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37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0:30

히브리서37

 

<기도>

----하나님  안에 있는  믿음이 우리를 넉넉히 이기게 하심을 경험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다른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예수 믿는 연약함을 폭로당하고 우리 안에 계신 믿음으로 들어와 계신 성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가 진짜 우리 힘임을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히브리서 10:32~10:35>

히브리서 10 32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것을 생각하라
33.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앎이라
35
.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상을 얻게 하느니라
아멘

 

. 여기  상이란  구원입니다. 구원을 얻게 되는 자들은 이렇게 살 것이다. 
  작은 상이 있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예요.  상을 받을 자들, 구원을 영생을 받을 자들은 이렇게 어떠한 고난과 핍박속에서도 담대함을 버리지 않는다 ,  --잃어버리지 않는다 이런 뜻이예요근데 빛을 받은 후에 빛을 받으면  고난이 찾아올까 ? 생각해봐야죠 ^  비방괴 환란으로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된다. 
어저께  한국에 계시는 어떤 권사님이 이멜 하셨는데 남숙이라는 이름으로 예명으로 이멜을 해주셨어요

아마 딸과 함께 우리교회를  방문하셨던 분인 것같은데   켐브리지 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아넣구 이틀 전에 여행을 간다구 나가서 딸이 자살했어요 근데  분이, ..그게 불과 지난 달에 일이라구 해요.
이분 딸이 굉장히 이뻤대요. 그래서 사람들이 공부도 잘하고 이쁘고 .. 딸이  엄마한테 자랑이구 ..근데  분이 어떤 분이냐하면,3 전부터 우리교회 설교를 들으시는분인데 모태 신앙 모태 신앙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 선교사님들 이 들어와서 처음으로 복음을 전할때  할아버님이  예수를 믿고  어머님 아버님은 다른 조건 아무 것도안보고 ~머언 마을에 예수믿는  총각이 하나 있다라고 하면서 무조건 그냥  사람하고 결혼을 시킬 정도로 열심히 믿던 그런 집안에 딸이예요. 그러니까 자기는 어려서 부터 들은게 성경 말씀밖에 없었고 그러면서 자랐고맨날 왠만한 목사 이런 사람들보다 신앙이 훨씬 날꺼야 이렇게 자부심을 갖구 사신 분예요. 근데 딸이 워낙 그렇게  났구 거기다가 이분이 여자분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크게 하셨나봐요.

근데 지난 작년 쯤에 사업이 인제 망하구 아이가 켐브리지 대학에 입학을 했는데 허가를 받아논 상태에서 집안의 재정 상태가 별로  좋은걸  아이가 걱정을 하기시작하면서...
그래도 엄마는  어떤 일이 있어도 공부를 시킨다고 가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죽어버린 거예요 
자살을 하고...  어머니가  한테 뭐라고 하시냐하면   아이야 말로 우리교회에   어머니가 딸을 데리고 왔을땐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다아 그러드래요. 어쩌면딸이 이렇게 이쁘냐구
그렇게 칭찬을  했을 정도로 .. 그래 딸이 자기의 힘이였대요

그니까 모든 어떤 어려움도  딸을 생각하면 자기는 이겨낼  있었다니깐요 그러니까 정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쓰셨더라구요. 나의 힘이 되신  딸이여 근데 딸이  죽었는데 ..
자기가 제일 먼저 생각한  뭐냐하면 , 딸이.자살했다라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알리지 않을  있을가를 조작하기 시작한거라구요. 챙피해서요 그러니까 어떻게 딸이 사고로 인한 ..이렇게 죽었다라구
사람들에게 인식을 시킬가를 먼저 고민하는 자기를 보면서 도대체 내가 진짜 하나님 만큼 사랑했다는 내딸을 내가 그렇게 사랑한게 맞나? 라는 그런 도대체 나는 나의 마귀성은 어디까지 인가를 보여줬대는 거예요

그러다가 지난  설교가 올라와서 듣는데 자기 이야기를 하는  같드라구. 자기는  세상 누구보다 예수를  믿는다구 생각했구 3년전 부터 우리 교회 설교를 샅샅이 뒤져서 10 이상씩  들었다구요.
그런데 고작 자기 실력이  정도라는게 딸의 죽음 앞에서 폭로가 되자 여전히    자존심이 뭔데  자기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딸의 죽음을 어떻게 하면 위장하고 포장할까를 고민하는 자기를 보면서 이게 도대체 신앙인인가라는 생각이 들드래요.
아직까지도 나를 놓지 못하고  “”,그러면서 그러더라구요. ..  이런 환란이 왔나 , 이런 고난이
나에게 이렇게 닥치는 걸까이렇게 계속 부인당하고 부인당해 가는게 진짜 하나님의------아직 답장을  드렸는데 .

 

맞아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의  처음 자리로 우리를 분명하개 보여주시기 위해서 .---- 도구를 쓰시는 거예요.  그리고 진짜 우리가 맞는 것이다를  가르치기 위해서 우리에게 십자가라는--- 이끄시는 거예요
예수님이라는  알의 밀알이 십자가를 지고 땅에 떨어져 죽었죠 ?   알의 밀알이 여러 열매 , .다른 밀알을 맺습니다. 그게 교횝니다.  그럼  밀알들의 인생이 어떻게 되겠어요 ? 역시 십자가지고  ,밀알로 썩는 거예요. .죽는 거거든요 똑같은  길을 가게 된다구요. 근데  밀알이  썩게….여러분 씨를 심으면 그게   썩게빨리 죽게  부어주는게 뭐예요 ? 거름이죠 ^  거름은 영양 영양분을 주어서.싹을 틔게 하는게 아니라  썩게 만드는거예요. 똥이거든요 그게 성령이란 말입니다  성령이땅에 오셔서 
예수가 하신  / 십자가  , 예수가 하신  / 십자가 , 그걸 이땅에서 우리에게 밝히 가르쳐 주기위해 오신 것이지.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예수의 십자가로만 살아야 되는가를 우리가 분명히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역활을 무슨 능력으루 받아서 그게  어떻게 나를  세상에서  다른 이들 보다 훨씬 착하고 능력있는 자로   있게 만들어 주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거를 오해하고 있는 거예요
성령은 여러분에게 보증물로 주는거예요. 보증은 뭐라 그랬어요 ? 유다가 며느리한테  너랑 잤어 창녀 맞어’.  이렇게 내가 누구인지를 들어내는 증거가 되는거라니깐요

그래서 성령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한다 그러는 거예요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얼마나 추악한지를 가르치시는 거예요
여러분 십자가가 우리의 죄를 용서했다라는   예수님이 죽으시면서 까지 목숨을 걸고 그냥 우리를 용서했으니  삶을 우리가 알아서 우리도 사랑한 자가 되어야되지않겠나 너무 이렇게 쉽게 그렇게 이야기 하지 마세요. 죄가 뭐예요 ?

죄가 하나님 앞에서 나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드라도 스스로 존재의 가치가 있는 자이고  삶을 영위하고 경영할 힘이 있는 자입니다 라고 나서는  죄라 그랬잖아요 ?
 죄가 용서 됐는데 어떻게 죄가 사했졌냐하면 하나님이 죽으므로  죄가 사해졌다구요
그러면  죄라는 것이 하나님을 죽이는 것이다 라는 말이란 말이거든요 이게.
그럼 그게 뭐겠어요 ?   죄가 뭐예요내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너무 가능성있구 능력이 있어요 하는게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 하는 거죠 . .그게 하나님을 죽이는 거라는 뜻이예요

단순히  우리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목숨 까지 끊어서 죽었다 /
너무 그렇게 신파로  해석하지 말란 말입니다우리가 있음의 흉내를 내는 것이 하나님  가능성을  죽이는 것이다 라는 것이 십자가예요근데  십자가루 단두대도 아니고 화염도 아니고 화염이  무섭죠~~ 
 십자가루 죽으시냐하면 그게 우리의 자리라고 그러잖아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
#
머리에 가시 면류관 #  뭐예요 ?  생각 !  생각  지혜 멈추고  손발  박혀야 되는거예요 움직이면  되는 거예요 죽은 흙이라니깐요 발루 지가 원하는  걸어다니면 안되는거에요...그래서 발에다  박아 버리는거예요. 꼼짝  하게 머리까지  ...이게 죽은 흙이란 말입니다. 이게 원래 우리의 모습이어야 되는데,  니들이  자인척 하니까 하나님이 이렇게.죽는 거다라구 보여주는거예요.그걸 
이게 십자가란 말입니다.

그러면 인생과 역사 속에서 우리가 반드시 경험해야 할게 뭐냐구요
하나님앞에서 성령을 받은  구원을 받은 자로서 ...
‘나는 진짜  생각  의지  비젼  야망 가지구 그렇게 나를 그리구 인생과 역사를 어떻게 가치있게 만드는데 내가 기여할  있다라는  믿구 그리구 그렇게 행하는것이 그것이 정말 하나님  죽이는 거구나’라는  것을 경험하는 거예요 여기에서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진짜 가치라고 여기구있구 내가 의존하고 있던 것들을  주변에서 죽여가는 거예요 자꾸.

그러니까 여러분 자식 죽일라면  자식을 철저하게 의지하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자식 죽여요 반드시.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버리고 생명이 되면 하나님이 반드시 그거  인생에서 불태워  버린다구요.

그러면 그러한 경험들을 하면서 
‘아 ..우리는 진짜 예수를 믿어야 되는  거구나그리로 가는 거예요
그러한 자들이 그렇게  세상에서 고난을 겪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만 의지하는 고런 자리를 세상이 하이구  작은자로..  뭐야  인간이  대범하게 열심히 노력도 하고 성실하게  가치를  챙기구 이래야지.  ..그냥 허구헌날 예수 십자가  이야기만 하구있어 
그리구  그런 사람의 인생은 하나님이  그런  쳐가시니까 
‘야 우리 인생이 예수믿고 그냥 인생이  같이 되는거네. 그럼,  그러면 예수  믿을래
이게 뭐예요 ? 하늘에서 소자죠 ? 근데 예수님이 뭐라 그러냐하면  세상에서  소자하나를 대접하는게 나를 대접하는 거라 그래요. 그거 예수 믿구 예수를 믿게되며는 세상에서 우리는 바로 그렇게 예수 믿는 자가 되는 거구나라구 하구 세상의  어떤 외모로도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소자를 대접한다 그래요.

그게 양과 염소의 심판의 비유입니다.
거기 보면 양과 염소를 예수님이 나와서 분류해내죠 ^   양과 염소예요 ? 신자  신자 얘기하는거 아니예요. 양과 염소는 비슷하게 생겼죠 ?  근데 비슷하게 생겼는데구분을 한다는  교회에서 진짜 신앙이 뭔가를 지금 분류해 내신다는 뜻예요.  신자 ,  신자 가리는  아니라.  신자 ,  신자는 벌써 갈려져 있는데 무슨 예수님이 와서  갈라요.

비슷하게 생긴거는 예수 믿는 다고 했던 고놈 들을 갈르는데 어떻게 갈르느냐하면 양들을 보고 너희들은 창세 전부터 예비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 그러죠. 그러면 이미 그들은 창세때 부터 완성돼있는   나라에 들어가기로 벌써 결정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들이  해서가 아니예요. 창세부터 이미 완성된  나라에 너흰 들어가있는데 그들이 인생 속에서 뭐를 하느냐를 말씀하신 거지  이걸 저걸.
저걸 저걸 하며는 너희들은 이제 창세로 부터 예비된  나라에 들어갈거야입주를 하게 될거야 이런 애기아니예요.

거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신거죠내가 목마를때 , 내가 굶주렸을때, 
내가 병에 걸렸을때내가 옥에 갇혔을때 너희들이 나를 도와주었다 그러죠.

 ,  그러세요,  예수님이 

너희들은 목마른자들이니까 내게 와서 마셔라 , 내가 하늘에서 내려  떡이니 나를 먹어라.
너희들은  지옥같은  감옥에 갇혀있는 자들이라 그래요 너희들의 질병 이걸 내가 짊어지러 왔다 , 그러죠^
그러면 이걸 누가 갖구  거예요목마르고 배고프구 질병에 걸려있구 옥에 갇혀있는  우리라니깐요.
근데 예수님이 그걸 가져 가시려 이땅에 오셔서 그렇게 사셨다니깐요지극히 작은 자죠 ? 이건
그래서 사람들이  지극히 작은 예수를 죽여 버린거 아녜요   저런게 메시아냐구 ... ?
그래서 사람들이 빛이 어둠에 왔는데 어둠이 영접하지 않았다 그러는거예요.

그러면 ‘  예수가 진짜 내가 목마르고 내가 배고프고 내가 옥에 갇힌 자고내가 병에 걸린 자라는 거를 그걸 가져 가시기위해서 이땅에  이렇게 약한 모습으로서 십자가를 지신 분이다 라는 것을 받아 들이고

나는 그렇게 해서   밖에 없는 자였구나 !    그랬으면 목말라 죽고 배고파 죽고  걸려 죽고 옥에 갇혀 지옥에 가서 죽을뻔 했구나 !  자가 '  '구나를 아는 이가  옆에 지극히 작은  예수님이 형제라 그러잖아요  형제  지극히 작은  , 교회 /

교회들이 분명히 예수의.삶을 이렇게 살때 이들이, ‘ 이거 저주 받은  아냐 ?  세상에서 이렇게 살아! ‘ 이렇게 폄하하지 않구  ‘ 맞습니다 ! 성도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라구 그들을 대접해 줄때 그가 양이란 뜻이예요.

불쌍한 사람들에게  먹을거주구.  걸린 사람들한테  약갖다 주구 이런 행위가 아니라 ( 아이 뭐라구 설명을 해야되지 ..) 근데 전부 그냥 우리는  율법으루 도덕과 윤리루 성경을 보니까 그런  보면 거기서 예수를 끄집어 내는 게아니라 전부 가난한 사람을 도웁시다 불쌍한 사람을 도웁시다 ‘ 이러구 앉아 있어요

보세요.  우리가 언제 했어요 ?.그거 예수님이 한거 아니예요 ? 이거 예수 믿는거죠. 이게 양이래니깐요.
예수님이 그렇게 해주셨잖아요.  그런데 내가 그걸 믿기 때문에 다른 이들을 그렇게 외모로 판단하지않는 그게 바로 ‘니들이 이걸 한거다’라고 여겨주는 거란 말예요  이게 행실예요. 이게 일이라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거다 라는 거예요. 아니 성경 어디에 면도칼 하나라도 틈이 있냐구요  ..... 얘기라니깐요. 근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신학자들두 그러구 목사들두 그러구 ...  도대체 나만 갖구 이러는지 몰라 . 아니 신학자들은 그냥 학교에서 열심히애들  가르치시지  나한테  메일을 보내 갖구 자꾸 .
(10
 침묵)

나보고 계룡산에서   떨어진 사람 같대
ㅎㅎ왜 ÷÷  ÷÷÷ 그런게 아니라 성경에 이렇게 적혀 있는  ...
 무슨 얘기를 하냐구  아무리 봐도 그얘기 밖에 없는데 .....

 

 세상에서 염소들은 반드시 내가 예수를 위하여  해야 될까를 고민해요그래서 그걸 해내면 그거 절대  잊어버려요. 왜냐하면 내가 이걸 해야 한다라고 믿구 있는데 내가  일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했단 말예요 그걸  보람을 어떻게 잊냐구요그러니까 염소들이   했대는거예요,자기들은.

보세요. 한사람은  일을 한사람을 지옥 보내구.. 내가 언제 했습니까 이사람들은 ÷÷
근데   창세로 부터예요 창세로 부터 준비된예요.
그러면 창세로.부터 준비된 어떤 무리들이 어떤이에게는 예수를 믿게 세상에서 예수를 믿는 삶을 살게 
만드신거구, 어떤 이들은 열심히 인간들의 자존심을 주체성을 존재성을 챙기는 삶을 살도록 만든거 아니예요~.
그렇게 살다오라구 보낸거잖아요근데 교회안에 그들이 공존하면서 일을 하는 사람이 어마 어마하게 칭찬두 받구 자기의 존재성 자존심  챙겨 갖으면. 그렇지 않구 조용히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을 저런 행동하지 않는 양심 ㅎㅎ 이러면서  뭐라그래요.핍박받는 ..고난을 받는 ..그들이  실제로 그들이 예수를 믿는사람들이예요. 그러니까이렇게 보면은 보여요

지난 주일도 아침 이렇게  가지구 보니까  변함없이 조용히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지금도 그 자리에서 손으로 눈물 닦으면서 앉아 있어요 보니까  ... 들고뛰는 사람들 얼굴은 하나도  보여.
거기서 절감 했대니까요  저거구나”
여러분들두 대충 아실거예요 누군지  사람들이 어떤 분들인지  와갖구, 밥도 안먹구 가구.   그냥  그냥 조용히 와서 항상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거예요.
그냥  정의우리 한국에 저런 사람들 전부 없어졌어요--.

여러분 우리는  땅에 분명히 성경이 모세를 통하여 신명기에서 뭐라 그래요. 너희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두 교회예요. 역사  교회.

가나안 땅이 약속의 땅이지만 거기두 천국이 아니였잖아요그니까 우리가 천국에 들어왔다라구 하면서 역사 속에서 살아내야 하는 바루 여기 이야기 하는 거거든요 
근데 신명기 31장에서 뭐라 그래요 .모세가  ‘너희들 거기 들어가서 나를 버릴거구, 우상을 분명히 섬길거야 그러잖아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뭐라 그래요. ‘내가 알어 그렇지만 들여보낸다 그러는거예요.
그래 들어갔더니 사사기때 그랬잖아요진짜 그렇게 살았죠 ^
애굽때 보다  제사를 지내는 나라는 이거 하나만 붙들구 나머지는  완전히 나머지 삶은 애굽때보다   추악하게 살았잖아요.

 

예배당 출입하고 올바른 말씀을 듣는다라는 그거 하나를 붙들고 삶은 개판인거나 똑같해요.
여전히 지들 만을 위해서 아니 들은 말씀 까지도 나는 이거까지도 듣구 있단다  이렇게 해서 여전히   자존심을 챙겨내는 우리랑 똑같은 거예요. 그때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거예요.
‘너희들은 십자가에  박혀야되는거야 죽은 흙이어야 되는거야 .생각까지도  발까지도 다아  박혀야 
그래야 내가 새생명 주어 살려내는거야’  그게 십자가와 부활이라니깐요
근데 우리는 엉뜽하게 여기서 내가  힘으로 살겠되는거예요. 보다 나은 존재가 돼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예수님이 그러는거예요.’ 내가  다시 오면 믿음을 보겠느냐  거의 없다 거의 없다. ‘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복음을 설명할때 아니면 복음을 갖구 토론을 할때 사람들이 여러분을 공격하고 궁지에 모는 그런 경험들을  번이라도 안해 보셨다면 여러분은아직 복음을 모르는거예요
모를뿐만 아니라 모르니까  복음이 사람을 살린다라는  절박한 마음이 없어서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대충 살아야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면 반드시 하나님앞에 내놔야할게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내가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라는 답안지. 내가 죄인 중의 괴수면  답안지가 몇점이나 되겠어요   빵점 !
죄인중의 괴순데 대장이니까 내가.
여러분은 반드시 빵점짜리 시험지를 내놔야 하나님이 백점짜리 백점 맞은 예수의 답안지를 내껄루 쳐줘요.
그래서  백점이예요.

근데 어줍잖지않게  삼십점 사십점 율법주의 자들이죠.  
아니 너무 너무  했어 간디처럼잘하긴  잘해, 그 사람이, 죽을때 까지 무슨.
하여튼 우리가   아니 그런  99 시험지 내놨어요 근데  예수님이 하나님이 야고보서에서 뭐라 그랬냐 하면 99점두 빵점이래요.하나라도 틀리면 빵점 이래잔아요그럼  어떤 시험지도 내놓으면 안되요
우리는 빵점짜리 내놔야 된대깐요.

 

죄인중의 괴수 ..
이왕이면  죄인중의 괴수로  산대는게 아니라, 나에게 있어서의 나의 자아인식이 진짜 내가 죄인중의 괴수 맞네요 이리루 가야돼요  아까  엄마처럼  권사님 처럼. 
 어떻게 딸의 .. 하나님처럼 믿었든 딸의 죽음 앞에서두 여전히  자존심을 챙기냐  내가 진짜  죄인 중의 괴수가 맞구나를  답안지를.내야 되는거예요. 한국에.있는 김춘-?권사님 처럼.
.이건 암덩어리가 아니라 나의  신앙을 이렇게 모조리   짓밟아 버릴수있는  뭐냔데  내가 진짜 죄인중에 괴수 맞네.

하나님이  그냥 편안하게  만하게 만들어주니까  때에는 신앙 좋은 척하면서 80년간을 살았는데 이런 고통 하나 오니까 하나님이 원망스러워지니 내가 죄인 중에괴수맞네 이거어 ..  고백을 해야되는건데 .......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는  견뎌내구. 화형대 앞에서두 어서 불을 지펴라
 폴리갑이 되어 ......
어서 불을 지피기는  ...뜨거운 냄비두 제대로 못잡는 사람들이 무슨 말루만 하옇튼..
그냥 전부  멋들이 들어서 그래요 그리구 목사들이 그렇게 만들어 놔요
천일 새벽기도 나와라 수시로 10 금식 기도해라  ..

제가 삼일교회  간다고 그랬대니까, 거기있는 아이들두 돌아가면서 금식하기루 했대나 
 !  ! ㅎㅎ  너같은 놈들때문에  안간다 내가 ㅎㅎ 돌아가면서 금식하면 하나님이 마음을 바꿔서 나를 글루 보낼거 같냐 ?   .애들이   설교를 듣구 우리 교회에서 주는  성경공부를 한다는 애들두 .그러니   도대체 어떻게 어딜가서   해야되는건지 도대체 ..

 

여러분 쉬지말고 기도해라 !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면 그건 내가 하는 거예요
쉬지말고 나를...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를 믿는  믿음이 진짜 쉬지말고 기도하는 거예요.  안에 있는 예수를 믿는게요. 그들에서 진짜 기도가 나오는거예요.
근데 전부 우리는 내가  할라 그래가지구. 왜냐하면 믿음이 없으니까 어떤 방법으로든 믿음을 만들어 내야해요. 그러니까  매일 30분씩 기도를 해야되그래서 그거안하면 찜짐해.  ?  신앙은 거기에만 묶여있는데. 그걸 산정해 놨는데   내가 그거 빼먹었어 그럼 하루 종일 불안하고  찝찝하고 그러잖아요
 매일 큐티해야되.  매일---씩 해야되  이런거.

 

 예수를 믿으면요, 내가 그렇게 결심하지 않아도 그냥 하루 종일 성경만 생각하고 성경만 묵상하고 그럼 기도지 뭐예요.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듣구.  .. 요즘에는   공황장애가. 심해져갖구 어디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수가 없어요  폐쇠공포증 원래 제가  .그랬었는데 
이젠 폐쇠공포증이 아니라 광장공포증으루 바껴갖구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얘기하는  듣기가 싫어요.
 어떤 얘기든 창찬도 듣기 싫어요. 그래갖구 고립되어 앉아 있는데 근데  시간에 하나님이 무지막지한 은혜의 말씀의 인사이트를 저에게 주세요

어제두 하루종일 앉아 가지구 ,아 ..이렇게 사는게 맞나 새벽기도두 이제 고만 할까 ?  ..사람들 보기 싫어.
주일날  딱감구 그냥  설교하구, 빨리 도망가구  그러다가  , 목사가  그거 밖에 안되구 ...
 죄송합니다 하구 빨리 그만 둘까 ㅎㅎ  이러구. 좋은 목사 데려다가 그러면 훌륭한 교회 만드세요 그러구 빨리 도망가야지, 이런 생각밖에 안드는데 그렇게 가만히앉아 있는데 그런데,
 하나님께서 묵시와  현실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전날 설교를.했는데   ~~얼마나  선명하게 얘기를 해주시는지 말이죠.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잠을 자니까   사고력도 마비되고 기억력두 감퇴 되갖구 그리구 점점  매일 매일  죽어가는  같애요, 몸이 그런데   순간에는 성경말씀이  창세기 부터 여기 저기가    떠올라요 머리 속에물론 그건 제가 하는  아녜요

우리가 겪는 사건이나 상황 배역 이런 거는 그냥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는 역활이구 그런 것들을 겪고  겪고가.. 우리의 신앙을 무슨  경중을 재고하는 근거나 이런 것이   없는 거예요
그냥 어떤 상황에서든지     예수 아니면 안되 이리로 내려가면 그거  사는 거예요 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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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들 사세요 .사랑하구 섬기구----나는 하나님과  하나님과의  사이 그거밖에 ----
 사이 ( 트럭소리 땜에  안들림 )
하나님이 부수어가시는  인생과 역사 속에서 내가 무엇을 했구(?) 어떻게 가야
정말 사랑의 하나님이  마음 속에 각인이 될까  생각 밖에 없어요
예수님이 오셔서 정말 손을 내밀때 그분이 정말  사랑이어야 된다구 .... 필요 없어요.
  분만 있으면 되요. 그걸 경험허구 가야돼요 여기서. 가면 거기에  내가 사랑할 이웃들은 거기에 있을거예요.
너두 이일을 ---왔어 아니 너두--- 하구 왔어 ?
그들을 어떻게  사랑하냐구요
여기서 자꾸  -----그럽니까?

여러분은  세상 속에서 반드시 십자가에  박힌 나를 경험해야되요

 군데만 보구가요 시편 136편을(139)
139
 16 한번 보세요
15
 부터 볼까요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여러분 이런 말씀을 어떻게 읽으세요.
나는 땅에서 전부 죽은 흙이예요 아담들예요 여기에서 하나님이 나를 창조해 내시는  창조의 하나님을 경험하는게  인생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뭐구 묵시는 뭐구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구 여기에서 
내가 창조되구 있는 거예요. 이거 죽은 흙인 내가 ..그럴려면 내가 그냥 생기가 없으면 죽은 흙이라는 인식이 반드시 있어야되요. 여러분 한테요.  근데  모든 과정과 행사가  책에 기록이 되있대는거예요 먼저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럼 여러분의 역활은 그리구 여러분이 살아가는  과정은 이미 하나님의   안에서 결정 되있는 거예요.

자꾸 인간들이 자존심을 챙기니까,
자유의지니 뭐니하면서 우리 인간은 뭐냐 ...로보트냐 꼭두각시냐 이러면서로보트도 아니구 꼭두각시두 아니구 먼지래니깐요.
 먼지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가를 삶으로 배우는거예요
성령이  안에 들어와야 나는 비로서 존재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이 아니 계실때에 나의 모습도 경험해야 되요.

그래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함께 있으면서  말려주는 거예요.
 지을때도  말려주구, 죽을때두  말려주구,-----존재니까요
사도들이 지들끼리 쌈박  할때도 가만 놔두구 성령의사람들 앞에서 복음을  전하러 다니던 바울과 바나바가-----가만 놔두구 죽을때까지.서로 그냥 삐져가지구   하다가 죽기 얼마전에 ..
아유-------그러니까  .. 갈때 내가 죄인중에 괴수 맞네요.
이러구가지 무슨 ------- 세상에서 무슨  사도 바울이 그렇게 열심히 수고했으니까  사람이 하늘가서 상을 받구...

교회나가신  분이  한테 그러드라구요지난 주에 .. 아니 목사님 처럼 이렇게  고생을 하구 이렇게  ^ 열심을 부려서 하나님 나라 위해 애쓰는데 목사님은 하나님나라에 가서 상을   받으셔야지요.
ㅎㅎ참 말은 고맙습니다만 ..
그런데  상이 없다구 그러는거예요
   기가막혀서
여러분들도 똑같은 길을 가는거래니깐요 지금. 
 생활은  이렇게 평안해  , 쪼끄만 기다려 보세요
여러분이 성도가 맞다면 뼈속까지 마취제 없이 후벼 파버리는 하나님의 메스를 반드시 경험할거예요
그래서 나는 블면증 같은거 한번도  걸려  그런 사람들은 예수 안 믿는 사람들로 보여요ㅎㅎㅎ
어떻게 그렇게 잠이 올까요.
 세상과 인생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이 생각이 ------잠이 그렇게와요 ^
  기가 막혀서 누가  잘못된건지 어떻게 그렇게 잠을 잘자 .
  코골면서 자는 인간두 있어

하나님 나라에 가면 분명히 여러분이 깜찍 놀랄 사람들이 거기 가있을거예요
하나님 나라는 이미 우리가 여기서 사는 거예요 
여기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산다라는
 내가  할려고 하는 .자리에서 완전히 무장해제 되어서 하나님한테 장악당한  하나님 나라라구 그래요. 그때 자유가 있어요그게 하나님 나라예요

 세리와 창기가 바리새인 너희 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  것이다.
무슨  그게 시간을 이야기하는 거겠어요 뭐겠어요.
세리와 창기는 나를 규정하고 있는 외부의 것들이  없어요  다른게그러니까 이거 쳐내는  쉽단 말예요. 그게 하나님 나라 사는게..

바리새인 같은사람들은   있었죠.명예있었죠. 게다가 착하게 산다라는 자부심 있었죠 별개  있었다구요
이거 쳐내는데 이거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들어가는거죠.
 가능이죠 .

 

그래서  세상 속에서 천국을 먼저 살게될 이들이 누군가를 설명해주는 거예요.
그게 내가 죄인 입니다 라고 고백을 하는 사람이래니깐요.

그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 묵상하세요
거기에만 집중하시고 관심 갖으시라구요.  걸할려구 하지마시고.
그냥 남들이  어쩌구 저쩌구----그런 얘기들 관심 갖지 마세요
 이야기만 해요  이야기
나중에 ---
그러니 내가 제일 월스트한 죄인 중의 괴수 맞죠 ^
이런 고백들을 하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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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그리고 예수 고민하시고  예수를  알기 위해 열심히 사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은 예수님의 은혜가  한순간 만이라도 우리를 놓아 버리면 그즉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열심히 끌고 가시는 하나님의.열심이 있기에 
은혜와 열심 있기에 
하나님이여  하나님께 맡기며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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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렇게 계속 부수어 지면서도 
견딜 수있게 힘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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