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42 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0:43

히브리서 42 



<말씀:히브리서 11:7>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이렇게 오늘도  ----말씀--있게 주셔서   --------

우리가 의지하고 의지할것은 말씀이신 예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침에 다시 한번 확증하게 하시고 확인하게 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제 노아의 이야기가 나오죠믿음으로 노아는그러니까 노아도 스스로  잘한게 아니라 믿음에 의해 끌려다닌 사람이 노아다 라는 그런 말입니다근데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눈에 보이지 않는 약속을 받은거죠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약속을 받아서 두려운 마음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집을 구원했다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노아가  시대가 어떤 시대이길래 하나님은 그를 거기서 구원해 내셨을까그말을 노아는  시대 사람들과 뭔가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그들사이에서 구원해냈다가 아니라 노아의 마음에서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저주 받아 마땅한 멸망받아 마땅한  사람들의 그러한 삶의 어떤 추구나 이런것을하나님이 빼앗아갔단뜻이예요그래서하나님이 그를 구원해냈다라는 거지그가 뭔가 다른사람들과 달라서그를 거기서 건졌다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로그니깐 은혜받은자로 그의 삶속에서 꺼집어낸거지 그가 뭔가 괜찮아서   건져낸게 아니예요그래서 노아의 이야기가 은혜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거란말입니다. 

어디    생각해 보세요노아의 시대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해버렸죠?   창세기 6 앞에 가면 나오거든요창세기 6장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혼인을 해서” 에요그리고  들사이에서 이젠 용사유명한 거인 이런 자식이 나와요근데 여러분이 창세기 6장을  보면 네피림이그때 당시에 네피림이라는게 거인이거든요자기를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마을의 방패 이런게 네피림인데 거인족 네피림이 있었는데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혼인했다 ,  이렇게 나와요.

보면그러니까 뭐냐면사람의 딸들 그러니깐 남자와 여자가 혼인을 하는데남자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여자는 죽어 마땅한  구원받아야  교회인데죽어마땅한 어떤 죄된 본질과 속성을 갖고 있는 그런 존재를 이야기 하고 있는거에요.   그게 네피림이란 뜻이예요그니깐 뭐냐하면 이세상에서 인간들을 중심으로  인본주의 , ? ,인본주의그리고 사람들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사람들이 거하는  울타리를 더욱더 훌룡하고 멋지게 생산해 내겠다라고 하는 그런 어떤 시대 정신들이게  네피림, ---사람의 딸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들.   앞에 무슨 이야기들이 진행돼나왔느냐 하면가인의 후손들과  셋의 후손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단 말이예요.  이어지면서 가인의후손들은  세상에서 어마어마한 그런  어떤 문명의 C.E.O들이 돼죠그죠 주역들이 된다고요.  근데 셋의 후손은 ~ 심지어 낫을 하나 벼를 베어 갈려고 해도 가인의 동네에 가서 구걸을 해야 되는 입장이예요이들은.  이미 그시대에 벌써 철기 이야기가 나오고  각양동철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그리고 아름다운 아름다움의 주인으로 나오죠 여자그니깐 인간들이 힘이 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의 꼭대기에 가인의 후손이 있고 셋의 후손은 에노스가 하루(?)  등장하더니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더라 에요하나님의 이름.

가인의 후손들은 인간의 이름을 위해서 끊임없이 열심히 노력하여  성취해 내면서 사는데 셋의 후손은 하나님의 이름을 불으더라는 거예요.  그니까 자기가 내놓을 자기의 이름이 없는 삶을 살게 만든다는 뜻입니다.셋의 후손하나님의 라인은. 

그런데 지금  세상역사가 뭐라고 그랬어요 언약이 필요한가   드러내는 것이설명해 내는게 바로  역사라 그랬잖아요.  그러니깐 하나님의 아들들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자들이 사람의 딸들과 혼인을 했다 라는 하나가 된다라는 뜻이죠그죠둘이   몸이 되는  그렇게 되어서 우리가 내려왔단 말이예요우리가요.  근데 그들에게서 반드시 어떤 추구가 나오게 되어있냐하면네피림 되고 싶어하고 용사되고 싶어하고 유명한자 되고 싶어하는 추구가 나오게 돼있어요.   그걸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과 동행하시면서이게 에녹이예요동행하시면서 사람의 딸들의 속성을 부수어가는걸 신앙생활이라 그래요그걸 역사라고 한단말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가 그렇게 아벨에녹노아이렇게 가는거예요 안에  셋도 들어갈수도 있고여러사람이 들어갈수 있는데 일부러 히브리서 기자가 그렇게 이야기를 끌고 가는거예요.  요즘 제가 마태복음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이렇게 성경이 정말  상상할수도 없을 만큼 치밀하다는  요즈음  분명하고 확실하게 깨달어지는거 같에요.  이거를 언제  가르쳐주지 만큼 하나님이  쏟아 부어주시는것 같에요여기에다.  근데정말 이걸 빨리 가르쳐 줘야 되는데 라고 하면서도 근데 알아듣지 못하는걸   이렇게 조바심을 내면서 이래야 ?, 이렇게 되는데.  정말 면도칼 하나 들어갈 틈도 없이 논리적이고 치밀해요성경은.  그니깐 가면 갈수록 다른 이야기를 할수가 없어예수이야기로 완전히 씨줄과  날줄로 그냥  딴딴히 돼있어요거기에는 물도 통과공기도 통과 못할거 같에요.   예수예요.

여러분.  보세요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지금 우리안에서 혼인된 상태로 존재해요.  근데 하나님이 심판을 하시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세요.  그리고는 결국 사람의 딸들을 심판하시는 거예요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심판하실수는 없어요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 나라에 이미 존재 하는 묵시속 교회를 이야기한단 말이예요. 

근데 그들이 혼인해서 낳는 열매들을   보시란 말이예요.    역사속에서 끊임없이 인간들의 가치를 추구하고 영광을 추구하고 , 나는 티브이(TV) 나오는 그런 기독교인 연예인혹은 스포츠 스타들이 어떤 상을 받게 되면은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이게 기독교 신문이나 이런데서 봐도, ‘ 사람이 저렇게 훌룡하게 되어서 TV 나가서 그냥 하나님의 이름을 한마디만 저렇게 던져도 사람들이 그냥 하나님을이름을 듣게 되고 이러니까 얼마나 훌룡한 전도의 수단이냐 ‘ 라고 하는데그건 개소리예요.그건 ‘하나님은 자기를 믿어주면 이런상을 주시는 분입니다  라고,  마귀가 하는 짓이지그런 하나님 없다니깐요근데 온통 그걸  칭찬하고 있다고요 시대는요.    

여러분봤잖아요,히브리서에서.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기 때문에 믿음을 가진 이는 뭔가 그런걸 보고 믿음으로 들어올수 있는게 아니예요.  그니깐 고지론의맹점이 뭐냐 하면 , 그렇게 뭔가 보여주라는거예요,  그러면 믿음이 어디서 발휘가 돼냐구요,  우리가 세상에서 잘되고 훌룡한 이들이 되어서 사람들이 “예수 믿으면저렇게 되는구나저렇게 멋진 인격들 갖고 있고 , 저렇게 멋지게 변화되고 성숙되는구나우리도 예수 믿어야지  이렇게 안된다 뜻이예요그게요.  

믿음은 보지 못하는 여기도 노아가 그러잫아요.  보이지 않는거를 하나님이 보게  주는거예요,  그게개인적으로 그에게 찾아가서아니 여러분이 그렇게 훌룡한 사람이 되고가진 재산  내어 놓으면서 세상을 구제하고 훌룡한 인격과 도덕적 윤리적인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라는걸 세상에 보여줄 그런 상태가 되면 아니세상이 도대체  여러분을 미워하겠냐구요.  근데 세상이 우리를 미워한다메요.  그럼 우리를 존경해주죠 사람들이. 

그니깐 기독교의 목적지는 그런게 아니예요그렇게 살고안살고  중요한게 아니라이왕이면 그렇게 사시라구요근데 그렇게 살고 안살고  중요한게 아니라오히려예수 믿었는데 전혀 변화도 없는것 같고 에수 믿었는데 대단하게 세상에서 얻어내는것도 없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어떤이가 예수를 믿게 되었다면 그건믿음에 의해 믿게 된거잖아요.  뭐가 보여서 믿은게 아니라근데 우리는 자꾸  보여서 내가 도구가 되겠다 라고 하는거예요.  하나님은 보이는 것으로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그래서 믿음인데.

그러면 보세요.  만약에 노아만의 시절에 인제 인생이 백이십(120)년이 될것이다 라고 한건 노아가 사백팔십(480)세때  계시가 내려왔단 뜻예요.  육백(600)세때 홍수가일어났으니까.  백이십(120)년간의 시간을 줄거다 라는 뜻이예요.  인생들이  백이십(120)살로  인제 끊겨질거다이게 아니라.    비타민 C 유용성을 이야기 하는 무슨 박산가  사람이 인간의 나이는 백이십(120)세이기 때문에  비타민 C 열심히 먹으면 백이십(120)살까지 산다메요?  열심히 드시고 사세요백이십(120)살까지하실건까지는 모르겠지만하여튼.   그게 아니라내가 백이십(120) 동안 시간을 줄거라는거예요역사에. 

그런데   동안에 누가 믿겠느냐니들은 그들이 너희들을 보고 “진짜 예수 믿어야되겠구나 ,  방주 안으로 들어가야 되겠구나  이렇게  만들겠다는 뜻이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놈이라도 “저런사람들과 함께 저사람 노아라는 저런 훌룡한 위인처럼 저런 훌룡한 교사 랍비 저런분과 정말 방주안에 들어가서 하루라도 같이 지내는게 얼마나  영광이겠냐” 이렇게 만약에 만들었더라면  사람이라도 탔을거라고요거기에.  근데 이거는 세상으로부터 멸시와 천대와 조롱과 모함과 누명도대체 하나님 언제 오냐 베드로서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노아가 받았던 모함이며 조롱이며 이런거 였다고요근데 하나님이 그냥 그렇게 나뒀어요. “저런 바보들도대체 백이십(120) 동안 산꼭대기에다가 뭔짓하는거야 “. 

여러분 그건 에녹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노아에게 계시가 떨어진 날부터 노아는 세상에서 죽은거예요.   바보 된거예요그날부터.   믿음이라는게 들어오더니  세상에서바보 혹은 다른나라로이게 에녹이잖아요그냥 끌고가는 거예요.  우리안에 있는  하나님의 딸들은 계속 여기가 좋사오니 라고 하는데 내안에 들어온 믿음이아니라고그여자를 , 나를자꾸 죽여가는 거예요.  이게 심판이에요.  그래서 에녹의 이야기나 아니면은  노아의 이야기나 이런것이 신약에서 인용될때 항상 심판이 등장하는 거예요심판그들이 심판을 전했다이렇게. 

심판을 전했다라는건 그들이 심판을 살았다라는 뜻이예요.  심판을 전했다   그들이 삶으로 심판을 살았다라는 뜻이라니까요 세상에서 하나님의 심판인간들의어떤 그런  자존심이나 가능성이나  가치를 추구하고 높이는걸 목적으로 사는 이들에게 “아냐,  심판이 있어 세상은 반드시 망해심판 당할거야  라고 이야기 하는거자체가 세상으로부터 내가 심판을 당하는 삶을 사는거란 말입니다그게 노아의 이야기라구요.

고런 이야기가 이제 물위를 걷는예수님이 물위를 걷는 사건에서 이제 확증되는거죠그죠?   물위를 걷는예수님이 물위를 걷는 사건은 지난 시간 말씀드린 풍랑위에서 주무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같이 연결시켜서 설명을 할수 있는데 예수님께서 자기를 좇겠다라고 하는 서기관에게 “나는 이세상에서 머리 둘곳이 없어” 라고 이야기를하셨습니다.  그말은 예수를 믿고 좇는다는  이세상에서의 너의 거처너의 처소 이걸 더욱더 곤고히 하고   라는  처소 라는  존재에 어떤 보다나음과 발전과성숙을 갖다가 주는게 아니다 라는  이야기하는 거예요그래서 “내가 이세상에서 머리 둘곳이 없다” .

그리고는 제자 하나가  물었어요.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장사지내고 와도 돼요?”  그랬더니 “죽은자들은 죽은자들에게 장사 지내게 하라” 그러죠.  죽은자들이 어떻게장사를 지내요그말은 예수님께서 지금 죽은자가 누군지가 설명을 하겠다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거예요거기에.  그리고는 이제 풍랑위에서 잠을 주무시는 예수님저주의 풍랑속에서 남들은  두려워 벌벌벌벌 떠는데심판이예요이거는요예수님은 하늘에 머리를 두고  주무시는 거예요그걸 안식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세상에서 너의 거처 너의 처소 너의 머리 둘곳을 위하여 신앙생활을 한다던지아니면 죽을 썩어죽을 육체에 관심을 두는 그런것으로 ,   당시에 “ 부모를 공경하라” 율법이었단 말이예요그래서 돌아가시는 이의 장사를 율법이 명령하고 있었단말입니다그러니깐 죽은자의 육신을 여전히 죽은것인줄을 모르고 거기에 관심을 두는 그런자들은 풍랑속에서 빠져죽을수 밖에 없다  라는 그런 뜻이예요. 

사람의 딸들과 혼인하여  네피림을 낳는게 왔따구나이게보다 나은 인간상보다 나은 인간들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이런것들이 정말 기독교가 추구하는게 맞구나 이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혼인하는 모습이라구요.  이걸 심판하러 오시는게 노아의 홍수고요믿음이 와서 사람의 딸들을 죽여가는거거든요.  하나님예수님 풍랑의 이야기를 가지고 마태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런것을 이땅에서 추구하며 사는게 아니다 라고 하면서 온세상을 그냥 풍랑으로 묘사를  해버리는거예요. 그런데 바로  뒤에 거라사 광인의 이야기가 붙어있죠.  그게 바로 죽은자다 라는걸 설명하는 거예요.  한치의 오차도 없어요성경에.

마태가 마태는 항상  유대인들에게  책이기 때문에 항상 구약을 인용하거든요.  그래서 마태 복음에서만 귀신이 (2)명이예요.  이건 신명기에 나오는 뭔가를 확증할때  증인을 세우는그걸 마태가 일부러 갖다가  쓴다고요,  다른 복음서에서는 귀신 하나(1)예요.  그러니깐  귀신이 한명이니 두명이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성경이  책마다 무엇을 어디에 촛점을 두고 설명을 하고 있는가  알면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거예요.  죽은자가 누구인지를 내가 귀신을 통하여 확증시켜주겠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함께  땅에 혼인하여 내려오는 이유인거예요. 

하나님이 귀신에게 귀신의 말을 들어요예수님이요.  귀신의 소원을 들어준다니깐요.     “우리를 돼지떼에게 들어가게  주세요” 라고 한건 귀신이 소원 빈거였어요. 하나님이 귀신의 소원을 들어주더라니깐요.    귀신이 뭐라고 그러냐면 예수님이 오시자 마자 “ 우리를 불편하게 할려고 여기에 이렇게 일찍 오셨습니까?”  그래요그러니까 예수님을 맞닥뜨렸을때 나의 유익과 나의 평안을 먼저 챙기는  귀신이다  보여주는 거예요.  그게 “죽은자다”  보여 주는거예요.  그리고는  귀신을 통하여우리안에  귀신이 들어있다  마귀적 속성이 들어있다  돼지떼의 비유를 통하여 설명해 주는데  돼지는 부정한 짐승이죠유대인들은 절대 돼지 안쳐요그런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귀신이 “우리를 돼지떼에 들어가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유익을 취하게 해주세요  하고 했더니  예수님이 “그렇게 해라” 그랬어요.

근데 거기 어떤 무리들이 나오냐면  돼지떼를  세상에서의 자기들의 힘으로 삼아 사는  부정한 귀신  부정한 짐승을  세상에서 힘으로 삼아 살고 있는 어떤 무리들이 등장한단 말이예요.  그들이  돼지떼가 귀신의 소원대로귀신의 의도대로 귀신들이 돼지떼로 들어가서 돼지가 물에  빠져 죽었다는건 귀신들이 지금 돼지를 어떤 목적을 갖고 돼지안에 들어가서 바다로 전부 쳐넣었단 뜻이예요,귀신이.  귀신이 들어가서 그렇게 된거니까.  돼지가 자위적으로 귀신이 들어가서 깜짝 놀라서들어간게아니라 귀신이 들어가서 죽인거라니까요.   시험하겠어요귀신이 거기  들어가서.  귀신은 물에 빠진다고 안죽어요그러니깐 물귀신  이런소리 하지 말라구요.  돼지를 빠뜨려 죽인거예요 시험하긴... 

여기에서 욥기가  들어가있는거예요 돼지 사건에.  마귀가 하나님에게 가서 소원을 이야기 합니다. “조거(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데 ()안에 마귀가  들어가있을거 같으세요하나님저한테  한번 () 내려가서  시험 한번 하게  주세요” 그랬어요그리고는 욥이 붙들고 있던 돼지들을 전부 물에 빠뜨려 죽여버리는거예요그랬더니 욥이 곧바로 자기의 정체를 폭로 당하죠악악 거린다고요 나를 죽이냐 이렇게 나온다고요.  내거를  죽이는게 나를 죽이는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혼인 안에서의 사람의 딸들의 역할우리안에  같이 그게 있다니까요. 

돼지떼를 죽이자 마자 그들이 예수님에게 와서 뭐라고 그러냐면 “ 우리를 떠나세요나의 유익에 도움이 안되는 당신당신은 귀신을 부릴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걸 우리가 봐서 알지만 그거 필요 없어요나의 유익이 되지 않으면 그런 능력같은거 필요없으니깐 우리를 떠나세요  귀신은 그렇게  자리에 계속 남아서 그들을 괴롭혀요.  그러면 믿음이 들어있는 이들은 “예수님계속 남아서  돼지떼가  죽었으니깐 귀신이 인제 어디로 들어올지 모르겠는데 ( Demon Possession이란 세상을 얘기하는거예요)  예수님예수님이 그렇게 귀신을 명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니까 저좀 구해 주세요” 이리로 가야 돼요.

그래서 성도의 삶에 환란이 임하는 거예요성도의 삶에 환란이 임하면 금방 성도들은 악악 거린다니깐요.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다메요구원을 받았으면  우리의 삶에일어나는  어떤일도 우리에게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꿈같은 거란 말이예요근데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앞에서 사라지고 그리고 눈에 보이는 어떤 공격들이 나에게 임하면 우리는 예수고 나발이고  잊어 버려요.   고통 바라보며--?--  그리고는 어떡해서든지 내가 얼마나 괜찮은 존재이며 얼마나 성숙된 사람인지를 증명할려고 그래요.    그건 우리의 모습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면서 우리 안에서 그렇게 끝까지 자기의 자존심을 챙기고 붙들려고 하는 그걸 끊어내는 거예요.  부숴내는거예요.  절대로 여러분을 이세상에서 존경 받을만한 그리고  예수를 믿으면 저렇게  유익을 얻는구나  라는 그런 자기애하나님 올리지 않아요.  그렇게 해서 복음이 전파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처음 인간을 만들면서 생육하고 번성하라  라고 명령했잖아요.  그건 우리보고  많이 낳아서  땅에 가득 채워라 라는 말이 아니예요.  생육과 번성이라는  일은 예수 안에서 일어나는 거예요번성이라는 것은 완료라는 뜻이고 생육이라는 것은 탄생한다  뜻인데내가 너희를 생육시키고 번성완료시켜낼것이다 라는 약속이예요.     약속이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 이루어 지는거예요.  

에스겔서에 가면  생육과 번성이 우리에게서 더러운 마음을 제하고 새마음을 주어 이제는 하나님의말씀을 온전히 따르는 완전한 완성품으로 만드는것을 생육과 번성이라고 그래요,  에스겔이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에게서 일어나게될 약속이 바로 창세기 1장에 생육과 번성의 명령이란 말이예요.  그리고는  다음부터는 내가 너희들을생육시키고 번성시킬것이다  라고  하나님이 주체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아브라함에게도 그렇고야곱에게도 그렇고이삭에게도 그렇고똑같은 명령을 주신단 말이예요뭐겠어요 백성 내가 만들어 낸다 라는 뜻이예요그것이요.  

여러분사도행전 28 인가, 27 가면 유라굴로 광풍속에 배를 타고 가는 바울의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  바울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메세지는 뭐냐면자신들의 경험이세상에서의 눈에 보이는 경험을 믿는 어떤자와 하나님의 약속을,  무슨 바다니 배니 이런데에 대해서  개뿔도 모르는 바울이라는 존재가 선주와 선원들의 경험앞에서 하나님의 약속으로약속을 붙들고, “가면 안된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이게 오늘날 교회인거예요.  교회인  자신 안에서  같이 일어나는일이기도 하고 교회라는  집단속에서도 일어나는 것이며세상 전체의 교회를 양분하는  내용인것이예요이것이.  왜냐면 모든 인간들은 눈에 보이는걸 보고 싶어해요. 예수님 믿으면 뭔가 변화가 있어야 된다 라고 생각하고 뭔가 눈에 보이는 유익이 있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한단말이예요.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하나님이 나를세상의 만물의 찌끼처럼 만들었다라는  무슨 말이냐구요바울이 온세상 사람들에게  그의 인격이나 어떤 삶을 존경받았다면 그가그의 입으로 만물의 찌끼라는 말을 썼겠냐구요.  그리고 “마치 나를 하나님이 죽일려고 작정 하신분처럼 이렇게 괴롭히신다” 라는 그런말을 했겠냐구요.  무슨 그렇게 훌룡한 위인이 만물의 찌기라는 평을 받냐구요.  찌꺼기란 말이예요찌꺼기설거지 하고 남는  찌꺼기 이런거.  내가 사람들한테 그런 취급을 받는다 뜻이예요그가얘기한 사람들은 교회에 다있다니까요.  그가 만난사람들은 교회였어요.  성도라고 자칭했던  사람들이  사람을 만물의 찌끼 취급했단말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디모데후서에 보면 아무도안 남았어요옆에.   근데 믿음이 약속을 붙들고 가게 만드는 거예요.  니가  안다고 지금 가지 말자는 거야” “ 근데 믿음이 나보고 그렇게하라는  어떡해,  이렇게 끌려가나도 몰라 ,몰라,  내가 배를 어떻게 알고내가 기상을 어떻게 관측하며바다를 어떻게 알어안보이는데근데 믿음이 나를 끌고 가는데 어떡하냐,” 이렇게 가는거예요. 

결국 경험이 심판을 받고믿음이 이겨요.  경험이선주와 선원들이 심판을 받는거예요, “니들이  틀렸다라고이게 요한 계시록 18장으로 가면 똑같은 배가 나와요.  선주와 선원들이 나오는데 , 거기에서  선주와 선원들이  사고 판다고 그래요 ?   여러가지 세상의 부귀와 영광이런것들을 상징하는 것들을 파는데 거기안에 사람의 영혼이 들어가 있어요사람의 영혼이 사고 팔려지는곳은 교회에요.  여기에서 인간들의 위신 가치  자존심 이런것들을 높여 주면서 사고 파는데 그거는 경험으로 인간들의마음속에 쌓여요그래서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 이따우로 쌓인다니깐요. 

근데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이라는 것을 갖고 있는 이들은 그런것과 무관하게 믿음에 의해 끌려가면서 죽어요계속.  근데 믿음이 없는 자들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눈에보이는  반드시 찾아요.  그래서 신비주의가 나오는 거고 봐야 되거든요.  모세도 그러잖아요.  너희들에게 거짓 선지자거짓 교사들이 올텐데 그들은 이적과 기사를행하며 “이루리라” 그런다잖아요.  기적이 실제로 그들에게서 일어난다 그런다닌까요이루리라그러나  이거는 “내가 너희를 시험하기 위한거” 라는 거예요,   시험하게, “나를 사랑하는지 시험하기위함이라.”   모세가 이미 이야기했어요.  3500년전에 모세가.

근데 오늘날은 아주 이제 교묘하게 기적이사여전히  전세계 기독교인들중의 8/90 프로가 그리고 좇아가고 있지만 그건 이미 가짜예요근데 더욱  교묘하게 이제는이게 그리스도인의 됨됨이인격성품이렇게 성화론으로 둔갑하여 더욱더 교묘하게 이제  교회를 미혹하는 거예요.  에잇그까짓 신비주의기복주의”. 그런데  신비주의와 기복주의 중심이 뭐냐면 “거든요.    “ 성화주의 안으로 그대로  들어와서  받을만한 “ 또다시 둔갑하는거예요그러니까 정말 믿음이 없는 이들은  아무리 얘기를 해도 못알아들어요. 

 지난주에 우리 교회에 교인들이 설교 시간에 그렇게 많이 자는지 처음 봤어요.   웬만하면 회중을   안보고왜냐면 눈을  마주치면 화가 나갖구근데 지난주에는똑똑히 보면서 설교를 했더니 이층에는  이상이 자더구만요아랫층에도  뒷쪽에 웬만한 이들은 헨드폰으로 장난치지 않으면  감고 있어요.   나는 깜짝 놀랐어요,서머나 교회.  나는 그동안에 잠을 몇이나 자는줄 알았지 교인들이 이렇게 안듣고 있는줄을 몰랐어요말씀에 관심이 없는 거예요.  성경에 관심이 없는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은어제 제가 그런  황홀경에 빠진적 있었는데,  말씀을 듣다가말씀을 이렇게 공부를 하다가마태복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두번은 읽었어요.  두번을읽으면서 그냥 중간에 내가 어떤 토씨 하나끼어놓을 틈이 없이 마태가성령이 쓰신거죠마태가 논리를 정말 기가 막히게 끌고간다라는게 그냥 이케 한눈에 보여요.   그러고 나니까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성경이 일관성 있게 예수를 설명하고 있지?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우리를  알고 있지우리라는 존재가  복음앞에서 어떻게 반응할거라는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이 명쾌하게 설명을  놨을까.  너무 너무 감동을 받고 , 그러고 앉았갖구제가 예전에 그럴때마다  크리스 크리스트오퍼슨(Kris Kristofferson)이라는  노래못하는 가수 하나 있어요옛날가수인데.  그분이 불렀던 Why me 라는 노래가 있어요.  본인이 자기 신앙을 고백을 한거예요그런데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인기는 있었어요 노래가.  근데 내용이 전부 그거거든요.

하나님 저는 예수 믿고났더니 제가 어떤 사람인지 이렇게 알게 되었어요그런데 하나님 도대체 why me. 나를  택한거예요.  이게  고백이거든요그데 인제 그게 일반 (pop)시장에서 풀려가지고 이게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었단 말이예요.  사람들이 이걸 무슨 이야기인줄 진짜 알고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컨츠리(country) 좋은 컨추리 (country song) 이니깐 그냥 멜로디만 듣고 그런건가?  그러면서  앉았갖구 그걸 다섯번 혼자 불러봤어요기탈 치면서 부르는데세상에 정말 Lord help me, Jesus 라는게  후렴 그럴 계속 반복하는데 ,  내가 고백해야 할게 바로 이거였는데 사람 이걸 알았구나 그러니까  수많은 대중들에게 나는 이렇게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냥 공표하고 다닐수 있었던 거구나. 

예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가 나를 붙들며 동행하며 이렇게 끌고 간다고 생각하니까세상에 무엇도 두렵질 않은거 있죠.  그리고 잠깐이었지만너무 너무 행복한거예요너무 너무.  내가 그런과정을 통과하면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는 이런 고백을 이렇게 우리 믿음의 동지들과 함께 내가 이렇게   있는이자리  하나님 끌고  주셨다는거에 대해서아니 다른게 하나도 필요없어요.  그냥  동안 내가 알았던 성경지식이니 뭐니 이런거,  내가 이번주에 아벨과  가인의이야기를 하기위해 창세기를 더욱  깊이 연구를 하다 보니까  보이던  보이기 시작하는데 여러분에게 얘기 해주고 싶은게  안에서도 더욱 많은거예요.   창세기 책을 다시 써야 되나이럴정도로.  근데 그거 보다   감동이 뭐냐면이런거 하나도 몰라도 되니깐 , 하나님 내가  고백을 절대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 , 예수님 도와 주시지 않으면 큰일나는 존재 입니다 , 저는요.  그니깐 어디가서 뭘을 하나님이 하라고 해도 할수있게 더라구요뭐가 걱정이예요. 

그니깐 여러분도 바로 그러한 심판이여러분 안에 있는 사람의 딸들이라는 그런 없어져야할  다른 속성이런것들을 부수어내시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깨달으시고견디세요사세요 그냥.  하나님이 이끄는 대로 그냥 . 내가  닻을 어디다가  꽂아버리면 하나님이 나를 움직여낼수가 없어요닻을 들어 올리는거예요그건 하나님이 주셨어요이미.    그리고   놔아버리는거예요이게 방주예요.  그래야 하나님 끌고가요내가 노를 잡고 있는 이상내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하나님이  이끌때자꾸 내가 브레이크 걸게 되있어요.  그래서 저도 그냥 Let it go 하고  삶을 놓기로  버렸어요.  하나님 어디로 옮기시던 그냥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기고.여러분  삶을 사세요.  

어떤 공식도 없고 우리의 뜻과 계획과 비젼 이런거 정말 하나님 그것들  안하세요.  -보셔서 아시잖아요.  우리 교회가 어떤 역할과 분명히 어떤 기능을  역사속에서할거라 우리 얼마나 많이 우리 스스로 추측하고 얼마나 우리의 다짐을 그것을 사용하고 했습니까 교회가 그렇게 쓰이던가요아니요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세요.어떤 교회는 그냥 거기에서 당신의 백성만  몇명 구하는 거예요그리고 당신의 종을  딴데로 옮기셨어요하나님이그리고  거기서 맞아 죽게 하면선 몇명건지고 보냈어요그리고 결국 로마의 어느 이름 모를 감옥에서 쓸쓸히 죽게 놔뒀다고요어디서 죽었는지 몰라.. 모세 시체가 어디있는지도 몰라요.

성도의 인생은  세상에서 그렇게 시체도 못찾는 그런 지리멸렬한 삶으로 가게 되있는거예요.  근데 세상에서 여러분의 어떤 인격이라든지 아니면 여러분의 소유라든지이런걸로 여러분을 증명신앙을 통하여그런것을 증명하며 살수 있을거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예수만  붙들면 되요.  그러면 그렇게 생육하고 번성하면 하나님께서  삶을 통하여  다른일을 생육시키고 번성시키는낳게 하시고 만들게 하신다고요.   여러분이  할려고 하지 마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역사속에서 눈에 보이는 것은 전부 믿음에 의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은 누누히 반복해 이야기 합니다근데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자꾸 하나님  백성들의 그런 존재로 판단하려고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게 우리 안에 들어있는 사람의 딸들 모습이 아니겠습니까하나님 사람의 딸들을 반드시죽여 하나님의 아들들로 만들어 내시는 그런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우리 안에서 일어날때 그것이 비록 환란으로 감지가 된다할지라도 아버지 예수 붙들고 기쁘게 견디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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