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59강 (기생 라합의 이야기)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1:48

히브리서 59강 (기생 라합의 이야기)

 

<말씀: 히브리서 11;31>

히브리서 11 31 읽습니다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삶에 친밀하고 밀접하게 간섭하셔서 저희들을 이렇게 ** 완성된 하나님 나라로 하루하루 이끌어 가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믿어야  바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명쾌하게 우리의 눈에 우리의 귀에 들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은 라합 기생 라합의 이야긴데요믿음으로 기생 라합이 정탐꾼을 영접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쇼.

 우리가 지난 시간에 공부한 거처럼 여리고성은 그냥 하나님이 무너뜨린 거잖아요이스라엘이  일이라고는 그냥 빙글 빙글 7 동안  거밖에 없어요 그죠어차피그렇게 무너뜨릴꺼면 정탐꾼을  보내라 그랬을까요 정탐하고 왔어요가서  사람들이.

정탐꾼들이 가서 하고  일이라고는 기생 라합을 만나고 도망한 거밖에 없잖아요그러면 정탐꾼은 기생 라합을 구해내기 위한 하나님측의 사자라고 보면 되는거죠가서  여리고의   군사력이나 아니면  성의 구조나 이런  알아보러 간게 아니란 말예요어차피  성은 나팔소리에 무너지게 되어있는 성인데  굳이 정탐꾼이 가서   알아볼  있어요  (기침소리)

 

근데 야고보서 2장에 보며는 믿음으로  라합이 정탐꾼을 영접  것을 라합의 행함이라 그랬어요 믿음의 행함.

그러면 그걸 갖구 이제 우리가 보면 라합처럼 행해야 우리는 구원을 받는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

그럼 만약에 정탐꾼이 라합의 집에  들어가구  집에 들어 갔으면 라합은 구원을  받는건가요?

 행함이 라합의 구원의 근거라면..

 들어갔으면 어떡할 뻔했어요?

 집에  들어갔으면 ...

그러니깐  행함이라는  야고보서에서 얘기하는 행함이라는  하나님 측에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그러니까 믿음이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위해 예수를말씀을 보내는 거예요 말씀을 보내구  믿음이 있는  구원 받기루 선택된 자들은  말씀을 받아들이구 아들을 받아들이구 영접하게 되어 있다라는  보여주는거지.. 그래서 그들의  속에서는  ! 아들 이외에는  세상  어떤 것들도 구원할 수없는 거구나를 알게 하는 그런 행함을 그게 믿음이잖아요.

나오게 한다는 것이지 다른 사람은  수없는 정탐꾼의 영접을 라합만 했다 그래서 그가 구원 받았다 이건 아니란 말예요기생 라합이  정탐꾼을 영접한 뒤에  다음부터 매일 매일 성경만 보구 기도만 했을까요?

여러분 사람은 이스라엘이 여호수아를 앞세우고 여리고를 진군해 들어 왔을때 여전히  주막집에서 창녀 노릇하고 있었어요근데 어떻게 그가 하나님의 나라로 편입이 됐냐하면 붉은  하나를  주막집 창에다가 드리고 있었을 뿐입니다.

 

여전히 창녀였구 더러운 여자였는데 마치 이스라엘이 출애굽할때 어린 양의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이렇게 벌겋게 발라놓은 것처럼  라합 또한  더러운 창기의 주막집에서  붉은  하나 이렇게 들어내 밖으로 들어내구 그러구 그냥 죽은 거예요아니   여리고가 죽을   이스라엘루 편입된  뿐이란 말입니다.

다른  아니예요그러니까 구원의 근거는 바로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인 것이지 인간들의 어떤 행함이 근거되는게 아니다라는 

기생 라합의 이야기가 여실하게 보여주는 거란 말예요.

 

그럼 한번 보세요예수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실때 어떻게 말씀하셨냐 하면 누구라도 아버지께서 이끄시지 않는 자는 내게로   없다 나를 영접할  없다 그러잖아요.

근데 오늘 본문에서는 믿음으로 라합이 정탐꾼을 영접했다그래요정탐꾼을 영접한 것은 믿음의 일이지 믿음이 주체가 되어 일으킨 벌인 일이지 라합이 믿음을 사유하여이미 그런 사람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정탐꾼을 영접한  아니란 말예요.

 

그니까 미리 말씀드린 것처럼 정탐꾼은  라합을 구원하러간 하나님측에서의 사신이지   세상이 어떻게  세상을 어떻게 무너뜨릴까를 계획하구 그러구 정탐하러 그런 존재가 아니란 말예요

여러분 여리고가 어떻게 무너졌어요?

여리고는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구  요한계시록에 보면 세상이 멸망할  항상 하나님의 나팔이 등장하죠나팔소리가 ....

 제사장예수를 모형하고 있는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어 여리고를 무너뜨리는데 바루 뒤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따라요그러니까  그림은  보여주는거냐 하면 성도는 여리고라는  자체가 세상의 멸망을 최종적인 어떤 멸망을 그려내구있는 거라 그랬죠 요한계시록을 보면은.

그러면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냐면 세상을 세상이 이렇게 있어요 우리는  세상 속에 이렇게 속해 있는  같지만 하나님께서 뭐라 그러냐하면 너희는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부모나 형제나 처자나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제자가   없다 그래요  말은 우리한테 그걸 요구하는게  강요하는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런 말씀을 들을때 어떤 규례나 법규의 강박으로 받아 들이게 되면 그거는 도저히 우리가   없는 짐이 되어 버리는 거잖아요하나님은 우리에게그런  요구하시는게 아니란 말예요성도는 예수의 제자로 부름을 받은 성도는 반드시  어떤 것도  모든   #라는 존재를 구축하고 확장할려고 하는  세상의 어떤  재료들이잖아요 그것들이 ...그죠 ?

그런데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으로 부른 자들은 그런 것들로부터 하나 하나 이렇게 차단이 되고 끊어져 나간다는 뜻예요하나님이 그런 것들에게서 마음을 이렇게 끊어낼  있게 만들어 버리는게 이제 성도의자기부인의 삶이에요그게 신앙생활이란 말예요

 신앙생활은 그렇게 하나 하나 털리고 뺏기는 마음을 뺏기는 것이지 과정이지 절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고 이용하여 그런 것들을 얻어내는그런 것들이 아니란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생각하셔야 되요 ..

신앙생활을 하면서 무슨   어떤 목사를 이렇게 샤몬으루 가운데다 놓구  목사를 샤몬무당을 통과하여 내가 알지 못하는 절대자에게  이렇게 얻어내고 받아내는게 신앙기독교 신앙이 아니란 말예요그래 자꾸 성도  .. 회중이 무당을 아니   목사를 무당으로 만들어 노니까 자꾸 이게 인제  버릇이 되가꾸 말이죠그러니까축복권저주권을 행사할려구 하구  이런 일들이 인제 생기는 거란 말예요.

여러분성경을 보면 항상  헬라어는   예수님께 예수님이 이렇게  안수를 했다 손을 댔다라는  그건  중간태예요뭐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들의 손이 예수에게로 닿은거지 예수님이 손을 이렇게 얹어서 병을 고치고나  적이  한군데도 없어요.

 

근데 이걸 이렇게 표피적으로 이렇게 보니까 당연히 예수님이   축복과  능력을 손을 통하여 부어주셔서 그들이 병이 낫구  복을 받구 이렇게들 생각을 하는 (거지)거란 말예요 절대 아니예요.

항상 문둥병자  병이 낫고   시몬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이 낫고 그럴 때마다 항상  헬라어 원어를 보면그들의 그니까그래서  원어 성경을 이렇게 가르치는 사람들은 참조를 해야 되는게 뭐냐하면 헬라어에는 여성 남성 중성 이렇게 성이 있단 말예요.

근데 그때마다  손은 상대방의 손이예요여성형으루  이거든.. 그러며는 그들의 손이 예수에게 닿은 거란 말예요.

 

이게 뭐냐하면 제사를 지낼때 항상 제물에게 죄인의 손이 가서  죄가 제물에게 전가되어 이가 정결하게 되는 거거든요이게 구원의 메카니즘이란 말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안수를 하여 그에게 뭐를 쏟아 붓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제물인 예수에게 손을 대어 그의 죄를 이렇게 빨리는차압 당하는몰수 당하는 거란 말예요.

 

 그러니까 오늘날 무슨  신년이 되고 무슨   연말이 되고 그러면 목사가 제꺽 (?) 세워놓고 이렇게 안수해주구  이건  사기인 거예요  나는 성경 몰라요 무당예요 이러는 거랑 똑같애요.

 

근데 우리는 마치 그런 것들이 기독교인양 그냥 인본인간이 주인공이 되구 그리구   ..그러니깐 율법주의기복주의복이 나에게 가치가 되고 이런 엉터리 가짜 기독교예요우린 이런 거에 속구 있는 거예요 ... 

 

 라합이 구원의   여호수아가 이스라엘과 함께 들어왔을  하나님의 나라가 인제 침노해 들어 오는 거예요세상으루 ..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철옹성같은 세상이 진짜 망할까하구 빙빙 도는  하나님의 백성이란 뜻예요 여리고를 도는 이스라엘이란 말예요그게요.

아무도  성이 무너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그리구 성도의  미력한 힘으로 세상을 무너뜨릴  없어요~~.

어떻게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로 오게하자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예수님이 말씀 하셨잖아요 구원 받은 저거 거의 없다홀리고스거의없다, Few 라구요

 

거의 없는 성도가 무슨 세상을 어떤 식으루 공평하게 만들며 정화하며 어떻게 만들거예요그러면 그렇게 만들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후천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처럼예수님이 뭐하러 와서 죽으시구 요한계시록에  세상이 멸망으로  끝나냐구요 열심히 노력해서 십사만사천이 아니라 일억사천 명을 모아서 그냥  세상을 천국으루만들면 되잖아요근데 성경은 역사와 인생이 얼마나 불가능한 가를 들어내는 거란 말예요증명하는 거란 말예요.

그러니깐 성도는 진짜  철옹성같은 세상이 무너질까인간들이 영원 그러니까 영원에 도달하기위해 평생 구축한  인간이란 자아와 역사가 진짜 이게 허망한 것일까?아닐  같잖아요  그죠 ? 나만 생각해두 죽음은 나와  아무 관계 없을  같지 않아요?

 죽겠지만 우리는 ...

그리구  역사가 계속 발전하는 것같구 진보하는 것같구 번영하는 것같은데 이게  멸망되고 이게  헛된거구 이게  악한거야 라는 마음이 솔직히 안드냐구요든단말예요

근데 하나님이 약속을 하셨으니까 빙빙 돌면서 보는 거예요이렇게..

그게 성도래니깐요

 세상에다가 망치질   못하게 하는 거란 말예요 빙빙 돌다보니까

무너지는 거예요진짜 무너졌네어떻게근데  사람들은   무너졌어요  주위에서  사람들은

이방인이요 나그네로 살았기 때문에  무너진 거예요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가 아니라 그렇게 만들어 버린대니깐요 끊어버리니까 부모 처자 형제 자매

 목숨그러니  안으루  들어가요

그걸  붙들구 있어야 여리고란 말예요

철옹성같은 여리고세상의 건축자들이 세우는 여리고란 말예요근데 그걸 이방인과 나그네로 이렇게 차단시켜서 빙빙 빙빙 겉돌게 만들어 버리니까 이게 가운데께 무너질때 여리고가 무너질때  사람들이 사는거란 말예요.

근데 어떻게  사람들이 나그네로 이방인이 됐냐면 바루  제사장의 나팔 뒤에 언약궤  피를 믿고 따라간 거예요어린 양의 언약궤가 뭐냐구요증거궤우리가 얼마만큼 불가능하구 무력한 자인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 자인지를 증거하는 거예요.

근데 그것을 뚜껑이 덮고 mercys seat 시은좌가 덮고  위에 어린 양의 피가 발려져서 하나님이 내려다 봤을때  밖에  보이게 만드는걸 구원이라 한단 말입니다.

인간의 모든 존재 개별적 자아를 이렇게 그냥 살해해 버리는 거예요그거는요.

니는 아니다 라는 거예요그니까 그걸 믿구 쫓아가는 자가 사는 거예요.

그게 여리고 사건이라면 이제 바로  뒤에 붙어있는 라합의 이야기 이제 여기선  뒤에는  사사들의 이름이 

나오구는 하지만 이렇게 설명이

 줄이라도 설명이  이름은  라합이 끝이예요 그죠?

 

 라합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창녀예요

그니깐 기생이 무슨  접대나 하고 이게 아니고 그냥 창녀래니깐요 당시는기생과 창녀 이콜 (=)이었어요 당시에는 ...

 몸을 팔아 나의 유익을  생명을 유지할  밖에 없는간음하는모든 율법 안의 아담들이에요그게.우리가  세상을 사랑하지 무슨 하나님을 사랑해요 ? 근데 하나님의 신부라면서요.

근데 하나님의 신부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사랑하는게 있다면 그게 간음이지 뭐예요창녀라니깐요고멜이예요이것이 ..

그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이 보낸 정탐꾼이 찾아 가는 거예요 창녀한테 찾아가는 거예요.

 

그리고는  여자에게서  뺏냐하면 그가 속한 세상 나라를 뺏어 버리는 거예요 여리고를 뺏어 버리는 거예요 여자가 정탐꾼을 감추어주구  여리고를 마치 이완용처럼 이스라엘에게 팔아버린  내가 속한 나라를 뺏기는 거예요여러분그건 세상 속에서 인간의 죽음이예요.

그러찮아요내가 나의 자아입지를 규정하구 이렇게 구축하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이세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들을 뺏겼다는건 죽음이죠 그거는 나라를 뺏긴다는 

나라라는  바로 나거든요 나를 뺏기구 예수님의 나라로 이렇게 함몰되어 들어가는.

 기생 라합이 이스라엘에 들어가서는 무슨 대단한 대우를 받았을거 같으세요?

창녀였는데이스라엘이 그렇게 인격적이구 훌륭한 사람들이었습니까?

아니예요그가 여기서는 창녀였구 아이구 살기두 힘들구 그래서 그냥   나라루 이민 가갖구 나의 실체를  감춰버리겠다 이게 아니래니깐요.

이스라엘 전체가 밀구 들어왔을때 창녀의 집에서 구원 받았어요 알았다구요사람들이 근데 어떻게 어떻게 구원 받았냐구요.

창녀의   더러운 창녀의 집에 붉은  하나 어린 양의 .!  말예요

하나님은 성도를 역사 속에서 그렇게 만들어요그의 존재를 폭로시킨 다음에

그에게서 구원 받을 근거라고는 어린 양의  하나 밖에 없다라는   세상에서 그렇게 살게 만들어 버려요.

쟤는  근거루 구원 받았어 저렇게

착해서교회에 많이 헌신해서?

헌금을 많이 해서선교를 많이 다녀서이게 아니라  창년데 쟤가 어린 양의 피를 붙들고 있네이거예요.

 

성화라는게 뭐예요 ? 진짜 성화라는게

성화라는  하나님화 된다는 거룩하게 구별된다는  뭐냐하면

나는 예수가 없으면 도저히 존재일 수가 없고  자일 수도 없는에스겔서 37장에 나오잖아요성도의 구원을 설명하는데 새언약을 에스겔서 36장에서  언약을 이야기하구  새언약이 어떻게 해서 성취될지를 설명하는게 37장인데 마른 뼈가 먼지가 풀풀나요 이건 그냥 없음예요

혼돈과 공허 죽음이잖아요 없음!

근데 거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는 거예요창조의 말씀.

하나님의 뜻이 떨어지는 거예요그랬더니 힘줄이 생기고 살이 붙구 피가 통하고

이게 군대가 되는거예요이게 뭐예요.

생육하고 번성되는게 하나님의 힘에 의해 완료되는 거예요 근데

인간들은 항상  세상 속에서 생육하고

지들의 힘으로 번성할려고 하니까 이게 인간들의  규합이며 이렇게 규합해서 하늘에 오르자가 바벨탑 사건이였잖아요

하나 되자 하나 되자.' 

 하나됨을 하나님이 깨버린단 말예요

그래서 언어가 흩어진 거예요그러한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서 하나되게 만드는 교회 창조의 능력으로 하나되게 만드는 하나님의 교회 그게 오순절사건이잖아요그래서 언어가 거기서 하나가 되는 거예요.

방언이  터져서 각기 다른 말로 하는데 하나로 이해할  있는 그게 십자가를 사이에 두고 이게 완전히 회복되는  이야기 예수 이야기밖에 없단 말예요 성경은 ..

 

그러니까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세상 속에서 여러분은 예수를 흥하게 하고 여러분의 육이 쇠해지는  과정을 겪게 되요그니까  대단히  .. 사람은 신앙이 굉장히 좋다  사람   받아야 되겠다이런 식의 평가를  받아요.

오히려 여러분이 칭찬받는다면 여러분의 안에 있는 예수가 칭찬받는게 여러분이 칭찬받는 거예요

근데 그러한 삶은 누구도 살고 싶어하지 않아요그러니까 내안에 이렇게 관입되어 침몰해 들어온   달란트의  믿음 성령  은혜가 자꾸 나한테 이렇게 버거운 거예요 그리구  이해도 안가구그러니까 이걸 얘기를 못하는 거예요전하지두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감추어 둘려구 그러는거예요그래서  달란트 받은 자가 감추어 두는 거예요.

거기서 주인님 주인님은 굳은 자라 그러니까  구두쇠라서 이렇게 사람들이 번역하는데  skleros 단어는 어디서 쓰였냐하면 그니까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셨을때 사람들이

 이는  어렵도다 누가  말을 알아듣지이라고 했을   무한의 신비를 유한이 도저히  알아듣을  이해가 안갈  쓰는 말예요 주인님은  신비한 분이네요이거예요.

그래놓구 뭐라그래요 ?   달란트 받은 자가

당신은 심지 않은데서 거두구 이게 뭐예요 ? 창조란 말이요 이게요

그리구 뿌리지 않는 데서 거두는 없는 데서 있게 하시는 창조의 하나님예요.

그런데  세상의 역사의   가치관이나 세계관은 뭐냐하면  뭐가 있어야 어떤 근거나 자격이나 조건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 인과율루 흘러가는  세상이란 말예요그러니까

이걸 받아놓구두 이게   모르겠는 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된거냔 말예요

나같이 쓰레기같은 인간이 도대체  하나님의  창조의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됬냐말야 내가

.. 다섯 달란트모세 5경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모세오경 율법을 완료시켜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셔서 다섯 달란트를 그대로 냄겼어요

성취된거예요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몸처럼 사랑하라?

예수님이  성전으로  땅에 오셔서 사흘만에 이거 헐어라 라구

말씀하신  예수님이 당신의 몸을,

 성전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성전이 되어서 죽으러 오신 당신의 몸을 얘기한 거예요그래서 사흘만에 살리겠다 세우겠다라고 한거예요

나는 죽겠다라는 거예요그니까 고때 그것도 율법 아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니몸처럼 사랑하라도 우리에게 요구되는 규례나 규범이 아니란 말예요

그것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웃인선한 사마리아 비유에서 우리가 배웠잖아요이웃인 우리를 하나님이 예수님이 사랑하고 하나님을 시랑한게 십자가니까 십자가에서완료되서   달란트도 거기서  달란트로 성취되는 거구 이제 예수님이  하신게 우리에게 imputation 전가 되어서

 달란트로 빛으루 등대는  달란트로 만드는 거란 말예요정금  달란트 , 빛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어요 성령으로 생명으로 주어졌는데이제는 그걸 받은 우리에게 넘어왔기 때문에 우리에게 넘어왔는데 이게 도대체가 감당이 안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감추는 거예요 숨기는 거예요.

 

 요즘은 제가  그러지만 예전에  코스타나 이런데 강사로 가면 강사모임할  항상 제가 하는 말이 그거였어요

쪼끔  ..당신들이 개혁주의 목사라매

 , 전병욱 김동호  있는데 개혁주의 목사라매그리구 그렇게 교회 개혁을 원한다매그러면  원색적이 되자 원색적이 되자 여기있는   준진   (누구-안들림  왔어요근데  사람들이 오히려 저한테 그럼  어떻게 하래는 거냐 어떻게 하래는 거냐 교회에서  쫓아내야 되냐  이러면서 저를  공격을 하구.

 아니 원색적이 되자래는   안에 진짜 아들과 십자가 피가 있으면 니안에 있는  분명히 밖으로 나올텐데   이야기를 안하고 다른 두리뭉실한 그런 이야기를 하냐라는 말이었어요저는요.

 돈을 사랑하지 맙시다

 하나님께 나의 삶을  헌신합시다  이따위꺼 이런거  그런 이야기를 이게그니까  이야기 안하고 신비적인 어떤  기적이야기 안하구 이러면  개혁주의예요그니까

그런 이야기 안하구 자기들은  인간의 인격이나 됨됨이나 이런거 건강한 교회 만들기 이런거 하니까 개혁주의 목사라고 하는데 그게 개혁주의냐구요

 

개혁주의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의 영광

 

이거 하자구 이거 가르치자는  개혁주의 아니였어요 ? 이게 종교개혁이니까.

개혁의 이념 아닙니까?

그럼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면 거기서 인간은 그냥 죽는 거예요작살나는 거예요그리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피만 이렇게 드러나야 그것이 올바른 개혁주의죠.

그래서 예수 이야기 하자구

예수 믿자구 쓸데없는 농담 짓거리 같은  하지 말구  강사로 오면  그거예요   ..여기서 인제 수천명 아이들이  똘망똘망  보고 있으니까  이십  목회동안에 사람들이.제일 웃어줬던 얘기 이거  ?

그리고 제일 감동 받았던 얘기 이거

이거 맻개 갖구 와갖구 그냥 어떻게

김동호 목사는 19년전 얘기를 아직도 하구 앉아있구 아톰얘기 그거 

어떻게 하든 얘들을 웃길려구 어떻게 해든 울릴려구 감동받게 해서 여기 꿇어 앉힐려구 이러구 앉아 있으려니까

예수의 이야기를 안하는거예요 십자가 얘기를 안하는 거예요.

 

근데 애들은 저렇게 훌륭하고  차세대  opinion leader라고 하는 목사들이

영향력있는  한국인 100인에 들어가있는 목사들이잖아요 사람들이 와서 그러한 얘기만 하니까 그냥 이게 기독교겠거니 하고  어린애들이

 불쌍한 애들 ...그러구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안가는 거예요 제가 거기.

에히 ..가봐야 똑같이 그냥.

그래두  맻번 강사루  달라구 이제는 아마 삐져갖구 아마 저의 대적이 됬을텐데 가면 뭐하냐구요전부  얘기 하구있구

마지막에 그냥 내가  얘기  할려구 그러면 설교시간은 50분씩 깍어 버리구 20분만 하라구  이러니까그럼   하러 가겠냐구요 거길.

속만 터지게 그것두 자기   자비 들여갖구 비행기값 숙박비까지  내구 가야되니까 아이 도둑놈들예요 하여튼 기독교인들이.

은혜 앞세워 갖구  어떻게 해서든지 빨아 먹을으려구 그냥 ㅎㅎ   빨아 먹을려구 ㅎㅎ응 ?

그러며는 오히려  그렇게  내구 갔으면 제대루 말씀 전하게  두든가 그것두 못하게 하구 여러가지 반찬을 차려놓구 사람들한테 골라서 먹게 하재는  이게 말이 되요  .., 그러니까 이것 저것두  귀찮구 하기두 싫은거 같애

근데두 그냥 어쩔  없이 이렇게 하게 하니까 하는거지   재미가 있어서 하냐구요.

 

여러분의 인생은 바로  붉은 동아줄예수만 드러나는 그런 삶으로 밀려 내려가게 되어 있어요근데 마지막 여호와의 군대가 들이 닥칠 

 사람들은 살아요.

 기생 라합보다  창녀보다 거기에 여리고 안에 들어있는 모든 인간이  년보다는 착하다라는 맘을 갖구 있었어요모든 인간이 ...

아무때나 밟을  있고 아무때나 욕할  있고 조롱할  있는 인간이 라합이었어요가장 비천한 사람.

그게 고대시대 창녀였다구요.

여리고라는  나라가 그렇게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니였어요여러분고거 하나 나라였거든부족국가잖아요 옛날에는.

그러니까  안에서 창녀노릇을 했다면 여자들한테는 죽일 년이고 남자들한테는 조롱거리였을 거예요근데  여자가 붉은 동아줄그러니깐 누구에게도 의존이 안되요.동아줄 하나  붙들고 있는 거예요 동아줄을 ...

 여자를 그렇게 판단한 모든 자들이 선악과 입에  선악 판단의 주체자들이잖아요 그죠나쁜거 좋은거 이렇게그니까 율법주의 이게 COSMOS, 세상이란 말예요안에서 모든 존재들이  자기의 선악판단 그걸 기준삼아 인간들의 선악을 추구할  누구에게도 인정 받을  없는 그런 자가 동아줄을 붉은 동아줄을 하나

 햇님 달님 동화에 나오는 것처럼이렇게  붙들고 있다구요예수님  붙들고 있는 거예요.

세상이 바라볼 때는 저거 뭐냐   뭐하는거냐?  저거그랬을거예요

뭐하는거야 저거?

근데 성도는 믿음으로  붉은 동아줄을 고거 고걸 붙들고 있으니까 당연히 하나님이 보낸  정탐꾼을 영접하죠다른 이들 눈에는  보이죠. 38년된 병자가 아무 것도  없을 

  사람 혼자 예수님을 보는 것처럼

 ? 다른 이들은 뭔가 할게 있었거든요.

근데 38 누워 있던 사람은 모든 근육이 전부 흐물 흐물 무용하게 되어 버렸어요.

그래갖구 아무 것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이렇게 보는 거예요.

 

 뺏기는 거예요여러분의 나라를 뺏기는 거라니깐요여러분 자신을 뺏기는  신앙생활예요그래서 힘들고 어려워요사실은 재미도 없어요근데 그것이 살길인 것을우리가 알기 때문에 열심히 가는 거예요 .. 살아서..

 

그래 나는 이렇게 말씀을 전하는 자로 부름받은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측은하고 불쌍하고.

 그거를  올바른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라면

그거를 듣고  사람이 이해를  것이며  이해 못하는 사람 대부분이 그를 향해 돌을 던지고 조롱할텐데 근데 그렇게 하나님 손에 붙들려 가야되는  인생이

 불행한 인생인 거예요그러니까 선지자들이 맨날 울고 다니고 엉엉 울고 다니고.

이사야같은 사람왕족이었는데 이거 뭐냐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갖구 예레미야같은 사람 말예요 맨날 울고 다니고 눈물의 선지자그가  민족을 위하고  저들이 복음을  알아들을까 이게 아니였어요.

 이유 나오잖아요예레미야서에

 말만 하면 뺨을 때리고 수염을 뽑았다 그래서 울었다 그러잖아요으흐흐)

민족이 걱정되서가 아니라 그래서 내가 다시는 말씀 전하나 봐라그러구 숨었대는거예요 계속 ~~ 에레미야는

근데 하나님이 숨어 있으면  찾아와 가지구 밀어내구  뺨맞게 하구 수염 뽑히게 하구그런 사람이 하나님이 어느날  인제 됬다 하나님 나라로 와라

 말은 죽어라거든요역사 속에서 죽어라근데 어떻게 어떻해 했겠어요 ?

아유 인제 졸업야그게 사망도 두렵지 않은 자의 인생인 거예요그러니깐 여러분의 인생은  세상 속에서 그런 식으루 점철이 되야 맞는 거예요.

 

근데 어떡해서든지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하여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재미나고 행복하게  것인가만 꿈꾸고 있으니까

그들의그들이 그리는 천국은 역시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중심이 되어 자기들의 재미와 쾌락을 위해 돌아가는 세상이 천국이잖아요.

거기는 지옥이예요모든 존재가 나라는 존재를 가운데 두고 나라를 구축할려구 한다니깐요그게 세상 아담들이잖아요.

근데 어떻게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상달라고 그러구나는 그런 이야기 운운하는 자체가  사람은 아직 예수의 이응자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나는.

여전히 자기가 주인공이예요

아니   상도 아니구  그냥 쪼끔 내가  했는지  알아 달라는 거다 그거 자체가 다른 이와 나의  차별을 두겠다는  아닙니까 그거 자체가 지옥의 아담들이래니깐요.  전부  여기서 일을  만큼 하나님 나라에서  수있는 집이 크다는   ! 그러면 거기두   자랑이 있다는  아녜요집이 커봐야 뭐해요,  ?

여러분 집이 크며는 이층에다  한짝 올려놓고 아래 층에다가  한짝 올려놓고 이렇게  살아요그거    집을 원해요자랑하구 싶어서잖아요.

그런데 천국에 가서 무슨  여기서 일을 많이  사람은 좋은 맨션에 살구 아니 그놈의 맨션은 ㅎㅎ 어떤 놈의 새끼가 천국에 갔다 왔드니 맨션이 있다구  하나 썼드니.전부 맨션이래   하나님 나라에 ㅎㅎ무슨  맨션ㅎㅎ 그런말은  믿어요

요즘은  다섯 살짜리 애가  천국갔다 왔다구 미국에 ..책을 썼는데 이게  베스트셀러가 됬드라구요 .

애가 무슨 거짓말을 하겠냐구 그애가 그걸 썼겠어요어른이 썼어요 그거 ㅎㅎ애 말듣구그래 사람들이 전부 이렇게 자기를 중심으로한 그런 나라들을 그리구 있으니까교회에 와두 전부 마귀새끼들이구 선교지에 가두 전부 마귀새끼들이구 이런 .

마귀는 다른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않는 모든 존재를 마귀라 그래요 성경이 이야기해요.

 

무슨   기독교가 이러냐구요.

 

그래서 그때마다 하나님이  이백 년만에 이렇게 부흥 revival  허락하시는 거예요이거 아니잖아

살아있는 놈들만 다시 일어나이거 아녜요그게 그때마다 reform  됬어요 개혁이 일어났다니깐요

근데 그때마다 소수였어요.

마틴루터 하나 진짜  세계 기독교  가짜 그죠 ? 그래서  죽이라 그랬던 거예요  세계 기독교가 힘을 합하여개혁을 개혁주의를 ...

 

오늘날두 마찬가지예요

훌륭한 베스트 셀러 작가교회를 크게 만드는 어떤 목사님들 능력있는 목사님들 소위 , 이런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뭐야 ?  ?  이야기를  ?

여러분 마틴 루터 그때 존경받던 사람 아니였어요키두 작구 뚱뚱하구 게다가

그것두 이해가  어떻게 그렇게 신앙의 고민을 갖구 있던 사람이 그렇게 살이   있었을까 ?   죄송해요 ㅎㅎ또  얘기하면 안되는데    얘기해 갖구 살찐 사람 교회 나갔단 소리 듣고  깜짝 놀랬어요.

겨우  정도밖에 안되나 진짜 ? 아이 농담을 농담으루 받아 들여야지

 그럼 빼든가 다이어트를 해서  ㅎㅎㅎ

 

그런 사람을 통해 그냥 하나님이 당신이 일을 하신 거예요그러니까

다른거 바라보지 마세요.

예수를 바라보시고  예수의 이야기를 들으세요  안에서두 성경안에서두딴거없어요우리가 얼마나 잘못됐는지

베드로같은 사람 예수님이 하신  고기 많이 잡게 해준  기억나시죠 ?

 베드로 부를때그때 베드로 아무 것두 몰랐어요근데 인간이 어떤 그런 기적적인 현상을 보면 거기서 그래서 헬라어가 호라호가 아니라 에이돈예요호라호는 하나님이 보실때 이렇게 본질을   호라혼데 에이돈은 어떤 표피적인 어떤 현상만을 밖으로 나타난 현상만을 바라볼  에이돈 이거든요그러니까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이고기 많이 잡게해준 기적을 보구 에이돈은 표피적인 어떤 기적같은 거를 보구 얘가 엉뚱한 기대를 한거예요  이야기를 하는 거란 말예요

엉뚱한 기대를 할때..인간들에게서

나오는게 뭔지 아세요 ?

구약에 많이 등장하는 단어

엎드리다 # 예요

 엎드리다라는  우리는 그냥 항복하여  분이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엎드리는  아니라 내가 뭔가 얻어낼  있는  있고 나보다  존재라고 인식이 될때 겁이 나서 엎드리는 이걸

구약 성경에서는 무지하게 경계하고 있다구요

엎드리지마 그건 우상에게 엎드리는 거야 굴복하지마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신다니깐요 성경은 오히려....

아무때나 엎드리는게 아니예요

근데 오늘날 기독교는.바로 그런 것들을 보고 엎드리는 프로스-코네어라 그러죠 엉터리 예배

여러분  휘브리스 교만이라는 단어자체가 어디서 나오는 단어인줄 아세요?

제물을 태울때 일어나는 연기가 교만이예요 어원을 뚫고 들어가면  말은 본질은 알지 못하면서 드리는 제사를 교만이라 그래요 인간의 행위로 드리는 제사 그러니까 우리의 행위루  의루 쌓아 쌓는 예배나 헌신이나  교만이예요 그렇게 엎드리는게 인간이래니깐요  그래서 엉터리 표피적인 것만 보구 시몬이 예수님 앞에 덜썩 넙죽 엎드리더니.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그랬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본질을 파악하지도 못한  어떤 거대한  앞에서 죄가 뭔지도 모르구 그래 맞아요 나는 죄인이예요 나는 이렇게 당신 앞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어요 인간은 여기까지도 내려간다는 뜻예요.

 

거기에 속지 말라라고 성경이 경고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야기 속에서

인간은  죄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래 저는 죄인이예요  죄인이예요 이러구 앉아 있다는 뜻이예요 이게.

베드로가 지가 죄가 뭔지 몰랐대니깐요

근데 거기서 나는 죄인입니다 이러구 앉아있는 거예요.

 이거 아니다를 가르쳐주는 거예요 거기에서 시몬이였어요 역시 광야 기간 기근

거기에서 베드로로 끌고가는 거예요

그안에 말씀 들어있는  생수 반석이 되어 생수를 터뜨릴  있는 자로 끌어가는  성도의 인생이란 말예요.

 

그러니깐 여러분이 진짜 죄가 뭔지 아는지 다시 한번 돌아 보시고 그래서 나는 죄인 입니다 그러구 있는지 한번 돌아보시구

나의 엎드림 나의 예배는 과연 어떤 식의 예배인지 한번 돌아 보시라구요.

 

제가 그걸 알게 해드릴려구 여러분의 본질 자체를 자꾸 후벼파는 거예요설교 때마다 진짜 죄인인지 아냐구.

어느 것까지 당신들의 죄인줄 아느냐구 자꾸 확인시켜주는 거예요.

그리구 그걸 용서하신 예수 그분께 가요그래야 살아요

여러분의  세상 나라를 뺏겨야 라툰,

뺏겨야 여러분은 사는 거예요.

 나라를 빼앗기세요

 나라를 구축하기 위해 기독교를 예수를 이용해 먹지 말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놀라운 생명의 말씀복음예수를 주셨는데

하나님  예수가 도대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우리가 정말 죄가 뭔지 압니까?

그러면 창조가 뭔지 압니까

어린양 예수의 피가 뭔지 압니까?

하나님의 저주가 뭔지를 압니까?

구원이 뭔지를 압니까?

하나님 그저 그렇게 흘러가고 스치는 허황된 말처럼 복음이 이렇게 왜곡되고 무시되고 있는 시점에  예수를 알아 들을  있는 눈과 귀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들의 인생 속에 진짜 복인 예수가 충만하게 흘러 넘쳐 다른 이들에게도  예수만 붉은 줄만 전달되어지는 정말 복받은 복된 인생들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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