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39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0:37

히브리서 39


 

<말씀히브리서 11:3 ~ 11:4>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역사의 본질을 가르쳐 주심을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렇게 오롯이 바라보고 소원할  있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믿음은 우리에게 분별력을 주신 다고 하셨으니 하나님  아침에도 하나님 말씀 속에 들어있는  묵시속 현실을 올바르게 깨닫고 이해할  있게 도와 주옵소서

그리하여 역사에 휘둘리지 않고 세상이 감당할  없는 그런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삶을   있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은  아벨과 가인의 이야기를 살펴 보겠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나은 제사를 드렸다 여기서  나은 제사는 better  아니라 그랬죠?

옳은 제사 그러니까 가인의 제사는 틀린 제사라 그러시고 아벨의 제사가 옳은 제사하나님이 원하시던 제사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그가 옳은 제사바른 제사를 드렸다 그러죠 ?

믿음으로 그러잖아요  ^

근데 에베소서 2장으로 가면  믿음을 뭐라 그랬어요?

선물이죠 믿음은 선물이에요그러니까 아벨을 아벨로 만드는건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가인을 가인으로 만들어버린  하나님이 하신 거예요 .그들의 행위가   아니죠 그죠 ?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어저께 내가 가만히 이렇게 잠이 안와서 누워 있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을 꿨어요  ㅡ세상에 나에게 이런 날도 있구나.. 꿈을  꾸다니 .... 근데   속에서  했냐면 계속해서 생명이 무엇인가를 혼자  고민하구 있드라구요 제가  .. ! 꿈속에서도 피곤해요 근데  속에서도 이걸 일어나서 빨리 적어야   같다 !!

아침에 일어났는데   대수로운 내용도 아니였어요 ㅎㅎ어 ..없음에 예수의 생명이 덥쳐야 비로소 생명이 된다 그걸 갖다가  속에서 ~ 어떤 논리로 갖구 제가 마악 만들고 있었는데  깨보니까 별거 아니드라구요.

 

근데  내용이 중요한  아니라 가만있어 쪼끔 아까까지 내가 고민한 내용을 지금  현실에서 이렇게  고민하구있구 하는  보면 그러면 꿈은 뭐구 지금  현실은뭔가 ?  ^ 장자의  나비의 이야기가 갑자기 떠올랐어요

내가 나비인가 ? 꿈이 나비인가 ? ㅎㅎ

꿈이 나냐 ? 나비가 나냐 ? 내가 나냐 ?

 속에서 내가 나비였는데 그게 난가 ?

지금 이게 난가 ?

그러면서 묵시와 현실에 대한 이해를 조금 하게 됐어요

 자꾸  어려운 말로 무슨  차원이니 뭐니 이런 얘기를 할게 아니라 분명히 현실 ..존재하는 나는 하난데

 속의 나두 나구 현실의 나두 나예요.

 

여러분 창세 전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에게 선택되고 만들어지고 영화롭게 되었다 그래요

그럼 보세요 하나님이 이미 선택한 자를 부르시고 부르신 자를 영화롭게 했다 그러면 여기에 과거 현재 미래가  들어가 있죠 지금  꿈같은  역사를 살면서  묵시속에 ## 있어요 존재하는데  존재가 악몽을 꾸고 있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은혜가 빠졌을 때는 어떤 존재로   밖에 없고 무엇을

경험할  밖에 없는가에 대한 악몽을 역사 속에서 꾸구 있는데 믿음이 없는 자들은 묵시를  바라보니까 이걸 현실로 보는거예요 그냥

여기 안에 갇혀있는 거예요지옥이라고 하는 데에. Nightmare 속에 갇혀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차원이고 뭐고.이런 얘기할  아니라 그냥  역사는 꿈예요그래서 베드로사도가 그러는거죠

 역사라는   살라지기 까지 한시적으로 존재하는 꿈은 깨고나면 불살라 없어져요.

그렇다구 아무 의미가 없는  아니예요  그죠 ? ..  속에 있는 나두 나니까

아주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데  새벽에 이렇게  .....

그니까  예수를 그렇게 부르는 거예요 계시록에서 ...

 

제가 어제 하루종일 요한계시록을 다시 이렇게 읽었어요뭔가 나에게 희망이 필요할  같애서 자꾸 완료되어 있는 묵시 계시를  확고하게.

그러니까 요한 계시록을 강해할  내가 했던 이야기들이 ~~~떠올르드라구요하나 하나 이렇게 읽어가는데  ..그러..면서 굉장히 많은 insight 얻었어요.

 

예수님을  성경이 과거에도 계셨구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렇게 과거 현재 미래로 이야기하시는가..  분은 묵시 속에 완료돼 있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이시니까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서 모든 시간을 현재로 사실  밖에 없는그런 하나님인 거예요그러니까 과거 현재 미래를 갖고 하나님을 설명할  밖에없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여러분은  역사속에서 하나님나라를 산다라고 성경이 자꾸 이야기하는데  하나님 나라를 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역사라는 꿈을 꾸고 있기 때문에  꿈속에서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를 산다라고 하는 거지느낌과 감정으로 천국을 경험한다는  이야기가.... 이거는 고민을   사람들에게만 이해가  거예요 아마여러분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 나라를 산다고 하는데  하나님 나라가 살아져요느낌이 하나님 나라가 이래요지옥이지 이게 무슨 하나님 나라예요... 결핍과 부조리와 불완전함- -  

 

그러니까 창세기가 쪼끔  이해가 가더라고요아담과 하와가 어른으로 창조됐다는  ..으로 남자와 여자로 창조됐다는  이미 혼인한 자로 만들어 졌다는 ..그래서 남자와 여자를 합쳐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혼인인 거예요그러니까 성인으로 아담과 하와가 만들어 졌다는   묵시에  하나님 나라의 완료성이죠 그죠?완전성거기는 이렇게 자라남이나 점진성 이런  없는 곳이라없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한번에 창조하는 곳이니까 어른이에요애기로 태어나서 자라고 스트러글하고이런  없는 곳이에요완료그래서 어른이죠. 

 

근데 이들이 에덴  역사 속으로 쫓겨나자 그때부터 썩어짐이 그들을 다스리는 거예요썩어짐의 종노릇을 하는 거예요.  이미 완료가 하나님나라인데 그들은 역사 속으로 쫓겨나자마자  시간이 반드시 시간이라는 개념이 담고 있는 시작과  그리고 자라남이라는  경험해야 되기 때문에 애기를 낳는 거예요시작을 경험하는 거예요애기를 낳고 그들이 죽는 거를 경험하는 거예요그러니까 이게 이게 역사예요.

 

그러니까 예수님도 원래 어른으로 오셔도 되는 거예요십자가에서 죽는데  애기로 와서 죽어야 되나근데 묵시의 왕이 역사로 오기 위해선 반드시 시작을 경험하셔야돼요그리곤  썩어짐과 후패 이걸 경험하시고 결국 끝을 보셔야 돼요그리고는 묵시로 올라가시는 거예요여러분이  그렇게 역사를 사는 거예요 역사를그러니까  역사 속에서 믿음으로 묵시를 보는 자는 내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진짜 존재일 수도 없는구나를 꿈을 꾸고 악몽으로 꿈을 꾸고  묵시로 수시로 올라가는 거예요그게 믿음이라는 거예요그래서 살아있을  있는 힘이 나는 거란 말입니다그러니까   속에서의 여러분의 변화와 성숙 이런 거는  소용(?)없어요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면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갖고 역사 속에서 살았던  그리스도인이삭이라는 이름을 갖고 역사를 살았던  그리스도인그들이  위에서 이야기하는 거죠.. 꿈속에 가봤더니 니가  아버지드라그런 너는 마누라 두번씩 팔아먹고 그래 꿈에서   너는  아들인데 ..어뜨케 모리아산에 올라갈   내가 너를 죽일려고 끌고 가는  알았으면서도 어떻게.    꿈인 거예요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각자의 꿈들을 주는데  꿈의 결론은  뭐냐면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자리에 절대 존재할  없는 거지하고 꿈을 깨는  역사  죽음이라 그래요.

 

근데 오늘날 기독교는  꿈속에서  꿈을 화려하게 만든다는 거예요여기에서 대단한 인물들이 되자불살라 없어져 버릴  모형으로서의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자 그러구 착하게 살아야 된다 그러구여러분  속에서 그렇게 황홀한 꿈을 꾸게 되면 꿈에서 깨기가 싫죠깨고 나서 다시 잠들고 싶잖아요  깼지여기서 하필 이때 오줌이 마려워 가지고근데 자면   꿈이야.

 

근데 보세요여러분이  꿈이 빨리 깼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지 않으면 여러분은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는 .. 믿음은  꿈은 빨리 깨야 되는 거야나는 예수와 함께하나님나라에 어서 올라가야 되는 거야라는 고백을 하게 만들어요그러니까 보세요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까 보지 못하는  묵시의 세계를 우리는 믿음으로  세상에서 봐야 돼요그러면  나는 이미 영원한 현재를 살고 있는  곳에서 어떤 변화와 성숙이 요구되지 않는 그런그런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그런 하나님의 백성이구나를 안다면 여러분이 여러분의  꿈속에서 경험하는 과거미래 이런  여러분에게 아무 의미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의과거로 괴로워해요무슨 상처예요 얼어죽을 상처무슨 상처들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도대체가.. 미래에 대한 불안함아니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로 믿음을 갖고 있다메 과거와 미래에 묶여서 이미 일어나 버린  아니면 아직 오지도 않은 일로 그렇게 걱정을 하며 사나..지금 겪고있는 일로 고통당하는  내가  할말이 없어요.근데 이미 벌어진  아니면 아직 오지도 않은  이게 우리 걱정의 구십 프로 이상이에요.

 

여러분은 지금 대단한 ----속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근데 여러분의 실체진짜 나는 하나님 나라에 완성돼 있어요여러분  역사  꿈속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힘으로 완성된 자가 되어오라고 했으면 어떻게   했는가.. 하나님 진짜 감사하다안되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나를 말씀으로 창조하실  밖에 없었던 거구나.이거 고백하고 가면 돼요그러니까  악몽 속에서 쌈박질을 하고 욕지거리하고 누가 잘났냐 니가 잘났냐그러니까 신기루들이 허상들이 허상의 세계 속에서 이게 전부인  알고 헛짓들을 하는 거죠..

 

여러분은 예수를 믿어야 돼요 성경이 예수를 믿으라고 그러겠어요하나님을 믿는  아니에요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많아요  세상에근데  예수를 믿어야 되냐고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인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알라를 믿는다는 이슬람  사람들도 하나님을 믿는 거고 불교인들도 하나님을 믿어요. '내가하나님'믿어요그리고 하나님이란 실체가 있다고 믿어요이름만 다르게 부르는  뿐이니까근데  기독교가 예수를 믿으라고 하느냐..

 

우리는 그렇게 모든 종교가  인간의 가능성과 발전과 변화와 성숙을 도모하고 인정하는데 기독교만 예수가 안죽었으면 니네는 존재일 수가 없다완전히 모든 종교가신이 되고 싶어하고 그걸 추구하는데 기독교만 '너희들은 죽은 흙이다' 끝내요.

 

그래서  땅에 믿음을 가진 자들은요반드시  자기의  처음자리를 꿈속에서 분명히 자각하고 가야 돼요내가 죄인 중의 괴수 맞습니다그런데 그렇게 내가 죄인 중의괴수가 맞네요 라는  내가 여태내가 진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내가  하나님에게 창조가 돼야  이렇게 가능성 있고 괜찮은 존재가이게 창조주를 모독하는 거고 이게 창조주를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예수 죽인  맞습니다어디서역사 속에서~. 내가 예수 죽인  맞습니다.

 

그런데 원래 나는 어떻게 존재해야 되냐면 생각과  사고와 손과 발이 꽁꽁 묶여버린  십자가에 달린 바로 그런 죽은 흙이어야 됩니다 근데 나는  세상에서 그렇게살기 싫다고 하나님을 끝까지 ~ 죽였고그래서 십자가가 계속 선다는 거예요나는 하나님을 계속 죽였고근데 하나님이 그런 나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죽어 주시면서 역사 속에서 그렇게 죽어 주시면서 ~  내가 하나님 죽인  맞네요. 나에게 가르치는  십자가란 말입니다그래서 십자가를 빛으로 비추면은 역사라는그림자가 생겨나는 거예요이게 역사라니까요?

 

여러분은 약속의 후손이라면서요약속의 후손이라는  뭐예요하나님의 창세전 언약약속을  피면 거기서 자손들이 나온단 뜻이죠그걸 다시  거둬들이면 약속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 거예요우리가그러니까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는 자들이고 그렇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아니라  꼬라지를 보고 그것으로  약속을 불신하는 거예요.

 

근데 그러한 갈라짐가름이 어디에서 일어나냐면 세상  교회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갈라진다구요세상은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가짜교회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기위해특징적으로 하나 심어놓은 배경으로 심어놓은 거고교회안에서 하나님이 갈르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그리고 이스라엘과 싸우는 거예요하나님이 이방인들과 싸우는  보셨어요그들에게 무슨 언쟁하는  보셨어요그들에게 무슨 율법을 주시던가요아무 상관 안해요그래서 하나님의 백성 안에서 죄가 나오는 거고 가인과 아벨이라는  아담의 후손 안에서 분리가 나오고  안에서 노아와 세상  나오구  안에서 셈과 함과 야벳이라는 것에서 분리가 나오고~속해서 이렇게  안에서 분리가 일어나는 거예요그래서 예수님도 이스라엘에 오셔서 그들에게맞아 죽어요.

 

이걸 오늘로 끌고  보세요교회 안에 알곡과 가라지가 있는데 이건 자기들이 노력해서 종자를 바꿀수 있는 그런 일들이 아니에요원래 알곡은 알곡이고 씨가 달라요.가라지는 가라지..같이 심어놔요그래놓곤 예수님이 오셔서 그걸 갈라 내시는데 어떻게 갈라내냐면약속을 던져요근데 한쪽에서는 자기의 꼬라지가 아닌약속을 붙들고 묵시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그러면서 나는 거기 이렇게 완성이  있다니 얼마나 감사해요 하고  악몽 속에서 묵시를 바라보는데 한쪽에 있는 다른 종자들은 자기들이 애써 힘을 써서 알곡이 되려고 애를 써요그런데 묵시 속에서  꼴을 바라보지않고 묵시를 바라보는역사 속에서  꼴을 바라보지않고 묵시를 바라보는 이들은 땅에서 자기를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성숙시키려고 하는 자들에게 항상 당하게 되어있어요논리적으로도 당하게 되어있고 외면적으로 보이는 그러한 표피적 삶을 통해서도 당하게 돼있어요.

 

멋지거든요 여기에서는요 사람들은 약속만 바라보고 '그러면 예수 믿으면 그렇게 되는 거야?' 조롱당하고 모욕당하고 멸시당하고그래서 가인에게 멋드러진 제사를드렸던 가인에게 아벨이라는 사람이 맞아 죽었던 거예요이게 계시록에서  증인의 죽음으로 나오는 거예요그런데   증인의 죽는 곳이 어디라 그래요예수님 못박힌 곳이라고 그래요어디서 못박혔어요 예루살렘교회 안에서 죽은 거예요.

 

여러분은 반드시 교회 안에서 그런 죽음을 당하게  거예요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앞에서세상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을  개독교인이라고도 하고 욕지거리를 하지만 사실은 우리에게 관심없어요우리에게 관심없어요.

 

예수 믿는다고 하는 교회가 우리를 바라보며 자기들의 제사를 지키기 위해 칼을 휘두르고 찌르고 그래요여러분은  교회 안에서 반드시 그런 살해를 당할 겁니다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죠내가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한다 거기서부터 분리가 일어나는 거란 ....

 

하나님이 새창조를 지금 이뤄가시는  역사 속에서 여러분이 그런 분리와 구별을 경험하는 ...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실  어둠과  하늘과  물과 뭍이분리가 되는 거죠그래서 하나님이 믿음주는 자들만 병신처럼  맞아죽고 나중에는  죽음을 통과하여 하나님나라 올라가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 계시록 읽다가 서머나교회 얘기가 그래요....  8절이하로 ... 어쩜  --- 똑같이 생겼냐서머나교회도 고난의 교횐데  고난을 받냐면 자칭 유대인의회에게 고난을 받아요정확하게율법주의에게 맞아죽는 거예요서머나교회가.. 자칭 유대인의 회인데 하나님이 사단의 회래요  거기마귀새끼들이 있어요우리도 하나님믿어 예수믿어 라고 하는데 걔네들은 마귀야이렇게 마귀가 너희들을 괴롭힐 것이다....그렇게....거예요..

 

여러분 그러니까 여러분은  악몽 속에서 과거에 매일 필요도 없고 미래로 가야할 필요가 없어요그냥 여러분이 이미 완료되어 있는아기로 태어나 자라고 성숙해야 되는 역사가 여러분 (것이아니라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배우면 된단 말입니다그것만 아시면 성경이 다른  없어요.그들이 진짜 말씀을 보는 ... 말씀을 예수와 십자가로 결론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도덕책 보는 거예요그럴거면 그냥 재미난 책을 보세요.

 

제가 전에 말씀드렸지만._._. 여러분은  역사 속에서  사람은 최소한의 인간다움까지도 이렇게 지키지 못하고 이럴  밖에 없는가에 대한 이유와 원인을 배워야 되는거지 그걸 지켜내어서 인간들의 보편적 자존심을 챙기는그런 분들이 아닌 거예요.

 

며칠 전에 공지영이가  여기 왔다 그래 가지구 ....  있었지 ^^ 한번 만나보러 갈까말까 ㅎㅎ  한참 고민 ㅎㅎ  아니라 제가 목사가 됐다라는 거에 놀랄까봐 도가니란 책을 사서 보면서 영화는  형편없어요보지 마세요 정말 이게사람들이 이걸 보고 이렇게 분노한다 라는  너무 그렇게 웃긴 거예요 중학생 애들 귀머거리 벙어리 인화학교 애들 먹을게 없어 가지고 먹을거 주면은 어디든지 따라갈  같으니까...  불쌍한 애들근데 교장이  교장동생이 교사들이 애들을 성폭행을하고 왜냐면  아이들의 부모들이 거의 정신지체 아니면 아예 부모가  죽은 아이도 있구요들키지 않을 거라는.. 그런 확신이 있으면 인간들은 뭐든지 해요내가 공지영이를 높이 사는게 공지영이가 어떻게 소설을 시작하냐면 안개부터 시작을 해요사람들은요안개속에 들어가면 뭐든지 저질러요 그런데 안개 밖으로 나와서는 남들의시선을 의식해서 안개 속에서의  모습을 감추기에 급급하다구 그래서  무진시에서 일어나는인화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안개 속에 가둬두고 이걸 가만 놔두냐고 이게 이게 인간이냐이렇게 손가락질하는  인간들이라고그래서  안개속에 있는 고것들을 도가니로 표현을 해서 나는 도가니밖에 있는 자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싶은 거예요 안개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렵게 - -- 해서 고소를 했더니 거기에 교장에게 충성하는 선생이 골프채로 애를 두들겨 패고일렀다구애를 세탁기에 넣어가지구 세탁기를 돌려서 애를 혼비백산하게 만들고그래도 인권단체에서 고소를 해갖구 재판을 받았는데 검사 매수돼 변호사 매수돼 산부인과 의사 매수돼 ~매수되고 오히려  사람들은  풀려났어요근데 둘다 교회 장로야장로들이 문제야 어디가나둘다 교회 장로고  사람들을 구명하겠다고  교회왜냐면  사람들이 가장 재력있는 실세들이니까 교회서도  사람들에게  보여야 되니까 교인들이 법원 앞에 가서 데모해이건 모함이다 그러니 무죄.

 

우리는 그걸 바라보면서 우리가 안개 속에 들어가서 우리의 실체가 진짜 분출이 되었을때 바로 우리가 그런 악마다 라는  배워야 되는거지나는 안개 밖에서  안개 안의  상황을 도가니로 표현해내면서 저기 불을 꺼야 된다라고 이야기할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새신자 성경공부때 한번 물었죠그런 악당들과 그걸 바라보면서저런 천인공로할 놈들은  때려 죽여야 된다라고 리플을 다는  놈들 사이에 누가 가장마귀가 가장힘을 써서 붙들고 있는 자가 누구겠어요나는 안개밖의 사람이라고 저런 놈들은 죽여야 된다라고 하는 바로 그들이 마귀에게 붙들려 있는 자란 말이에요... 진짜 마귀에게 쓰임받고 있는 거죠그렇다고  안개속의 사람들은 괜찮냐고 마귀라니까요?

 

생각해보세요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났어요죄를 지어서그럼 아담과 하와가 낳은이제 진짜 최초의 인간이 가인과 아벨이죠둘다 죄인이에요시간을 사는죄인으로 나오는데  중에 그냥 하나님이  놈을 택해서 끌고 올라가는 거예요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하나님이 믿음을 주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는거예요그게 뭐냐면 맞아 죽는 이게 죽어야 묵시 속에서 ,내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그냥 그렇게 죽은 자고 끝날  밖에 없었구나를 알아야   아니에요믿음이 우리에게 와서 하는  그거라니까요근데 여기서는 도대체 교회에서도 말이죠전부 가인처럼 사는   제사  행위 내가 이렇게 번듯하게 하니까 그거못한다고 여겨지는 다른 이들을 폄하하고 비난하면서 그들을 죽이고 있는 거래니까요그게요여기서 분리가 일어나는 거예요여러분은 가인에 가까우세요?  아벨에 가까우세요?  맞아 죽고 계십니까아니면 누구를 두들겨 패고 계세요제가 보기엔 가인들이 대부분이고 아벨들은 몇명 없어요그래서 하나님이 내가 다시 올때 믿음을 보겠느냐..

 

여러분믿음으로 아벨이 정말 좋은 제사 옳은 제사가 뭔지를 알게 되었다그럼 믿음으로 아벨이 좋은 제사를 드리게 되었다보세요가인과 아벨이 둘다 제사를 지냈다는  제사는 죄인이 드리는 거니까 둘다 죄인 맞지요둘다 죄인인데 하나님이 믿음을 허락해서  죄인을 구원하셨어요근데 믿음줘서  알게 했느냐면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그랬으니까 내가 이렇게 죽는 이렇게 제물이 되어 죽는그게 맞는 거구나 라는   사람이 믿음으로 바라게 됐단 뜻이에요여러분 이세상에서그렇게 십자가 지고 자기부인 당하며 죽는  맞다라는  바로 아벨의 제사 인거예요그걸 고백하는 이들이....

 

 보세요오늘날 도대체 기독교가 진짜 있나요진짜기독교가 있어요~ 훌륭한 사람들이 너무 겉만 번드르르한 이런 도덕적 윤리적 그런 기독교를 만들어내서 이야기들을 하니까 여러분이 계속 긴가민가 긴가민가 할거라구 도대체  우리 교회에서만 이딴 얘기를 아니요그런 얘기를 하는 목사들이 있어요근데  유명해서 그래요그리구 언변이 어눌해서 그래요_. 근데 아는 이들이 있다니까요?

 

제가 말씀드린어제 말씀드린 필리핀 선교사분은 필리핀 대학에서 국비 장학금으로 장학금 받고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으신 분이더라고요근데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니까 한국교회나 이런데서 써먹기 어려워하는 거예요 돈을 지원해주고   교회 목사들이 가서 거기에 지교회를 세우고 하는데 필리핀 살기좋으니까~. 맨날통역으로 갖다 쓰는 거예요근데 통역을 하다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목사들이  갖구 지랄들을 떠니까   사람들이  사람이 말을 하다가 자꾸  얘기를 하게 된대요 자기가^^  사람은  얘길 말하는데 자기는  얘기를 계속하는 거예요우리교회 설교를 계속 하고 있었어요그러니까 언제까지 제가  사람들의 통역을 하면서  사람들의 .. 자기 말로는 개로왜냐면 거길 떠나면 먹이가 사라지니까근데 듣기 싫어 죽겠다는 거예요.  오면 부흥회를 일주일씩 한대  ...체력들은 좋아 가지구근데 맨날 헛소리야 아니면  자랑  어려서부터 육십 세까지의 이야기를 자기가 ..맨날..설교를.. ㅎㅎ걸레같은 쓰레기같은 이야기들을 계속 통역을 해야되고.  그래서  나는 이만큼 되었다이랬다..

그러면 예수는 장식품인가- - -. 그니까  목사새끼들이 공부도 안하구 어떻게 그렇게.. 허휴 아주 그냥..   다음 주에 아주사에 신학생 아이들 강의를 해달라 그래서하루종일 강의를 해야 되는데 작년에 누가 왔었냐그러니까 강준민 목사 왔었대.^^ 그래서 어땠냐 그랬더니 어우 너무 은혜로웠대.  내가 가면  틀릴텐데?  ㅎㅎ  괜찮대요명성은 익히 알고 있대나그래서 명성을 어떻게 알고 있냐그랬더니 단시간에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는 우리의 선배님 ㅎㅎ 아이 

 

그러니까 신학생 아이들도 말씀에 관심이 있는  아니에요어떻게 하면 신학교 빨리 졸업해서  교회 할까  목표가 있으니까아이 그런 애들이 나와서 안수받고 교회가 생기고 한다는  자체가  불행이에요불행 명이나 알아들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근데 ~ 거기에 가갖구 집팔아 헌금하구 안수 한번 해주면 가는 .

 

속지 마세요여러분여러분 예수를 믿어야 됩니다 여러분여러분이 하나님 되는  아닙니다여러분은 역사 속에서 맞아죽는 예수를 믿는거지  역사 속에서 환영받았던 그런 예수가짜 예수  예수를 믿는  아니에요여러분은 역사 속에서 맞아죽은 예수를 믿는다는   예수의 남은 고난에 여러분이 참여하여 역시 맞아 죽는 거예요어떤 예수를 원하십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거예요.  - -- 여러분은진짜 여러분은 묵시 속에서 여러분이 빨리 꿈이 깨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  마귀나 이런 거에 쫓기는 꿈을 꾸다가 벌떡 일어났을  '...  꿈이었구나.' 그럴때 있잖아요... 어휴 다행이다 ... 꿈이었네

그게 여러분의 역사  죽음이라면  시간이 어떻게  기다려지냐구요이게 안기다려져요진짜로 폴리캅 자꾸   사람이 빨리 불을 땡겨라 그랬다구 죽은 거로위대하다 그러는데 아니 역사 속에서 팔십오년을 ~ 죽었어요죽는 경험을날마다 죽는다 그러잖아요 바울이그런데 잠깐 불태우는 사이에  확실히 죽여준대 팔십년의  죽음을 계속  사람은 아휴 땡큐 베리 마치죠 그게~^^ 이제 확실히 죽여준대이걸  십년,이십년 살아야된다라는  나는 ~ 고통스러워 꿈을 계속 꿔야된다는 근데 깨게  준다는데 그까짓 불이 뭐가 무섭냐구요그게 순교지내가 죽음도 무섭지않은 그런 사람이 되어서이게 아니라니까요하두 맞다 보니까 차라리죽여라 이게 순교라니까요근데  맞아 죽는날마다 죽노라의  삶을 다들 저주로 생각하는 거예요그게 아벨인데그건 그런 신앙은 싫다는 거예요 ...

 

그러니 믿음을 갖지 못한 이들이 어찌 아벨의  삶을 이해하겠어요그게 오늘의 본문 히브리서 11 4절입니다그래서 믿음으로 아벨은부디 여러분 안에  믿음이 있기를 바래요.

 

어저께도 어떤 영커풀 젊은 이가 전화를 해가지고 어제 나간 사람들이 얘길 하는데 제가 무슨...  한국에다가 빌딩을 사놨다고 ㅎㅎ 어떻게 빌딩을 사놨냐 그랬드니 아휴교회 공금을 횡령해 갖구 한국에서 빌딩을  놨다고 그리구 처가집 식구들까지 보험료를 교회에서  지불하고 있다구이런 소리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냐?  그랬더니 어이구 재정부를 도왔던(?) 성도가 얘기를 하는데 ...  무슨 증거가 있을  아냐내가 (그래서다시 보험증서를 봤어요그랬드니옛날에 제가 처갓집에 살때  거기서 보험을 들었었으니까근데 교회서  보험을 다시 자동차보험을 들어주니까 예전에  우리처형이나 그런 사람들에게 얹혀있던 제가 요사람들은 이제 인클루드가 안된겁니다.라고 씌여있는데 인클루드라고 읽은  같애내가 보니까.  그러면서 처갓집 식구들 보험료까지  내준다고 그러고근데 그걸 믿고 사람들이 나간대는 거예요교회를...

 

그러면 이런  사실이다 아니다 증명하고 그런  피차 사기도 싫고 .그런데도대체 설교를 어떻게 듣고 있었냐구그동안에 그러니까 여기서 설교하는  사람이 싫었던 거죠싫었던 건데 어떤 실마리를 근거를 갖다가 제공해 주니까 '거봐 내가 싫어하는  이게 이유가 있었던 거야.' 라고 하고 가는 .

나는 무슨 내용인지 말이죠 이런 것도  몰랐어 도대체  사람들이 교회를 나가지근데  대단한 이야긴  알았어요 사람들이 엄청난 것들을 만들어 내갖구 나를 모함하나부다 그랬더니 그래고작 그런 것들우리교회 헌금이 이게  전기세 내고 집세 내면은 횡령할  있어야지요 여기서    빌딩을 살만한 헌금을  하구 얘기를 하든가~  아휴..  ...  수준이 이런 거라면 - -  화가 나는  있죠고작 그거ㅎㅎ._._.  그리고 새벽기도 나오는 여자들은  나를 너무 좋아해갖구 나오기 싫은데 억지로 나오는 거래 .. ㅎㅎㅎ 조심하세요여러분 ㅎㅎㅎ    애인이래 ㅎㅎㅎㅎ 웃겨가지구ㅎㅎ  ㅇㅇ 다는 거예요사람들이.. 오지 마세요집에서  잠도 자고 남편 밥도 해주고 그러셔야지 자꾸 나오셔가지구 이게 ㅎㅎ 아휴....  복음얘길 하다가.. (하하하하)

 

하여튼 여러분 그렇게 생활 속에서 죽으세요여러분이 하는 이야기가 미워서 여러분이 미움을 받아야 돼요그리로 가세요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 세상은 그러면 너는 뭐냐 라고 우리를 바보취급하고 조롱하고 심지어 우리를 고소하고 탄핵합니다.

하나님  역사라는 악몽속에서 하루속히 깨야한다는  아는  신앙된 삶인데하나님 우리가  역사 속에서  자존심 챙기기 위해 남을 욕하고 다른 이들을 깔아 뭉개는 그런 삶을 여전히 살고 있다면 아직  깨달음이 부족한  아니겠습니까우리 눈과 귀를 활짝 열어 주옵소서예수를  속에 채워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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