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46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1:13

히브리서 46강

 

<말씀: 히브리서 11;13>

히브리서11장 13절을 보죠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 바 더 나은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 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아멘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어떻게 나그네요 외국인으로 이 세상을 살다가 갔는지

약속의 실체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도 그렇게 그들을 가능케 했던 것이 무엇인지 이 시간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보시다시피 이제 사라의 이야기 다음에 이 사람들은 다 그러니까 히브리서 11장 1절 부터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들이죠?

 그사람들이 다 어떻게 됐다 그래요 ?

믿음으로 누구는 믿음으로 누구는

다 이렇게 시작 됐잖아요 ?

근데 믿음을 따라 어떻게 됬어요 ?

이 사람들이, 다 .. 죽었어요

그니까 믿음은 성도를 죽이는게 맞는거죠?

믿음이 가입하면 성도는 죽어요

그니까 믿음을 따라 다 죽었어요

근데 그들이 약속을 받지 못하였다 그럽니다. 약속을 받지 못했다는건 그 약속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직 보지 못한 상태에서도 그렇게 살았다는거죠

그니까 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것은 묵시 속에서 완료되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라는 것이 확실한거죠 그죠 ?

아직 이 역사 속에 그 약속의 실체가오지 않았는데도 예수를 믿는 믿음의 용사들이 있드라는 거예요 네..

그니까 그러한 믿음의 용사들이 약속의 실체가 오기 전에도 하나님이 믿게 해주시니까 어 예수가 역사 속에 오지않았는데도 예수를 믿더라예요응 ?

.그렇게 예수를 믿는 거, 그들과 우리와 동일한거예요 우리는 골고다에 가보지 않았고 그들도 골고다의 예수를 못 봤고 똑 같은 거예요. 우리도 못 봤지만 우리에게 믿음이 와서 그걸 믿는거고.

그들도 아직 예수가 오기 전이지만 믿음이오니까 이제 그 예수를 믿게 된거죠

그니까 모든건 이렇게 다 이미 완료가 된 상태에서 천국에서 하나님 나라에서 이미 그 하나님 나라가 완성이 된 상태에서 그 완성이 하나님 나라가 완성 됐다 라는 건 우리보고 거룩한 나라라고 하니까 우리가 완성됐다는 뜻과 동일한 이야기란 말예요

 

그러니깐 일단 우리가 묵시 속에 완료가 되어있다라는 이 현실을 은혜와 긍휼, 사랑 ,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자와 아 ....구원을 미 완료로  아직 미완료로 이렇게 성화를 통하여 과정을, 성화를 과정으로 삼아 미완료된 그 구원의 하나님 나라로 향해 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신앙은  완전히 다른 거예요.

 

근데 사람들은 후자를 굉장히 그 훌륭한 기독교라고 건강한 기독교라고 이야기를 하고 하나님의 완료  그 하나님의 십자가의 완료성을 이야기를 하면 불성실하다라고 얘기 한단 말예요 그거는 어..인간들의 그 죄성 인간들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는 그 죄성에서 기인한 거죠.

여러분, 그 이 ...선악과를 따먹고 이 세상에 던져진 모든 인간은 반드시 인간들의 가능성과 또 발전과 성숙을 꾀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그것만이 살 길이니까 하나님께서 완료시켜주었다 라는 그 창조를 거부하는게 선악과 문 역사니까 ..그렇죠 ?

그러니까 끊임없이 발전해야 되기 때문에 짐이예요,짐. 무거운 짐이 어깨에 이렇게 얹혀져 있다구요

예를 들어서 성경을 데살로니가 전서 이야기처럼

뭐 항상 기빠하라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걸 갖다가 그냥 율법으로 알아듣고 아..항상 기뻐 해야되

쉬지 말고 기도해야지

범사에 감사해야지

고 말씀때문에 슬퍼요. 안되니까.그죠 ?

고 말씀때문에 안 기쁘죠 ?

항상 안 기쁘니까 ~난 왜 안 기쁘지 ?

그래서 기쁠려고 애 쓰다가안 기뻐진대니까요. 그리구 항상 어떻게 기도를 해요 ? 우리가.. 밥

먹구 살 것도 지금 모잘라 죽겠는데 어떻게 기도만 하구ㅎㅎ 앉어 있어요 ? 일도하구....뭐

 

그러니까 보세요 항상 이라는 단어와 쉬지 말고라는 단어와 범사라는 단어만 빠지며는 빠져 나갈 수 있어요. 우리가 얼마든지 가끔 기뻐하고 가끔 기도하고 가끔 감사하면 되지.

 

근데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이 뭐냐하면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게 너희를 향한 아버지의 뜻이래요

그럼 그거는 어떤때에 우리가 어떻게 이룰 수 있어요?그건?

역사 속에서 우리가 지금 어 .. 그거를 이루어내야 할거예요 그건요  그죠 ?

근데 역사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냐구요.

 

여러분 하나님의 그 묵시가 하늘에 완료되어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료 되어있다 라는게 여러분에게 점점 믿겨지게 되면 그 어떤 상황과 사건이 여러분에게 닥친다 할지라도 거기에서 아 ...이것이 지금 아버지의 뜻대로 내가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완성되었는가를 깨닫게 되어지는 하나님의, 기독교인의 삶이 우연적이고 우연이란 건 없으니까 우발적인 건 일어날 수 없으니까 그죠 ?

그러니까 아 ~~그런거구나 하고 내가 이렇게 완료되어 있는 데에 완료되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나를 경륜하시는 이 길이 복된거잖아요 ?

그러니까 감정으로는 기쁘지 않을 수 있지만 내 믿음이 내 안에서 그건 기쁨으로 이해 시켜준단 말이죠.

그리구 그 ..이걸 분명히 아는 이들에게서 어떤 기도가 나와요?

하나님, 모든 일 나에게 닥치는 이 시간들 응? 시간은 항상 나에게 닥쳐온단 말예요 항상!

근데 이 모든 시간이 분명히 아버지께서 나를 이 하나님 나라로 이끌고 가시는데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오는 것인데 내가 그걸 이해하지 못해서. 혹시나 하나님을 원망하고 절망에 빠질 수있으니까 하나님 , 모 ~든 시간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이다라고 내가 깨닫게 해주세요가

항상 기도하라예요

 ~~시간이 나에게 분명히 가치있고 의미있는 것이라는 것이 분명하다라는 걸 내가 이해하게 해주세요가 항상 기도하라예요.

 

그런 사람이 모든 범사를 감사함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그 묵시 하나님 나라가 완료되어있다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것들이 다 그냥 율법으로 들려지는거예요

그래서 아 ..항상 기뻐해야되는대 기뻐하고 말거야 그러다가 우울증에 걸려요 안기뻐서. 넌 왜 이렇게 못 기뻐..

이렇게되구..

그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이렇게 깊이 어떻게하면, 이게 도대체 어떻게, 생명을 받은 나에게 유효하고 어떻게 어떤 메세지와 의미를 담구있을까를 고민하지 않는 이들은 그냥 도덕책으루 윤리책으루 가볍게 넘어가구..이해 안되는건 뭐 남들두 다 모르겠거니 하구 이렇게 가요

 

예수로 구원으루복음으루 풀어 볼려구하는 그런 시도 조차도 안하게 되는거예요.

 

 

그러면 보세요

모든 이들이 믿음을 따라 죽었다

믿음이 가입하면 그럼 모든 이들이 죽는 다는 얘긴데

이 땅에서 점 점 점 점 이렇게 죽어가면 죽어갈수록 우리가 나의 육신과 내 육신이 만들어내는 이 역사에 대해서 아 ..정이 뚝 ! 떨어질 뿐만 아니라 나에 대한 사랑도 자꾸 식어지죠 그리고 나를 규정하고 있는 내 외부에 있는 그런 것들이 별루 예전처럼 그렇게 막 목숨걸구 붙들어야 할 것이 아니다라는 그런 정도의 변화들은 있잖아요 그죠?

그 사람들이 나그네인거예요

그게 외국인인 거예요

그니까 믿음을 부은 성도는,아버지는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 낸다가 바로 오늘 본문의 이야기란 말입니다

 – 죽여버린다. 이 세상에서

그래서 로마서 8장으로 가면

 .......육신을 죽이고, 한 번 가보죠.

로마서 8장 13절 한번 보세요

13절 보세요  ..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이게 무슨 말인거 같으세요?

육신으로 사는 건 막 그냥 드럽구 아주 그냥 암울하구 죄짓구 막 이렇게 사는거.

 영으로써 육신의 행실을 죽이는 건 착하구 깨끗하게 사는 거.

그렇게 이해하고 계시죠 ?

육신으로 사는게 그런 거겠습니까 ?

여러분, 성경에 나오는 성도에게 요구되는 모든 건 성도만 할 수있는 거예요. 성도만 할 수 있는거야되요.

이게 다른 종교의 경전과 비슷해도 안되요. 성경은.그러면 다른 종교와 우리 기독교가 뭐가 다르냐구요 ?

 

아니 얼마전에 자기가 평생 모은 재산 13억인가 130억인가 하여튼 그거 사회에 기부하고 돌아가신 김밥집할머니이 ~~~불교인이거든요.

뭐든거 다 털어서 이웃을 위해 구제하구 가신 그분이 불교인이라구요. 그럼, 그분은 하나님 나라가며는 야 그래도 너 어떻게 성경에 나와있는 그런 어떻게 기특한 일을하구 왔니 ? 그러구 쪼끔 덜 뜨거운 데다 보내나요 ?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런 일들은  기독교인들이  훨씬 못 하죠 ?

육신대로 살면 이란 말은 ‘선악과 따먹은 아담으로 살면’ 이란 뜻예요

그게 육신예요. 하나님의 신이 떠난, 떠난자. 그게 창세기 6장에서 육신 육체라고 하잖아요

내가 그들과 다시는 함께 하지 않겠다 왜 ? 그들이 육체가 되어있음이라  그게 뭐예요 ?

하나님의 신이 떠난 상태 하나님의 신이 떠났다라는건 인간들이 인제 스스로 자기들의 자존심을 지키고 가치상승을 을 위해 산다라는 뜻이란 말예요

그게 육신대로 사는거예요

근데 영으로써 그 육신을 죽이는게 뭐예요 ? 성령이 들어와서 그렇게 못 살게 하는거예요 그들이 산다는 뜻예요

그러니까 성경을 얼마나 엉터리로 보는거예요? 이 시대가. 그죠?

하나만 딱 뚤리면 성경이 그냥 하나님의 말씀, 예수로 딱 들어오는데 그것들을 인정 못 하니까 전부 다 그냥

도덕과 윤리로만 보는거죠.

해야될 성화의 세목들 이렇게...

그렇게 선악과 따먹은 아담들은 이 세상에서 늘 이제 생산성을 목, 목적으루하고 그 생산성이 응 ....반드시 이 역사에 그 필연적인 어떤 덕목이 되는거죠. 그래갖구 생산성이 없는 자들은 직장에서두 쫓겨나구 학교에서두 쫓겨나구그러찮아요 ?

모든걸 생산성으루 판단하잖아요.

인간들의 가치두그렇.구 얼마나 많은 것을 내어 놓는가 ? 응 ?

얼마나 많은 잉여의 것들을 내 놓는가에 이걸루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아요 ?

요건 가치있는 사람 요건 가치없는 사람 이렇게. 그래서 교회에서두 자꾸 이렇게 생산성을 이야기하죠 ^

교회두커져야되구헌금두많아져야되구사람두 많이 늘어나야되구 그리구 성경 말씀에 대한 지식두많아져야되구. 이게 생산성 아닙니까 ?

 

그게 맞아요?  

그런거 추구하는게 맞냐구요 ?

여러분, 하나님의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갔을때 출애굽 유월절때 이야기하는 거예요

찾아갔을때 하나님의 백성들안에서 그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간 사자들이 어떤 일을 했어요? 이렇게 생산성을 부추겨줬나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라는 격리막을 설치한거 뿐예요. 이거 아니면 니네는 다 죽어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그 생산성을 추구하는 그들의 안으로 들어가셔서 예수그리스도의 피라는 격리막으로 사람들을 떨구어 버렸대니까요. 오히려...

성경을 보면 다 ..그런 이야기예요

 

엘리아가 뭐 기특한 일을 좀 해놓고 내 열심이 특심이오니

하나님 다~~아 ~죽고 나만 남았나이다. 굉장히 훌륭한 신앙고백 같죠 ?

나 열심히 했어,열심이특심이예요 이게.

나 열심히 했어요, 그러구 돌아보니까 나처럼 열심히 하는 놈이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 나 이외에는 다 죽었나 봐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뭐라 그래요 ?

야 좀 개소리좀 하지 말아라 칠천명 남겨놨다 그러죠 ? 그게 무슨 말이냐하면 너처럼 열심히 해서 남는게 신앙생활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7 이라는게 뭐예요 ? 창조의 수란 말예요 거기에다가 1000이란 완전 수가 , 하나님 나라는 완료 되있는거야 바보 같은 놈아 너처럼 그렇게 열심히해서 내가 열심이특심인데 나만 남았네요 잘난 척 하는거 아냐. 가르쳐 주는거예요

칠천명 딱 냄겼대는 이야기가 아니라 …

 

그러니까 보세요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그거는 이미 하나님 나라에 완료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냥 하여할 당연히 삶으로 살아야할 일이다라는게 보여주는게  엘리야의 일이니까 ..

곰방 뭐라 그래요? 그럼 차라리

날 죽여요 그런대니깐요 이게 인간예요

아 잘난 척 좀 할라 그랬더니 하나님이 안 들어주네. 그러니까 차라리 빨리죽여요.

우리는 열심히 일 해갖고그렇게  엘리야처럼 그냥 각 곳에서 죽어라고 묵숨걸고 싸우는 사람이 칠천명이 남아 있으니까 우리가 ㅎㅎ힘내서 함께가자 막 이러구 ㅎㅎ 어디 남아 있어요?  나 알려주세요. 어딨는지칠천명  거기.

 

우리는 그냥 그렇게 도저히 불가능한 존재임을 그냥 자각하고 깨닫고 가면 되는거예요

 

사도 바울 보세요 자기가 율법을 지키면서 열심히 인간적인 노력으루 최선을 다해서 살았을 때는 자기가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자인줄 알았어요

확실히 그렇게 믿었다는 얘기예요.그거는. .. 근데 성령이 가입하면... 사도바울이 AD35년경에  예수님을 만났어요 AD67년경에 죽었다구요. 로마서를 57년경에 썼으니까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쓴거죠. 그때 뭐라  그래요 ?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날 좀 건져줘  로마서 7장에 나와요

가장 활발하게 일하고 죽은 자도 살렸구그냥 짱똘루 뚜들겨 맞구 벌떡 일어나서 또 복음 전하구 그랬을때예요. 그런데 자기가 자기 몸을 자각하는데 사망의 몸이라니깐요

그니까 그가 그렇게 한 일들은 다 하나님이 한거구 이게 하나님이 한거라는 걸 아는 이가 내 안에 사는 예수가 한 것이구 정작 나는그 예수가 빠져버리면 쓰레기네요.이거를 아는게 신앙생활이라 말입니다. 그니까믿음이나 성숙은 우리가 사유할 수 있는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내안에서 행하는, 사시는 거란 말입니다 성화는 내가 노력해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을, 하나님의 열심으로 만들어내는거란말예요

그러니까 가끔 잘 하다가도 푹 넘어지게 하구잘 하다가도 푹 넘어지게 하고 하는거란 말예요 이거는 그때 한 건 뭐야 그럼 이렇게 ...하나님이 하신 거구나

그때도 진심이었는데 아 - - 하나님이 하신거구나 이렇게 ..그러면 아무 자랑이 없잖아요 그니까 그런거 하재니까

 

돌판 십계명 돌판 같은게 뭐라 그랬어요

두 돌판이 , 첫번째  돌판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이렇게 구약이라 그랬죠 ? 율법 !

우리가 누구인지를 이렇게 폭로시켜내는거. 이게 말씀이 하는 일이란 말예요

하나님이 말씀, 율법을 주셨더니 그들이 누구인지가 이미 산 아래에서 폭로되고 있었단 말예요 우상, 나만을 위해 사는 자다. 라는게 폭로됬다구...

그 가운데 모세라는 중보자가 서고 두번째 돌판이  내려와서법궤안에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하냐하면 아 -- 우리는 그 말씀 못 지키는 잔데 모세가 우리 살린거지? 중보자가 우리를 살린거지 ? 라는 은혜....새 창조를 알아먹으라고 이 두 돌판이 있는 거란 말예요

 

요 이야기를 그대로 품고 있는게 간음한 여인의 얘기라고 그랬잖아요? 제가요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이 와요.. 우리가 다 세상과 간음하는 고멜이란말예요. 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간음한 여자가 오는데 예수님이 땅에다가 뭐 쓰죠 ?

하나님이 이 세상에 흙에 땅에 돌에다가 뭐를 쓰는데 그 다음에 거기서 어떤 일이 일어나냐하면 간음한 여자를 비롯하여 모든 이들이 죄인으로 확 폭로가 되요

죄없는자가 쳐봐 !그랬드니 아무도 못 쳤다는건 다 죄인이란 뜻예요

그 율법이란 말입니다.그게

그리구거기에 예수님이 다시 뭐를 쓰죠

이거 두번째 돌이란 말예요 돌판 !!

다시 뭐를 쓰자 그 은혜로 말미암아

,죄인 , 죄인 아닌 놈 돌루 쳐 !그랬는데 다 죄인이예요 죄인인데

끝까지 자기의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그 죄를 사해주는 분 한테 엎드리지 않구 그냥 다 가버렸어요.근데 자타가 공인하는 죄인으로 폭로된 고 여자만 못 가는거 거든요. 갈데가 없어요.

나가면 맞아 죽어요. 그 여자만 예수앞에

" 맞습니다 제가 죄인 맞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저를 구원.해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없는 그런 죄인입니다 " 요게 우리 성도의 모습이라니깐요

그러니까 그 사람만 세상에 간음한 여자로 폭로된단 말예요

나머지는 참소자로서는거구...

 ..저놈들 어떻게 예수 믿는다면서두 저게 건강한 교회야 ?야 ..우리 교회 봐 ..재네 이단이다 ㅎㅎ 이렇게 되는 거죠....

 

예수님께서 이땅에 빛으로 오셨어요. 요한복음 1장.

그리구 창세기의 그 새창조의 과정을 완성해 가시죠. 어둠을 몰아내구 제자들을 함께 거하게 하구 그리구는 결국 안식을 이루어내는 그 가나의 혼인 잔치로 2장 서두가 마쳐지는거예요 이게 창세기1장 이야기잖아요

그리구 거기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옛성전을 때려부시죠? 그래서 간음한 여인의 이야기가 성전에서 일어나는거예요 감히 거기가 어딘데 성전에 간음한 여자를 데리고 와요 ? 그런일이일어났대니깐요?그때 ..

예수님이 성전으로 가셔서 하신 일이란 말예요 그게 옛 성전을 부정해 버리는거라구요

성전을 다 박살내구 율법이란 말예요 이게 첫번째 돌판 !

그래서 구원은 이런 것이다라고  가르쳐주죠 

내 위에 인자위로 하나님의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할 것이다. 내가 바로 하늘과 땅을 잇는 사다리다. 계단이다.

하나님 나라로 올라가는 계단, 그 계단은 근데 땅에서 출발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위로 나는거예요

그게 사다리가 아니라 계단이래니깐

성전계단,  문으로 들어가는 계단, 성전문은 항상 계단을 통해 들어가게 되있단 말예요

그계단 ~

 

그렇게 다 때려부시고 난 다음에  예수님이 3장에서 니고데모 만나요

니고데모 만나서 뭐라 그래요 ?

모든 걸 다 갖구있는 사람이잖아요.착했구 재산 많았구. 재산이 많았다라는건 그때 당시에 복받은 사람의 모형이었다 표본.율법 잘 지켰구 근데 예수님이 뭐라 그래요 ? 거듭나는 건  그런걸루하는거 아냐.

그리군 거듭나야되 그러죠 그죠 ?

하늘로 부터 나다란 뜻예요

바루 고 앞에서.이야기한 하늘에서.내려온 계단에 의해서란 뜻이란말예요 그게

거듭남 아놋덴이하늘로 부터나다니깐

 

그래놓구 4장으로가서 진짜 이거는 니고데모에 비해서 개차반인 신랑이 다섯이나 있는 여자가 죄인이 간음한 여인이 나오는데  그 여자를 예수님이 찾아가시죠 ? 하늘로부터 내려오는거예요 구원이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오신 그분이 찾아간단말예요

그래서 우물가에서 그 여인을 건져내는 거예요.

 

건져내자마자이제 그 다음 장으로가서

왕의 신하의 아들을 , 믿음은 보지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멀리서 고쳐주시고 , .뭐예요 ? 그러니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예수님이 가시는거죠? 지금요

 

그리구나서 5장에서 38년된 병자를 고치죠.  38년된 병자는 여러분 한 사흘만 누워있어도 다리의 힘이 풀려갖구 화장실도 ㅎㅎ잘 못 가요 ㅎ사흘만 누워 있어두.

 38년을 누워 있다구 생각해보세요 꼼짝을 못 하는 사람예요.  이 사람은  그러니깐 물이 동할때 그 어떤 노력도 할 수없는 자 ! 그 자에게 가서 '얘야'

남들은 전부 물을 동할 때만 바라보고 있잖아요. 내가 힘내서 달릴꺼야 ! 이렇게 근데

이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못 달려요. 그러니깐 그 사람만 예수님을 보는거예요. 이렇게 저 사람 뭐야 ?ㅎㅎ

남들은 다 물 보고있는데 뛰어야되니까

이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거를 지가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 분은 뭐야? '그 사람만 구원을 받는 거예요

그래 ,구원이라는 것을 5장에서 설명하는거예요

 

그리구 6장에서 오병이어

그때 보리가 뭐라 그랬어요 ? 간음한 여자들이 제사때 드리는 거예요

보리가 제물이 제물로 드리던 거.

근데 왜 그러냐하면 그때 보리두 보리가 짐승들이나 먹던거죠 가축이나...

나는 짐승입니다 개 입니다 라는 고백예요 그래서 보리루 제사 드리게 했다니깐요.

예수님이 이땅에 그런 보리떡 물고기 두 토막 !

정말 보잘 것없는 걸로 오셔서 우리들에게 먹히는거예요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이 되버리는거예요

 

그래놓곤 7장에서 초막절에 성전에 올라가서 거기다가 그냥 초막절에는 계속해서 그 물을 갖다가 성전에다 붓는다 그랬죠 ? 촛불 켜놓구. 그리구 율법을 그렇게 지키겠다구 애쓰고 있는 사람들애게"내가 물이야 !." 그렇게 외치잖아요.7장에서

 

그리구 난 다음에 8장에서 간음한 여인의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니까 성경은 면도칼 하나 들어갈 틈이 없대니깐요. 그러니까 간음한 여인의 이야기가 거기에 들어가 있는거예요

뭐 뭐 왜 ? 물 이.. 내가 생순데 도대체 니들이 뭐 어떤 율법적인  노력으루 어떻게 그 니들의 목마름을 해갈할려고 그래 ? 가르쳐주는거예요

민수기 5장에 보면 간음한 여인은 물에다가 두루마리, 말씀이에요. 이게 말씀이 타야지 두루마리를 물에 넣어서 티끌하구 섞죠 ?

그래서 먹여서 물에서 이걸 먹구간음한  여인이면  그거 먹으면 몸이 부어.. 죄인예요 죽는거예요 그거는 그니까 고 이야기예요.

내가 생수야 그래놓고 그 생수가 티끌과 합쳐지는 거예요 그래 , 그러니까 모두가 죄인으로 들어나 버리죠 ? 그러면 모든게니들은 다 간음한 여인이다가 다  들어난거잖아요 ?

민수기 5장하구 연결해서 보며는 응 ?

 

그니까 하나님이 예레미야에 보면 그러잖아요 ^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생수이신 주님을 떠난 자들은  흙에 기록된다 그러잖아요  응 ? 고 이야기를 예수님이 직접 몸으로 보여 주는거예요. 그림으루..

그러니까 성경을 열심히 읽지 않으면 그냥 성경은 다 ~간음하지 말아야지 인제 예수님이 한번 용서해 줬으니까 다시는 간음하지 말아야지 응 ? 뭐 이정도루 ... 이해가 안가

죄인으로 그렇게 들어났는데 그 들어난 자죄인으로 들어난 자.

맞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그 자는 근데 살아요 왜?

그 자의 죄를 예수님이 가져 갔거든요

예수님이 뭐라 그러냐하면 여자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그래요 근데 누구 누가 그 여자를 정죄 못하고 갔어요 ? 죄인들이~~~다 죄인이니까

정죄하지 못하고 떠났잖아요 ?

근데 예수님이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는 걸 굳이 하는 건 ‘내가 네 죄를 가져가서 내가 죄인’이 됬단 뜻예요 그러니’ 너는 이제 그 어떤 삶을 살아도 누구에게도 참소되지 않는다’가

그 이야기지 ....그러니 우리는 다시는 간음하면 안되겠다가아니래니깐요

‘내가 너를 참소하지 않는데 누가 너를 참소할 수있어 ?’ 오히려 거기에 촛점이 있는 거란 말예요이거는요.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라는 건 다른 이들의 평가나 다른 이들의 참소, 이딴 걸로 네가 너를 평가하는 그게 죄란 뜻예요

근대 내가 너를 참소하지 않는데 도대체 누가 너를 참소할 수있어 ?

그러니까 ‘이제는 자유롭게 살아라’가 ‘가서 다시는 죄짓지 말라’예요 그니까

‘죄’에 대한 정의가 정확히 내려지지 않으면 모든 성경은 다 도덕책이 되는 거예요.

 

간음이 꼭 지 배우자 이외의 딴 사람하구 잠자는게 간음입니까.?

아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하는 우리 몸뚱아리, 생각, 이걸 갖구 지 영광을 위해서 사는거 이게 다 간음예요.

내가 우상이구 내가 신이니깐요.

내앞에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건 너 사랑하지 말라는 뜻예요.

하나님 말고 신이 어디 있어요 ? 하나님이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

신은 하나님 밖에 없대니깐요 근데 하나님이 몰라서 내 앞에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그랬겠냐구요

니들은 다 니들을 신으로 여기구있잖아 ? 이 뜻예요. 그 신으루 여기구 있으니까 신 다운 삶을 살기위해 도덕두지키구 윤리두 지키구 뭐 이러면서 착하게 살려구 하구 막 기부두몇백억씩하구 이러는데

그러니깐 ㅎㅎ 하 참 나

 

아니 어디서백신 바이러스 이거 팔아먹던 사람이 갑자기 천5백억 기부한대니까 대통령후보가 되는 이런 미친 세상이 어디있어요 도대체가그 사람이 뭘 했냐구요 무슨 정치를 알아요 ?하 ..이 ..바보같은 .그게 ..그럼 돈없는 사람은 착하게도 못 사는거예요 인제 ㅎㅎ

뭘 도와 줄 수있겠어 개뿔이나

아니 컴퓨터 바이러스 그 백신 팔아먹던 사람이 뭘 정치를 안다구 갑자기 어디서. 그러니까 이 population 이라는게 이게

그니까 다 보세요. 잉여, 이 생산성 이거를 잘 만들어내는 자가 역사 속에서 존경받아요. 대통령두 되구 뭐두 되구...그러니까 여기에 ..그런 대통령이 부러우세요 ?

그러니까 보세요. 예수를 이렇게 알게 되면 역사의 실체를 알게되면 다 우스워져요. 하나 하나가 다. 뭐야 도대체  이 세상이 뭐야

그게 나그네예요.

그 외국인이라구요.

 

여러분은 이 세상 속에서 내가 얼마만큼 큰 죄인이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난 그냥 티끌 맞습니다 라는 이 고백하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믿음이 성도를 다 죽였다’ 라고 본문이 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게 죽는 거예요

여러분이 죽는 거구...

 

마태복음 10장으로 한번 가 보세요

24절 한번 보세요

 

24절: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라

26절 :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절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절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절 :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절: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절 :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 할 것이요

33절 :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여기서 누구든지 내 앞에서 (사람 앞에서 녹취자 주) 시인 하면 이란 뜻은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드러나죠? 예수가 드러나는거죠? 그러니까 예수가 드러나는 삶을 사는게 성도의 삶이예요 그게 사는 삶예요

죽음으로 떨어질 자의 삶은

지를 들어내기위해 예수를 ...

이게 고린도후서 4장 이야기예요

내가 질그릇안에 예수를 품고있는 자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냐하면 내가 예수 죽인 것은 항상 내몸에서 짊어지고 다닌다 이뜻이 뭐냐하면  ‘예수님의 죽음이 내몸에서 계속 나타나는 것은’ 이란 뜻예요  내가 매일 죽는 거예요

십자가에서 그렇게 하나님이 죽여가는 거예요 그건 예수의 생명이 내 안에서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 그 예수가 준비하신 예수의 생명이

진짜다를 알려주기위해 증명하기위해 나는 계속 깨지는거예요 질그릇이

그게 십자가에서 죽는 거예요

그니까 질그릇 얘기가 거기에 붙어있다라는 건 질그릇을 깨버리겠단 얘기란 말입니다.  질그릇 깨면 그냥 흙이예요 그게.

질그릇이란 단어 자체가 헬라어로 ‘흙으로 빚은 그릇’이니까 깨지면 흙이 대니깐요. 그게 흙으로 들어나는거예요

근데 여기서 뭐라 그랬는지 보세요

예수님이 고 앞에서 벙어리 고쳤더니 이 사람들이 바알세블이라 그랬어요. 유대인들이 그러면서 여기서 집주인이 바알세블이란 평가를 받는데 집 하인 들이, 그러니까 너희들 성도들아 집 주인은 교회머리 되신 예수를  이야기하는거구 그 집 가솔들은 식구들은  우리를 이야기하는 지체되는우리 , 너희들도 바알세블이라는 말을 분명히 들을거라는 거예요 무슨 말을 ‘마귀새끼’라는 말을 ‘이단’이란 말을 꼭 듣는다는 얘기예요

 

  욕을 하두 ㅎㅎ 요즘 먹어서 ㅎㅎ

 

반드시 듣는데 근데.그게 뭐냐하면 참새 한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거

(참새 두마리가 한 앗사리온녹취자 주)

참새 하나가 땅에 떨어지는 것두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못 떨어진다 그러잖아요 응?

근데 니 몸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니 몸과 영혼을 지옥에 보낼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그래요.

그럼 이게 앞 뒤가 안 맞죠 ?

아니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두 하나님이 허락 안하면 안된다매 ?

하나님의 허락없이 몸을 어떻게 죽이냐구요 ?

 

예수님이 왜 그 이야기를 붙여 났겠어요 ?내가 허락해서 죽인다는거예요 니네들....’내가 허락해서 죽이는데 그 죽이는게  너희들 머리털까지 세고 있는 내가 너희를 해롭게 할려고 죽이겠어?’, ‘아냐’너희들은 세상에서 이단이란 소리를 들을거구 다른 복음이 뭐예요 ? 양 , 이리에게 보내지는 양처럼 물어 뜯길거구 그 죽는거거든요

‘내가 허락 한 거니까 너희들의 몸은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너희들의 영은 산다’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바울 서신에 보면 우리의 육신이 죽고 영이 산다리는 것은 성령에 의해서 산다는 뜻예요 내가 나를 규정하는 많은 것들 이런 것들이 끊어지면 그 성 , 내가 죽는 거구 성령과 내가 연합 됬을 때 내가 성령으루 사는거예요. 그러니까 요런 개념들만 여러분이 잘 정리하고 계시면  성경은 다 한 이야기만 하고 있어요. 한가지 이야기 밖에 안 해요.

복음 !  GOOD NEWS  !

 

근데 뭐가 자꾸 불안하니까 그냥 어떻게 해서든지 아 --착하게 사세요.

자기도 못 살면서 아 --도덕 윤리두 잘 지키구요. 사람답게 인간답게 삽시다. 이걸루 설교를 다 마치는 거예요. 이땅에서 좀 열심히 해야 말씀도 잘 배우고 착한 일도 많이 해야 하나님 나라

가서 또 상도 많이 받구 더 많이 누리구 살지 않겠어요? 이따위로 가는 거예요....

 

아니 완료가 되있다매^^ 그럼 완료된 사람들을 역사 속에 다시 보내서 다시 이렇게 차등을 멕일려구 이렇게 역사를 운행해가신 단 말예요 ? 하나님이 아니 머리들이 그렇게  안 돌아갈까 ? 정말 ....

 

여러분의 머리카락까지 하나님이 다 세시고 계시다라는 건

여러분이 갈 길까지 다 정해 놓으셨다는 뜻예요. 그렇게 가시면 되는거예요.

죽으라면 죽고 가라면 떠나구 다시와 그러면 다시오구...그럼 되요.

이 세상은 끊임없이 변해요. 끊임없이...

 

누가 그러드라구. 사진이 다소 과장되고 혹은 축소되어 보이는 건 그 사진을 찍었을 때에 그 현실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래요. 그러니까 사진을 보구, 가서 봤는데 어..아니네 아닐 수 밖에 없죠 흘렀는데. 아 ..이거 옛날에 보던 거랑 틀리네 그럼요 벌써 흘렀는데.

 

 역사는 그런 거예요 흐른다는 건  썩구 결국 멸망한다는 뜻예요. 하나님 나라만 창조의 나라라니깐요.그래야  거기만 영원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영원한 현재라 그러는거예요. 하나님은 한번에 완성하신단 의미에서 ....

 

여러분 뭐가 복음이구 뭐가 거짓된 가르침인지 쪼끔 감은 잡히세요 ?

내가 새벽기도 오는 사람들 내가믿구 하는 얘긴데 ㅎㅎ 감은 잡히세요 ?

오늘날 도대체 어떤게 양의 탈을 쓴 이린지. 신천지나 얘네들처럼 무슨 뭐..

아니면( 저 은혜 아닌 절이나 주님의영광  절같은데 ? ) 이런건 그냥 이리 탈을 쓴

이리니까 얘기도 하지 말자구요.

 

뭐가 양의 탈을 쓴 이리겠어요 ? 양처럼 보이는 근사한 기독교가 가짜인 거예요. 분명히 알으셔야 되요 왜 광명한천사의 모습이라고 하겠어요 ? 왜 마귀를 양의 탈을 썼다 그러겠어요 ?

 

양의 탈이라 그러니까 ㅎㅎ 무슨 메뚜기 유재석이 머리에 쓰고 니온거 그런 걸루  생각 ㅎㅎ 하시면 안되요 ㅎㅎ그냥 양처럼 보이는 거예요 양 ? 응 ?그런 탈이 아니라...

 

그런 근사함에  속지 마십쇼  여러분...

 

절대로 여러분의 행위를 갖구 여러분의 이미 완료된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없어요

 ..그럼 난 지옥가면 어떻게해요 ?할 수 없는 거예요. 지옥이라 그러니까 뭐 너~무 그렇게  고통스럽고아플거다. 그렇겠지만 생 살을 불로 확 지지고 막  이런 거는 아닐거예요.근데 그런 거보다 더 아픈 그 현실이 뭔지를 여러분이 반드시 역사 속에서 깨달아야되요. 지옥을 먼저 살아야되는 거라구요

그래야 아휴 하나님이 그냥 놔뒀으면 나는 여기서  이렇게 ÷÷÷÷

그니까 여러분은 지금 지옥이라는 백신을 계속 맞고 있죠.그래야 나중에 ....백신이 뭐예요 ?

고 병균 넣어주는거예요 쪼끔씩 ..그거 왕창 넣으면 죽어요.  그냥 보균되서 걸려 죽는 대니깐 아 이 ..몸살 백신 몸살을 넣어 주는 거예요 그래야 그 몸살로 안 죽어요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그 작은 죽음들을 계속 겪어내야 진짜 죽음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참 이걸 누가 알아 듣겠냐구요 응 ?

하나님이 귀를 열어 주는 자가 아니면 솔직히 이 현실을 누가 알아 먹겠냐구요.

맨 헛소리들이나 하구 앉아있구.조직 신학책몇개 읽어 갖구 그거 갖구 뭐 개혁주의 교회라구 ..자랑이라고 하고 앉아있고.

이 엘에이에있는 개혁주의 교회 무슨 뭐 개네들이 하는 열린 말씀 conference

초창기에 그냥 때려부시는 바람에 나한테 연락도 안하는데. 그 사람들 하는거 보세요. 뭣 들 하구 앉아 있어요 ?

어떻게 하면 power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돈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겉으로 보기에 얼마나 근사해 보여요?

그렇지, 돈을 사랑하지 말아야지.

어떻게 하면은 이 세상속에서 하나님을 욕 먹이지 않는 훌룽한 성도루 살 수 있는가.

 뭘 이런 걸 갖다가 그 훌륭한 웨스터민스터 졸업한 양반들이 하고 앉아 있는데  아니 그게 성도가 이 땅에서 배워야 할 일이냐구요

 

여러분 ~~ 예수님이 뭐라 그랬냐하면 내가 어두운데서 얘기 한 걸 니넨 밝은 데서 이야기할 거구 내가 귀에다가 살살대고 얘기한거 니네들은 밖에 나가서 얘기하게 될거야. 이말이 무슨 말이냐하면 예수님이 이야기한게 뭐예요 ?

니들은 죄인이니까 회개하라 아닙니까?

너희들은 절대 감추어지지 않는 다는 뜻예요,세상에 , 니네들은 확 폭로 될 거란 뜻예요

그래서 그 이리들이 반드시 물어 뜯을거야란뜻이래니깐요그게?

근데 참새 한마리도 괸히 죽이는거 아니니깐 다 생각이 있어서 죽이는거니까. 죽여라,죽어라 .이거예요.

근데 무슨 세상에 나가서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뭘 뭐 모독(?)시키자고

 

하나님이 언제 뭐 그런 거 원했냐구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가 뭐 이렇게 좀 빛나게 해드려야 빛나구. 우리가 뭐 좀 우리의 하는 일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이 뭐 이렇게 빛도 났다가 가려지기두 했다가.  뭐 이래요 ?

아니 세상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보구 우리를 보구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구 ..

우리두 못 알아 보는데. 도대체가 정말… 세상이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보냐구요?

다 지가 하나님인데.. 근데 무슨 우리를 보구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요 ?

 

아니요..

 

우리를 보구 하나님에게영광을 돌리는게 아니라 인간들이 기대하고있는 인간 상을 누구에게나 발견하면 그걸 사랑한다 그러죠 ? 응? 에. ?

예를 들어서 남편이 나가는데 , 자기 오늘 일찍 들어와, 이거는 

너 안들어오면 죽어 이거란 말예요

그래 일찍 들어오면 사랑해주죠 ?

내가 심어놓은 남편에게 심어놓은 이미지란 말예요 그것이.

 

근데 그 이미지가 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때 미움이 된다 말예요 이걸 무슨 사랑이라 그래요 세상이 그런 사람들을 그렇게 존경해주구 이걸 갖다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라구 생각 하시면 안되요.

그건 인간들이 자기들이 되고 싶은 나, 이걸 대상들에게 이렇게 이미지를  심어넣구 그걸 발견하게  됬을때.

오우 ..우리 인간이 이 정도지 ! 라고

그니까 인간들.스스로 칭찬해 주고 이런 거예요

그래서 잠언에 보면 하나님이 ‘칭찬으로 너희들을 시련하시고 시험하신다’ 그러잖아요 27장인가 보며는 응 ?

 

 어 근데  이렇게 성경이 확 확 떠오르냐 ...ㅎㅎㅎ그냥 창세기부터 다 외워지는 거같애 ㅎㅎ

그러잖아요 왜 칭찬으로 시험한다 그러냐구요 ? 그게 바로 성도를 죽이는 첩경이래니깐요.인간으로 부터 칭찬 받고자하는 이게 내 목적이 되면 거기서 죽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그러잖아요.  모든 이를 칭찬하는 자는 다 거짓 선지자다. 왜 ? 너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한테 그렇게 했다.  막 칭찬해주며 왜.  잘 살거든요. 깨끗하게 성실하게 청렴하게 청빈하게 그러니깐 다 존경해요.

여러분, 목사는 여러분에게 존경받는 인물이 되면 안되요. 그러면 사람을 본 받고싶어한다니깐요. 절대아니예요. 여러분.

 

예수를 사랑하세요 그리구 그 예수의 은혜에 감탄하는 그런 신앙인이 되셔야지 나의 싦에 감탄하는 어떻게 나를 이렇게 만드셨지!??!

뭐 이런거  이딴 헛.소리 들을 하는 가짜들은 되지 마시라구요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칭찬 받는 자로 지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칭찬하는 자가 되는 것인데 도대체 이 시대에 기독교가 어떤 계시를 받았길래 이런 모양으로 흘러가는 것입니까. 분명히 하나님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가 되기위해 우리를 이 역사 속에 던졌다고 하고 역사를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찬송을 받는 자가 되기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시대에 눈과 귀를 크게 여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진짜 revival, 부흥이 다시 한번 땅을 뒤집어 엎는 그 날을 우리가 꼭 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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