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61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1:53

히브리서 61강

 

<말씀; 히브리서11:33~40>

 

히브리서 11장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기고 싶어 하는 우리 율법 아래의 아담들을 그 자리에서 이끌어 내셔서 이 역사와 오히려 대척점에 세우시고 그 역사를 부정하고 부인하는 도구로 설명용 자재로 써버리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비밀이 이 아침에도 우리에게 이해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그로 말미암아 이해되어 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간들에게는 사회성이라는 것이 있죠? 사회성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회 속에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그 사회 속에서 자기의 흔적을 남기려고 하는 그런 욕구, 욕망 이런 걸 사회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회성이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굉장히 건강하고, 건전하고, 이런 사람으로 여겨 주죠. 사회성이 없다 그러면 저처럼 관계에 별 의미를 두지 않고 그런 사람들을 사람들이

 ! 저 사람 참 사회성이 없다 이렇게 얘기한다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히브리서 11장 에서 결론 ,믿음의 선진들이 그 사회성과는 아무 상관없이 오히려 세상 사람들과 대척점에 서서 그 세상을 이겨야 하고 감당해내야 하는 그런 존재로 살았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들이 어떤 힘과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예요 .그리고 의지를 발동해서가 아니라 믿음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들은 부활.....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건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시겠지만 엘리야 시대 때 사르밧 과부와, 엘리사 시대 때 수넴여인, 같은 사람이 부활로 아들들을 다시 돌려 받았어요. 거기에만 자꾸 초점을 두시는데 그건 자기의 육적 열매들이 역사 속에서 죽임을 당하는 경험을 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 이거 아니구나 그래서 새로운, 예수라는 아들로 다시 받는 걸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좋은 게 아니예요. 여러분! 여러분이 낳은 역사 속의 산물이 부정 당하는 거란 말이에요. 이건 죽어야 되고 그리고 거기에 하나님의 생기, 콧김을 가진 하나님의 종들이 그 위에 그대로 엎어져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려내는 십자가를 보여 주는 거기 때문에 고난이란 말이예요.

그럼 여기 적혀 있는 게 모두 고난 이예요. 그쵸...

나머지는 우리가 모두 이해하기 쉬운 고난들이니까.....

 

 

 ? 하나님은 이런 일을 우리 성도의 인생에 벌이시는 걸까?

? 성도는 이런 과정을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걸까.... 여러분 아들이.... 히브리서 1장에 보면 아들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라고 그러죠?. 그리고 선지자 들이 미리 아들에 대하여 이야기 했고 그 아들을 살았다라고 이야기한다 말이예요 .히브리서1장에서......

그럼 아들로 이야기 했다는 건 뭐냐 하면 이 아들의 삶,예수의 삶,이 그러니까 예수라는 것은 육적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십자가에서 매달려서 죽기 전의 예수고 ,그리고 다시 살아나신 분이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쵸?

그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살아낸 그 삶, 그것 자체가 바로 성경이 이야기 하려고 하는 바이며 그래서 아들로 말씀하셨다예요. 그걸 선지자들이 이야기한 거구 미리 조금 이야기 한 거구 그 삶이 우리에게 그대로 실제화 되어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성경의 이야기란 말입니다

아들로 이야기 했으니까....

 

그럼 아들이 어떻게 이야기했어요? 삶으로........ 죽었어요. 육으로 온 그 아들이 죽었어요. 그렇게 죽어야 아버지의 능력으로 부활하는 보석으로서의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인간이 자기의 존재성이나 주체성을 챙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자기가 선악 판단의 주체가 되어서 그 선악 판단에 그 주체로서의 법을 만들어 낸다 말이에요.

왜냐하면 내가 선악 판단을 하는 게 옳은 거니까 그게 곧 법이고, 정의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반드시 법을 만들어 내게 되어있고 그 법에 의해 심판을 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죄가 뭔지, 의가 뭔지, 심판이 뭔지를 지들이 맘대로 정의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의 새로운 법이 오셔서

" 아냐 ! 그 법 아니야! '노모스' 진짜 법이, 은혜의 법이 너희들을 다스릴 거야" 를 가르치는 게 "죄에 대하여,

의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다시 정의를 내려 주신다" 이게 "책망하다" 란 말입니다.

그게 '보혜사 '성령이 하신다는 거 잖아요. 그쵸! 그러니까... 우리는

 

근데 오늘날 우리가 교회해서 성경을 명령과 규례대로만 보게 되면은 전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곡해 한다 말이예요.

그래서 성령 못 받은 가짜 교회가 너무 많은 거예요 그쵸?. 그러니까 이걸 성경을 전부 법으로만 이해하고 법으로만 해석을 해서 그걸 소위 개혁주의라고 이름을 붙여서 엉터리로 엉터리 개혁주의를 가르치는 거예요 개혁이라는 것은 "Reform" 이라고 했어요.

원래의 폼"form"으로 돌아가자. 믿음 ,은혜,성경, 하나님의 영광, 이리로 돌아가자가 개혁이란 말이예요. "Reformed" 원래 성경으로 돌아가자 .근데

그걸 이야기하면.... 어! 왜! 사람들에게 방종을 조장 하느냐고..... 천만의 말씀입니다 .어떻게 방종이라는 것이 ....무슨... 어디서 그런 소리가 나와요.

 

여러분 ? 인간의, 모든 인간의 ,인생이라는 건 길을 따라 흐르는 물 같은 거예요 . 그걸 뭐 굳이 예정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이야기해도 좋아요. 그걸 숙명이라고 바꾸시면 안돼요. 그 대신에.... 

 

길이....예수라는 길이 있고 또 다른 자아라는 길이 었어요. 근데 이 예수라는 길을 따라 물이 흐르게 되면 반드시 바닥, 낮은 곳으로 흐르죠?

물은 항상 .......

거꾸로 흘러가는 물 보셨어요? 물은 항상 어떤 법에 의해 이게 하나님의 믿음의 능력이라고 보잔 말이예요. 은혜의 왕노릇이라고 보잔 말이예요. 어떤 힘에 의해 "만류인력" 이죠? 아래로 내려 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반드시 길을 따라 흘러요. 물이 길을 개척하지 않아요 .물이 길을 따라 흐르는데 그 길에 어떤 방해물이 놓여 있어도 이 물은 그걸 제거하거나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 길이 주는 그런 방해물이나 그 어떤 것에 그냥 순응하며 아 ! 이건 길이 나를 인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나에게 필요한 거니까 이건 있는 거야 !하고 순응하면서 가는 걸 순종이라고 그래요

근데 오늘날 기독교는 물이 길을 따라 흘러가는 게 아니라 지가 가고 싶은 길을 자기가 제시하고, 자해를 하면서까지, 밥을 굶어 가면서까지, 천일기도 100일 기도,를 하면서까지 길을 개척하겠다고 이걸 비젼이라고도 하고 ,뭐! 꿈이라고도 하고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이런 식으로 이제 사람들을 미혹을 하는데 .....

 

아니란 말예요. 성도의 신앙 생활은 믿음을 갖고 그걸 개척하고 자기가 비젼과, 야망을 성취하는 게 믿음이 아니라 이 예수라는 길을 따라 흘러 가는데 거기에 있는 방해물을 하나님의 뜻으로 순종하는 능력, 힘, 이걸 믿음이라고 해요. 믿음을 갖고 그걸 제거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거라면 그 어떤 것도 선입니다를 인정하는 힘이 믿음입니다 .

그래서 그러한 자들은 이 욕망의 바다, 아담들의 이 욕망을 막 쏟아 내서 바다를, 저주의 바다를, 이룬 곳이 세상이잖아요? 여기에서 그들은 믿음이 그 길로 끌고 가는 과정 속에서 이들을 자꾸 부인시키고 부정시키고 해체해 ,나가기 때문에 이 욕망의 바다 와 다른 세계관과 ,가치관을 조금씩 갖게 되는 거고 그들이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고 하는 거예요.

세상보구 내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리라!. 내 목에다가 칼을 들이 대고 너 예수 믿을래? 안 믿을래? 그러면은 난 믿을래! 이걸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그런 힘의 원리,인본주의, 율법주의, 이런 이 원리로 흘러가는 세상과 반대되는 삶으로 살게 되는 것. 이게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거예요. 이겨낼 수 없는 거예요 왜? 믿음이 끌고 가고 있거든요.

 

보세요! 그러니까 우리에게 닥치는 고난이라는 건 바로 이렇게 자아가 차압 해가는 하나님의 은혜인 거예요. 이 자아가 그렇게 하나님께 뺏겨가야 그래야 우리가 인간들이 세워놓은 법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그래야 우리가 내 자아의 확장, 내 존재의 실현, 이런 것으로 끌어 당기고 있는, 그런 나! 나로부터 끊어져 가게 되는 거예요 . 그때 자유가 오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자식 내 꺼라고 갖고 있죠? 그쵸? 내 재산, 내 이름 ,내 보람 ,내 착함 이게 다 나거든요. 근대 이걸 내가 내 껄로 끌어 안고 있으면 내 이름이 혹시 훼손될까봐 늘 불안하고..... 혹시 그렇게 되면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오고 내 자식이 내 꺼 나의 존재확장으로 있으면 얘가 잘 되지 않으면 힘들고 ,챙피하고, 잘 되면 기쁘고 행복하고 근데 이게 다 짐이란 말이에요 .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너희를 자유케 하겠다" 라고 오신 예수님이 오자마자 뭐라고 얘기 하냐 하면 내가 니 자식, 재산,전토, 다 끊어 버릴 거야 라고 이야기한다 말입니다. 아니 무슨 자유를 주러 오신 분이 내 소유를 다 빼앗아 버려요? 그때 진짜 자유가 온다라는 것을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는 거예요.

그 길로 끌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부정되고 내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차압을 당하고, 내가 나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그 긍휼이라는 하나님의 자궁 안으로 함몰되어 들어가는 과정이 우리에게는 아프죠! 내가 낳은 자손이, 열매가, 하나님의 의해 살해당하는 거잖아요! 그리곤 예수라는 아들로 다시 받는 게 인생이기 때문에 그걸 세상이 볼 때 고난이라고 감지하는 거란 말이예요.

그래서 이렇게 믿음의 선진들의 결론을 고난으로 결론짓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힘든 게 맞는 거예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러나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이 새로운 육신을 받기 때문에 새로운 몸을 받게 될 때에는 그렇게 빼앗기는 게 행복이고, 복이었구나를 우리가 인제 깨달아 알게 되는 거란 말이예요. 베드로전서 1장 9절 한번 보세요."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자! 믿음의 목적이 뭐라구요? 믿음이 왜 왔어요? 역사 속에......왜 ! 뚫고 들어왔어요 ? 인생 속에.... 구원이에요! 영혼의 구원! 그죠? 성경 이야기 하는 거잖아요.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이다"

 

근데 우리가 구약에서 구원은 뭐라고 그랬어요. 애굽, 바벨론 ,갈대아, 여기에서 뽑아내는 걸 구원이라고 그랬죠? 거기는 뭐예요? 우리가 원하는 게, 우리가 먹고싶은 게 있는 곳 우리가 모세 안에서 왕자로 살 수 있는 곳, 이게 세상이란 말이에요 .애굽이란 말이에요. 근데 여기에서 끄집어내어 광야로 밀어내버리는걸 우리가 구원이라고 배웠잔아요.

구약에서......

 

그러니까

믿음은 여러분을 여러분의

그 자아라는 곳에서 여러분을 탈출시켜 내는 거예요. 그래서 나에게서 벗어 나서 탈출 되는 거, 나에게서 "아! 저거 정말 신뢰하고 저거 의지하고 살았으면 큰일날 뻔 했구나"

라고 이 나에 대해서 나를 이렇게 빼앗아내는 걸 그걸 구원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세상이 볼 때 "저건 죽는 건데" 이렇게 평가 하게 된단 말이예요. 내가 나에게서 빼앗기는 게 죽음이지 뭐예요? 야고보서 5장 10절 보세요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참음의 본을 삼으라"

 

선지자라는 건 하늘의 무한의 신비 "무스테리온" 을 알게 된 자 먼저 안 자가 선지자예요 . 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지자예요. 알았단 말이예요 .아들의 대해서 알았단 말이예요. 복음을 알았단 말이예요. 그래서 선지자는 어떻게 산다? 고난과 오래참음의 본을 삼으라는 건 그들이 전부 고난과 오래참음의 길을 통과 했다는 거죠?

 

마태복음 5장으로가보세요 11절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큰 상은 항상 영생이예요 구원이예요.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박해하였느니라"

 

선지자는 뭐다?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전달받은 자라고 그랬어요. 여러분이 복음을 알아듣는, 여러분 얘기 하는 거에요. 그럼 이건 필연이죠? 그쵸? 자기의 자아를 차압 당하는 그 과정을 고난이라 한다 그랬구, 그 고난이라는 과정을 통과하는 건 모든 성도의 필연적 길인 거예요.

! 그래서 그 길을 통과하면서 이게 맞는 거야라고 그 예수라는 길을 통과하는데 너무 장애물이 많아요. 가시도 막히고, 담으로도 막히고, 철창이 수시로 날아들고. 근데 그 길이 바다로 가는, 영생으로 가는, 구원으로 가는, 믿음의 길,이라는 걸 우리가 알기 때문에 그냥 순종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고난이 오는 거예요. 우리에게.

이겨 내라고..... 참으라고 ....아니 그렇게 밖에 이길 수 밖에 없다구...

그렇게 고난을 맞닥뜨릴 수밖에 없다라고 오는 거예요.

 

호세아서 6장으로 가 보세요 .6장 1절 보세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싸매 주시고 도로 낫게 해 주실 거면 왜 찢어요?

그리고 왜 치시냐구요?

하나님이......

 

"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가 하시는 일을 우리가 이 세상에 역사의 세계관에다 가치관에다 놓으면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죽였다가 살려야 되는지... 우리는 모르는 거에요! .왜! 우리가 고난을 통과하며 이렇게 우리의 육적 소산을 하나님에게 다 몰수 당하고 차압을 당 해야 하는 고난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우리는 모르는데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하시는지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해 주는 거예요 .

말씀으로... 삶으로.... 그래서 알자, 알자, 알면 이해 되는 거예요 .그런 거구나!.....

! 죽어야 되는 게 맞는 거구나! 이렇게......

그래서 아들이 먼저 와서 그 죽음의 길을 간 거예요. 아들이 뱀의 후손이 되서 죽은 거예요. 여러분!

잘 생각해보세요. 이따 저녁 때도 하겠지만 창세기 3장 15절에 여인의 후손과,뱀의 후손...

그 전쟁이 역사 전체의 실체인 거에요. 그죠?

여인의 후손과, 뱀의 후손..

여인의 후손은 당연히 우리고........

예수그리스도 잖아요.

 

갈라디아서 3장 16 절에서 얘기 하잖아요. 그 후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믿음의 선진들에게

약속된 후손 "제라"는 복수, 여럿이 아니라 하나인데 그리스도 다 그러죠? 여러분! 예수는 인간인 예수, 인간인 성자의, 이름이고 그리스도가....... 물론 이게 신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거 잘 구별 하셔야 되요.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 "그리스도의 영" ,"성령" 우리와 하나가 되어 연합이 될 수 있는 그 분이 그리스도고 예수는 죽어야 할 옛성전이란 말이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나를 죽여라!" "옛 성전을 부셔라 "당연히 그들이 부술 것 아셨어요. "부셔라 ,3일 안에 살아 난다" 그게 새성전이에요. 예수님은 멸망의 아들로 죽으시는 거예요.

 

누가 멸망의 아들이었어요? 성경에 보면......... 데살로니가서에도 나오고 또 예수님이 하신 말씀 속에서도 나오죠? 멸망의 자식,멸망의 아들, 뱀의  후손이라는 뜻이예요 누구요? 유다 잖아요. 근대 데살로니가서로 가면 그 멸망의 자식 어디에서 나온다고 그래요 ?

교회에서 나온다고 그래요. 그래서 베드로의 일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끝장이 난다라고 이야기 한단 말이예요.

 

근데 잘 보시면 이스라엘의 12아들, 12지파 ,그리고 12사도가, 요한 계시록 21장에 가면 거기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이름이 죽 적혀 있는데 12지파, 12사도, 그게 교회 란 말이예요. 여러분이란 말이예요.

근데 그게 아들이 되는 거에요. 계시록에 보면 이기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유업으로 받는다는 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된다는 말이예요 .나라가 "바실레이아" 이니까..... 통치권이라는 뜻이니까.... 나라가 된다는 게 뭐예요? 예! 하나님이 통치에 온전히 순복 하는 자가 된다는 뜻이란 말이예요. 그런데, 그들이 뭐가 된다고 그래요?

"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근데 에베소서 1장4절에 가 보면 창세전에 우리들이 우리가 아들들이 되었다 한단 말이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는 거죠? 이미 이겨 놓은 거예요. 묵시 속에서..

"아들이 되었다" 라고 하고 계시록에서는 "아들이 되리라"구요 .누구만? 이기는 자는 .....

이 이김이 뭐냐하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삶이란 뜻이예요. 세상에 이 삶의 원리와 반대로 가는 삶을 살게 된다는 그런 뜻이란 말입니다 .근데 여러분이 그런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근데그걸 계시록 21장에서 다 보석이라고 그러잖아요. 보석이예요 .새 하늘과 새 땅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이 보석이예요. 그러니까 이거를 곡해를 해가지고

꿈을 꾸고 온 분들이 천국에 갔더니 다 보석이더라.... 뭐 집도 그냥 다 금 이고 ....

 

 

천만의 말씀.....

하나님 나라 , 여러분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근데 보석이예요 .근대 복음서에 보면 우리는 질 그릇이고

우리 안에 들어있는게 보석이라고 해요 ."보배"...

근대 계시록에 가서 완료된 묵시 속에서 보니까 교회가 보석이예요 .그럼 교회가 뭐라는 거예요? 예수!

그 아들 ,아들 안에서 예수로 하나님께서 창조해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보석인 거예요. 그래서 에덴동산에서도 그 새 하늘과 새 땅을 모형하는 곳이니까 거기도 그렇게 보석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 그 내용물을 보면 계시록 21장의 보석과 흡사 한 것들이 거기 다 있단 말입니다. 근데 어떻게 이 열 두 아들이 되냔 말이예요.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하나 요셉이라는 인물이 그들을.. 나머지 열 한 아들을 고발 하는 자.....

고자질 했다는 뜻이 아니라 이 땅에 고발 하는 자가 되어 잡혀 죽는 거예요. 애굽으로 끌려 가서.....

죽어야..... 결국은 이 나머지 열 한 아들이 살아나는 거예요.응!

 

근대 어떻게 아들이 되냐 하면 ......그래서 나중에 베냐민이 마지막 아들인데 아들로 완성이 되는 거잖아요. 엄마가 죽고 베냐민이 아들을 완성 하는 거죠.그래서 베냐민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뜻이예요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번쩍 ,아들, 부활 한 예수를 번쩍 들으셨잖아요. 응! 서신서에 나오잖아요.

그렇게 아들이 진짜 참 아들이 나를 고발하는, 그게 참소 하는 자, 마귀가 되서 죽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 놋뱀으로 달리 신 거예요. 마귀,뱀이란 말이예요.그게 뱀의 후손......

 

예수님이 우리 ,이 마귀 뱀인 우리가 되셔서 그렇게 죽고 참소 하는 자가 죽고 열 두 아들이 완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베냐민 두고 가라고 얘기 하는 거예요. 아들로 완성이 되는 그 과정 설명하기 위해서.......

 

근데 신약으로 오면 12사도가 있단 말이예요. 근데 거기에도 마귀 새끼가 하나 있네!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하시잖아요 .니가 마귀고,니가 멸망의 자식,이다라고 한단 말입니다. 예수님이....

근데

그 멸망의 자식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 베냐민 지파의 바울이 12를 채워 아들이 되는 걸 설명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다가 마귀 새끼 다 뭐! 유다는 지옥갔을 거다. 이런 얘기는 하지 말고 그건 그 유다가 바로 나고, 예수가 바로 그 유다가 되셔서 죽으신 거다 .

그 멸망의 자식이 되서 죽으신 거다를 우리가 거기서 배워야 되는 거지... "유다는 나쁜 놈! 어떻게 예수를 팔 수가 있어"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우리가 아들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보석이 되는 거예요.

질 그릇이 깨져 버리는 거 라니까요. 그게 여러분의 인생이예요. 그래서 고난이라니까요! 질 그릇이 깨져야 그 안에 있는 보배가 드러나죠! 예수가 드러나죠!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에게 "병 좀 고쳐 주세요" 그랬을 때 하나님이 뭐라 그랬다구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그러죠 그 말은 야! 그 정도면 됐어 ,임마!  "남들은 더 힘든 사람도 많아" 이런 소리가 아니라 은혜는 그게 어떠한 모습과 상황으로 그게 가시적으로 나타나던지 은혜는 그 자체로 만족이다 Full fill 이다

 

.그러니까 은혜는 어떤 모양으로도 나타날 수 있단 뜻이지.... "그 정도면 됐어.임마!이게 아니라니깐요!

 

 

그러니까 은혜 받은 자는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게 은혜가 만들어내는 일이 다를 이렇게 수궁하고 인정하게 되요.

 

그래서 세상에 나가면 이게 부끄러운 일. 챙피한 일이구. 야! 이게 아픈 일이고, 슬픈 일인데 점점점점 ....거기에 둔감한 삶을 살게 되는 거예요. 이해가 된다니까요..... 말씀 안에서 그런 것들이.... 그러니 세상이 감당치 못하죠 !

 

세상이 합의하여 야! 그건 챙피한거야! 그건 고통스러운 거잖아!

라고 세상이 이야기하는데 우린 말씀 안에서 "나는 이게 예수 안에서 길로 흘러가는 게 맞는 건데" 이게 감당이 안되는 거예요 충돌이 되는 거예요.이것이 ......이게 이기는 거예요. 다른 게 이기는 게 아니라....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에베소서 6장으로 가면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고 그러죠?

그리고 사도바울이 뭐라고 그러냐 하면 내가 자꾸 자기 몸을 쳐서 그 은혜 안으로 들어가려고 한다.하는 이야기를 자주 해요. 여러분 그 말을 곡해하시면 안돼요. 몸을 친다는 건 허벅지를 찔러 가지고 세상사람들의 도덕과, 윤리와 ,사회법,으로 규정 해 놓은 그 어떤 선 ,악 그 규정 속에서 선의 편에 슬려고 애를 썼다는 뜻이 아니예요.

 

늘 몸이 추구하려는 건 뭐냐 하면... 아담들이 추구하는 게 뭐냐 하면 ......어떻게 해서든 심지어 신앙까지도, 종교 행위까지도, 사용하여 인간의 보편적 자존심을 놓지 않을려고 하는 게 몸이 하는 거란 말이예요. 근데 하나님이 그 몸을 쳐낸다는 게 뭐 하냐 하면?

그걸 못 챙기게 한단 뜻이예요.

그리고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만 붙들게 한다라는 게 몸을 쳐서라는 뜻이예요. 내 몸은 자꾸 다메섹 이전의 그 바울로 , 사울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때는 사람들에게 존경 받았고... 아니 사람들이 그 젊은 사람이 뭘 하러 간다고 하면 추천서 다 써주고" 야! 가서 다 죽여 버려" 이랬을 정도면 산헤드린 공회 안에서 인정 받았던 사람이예요 .그리고 도덕과 윤리 ,그 안에서는 점도 없고 흠도 없더라고 평가를 받았던 사람이란 말이예요. 존경 받았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장가도 안갔는데, 산헤드린 공회원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산헤드린 공회의 회원은 반드시 결혼을 해야 되거든요. 근데 바울이 결혼 했다는 말이 성경에 없잖아요!그건 뭐 우리가 궁금해 하지 말자는 말이예요.

 

아무튼 그렇게 그 젊은이가 인정을 받았었는데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나고 난 다음부터는 병도 생겨, 가는 곳마다 짱돌로 찍혀,타는 때마다 난파돼, 남들 하나도 안 물리는데 ,지만 독사가 물어, 뭔가 그 삶 속에서 계속 설명해 내요. 하나님이 ....

그래놓고 뭐라 그래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그게 은혜야 !"라고 얘기 하는 거예요. 쉬운 말로.... 그게 은혜야! "그 정도면 됐어" 가 아니라 "그게 은혜야" 그래놓고 바로 밑에서 뭐라고 이야기 하냐 하면 그 은혜를

"내 능력"이라고 바꾸어 말을 하세요.

하나님이 ...."네 은혜가 내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온전해"강함이 온전함이란 뜻이거든요.

"내 능력, 내 은혜는, 너희들이 얼마나 연약하고 무력한 자 인지가 드러날 때 온전하게 된다" 라는 뜻이 "약할 때 강함 된다"라는 바울신학의 백미였단 말이예요 .이것이 .........

 

그러니까 여러분이 부인 되고 해체 되어가는 과정이 고난이고,그건 곧 은혜인 거예요 .

"아!나 약해 ,"맞어!"

"내 힘으로는 안돼!"

이걸 고백 하게 하는 게 신앙생활의 목적이란 말이예요. 그게 이 세상에서 구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 정세와, 권세와, 이게 다 뭐예요? 이게 우리 안에 있는 마귀성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의 몸은 자꾸 인간의.....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있음의 흉내, 이걸 자꾸 낼려고 하는데 육체는 혈과 육 ....그러니까 자꾸 그냥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 앞에서 착하게 보일려고 하고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처럼 보일려고 그러구 이제 다 뭐예요? 그러고나서 나는 싸우고 있어 그러잖아요. 그게 혈과 육의 싸움이예요. 그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의 싸움은 뭐겠어요? "바로 그게 하나님 백성 답게 사는 거야"라고 하는 고 "마귀성!!!!!"

 

 

여러분! 마귀가 뭐를 가리려고 하겠어요? 마귀가 .....

예수가 성취하고 완성해 낸 그걸 가리려고 하겠죠? 그게 뭐예요? 십자가, 피, 은혜,란 말이예요!

그럼 마귀가 예수를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와서 뭘 어떤 걸 시킬까요 ?

 

"야 니 맘대로 살어, 맨날 술 쳐 먹고 ...그냥 그래 좋다고 살어, 나처럼 가

가꾸 너에게 헤꼬지 하면 확 죽여버려 " 

이럴까요? 마귀가.?....

 

"착하게 살어, 매일QT해, 기도 하루에 2시간씩 해, 그리고 단기선교는 꼭 5번씩 가 1년에......."

 

그러면 인간들은 고 행위를 하는 동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도 나는 괜찮은 존재로 살 수 있네 ?" 라고 십자가 피를 잊게 돼요.

 

여러분 ! 마귀는 그래서 사탄 교회에서는 "착하게 살자 "그러는 거예요. 마귀 새끼처럼 막 살자 안 그래요 .사탄 교회에서 "예수님!하나님,이 뭐야? 우리 힘으로 잘 살 수 있다니까! 야! 인간들아 착하게 살아" 그런다구요. 뭐 그냥 인터넷이나 이런데서 봐 가지고 피를 뿌리고 뭐 어쩌구 저쩌구 십자가 거꾸로 매달아놓고

여러분!그 사람들은 굉장히 젠틀한 보이구요! 진짜로 보면 ...근데 사탄 교회예요 착하게 산 다니깐요!

 

교회 다니는 사람 보다도 훨씬 착하고 이성적이예요.

그런데 그렇게 살도록 만들어 버리면..... 바리새인들이 그렇게 살아 잖아요.

 

성화의 최고봉! 제일 착하게 산 사람! 그 당시에 ....그렇게 착하게 살아서 예수 죽이고 지옥 갔잖아요. 그게 기독교의 목적이 아니예요. 기독교는 여러분을 예수께로 이끌어 가는 거지 절대로 여러분의 현상계 속에서의 그 육적 자아를 개발해 내고 갈고 닦으라. 그런 거 가르치는 게  기독교 아니예요.

불교라구요. 그거는..... 열심히 살아서 성불하고... 오늘날 기독교가 불교의 뒤를 쫓아 가면서 그들이 흘린 거 핥아 먹고 있는 거예요. 명상, 관상기도, 백일기도, 기복, 이거 다 불교에서 온 거예요.

천국관,지옥관 다 .........

 

그러니까 성경에는 나와 있지도 않은 불교에 나와있는 불경에 나와있는 무간지옥, 이런 거 갖고 사기치고 불 활활 타고 껍데기가 벗겨지고 뭐 눈알이 뽑히고 이런 거 지옥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 없이 사는 게 지옥이예요. 그러니까 이 인생을 살면서 야! 이렇게 내 욕심과 ,내 비전과 꿈,을 좇아 살아가는 게 이게 결국 지옥이구나 !이게 나를 파멸시키는 거구나! 이거를 못 깨달은다면.... 여러분! 그게 너무 보람있고, 달콤하고 하니까 사람들이 잘 못 깨달아요. 바ㅡ쁘게 살다 보니까.... 그러니까 너무 바쁘면 안돼요. 가끔씩 실업자도 되고 (웃음) 집에서 놀아 보기도 하고 이래야 생각을 하죠! 생각을..... 너무 바쁘고 승승장구, 일취월장, 그럼 안돼요.

생각을 못한다니깐요....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도대체 왜 내가 예수를 믿어야 되는가? 그리고 그들은 왜 이렇게 계속해서, 역사를 흐르는 성도라는 사람들의 삶이 왜 이렇게 고난으로 점철되어야만 하는가 ? 잘 생각해 보란 말이예요 . 모든건 예수가 시작하시고 예수가 완료하셨다고 그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앞에서 없음으로 존재하는 게 맞았다는 걸 잘 배우시면 되는 거예요. 그걸 인정하는 게 말씀을 받는 거예요. 그게....

 

다른 거 없어요. 왜 성경을 자꾸 국민학교 도덕책 수준으로 끌어 내릴려고 하는지.... 착하게 사세요! 뭐 어떻게 하세요! 성경에  어디 그런 이야기가 있냐구요 .

 

그렇지 않다 말입니다. 여인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그 뱀의 후손을 죽여버리고....

그래서 예수님이 뱀의 후손이 되어 죽고 그 여인이 예수라는 후손 아들을 낳게 ......

! 모든 건 예수군요. 이렇게 만드는걸 신앙생활이라는 그래요.

 

그러니까 뱀의 후손 여인의 후손 다 예수예요. 나가서 뭐 딴 거랑 싸우려고 하지 마세요 .나가서 뭐 그냥 싸우기 위해서 믿음을 그냥 장풍이나. 뭐 ! 이런 능력으로 하나님 주시옵소서 그러면 안된다 말이예요.

 

지 안에 있는 마귀와 싸우랬더니 뭐 훌러 신학교에서 테리토리얼 스피릿 (Territorial Spirit)이니 뭐니 말도 안되는 교수들이 있죠 피터 와그너를 비롯해서....

무슨 "테이토리얼 스피릿 "이 어디 있어! 지 안에  있는 게 제일 악한 마귀인데 뭐! 워싱턴에는 정치 마귀, la에는 뭐 음란의 마귀.... 그게 다 나라를 나누어 가지고 있대요! 그래서 나가서 기도와 싸워야 된다 (웃음)지 안에 있는데..... 아이고! 이 수준이니

그러니 나가서 그 뭐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싸워야 된다니까 ....

그 얘기 해주는 목사! 자기도 뭔지도 모르고 하여튼 뭐 ! 그냥 관념과 추상으로 이렇게 ....신앙이 아니라 둥둥 떠다니는 거예요 .아니면 말고 ....맞으면 괜찮고.... 이 뭐! 이렇게 ......

 

그러니까 대적이 뭔지도 모르고 나가서 싸운데요. 여기저기서 영적 전투 니 뭐니 하면서 뭐랑 싸우는 거야 ! 도대체가 ...개네들은 상대도 안해 주는데 지는 막 싸우고 있대... 어디다 허공 안에다 대놓고 막 천공 수사 (잘안들림)하고 있대.

지 안에 있는 아담 ,마귀와 싸우고 있다고 ....

그렇게 싸워서 내가 죽어야 되요! 그래서 예수가 죽은 거예요 .

 

그래야 여러분이 예수가 된다니까요 ! 아들이 된다니까요. 하나님은 아들만 보세요 .

아들만 사랑하세요.

 

신명기에 보면은 하나님이 그래요 왜 이스라엘을

택했냐 ? 이스라엘 !교회! 교회를 왜 택했어요? 무리수가 많아서가 아니라 수가 적은 연고라. 니들이 젤 쪼다 같아서 ....

그런 뜻이죠?

 

그리고 뭐라고 붙여요? 이유를..... "내가 사랑했고 너희 열조와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근대 사랑했다. 사랑한 후손 ,아브라함의 후손들이잖아요 .이스라엘

 

근데 갈라디아서 3장 16절에서 그 후손이 예수 그리스도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예수를 사랑해서 예수가 품어안은 자들을 그냥 아들 삼아주는 거지... 우리를 하나님이 왜 사랑해요 ? 뭐가 !없음인대. 혼돈과 공허를 왜 사랑하냔 말이예요 ?

 

아니예요. 우리 안에 있는 아들을 사랑하고 그 아들을 품고 있는 이 육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죽여야 사랑하는 아들이 되어 ,"내 새끼들이 되는 거예요 ". 그게 나라란 말이예요 .

 

근대 입만 열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래요.

당신은 "살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예요. 하나님에 의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

 

 ! 할 말은 많지만....알아 들으시죠?

이 서머나의 정예 멤버들은 다 알아 들어야죠!

 

여러분! 복음이 뭐예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가 길입니다. 우리는 그 예수와 함께 가면서 어떤 환경과 어떤 사건이 봉착 하더라도 그건 다 영생, 구원을, 선물 받기 위한 것이므로

하나님 괜찮습니다. 순종합니다. 그 자리로 가는 거예요.

 

열심히들 살아 있으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에 그 복음을 말씀을 가시적으로 그려내실 때 당황하거나 생경해 하지 마시고 아! 이게 맞는 거구나 가시면 되는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은 그렇게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은혜, 믿음,에 의해 이끌려 가야 하는 자들이지 그런 것들을 발휘하거나 하나님께 뭔가를 보답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부어 져서 그것이 흘러 넘칠 때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은 드러나는 거구, 그래서 하나님이 그걸 보면서 니가 나에게 영광을 돌렸다 말씀하시는 거구 ,하나님의 기도가 우리 안에 흘러 넘쳐 하나님의 그 뜻이 우리의 기도로 차고 넘치는 것을 하나님은 니가 나에게 기도 했다라고 하시는 거구,

하나님이 아들을 우리에게 충만히 부으셔서 그 아들이 우리의 입과 삶을 통하여 나올 때 니가 나를 사랑한다 말씀 하신 걸 들었습니다.

하나님 거기에 우리가 우리의 자격과 우리의 됨됨이와 또,우리의 발전과 성숙을 논할 수 있는  틈이 어디 있습니까 ?

하나님의 영광 ,그 하나님의 은혜, 그 하나님의 사랑, 그것만이 우리의 삶 속에서 오로지 증거 되게 하시고 우리는 이렇게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이 갔던 그 길 고난의 길 ,자기 부인의 길, 해체당하는 길 ,열심히 갈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성수 목사 > 히브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브리서 63 강  (0) 2016.01.13
히브리서 62강  (0) 2016.01.13
히브리서 60강  (0) 2016.01.13
히브리서 59강 (기생 라합의 이야기)  (0) 2016.01.13
히브리서 58강  (0)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