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56강
<말씀; 히브리서11;28>
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에도 **하시고 이 마귀들이 세워가는 이 역사라는 세상은 하루 속히 떠나야 할 곳이지 여기에서는 붙이고 살 곳이 아니라는 것을이 아침에도 말씀하셔서 우리의 인생의 그 막장이 무엇인지 한번 보여 주시고 또, 이 역사의 결국이, 과연 그 실체가 과연 무엇인지를 말씀 속에서 조명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제 이야기했던 그 유월절 피 뿌리는 예식에 대해서 조금 더 보충하겠습니다.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했다 그리고 기념하게 했다 라고 얘길 하는데 예를 정했다라는것은 현재화에 관한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계속해서 그 일을 벌이신다는 그런 뜻이거든요? 우리의,성도의, 역사를 살아가는 성도의 인생 속에서 계속해서 그 일이 일어나게 하신다 라는 그런 뜻이에요.
근데 왜 우리는 예수의 피로만 살아나야 하는가? 이거에 대해서~ 우리는 그 우리의 인생내내 경험하고 가게 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그 말은 계속해서 성도는 이 역사속에서 왜 우리는 죄인일 수 밖에 없고 왜 우리에게 예수님의 피가 필요한가? 그것에 대해서 (안들림)이죠.
인제 오늘날 기독교는 그것이 아니라, 기독교 이천 년 역사가 늘 그랬죠? 인간들의 어떤 자격이나 아니면 가능성을 끊임없이 증명해내려고 한 것이 이천 년 기독교 역사를 관통하는 인간들의 열심이며 수고였어요. 근데 '그것이 죄다' 라고 하나님이 인제 우리에게 우리 역사를 통하여 못을 박는 거죠.
그러니까 애굽에서 잘 살때 우리는 애굽이 이 역사라는 세상이다.라고 했을 때, 뭐 애굽, 바벨론 다 마찬가지예요. 거기서 끄집어 내는 게 하나님의 구원이라고 했을 때 그애굽에서 나오는 이들이, 그러니까 예수의 피 안에서 나왔죠, 그죠? 인방과 문설주, 유월절이란 게 PASS OVER 니까 예수님의 피 안에서 살아난 자들이 광야를 통과해서가나안으로 가면서 '야, 우리는 그 예수의 피로 살아난 거야' 를 삶으로 증명해 내야 돼요. 그러니까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한테 가나안에 그들이 이제 들어갔습니다. 그랬을때 그들에게 누군가가 물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 어떻게 여기 들어왔어요?' 라고 물었어요. 그랬을때 그들이 뭐라고 대답했겠습니까?
여러분 이제 성경을 아니까 모세오경을 다 읽어봐서 다 아시니까~ 그들이 어떻게 가나안에 들어가게 됐죠? 애굽이나 광야에서 열심히 착하게 잘 살아내서 들어갔나요? 어떻게 들어갔어요? 그냥 어느날 애굽에서 애굽사람처럼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서 그 피를 발라서 죽지말고 살아라. 장자를 죽인다는 건 장자, 그 집안의 장자라는 것은 후손, 대를 잇는 자의 상징이니까 대를 끊어서 다 죽여 버리겠다는 뜻이거든요? 그 죽음에서 살아날 수 있는 길은 너희들이 그 어린 양의 피 안으로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라고 가르쳐 주심으로 어린 양의 그 피를,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발랐더니 살아났어요. 그리고 여기까지 왔네요?
근데 왜 그들이 어린 양의 피만으로 살 수 밖에 없는가를 광야에서 여실히 증명해냈죠? 왜. 어떻게. 그들은 구원을 받고 홍해를 건넌 상태에서도 계속 하나님을 원망하고심지어 불뱀에 물린 그런 일을 겪고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러면서 자기들의 실체를 이렇게 폭로해냈단 말이에요. '아, 그래서 우리가 어린양의,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가아니라 어린양의 피에 의해서 살아야 되는 거구나' 를 광야에서 증명해 낸 거, 설명해낸 거예요, 삶으로. 그래서 거기서 뭐가 드러났다면 예수의 십자가가 오롯하게 영광을받는 거죠. 그게 우리의 인생이란 말이에요.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광야에서 뭐 열심히 해서 업적을 이루어내어 뭐를 하라고 이렇게 말씀 안하셨다고요.
광야라는 거 광야라는 것 단어자체가 원래 그 시몬. 이라는 단어. 시몬이 베드로가 되죠? 시몬이라는 단어가 광야예요. 사막이에요 사막. 근데 그 시몬의 이름을 반석^이라고 바꿔주죠. 베드로. 그걸 고린도 전서에서 보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다. 생명의 물을 쏟아내는~. 그러니까 말씀이 물이라면 생수라면 광야는 그 말씀의 진의를 곡해하여 '아~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라고 인간들이 시도를 하게 만들어서 결국은 '아. 예수만이 우리의 살 길이구나' 라는 진짜 참 생명을, 참 생수를 내놓을 수 있는 자로 만들어 내는 게 광야란 말이에요. 그래서 시몬이 베드로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는 전부 인생 동안에 자기가 왜 시몬, 광야인지 사막인지~. 사막이라는 것은 물이 없는 기근이죠, 그죠? 기근이며 가뭄이란 말이에요. 말씀이 제대로 이해되어지지 못하는, 그런 곳에서의 인간들의 건축이 어떻게 되어지는가를 보여주는게 시몬이고. 그래서 시몬이, 베드로가 끝까지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로 등장하는 거예요. 난할 수 있다니깐요? 그랬더니 '뭘 해 네가 하기는' 그게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베드로였다니깐요? 시몬이란 말이에요, 그것이요. 근데 이제 예수님이 성령을 부어 그를 베드로로 만들어 내는 거예요. 그래서 베드로가 복음 전하는 자가 되는 거죠.
그래서 주일날도 간단하게 살펴보겠지만 그 성경에 나오는 배라는, 그리고 또 그물이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를 제가 이렇게 찾아보는데 찾아보니까 왜냐면 성경이 헬라어로, 신약이 헬라어로, 아람어로 기록돼 있다고 그랬지만 일차적으로 히브리 사람들에게 주신 책이기 때문에 히브리어에서 근원을 찾아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러한단어로 헬라어로 바꾸어 낸, 그런 성경의 기자들의 의도를 읽어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배라든가 아니면 뭐 그물이라든가 이런 단어들이 전부 그 히브리어 어원을 찾아가면 성전, 말씀 이런 뜻이에요, 다. 그러니까 성경이 어부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그리고 예수님이 이렇게 배를 타고 말씀을 전하고 또..요나서 같은데 보면 배를 타고 어디를 가고 이런 것들이 하나의 일관성이 있는 거예요. 그냥 어떤 바닷가에서의 에피소드들이 아니라.
그러니까 저는 점점 갈수록 그런 거예요. 지금까지 나온 책들을 자꾸 하나하나 없애고 다시 하나하나 써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점점 드는 것이 성경은 너~무 깊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이거는, 그게 아닌데 너~무 유치원 수준에서 설교한 것들도 너무 많고.
그러니까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시몬을 찾아가셔서. 시몬에게 갔을 때 배가 등장해요. 근데 배가 등장하는데 그 배가 성경에서 이렇게 찾아보면은 거의 집을 짓다, 성전을 짓다, 이런 뜻하고 연결이 되거든요? 근데 가짜 성전이죠. 구약이니까. 예수님이 십자가 지기 전이니까. 근데 그게 그들이 밤이 맟도록 열심히 고기를 잡죠. 그물로. 근데 밤이 맟도록 이 아니라 밤의 때에 란 뜻이에요. 어두운 밤의 때에. 제가 헬라어 원어를 찾아보니까. 밤의 때에 가짜 성전에서 열심히 뭔가를 하는데 한 마리도못 잡았더라 라는 게 인간의 행위처럼 *를 부정해버려요.
그리고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시몬이 들어가서 뭘 잡았는데 '그물이 찌져졌다' 그러죠. 고기가 많이 잡혀서 찢어진 게 아니라'산산히 조각나다' 란 뜻이라구요, 그것이. 그 말이 무슨 말이냐면, 그물 이라는 게 원래 히브리어로 보면은? 말씀, 말씀.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졌는데 이걸 하나도예수로 이해하지 못하고 조각조각조각 문자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자들이 절대로 그 말씀으로 사람을 낚아 올릴수 없다란 뜻이에요. 그래서 그물이 조각조각 나 있더라 라고 하는 거죠.
그랬더니 와서 당장 하나님 앞에 엎드려 베드로가 하는 말이 뭐냐면?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이거에요.
그러나 그 다음번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베드로가 똑같은 상황에서 고기를 잡았을땐 그물이 안 찢어져. 그리고는 하나님 앞에 와서 이제 하나님의 말을, 생수를 전하는, 베드로의 삶을 시작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걸 따져보면 요즘 무슨 뭐~ 유명하다는 목사들, 미국에 유명하다는 이런 목사들의 설교도 다~ 너무 그냥 표피적일 뿐이에요. 그냥 뭐 물고기,익투스 그래서 물고기 그림을 돌아다니고 하는 이런 것들, 얘기해주면 신기해할 만한 그 표피적인 그 어떤 데에 다 멈춰져 있는거지. 성경은 표피파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다! 인간의가능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가능성의 주장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은혜, 이야기 밖에***.
그러니까 요런 것들을 우리가 올바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그냥~ 이렇게 표피적인 이야기들로 은혜 받았다 그러고 울기도 하고 감동도 받고 뭐.. '그래 오늘부터 열심히해봐야지' 그리구 안 되는건 근사하게 위장하고 감추어 가면서 이러고 하고 있으니까. 이단들이 와갖구 뭔 얘기를 해도~.
ㅎ 여러분, 신천지 이만희가 어디서 **했던 분인지 저는 지금 알았는데. 뭘 가르치는지는 아세요? 아니, 구원파가 가르치는지는 아십니까? 그래요. 공부해 보신 분들한테물어볼게요. 그들이 가르치는 것과 오늘날 기존의 교회가 가르치는 것과 뭐가 달라요. 생각해 보세요. 하나도 다를 거 없어요. 쪼금 지나치게 그 사람들은 극단으로 한 발더 나간 것 뿐이지 기존의 개혁주의 교회들이 가르치는 것과 그들의 가르침이 다른 게 하나도 없어요.
이만희가 주장하는 거는 기독교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이거든요? 이만희는 요한계시록 하나로 끝나요. 그니까 십사만사천이라는 그 숫자를 이 역사 속에서 자기가~ 자기만이 하나님의 계시, (자기가 메시야라고 이야기하지 않아요. 메시야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 메시야 말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고 전할 수 있는 ^그^ 사람, ^그^ 사람이 자기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근데~ 보세요. 다~ 그러죠 목사들은 '우리 교회가 최고예요'. 그걸 이만희는 조금 그냥 한발 더 나아가서 원색적으로 야 뭐 비겁하게 그렇게 감추고 하지말구 솔직히 얘기해~ 내가 최고야. 뭐가 달라요? 기존의 교회랑? '내가 해석하는게 최고야~!!' 요거. 그리고 '내가 말하는 게 다 진리야.' 다른거 없다니까요?
여러분, 이만희는 사람들의 어떤, 자기가 자기만이 진짜다. 그 이만희의 책을 보면요? 박윤선, 존 맥아더, 존 파이퍼 공부많이 한 사람이에요. 이 사람들 뭐 개혁주의 신학의 거의 뭐 수장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책들이 전부 **예요. 그래놓고 그들이 어떻게 의견충돌을 하는지를 쭉 적어 놨기 때문에 만약에 그 중에 하나 어떤 사람들이,신학자들이 이만희를 공격하게 되면 그 많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한 편을 부정하게 만들어 놨어요. 그러니까 맘대로 공격도 못해요. 왜냐면 자기들이 다 인용해서 쓴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들의 주장은 그거예요. 우리,우리에게 오라는 거예요. 계시를 나에게만 주셨기 때문에. 그러니까 선악과는, 이만희는 그러죠. 사단이 심어놓은 거라 그래요. 왜.하나님은 인간을 그렇게 시험하시는 분이 아니고 모든 인간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이기 때문에.사단이 요기다가 심어놓은 걸, 요거는 이제 진화론과 부딪히는 그런, 거기서 이제 살짝 벗어나기 위해 해 놓은 장치. 이 사람 머리좋은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선악과는 사단이 심어 논건데 이 인간들이 무식해서 이 계시를 몰라서 고걸 따 먹었다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시를 주셔서 자기는 그 선악과를 이제 인간이 안 따먹을 수 있는 계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신천지에 와서 육개월을 배우면 그 능력을 사유할 수 있어 십사만사천에 들어갈 수 있다. 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뭐 은혜를 알고 십사만사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예? 이만희랑 뭐가 달라요. 똑같은 거예요. 그냥~. 여호와의 증인도 비슷하고.
근데 그들이 간과하는 게 뭐냐면 그니까 잘 생각해보란 말이에요. 오늘날의 기독교와 이만희와 구원파 똑같애. 여호와의 증인 그냥 똑같애요. 똑같애 다. 똑같은 이야기를하는 거예요.
근데 그들이 어떻게, 어디에서, 교집합을 이루냐면 '인간들은 그러한 어떤 지식을 갖거나 아니면 성경을 봤거나 이렇게 하면 인간들 스스로 그 하나님이 내리는 "시험"이라는 그물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사유할 수 있다' 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천지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거기서 못 나오는 이유가 기존에 배웠던 거와 별반 다르지도 않은데 성경적 근거를 확실히 대줄 뿐만 아니라 이 사람들은 뭐 헌금을 많이 해라 (뒤로는 다 빼먹지만 ) 무슨 뭐 와서 봉사해라, 헌신해라 이런 소리를 안해요.
그러니까 야~ 여기만큼 건전한 데가 이렇게 믿게 되는 거예요. 그러고 대놓고 내가 메시야니까 뭐 나를 통하지 않고는 절대 천국 못가..이렇게도 이야기 안하고 항상 말씀을 갖고 이야길 한다니까요? 마귀는 항상 말씀을 갖고 사람들을 미혹했다는 거 잊지 마세요.
하나님은 선악과나 생명나무를 통해서 예수를 설명해 내신 거지. 그 선악과는 하나님도 어쩔수 없는, 무슨 마귀의 시험에 의해 하나님도 막으려고 했던, 인간들의 사망을초래한, 그 어떤 우발적인 과일이나 그런 게 아니란 말예요.
그냥 이스라엘의 광야, 가나안은 그들이 어떤 존재였고 어떻게 해서 그들이 출애굽을 했는지를 설명해 내는 거라니깐요? 무슨 어떤 능력을 사유해서 우리가 이제는 선악과를 절대 안 따먹을 수 있는 자가 되자.
이게 성화론인데 이만희가 정확히! 이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신천지하고 개혁주의하고 뭐가 다르냐고요~! 근데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신천지, 신천지 이러고 앉아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러니까 답답한 거죠. 이 사람들이 무슨 그 안에 말씀도 없고 말씀에 대한, 어떤 이해도 없고 이런 사람들이 그냥 소문으로 신앙생활하는 거예요. 소문으로. 그러니까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는 거예요. 그냥. 우리는 안된대. 그냥 이거. 그러니까 마음 편히 살자?
그건 마귀새끼라니깐요?
거기에서 그냥 끝나는?
다를 거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저는요.
구원파 뭐가 그렇게. 왜 사람들이 거기 들어가고 그러는지 아세요? 그들이 하는 그 칠일, 혹은 십사일 간의, 그들의 교리 학습시간을 가서 들어 보면요. 누가 비디오를 저한테 줘서 제가 봤는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그 어떤 신학교수들의 강의보다 훌륭하게 설명해 놓는 게 그들의 신앙초입, 입문.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거 뭐야? 이단이라 들었는데 아니 이거 모 완전히 정통이네?
그렇게 가르친다니깐요?
근데 왜 이단이냐고요 그게요. 그냥 오늘날 기독교 전체가 이단인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걸 보여주시는 거예요. 이천년 기독교가 항상 그 인간들의 어떤 가능성, 인간들의 어떤 구원의 중요성, 인간들이 가야 할 천국의 중요성, 이런 것들만가르쳐 왔기 때문에.
그러니까 항상 이단들은 여호와 증인도 그렇고 이만희도 그렇고 이 세상 속에서의 하나님 나라 구현을 외쳐요.
ㅎㅎ 그런데 여기서 훌륭한 신앙인이 되어서 그 어떤 죄에도 굴하지 않고 날마다 천국인 삶을 살자. 이게 굉장히 건강한 건전한 신앙인줄 알아요.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겠대요. 진짜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면 그냥 행복한 일만 생기고 그렇던가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 인생과 역사는 그냥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그 보혈의 피의 공로만! 드러내는 거예요. 그래서 왜 하니님이 우리를 창조해 내셔야만 하는가.그냥 우리에게 어떤 성숙과 발전에, 그 과정에 동참케 하셨다면 '우린 정말 큰일날 뻔 했구나' 를 배우고 '내가 악마새끼 맞습니다. 하나님.. 이 혼돈과 공허에 불과한 저를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세요.'
근데 그게 그렇게 깊이 조금 조금 들어가게 되면, (그게 시험이에요?) 한발씩 한발씩 빠져 나오게 됩니다.
옛날에 시골에 가면은
징검다리 같은 거가 없이 또랑 같은 게 비가 좀 많이 오거나 그러면 이렇게 흘른 그런 데가 많잖아요. 그거를 그냥 어렸을 때 그거를 집으로(?) 갈라구 건너려고 그러면 건너야 되는데~ 요거 그냥 저어~ 뒤에 가서 막~ 달려 가지구 확 건넜을 때 잘못해 갖구 앞에서 발 디디면 푹 빠지잖아요. 뛰었다가 그냥.
나중에 커갖구 그 도랑에 이렇게 가보면은 살짝 한 발 그렇게 건널수 있는, 한 뼘도 안되는 그런덴데.. 그 어렸을때는 저~~ 기에서 뛰어 와 가지구 그냥 콱! 건너는데 푹!빠지구 그랬던 데가 참....
우리가 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 보혈의 의미를 조금씩 조금씩 이해해가면서 그런 시험에도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덜 빠지게 돼요.
근데 그게 우리의 노력과 열심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뭐~를 하든 자랑하지 말고 뭐를 하든 어떤 변화와성숙의 모습이 나타나든 그냥 하나님만 찬송하고 하나님만 영광을 돌리는, 그런 삶을 사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거~. 그건 아들을 아는 거예요. 예수를 아는 거. 예수님이 세례받고 올라 오실때 그 변화산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이는 내 기뻐하는 자다!' 그러지요?
그건 개역성경이 그렇게 번역(해서) 해놔서 그렇지.. 헬라어 원어를 보면, 이는 내 아가페, '내 사랑' 이란 뜻이에요. '이는 내 아가페, 나의 아들' 이에요. 그러니까 내 사랑하는 자요 가 아니라 '내 사랑이 바로 이 아들이다' 라는 뜻이에요. 이가 내 아가페요 내 아들이다. 라는 뜻이에요.
그러면, 우리에게 요구되는 사랑이 뭐겠냐고요. 생각해 보세요. 그 아들이 있는 자가 산 자고 그가 사랑 받은 자예요. 그 아들을 내 놓을 수 있는 자가 '사랑'하는 거예요.그래서 성경이 '하나님은 사랑이다' 라고 하는 거예요. 아가페가 있는 분. 그리고 그 사랑을 가진 자를 모노게네스, 독생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아들이 있는 자는다 하나님의 장자라고 그러죠? 그러니 여러분도 독생자예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독생자를 드렸다고 했을 때 자기를 드리는 거예요. 예수를 드리는 게 바로 나를 드리는거라니깐요? 언젠가 이 말이 이해될 날이 올 거예요.
그 모노게네스는 스스로 있는 자, 하나님이라는 뜻도 되지만 하나만 가진 자, 그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만 가진 자, 아들을 가진 자란 뜻이에요.
근데 그 아들을 드린다는 게, 보세요. 예수님이 교회를 나았지만 교회는 예수를 낳아야 된다고 그러죠. 계시록에 의하면. 여자가 교회를 낳잖아요. 예수를 낳잖아요. 철장을가지고 만국을 다스릴 아이를 나으니까.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모든 인생의 모든 것들이 다 이렇게 합력되어 아..예수구나 이렇게 결론이 나는 게 예수를 낳는 거예요. 근데 그걸 마귀가 방해한다는 건 여러분이모~든 성경이나 어떤 모든 것들을 다 예수로 결론내지 못하게 방해하는 게 세상이란 말입니다. 근데 그 세상이 어딨냐면 예배당 안에 있어요. 교회 안에.
여러분 말씀을 이해하고 구원에 이르른 자는 few, 홀리고스, 거의 없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거의 없다. 무슨 말씀인지 전 세계 십수 억이 기독교인이라는데. 아니요, 거의 없어요. 이만희나 유방수나 다 도낀개낀, 오늘날 기독교나 다를 바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 말씀 속에 아니 그거 제가 강요해서 될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아들을 심어주시면 그 아들이 그리스도의 영으로 성령으로 오신 그 아들이 여러분에게 그 비밀을 이해시켜 주실 겁니다. 그걸 여러분이 근~사하게 여태까지 기독교라고 믿었던 것들이 얼마나 모순인지 아시게 될 거예요. 여러분의 눈과 귀가 이렇게열리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냥 내 삶의 모~든 것이 예수로만 드러나는 거예요. 예수로 결론난다는 건 나는 부정되는 거거든요. 예수의 피만, 예수의 안에서만 나는 산다 라는 건 내 개별적자아, 개별적 존재 자체가 부정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게 맞는 거라는 거...그렇게 사는 것이 우리가 올바로 끌려가는 삶이 맞다 라는 거. 사실이에요.
많지 않아요.
그러면 이미 그 마지막 때의 아마겟돈 전쟁은 시작이 된다고 봐요. 제 눈에는 피 튀기는 전투가 있어요. 지금 이 시대에. 그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여기저기서 전우들의 팔다리가 뻥뻥 떨어져 나가는데 여기서 무슨 장사를 해서 부자가 될까 여기에서 어떻게 하면은 내 도덕과 윤리와 선행을 수호하며 지켜낼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살아야 돼.
하나님께 가셔야 돼요, 여러분.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대적들의 손에 붙이셨을 때에 바벨론에 끌려가게도 하시고 애굽에도 들어가게 하시고 계~~속 그러죠? 이스라엘이. 역사 자체가 그거예요. 근데 이스라엘이 자력으로 세상에 속한 다른 힘있는 나라의 도움을 구해서 자력으로 그 종되는 삶에서 벗어나려고 할 때마다 이 하나님이 또 치세요.
아니 애굽에서 나오는 게 목적이라면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 나오든 하나님이 그냥 도와 주시면 되는 거 아니에요? 왜 바벨론 느부갓네살이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았을 때그걸 하나님이 시켰다구요. 왜 여호야긴이나 시드기야가 애굽에 와서 도움을 청해서 여기서 벗어나겠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왜 다 때려 죽이죠? 그리고는 하나님의 언약,하나님과의 언약을 깼다고.
그러면 아니, 하나님의 언약이 뭐냐고요. 우리 구원의 언약을 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지속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이 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들, 교회가 바벨론의 종으로 있기를 원하는 거예요. 근데 종으로 있으면서 무얼, 어떠한, 부르짖음을 토해내기를 원하시냐면 '하나님 살려주세요!' 라는 이 부르짖음을 토해내게 하는 거지.
애굽이나 뭐 이런데 도움을 구해서 세상의 힘을 동원하여 우리의 힘으로 이 종된 삶에서 벗어나 볼게요! 할 때마다 죽여 버렸다니까요, 하나님이요!
그걸 잘 이해하셔야 돼요. 노력하지 말라는 거 아니에요. 그거는 성령의 소원으로 지향성이 생긴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그것없이 바리새인들처럼 그들의 열심과 노력으로한번 인간답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보겠다라고 한, 그것이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시도 자체를 당신의 백성들의 삶 속에서는 부정해 버린다고요 막아 버린다니깐요? 그러면서 계속 거기 있으라고 그래요. 종으로 있으라 그래요.
그러고는 나중에 어떤 방법으로 그들을 끌어내요?
백향목 나무 꼭대기에 맨 위에 요만한 가지~. 이사야서의 말로 표현하면 연한 순, 이새의 줄기에서 나오는 연한 순 하나를 꺾어서. 그러니까 백향목은 모든 다윗왕조의 왕과예요. 그죠? 사울부터 시작해서 시드기야까지 다 실패한 왕, 다윗과 솔로몬은 뭐 성공한 왕이에요? 아니에요. 잠깐 모형으로 예수의 모형으로 섰지만 역시 마귀새끼로끝났잖아요. 그들도.
솔로몬 보세요. 말년에 그냥 우상에게 절하고 몰렉까지 데려다가 애기까지 바치고 그런 놈 아닙니까. 다윗은 뭐가 그렇게 잘났어요. 모~든 이스라엘의 왕조가 부정이 되는거예요. 다 끝나고 그 맨 꼭대기에 연한 순으로 온 예수라는 진짜 왕이 심겨졌더니 거기에 온 '열방', 새가 깃든다는 건 열방이란 뜻이에요 거기에 구원이 일어나더라. 이걸설명하는 게 역산데.
자꾸 거기서 애굽이나 여러 열강의 힘을 얻어서 지들 스스로 나올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계속 죽여 버리는 거죠. 그러고는 시드기야까지 눈깔을 뽑아서 인간들의 왕! 이거는 마귀다! 그래서 (너희들은) '너희들의 아비는 마귀다' 라고 한 게 예수님이에요.
아, 인간들 보세요. 마귀보고 하나님, 하나님~그랬어요, 그죠.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그렇게 하나님을 섬겼던, 일어나면서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던 바리새인들에게 니들이 섬기는 신은 마귀다. 그랬단 말이에요.
근데 이스라엘은 진짜 신인 하나님을 보고 뭐라 그랬어요. 니가 마귀다 그랬어요. 바알세불이라고.
오늘날 교회가 똑같은 거예요. 마귀새끼보고 하나님~ 하나님~ 예수님~ 예수님~ 그러구 진짜 예수 보고 마귀새끼라고 하는 거예요.
왜 인간들어 자존심을 묵살해 버리니까.
이게 역사 속에서 현재화되어 계속 실제화되어 나타난다니까요.
이제는 이 실상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타날 거예요. 믿어요.저는. 이제 전쟁이니까. 그리고 끝날 거예요. 역사가.
일어날 거예요. 저는 믿어요. 이 지역교회에서 조차 이렇게 분열이 일어나고 이건 아니다 해서 튕겨져 나가는데 전 세계에서 이 말씀을 듣는 사람은 계속 늘어나고, 하나하나 살아 올라오는, 전쟁이 일어날 거**
사람들은 이 세상과 이 교회와 역사의 실체를 너무 몰라요. 마귀들이 근사하게 위장해놨기 때문에 근데 하나님께서 그들의 백성을 건져낼 때 어떻게 했어요? 열가지 재앙이 뭐예요. 애굽의 실상을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 보여준 거예요.
밥으로(?) 열심히 파 먹고있던 게 이게 마귀새끼 피였구나~ 밥으로 열심히 먹던 게 이게 개구리 밥이었네? 개구리는 항상 악한 영의 상징이죠, 계시록에 보면. 우리가 먹던말씀이 이거 전부 마귀새끼 밥이었네? 이걸 다 폭로해 내는 거예요. 살만한 곳인 줄 알았더니 이거 다 전염병으로 가득찬, 이런, 못 사는 곳이었구나 여기가~! 우리는 다여기는 다 죽은 자들이 사는 곳이구나.
애굽의 장자가 죽었다는 건, 애굽의 전체가 다 죽었단 뜻이에요. 여긴 좀비들이 사는 나라였네? 이렇게 실체를 보여주는, 까발겨 주는게 재앙으로 표현이 된 거예요. 그걸성도가 역사 속에서 경험하면서 여기를 떠나야 돼요.
그 인간들이 저렇게 훌륭하게 보였던, 존경할 만한 저 사람들이 사실은 마귀새끼였구나__.
그리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정말 아주 치밀하게 그 비밀을 가리워요. 치밀하게 비밀을 가려요. 당신의 백성 이외에 다른 이들이 못 알아듣게 정말 당신의 백성들을 묵사발을 만들어서라도가려 버려요.
그럴거 아니에요~ 사람들이~.
'야~ 저 사람이 저런 정도의 사람이 이야기 하는 거면 저건 진짤꺼야~!'
하나님이 그 사람을 묵사발 만들어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남는데 '에휴 저런 인간이 한 말이 뭐가 진짜겠어' 하고 말 자체를 부정하게 만들어요. 여러분이 그런 도구로 쓰여진다니까요?
근데 하나님은 생명나무를 악착같이 가려요. 당신의 백성만 알아 들어요. 그때서 분리가 일어나는 거예요. 당연한 거예요. 여러분. 전쟁은 시작됐고 여기저기서 동지들의팔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있어요.
이 때에 여러분의 꿈과 비전이 무슨 소용이며 나의 구원, 나의 천국?
아니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그 피, 십자가만 여러분에게 사랑으로 다가오지 않으면 그것만이 나의 살 길이다 라는.
목사도 필요없고 여러분의 무슨, 뭐 교회 ,가족 다 필요없어요. 의지할 대상 아니에요. 다__ 끊어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는 거예요. 나보다 네 엄마를 네 아버지를 네 자식을 네 돈을 네 전토를 네 집을 더 사랑하는 자는 천국에 합당치 않다 그랬어요. 무슨 말이에요. 그것이.
우리는 예수보다 그걸 더 사랑하잖아요. 그거 억지로 그냥 허벅지 찔러가며 안돼 싫어해야돼 미워해야돼 그러라는 게 아니구. 그게 돼요? 허벅지가 너덜 너덜해져도 안돼요 그건요. ^^ 그래도 좋아요. 내 새끼 좋고 내 돈 좋고 예수는 보이지도 않는데 뭐가 좋아요? 그게~.
그러나 여러분, (예수없는) 돈없는 사람 지옥갑니까? 예수 없으면 지옥가요. 자식이 여러분 천국 보내줍니까? 예수가 여러분을 천국 보내주는 거예요. 전답, 집, 이 세상의그 어떤 것을 동원해도 영생에 도달할 수 없어요. 오직 예수로만! 우리는 구원받아요.
이걸 아는 자를 '아~ 예수만이 나의 생명이구나' 를 아는 자를 '예수보다 다른 걸 미워하는 자' 라고 하는 거예요.
자세히 보면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헬라어 원어로 보면 '덜 좋아하는 자'. 미워하라고 그랬으면 큰일날 뻔 했죠 그죠? 안 미워져요. 좋아하긴 좋아하는 거예요 우리가 다... '덜 좋아하게 되는 자'
어떻게 인생 전~~체를 걸쳐 교훈하는 거예요. 이걸루 천국 못 가는구나. 아무리 열심히 우리의 인격을 갈고 닦아도 나의 성숙과 변화를 도모해도 이걸로 천국 못가는 거구나. 오직 예수 믿어야 가는 거구나~.
그게 예수보다 덜 사랑하는 거예요. 무조건 안 좋아해야 돼, 집 팔아서 헌금해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그래서 부자 청년의 이야기에 그런 이야기가 붙어 있는 거예요. 부자라는 거는 단순히 돈이 많다 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의가 충만한' 이란 뜻이에요. '자기 의가 충만한'.그래서 거기에서 부자, 그 부자 청년이 가진 걸 money 라고 하질 않고 possessions, '소유' 라고 하는 거예요. (****)
'어! 이걸루 갈 줄 알았는데?', '아니야~ 그걸로 못 가~ 나를 따라와~' 그래요. 나를 따르라는 건 여태까지 그가 쫓던, 율법과 재산, 이 역사 속에서 가치 이런 거, 그거 다부정하고 빈털터리로 예수님 쫓으라는 거예요.
그게 우리에게.. 우리에게 요구되는 거라니까요? 그러니까 너희들이 하는 뭐, 성화나 변화나 무슨 뭐 도덕 윤리지킴, 사회법 지킴, 이런 걸로 천국 못 가니까 '나 믿어~' 이뜻이에요. 그랬더니 마침 바리새인들이 '그런게 어딨어. 내가 여태까지 한 게 어딘데.. ' 하고 예수님을 때려 죽인 것처럼.
예수님을 떠나는 거예요.
인간들의 이 가능성과 역사의 가치를 놓지 못하는 자들이 예수를 떠.나.는. 거예요.
그리고는 베드로 이야기로 이어지는 거예요. '나는 다 버렸는데?~' 그러죠. ㅎㅎ 그죠? '나는 다 버렸는데 예수님 우리는 뭘로 보상해 줄거예요?' 그러죠. 그러면 뭐예요***가.
성도에게 있어서의 보상! 상이라는 건 유일하게 예수란 말이에요, 그죠? 영생이니까요, 예수님이. 그 안에 생명이 있으니까! 근데 예수님을 앞에 놓고 '나한테 뭘로 보상해줄거예요~?' 라는 건? 이 놈도 버리는 의도가 따로 있었다는 거죠!? 천국에서의 상~. 예수님이 그 사람보고 '마귀야 사단아' 그랬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상! 이야기 꺼내는 인간들은 백 프로100% 마귀새끼라고 보면 틀리지 않아요.내가 천국가서 내가 아주 내기 걸게, 내기 진짜. 영생을 걸고 내기 할게요 내가... 걔네들이 천국가면 내 영생을 포기할게. 진짜. ㅎ~ 포기가 안 되겠지만. 말이 안되는 거예요. 예수님를 앞에 놓고 뭘로 보상해 줄거예요~? 다 버리고 쫓았대. 다 버린거 소용없어요~. 자기 몸을 불 살라줘도 소용없다니깐요? 그 예수가 상이며 영생이라는 걸 모르는 건, 베드로처럼 모든 걸 가족까지 다 버렸잖아요. 베드로는요~. 나중엔 마누라는 데리고 다녔다고 그러지만.
그리고 그랬는데! 예수님이 사단아__. 그랬다니까요...그거 부자예요, 그게.. 그러니까 두 부자가 등장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 두 부자의 이야기 바로 뒤에 포도원 품꾼의 이야기가 붙어 있는 거예요.
아이 이것도 다 해야 되는데.... 내일 해 드릴게요. 저녁 때~^^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가 없으면 언제든지
마귀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우리는 매순간 예수님의 십자가 그것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근데 세상은 아니 교회가 우리를 보고 마귀라고 조롱하고 **(교회?)를 갖고 열심이 없다고 손가락질 하고.
분명 누가 마귀인지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속에서 뱀으로 마귀로 살다가신 예수와 진짜 하늘의 왕이셨던.
이 땅에서 이렇게 마귀취급 받는 우리가 분명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 나라의 왕 같은 제사장임을, 하나님, 원수들의 목전에서 반드시 드러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