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57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1:41

히브리서 57강

 

<말씀: 히브리서 11:29>

 

29 :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아멘 )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침에도 저희들을 손수 만지시고 삶에 간섭하시며 저희들에게 가르칠 바를 열심히하나님의 열심으로 가르치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가 맘으로 느낄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비록 그것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그러한 간섭이 우리를 어떻게 끌고가든 그것이 바로 옳은 길이라는 동의를   있는그런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들이 누구죠이스라엘입니다.근데 '믿음으로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넜다동의가 되세요그럼출애굽기 14장으로 한번 가보세요 ---- 8 보세요

 

출애굽기 14 8

8여호와께서 애굽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 :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병거들과  마병과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번 맞은편 비하히롯  해변 그들이 장막  데에 미치니라

10 :바로가 가까이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깨 부르짖고

11 : 그들이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우리를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이같이 하느냐

12 :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그리구 홍해를 건넜습니다.

여러분이거를 믿음이라고 합니까.?

생각해보세요  ..

지금 히브리서 기자는 출애굽기를 모르는 걸까요지금 홍해를 바로 앞에서 이스라엘의 모습이 이랬다구요.

 애굽에서 우리가 애굽 시람 섬기는게 훨씬 낫다고 내가 너한테 얘기 했잖아 지금도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근데   데리고 나온거야원망하구 있단 말예요.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그러면  믿음이 그들 안에 이렇게 사유되어 있든 거예요 아니면 밖에서 그들을 끌고가는 어떤 힘입니까?

 

 

믿음이라는   -- 성도 안에서 발휘되는 어떤 능력이나 이런 것이 아니라  밖에서 그들의 됨됨이나 성숙의 정도나 자격이나  이런거싱관없이  믿음이 목적하는목적지로

 ..끌고 가는 거예요.

 믿음을 우리는 약속이라고도 하고

 그렇게 우리를 끌고가는 그리구 우리를  약속 지점까지 보호하여 가는  분이  예수님이죠그죠 ?

 홍해를 노아의 홍수 때에  광풍이 이는  풍랑이라고 생각해보세요그러면  믿음은예수는  노아의 방주와 같은 거죠 그죠그니까 여러분이 바로  방주믿음 안에 들어있는거죠 그래서 안전하다 이야기하는 거예요우리가 뭐가  나서가 아니라 우리는 이스라엘과  같애요여전히 지금도 마찬가지죠이스라엘은 지금 하나님의 은혜의   장중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잖아요  ?

어린 양의 피로 말미암아  약속에.의해 지금 가나안으로 가고 있는 중이란 말입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원망하는 놈들은  죽이고 나머지만 데리고 간게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가 합의하여 하나님을 원망한 거예요 우리 모습예요이게지금 그런데 하나님이  재밌죠 ?

이런   ..이들의 실체를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해서 쫓아가게 만듦으로 말미암아 일부러 이렇게 유도해 내신 거예요당신이 구해내놓고 바로를 쫓아가게 아니 구원하는 것만이 목적이었다면 바로를 그냥 거기서  거기서 죽이던지 아니면 막아주던지 편안하게 건너게  ,  건너게 해야 되는데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나오게했으면서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시켜서 쫓아가!   시켰단 말예요

그래갖구 막다른 골목으로 그냥 넣어버리고 포위해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그랬더니 그들이 어떻게 폭로가 되요?

도저히 얘네들은 구원하면   놈들이었구나가  폭로되는거죠,  거기서.

그런데 하나님이 이런 이들을 그냥 홍해를 갈른 다음에 건너게 하세요

 ? 436 전에 아브라함이란 사람과 약속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야기는 하나님은 약속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믿음이라는 힘을 보내어  당신의 약속을 성취하는 일을 하시는 거지

우리가 뭔가 다른 이들과 다르고 어떤 차이를 보이고 이랬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쁘게 여기시고 인정해 주시고 이런게 아니란  보여주는 거란 말예요.

그걸 인제 아브라함이 극명하게 보여줬죠아브라함이 약속의 후손 그러니까 약속의 열매예요  약속이 성취된다 라는게 인제 약속의 후손으로 보시면 되요약속의 성취라는 의미죠그것이?

그니까 약속의 성취는 약속의 후손

예수 안에서 언약이 성취되죠 ^ 이제

 이야기 하는거죠

 

 

근데 아브라함 ,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약속을 이제 약속의 성취   열매를 내어 놓는데 어떤 상태에서 내어 놓냐면 하나님이 약속을 주시는데 그걸 비웃는 상태에서 약속의 후손을 받아요.

이스라엘의 모습과 똑같지 않아요 ?

이스라엘은 지금 내가 너희를 가나안으로 반드시 들여보낼꺼야

여기서 탈출시킬꺼야란 약속을 받고 나왔는데  약속을 신뢰를 안해요.

하나님은 우릴 죽일려구 그러나봐

이렇게 .. 그러찮아요.

 

 우리가 대적들이 우리를 공격해 오거나 아니면은  정말 광풍이 이는 바다 같은  세상의 고난을 통과하면서  ..정말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무슨 뜻이 있는거야 금방 이렇게 되든가요?

원망스럽죠?

 

오죽하면 사도 바울같은 분도 마치 하나님이 나를 죽일려구 작정하신  같애 라는 원망을 했단 말예요 죽일려구 작정하신  같은데 그럼에도 나는 기쁘다가 아니였어요힘들어 죽겠다 그랬다니깐요.

 

여러분사도 바울의 마음에 ...

우린 너무 사람을 그냥 위인으로 올려노코오  사람에게서 어떤 대리 만족을  누리려고 하는 본능이 있어서 자꾸 사람들을 그냥 이렇게 높여줄려구 기특한 생각들을 하는데 사도 바울이 죽는 날까지 하나님을 하나도 원망  했겠어요?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정말 그거는  사십대 맞으면 죽는 맨데 여러분우리가  누가 그렇게 따귀래도   때리면 아주 미칠거 같죠 그죠 ?

근데 자기는 뭔가 죄를 져서두 아니구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데 자기와 같은 편이었던  길을 가고 있던 사람들이 자기와 반대편으로 돌아서서는 그냥 갈리는 거예요.그러니까 얼마나  사람이 힘들고 원망스러웠으면 편지에다가 교회에 쓰는 편지에다가 목사가 ...

하나님이 나를 죽일려구 하는거 같다구

그리구 ~ 미말에 미말이라면 인제 개선 행진의 미말은  포로들을 질질질질 끌고 오던그런 미말 미말이거든요전리품과 포로그래서 사람들이 우리 왕이 우리장군이 어떤 승리를 했는가를 보기 위해 항상  뒤에 관심을 갖고 보는 거예요구경하면서 조롱했단 말예요  니가  적국의 왕이였냐 ? 장군이였나이렇게 조롱하는,

그게 미말이거든요.

 

근데 하나님이 당신의 일을 맡긴 사람을  지경을 만들어요.

구경거리 조롱거리 언제든지 사람들이 하대하구 홀대할  있는 그런 자리에 죽는 날까지 갖다 놓는 거예요.

 그러겠어요 ?

 

고린도전서에 보면 이런 ..이렇게 이스라엘이 이제 홍해를 건너는  세례다 그러죠모세의 안에서 in moses 그런단 말예요모세 안에서 그들이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그러면 모세  in moses  단어 자체가 모세 밖으로 나가면  죽는단 뜻이죠 ?

보세요 지금~. 출애굽기 14장에 이들을 하나님이  모세안에다 집어 넣어서 건너게 만들지 않았다면 바로  출애굽기 14 8절이하에서 거기서  죽어야되는 거예요.그게 우리의 모습이예요.

구원 받기 전의 우리의 모습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현실을 이렇게 경험하게 해주는 거예요 우리에게그래서 모세 안에서 세례를 받게 했다 그래요.

 

 그럼 세례는 뭐예요바울이  얘기를 하죠 ^^

세례는 그리스도 안에서 장사되는 거구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아나는거다 그래요 골로새서에^^

로마서 6장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예수 안에서 죽임을 당하고 예수 안에서 살아나는  진짜 할례다마음의 할례받은 자다 이게 세례란 말예요 세례의 정신.

죽었다가 살아나는 그럼 어디서 부터 죽는 거예요우리가

 

 

보세요 이스라엘이 출애굽기 14장에서 이렇게 그냥 하나님을 원망하구 ...

바루 여기서 놋뱀을  ..불뱀을 풀어두 됬든 거예요 아무 문제  안되는 거에요 그죠 죽여두 되는건데 요렇게 너희들은 이런 모습이지만 내가 약속으루 약속의 후손인예수안에 넣어서 너희들을 살려낼거야그러니까 그들의  율법 아래에서의 요런  선악과 입에  인간들의  모습을 죽이는 거예요그걸 세례라 그래요.

 

그러니깐 우리는  고해같은 인생 속에서  홍해를 우리는 지금  건너고 있는 중이잖아요 구원의 현재성이잖아요 그죠?

현재성 홍해를 건너면서 무슨  경험하냐 하면 나의  불가능하고 무력하고 보잘 것없는 육이 하나님에 의해 이렇게 부정당하는.경험을 겪게 되는 거예요 어떻게 ? 나는 큰일 날뻔불가능한 거구나 이렇게 ..안되는거구나 이게 죽는 거예요 세례를 받는거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너는  뭐에 의해서 ? 믿음에 의해서그니까 믿음은 여러분을 죽이기위해 들어오는 거지 여러분을 여러분 안에 이렇게 능력으로 사유되어 여러분이 어떤훌륭한 무엇인가를 이렇게 내어 놓게 하는 힘이 아녜요.

 

근데 사람들은   사람 믿음이  좋아 훌륭해 믿음이 강해  사람은 믿음이 약해 이렇게 얘기를 해요.... 믿음이라는게 어떻게 사람마다 달라요?

믿음은  믿음 그러잖아요바울이 ..

믿음은 하나예요  믿음이 성도 각자를 편재하며 끌고가는 거예요 요렇게근데  믿음이 약해 강해 그거는  믿음에 의한 이해믿음에 대한 이해 정도를 그냥 사도들이 우리에게 이해시키기위해 믿음이 연약한 무슨  강한  이야기를 하는거지 정말 믿음이 우리안에서 이렇게 ..

여러분 믿음은 우리의 동의를 얻어서  동의된 만큼 우리의 것으로 이렇게 사유되는게 아녜요.

내가  믿음이 나를 밖에서 끌고 가는데 내가 얼마만큼  열심을 부려서  믿음에 동의하느냐 그래서  만큼을  ..강한 믿음  약한 믿음 이렇게 되는게 아니란 말예요믿음은 우리의 동의를 구하지 않아요.

 

 보세요믿음이 이들을 끌고 가는데 바로 홍해 앞에서 이들이 믿음에 동의 안했대니깐요 아브라함 보세요 하나님의 믿음이 그를 끌고가는데 비웃었어요 믿음을동의 안했단 말예요 거기에.

근데 그게 믿음의 조상이래요그렇다면 우리는 믿음없음 이라는   세상에서 이렇게 인정하고  폭로 당해야 되는거지 그렇게 믿음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되는  아니란 말예요.

 

그러니까 기독교역사 2천년이 항상 그런 믿음을 자꾸 율법으로 바꾸어 내는 시도들을 하는 거예요 계속해서  믿음을 율법으루 바꾸어 내버리면  믿음이란 갖구  다시 나는  믿음으로 얼마만큼의 훌륭한 일을    있는가란 율법으루  다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깐 홈리스들  사역하는  가보면   교회에서 ㅎㅎ 나와갖구 너무 많잖아요나와가지구 ㅎㅎ  교회에 홈리스들이 줄을 많이 서있으면 ㅎㅎ 뒤루 가서 ...우리 교회 그지들을  뺏어갔냐 이런대요쟤는 우리 그지라구

아니 니네 그지 우리 그지가 어디있어요우리 교회가  많은 착한 일을 하고 있다라는  증명 해내고 자랑하고 싶은 거지 우리 그지.ㅎㅎ

근데 실제로 그런 일이 있다라는  듣구  거봐라 이게 무슨 선행이구 이게 무슨 구제냐 그래갖구 집에서 그냥 홈리스들 옷을  가져 오래니깐 ㅎㅎ

정말 그들을 위한 따뜻한 이런  아니라  쓰는 양복들  이런 걸을 ㅎㅎ  갖다  갖구요홈리스들이  난닝구두  입구 그냥 양복을  입구 다닌데요 요새.. 저기 ㅎㅎㅎ 다운 타운에 가며는요이런 웃지 못할 일이.

그게 진짜 그니까 내게 필요없는  나를 자랑할 만한  ..수준에서 뭔가를  놓구 우리는 그냥 나는 착해 나는 뭔가 했어 이런... 하나님 앞에서 떳떳해지고자 하는 열심과 노력을 부릴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건 죄예요.. 이거요.

 

무엇을 해서 하나님 앞에 이렇게 떳떳해질려고 하는 그거 자체가 죄래니깐요

어떻게 피조물이없음이라는 죽은 흙이 하나님 앞에서 떳떳해질려고 하는 시도를 하냐구요.

그게 선악과 사건이었어요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앞에서 떳떳할 수가 없어요그게 다른 종교와 기독교와의 차이점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신명기 28장에 보면  율법을  이야기하면서 너희들이  율법이걸 명령과 규례라고 이렇게 풀어줘요 신명기 기자가.. 모세가 ..

율법과 규례가 율법이 말씀이 명령과 규례가 되어버리면 너희들은 분명히 율법 아래에서 이제 복과 저주를 세상 것으로 계산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예요그래서  명령과 규례를 자알 지키면 ~^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떡반죽 그릇에도 복을 받고  이렇게 나오고.

15절이하부터는 너희가  명령과 규례를   지키면  율법이 이렇게 명령과 규례가 되면 인간들의 어떤 행함에 의해 복과 저주가 나뉘어져요그런데 백퍼센트  15절이하에  영역으루 들어가게 되요저주의 영역으루.   지키니깐요명령과 규례를  지키면인데  안되니까그니까 율법은 명령과 규례가 되면 안되고 예수 안에서완성되는그니까  예수로 결론이 나야되 그게 인제 우리가 내일 공부할

 .. 산상수훈 5 17 이하의 내용예요내가 율법을 완성하러 왔다라고 하시는.

 

그러니까  그거를 갖구   혹자들은 거봐라 예수님이 율법을 무시한게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으니까 우리도 율법을  지켜야 되는거 아니냐이런 식으루 되는거예요.

여러분구약은 우리가 그렇게 뭐를 하면 복을 주는 그런 식으루 설명이 되어 있지만 그거는 맞아요 우리가  하면 복이 와요.

근데 그거를 예수가  ...인간은 불가능하니까-- 그래서 예수가 다해서  복을 예수가 완료된 율법이 되어서  복을 우리에게 거저 주는 거지 우리가 그걸 열심히 하는만큼 차등이 있는  복이 우리에게 주어지는게 아니란 말예요.

 

 그러니까 오늘날  예수를 믿으면서  세상적인 어떤  그리고  땅에서 어떤 보상우리의 기도의 내용들이 그거잖아요 하나님 내가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까 이렇게보상을 해주세요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까 이마만큼의 성과와 열매를 허락해 주세요  이런 식의 , 이런 식의  접근은 여러분이 만약에 그렇게 기도를 하실라면 지금도 여러분은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만 그걸 명령과 규례로 지켜야만 그걸 주는 거예요그러니까 구약이래니... 이게 성경말씀예요 그것이 ...

그러니까 여러분은 예배 드리러올  지금도 소나 양을 잡아 갖구 와야되요 그걸 요구할라면 세상적인 복인 복을 요구할라면  구약의 율법 아래로 다시 들어가야 그래야 세상적인 복이 여러분에게 오는 거예요.

 

근데 그건  없어졌다 그러면서 ...

  무슨 제사를 지내 무슨   안식일이 어디있어말은 이렇게 하면서 그걸 지켜서 주겠다고하는 그거는  놓구 있는 거죠성도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래서 성도의 삶에는 어떤 일이 경험이 되냐하면 남들보다 훌륭하고 열심히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데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어떤 열매라든지 아니며는  그런 소위세상이 말하는 보상이라고 하는그러한 것들이  주어지는 경험들을 하게되요성도는요.

인과의 법칙으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는  만큼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기도한 만큼 응답받고 그래서  기도를  시간을 했느니 이걸 갖다가...  기도에 대해서 나오는 책들이 대부분이 그런  아녜요 ^

죠지 뮬러는 아침이 일어나서  시간을 기도했다   ..요한 웨슬래는 아침에 일어나서  3시간을 기도하고 2시간을 전도하고 그런  ...그러니까 너희들도 그런  받아서 낙타 무릎을 만들으라는둥 ㅎㅎ무릎을  괸히 낙타 무릎을 만들어요 방석 깔구 하세요.

무릎에 굳은   배기게.

그러니까 그런 거를 그러한 것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구  이렇게 칭찬을 받구 사람들에게 이렇게 쉽게 동의를 얻을  있냐하면그게 사람들에게 자기 가치를 챙기는데 아주 ....  이렇게 좋은 재료들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냥   붙드는 거예요그렇게 얘기를 해주면은.

그러니까 야베스의 기도 이런 것도 결국은 기도 많이하여 지경을 넓히고   복에 복을 받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신앙생활을 그렇게 맞게 독려해주구  ..암묵적 강요예요그건.

 

 그렇습니까그럼 열심이 있어야 교회가 문제가 없고착한  해야되거든요 나는 예수  믿는  해야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요그거 강요해버리면 ..

 

여러분저기 새벽기도로 유명한 한국의  명일동의  교회에 새벽기도가 6분가 7.. 매일근데 수만 명이 매일 와요거기는 ...

그러니까 지금 우리 책이 나오는 출판사  사장이 거기 장로거든요.

 제가 예전에 개인적으로 강해할   교회의 그런 행태에 대해서 ..

국민학교 애들유치원 애들이런 애들을 엄마 아빠가 데리고 나와 갖구요왜냐하면 목사님이 기도 열심히 하고  이렇게 열심을 부려야 나처럼 성공한다고 이렇게 매주설교를 해주니까  애기들을 데리고 나오는 거예요근데 애가 너무 피곤하니까 코피가 터졌어요예배시간에근데 거기는  인제   방송사 국장 이런 사람들이 교인들이니까   카메라나   방송 시스템이 방송국보다  좋대요

~~~~~ 뒤에서 이렇게 카메라가 zoom으로 걔를 full shot 으로  땡기는데 애가 코피를 ㅎㅎ 쌍코피를 줄줄 흘리는  ㅎㅎㅎ 방송에서 보여 주면서 그걸 목사님이이렇게 모니터로 보면서  ..  축복 받은 아이코피가 터져서 저렇게 피곤한데  새벽에 나와서 매일 저렇게 엄마와 기도한다구... 그거를 제가 썼더니 그분이 고걸 버렸더라구요 계시록 책에서왜냐하면 자기네 교회라는게 누가 봐도 아니까 그리구 본인이  자리에 있었대요그래서  사실은 목사님이 그런 의도로 얘기한게 아니라구 저한테  설득을 시킬려구 하던데.

 

여러분그런 열심을 부려서 우리가 복울 얻어 낼려고 하는 거라면 하나님을 그냥 이용하는거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예요그게 무슨 예수 믿는 겁니까열심히  만큼복을 준다면 그리구 그만큼 지경을 넓혀주고 한다면  지금 제가 땅이 제일 많아야 돼요여기서 ....

 평도 없어요

무슨 지경을 넓혀줘요열심히  만큼 보상을 준다면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가면 안돼요.....

 

그런데 이렇게 가는  맞아요믿음이 우리를 끌고 가는 거라는 거라는 것을 하나님이 그러니깐 약속과 믿음이  예수가 너희를 사는거지너희 안에서 예수가 빠져버리면 니네들은 그냥 그날로 그냥 쓰레기라는 것을 우리가 경험하게 해줘요그게 홍해를 건너며 그들이 세례를 받는 죽는 거예요예수 안에서

예수안에서 죽는다라는  우리의 육적 생명자체가.이렇게 차압 당하는 거잖아요예수 안에서 사니까.

 밖은 죽음이란 말예요

 

그래 자꾸 이거를 이렇게.이야기를 하면 어제두 어떤 집사님께서  그럼 기독교 2천년 역사동안에  목사님처럼 얘기하는 사람이 없느냐는 거예요목사님이  기독교2천년 역사를 뒤집어 엎어서 다시 새롭게 쓰려고 하느냐고 이렇게 얘기하시던데 천만의 말씀아니예요제가 새롭게 쓰는  아니래니깐요 그분이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열심히 들으시는 분인데 저한테 그러드라구요요즘 그분의 설교를 들어보면 제가  주에  설교를 많이 인용하신다 그러드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저한테 그래요그분이틀린거냐구  아니  틀린 거예요.

제가 설교를 전도사때 시작할 

 교과서가 Lloyd jones, 박영선박윤선, Abraham Kuyper, 요런 사람이었어요.

 교과서였대니깐요  분들의 설교를 베끼면서 설교를 시작  사람예요그런데  틀려요 .. 틀리는  아니라  과정을 거쳐서 지금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가자는 얘기지

 

그런데 제가 저만 그렇게 설교를   아니라 그렇게 설교 한사람들이 유명하지 않아서 그렇지  사람들이 많았어요그리구 그들은 그냥 지리멸렬역사 속에 감추어져서  죽었어요그러니까 마치 제가 무슨 기독교 2천년 역사를 뒤집어 엎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천만의 말씀예요.

많이 연구 해보구 공부해 보세요그런 사람들이 있었어요.

 

 십자가와 은혜 예수 sola gratias, sola ... 하나님의 영광하나님의 은혜하나님의 ..우리 믿음 성경 일루 돌아가자~

하나님의 영광 인간의 영광 우리의 구원 우리의 천국으루 기독교가 변질됬냐 아니 돌아가자종교 개혁가들이  이야기  거예요 제가 하는 이야기가  이야기하는거예요 지금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칼빈 같은 사람은 교회 주일날 교회 안가면  사람이 제네바 시를 장악 했었으니까

장로들 시켜서 집집마다 돌아다니게 해갖구 교회   사람 감옥에다 처넣었어요그러니까 인간들의 한계가 그래요그렇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바는 아니였대니깐요.

은혜 믿음 말씀 십자가루 돌아가자

그걸 저는   원색적으로 이렇게 주장하니까사람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구 있는 건데거기에서    들어갑시다라고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무리 속에서의 최고들을 건드려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무리 속에서의 최고 들인 John MacArthur, John piper, Lloyd jones ,박영선 목사를 건드리는  뿐이지  분들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란 말예요.

 안에서도 분명히  과정 속에 있는 사람들이 있고   안에서도  십자가만을 붙들고  믿음의 길에 끌려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로만 캐톨릭에서 이리루 바로 넘어온 사람두 있대니깐 우리 설교루요 ..

 사람들은 믿음이 지금 끌고가는 중이란 말예요그러나 이제 마지막 때가 되었으므로 우리의 최종 목적지를 확인하고 글루 이제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야 된다는거예요.

 

 

여러분   ..우리 교회  설교가 인터넷에 올라가면 이제 조회수가 점점점 많아지고 하는 것들이 여러분 이건 기적예요정말  어떤 대형교회의 인터넷  설교에 들어가보세요.

여의도 순복음교회 아무데나 한번 들어가 보세요그마만큼 사람들이 설교를 올리자마자  올라가는 데가 있는지..... 그런데 어떻게  우리 여기서 구석에서 우리가 뭐를.했어요그런데?

 

여러분 마지막 때가 되는거예요 .된거예요 이제요.

 예수라는 십자가 깃발이 이제 높이 들려 올려질  날이  거예요.

 깃발 아래 기호기표 아래로 이제  십자가 은혜를 받은 이들이 하나 하나 모이는 거예요.

 

여러분우리는 무슨 인터넷으루 사람들을 많이 모아서 인터넷 교회를 하구  교회를 하구 이런 거에 관심이 없어요우리 장로님한테 물어보세요우리가 한번이라도 나눠  적이 있는지  나가서  할건데요?

우리가  사람들 모아서 뭐할거예요?

남가주 서머나교회라는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요우리 교회에서 누가 거기 관심이 있냐구요?

저는 오늘이라도 당장 모든 시디  걷어 들이구 인터넷 닫구 싶어요.

 편안해지고 싶어요.

그것만 없으며는  편안하게 여기서   있어요그냥 조용히  우리 편만 요렇게 모아서.. 근데 이게 괸히 인터넷으루  나가가지구 사람들이 욕을 욕을 여기서 저기서.

그게 우리 유명세나 세력을 키우기 위함이라면 당연히 해야 되는 거겠지만 그게 뭐가 뭐가

필요하냐구요 우리한테 그게 ..

 

마치  우리가 그런 어떤 온누리 교회의 Acts 29 처럼  이제는  인터넷으루  사람들을 끌어 모으구 우리의 세력을

키워서  교단을 만들려구 한대나 ?

 이러면서 말이죠욕을 욕을 하면서 이메일들을 보내구 그러구..우리가 교단을 만들어서  .. 지금 있는 교단두 나올려구 그러는데

.. 그럴 그럴 의향이면 ㅎㅎ  어저께 어떤 분이 신비주의를  ㅎㅎ

제가  서태지예요신비주의밥만 먹으면 사무실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구 ㅎㅎ 그냥 사람들이 이렇게  ? ㅎㅎ 얼굴을 못보게 무슨 신비주의 전략을 쓴대나 ㅎㅎㅎ  .. 무슨 신비주의..

그래 갖구   어떻게 할라구 제가.

얼굴 많이  보여줘 가지구 이렇게 인기 끌려구 그러기 위해서 입니까 ?

 

무서워서 그래요 무서워서사람들

얼굴 대하는 게요저는 그런 병이 생겼대니깐요사람들 얼굴을 보면 그냥 언제든지 돌아서서  등에 칼을 꽂을 사람으루 이거는 목사가 절대루 걸려서는 안되는 병인데제가 걸렸어요.

누구랑 얘기하는  자체가 ..

여러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자체가 저한테는 굉장히  고통예요 지금 ..

 그랬었대니깐요 제가.

너무 너무 재미나고 만나면 사람들이 따뜻하게 느끼구 했던 사람인데 신학하구 목사목회의 길을 걸으면서 이렇게 되버린 거예요근데 맞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았으면 더욱  무슨   성경 말씀에 대한 어떤 이해나 폭이나  연구의 시간  이런 것들이 많이 빼앗겼을  같애요사람들하구 상대하구 친해지구 놀구 하느라구

저는요요즘 이런  여러가지 이렇게 일들을 겪으면서 저한테는 너무  유익예요죽을 만큼 고통스럽지만 하루에도 열두 번씩 목을 매달고 싶은그마만큼 고통스러워.그게 뭔지 여러분은 모르실 거예요근데 어떻게 목사가 함부루 그런 말을 하냐천만의 말씀  언제든지 하나님 이제  영혼을 당신께 맡깁니다 하구  매달 준비가 있어요근데 그런 과정 속에서 저한테 말씀이 너무 이렇게 이제는 쪼끔 뭔가   같다라는 말을   있을만큼  진짜.이거네하나님이 이렇게 포기하지 말라구 그게맞는 거라구 마치 저에게 확인을 시켜주는 것처럼 어떤 것을 읽어도 그것이 일관성있게 이렇게 뚫리는 기적같은 것을 경험하는  같애요.

그래서 저는 지금 그래요에베소서나 요한계시록을 저는 에스겔서나 스가랴나 다니엘을 보태서 다시 쓸라구 그래요.

다시 설교할거예요이제.

그런 어떤  하나로 .그것이 잘못되고 나쁘다는  아녜요.

 

우리에게는 분명히 지향성이라는  있구 그런 지향성이 우리의 열심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그것만 우리가 확실히 알게 되면은 그런 설교를 얼마든지 던져도 그거는 우리에게는 복음이 되지만 지금 그런 어떤 선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그냥  성화주의 소위 박영선식의 거기에만 머물게 되며는   나는거예요.

 

근데 많은 분들이 지금의 우리의.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고기에서 요렇게 가두어져서 ..우리 교회 안에서두  싸우고 있는  제가 봤어요목사님이 옛날에는 이렇게 얘기  했는데 ㅎㅎ요즘엔 요렇게 얘기 한다구 막ㅎㅎㅎ 그거 아녜요여러분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 삶에 개입하세요그래서 성령이 끌고가는 흔적이 있어요.

그리구 이렇게 우리의 욕심대로 우리의 쾌락만을 좇아 살면 어떻게 된다라는  하나님이  파이데이아 라는 도구를 써서 가르쳐주기 때문에 우리는  속에서 엄청난고난과 고통을 겪으면서 자괴를 겪으면서  한발짝 가구 거기에서  이렇게 환희를 느끼구하는  삶을 계단을 하나 하나 올라가요우리는요.

그리구 실지루 변화돼요바껴요.

 

그런데 우리의 자아 인식이 전에는

 이렇게 열심히 하구 우리가 했드니 되더구나  아니라 믿음이 나를 이렇게 끌고 가시는구나 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리로 가게 된다는 거지 그게 없대는  아녜요.

 

청년들이 헷갈리는게 자꾸 그런  같애요똑같은 질문을 계속  오는데 그러면은 우리는 사회에 무슨  기여를 하지 말아야 됩니까 기여를 하지 말아요건강한바이러스가 되어서 내가 예수 믿는 자로써의  삶을 그냥 살게되면 그런 어떤 건강함을 이렇게 전달하구 전해주는 전이하는 그런 삶이 나오지   나와요여러분?

근데 마치 이렇게 이해가 깊지 않으니까 그냥 마치 그런 거는 아무 쓸데없는 삶인 것처럼 아니 가난한 이들을 돕겠다는 마음이  안드냐구요우리한테내가 부인되어져가는데  마음이  들어요 ? 그리구 그들을 도왔을  정말 우리가  이제는 내가  의를 이렇게 쌓았으니까  ..이렇게 생각이 드나요 ~~ 아니죠?

어떨  그게 진짜 예수의 마음으로 너무 행복하구 기쁠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들으면 사람들이 그렇게 그러한 이해의 폭이  정도는  품어 안을  있는 정도가 되는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여기에서 여러분들  자기 의를 쌓기 위해서 쑈하지 마세요 이러며는 적어도  분들이 그래 맞어 내가 때때로 그렇게 연극을 하구 나를 위장을 해서라도 나의 의를 쌓을려구 선행이나 구제나 이런 거를  때가 있었지맞아그런거는 아니지하고 그러나 지금 나에게 주신  예수의 마음 성령의 소원 이런 걸루 지금 일을 하는 거는 나의 행복이야 이렇게   알았더니

저한테 뭐라고 그러는  아세요?

이렇게 교회 일을 열심히 했는데 자기한테 표적 설교했다구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자기보고 쑈했다구 그랬다구 아니저한테  그냥 돌멩이를 던지는데.

제가 누구를 표적 설교를 해요내가 이게 너무 답답한거예요 일을 열심히 했으면 그리구 그게 하나님 시켜서  일이라면 그냥 계속 하면 되지 뭐가 찔렸길래 도대체 나한테 쑈했다구 그러냐구 나한테 표적 설교했다구 이러냐구요.

나는  정도 수준이라면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냥 지난 주일 수준으루 고렇게만 할까요쉬웠죠?

지난 주일에 짧구

 

여러분 제발  ..여기있는 분들은   이해하고 잘하는 분들인데 괜히 ㅎㅎ 맨날 새벽에 와서 욕만 바가지로 먹구 ㅎㅎ  사람들 때문에.

제가 누구를 욕하구 누구를  비난하구

 아니  여기서 누구한테 있는 감정을 감히  귀한 설교시간을 통하여 그렇게  표적 설교라도 하겠어요제가.

 나쁜  저거 그냥 설교루 한번 그냥  패버려야지 귀한 시간에 성경 말하는게 모잘라갖구 조바심이 나서 말이 계속 엉키구 그냥  성질이 급해갖구 여기서  밀어 낼랴구 하는데

그냥 말이 안되갖구 어떤 때는 아주 그냥  죽겠구만 무슨 누구를 가리켜서 .

지난 번에 그냥  아이구

술먹는게  자랑이라구 그냥 그거  숨어서 먹으라구 그랬더니 벌떼같이 그렇게  먹는 사람이 많은  몰랐어요  나한테 표적 설교했냐구 ㅎㅎㅎ 깜짝 놀랬네 ㅎㅎ 그냥

아니  교회에서 헌금 받아 가갖구 그걸루   처먹어갖구 내가 그게 너무 화가 나갖구 한번 얘기 했더니 그걸루 그냥   혼자 자기 돈으루 사먹는 건데 누가 뭐라그래요?

근데  귀한 열심히 일해갖구 그냥

 그거 공금 받아다가 그걸 밤새

 먹구아니 그게 화가 안나냐구요.. 그것두 애들 앞에서 ...

그거  마디 했더니그냥  ...그냥

 

어떻게 새벽에  이야기가  .. 퍼져 가지구 여기두 프락치가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ㅎㅎ

조심해야돼요 아이.정말.믿을 인간들 하나두 없어 ㅎㅎㅎ

 

여러분우리는 그냥  하나님의 은혜 믿음에 의해서 그냥 끌려가는 거예요.

우리에게서 나올  있는  감사 밖에 없어요찬송 밖에 없어요.

그런데  감사와 찬송이 우리의 삶을 빛나는 보석처럼 이렇게 바꾸어가요쪼끔씩...

어떻게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그렇게 살아요

우리에게서 나오는   밖에 없으니 그냥 계속 죄짓자 이게  무슨  어디서 그따위 소리를 해요?

그렇지 않아요 진짜  말씀을 올바르게 받아들인 사람을 주변에서 이렇게 한번 보세요 사람들의  삶이 어떤지 진짜 요동 없어요.

일관성이 있어요 인제  살야지 이게 아니라 그냥 뭐든 설교는  자기 걸루 받아 들이면서 그러면서 믿음에 의해 끌려가는 삶을 이렇게 보여줘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제가 그렇게 그나마 설교할 힘을 얻는 거예요진짜 보석들과..어떻게  자리에서 저렇게 요동치 않고 흔들리지 않지기적예요저한테기적같애요이렇게 보면.

그러한 우리 신앙의 가족천국 가족들이 있어요분명히

 

그러니까 분명...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여러분들 모두가 바루  믿음이 끌고 가는 성도이길 바래요내가 성취해내는 어떤 것으로 나를 증명하는 그런 가짜 신앙말구 믿음과 성령예수가 끌고가는 그런 신앙인..

 

여러분이스라엘이 이렇게 원망 하다가 홍해를 건넜어요홍해를 건너구 그때 우리가 그렇게 원망을 했는데 하나님이 홍해를 건너게 해주시다니.

감사하다 이제 부터  살아야지  그랬나요 똑같이 그랬어요.

~돌아서자마자홍해 건너구  애굽 사람들  빠져 죽는 어이구 쟤네들은 우리랑 뭐가 달라서 이렇게  빠져 죽었어?

 ..쟤네 조상 중에는 하나님과 약속한 사람이 없었구나

애굽이 뭐가 달랐어요그들하고 똑같앴어 똑같애애굽이었단 말예요 이스라엘두

 

근데 약속이 주어지지 않았기때문에 죽은 거예요얘네들은 뭐가 달라서가 아니라 약속이 건너게 했는데  약속 때문에 건넌 자들이 광야에서  ~같이  홍해 앞에서 했던 원망을 ~ 했어요 가나안 앞에까지.

 

가나안에 들어가선  그랬나요?

거기서두  똑같애요그러니까 하나님이 계속 그걸 우리에게 확인 시켜주는 거예요.

이프고 고통스럽구그거 확인하는 시간이 ..그렇지만 거기에서 여러분은 은혜를 배우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 인정하구 변하는 거예요

 

2011년을 보내구 2012년을 맞으면서

 ... 정말 °~°했어요진심으루

저를 이렇게 승승장구하구 이렇게  계속 유명세를 치르는 그런  길에 그냥 나뒀다면요저는 ...아마 그냥 멸망했을  같애요 진짜 멸망 !

생각만 해두 소름 끼쳐요 그냥 그렇게 나뒀다면 ...

ㅎㅎ 어떤 분이 그러드라구요 서머나 교회는 오는 사람만 이렇게 뒷문 나가는 문만 ㅎㅎ막아 놓으며는 세계에서 제일  교회될 거라구 ㅎㅎ 들어온 만큼 밀어내구 ㅎㅎ들어온 만큼 밀어내구ㅎ

그래갖구 그냥 .....

 

뒷문을 어떻게 막아요 그런 얘기겠죠 너만 잘하면 니가 신비주의를 깨구ㅎㅎ 나가서 그냥 ㅎㅎ친절하게 요렇게만 잘하면  붙들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목사의 매력이나 친절로 붙드는  교회가 맞냐구요 오히려 '  .. 저런 새끼가  있냐근데 아니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그냥 ..그러니까 내가  말씀때문에 여기 붙어 있어야지이래야 맞아요그게 진짜 교회여야 해요.

사람에 대한 매력이나 어떤 것으루 이렇게 모여있는  그냥 욘사마를 둘러싸고 모여있는 팬클럽이랑 똑같은 거예요그러니까 그런 팬클럽들을 짤라 내는  뿐예요 하나님이 아니 여기서  어떻게 ㅎㅎ매력적인 사람이 되요오 ~ㅎㅎ  분이 그러드라구요  친절하구   목사다운 모습을 보여주면 그러니까 매력을 키우라는거죠 사람들이  .. 사람은 나를 이렇게  칭찬해주고 따뜻해 아니  해드릴 수도 있지만 아니 아녜요 그건 거짓말이구 성격상 ㅎㅎ그게  안되서 그건 안되는데 ㅎㅎ 앞으로도 못할건데.

 눈을 보면 모르나요 . . ..  고마와하구 있구 사랑하구 있구나 하는 이거를 ㅎㅎ 바라는 내가 바보지만

그렇게해서 사람들을  붙들어 두라구 저한테 그런 얘길 하는지 ..

 물론 노력해야죠 그렇게  거예요.

 병만 나으면  지긋지긋한 대인 기피증이나  공황장애만 나으면 ..

 그냥 저를 환자로 취급해 주세요.

당분간 ㅎㅎ  저이 인격이 못나서 그러지 말구하나님이 이것도 필요하니깐 주신거구  걷어가실 거예요 언젠가그러면  다른  모습으루  서게 되지만 저는 그런어떤 변화된 걸루 여러분에게 평가받고싶지 않아요그냥 저를 통해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

그것만 여러분에게 이렇게 전달  되어지구 그것으루 모여있는 분들이 됐으면 좋겠어요그래서 제가 그걸 기대하는 거예요.

 

분명히 제가 여기를  몇개월이구 떠나면 그렇게 그냥 목사 앞에서 무슨 어떤 얼굴 도장을 찍구 열심인 사람인 척하여 저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으려고 했던 사람들은 떠나가요 그죠?

나라는 실체가 없으니까그러나  전해지는 말씀이그래 그게 옳아

그리고 우리는 거룩한 공회 Catholic Church  교통하는 교회이지  서루 얼굴을  맞대구  ㅎㅎ 얼굴을 맞댄 적두 별루 없지만 설교만 하구  들어가구  들어가구 그리구...

 그래야 교회다 이런 인식이 없는 사람들은 남아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냥 기대를 하구 보는 거예요

시도해 보는거예요몇명이 남든..

아무튼 여러분우리 천국갑시다다른  없어요하나님 나라는  나라에 속한  아니니깐  무슨 평가를 받든  어떤 모양으루 흩어지든 그런 거에 너무 연연하지마시구 하나님 나라 바라보면서 정말 매일매일 그렇게 나의 모습으루 고통스러워하구 힘들어 하구 때로는  모습을  가면서 허벅지를 찔러가며   아직  모양이야

그런 고통의 시간 통과하면서  때로는 성숙이 주는 그런 보람도 맛보구 그냥 가는 거예요 끌려가면 되요.

오늘 하루도 그렇게 끌려가십쇼.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예수라는 약속 안에 넣어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지금도  방주밖은 풍랑이 일고 있지만 우리는  예수라는 방주믿음 안에  들어가 우리는 방향 키를잡을 수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 나라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거기에서 우리에게서 나올  있는 것이 찬송과 감사일 뿐인데

하나님 우리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감사와 찬송이 능력이 되어

우리를 바꾸어 내는 그런 기적두 경험하게 하시고 때로는 우리의 처음 자리를 경험하면서  고통스러운 눈물 흘리게도 하시고 그러면서  모든 것이 합력되어 예수라는선으로 이끌려가는 그런 성도의 삶을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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