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49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1:24

히브리서 49

 

<말씀히브리서 11:21>

히브리서 11 21 말씀,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아들에게 축복하고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 안에 믿음으로 말미암아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경륜이 우리에게 조금 이해되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오늘도  하나님의 경륜에 의해 안전하고행복하고 기쁜 이끌림의 삶을   있도록 도와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아들에게 축복하고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했다.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말을  보셔야 돼요. '죽을 '..

 

야곱이 어떻게 해서  지팡이를 갖게 됐죠얍복강가에서 지팡이를 갖게 됐죠그리고는 죽을 때까지  지팡이를 의지하여 하나님을 경배했다.그럽니다그럼 일단 얍복강가의 사건을 우리가  다시한번 돌아봐야죠.

 

야곱은 사실은 굉장히 야비하고 강도같은 자였죠그래서 형의 장자권을 몰래 속여서 자기가 이제 도득할 생각까지도 하고 그리고 부모를 그렇게 그냥 쉽게 떠나서 몇십년을 살았습니다반면에에서는..여러분 사랑하는 아들이 부모 곁을 떠나서 그렇게 머얼리 떠나 있으면  아들은  부모에게 죽은 겁니다.얼마나  부모가 가슴에못이 박혔겠어요근데에서는  동생이 그렇게 떠나버리고 홀로 남아 힘들어하는 부모를 평생 봉양한 사람입니다누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훌륭한 사람이죠에서가 훨씬  훌륭합니다힘도 나았고  많은 재산을 모았던 그런 사람이죠근데 야곱은 태중에서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획득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인생의 결과가남루했기에 험악한 삶으로 끝나죠그래서 '믿음이 야곱을 죽였다.'라고 하는  본문의 핵심이에요사실은요. '믿음은 야곱을 죽이더라.'

 

 믿음으로 야곱이그러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믿음으로 이삭은믿음에 의해 믿음이 지금 어떤 행위를 하는 주체자예요믿음이 이삭으로 하여금 작은 자에게 장자의축복을 하게끔 만들은 거죠원래는 이삭이 에서에게 장자권을 주려고 하지 않았습니까근데 믿음이 말린거다.이런 뜻이에요믿음이 말렸는데.

 

여기는 믿음이그러니까 주변에서 요셉이 아버지얘가 므낫세가 원래 장자고 에브라임이 차자예요요셉이 말렸는데도 믿음이 차자와 장자를 어긋맡겨 축복하게 했다그래요.그죠그러니까 이삭의 경우에는그러니까 똑같은 거예요아브라함,이삭,야곱은  삶이에요그러니까 이렇게  보시면그래서 이삭도  아부지가  것처럼똑같이 지마누라 팔아먹고  마누라가 애도 못낳고 그런 거예요야곱도 마찬가지라구요라헬이 애를 못낳죠똑같은 이야기예요그래서 나중에 보면은 요셉의 이야기가 시작될 야곱의 약전 그러니까 야곱의 대략의 역사가 이러하니라그래놓고 '요셉은'으로 나오는 거예요그러니까 요셉은 얍복강가에서의  하나님과의 사투,야곱과 사투  후에 지팡이를 의지한 이스라엘의 삶을 요셉이  함축하고 있는 거예요 같은 삶이에요똑같은 삶이라구요그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거예요 셋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거란 말이에요  이외에는  꽝이다가 아니라  안에 예수가 들어 있고  안에 바로 여러분과 제가 들어있는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일하심은 그렇게 어떻게 고정화되어 있지 않아요그리고 어떤 형식과 공식을 갖고 움직이시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일하심은그런데 그거를 하나님의일하심을 이렇게 공식화하고 고정화시키는  인간들의 우상성이라고 그러죠그래서  여기저기 간증하러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했더니 하나님이 이렇게 낫게  주셨더라백일기도를 했더니 이러이러한 기적이 일어났더라이런 고정화하나님을 고정화시켜서.

 

근데 이삭과 야곱의 이야기만 보더라도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기대치 못한 그런 방법으로  일을 하세요.그죠여기서는 말렸다가 여기서는 시켰다가  이렇게 그리고는 결국 예수그리스도를 설명해 내는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그렇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기는 하지만 엉뚱한 하나님을.. 그렇게 고정화된인간을 위한 그런 하나님으로 만들어 내는  이제  시대의 마귀들의 궤계라고 그러죠그래서 계시록 13장에 보면은 용이 나오고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나오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나오죠그게  적그리스도,거짓선지자 그거죠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죽었다가 살아 나는  같고그러니까 예수와 성령과 성부 하나님을 흉내내는 거죠?거짓선지자,적그리스도가근데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이적과기사를 행하여 죽었다가 살아난  같은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을 섬기게 한다이게 인제 오늘날 성령 운동이니 오순절 운동이니 그런 이야기들입니다.  근데 그들이 적그리스도 거짓선지자라는  교회 안에 그런 일이 있다.라는 거죠요한계시록으로 한번 가보세요. 13 6 가보세요. 5절부터 보께요

 

요한계시록 13

5.  짐승이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마흔두 달이라는   역사 전체죠? 1260삼년  그죠 이레,  역사 전체에 짐승이 주인이에요. )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보세요역사 속에서 짐승이 어떤 일을 하는데 누구를 훼방해요하늘에 있는 자들이라 그러지요그러니까  역사 속에 이미 하늘에 거하는 자들이 있다,없다있다는거예요그죠땅에 내려온 짐승이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한다구요하늘에 이미 거하고 있는 묵시 속의 하나님의 백성..

 

7.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그게 이제 성도그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성도는 하늘에 거하는 자더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마귀가 다스리는 거예요.)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안읽음=녹명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자들은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여기에 창세 이후로 라고 번역이 되어 있지만 창세 때부터이런 뜻이죠그러니까 창세 때부터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돼 있는 자가 성도다. 뜻이에요명확하죠그죠이미 생명책에 창세 때부터 여러분의 이름이 기록돼 있는 거예요그리고 그들은 하늘에 거하는 자라고 부르고 그들을 성도라고 부른다 라는 것이죠그들을 뭐라 그러냐면이제 생명책에 기록돼 있지 못한 자들을 '땅에 거한 그러죠 밑에서~  그거예요땅에 거하는 그들은  누구를 경배한다짐승을 경배해요.그러면짐승이 뭐하는 자예요그들이  이적과 기사.. 이런 걸로 땅의 것을 가지고 결국 ' 자신을 섬기게 하는 '라는 뜻이에요.

 

그걸 어떻게 아냐면  짐승 이야기 밑에 뭐가 나오죠? 666 나오죠짐승의 이름을 받은  그러죠...666 뭐예요. 666, 777  당시에 하나님이었는데 전능한 창조의 하나님 7,7,7 삼위의 하나님 그죠창조의  7, 삼위 하나님의 숫자 3이란 말이에요근데 거기에 미치지 못하지만 ~사하게 흉내를 내는 자는 666이라고 했는데 그걸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이마에 새겨줬다는  뭐예요.  바로  짐승 마귀새끼가 '나다.'라는 뜻이에요그들이 연합하여 666 마귀가 되는 그러니까 ## 내가 나를섬기는그런 매카니즘이 요렇게 교회를 거짓되게 만들어 낸다라는 뜻이에요그러니까 나를 위한 하나님,나의 구원,나의 질병치유,나의  이건  사기인 거예요그런 교회 없어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렇게 치료해주고 복을 줘야  의무가 없는 분이에요내가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라는 고백을 하는 이가 어떻게 하나님에게진짜 그게 진심어린 자기의 고백이라면,어떻게 죄인 중의 괴수가 하나님한테  고쳐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이런 말을 어떻게 하냐구요.

 

아니보잔 말이에요 자식들을 어떤 놈이 와갖구 그냥 강간을 하고 불을 태워 죽였다고 쳐요나에게 있어서 걔가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걔가 나한테 와서 재산 나눠 주세요.  치료해 주세요  나눠 주세요그러면은 그게 여러분상식에 맞아요죄인 중의 괴수라면서요 내가.

 

그리고 내가 죄인 중의 괴수인데 죄인 중의 괴수가 진짜 내가 죄인이라는 인식이 있다면 다른 이들의 죄를 이렇게 자기가 함부로 판단하고 욕하고   있을까요진짜자기가 죄인이라는 인식이 있다면.야곱 보세요야곱이여러분얼마나 야비합니까부모 버려 속여장자권 도취해 그리고 단풍나무 신풍나무 빨아와 가지고 요거 소유를 늘리기 위해 임기웅변 권모술수우리가 알고 있는 야곱이 그렇죠,그죠그런데  여러분이 야곱을 욕하지 않죠얍복강가에서의  사투 이후에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었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에  안하는 거죠?

 

그러면 여러분이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이라는 인식이 진짜 있다면  사람이 어떤 죄나 잘못을 저질렀다 할지라도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 믿음에 의해 끌려가 이스라엘이   있다 라는내가 그렇게 구원받은 인식이 있다면,구원받은 자라는 인식이 있다면  사람도 그럴수 있다 라는 마음이 들어야지 어떻게 나쁜 인간나쁜 나쁜 어떻게 인간이 그럴  있어... 이런 말을   있냐구 사람은 아직 죄인 아닌 거예요 말은 아직 복음이 뭔지 모른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들사도 바울같은 사람이요스데반 죽을  옷을 맡아 가지고 있었다는  내가 책임질테니까 알아서 죽여라대장이었단 뜻이에요살인을 교사한 사람이에요그리고 그는 돌로  찍었을  같으세요옷을 맡고 있는 사람이제일 먼저 찍었을 걸요근데  우리가 사도바울을  안하죠이런 나쁜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아무리  죄를 지어도 그렇지아니 죄는 무슨 죄를 복음전한  밖에 없는데  때려 죽였자나니가 인간이냐그러고도우리 이런 생각하냐고요아니죠다메섹 이후에 예수를 만난 바울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역사 속에서의 그의 삶을 지탄의 대상으로 놓지 않는단 말입니다.

 

근데 성도라는 인간들이 도대체  욕들을 그렇게 하고 돌아다니냐고요.. 누가  어떻고 누군 어떻고죄가 뭔지 모르는 거예요지는 죄인 아니란 뜻이에요,그거요.

 

얍복강 사건이 뭐냐면그렇게 자기만을 위해 사는 그리고 어마어마한 재산그게 그의 힘이었으니까이미 하나님의 동행에 의해 이미 하나님 나라로 끌려 올라가는 중이에요야곱이왜냐면 벧엘에서 내가 너를 절대  떠난다 그랬단 말이에요근데 하나님이 놔뒀다니깐요사기꾼으로 살게그리고  세상의 힘을 의지하도록 어마어마한 재산을 얻게 만들었단 말이에요그걸 의지하도록그래갖구 고거 잃어버리지 않을라구 자기에게서 가장 가치없다고 여겨지는 것부터 강을 건너 보냈단 말이에요제일 내가 필요없는 거부터 죽이고 오라는 거예요그럼 나는  반대편에서 내가 가장 소중한 것들을 챙겨서 도망가겠단 뜻이란 말이에요그러한 야곱을 하나님이 찾아오는 거예요찾아와서 씨름을 하는데 거기서 야곱의 정체가 폭로되는 거죠하나님한테 안지는 거예요니가 뭔데 나를 신삼아 살고 있는,그런 나를 꺾을려고 하냐는 거예요세상 것이 나의 가치이고 힘이고 내가 신이다.라고 하는선악과 따먹은 아담인 거예요거기서 야곱이근데 하나님이  이긴다 그래요그러니까 인간들의 복을 향한 집요함나라는 신을 향한 집요함이게 얼마나 엄청난 건지 보여주는 거예요그때 하나님이 환도뼈를 치셨다 환도뼈라는  남자의 씨가 담긴 그릇이란 뜻이에요원래가그러니까 후손약속의 후손이 침을 당하고 죽고야곱이 절뚝거리며 지팡이를 의지하는 자가 되는 거죠그러면그리고 나서 야곱이  많은 재산을  털리고거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십자가를 아는 자는  세상에서 그렇게  털리고 결국 죽고 하나님을십자가만 의지하는 거예요그러니까 지팡이가 뭐였어요야곱에게 있어서내가 나를 신삼아  세상 것을 가치와 힘으로 여기고 살아가겠다.라고 하는  자를 하나님이 두들겨 패서 십자가에 못박아 버린 거예요그게.  야곱의 얍복강 사건이그래놓고는 십자가..나는 아니구나..이렇게 살면은 안되는 거구나.. 아니내가 하나님과 동행하연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는데 나는 하나님에게 이렇게 공격받아야  자구나.. 아는 야곱이 죽는 거예요하나님은 나를 위하는 분이 아니라 나는 원래 이렇게 공격받아 죽어야 되는 놈이구나? 깨닫는 자리가 십자가의 자리라니까요그러면 나는 이런자인데 내가 살았다라는  나땜에 대신 죽은 .후손,제라 분의 은혜로 나는 살은 거구나를 아는 거예요그래서  때부터는 십자가만 의지하며 다니는 거예요어느때까지죽을 때까지요..

 

근데 십자가만 의지하면서 갔더니 거지됐어요그거는 결국 해골이 되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거예요요셉에게 그러잖아요 해골을 가나안으로 데리고 가라.가서묻어다오그러니까 여러분은 가나안에 해골이 되어 들어가는 거예요약속의 땅에..

 

호세아서에 보면 내가 너희들의 아골 골짜기를 뭘로 만들어 준다고 그래요거기를 구원의 자리로 만들어 준다고 그래요아골 골짜기가 뭐예요해골이 묻혀있는 무덤이에요골짜기_.

 

여러분호세아가호세아가 활동하던  시기가 이스라엘이 가장 부강했던 시기입니다근데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당시의 이스라엘을 창녀로 묘사하는 거예요고멜이나오죠 거기에니들은 해골이라는 거예요.  지금 해골로 묻혀있는 너희들을 내가 구하겠다그러니까 야곱의 삶을 보면 그렇게 나는 해골 아니네요...라고 했던 야곱을 동행하면서 끌고가서 결국은 해골이야 아골 골짜기로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거기다가그래놓구 거기에서 건져올리는  구원이라 그래요.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하고 요셉의 이야기를 했는지 한번 보세요야곱과 요셉은 비슷한 삶을 살았죠야곱도 부모를 떠나 이방에서 외지에서 그렇게 살다가 결국엔 빈털털이가 되어서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거예요야곱이 벧엘로 돌아갈  지팡이 하나만 갖고 간다니까요 많던 재산  털리고벧엘에서 빈손으로 출발한 바로 지점으로 다시 빈손으로 가게 만들어요..하나님이..근데 돌아갈 때는 지팡이가 있었단 말이에요거기선 떠날땐 꿈과 비젼이 있었잖아요~. 근데 돌아갈 때는 지팡이 하나 들고 간다니깐요해골되서 쩔뚝 쩔뚝대면서그걸 성도의 인생이라고 그래요.

 

요셉 보십시오마찬가지예요부모를 떠나야 돼요근데 요셉이 누구냐면 채색옷을 입은그리고 형제의 잘못을  고소하는 그러니까 말씀이신 예수를 모형하는 거예요세상의 죄를 고소하는,말씀이 세상의 죄를 폭로시켜 내잖아요채색옷이라는  장자가  입었던 옷이니까 하늘의 장자의 모형으로 오는 거예요그리고는 그는 꿈얘기만 하죠묵시 속에서 사는 사람이에요모형이라고요근데 뭐라 그러냐면 열한 명의 자기의 형들이,가족들이 자기에게 절하고 ,,별이  절하고천지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를 지금 자기가 모형하고 있단 뜻이거든요그게 묵시란 말입니다그거를 그런데 자기는  세상에서 형들에게 맞아 죽는 모습으로 오는 거예요이게 묵시를사는 요셉의 모습이란 말입니다그러니까..그렇게..

 

그러니까 보십시오열둘이 있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되는 거죠열두 지파 열두 제자.... 그런데 열한 명이  명에게 절을 한다근데   .

한번 보십시오예수님의 제자 중에서  열한 명이열한 명과  명으로 이렇게 갈라지죠 명은 누구였어요유다뱀새끼였다니까요마귀그런데 예수님이  세상에 유다의 모습으로 오시는 거예요죄인의 모습으로요마귀의 모습으로 온다니까요놋뱀이 되어서그건 원래 마귀의 자리라고요 거기가그래서 완전 죽어야 되는데예수님이  자리에 들어 오셔서 그래서 하나가 가짜인 거예요결국은 나머지들을 끌어 당기는 머리로서 예수가 서는 거예요그게 하나님 나라예요열두 사도열두 지파.

 

그렇게 사는데... 이렇게 형들에게 팔려서 아버지가 봤을때 죽은 거죠죽었다고 그랬잖아요형들이 가갖고짐승이 와서 잡아 먹었습니다그랬단 말이에요죽은  자에의해 죽어야  나머지들이 사는 거예요이가 죽음마귀가 됨으로 말미암아여러분,예수님은  땅에 마귀가 되서 오셨다니깐요마귀인 나를 건지기 위해.

그래서 가룟유다가 죽는 거예요가룟유다는 그러나 마귀의 모형이기 때문에  자존심을 위해 죽지만 예수는  자리를 대신하여 나머지 열한 명을 위해 죽는 거예요그게 다른 거예요그래서  예수와 마귀이거는 뗄래야  수가 없다니깐요 마귀가 ## 때문에... 그래서 계시록 13장에서 마귀얘기 실컷 하다가 666,  얘기하는거예요 이마에 새겨진.

 

베리칩이니 뭐니 이딴 개소리같은  믿지도 마시고베리칩 받으면은 마귀에게 끌려다니고 베리칩 안받으면.. 베리칩 안받은 내가 지금 마귄데 무슨 베리칩 받으면 마귀한테 끌려다니고.. 조종을 당한다고지금도 마귀에게 조종 당하고 있잖아요아니에요세상 풍속을 좇는  세상 권세 잡은 자가 누구예요마귀그럼 마귀가 끌고가고 있는데 무슨 베리칩이니 뭐니 그딴 소리를 하고 앉아있어.. 받으세요그런거~. 편안하게 사시라니까모든 정보가  노출이 되고 어쩌고 저쩌고여러분구글같은데 지메일 같은  쓰면 광고가 매번 달라지죠여러분구글이요여러분이 구글 인터넷 메일을 쓰면 여러분의 자주 쓰는 키워드나 여러분이 상대하는 사람들의연령이나 이걸  파악해갖구 여러분들에게 맞는 광고만띄우는 거예요이미 여러분을  파악하고 있다니깐요컴퓨터가근데  누구한테 조종이 되고 누구한테.. 그러니까 구글을 따라 잡을 수가 없는 거예요다른 포털 사이트들이이미 여러분은  파악당하고 있어요짐승들한테요이미 준비는  완료됐다니까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우리는 우리가  대단한 존재인 것처럼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고 있는 것처럼 베리칩같은  받으면 마귀한테 조종을 당하고이딴 소리들을 하고 앉았...

 

우린 그렇게 우리를 위해 마귀가 되고 뱀이 되어 죽으신 예수땜에 그냥 살아 있는 거예요여기에..  다른  없어요.

 

 여러분야곱이 지팡이를 짚고 다닐 때마다 뭐가 생각났겠어요나는 예수님에게,하나님에게 공격받아 마땅한 근데도 살아있는  나땜에 대신 공격받아 죽으신 십자가의 예수땜에  살아있는 그걸 의지하여 차자를 장자로 어긋맡겼다는  세상에 모두 장자노릇하려고 하는 자들 틈에 차자로 오신  분이 결국 장자노릇하려고하는 자들을 살려낸다.라는  십자가를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그래서 지팡이,십자가를 의지하여 차자를 장자로 축복했다.라고 하는 거예요.

 

 이삭도 마찬가지예요그래서 이삭도  사기꾼같은 차자인 이스라엘,야곱 그를 장자로 축복한거죠그러니까 인간들이  둘다 성경을  보면은 이삭도 눈이 어두워서백마흔여덟인가 일곱인가 그랬으니까야곱도 눈이 어두워서그러죠근데 그렇게 했다는  뭐예요뭔가가 그를 그렇게 만들었단 뜻이에요뭐가믿음이요.

 

그러니까 믿음은 여러분을 끌고가는 기관차같은 거예요그리고 여러분은 객차기관차가 믿음이 여러분을 끌고 가면 여러분 안에서 '그래요 나는  지팡이만 의지해야 되네요'라는  고백이 나오는 거예요그게 '믿음에서 믿음으로그런 뜻이라고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믿음이 여러분을 끌고가는 거예요죽여내는 거예요.그러니까 여러분이 사는 매순간 하나님이 여러분과 동행하신다고 여러분은 믿죠그죠그러면여러분이 살고 있는  시간도 지금 하나님이 여러분을 동행하면서 여러분을 죽여내고 있는 믿음이라는 기관차가 여러분을 아골 골짜기로 끌고가고 있는 중인 거예요.아골 골짜기가 아니라  푸른 초원 위에 희망의 나라로 가게 되면 안된다니까요^^ 여러분의 인생이.

 

그래야  아골 골짜기에서 '하나님 마른 뼈가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까... 언제든지 그냥 지옥에 보내세요..'  자가 진짜 ' '예요. '이런 자를 하나님언제든지 죽이셔도 아무   없습니다아니언제든지 죽이세요.'

 

스탈린의 어록 있잖아요.  ' 세상의 인간들은  죽여라~!' . '인간이 사라져야 문제가 사라진다.' ^^  그사람 예수믿은 사람같애아무래두..^^ 인간이  죽어야 문제는 사라진다인간이 존재하는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그래서  죽이는 거예요,스탈린이.

 

그렇게 내가 죽어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문제없는 자로 사는 거예요근데 다들 하나님을 이용하여 살겠다고 하고 그걸 이적과 기사로 미혹을 하는게 거짓선지자란말예요거짓 마귀그러니까 이적과 기사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진다신명기에 민수기에 신명기에 나오죠신명기  장인가.. 거기에서 거짓 선지자들이 그렇게 일한다고하는데거기에서 이적과 기사라는  뭐냐면 이적과 기사의 반대말이 은혜거든요그러니까 이적과 기사는 '어떻게  사람이 기적처럼 변했어~?', '어떻게 기적처럼 저렇게 성숙을 이루었지?' 이것까지 포함돼요. '어떻게 교회가 기적처럼 부흥했어?' 이런 눈에 보이는 것들그걸 이적과 기사라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여러분이 말씀에 의해  분별하는 눈을 가지셔야 되는 거예요계시록 13장에 보면  마귀를 뭐라 그러냐면새끼양 같다고 그래요하나님의 어린양과 새끼양 뭐가 달라요? ^ 구별할  있어요어린양과 새끼양마귀새끼가 새끼양으로 온다니깐요예수로 온단 말이에요__.  세상에예수의 가면을 뒤집어 쓰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야기만 한다고  복음 전하는  아니예요~. 양의 탈을 썼는데 어린 양의 모습으로 온다니깐요어린 양의 모습으로 와서

"그래 늬들이 주인공이야...하나님은 너희들의 구원과 너희들의 천국을 위해 아들까지 죽였단다."

"내가 그렇게 귀한 존재야??"

"그러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좋아 가지고 눈물을 절절 흘리죠. "내가 그렇게 귀한 존재야??"

성경은 '쓰레기' 그러는데, ' 지렁이같은 야곱아!' 그러는데. '인생의 목적이 너희가 짐승임을 알게 하는 것이다.'라고 그러는데

우리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그러고 서로를 이렇게 손을 내주면서 서로 서로 높여주고 있죠여러분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니라~ ' 짐승 맞네요..' 깨닫게 하려고  땅에 보내신 거예요.

근데 도대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어요.. 기독교라는  도대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하나님은  털어내는 거예요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털어내세요여러분의 꿈과 비젼까지도  털어내요.

 

그래서   들의 이야기,에레모스,광야의 이야기오병이어의 이야기 바로 앞에 세례요한의 이야기가 항상 붙어 있는 거예요세례요한의 죽음여러분세례요한이 누구한테 죽어요헤롯 안티파스한테 죽죠헤롯 이전에 이미 세례요한은 죽었는데 마태복음에 보면은 세례요한의 죽음의 이야기를  앞에다가  갖다가 붙여 놓는다구요. 15장인가요거기를 보면은그거  그러겠어요지금 오병이어의  들의 사건과 대조를 하기 위함이거든요헤롯 안티파스가 아내로 맞은 사람이 헤로디아죠.

 

오스카 와일든가  사람의 살로메라는 희곡을 보면은  재미나게  써놨는데 아주 상상력이 대단한..

 헤롯 안티파스의 형제가   있는데 형이 아리스토블루스예요헤롯 아리스토블루스 동생이 헤롯 빌립이고그리고   아리스토블루스의 딸이 헤로디아예요.조카라고요근데  헤로디아가  누구의 아내냐면 헤롯 빌립 그러니까 막내삼촌의 아내였어요근데  둘째삼촌이 동생집에 갔다가  조카를 보고 제수씨가  있는 조카를 보고. (이거 아주 콩가루 집안이에요 완전히...) 반해 가지고오스카 와일드는 그러죠 헤로디아보다는 헤로디아의 딸인청순한 살로메에게  관심이 있었다고.이렇게 이제 역사서를 근거로 하여 희곡을  써놨는데그니까 하여튼 살로메하고  엄마 둘다 탐이 나서 안티파스가 뺏어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뭐를 보여주냐면 세상 왕들은 지가 원하는,눈에 보이는 것들은, (이게 창세기 6장의 이야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보는 족족 아내로 삼는 이야기예요세상의 왕들은  왕궁에서 뭐를 하냐면 지가 원하는  얻어내기 위해 '그러면 안된다'라는 말씀으로 , (엘리야로 왔다 그러잖아요 세례요한이...) '그를 죽이더라' 왕궁의 이야기고.

 

거기에 붙어 있는게 오병이어, 뭐예요예수가 와서 자기 백성으로 삼은 자들은 어떻게 돼요제자들이 예수님한테 가서 뭐라 그래요 광야에서왕궁이 광야의 세례요한을 죽였잖아요그리고 광야가 등장한단 말이에요 광야가광야에서 하나님이예수이 당신의 백성으로 삼은 자들의 모형이죠,그들이그들의 행색을 보니 굶어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여기서는 지들이 원하는   하기위해 광야의 사람을 죽이고 여기서는 광야에서 당신이하늘의 왕이 당신의 백성들을 데리고 있는데 굶어죽을지경이예요말씀이 오셔서 예수가 오셔서 오히려 그들을 털어내버린 거예요그때 그러한 자들에게서 뭐가 나오냐면오병이어가 나오는 거예요내가 가진 가장 보잘것없는 .

 

이게 뭔줄 아세요오병이어가보리떡당시의 보리떡은 간음한 여자가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이었다구요내가 간음한 여자, 맞습니다.라는 고백이 나오는  오병이어예요.

 

 쪼끄만거 드렸더니 그걸  튀겨 가지고 줬으니까 니네도  팔아서 헌금해봐라. 튀겨 준단다사기죠.그건.

 

예수의 이야기라고요 ..

그런데 예수님의 보리떡,하늘의 ,내가 떡이다.그러잖아요그러면 예수님이 바로 간음한 우리가 되셔서 아주 ! 되서 죽은 거예요예수님이~. 그게 하나님께 바쳐지는 보잘것 없는 물고기들이란 말이에요사람낚는 어부가 낚는 . 물고기들...그게 오병이어의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런 예수를 만나게 되면 바로 '제가 죄인 중의 괴수 맞습니다.' 라는  보잘것 없는 오병이어. '하나님 이것두 받으세요이거이런 것도?' 하고 그런나를 내놓는 거란 말이에요.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을 보면은  살로메가 원래 세례요한을 되게 좋아했다고 그래요왜냐면은 삼촌이 자꾸 치근덕거리는 거예요..이게~..삼촌도 아니죠.  할아버지죠정확히 따지면은자기 아버지 동생이아니지..ㅎㅎ  살로메는  여자의헤로디야의 딸이니까,.이거 완전히 손녀잖아요,손녀근데 이냥 광야에서 ~ 사람메뚜기와 석청 단백질만 먹었으니 근육은  얼마나..^^ ?^^ 어우이러고 걸어 다녔을거 아녜요말벅지^^ 해가지고.. 되게 좋아했대요 살로메가그런데 자기 사랑을  받아주는 거예요  선지자가이걸 죽여서라도 내껄로 가져야지 그래갖구 그냥매혹적인 춤을 추구선 죽여서 결국은  머리를  들고 거기다 키스를 했다그러죠믿거나 말거나.

 

하여튼 이렇게  왕궁에 있는 자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갖는 존재... 하나님의 백성은 그걸  털어내는 ..

 

 여러분이 어느 지점에 있냐고요어느 지점에 있겠어요하나님의 백성은결국 지팡이만 십자가만 의지하게  있어요죽을 때까지.. 그리고  털리는 거예요그리고는 해골이 되어서 내가 머물 곳은 여기 아니니까  해골 더러운 해골이지만 하나님 받아주세요그러고 약속의 나라로 가는 거예요거기에 하나님이  옷을 입혀주는 에스겔서 37장의 이야기란 말이에요뼉다귀에다가 살과 피와 근육을  입혀주는 그걸 구원이라 그래요다른  없어요.

 

성경이 이렇게 명쾌하게  십자가 하나로 연결이 되는데..   이렇게..이런 설교를 들으면  가슴이 벅차고 흥분되고 그러지 않아요그리고 이게  오래 지속되야 되잖아요근데 설교듣고 나가면서 쌈박질하고 이러면  도대체 이해가 안가..그런건.. 그게  너무 좋아 가지구  며칠은  가야 되는  아니예요우리가 심지어 자동차를 하나 사도 일주일이 가슴이 벌렁벌렁 뛰는데 예수라는 ....

 

아니워렌 머핏이랑 점심 한끼 먹고 두시간 이야기하고 삼십억 내서 사람들이 얼마나 흥분하겠어요...저사람의  비열 노하우를 갖고 나는 이제 엄청난 수익을얻겠구나..

그런 말씀을 받아 먹고서는 어떻게  ~~~~~같이 아니  걸어나가는데 몇초 걸려요여기서나가서  쌈박질하고 험담하고... 그거 ..

 

여러분,예수를 믿으십시오그리고 힘을  빼세요힘이 빠져야 된대니까 몸에  삶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여러분 몸에 힘빠지면 싸울 기력도 없어요아직 힘이남아서 그래요 맞아야 돼요여러분은요진짜 거반 죽게 되면 싸울 힘이 없어서 못싸워요.

'알아서 그냥 맘대로 ...'

 빼세요.

 

힘주면  ----거니까 ^^ ?

제가 내일부터는 아주사 신학교 대학원생 애들하고 새벽마다 같이 며칠이지만본인들이 요구를 해갖고같이..강의를 하기로 했거든요? 11 8일날  한번 가는데그때말고 제가 지난번에 갔을때 갑자기 그냥 헷가닥한 친구들이   있어요이번 주에는 오늘 새벽기도가 마지막입니다열심히 기도하시고 집에서잠도  자시고 뽀얀 얼굴로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ㅎㅎ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이렇게 지팡이를 의지하여 하나님 내가  지팡이,십자가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존재하겠습니까   세상에 찾아오신 예수가 장자노릇하여 하나님처럼  살려고 하는 우리를 살려내시는 복음의 현실을 내가 몸으로 역사를 살다가 결국 그걸 결론으로 내어놓고 가야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데하나님,우린 어떻게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 있습니까.  우리 두다리는  이렇게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여전히 향하고 있습니까도와 주옵소서우리 대신 하나님의 자손,환도뼈가 부수어져 우리가 겨우 이렇게 이스라엘이 되어 살고 있다라는 그것이 우리를 감겨롭게 하시고 그것으로 오늘 찬송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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