖고 있는 거예요모든 종교가.  그러나 기독교는 “너를  스스로 열심히 부려 구원하라” 하지 않아요세상이 자기를 온전케하기 위해 자기 구원을 이루기 위해 선택한  도덕 윤리 사회적인 좋은 영향력,가치  이런거지만 성경은 “예수라고 얘기해요.  그러니깐 모든 면에 부정당하는 거란 말이예요거의.  그러니깐 힘든 거예요.   히브리서 11장에 나온  사람  이렇게 힘든거예요.

 

   매일성경을 갖고 지난 주일날 잠깐 에스겔서를 설명했더니   윤뭐뭐 총회 제자들이 발끈해가지고한국에  제자들이  교회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QT 일과  제자훈련을 강조하는  분당의 교회여자 목사님이 “도대체  놈이 누구냐?” 그랬다구..ㅎㅎㅎ도대체  놈이 누군데 내가 가르치는거와 다르게ㅎㅎㅎㅎ아이우리 윤집사님이 친척분이 다니시는 곳이라 말은 못하겠구.ㅎㅎ “도대체  놈이 누구냐그거는 하나님이 열심히  보라고 내게 말씀하신건데 거꾸로 가르친다고?” 대노 하셨다고.  거기서 QT 전적으로  맡아서 하시는 분이 삼성 사장님이예요사모님이세요우리 교회도 한번 오셨었는데.  열심히 설교 들으시고 교회는 평신들도 설교를 하게 하나보죠설교를 하면 거의 제가 쓰는 단어나 예화 같은걸 그대로 하시는 그런 분이예요.  근데 그게 하나가 수긍이 안되는 거예요.  인간그리고  세상을 너무 폄하하고 폄훼하는게 아닌가,  그거 너무 절망적으로 어떻게 보는거 아니냐,  그게 인제 이해가 안가는 거죠.  근데 여러분이 이렇게 볼때 즐거워요?진짜?  아니면 내가 우울증이 걸려서 나만 이렇게 어두운건가?  살만해요여기?  ㅎㅎ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눈만 뜨면 아침 햇살이 행복하고 바람냄새까지도 그냥 감사하고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모든게 새롭게 보이고하도 그런 간증을 많이 들어갖고몇년 몇월 몇일날 거듭났더니나갔더니 물방울이 새롭게 보이고 지나가는 참새가 사랑스럽고하도 그랬갖구 나도 세뇌가 됐는지그런때가 있었거든요.  모든게 감사하고땅을 파서 지렁이가 나와도 감사하고,  신기하고,  근데  모든게  헛것들이예요.  진짜를 설명하기 위한 모형.    가치가  없다는게 아니라 정도의 의미 부여에서 그치자는 얘기예요근데 우리는 너무 거기다가 의미를 두고 있으니까   몸뚱아리에 대해서 의미를 두고이 Local Church 대해서 의미를 두고사람들에게 의미를두니깐 부담스러운거 아니예요?.  그렇치 않습니다.  여러분이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여러분이  안에 말씀을 가져요그렇치 않아요?  우리가  이해를 한다라는제가 무슨 말을 할때 이해한다는건  한국말로 제가 이야기 할때 여러분이 이해를 한다는건 한국말이 여러분 안에 있는거거든요.  그러니깐 이해를 하죠.  내안에 한국말이 없는데 어떻게 한국말이 날라올때 그걸 이해를 하냐구요.  여러분안에 말씀아들이 없으면제가 아무리 예수를 이야기 해도 이해가 안가요.  부디  아들이 여러분을 침노해 들어가 복음이 이해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게 진짜 복이예요.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우리는 이렇게 여전히 우리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예수를 바라보라고 하는데  예수를 바라보는게  꺼림칙합니다. 

괜찮은 모습도 아니고멋진 모습도 아니고 십자가에 매달려 패배한것 같은 더럽고 추악안 놋뱀의 모습이니하나님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그것을 바라볼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그것을 바라보게 만든다고  과정에  흘리기까지 고생하는  고난이 우리에게 있다고 말씀하셨으니하나님그것이 진짜 진리이니만큼 그렇게 만들어 주옵소서.   흘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이 나에게서 돌려져 예수께로 향하게 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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