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50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1:25

히브리서 50

 

 

<말씀히브리서 11:22>

히브리서 11

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개역한글)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아버지하나님 새벽에  하나님의 말씀이 갈급하고 그리고 이렇게 새벽을 깨우고 예배당을 찾았습니다아버지 하나님 옛날 우리 사도들에게 임했던  성령의 깨우침으로 우리가 바로 그들이 받았던  감동을 그대로  누릴  있게 도와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했다.그래요이게 창세기 50 이야기죠이게요믿음으로 요셉이 늬네는 이제 애굽을 떠나라 얘기했단 말이에요그러니까 믿음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의하면  여기선 주어가 믿음이라 그랬죠그러니까 믿음이 시켰다.라는 거죠그러면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형제들에게 창세기 50장에서 형제들에게 너희들은 이제 애굽을 떠나게 될것이고  해골을 매고 가나안으로 올라갈 것이다.그런단 말이죠그러면 요셉이 자기가  그런 마음이 원래 있었다는 거예요아니면 믿음이 시켰다는 거예요인간은 그런 마음을 가질 수가 없어요스스로.그죠요셉은 애굽의 왕이었어요당시 총리였다고 하지만 왕이 요셉에게 왕의 전권을 위임했단 말입니다그럼  세상의 왕인 자가  가족들을 어떻게 대했겠어요고센이라는 도시 하나를 줬단 말이에요가족들에게근데 생각해 보십쇼집안에 출세한 자가 하나 있으면  집안 사람들이  덕을 보잖아요 요셉 하나 때문에 애굽의 실세가  있단 말이에요지금 세상의 실세가..근데 요셉이 떠나라..어디로 떠나라.가나안으로 떠나요가나안에서 배고파서 이사왔는데 다시 그리로 가래는 거죠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땠겠어요.. 이거 그럼 가나안에다가 땅이라도 사놓고 올걸그냥  맨손으로 그냥 털털 털고 왔는데 다시 그리로 가라 그러면 어떡하나마음이 그랬단 말입니다.

 

근데 그거  생각해 보세요출애굽기 2장으로 가면 이스라엘이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죠한번 생각해보란 말이에요창세기 50장의  상황과출애굽기 2장의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세상에서 자아실현이나 아니면,역사 바로세우기 이런 그런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창세기 50장의  뜨악한 마음이 것이고 이거  나가야 되는거야 여기서~?  되어서 잘살고 있는데 여기서 나가야 된단 말야근데  세상이 정말 지옥처럼 느껴지는,하나님이 일부러 왕조를 바꾸어서 그들을 괴롭혔다 그러죠성경이하나님이 하신 거란 말이에요아브라함과 창세기 15장에서  약속이란 말이에요그렇지만 출애굽기 2장에 가면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하신 언약을 기억하사..그러죠그러니까 할아버지 하나가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약속을 하는 바람에 이스라엘은 그냥  보니까 애굽이고 그리고  하나님이 할아버지하고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그냥 자기들은 여기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것도 없는데 고난을  받아야 되는,이런 거죠.

 

여기서 아브라함이 누구냐면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창세전 언약의 중보자의 역할을 하는 거죠그래서 아브라함이 318 데리고 롯을 구하러 갔다오는 거고그리고 아브라함이 롯을,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소돔과 고모라가 역사의 멸망을 모형하는 거니까  중보기도하죠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중보자의 역할을 하는 거죠아브라함이창세전 언약에베소서 1장의 창세전 언약의  모형인거죠그래서 아브라함과 중보자와아버지의 아들인 중보자와 아버지의 언약 때문에  역사 속에 이렇게들어와서 뭔가를 배우고 가야 하는 성도의 인생을 그려주는 거예요그러니까 성도는  세상에서 부르짖어야 맞아요아니면은 아유..여기서 이거를 버리고 가야된단 말이야이래야 맞아요부르짖는 인생이 여러분의  속에 닥쳐야 맞는 거예요.

 

벤자민 프랭클린이 TIME IS MONEY 그랬죠제가  이야기를 들으면서 예전에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인간들은 돈을 벌기위해 살아요그죠돈이라는  자체가 인간의가치를 산술적으로 가시적이거나 산술적으로 계산할  있는 재화다그죠축소된그러니까 인간들은 돈을 벌어서 나의 가치를 사는 거거든요가치를 쌓는 거란 말입니다그러면  돈을 버는 이것 자체가 나의 가치 나의 생존을 더욱더 풍성하게 하고 길게 하고 싶어서 돈을 번단 말이죠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보면 우리의 생명,생존을더욱더 풍성하게 하고 살찌우고  길게 연장하고 영생을 얻기 위해 돈을 번다그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야기  것처럼  역사, 시간을 ,생존을 벌기위해 열심히 달리는 거구나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그거를 저와 똑같이 생각한 영화 감독이 하나 있더라고요. IN TIME 이라는 영화가 얼마 전에 나왔는데 제가  줄거리,시놉시스를 보고 깜짝 놀랬어요이제 가까운 미래에 개연성은 없지만 하여튼 이런 교훈은 얻을  있을것 같아요가까운 미래에 사람들은 어떤 유전자의 조작 이런 걸로 인해서 누군가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25살에 성장을  멈추고 늙질 않아요그때부터.그리고는 일년의 시간이 주어져요,팔에그리고 돈이 없어지고  시간으로 커피도 사먹고 자동차도 사고 집도 사고 그러는거예요그래서 차를   사면 4개월을 여기서 까는 거예요그런데 열심히 일해서 시간으로 받아요.이렇게 받아서 쓰는 거예요그거 지금 상영하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보세요저도 시간이 나면 볼라고 그러는데 그러면 일년이라는 시간이 모든 이들에게 주어지는데 그것을 이게 이제 일년이  끝나면 심장마비로 죽는 거예요근데요거를 열심히 일을 해서 자꾸 이렇게 쌓아가야 돼요그래야 이걸 많이 쌓는 사람은 오래 살아요근데 그니까  사람들은 무어를 해도 달릴수 밖에 없어요잠도 못자는거예요잠자는  시간만큼 계속  생명이 없어져가는 거예요돈이 없어져가는 거예요재화가그러니까 잠도 못자고 어딜 가도 무조건 달려야 돼요그게 시간이, 인생이라는 자체가 돈이니까 가치니까 근데 그렇게 수많은 인간들이 열심히 달려가지고 시간을 생산해 내는데 소수의 어떤 무리들이 그들이 열심히 달려가지고 그렇게 생산해낸 시간들을 그냥 앉아가지고 차곡 차곡 지들이 쌓아가고 있는 거예요그렇게이게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예요.그죠에덴동산에서부터 있었던 자본주의그러니까 소수의 어떤 사람들을 위해서 99% 모든 인간들이 죽어라고 달리는 거죠그러면  사람들은 앉아서 영생을 얻는 거죠그니까 모든 인간이 바로 그러한 자가 되기위해서 사는   역사라구요인간들이 스스로 영생을 얻기 위해구원에 이르기 위해 죽어라고 달리고 있는 것이  역사죠그래서 하나님이 태초에 시간을 창조해 주고  시간을 생명으로 여기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인간들에게 시간이 생명이잖아요,그죠나는 몇살몇살 그러잖아요.

(그러니까..이해가 가세요이거 너무 새벽에  새벽부터 이게 약간 ㅎㅎ)

 ~이게 내생명이잖아요그거를 더욱더 풍성하게 하고 길게 살기 위해 인간은 달린단 말이에요그러니까 하나님이 시간을 역사를 주는 거예요주고 한번 살아 보라는 거예요그리고 결국에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라는 거죠그러니까  인간들이 시간을 벌기 위해  생존을 위해 달리는 거예요역사가.

 

근데 결국은 어떻게 돼요 역사라는  자체가 종말이 있단 말이예요그러니까 아무리 열심히 달려서 역사 전체를  샀어 내가근데 끝이란 말이에요그게하나님이 부셔버리면. '이게 인간의 결국이다' 보여주기 위해 '태초에' 시작이 되는 거예요역사가그래서 하나님이 그렇게 애굽의 왕이 되어있는이스라엘 야곱의 후손들에게 믿음으로 떠나라근데 떠나고 싶지 않잖아요.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최고라메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에 뭐로 찾아오신다고요고난으로 찾아오셔서

부르짖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호세아서에 보면 하나님이 너희들의 인생을 가시로 막고 담으로 막겠다 그러죠그러면어떻게 된다 그래요,너희가남편에게 돌아오리라 그러죠그러니까 여러분의 인생은 가시로 막히고 담으로 막히는 인생이 되야 맞아요 그러면은 그냥 그렇게 열심히 달리다가 결국 하나님이 시간이라는  자체를  차압해버리는게 역사의 종말이거든요그래서 영원에는 시간이 없다 그러는 거예요그러니까 시간이라는,역사라는  자체가 인간의 생명생존이라는  자체를   뺏어버리는  종말이란 말이에요그러니까 인간들이 그동안에  열심히 쌓아서  백만 년을 쌓았어요 내가..백만   그럼 영생이죠거의~. 근데 하나님이  시간을  빼가고 빼가면어떻게 되는 거예요. #허무# 거예요그게~ .그래서 믿음을 받은 전도서 기자가  헛되다. Vanity 라고 하는 거예요역사 자체가 Vanity라고  아벨~.. 헛된 거예요그냥인간들이 그렇게 열심히 쌓고 있는 역사 그니까 이것 자체가 허무하다는  알려면 여러분이  역사 속에서 지옥을 살아야 돼요가나안으로 가라애굽에서 잘살고 있는데 가나안으로 약속의  천국으로 가라 그러는데 가나안에 가면 그냥 나그네로 살아야 돼요야곱이 애굽에 들어오기 전에 어떻게 살았습니까하나님을 얍복강가에서이제 인격적으로 만나는 거죠 전에도 하나님이 ~ 동행했는데 동행해서 어디로 올려놓냐면  세상의 것들  누리고 즐길수 있는 위치까지 올려놔요 욕심을 발휘해서 한번  영생을  스스로 한번 취해봐라..그래서 야곱이 단풍나무,신풍나무 이런  물에다가 풀어서 양새끼들 먹여갖구 권모술수,임기웅변  동원해서엄청난 재산을 모아갖구 오는데 얍복강가에서 다리를  부러뜨려 가지고  야곱의 재산 모두를  뺏어버리죠그리고는 어떻게 살게 하냐면 지팡이를 짚고 이제 은혜로만 살고 있는데도 조금?가서 정착할라 그러면은 블레셋 사람들이  가지고 우물도 뺏어가.. 우물이라는  당시에 생명줄이었단 말이에요우물이 많은 사람들이 최고부자였으니까걸핏하면 우물을 막아버려 거기다가 이제   옮겨가서 세겜 땅에 갔더니 외동딸 하나가 강간당해.. 그랬더니 새옹지마라고  세겜 추장 아들이 와서 사위 될테니까 사이좋게 삽시다그러니까 아들놈들이 와서  죽여버려.. 이건 .. 그러니까 야곱이 자기인생이 나그네 인생이며 험악한 삶이라고 말을   밖에 없는,그런 인생인거죠그래갖구 ...애굽에 들어가서 ...그래도 그냥 거기에서 아들 때문에 잘먹고 잘살았는데 근데도  야곱의 마음 속에는 믿음이 일을 하고 있으니까 속에서도 편치가 않은 거예요그러니까 죽으면서 지팡이를 의지하여  십자가를차자가 장자권을 받는어긋맞겨서 아이들을 축복하는 십자가를 보여주고 지팡이를 의지하여 죽어버려죽으면서 뭐라 그러냐면  해골은 가나안으로 가지고 가래여기는 아니다 라고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잘살든 못살든 성도는 하여튼  세상이 여기는  데가 아니구나를 아는 쪽으로 몰려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그게 맞는 거라니까요근데 그렇게 살기 싫잖아요,우리.. 그죠끊임없이 우리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리고 나의 왕됨을 위해 계속해서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그게 이제 17하나님이 바벨론을 들어서 느부갓네살을 이용해서 유다를 치죠그죠유다의 마지막 왕은 여호야긴이에요치는데...  유다가 바벨론을  섬겨야 돼요.이게 역사의 실체예요그게.. 하나님이 그렇게 보낸 거예요죄의 종으로 보낸다니까요역사 속에 하나님의 백성을 알라구여기 아니구 하나님 나라하나님께 돌아가야 된다.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역사 속으로 보낸단 말이에요그렇게.. 그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예수님의 언약이었단 말이에요이게 창세기 15장이란 말이에요애굽으로  후손들  보낼거야 내가~.그럼 거기서 걔네들이 부르짖어 여기서 나가야 되는구나이거 깨닫게 만들어서  나라 나라로 불러 들일거야이게 역사란 말이에요,이것이.. 근데 끊임없이 유다,이스라엘이 어떤 시도를 하냐면  .. 내가  여기에서 이렇게...종으로만 살아야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휘둘리며 이렇게살아야 그리고는 어디로 원군을 청하러 가요애굽으로 가요~. 애굽이 어디냐고 자기들이 나온데 아니예요하나님이 나가라고 그래서근데 애굽으로 끊임없이 돌아가는 거예요광야에서 이스라엘이 뭐라 그랬어요돌아가자~! 애굽으로 돌아가련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바벨론을...그걸 첫번째 독수리라 그러잖아요에스겔서 17비유가 나온다고요거기서 독수리.. 독수리가  느부갓네살 바벨론에서  독수리가 언약을 맺고 이렇게 종으로 속국으로 삼을려고 했는데 얘네들이 얘네가 자기에게전혀   주지도 않은다른 독수리한테 가서 원군을 청하는 거예요근데 하나님은 화를 내신다니까요우리의 힘으로  어떻게해서든지  상황을 벗어나 보겠다고 애굽으로 갔는데 그게   잘못이냐고요고걸 죄라 그래요.

 

 

인간은 그렇게 해서 어떤 시도를 하여 자기의 존재성과 가치를 챙기는  아니라 여기서 그냥 하나님이 아니면 안됩니다를 배워야 되는 거란 말이에요근데 어떤 시도를했더니 하나님이 그걸 역대하로 가면 뭐라 그러냐면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겼다 그래요에스겔서 11장에는 느부갓네살의 언약을 어겼다고 그러는데 그게 하나님의언약이에요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는 거예요그러고는 여호야긴이 끌려가고 시드기야를 거기다가 허수아비로 세워놓죠삼촌을그게  비유에서 그대로 나온다구요근데 시드기야도  마찬가지예요 똑같이 애굽으로 가갖고 어떻게 해서든지 여기서 살아나야 인간의 가치우리의 주체성을 찾아야지 이리로 가는 거죠.  그래서 시드기야도 끝나는 거예요그러니까  유대의 왕은 그렇게  가요그죠?  근데 거기에서  꼭대기의 진짜 그걸 연한 순이라고 그러고 그걸꺾어서 심었더니 이게 겨자씨의 비유와 연결되는 거거든요거기에 풍성해진짜왕이 누구냐를  가리키는 거란 말이에요.

 

그리고는 18장에서 이렇게 이렇게 살면 늬네는 구원받고  이렇게 이렇게 살면 늬네들은 저주받는다나오죠그래놓고는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는데 아들이 이가 시린 말이 되냐이러잖아요그게 유대의 속담이었거든요아니라는 거예요니들 다른 사람 핑계대지 말라는 거예요니들이 죄인이라는 거예요한번 해보래는 거예요? 예수를 설명하고  다음에 가서는  명렴을 하는데  그니까 예수를 설명한 다음에 명령을 한게 가능성이 있어서 명령했겠냐고요.

 

아니 많은 분들이 큐티책에요새는 그건 가봐...질문을 해오는데 이건 뭐냐는 거예요그리고는  설명하냐면 18장에서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다고 해서 자녀가 이가 시린건 말이 안되는 거고 각자가  그렇게 벌받아야 되는데니들이 신포도 먹은  예수가 아버지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이가 시림으로 늬들이 살아난 거다이거보여주는  18장이라고요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우리는  세상 속에서 애가를 부르는 거예요그게 19장이라고요.

 예수의 이야기예요.

무슨 개뿔이나 거기에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되나...이런 얘기  마디도 없어요성경에는~

 

그러니까 믿음이 여러분 삶에 가입하면 이렇게 여러분은 항상 여러분이 왕되는 자리에서 떠나게  있어요뭐가 돼서해골이 되어서...

 

그러니까 여기서 완전히 그냥 마른 뼈가 되어 떠나는 거예요그게 에스겔서 36,37새언약 그게 설명이 되고  37장에서 마른 뼤가 그냥 하나님의 은혜로 '생기' !불리니까요게 창세기에 나오는 흙에 들어가 '생기똑같은 단어란 말이에요그냥 마른 뼈에 흙에 생기가 가입이 되니까 그냥 살아나는  구원이에요그걸 창조라 그래요 그걸 설명하는 거라구요.

 

근데 전부 그냥 이렇게 삽시다저렇게 삽시다거기서 그냥 머물러 있는 거예요.

 

ㅎㅎ 자꾸 어떤 분이 어제  고넬료는 경건하게 살아서 구원받았는데...^^. 고넬료가 경건하게 살아서 구원받았어요?

고넬료 이야기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에요여러분경건하게 살고 이미 하나님이 칭찬한 사람이 구원받은 사람인데 베드로가 거기  가야 됩니까거기에서 촛점이있는  베드로를 고치기 위해 고넬료를 쓴거예요베드로가 구원을 받았는데 여전히 유대주의에 빠져서 이방인들은 구원을 받아서는 안되는 사람들로 여전히 알고 있는거예요구원을 받은 다음에도 그런다니까요그러니까 하나님이 고넬료라는 사람을 들어서 베드로야 네가 그렇게 부정하다고 여기는  고넬료라는 사람도 구원을 받고 저렇게 경건하게   있는거야~ 베드로를 가르치기 위해서그래서 고넬료에게 가기 전에 베드로에게 하늘의 환상이 내려오는 거예요그래서 가르치는 거예요,베드로를!

 

그걸 보고 우리,우리가,성도가  그런 거구나하나님의 구원은 바로 이렇게 부정한 우리더러운 벌레부정한 것들이 나오죠 보자기에이게 전세계,'우주'잖아요계시록에서 배웠잖아요~~ 영역에  어떤 것도 혈통이나 이런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이  은혜로 이렇게 더러운 것들을 살려내는  '구원이다 가르쳐 주니까 베드로의 설교가 고넬료에게 전해질 때만달라요. "선택" 거기서 하나님의 "선택" 들어간다니까요베드로의 설교 안에.

 

'.. 하나님이 하시는 거구나.' 그러니 하나님이  베드로를 가르치는 거예요그래서  번이나 내려온다고요베드로가   부인했거든요인간들의 자기가치 챙기기의 집요함.

어려울  하나 없어요무슨 성경이....

 

그러니까 성경에서 어떻게 살아야  지를 찾아내려고 하시다 보면 여러분계속해서 애굽을애굽에 가서 원군을 청하는그런 패역한 삶을 사는 사람인 거예요.

 

물론제가 사진에서 설명한  처럼 (아이 그거 되게 많이 써먹네 ^^) 지향성이라는  있다니깐요우리에게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편해요진짜로얼마 전에월드비젼 거기에서 제가 후원하는 아이들 사진이 왔어요근데 진짜  딸인거 같애걔네들이  얼마 안되는 돈으로 학교도 다니고 물도 깨끗한  사먹고 약도 이렇게..써서 걔네들이 사진을 이렇게 해서 보내왔어요우간다ㅎㅎ  근데 마음이 그케 좋을 수가 없어요 행복하고.

 

보세요우리는 그런 지향성이 분명히 있고 거기에서 행복을 느끼게  있어요그런데 그것까지를   가치를 위해서  사용하는 나를  보게 만들어요하나님은그래서 결국은 나는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안되는 그런 인간이구나이걸 고백하게 만드는 거예요누가 열심이 없고 변화가 없다 그래요누가 성숙에 대한 증거가  나타난다 그러냐구나타난다니까요그걸 경험하게 하신다고요... 그게 하나님 나라라는  보여주기 위해서..

 

여러분, 후배들이요지금   학생운동하고 이럴  이제.. 만났던 후배들이 대부분 무슨 일을 하냐면 가난한 마을 같은데 들어가서요자기의 인생은 없어요들어가서  노인네들 수발 들어드리고 혹시   사람들이 무슨 사기꾼들한테 걸려서 불이익 당하지 않을까..이런거..그래서 집에 가서 페인트칠  해주고  여기저기서걷어다가 .. 너무 너무 착하죠여러분자기 인생이 없어요.

 

근데 예수를  믿어요그렇다고 해서 그게 나쁜 일이 아니라 그러한 삶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삶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여주는 거예요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하나님의 은혜가 없이 인간들이 해내는  일은 반드시  가치로 챙겨 갖는다라는 것까지도우리에게 알라고 하시는 거예요그들이 사는 모습들을 보면요  편하고 세상 편하죠 ~. 나는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 그런  얻으러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나는 다른 가지를 추구하며 사는 거야.라고 일단 지들끼리 자기가 분리를 시켜놓고그걸 향해 가면요여러분세상 편해요~  진짜루~

근데 우리는  역사 속에서 그런 편아함도 챙기면 안되는 거예요.

 

근데 오늘날 교회는 바로 그런  목적으로 삼아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교화시키고 성숙시키겠다는이걸 목적으로 삼는다니깐요그건 아니란 말입니다그게 기독교의 목적지가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나 그러한 삶이 진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삶이구나 라는 여러분은 배우셔야 돼요그러다 보면 그런 일들이 우리  속에서 조금씩 많아지지 않을까요많아져요분명히.. 그걸 변화라 그래요진짜 변화.

 

근데 어줍지 않은 그냥 선행이라고 몇개  놓구서는 그걸로 전부  문패를 삼으니까 문제인 거란 말입니다그건 기독교의 목적지가 아니란 말이에요.

 

여러분여러분은 여러분이 책임질 인생이 없어요십자가에서 이미 죽었다메요그래서 예수님이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천국  들어간다 라고 하는  어린 아이는 자기인생이 없다니깐요부모가 시키는 대로 살아야 돼요부모가 이사가자그러면 이사가야 돼고거기서 어린아이는 infant,애기란 말예요 애기그런데 무슨 애기가 ' 집이 좋은대요 자꾸 이사가자 그래.' 이러냐구요아버지한테~. 가자 그러면 가고먹어 그러면 먹어야 돼요좋아하든 싫어하든.

 

그거를 우리는 역사 속에서 훈련받고 가는 거예요연습하고 가라는 거라니까요아버지가 하라는 대로만그래서 힘든 거예요.

 

여러분예수님이  겟세마네 기도에서 그렇게 연약한 모습을 보였겠어요진짜 무서워서 그랬을까요 기도하시기 전에 무슨 고백이 있었냐면베드로가 '나는 주를 위해서 죽겠다!' 그러죠그게 뭐냐면 십자가.. 지금 십자가 지기 전에  주인에게 나는 주를 위해서 죽겠다!  나도 십자가 지겠다는 얘긴데 성도에게 약속된 십자가라는삶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고 니가  위해 죽겠다고 하는거야?' 라고 하면서 십자가를 지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십자가는 이렇게 무서운 거야보여주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기 전에 그런 모습을 보여준 거예요.

 

'니가  위해 죽겠단 말야아니내가  띄우고 끌고 가기 전에는 너는,늬들의 의지로는 하나님을 위해 못살아!'  보여주는 거예요그래서   잔이 내게서 지나가게  주세요이게 우리의 뜻이잖아요십자가 지고 싶으세요진짜루십자가 지고 싶냐고아니죠구원받았는데도 아니라니깐요우리는?

 

그러니까이것  나에게 비켜가게  주세요그러나 아버지의 뜻은 분명히 이루어질 겁니다이걸 우리가 알잖아요우리가복음말씀을 들어서~ . 이게 우리의 인생이라는 거예요그래서 힘든 거예요땀이 !  정도로 힘든 삶이어야 우리 인생이어야 된다니깐요?

 

그리고 자기에 대한, '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메~... 어떻게  상황에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인생 속에서 이렇게 아버지의 뜻을 자꾸 거스려고 하나?' 이걸 폭로당하는  우리의 인생이라는  가르쳐 주기 위해십자가 지시기 전에 예수님이 땀이 피가 되도록 '아버지 살려주세요!!' 그런 거예요.

 

근데도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뭐예요근데도 아버지는 결국 십자가에 달더라이게 여러분의 인생이란 말입니다그렇게 해서 죽여내지 않는 자는 시간이 역사가하나님에게 이렇게 몰수 당할  같이 죽는 거예요사망하고.

 

그런데 무슨 여러분의 인생이 그렇게 녹록할 거라고 생각하세요누가 예수 믿으면 만사가 형통이 된다승승장구,일취월장이라고 그래요천만에 말씀입니다여러분은땀이 피가  때까지 그렇게 부르짖는 삶을 살게 돼요~.반드시.

 

' 근데  삶이  이렇게 편하지?' 그걸로 고민하셔야 되는 거예요오히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역사 속에서 뭐를 해서 그걸로 상을 받겠다고들 하고 앉아 있으니까..... 무슨 기독교냐구요 그게..

 

여러분은 예수를 믿어야 되는 거예요예수를 믿고 하나님 나라 가야지예수 닮아서 가는거 아니예요나중에 여러분이 덕지덕지 입고   세상의 옷은 홀딱 벗겨질 거예요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있죠그게 지옥 앞에서의 인간을 그려논 거거든요근육도 끝내 주잖아요세상에서 아주 열심히 자기를 관리해 갖고 멋지게  거예요 이렇게 성실하게 살았다근데 홀딱 벗기더니 하나님이 ' 지옥 ' ,'..이거 ^^  뭐가 잘못된 거야? ^^ 이런 거예요ㅎㅎ ? '뭐가 잘못된 거야도대체..  열심히 살았는데?~'

그래서 여러분은 그런 상황에 처해질까봐 제가 이렇게 애를 쓰는데 아유  욕지거리들을 하고 지랄들이냐고요 하루에 이메일을욕지거리한 이메일을  통씩 받아 보세요사람이 미치질 않나..  ??

 

분명히 시대 기독교는  자기들이  가고 있다고 생각할 거예요열심을 부리고 있거든..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거든...신비,기복주의를 열심히 욕하면서 우리는 성도의 됨됨이를 가르친다 이러면서  사람들이 오히려  위험한 거예요예수를 믿지않고 인간들의 열심과 가능성을 끊임없이 채근하고 증명해내려고 애쓰죠이게건강한 기독교라고 하면서요천만의 말씀입니다그들이 진짜 지옥갈 사람들이에요.

 

여러분은 인생을 통해서  생존을 위해서 달리는  모든 것이 죄라는  깨닫고 ',나는 예수님의 은혜 아니면 생각하는 것까지도 죄를 짓는구나.' 요기까지도 깨닫고가시면 돼요.

 

바람이 불어요 밖에~. 비가 내립니다그럼 모든 인간들이 거기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판단을 하죠농부들은..이제  비로 말미암아  밭에 뿌린 씨들이  자라서나에게  유익이 되겠구나배타는 사람들은 이거 내일   나가면 어떡하지풍력 발전소를 갖고 있는 사람오늘 대박나네?^^ 그죠각자어떠한 상황이나현상도 각자가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을 하고 판단하죠그걸 죄라 그래요성경이.

 

창세기 6장에 보면 '너희들의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악하여'..그러죠생각까지도 우린  죄로 가득차 있다니깐요나를 위해나를 위해.

그거 깨달아 보세요.  그러면..내가 진짜 천국갈 자격이 있는 자냐고그게 진짜 죄라면...

 

근데 어디서 자격운운하고... 우리는 매순간 생각으로도 손발로도 입으로도 죄만 짓고 있잖아요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 "선악 판단은 니가 주체가 돼서하면 안돼!" 이거  명령 하나 하셨는데 그거를 건강한 기독교의 표본으로 삼고 있으니 이게 도대체가 뭐냐고요 이게.

 

그러니까 내가 걸어다니는  맞죠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뱀이 '네가 선악판단의 주체가 되어라!'라고  거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놋뱀이 되서 죽으신 거란 말입니다그럼 내가 뱀인 거예요나는 예수믿는 이건 나중에 껍데기  벗겨서 예수라는 옷을 입혀주는  구원이란 말입니다그렇다면 그분이 나를 어디로 끌고 가든 순종하며 가는 거예요결국에 요셉이 애굽의 왕처럼 살든야곱이 험악한 삶을 살든결국은 ~~~~~  마지막에 모아서무덤으로 같은 무덤에다가 집어 넣잖아요.

 

근데  무덤이 뭐였어요아브라함이 값주고  거예요뭘루신부의 무덤으로하나님의 신부,교회는 ~  무덤으로 들어가게  있어요그래서 예수님 몸값으로 피밭,나그네의 무덤이 사지는 거예요나그네의 무덤이 뭐예요예수님이 피값으로 사신게 뭐냐구..교회잖아요그래서 여러분이 여기서 해골되서 나가는 거라니깐요?

 

설교자는  매주 포를 뜨는 거예요 이렇게회로 만들고 오늘은 다리에 살점 하나  짤라 가지고 그러니까 밉죠당연히설교자가 미워야지아휴 좋아가지구 어쩔 줄을모르구그럼 안돼요당연히 미워야 돼요그러니까  설교자의진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성경을 보면  울고 다닌 거예요예레미야같은 사람. '내가 다시는 말씀전하나 봐라!' 수염 뽑고  때리고뭐냔 말예요하나님이 시켜서 했는데.. ' 다시는 말씀 전하나 봐라!' 그랬더니    마음 속에서 이게 편치가 않으니까  가서 뺨맞고.

 

근데 여러분도  말씀을 살고 말씀을 전하는 이로 부름받은 거예요전도!라는  자체가 설교라는 단어거든요그러니깐 여러분도  똑같은 그런,취급을 받아야 되는데  숨어있는 거예요.

 

 꽁꽁 숨어 있으니까 나만 계속 ㅇㅇ먹구. ^^  그걸 즐기는  같애  아주.. 그냥..숨어서..얼마나 언제까지 견디나 보자.이렇게 ?  같이  맞자니깐요여러분도  여러분의 자리에서  같이  맞아줘야 제가..아니...맷집이 아무리 강해도 그렇지... 혼자 이렇게 맞고 다니면 되겠어요아니  그런 토론방이나 이런 ..~~ 비난하고 하는  올라오면 적어도 우리 교인들이 거기다 댓글 하나는 달아   있잖아요. '사실은..우리가 배운게 이러이러한데 성경이 그렇지 않습니까?' 실력이 없는 거예요아니면 무관심한 거예요전부 욕지거리들을 하고 있는데 아군이 하나도 없어.. 어떻게....아니면..같이 달고 있는 거야? ^ㅜㅜ^. 맞어.이래가지구 같이 ㅇㅇ(안들림) 가지구 이렇게?..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즘은..

 

예수 믿으세요여러분 예수 믿으라는데  그렇게들 난리들을 치는지들 몰라예수 믿으라는데., 믿음이 요셉에게 가입을 하여 요셉을 죽여낸 것처럼 여러분도 그렇게분명히 끌려가게  있어요.

그러니까  한번  깜빡하면 이제 죽음 앞에 가요..우리두.. 때에..  보자고요그때.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역사 속에서 그렇게 해골을 만들어서라도 끄집어 낼려고 하신 이유가 그땐 이해가 가실 거예요,아마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채찍을 가시와 담은 우리를 역사 속에서 몰아내고 계십니다그렇다면 우리의 마음이 자꾸 떠나야 되는데 하나님하나님이 그렇게 계속 찾아 오셔서 우리를 교훈하시고 채근하시는데 여전히 우리는  역사를 붙들고만 있습니다시간을 사기 위해 생존을 사기 위해 오늘도 달리고만 있습니다.

하나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더욱  우리의 그러한 추구가 막히게 하시고 하나님의 가시와 채찍이 더욱  우리를  역사 속에서 발을 떼이는 데에 사용되어질  있도록 아니 그거를 기도할  있는 이들이   있도록 하나님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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