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43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0:44

히브리서 43

 

 

말씀히브리서 11:7>

히브리서 11 7,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침에도 우리 하나님,성도를 향한 하나님묵시와 계시가  성도에게 올바로 이해되어지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하루를 소망으로 살아갈  있는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오늘  노아의 이야기를 쪼금  보충을 하겠습니다지난 시간에 노아의 이야기를 공부하면서 노아가 방주를 만들게  계기가 하나님께서 이제  세상을 홍수로 멸해버리시겠다라는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근데 하나님께서  세상을 홍수로 멸하겠다.라고 하는  이유와 근거가   뭐냐면 사람의 딸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혼인을 거죠.

 

 여기에서 기독교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 사람의 아들이 누구며 하나님의 딸들이 누군가를 연구하고 서로 이제 토론하고 공박하고 논쟁하고 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 그거는 아무 가치가 없는 거예요우리가 지난 주에 공부한,제가 설교한설교 내용만 조금만 이해를 해도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은 뭔지 금방 아시겠죠남자와 여자를 이야기하는 거예요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을 하나님이 혼인하게  두세요아담과 하와가 혼인하듯이 혼인하게  두는데  안에서역사 속에서우리 안에 있는 남자와 여자가 혼인을 하게 되면은그러니까 공존하여(?) 선악과 물고 있다가 내려오니까 그러면 네피림,유명한 ,거인 용사 이런 (,추물?)밖에 나온단 뜻이에요그러나 하나님이 그걸 절대로 용납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지 하나님의 아들들이 무슨  천사냐아니면  당시의 성도냐 이런 거는 아무 문제가 아닌 거예요., 천사면 어떻고 누구면 어때요거기에서 우리가성도가 하나님의 메세지를  올바로 이해하여 캐치하여 받으면 되는 거예요성경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군지 안밝히면 그걸  굳이 알려고 하냐구요 인간의 교만이죠그것이.

 

그렇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 앞에 사람의 딸들을 계속  두시냔 말이에요인간들 앞에 선악과를 가장 보기좋은 곳에 놔둔 것처럼  이렇게 놔두시냔 말이에요하나님이요그건 성경 전체를  보시면 그건 일관성있는 하나님의 처사였어요그러니까 성경을 개뿔도 모르는 것들이 지난 주와 같은 설교를 들으면서 목사님들이 만들어낸  아니에요그랬다고..얘기하는데여호수아가 전하는 신명기로 먼저 가볼까요신명기 21 보세요.

 

신명기 2 1-9

1. 우리가 방향을 돌려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  동안 세일 산을 두루 다녔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 너희가  산을 두루 다닌  오래니 돌이켜 북으로 나아가라

4. 너는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세일에 거주하는 너희 동족 에서의 자손이 사는 지역으로 지날진대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리니 너희는 스스로 깊이 삼가고

5.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세일 산을 에서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6. 너희는 돈으로 그들에게서 양식을 사서 먹고 돈으로 그들에게서 물을 사서 마시라

7.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십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

8. 우리가 세일 산에 거주하는 우리 동족 에서의 자손을 떠나서 아라바를 지나며 엘랏과 에시온 게벨 곁으로 지나 행진하고 돌이켜 모압 광야 길로 지날 때에

9.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여호수아로 한번 가보세요. 2311

 

여호수아 23 11-13

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12.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 민족이 누구예요가나안 민족이에요~.)

13.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가나안 땅에서 일이이번엔 사사기로  보세요. 1 21 보세요.

 

사사기 1 21

21.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밑에 뭐냐면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가나안 민족을 쪼금씩  남겼더라. 뜻이에요이게요  죽이고 남겼더라란 뜻이라구요사사기 2장으로  보세요. 20절에서 23

 

사사기 2 20-23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21.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22.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같이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23. 여호와께서  이방 민족들을 머물러 두사 그들을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지 아니하셨더라

 

 이걸  한번 연결해 보세요.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해내셨습니다그리고 광야 사십 년을 걷게 하셨죠광야 사십 년은 우리의 인생을 얘기하는 거죠,그죠그럼가나안은 뭐예요히브리서에 가면 가나안은 진짜 안식 아니다 그랬습니다~. 근데 약속의 땅이라고 그래요~.  그게 뭐예요 세상 속에서 성도가 약속의 땅이라고 들어오는 교회 안에서의, 분리를 이야기하는 거예요그러니까 광야에서 겪는 세상에서 겪는  그리고 교회 안에서 겪는  역사  교회에서 말예요그게 동일한양상으로 나타난다를 보여준 거예요어떻게광야에 하나님께서 광야에 지금 내팽겨쳐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이 누구의 후손이에요야곱의 후손이죠애굽에 야곱과 식구들만 들어 갔으니까야곱의 열두 자손의 후예들이 광야에서 지금 몇백  이백만  이상이 된거란 말입니다그러니까 야곱이란 말이죠이스라엘.그죠?

 

근데 조금 아까 신명기 2장에서 봤지만 광야에는 누가 주인이에요에서의 후손들이 주인이란 말예요근데 하나님이 이렇게 분리를 통하여  광야에서 뭔가 경험케 하시는데 야곱의 후손들이 나오는데 성경이 기가 막히지 않아요에서의 후예들이 광야를 지키고 있고 차지하고 있는 거예요근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만드시냐면 조치를하시냐면 그들의 땅을  치도 못밟게 하시는 거예요기업을 안줘요이스라엘에게는 안줄까요그들의 기업은 천국이기 때문에 역사 속에서 에서들이 차지하고 있는 역사 속에서의 땅과 가치는 이스라엘에게  만지게 한다구요그리고는 뭐라 그러냐면 그들한테 사먹으라고 그래요사서 먹어라그게 뭐냔 말이에요그래놓고는 뭐라고 썼냐면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지금 만족하게 행하고 계시다.라고 얘기를 한다구요그러니까 하나님 측에서는 우리에게 지금 만족,우리가 만족할 만큼 우리를 대우하고 계시는 건데 우리가 받아들일 때는 '뭐예요에서의 후손들이 훨씬  잘살고 쟤네들이 나은데..' 이렇게 보게 만든다는 거예요하나님이.. 이게 역사 속에서의 우리의실존이라면교회 안에서의  성도의 실존이 바로 가나안과 이스라엘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예요가나안에 들어갔는데 하나님이 뭐라 그러냐면 그들을 쫓아내라고그랬는데 그들이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그러니까  남겨놓은 거예요그걸 대표적으로 나중에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 조금씩 남겨뒀다라고 말을 하는데 가사에서가사의 후손이 삼손 죽였고 가드의 후손들에게 골리앗이 나왔고 아스돗에서 아스돗의 후예들에게 법궤를 뺏겼고이스라엘이 맞아죽은 거예요그들한테 조금 남겨놓더니그니까 이런 양상들을 그려놓으면서 하나님이 뭐라 그러냐면은 내가 남겨둿다 그러잖아요너희들은 원래 그것들을 물리칠 실력이 없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이 누군지를 알게 하기 위해 내가 남겨뒀다 그런단 말이에요그건 신명기에서 이미 예언된 거잖아요신명기 9장으로  볼까요? 9절부터 볼게요.

 

신명기 9 9-10

9.  때에 내가 돌판들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사십 야를 산에 머물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

10. 여호와께서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7  절만 볼게요. 읽으면 이게  전체가   내용인데 무슨 내용이냐면. 7

 

신명기 9 7

7. 너는 광야에서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곳에 이르기까지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라고 그래요그러면 이스라엘이 광야를 통과하면서 에서와 에서의 후손들이 갖고 있던그것들을 부러워 하고  그들의 것들을 만졌다는 뜻이에요이건요 거역했다그러거든요거기에 관심을 두지 말라고 그랬는데 이들이 관심을 갖고 오히려 자기들이 이겨 먹으려고 했다라는 것이죠.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어떤 전쟁에서는 크게 승리하고 어떤 것들은 피해가려고  것은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승리다를 보여주는 거지이스라엘이 어떤 민족에게는 승리하고 어떤 민족에게는 대접도 못하고 피해가고 이런 거에 촛점이 있는게 아니란 말예요근데 이거를 바로  앞에서 뭐라 그러냐면하나님께서 ' 말을 너희들이 듣나 듣나 시험하기 위해 광야로 돌렸다'라는 말을 하잖아요.그죠근데 광야를 시험하기 위해듣나 안듣나 시험했다.라고 하셨는데 신명기 9장에 보니까 하나도 안들었다.라죠.그죠근데 신명기 31장으로 가면 니네는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하나도  들을 거다.그러죠하나님이 그래요그러면서 말은 뭐라 그러냐면 지켜라 안지키면죽인다 그런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지키게 만들어 놓고 이게 로마서11장에 제가 지난 주에 말씀드린 불순종 가운데 가둬두신 거예요~ ' 지킨다.' 하나님이 예언한 거라구요그래서 심지어 노래도 만들어 부르라고 그랬다니까? 31장에서 보면모세의 노래뭐라고 부르라 그래요우리는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배반할거야이걸 노래로 까지 만들어 부르라 그랬단 말에요이게 니들이라고그런데 한편에서는 ' 지키면  죽인다이렇게 이야기한단 말이에요.

 

그럼 신약으로 한번 넘어 가보세요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너희들을   속에 가두어 두었다그러고 '너희들을 불순종 가운데 가두어 두었다그래요근데 지키라고  너무 많죠여기에 보면..신약성경 전체가 우리의 행동 강령처럼 보이잖아요특히 바울서신서 같은  보면그러면 구약으로 다시 돌아가서 하나님이 신약시대의우리 성도들 야곱의 후예들에게  광야를 허락하시고 에서의 후예들을 만나게 하셔서 교훈하시게 한다는  뭐겠어요? '.. 우리는 못지키는구나그래서 예수믿어야 되는 거구나.' 이거 배우는 거라구요.

 

원수를 사랑하라.. 라고 말씀을 해놓고 에서의 후예들을 바로  옆에다 배치를 하세요원수를되던가요용서하고 인내하라이야기 해놓고  에서의 후예들을 광야의 귀퉁이에  앞에 바로 앞에다가 갖다 놓는 거예요용서가 돼요참아집니까 저지르고 후회는 할지언정 우리는 그걸 견뎌낼  있는 실력이 없어요성도만 과정을 통과하면서 예수 믿어야 되는 구나이리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 믿음으로 산다라는  믿음은 보이지 않는 거죠보이지 않는 것을 실상으로 붙드는  믿음이니까그죠믿음으로 산다는  내가 뭔가 변화되어지고 뭔가 성취해 내는  보고 안심한다. 아니라 그게  나오는데 나에게 믿음이라는  있어서 이런 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구원하셨구나이게 믿음으로 사는 거예요믿음으로산다라는  믿음을 내가 사용하고 능력으로  사유해서 어떤 실력을 발휘해갖고 모든 상황과 환경을 정복하고 장악하는 이겨내는  믿음으로 사는게 아니라 그걸 못이기는 나를 보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가 구원하셨다니 감사하다. 믿음으로 산다.예요.

 

그럼 그게 뭐냐구요 나의 죽음이란 말이에요 자아의 주체성과 존재성이 예수의 십자가 앞에서 완전히 묵살되는 거예요믿음으로 사는  자체가그래서 믿음이우리를 죽음으로 끌고간다.라고 믿음으로 아벨이 맞아 죽더라...라고 하는 거란 말입니다믿음으로 산다라는 것까지도  역사속 뱀들은 그것까지도 인간들의 자존심을 챙기는데 사용하는 거예요..이게  문젠 거예요 이게...

 

 지난 주에 산본에 있는 무지개 교횐가요예전에 우리 아담스에 있을   한국에서 산본 무지개 교회 목사님이 안식년을 와갖구 몇주 들렸었는데합동신학교 출신이니까 그래도 개혁주의 공부를  사람이에요그리고 나이도  있구그리고 왔는데 ~~ 내가 진짜하나님께서  서머나교회를 만나게 하실려고 안식년을 미국으로 보내신  같다면서 너스레를 떨면서 나도 가서 이렇게 가르칠 거라구교인이 거기도  오륙 백명 되나봐요산본에서그러니까  괜찮은 거죠?

 

그게 벌써  사년 전인가..오년 전인데..  분이 와서 그렇게  감동했다 그러구 나도 가서 이렇게 가르칠거라고  이러니까그때 한참  어떤 놈이 권총갖구  갖구 때문에 엘에이 교회가 혼탁해졌다느니 이럴 땐데 그런 사람이 나타나니까 얼마나 반가와요.. 그래서 제가 그때 에베소서,요한계시록 강해  이미 끝났을 때고 창세긴가..하여튼 할때창세기 요한복음 강해는  나중인가부다.. 원고를 줬어요 사람한테 주고달라 그래가지구 그분이..  자기도 참고를 하여 설교를 하겠다고 주고 자료  주고제가 몇몇 목사들한테 그렇게 줬거든요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보내준 선교사나 목사들이  많아요원고를 계속 보내주고 있는.

 

근데 지난주에 이메일이 왔어요자기가  교회 부목사래요근데 부목산데 우리 교회 목사님이 이쪽에서 개혁주의 설교를 아주  그냥 철저하고 강렬하게 전파하는 목사님으로 소문이  목사님인데 안식년 갔다와서 바꿔셨다는 거예요 그렇게~. 근데 그렇게 해갖구 주변에다가 시디도 돌리고 있고 그러는데교인 중에 어떤 분들이우리 교회 설교를 듣기 시작하면서 옛날 설교를 이렇게 듣는데 제목하고 내용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대는 거예요그러니까 부목사는하여튼  새끼들을 죽여야 돼요.언제든지 호시탐탐 담임목사의 흠을 잡으려고 준비가 되어있는 인간들이 부목사들이에요요게..^^ 이메일을 보내갖구 나한테자기가 담임목사의 설교 원고를 받아서 우리 교회 설교를 이렇게 들으니까 분도  바보죠듣구 왠만한 것들을  빼가지고 자기   몇개 붙이면은 얼마든지  설교가 될텐데저기  메릴랜드벧엘교회  사람처럼 사람도 팀켈러 목사 설교를 그대로 번역해갖고 해요. ----나오는데거기도  이삼천  되는데 아주 분도 토씨하나  빼놓고 그대~ 베껴서 그냥  거예요그래놓고  옆에 국민일보 기사를 나한테 덧붙여서 보냈는데  교회 목사님은 설교가 한시간 삼십 분에 달하며 허허 ㅎㅎ 당연히 (한시간)삼십 분에달하죠한시간 삼십분을 내가 했으니까.

 

 그러면서 저한테 그러는 거예요내가 우리 담임목사가 그렇게 했다는  알고 지금도 창세기가 차곡차곡 올라오는데 웹사이트에우리 교회 설교랑 똑같은  계속 올라온다는 거예요그래 내가 들어가 봤어요진짜로들어가 봤더니 제목은 조금 바꿨는데 내가  설교한  구절구절을  끊어가지고 그렇게  가지고 그대로  한거예요.그래갖구 교회가 크게 부흥했네요ㅎㅎㅎ 굉장히 희망적이다.이게.ㅎㅎ 내가  설교를 듣고 어떻게 부흥이   있어요그렇게 듣고.

 

 그러니까 국민일보에서 이걸 듣구  이거 신기하다이런 분이 세상에... 상가교회에서 이렇게까지... 그래갖구 인터뷰까지  거예요근데  부목사랑  사모랑 전도사하나가 반기를 들고 일어나서 교회를 뒤집어 엎어버린 거라구요이렇게... 우리 목사가 미국에 있는 어떤 목사의 설교를 그대~ 카피를 해서 지금까지 우리를 속였다.

 

그래놓구 처음에는 그런 사정을 이야기도 안하고 그냥 우리 교회 목사님이 목사님의 설교를 토씨 하나 안빼놓고 지난 사오 년간 그대~ 베껴서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이렇게 묻더라구요그래서  그사람은 그래도 쪼끔 바꿔서 해야지 어떻게 토씨하나 안빼놓고 그렇게   있냐는 식으로사실  불쾌해요 그래놓고 내가 이걸 연구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줄 아냐고 맨날 그렇게 공치레를 하더라구요설교 시간마다~.그러니까  사람은 화가 나서 나한테 보냈는줄 알고 그건 너무하다그래놓고  마지막에 질문을 뭐라 그러냐면이게 목사로서 목회 윤리에 맞는 겁니까거기에 대해서  대답해 주세요이렇게 보냈더라고요윤리를 가지고따지고 들자면은 () 안되겠죠그랬더니.

 

이거를 갖다가 교인들한테 그냥 가감없이  풀어버린 거예요그래놓구 목사를 찾아와서 당신 어쩜 이럴수 있냐 이렇게 말한 거예요따지니까 목사님이 ' 김성수 목사님이 나한테 직접  거다 원고를~  그리구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설교를 하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내가 여기다가 뭐를 빼고 보태고  실력이 없어서 연구는 많이 했지만'.

 

옛날에 박윤선박사 합동신학교에서 박윤선박사가 게할더스 보스의 성경신학이라는 책을 고대로 베껴서 반으로 줄여갖구  이름으루  낸적 있거든요나중엔 제자들이 이런 경우가  있냐고 물었을  박윤선박사가 그랬다구요내가 너희들한테 이걸 가르치긴 해야 되는데 아무리 연구를 하고 연구를 하고 해도 사람을 넘어서서  수가 없어서 그냥 쓰다 보니까자기가 공부는 많이 했을  아니예요 거기에 대해서그냥  사람께 그대로 나와 버린 거예요똑똑했다니까요 사람은 그래도.

 

그러니까  분이 그랬다는 거예요아무리 할라 그래도 이거보다는 ... 거기다가 붙힐 것도 없구..괜히 붙혀봐야붙여봤는데  어수선해지고 그래서 하다 보니까 계속이렇게 똑같이 하게 된거다라고 얘길 했대는 거죠.

 

근데 그런 거를 전혀이미 인제 죽일라고 들어오는 놈들이기 때문에 그게 익스큐즈가 안되는 거예요그러면서 교회를 뒤집어 엎어서 교회가 난장판이  거예요목사가말이야남의 설교를  카피해가지구..

 

근데 그분이 절절하게 저한테 이메일을 써서 보냈는데 그분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저한테~. 내가 공부를 안했겠냐안했으면 어떻게 사람들 앞에서 그걸  했겠냐내가 줄줄 읽었겠냐는 거예요자기도 공부하고 공부하고 해서 거의 외울 때까지 그걸 공부해갖고하다보니까 그냥 목사님의 톤이나 그런게  나왔던 거지.자기는 절대 그냥 베낀게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가 혼자 설교 준비할 때보다 오히려 시간이  많이 들었다는 거예요그걸 보고 공부하고 이해하는 데에.

 

여러분도 그러지 않아요설교 원고 하나 보내 드리면 일주일내내 읽어도 그게  이해가 가요본인은 그렇게 했대는 거예요그런데 부목사들이 이게 전도사들이랑 부목사들이 아예 죽일라고 작정을 하고 자기를 물어 뜯기 시작하는데 교인들이 하나하나 나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ㅎㅎ 이거 얼마나 동병상련의 ....ㅎㅎㅎ .

 

 그래요 부목사 전화번호 달라고 그랬어요.제가그놈 전화번호 나한테 달라고전화했어요당신 어디 졸업했냐고 살이냐? 75년생이래나이도 어린 노므새끼가.. 어디 졸업했냐고 그러니까 합동신학교 졸업했대요 자기가그러더니 석사까지  했고  어쩌구저쩌구그래서 그동안에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은혜를 많이받았냐고 그랬더니굉장한 센세이션이 일어나고 굉장히 독보적인 기업주의 교회가 됐다는 거죠근데 지금 뭐가 문제가  갖고 이렇게 교회를 쑥대밭을 만들었냐 그랬더니 목사님의 일리거(illegal?) 말이야이러면서  나보다.....

 

누가 어떤 내용을 갖고 어떤 설교를 했던 간에 거기서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졌으면 니가 목사면 입닫고 그냥 가만 있어라그렇게 해서 이거 깨서 니가 나가서데리고 나가서 개척할라구 그러냐 의도가 도대체 뭐냐너는 그렇게 깨끗해니가 알고 설교하는  중에 니가 책에서 베끼지 않은  뭐가 있는지 한번 나한테 얘기  해봐라.어떻게 짜집기를 하고 조합을 했든 너는 어디서  듣고 읽은  아냐그런데 그렇게 해갖구  입으로 전한 설교로 사람이 은혜를 받았다고 하디아니면은 가만히 있어.

 

그래서 목사님이 자기가 이제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이제는 자기설교를 만들겠다고 그렇게 하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가 교인들한테 편지쓰고 연판장 돌리고 하는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 그랬더니  양심이 그걸 허락하지 않고요” 어쩌구 저쩌구옆에 있어가지고 패줄 수도 없구양심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 양심이언제까지 너를 그렇게 지탱해줄지 모르겠지만은 니가 그렇게 해서 이사람 하나를 이렇게 죽여버리면 밑에서 그걸 들었던 많은 분들이 들었던  내용들이 도대체 그사람들에게 어떻게 정리가 되겠냐..  가만 있어라... “그랬더니 벌써 늦었다구..교회가 아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이렇구나말씀에 관심을 두는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세력을 규합하고 어떻게 하면은 다른 이를 잡아 죽일까에 혈안이 돼있는   기독교인이란 ㅇ란 말입니다먹이만 나타나면 고거 건드리지마그러는데 어떻게 하면 고걸 먹을까... 입맛 다시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이것이.

 

그런데 항상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목사님은 이제 진짜 훌륭한 목사님   같아요 시련을 통과하고서 아니면 끝까지 속이면서 이렇게 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렇게 놔두시지도 않았겠지만그때보다 오히려 지금 그렇게 그런 덕에 몇년간 공부를 열심히 했잖아요  아주 그냥~.

 

 제가 예전에 그런 말도  적이 있을 거예요새벽기도 어떤 목사님이 거기다가  보내달라구 자꾸 그래갖구 이제는 책으로 나오니까 책으로 봐라내가 그랬다고 한번 그랬죠 사람이예요그러니까 이제는 급하니까 자기가 듣고  녹취를 해갖구 설교를 해요그러니까 얼마나 열심히 들었겠어요 그거를그래갖구 이제는 자기께생겼어요 사람도그러면 이제  깨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돼요 사람은~.

 

여러분우리 안에도 분명히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교회 안에도 가나안과 하나님의 백성이 있어요공존한다고요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이 가나안 백성들의 행사를.. 한다니깐요우리가?

 

그리고 똑같이 하면서 그들이  붙드냐면 그들은 예수를 붙들어요나머지는 가나안으로 그냥 죽어요교회인 척해도 그들은 그렇게 죽는 거고 우리도 똑같이 그들과 함께 그들로 하여금 어떻게 하면 유익을 얻어낼까에 오히려  참여할지도 모르죠근데 그런걸 갖고 도덕이니 윤리니 잣대를 갖다 대갖고 사람하나 죽여내고 하는 .... 이거 ~... 마귀새끼들이 하는 짓이에요,여러분.

 

도대체 우리가 죄인 중의 괴수라는 자각이 진짜 있다면 아니 누가 누구를 가리켜서 무슨  사람의 흠과 어쩌구 저쩌구그거  안에 거기에 대한 열망이 너무 큰데 나는못하고 있는데 쟤가 하니까 부러워서 그러는 거예요부러워서...

 

여러분우리가  광야 그리고  역사 속에서 사는 교회가.. 지금 이제 잠시 우리가 스쳐가는꿈이고 이게 이제 허상이라면 ( 어떤 의미는 있지만 절대로 이것 자체가하나님 나라에 들려 올라가지 않으니까 허상이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아니라그러면 여기는 정거장인  잖아요 그죠지나가는 거예요실재는 하지만 지나가야  곳이라고요 부모 내가 지나가야  자리예요정거장이라구요 자식마찬가지예요 진짜 자식,부모는 하나님 나라에 있어요근데 하나님이 나한테 에서의 후예들,가나안의 후예들이라고  옆에 ,명예,자식 이런 관계이런 것들을 주시는 거예요여러분들은 오히려 그걸 여기에서 극복해내는 그런 삶을살게 되는 거지그들을 내편으로,나로 끌어들여 가지고 어떻게 하면은 나를 확장할까 세력을 구축하려고 하는   자식  됐으면 좋겠다.하는  아닙니까그거?이런 것들을 하나님이 오히려 끊어내는  인생이라니까요그러니까 우리는 의도적으로라도 마음을 자꾸 떼야 돼요거기에서..

 

.. 새끼가 이걸 어떻게 하면은 어떻게 될까 저렇게 될까그들도 하나님의 백성이고 나도 하나님의 백성이고나를 끌어가듯 그들도 하나님이 끌어가는 거지나는 끊임없이  앞에  에서그거들이 나쁘다는  아니라 나에게 유혹거리,시험거리로  거예요그것들이요그런데 그것들을 어떻게 무슨 신앙이라는 근사한 이유를 대갖고 얘네들을 신앙적으로  키우고 훌륭하게 키울려고 하는데요진짜 솔직히 한번 얘기해 보세요그렇게 키워서 건강하고 건전한 신앙인으로 만들어 냈다라는## 대한 칭찬자부이런  원하는  아니에요?

 

하나님 나라 가면 깜짝 놀랄 거예요여러분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에요 사람들이요근데 여기서  꺼라고 주어졌으니까  꺼에 목을 거는 거예요우리는그걸자꾸 발상의 전환나에게 오히려 시험거리라고 한번 생각해 보시라구요그러면 진짜 객관적 입장에서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그들을 바라볼  있다니깐요여러분이 내껄로 만들려고 하는그런 시도를 계속하면 할수록  상대방들은 외로워지는  뿐이라구요.

 

그러니까  광야와  교회에, 생활에 진짜  본질과 실체가 뭔지를  분별하세요깨달으셔야 된다니깐요 그러면 여러분실수하시는 거예요정말 신앙생활도 아니고 개뿔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닌그런 사람들은 힘들게만 살다가 떠나게 된단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닌 중풍병자일어날 수도 없고 보통 중풍병자는  쪽만 망가지는데 성경에 나오는 중풍병자들은 아예 눕는 중풍병자들이죠움직이지도 못하는 거예요그래서 누군가가 도와줄 수밖에 없는 자로 등장하는 거예요친구들이 믿음이 좋아서 지붕을 뜯었고 구라예요그거는믿지도 마요그건 인간들의행위를 자꾸 강조하는그런가짜!예요가짜 해석그런 .

 

거기 어디 그런 말이 나와요그들의 신앙이 좋았다구 그리구 남들  기다리는데 지붕뚫구 먼저 새치기 하는  잘하는 거예요,그게 사람  기다리고 있는데어떻게 하면 이걸 인간들의 자존심과 가치를 높일까로만 해석을 하니까  이게.

 

예수님이 그러잖아요거기에 서기관과 예수님의 이야기 중에 중풍병자는 소품으로 등장하는 거예요그냥아니 우리는 율법  지키구  땅에서특히  서기관들은 율법 선생들이기 때문에 율법을  지켜서  땅에서의 다윗 왕국의 회복을 추구한다는 사람들이었단 말이에요그러니까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홍익인간을 자기들의 모토로 삼아 살던 인간들이었단 말이에요 사람들이그러니까 예수님이 죄를 사해줬더니 대들었어요뭔거야죄를 사할  있는 거면 우리 유대교에서는 하나님만이 밖에 없는데  니가 하나님 흉내를 이야기를  거예요그리고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는 자가 어떻게 죄사함을 받냐율법 지키고 제사 지내고얘네는 이렇게 아픈 자들은 제사도 못지내러 갔잖아요성경에 나오죠율법에아프고 불알상한  이런 자들은 제사도 못지내러 와요그러니까 아프면 안돼요거기서는.

 

 똑같은 거예요교회에서도 지가 아프다는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말로 못하는  바로 그런 율법주의.유대주의에 여전히 빠져있는 거예요내가 요러면은 혹시 하나님이  저주하신 것처럼 사람들이 평가할까봐..요렇게..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그랬대니까요아파도 제사장아프면 제사장 못하게 돼있어요그래서 아파도 다리질질 끌면서  거예요.

 

근데 중풍병자 사람은 아예 저주받은 사람이에요유대교 입장에서~. 근데 죄를 사했다고 그러니까 서기관이 발끈한 거예요 이렇게 무기력하고 무가치한 인간이어떻게 죄사함을 받어나처럼 율법 연구하고 율법  지킨 사람이나 받는 거지이착하게 살아야 되는 거지이이렇게 된거죠 사람이  착한 일을   있냐도움이나 받아야  존잰데봐라친구가 상에다가 들구와서 지붕까지 뚫고 내린거 아니냐이랬단 말입니다예수님이그럼 일어나서 걸어가라 라는 말과 죄사함을 받았다라는 말과 어떤  쉽니물어봤어요어떤게 쉬우세요여러분둘다 안되는 거예요우리한테는..

 

 근사하게 속이기 위해서는 니가 죄사함을 받았다이게 훨씬 쉽죠 그건 안보이니까일어나서 걸어가라 그랬는데 안걸어가면 어떻게 돼요일어나라니까!! 이렇게 ^^이박삼일해야 되는  아니에요~.^^ 눈에 보여야 되니까근데 둘다 사람으론 못하는 거예요죄사함과 일어나서 걸어가게도 못하는 거예요그러니까  서기관 니가 중풍병자 죄사함 받게 해줬다니깐 얘가 무슨 가치가 있어서 죄를 사함을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나한테 물어 봤는데 너가   있는  뭐있냐물어본 거예요그거는요뭐가 쉽니둘다 안되는 건데나는.. 서기관이 금방 그렇게 자아인식을 하게 되는 거죠,둘다 안되는 건데.. 못하는 거잖아요그거는..

 

내가 죄사할 권세가 있는 사람 맞으니까 너는 이렇게 중풍병자가 되어 나에게 용서 받아야 되는 거야거기에서 예수님의 권세를 설명하는 거란 말입니다근데 우리는 전부  서기관이 되어있는 거예요그래놓구 이것 판단하구 저것 판단하구아유 정말 재수없는 인간들 정말.

 

그렇게 입만 열면 죽은 흙이라 그러고 심지어 배설물이라 그러고 그렇게 얘기를 해줘도 돌아서면서 나는 아니야 이러고 나가고.

하여튼 내가 심판대 옆에서  옆에서   거예요하여튼한사람~한사람표정도  보고 어떤 모습으로 들어오는지 내가 반드시 보고야 말거야.

 

여러분 성경을  열심히  보세요열심히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고 정리해 놓은 틀에 갇혀있지 마시고제가 책을 써봐서 알지만 책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받고 그들의 감정을 그들이 원하는 쪽으로 부추겨주는 책만 살아 남아요그러니 아무리 유명한 사람,유명한 목사가  책이라 해도 그거 믿지 말아요그게 베스트셀러가  있다는자체가 성경을 읽어서는 안되는 뜻이다. 마찬가지예요.

사람들이 하나님의 복음,십자가 예수를 이야기하면 육개월 내에 그건  절판돼요 읽으니까 사람들이 안읽어요저한테 책을  이렇게 두껍게 내냐고 자꾸들 그러는데 혹시 얇게 내면 읽어서도  알아볼 것들이 괜히 사서  읽었다 이럴까봐 아예 원천봉쇄. ^ 보면 하게 아니 이게 뭐야.^ㅎㅎ 속으로 --- 겁먹게.^^

 

그래서 진짜 필요한 사람만 진짜 필요한 사람들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책을 구하러 다니는데정말이에요한국에서 절판이라 그러니까  다른 나라 기독교 서점에선 안팔까 여기저기 연락해보다가  우리교회여기까지 한국에서 시골에서 연락이 ..여기서 보내달라구.이게 무슨 조화냐고 이게..한국에서 보는 책을 미국에서 보내줘야 되는 .. ..정말..

 

  팔리니까 찍어내지도 않고 만들지도 않는 거예요 안에 얼마나 보배로운 것을 담고 있는 보고인데 말이죠..그걸 절판을 해버리다니 무식한 것들이..흠흠그러니까 어디 창고에서  썩고 있겠죠한국에다. --  내놓고찍어 내는데...  되는거 찍어내느라... 이건 창고에서 썩고있고가서 따지면 그러겠죠가져가 가져가서 땔감으로 쓰던지..그러면  일이 커지니까 따지지도 못하구.. 나중에 팔아먹든 말든.

 

여러분이 성경 안에서 예수를 찾아 내세요그렇게 보다보면 성경은 너무 너무 재밌어요그래가지구 성경읽는 재미에.. 어디서 누가 생활비만 쪼끔 대주면 나는 산에가서 이거 가지고 계속 했으면가끔 책이나 냈으면 좋겠는데..

 

 !  하나님이 에서의 후손들에게 사먹으라고 그러니까.^^ 그러지도 못하고^^ㅎㅎ 계속 일해서  먹어야 되고..

그게 인생이에요그렇게아유 결국 예수 믿는  밖엔 없군요그러구 가면 됩니다대단한  없어요오늘 하루도  예수 때문에 즐거워하는기도하겠습니다.

 

 

<기도 >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아버지 하나님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사람의 딸들 우리는 그들과 수시로 간음하며 네피림을 낳습니다아버지 하나님그런데 그걸 감추기위해 우리는 또다른 행위로 근사하게 포장을 하고 하는,그러면서 그게 나인줄 착각하고 사는 인생하나님 더욱  잘게 부수어 주시고 폭격하여 주시옵소서그리하여 우리 안에 있는  사람의 딸들이 우리 밖으로 떨어져 나가야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게 하시고 거기에서 불가능한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예수의 십자가를 더욱더공고히 붙들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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