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35 강 (비유 요약판, 그리고 . .. 자기부인).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0:24

히브리서 35  (비유 요약판그리고 . .. 자기부인).

 

<기도>

____ 저희들에게 ( ---- ) 하나님께서 계획하심이  여정을 이끌어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  여정 동안에 저희들 (모두들에게분명히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자리로 인도되어질 것이고  모든 과정이 하나님 앞에서 가치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아침에도 하루를 열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말씀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셔서 저희들이 과연  세상 속에서 무엇을 하며 무엇을 의지하고 믿으며 살아야 하는지를  더욱  명확하고 명쾌하게 이해시켜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말씀:히브리서 10:19 ~ 10:25>

히브리서 1019~.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길이요 휘장은  저의 육체니라

21.  하나님의  다스리는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아멘

 

히브리서 기자가 계속해서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  제물인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지루할 만큼 반복하여 율법과 형식에 대해서 깨고  그리고 은혜에대해서 강조를 하고 있죠.

 

여기 보면은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 (-- - - -) 성소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지성소를 품고 있는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죠그죠?  성막의 성전에 구조를 보면은 동쪽에서부터 서쪽으로 이렇게 들어오는 그런 모양으로 성전이 지어져 있어요.

 

우리가 창세기나 이럴  공부했지만 가인,그리고  아담이범죄한 자들이 어느 쪽으로 나가요동쪽으로 나가죠그죠동쪽으로 나가면서 계속 이게 저주의 현실로 가는 거고동쪽에서 다시 서쪽으로 이렇게 들어올  하나님이 계시는 약속의 땅으로  귀환을 하는 거예요그래서  일부러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갈  그냥 애굽에서 그렇게 광야 거쳐 바로 이렇게 뒤로 들어가도 되는데 일부러 이렇게  돌아서 요단을 건너 동에서 서쪽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그런 그림들을 그리는 거거든요?

 

근데  성전에에스겔서를 보면은 성전의 문이 서쪽으로 갈수록 넓어요 4척씩 넓어지죠동쪽으로 갈수록? 4척씩 좁아져요.그리고좁아지고 결국 지성소에 들어가는  문은 닫혀있다 그래도 과언이 아니에요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만 들어가는 거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내가  문이다이렇게 말씀하신  성전의 문들을 설명하시면서 염두에 두시고 하신 말씀들이에요그것이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지성소에서 멀어질수록 문이 넓어져요계속그니깐 넓은 문이라는 그니깐 지성소는 뭐냐면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죠그죠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인간의죄를 상징하고 있는 법궤 안의 물건들을 이렇게 덮어 버리는..그죠?   예수의 은혜십자가 은혜가 지성소고 그게  하나님 나라의 운영방식이며 ,삶의 원리라 그랬죠여기서부터 멀어진다라는  뭐예요점점점점 율법주의가 되고 형식적이 된다는 뜻이에요그러니까.

 

넓은 문이라는  그러니까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넓은 문이라는  여러분이 얘기하는 것처럼 무슨,세상적인 욕심을 부리고 세상에서 복을 받기 위해서 기복주의적인 어떤그런 신앙에 머무는  넓은 문이 아니라 인본주의와 율법주의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들의 어떤제사의 행위,율법의 행위이런 것들을 의지하는 외모를 보는외모라는  WHAT IS SEEN 이거든요그러니까 보이는 보이는 것으로 사람들을,사람들의 어떤 성숙의 정도나 변화의 정도의 이런 것들을 판단하고하는 이런 모든 것들을 외모라고 한단 말이에요그러니까  넓은 문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이렇게 인정받고   어떤 평가를 받는  있어서 굉장히  사람들의 가치와 자존심을 높여줄만한 어떤 행위그런 것들을 붙드는  의지하는 이게 넓은 문이죠그러니까 사람들은 그리로  가지말라 그래도 열심히 가요그게 넓은문이라고요.

 

근데 그게 힘들잖아요그게 비록  청렴하게 살고 가난하게 살고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에게 훌륭하다 이렇게 평가를 받게 되면 사람들은  길을 가요그러니까가난하고 고통스럽고 고난의 길이 좁은 문이  아니에요얼마든지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 넓은 문으로 간다니깐요그런 것들을 감내하고 참아내는 인간을 누구나  세상이 칭찬해 주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그리로 가게  있어요그게 확실하게 보장만 된다면 당연히 그리로 갑니다.

 

 그러니까 좁은 문이라는  오직 예수만 의지하고 인간들의 모든,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나 외모를 의지하지 않는 거예요그러니까 그게 힘들죠믿음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길을 못가는 거예요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리고 여기서 보면은 예수님이  길이다그러잖아요,그죠?   길이예수님이 길이 되어 줬는데 예수님도 그러죠?  I AM THE WAY. 내가 바로  길이다거기 관사가 붙어있단 말이에요그러니까.

 ' 하나님 나라로 이르는(?) 생명나무 실과로 이르는  내가 바로  길이다 라고 얘기하신  예수라는   이외에는 없는 거예요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만을의지하여 가야 되는데  인간들이 예수의  은혜만을 의지하는  너무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에 절대로  예수만을 의지하는  길을  수가 없는 거예요그러니까 자꾸 인간들의 어떤 행위나 이런 것들을 의지하여  인간들의 자존심을 챙길려고 하고 그러는 거죠.

 

그래서 보면은마태복음에 보면은요? 24장부턴가?  마지막 때에 관한 예수님의 강화가 나와요제자들이 물어요마지막 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그랬더니 여러가지 징조가 일어날 것이고 거짓 선지자가 일어날 거다그래요.

 

근데 거짓 선지자가 갖고  것인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요근데그거는 성경을 표피적으로  사람들의 진단이고 언급이 없어요~. 거짓 선지자가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다음에 예수님께서  가지 비유를 대신다고요그게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의 내용이란 말이에요어떤 비유냐면 첫번째 비유가 불의한 ,주인의것을 맘대로 썼던   말고 주인이 때를 따라 자기의 백성들에게 자기의 식솔들에게 먹을  나눠주라고 종에게 시키고 갔는데 주인이 더디   알고 먹을  나눠주는 것을 일을 하지않고   연락에만 관심을 가져서  먹고 두들겨 패고 이런 종이 하나 나오죠?  그랬더니 주인이 갑자기 들이닥쳐 갖고   도대체 뭐하는 놈이냐그래갖고 벌을 주거든요?   담에 바로 나오는 비유가  처녀의 비유예요  잘자던  처녀. (부러운  처년데...)

 

다섯 명은 등불을  준비했지만 다섯 명은 기름을 준비하고 다섯 명은 기름을 준비 안했다 그래요이런  갖고 우리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여러가지 기특한 업적이나 이런 거를 많이 쌓아서 예수님이 언제 오시든  공로로 예수님을 맞이할  있어야 된다라고 이렇게 이야기들을 하는데.거기보면  처녀가  자고 있었죠?  졸고 있었단 말이에요 처녀가..

 

그러니까   처녀 중에  (ㅇㅇ없다,지혜롭다라고  인정을 받은 다섯 처녀가 대단한   거는 없는 거예요사실은.. 근데   뭐냐면 기름을 준비한 거죠그럼 기름이라는  뭐냔 말이에요사람들은 성령이라고 얘기하는데 성령을  어떻게 준비를 합니까.우리가그리고 나가서 나중에  어리석은 처녀 다섯이 가서 기름 사갖고 오잖아요그럼 성령을  사갖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그러면.... 그러니까 그냥 이해  가는 거는  덮어두고 이해가는 만큼만 불안을 푸는거예요설교자라는 사람들까지도.

 

여러분들한번 생각해 보세요앞에 있는 종은 주인이 더디   알았는데  처녀 중의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신랑이 자기들이 생각하는  시간에   알았기 때문에 기름을 준비 안한 거예요둘이 달라요그죠근데 예수님이  앞에서 마지막 때를 뭐라 그랬냐면  때와 시는 아무도 모른다.라고 얘기를 하고  비유가 나오는거란 말이에요.

 

 무리는 자기가 생각하는  때가 아주 더디 올거라고 생각을 했고  무리는 빨리, 시간에 빨리  거라고 착각한 거예요근데  했냐면 더디 올거라고 생각했다라는  나중에 주인이  때쯤 되면 내가 주인이 원하는  일을 하면 된다.라고 생각을  거예요그리고  빨리  거라고 생각한  여자들도 주인이 신랑이  때에자기들이 그냥 그들은  들러리잖아요신부가 아니에요.  들러리들이 해야   고것만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있었던 거예요.

 

둘다 뭐냐면 주인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던  아니라 그냥 주인이 왔을  자기들이 해야할  일만 하고 있으면 된다.라고 생각했다라는 거예요이게 뭐냐면 이게 율법주의라는 거예요 주인을 사랑하지 않고 주인에게는 관심이 없는데  주인이 기뻐할 만한 일은 하려고 했던이런  것들을 예수님이 지금 거짓 선지자의 가르침으로지금 강화를 하고 있는 거란 말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비유가 달란트 비유죠달란트 비유는 뭐예요 달란트 다섯 달란트  달란트  달란트종들이  받았단 말이죠근데  달란트 받은 종만 '이거 이거 갖고 이득을  남기면은 우리주인이 나를 무지하게 혼낼텐데~?' 라고 하고 고거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감춰둔 거죠그러니까 '내가 혼나지 않기 위해서주인이 그걸주인을 곡해하여 그냥 감춰둔 거예요근데 나머지 종들은 주인이 그거 갖고  하라고 얘기 안했어요이득 남기라고도 이야기 안했고 그냥 주고 갔거든요근데장사를 했단 말이에요장사는 잃을 수도 있고  수도 있는 거죠근데 장사를 했다라는  나머지  종들이  주인이주인의  은혜에 자기를 맡겼다는 거예요주인은 이걸 잃어 버린다 할지라도 나를 해꼬지하거나 야단치지 않을 거라는은혜에 대한 확신이 있었던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전체의 비유가  뭐냐면은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런 상태에서 자기가 해야  어떤 율법적인 행위만을 하는 그런 것들이  마치 올바른 신앙생활인  착각하고 의도한 그런 자들주인에 대해서 관심도 없는데 들고 있는 등불,이거 뭐예요그거는 계속   없는 등불이라는 거예요들고는 있지만  예수라는기름이 없는 자들의 등은 반드시 꺼지게  있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보세요우리가 이번 주일날 공부할 부분이 하나님과의 화목에 관한 부분인데여러분 시대가 자기가 정말 시대가  덩어리이며 자기가 정말 얼마만큼 엄청난 죄인인가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예수를 붙들고 있고 어떤 일들을 행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진짜  예수를 기다리는 사람이  명이나 되겠어요여러분은~  예수님이 사랑스러우십니까아니,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 보잔 말이에요,우리가진짜  예수님이 기다려지세요?

 

제가  이번에도 한국엘 가서 많은 분들을 만났어요알리지도 않았는데 장례식장에 이백 명도 넘게 왔어요누가 도대체 알려줬는지그냥 대구,그랬는데 어떻게.... ..네티즌들의.....  가서 ~ 이야기들을 했어요밤은 어차피 밤새야 되니까.

 

근데 세상에 진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백성들은 요소요소에 외롭게  있더구만요어떻게거의 팔순이 되는 권사님이영락교회 권사님인데  영락교회에서 나서 여태까지 다니신 거예요근데  분이 하시는 말씀이 그런 거예요우리 교회도 내가 팔십 년동안 들었던 설교가 전부 은혜로 시작했다가 율법으로 끝난다는 거예요저는 ,할머니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리라고는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고등학교 2학년 짜리 아이들이 왔는데  엄마의 손을 붙들고 왔는데엄마는  모르는데 아이들이 어떻게  설교를 듣고 말이죠아이들이 목사님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왔다는데 고등학교 2학년 아이들이 제가 요즘 하는 설교를정확히  이해를 하고 있는 거예요그리고는 와갖고 눈도  마주치고 어쩔 줄을 모르죠,근데 도대체 우리 아들들도  알아듣는  얘네들은 어떻게 시디 하나를듣고 그렇게 알아들었나... 걔네들한테는 예수님의  십자가 이외엔 관심이 없는 거예요구원에 이르는 길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이거 밖에는 없다라는 것을 너무도 명확히 알고 있어요.

 

삼일교회 청년 아이들이 오십 명이 왔어요 삼일교회 청년 아이들이  교회에서 최고로 열심을 부렸던 아이들이에요심지어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암센터서울대암센터에서 의사를 했던 애가  삼일교회의  선동적인 설교에 그냥 선동을 당해서 의사짓을 때려치고  나라를 돌아 다니면서 선교를 한답시고 의사, 년간을...그러다가... 그게 옳은 짓인줄 알았다는 거예요,자기는근데 무슨 예수를 전했는지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자기가 돌아 다니면서  하기는 했는데 ,  아프가니스탄에 몇년가있고 터키에 몇년 가있고뭔가 하긴 했는데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이렇게 칭찬도 받고  했는데 어느날 제가 삼일교회에 설교를 하러 한번 갔었잖아요그때 잠깐 들어왔었는데 그때  듣고 팀원들끼리   토론을 하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자기네 교회에서 누가 설교를 하든,전병욱 목사..( 전병욱 목사가 L.A 와서 개척한다 그러더라구요관심 있으면  보세요.) 10% 설교를 듣고 90% 스마트폰을 갖고 뉴스를 본대요간사들이니까 알잖아요그러니까  만오천  정도가 지금 남아 있는데만오천 명중에 거의 만삼천오백 명이 예배에 관심이 없는 거예요.

 

예배에 관심이 없고 끝나고  다음에   지인별로 팀별로 교제거기는 그게 굉장히   있다고   있잖아요.그니까 담임목사가 빠져도 얼키고 설켜서 빠져 나갈수가 없어요 교제가 너무 좋으니까 말이죠선남선녀들이 모여서 친목을 도모하는그니까 교회를 안정적으로 끌고 갈라면 그걸 잘해야 되는데 우리 교회는그게  부족하죠ㅎㅎ아주 씨줄과 날줄처럼 이렇게 지인,,해서  엮어 놓는 거예요그러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또래 아이들이 모여서 구십 프로이상이 청년이니까또래아이들이모여서 자기들의 관심사 나누고 이렇게 얼마나 좋아요.

 

근데 제가 가서 설교했을  60%. 걔네들은 그걸 어떻게 계산하는지 모르겠지만 60% 이상이 앞을 보고 있더라는 거예요그러니까 얼마나 과학적으로 예배를 분석하고 청중들,소비자의 기호를 연구를 하는지 기가 막힌거예요,그러니까대형교회는 메가처치의 어떤 힘이 있더라니까요그걸 파악을 하고 있는 거예요그래프자기들도깜짝 놀랬대는 거죠.

 

그래서 모여서 팀들끼리 얘기를 하는데 자기가 갑자기  팀들이랑 얘기를 하는데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거예요나는 의사직까지 버려두고 부모님이 정말 뒷목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것까지도 보면서 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뭔가를 해야된다고 하고  의사직  때려치고 돌아다니면서 선교를 했는데 자기가 전한 예수가 누군지 자기도 모르고 있더라는 거예요,지금그니까 그런 일을 해야만 하나님이 기뻐할 거라고 생각했다는 거죠이게 선동당한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

 

그래 아이들이 이제 삼삼오오 모여서 그렇게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그러다 보니까 외톨이가 됐대요교회 안에서도 외톨이가 되고해서 그냥 여기저기 떠돌고있는 거죠.  근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 율법주의와 인본주의에 대한 경고와 경계여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는 교회를 나는 못찾았다.그러더라고요아이얼마나 열심히 찾았겠어요.그러니까 말이죠이게  문제예요.

 

글쎄,그러고도 선교갈  있다고 한다면 그냥 그렇게 예수와 화목하지도 않고 예수를 사랑하지도 않고 선교에   있다고 한다면 글쎄...저도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설교를 하거나 그러지 않을  있을  같아요.

 

근데...  이상하죠.... 글쎄 인간들의 어떤 행위나 이런  부추겨주고 사람들의 열심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때는 그나마 신비주의극단적인 신비주의자들 이런 사람들말고는 글쎄 그렇게 대적하는 사람들이 없었어요저한테목사님들도 오히려 만나면은 ,속이 시원하다는 자기는 그렇게 설교 못하지만 목사님은 끝까지 그렇게 달라는 ,이런 식이었거든요근데 이제 십자가와  은혜에 집중하다 보니까 이제는 완전히 사방이 적으로 우겨쌈을 당한다는  무슨 말인지   같아요그리고 그걸 듣고 그게 옳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똑같은 것을 경험하고 있더라는 것이죠그러다 보니까  전에는 도대체 고난이 뭐야환란이 뭐야제가 막연했거든요 세상이 예수 믿는 자를 미워한다는데 세상이 어떻게 미워한다는 거야막연하게.____.

 

(ㅇㅇ)신비주의자나 극단적 기복주의자들 이런 사람들이 과연 미워하는 ?? 그럼 세상은 나를 어떻게 알어그럼 세상이 나를 미워한다는  세상이 내가  하는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정체에 대해서 모르는데 무슨 세상이 나를  미워하나.. 막연했거든요근데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가 율법주의고 인본주의잖아요그리고 교회 안에들어와 있는 그것들을 깨기 시작하니까 세상과  예배당 안에 있는 사람들이 공히 같이 반기를 들어요...그러니까 실감이 나는 거예요,이게 환란이었구나이게 고난이구나..라는  실감이 나요.

 

여러분들이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그렇게 신앙인다운,소위 성화주의가 이야기하는 신앙인다운 삶을 살면 세상과  교회가  여러분을 칭찬해 줍니다그렇잖아요그런데 여러분이 정말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에 집중하고 예수가 높아지는 삶을 살게 되면내가 죽었다.라는 죽은 존재라는   밝혀지고 폭로되고 예수가 높아지는 삶을살게 되면 여러분이 일단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게  뿐만이 아니라 '잘못 가고 있다'라는 질타를 반드시 받게 돼요저는 이제는 뭐가 신앙생활이고 뭐가 복음인지 확실히   있을것 같아요너무 이제 명쾌하게 글쎄 하나님이 깨닫게  주셨어요.

 

분명히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각자의 자리에서 그러한 좌우로상하로 우겨쌓임을 받는 경험을 하시게  겁니다그때 여러분께서는 여러분이 붙들고 있는 예수의 십자가를 절대 놓으시면 안돼요.

 

제가 마지막으로 우리 할머니를 보내고 거기에 제가 어머니라고 불르더라는 권사님,계셨잖아요 권사님이 오셨어요말기암걷지도 못하는 분이세상에... 이제  돌아가실 분이...차마 보지도.. 차마 보지도 못하겠어요얼마나 그냥 외모가 피폐해졌는지거기다가  장이 막혔으니까~. 사람이  냄새가 얼마나 많이 나요. (ㅇㅇㅇ) 나이에 ~..  나이들어서 그렇게 될까봐 걱정이  죽겠어..  얼마나 아프시면  분이 세상에 그냥숨을 쉬는  자체가  싫은.... 그리고 저한테 절대 약한 소리 안하는 분인데 말끝마다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목사님이  두통에 대해서   갖구 호소하실   분이 병원에 (ㅇㅇ)  예전에 같이 가서 치료 받았었거든요한번 이게 두통이 찾아오면  이게 ~체가  빙빙빙빙  돌거든요.  그러니까 아픈  뿐만 아니라. MRI 같은   보셨어요,혹시?  그것도  쪼끄만 보트타고 잠깐만 (ㅇㅇ)하는  말구 전체가 나를 감싸고 있는 모든  빙글빙글빙글 돈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토하고이게 계속 돌아다녀요그러니까 오죽하면 이걸 열어서 내가  수술을  주세요.라고 얘기를 했겠어요의사가 그건 마지막으로 하는 수단인데 그래도 하겠냐고 그랬을때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그걸  달라 그랬겠어요.

 

근데  어머님이 그러는 거예요이제 진짜  때가 됐는지 누워 있으면 이게 돌기 시작하는데아우 목사님이 이야기하는  이런 거겠구나그러고 자기가 경험했다는거죠 할머니가 이게 ~ 도는 상황에서  내장 전체가하여튼 무슨 칼날 같은 걸로 안에서 빡빡 누가 긁는거 같다근데 하나님이 그렇게 원망스럽더래요근데 지금 ~ 아프니까근데 뭐라 그러시냐면이제 목사님을 다시는  볼거 같은데  세상에서 만나는  마지막인  같다고.. ㅇㅇ집에서 그러더라고요.

 

 "목사님내가 이제  때가 되니까 내가 인제 하는 말인데  안에서 나오는 것중에  아닌  하나도 없어요." 자기에게  고통이  왔을 때는 나는 !대로 하나님에대해서 원망의 소리를   있을 거라고 자기는 상상도 못했다는 거예요.

 

근데 그게 자기가 아니었다는 거죠.  하나님이 잠깐 안에서  긁어버리니까 금방 하나님을 원망하더라는 거예요,자기는그러니까 나는 변한  아무 것도 없더라는 거예요죽음을죽음을  앞에  권사님이.그냥 내가 편하고 내가 견딜만  때는 누구든지 얼마든지  자기를 위장할  있더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자기는 얼마든지 변했다라는 이야기를   있더라는 거예요그런데 하나님이 진짜 안에서 자기를 긁어 버렸더니 도대체 나한테  그러냐고하나님원망의 기도가 나오더라는 거예요.그러면서  분이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은 마지막까지도 내가 어떤 인간인지를 하나님과 자기 자신에게 낱낱이 폭로해 내시는, 일을 하고 계시더라는 거죠.

 

제가 거기서 알았어요자기부인이라는 .. 내가  역사 속에서 죽어가는  아니라--

 (한번 생각해 보세요여러분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가지 인간들이 합의하고 정의해놓은 죄의 세목들.이런 것에서 하나 하나 죽어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걸 자기부인이라고들 지금 이야기 하잖아요지금하고 싶은  안하고 하지 말아야  것들 점점점점점 안해 가는 이걸 성화라고들 하잖아요그죠? 

 

여러분 이걸 하나하나 내가 죽여 가잖아요이걸 자기부인이라고 하는데그러면은 하나하나 죽여 가면서 세워지는 다른 ## 있어요.  '이거 안하는 ', '하나님과 !' 인간들은 그렇다.라는 것입니다심지어 십자가를 진다.그러고 나를 부인한다고 하는  하나 하나의 삶을 이를 악물고 살아 내면서  편으로  다른 나를 끊임없이 세우고 있는 거예요. '기특한 ~!'

 

자기부인이라는  나는 죽은 자네요라는  아는 거지 조금씩 죽어가는게 아니라는 거예요여러분이 이것만 확실하게 알고 가도 예수의 십자가만  붙들  있는 사람이   있어요.나는 매일매일 조금씩 부인되어지고 죽는  아니라 이미 죽은 자일 수밖에 없다.라는  아는  자기부인이라 그래요이미 하나님이 나를 부인시키고예수로만  준다.라는  아는  자기부인이라고 하고 십자가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이야기를 하면그럼 우리는  해야 되는 거야이렇게 자존심이 상해서 들을려고 하지를 않아요.(침묵)

 

그니까 듣기 싫은 거예요내가 알겠어듣기 싫은 거예요말도 안되는 이유들을 대서 교회를 나가고 하는이런 것들을 보면서  예전에는 굉장히 그런 것들이 가슴 아프고 아팠거든요?  그래서 전화도 하고 찾아가기도 하고.... 그랬는데근데 어떻게 그냥 정상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이야기들을 할까이런 생각을 갖다가도달한 결론은 그거죠. '이게 듣기 싫었던 거구나.' 그냥  들었던 거예요,그냥전하는 말씀을 이게 듣기 싫었던 거고 불편했던 거죠그러니까  듣는 거예요. __. 그러다가 어떤 구실이 생기면 그걸 그냥 구실삼아 떠나는 거구나....그런 생각이...  많아지겠죠  .

 

그런데   마음속에  생각은 앞으로 더욱  원색적인 십자가 복음이  교회에서 만큼은 전해져야 되겠다여러분들은 예수를 믿으셔야 됩니다예수와 화목하셔야 됩니다.

 

도대체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도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 상이 없냐구찾아 갔더니얘기  합시다이런 거냐구...도대체 그동안 얼만큼 설명을 했는데..아직도  상이 없냐구?

 

 ##이라는 단어 자체가 여전히  상의 주인이  ##잖아요여러분어떻게 그게 예수 믿는 사람입니까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아니,어떻게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가서 '하나님,정말 하나님이 모든  이렇게  주셨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을 찬송할  밖에 없네요.'라는  찬송을 어떻게 하겠냐구요 사람이나는 상받을 '꺼리' 갖고 왔다라고.!만큼이라도 갖고  사람이 어떻게 예수를 찬송하겠냐고.

 

근데  상이 없다.그러냐구  난리를 치구....  어떤 상을 받고 싶으신 거예요도대체가그렇다면  예수와 함께라면  어디나 하늘나라 이거  거짓말이었던 거예요? 예수와 함께라면  어디나 하늘나라.라며요근데 상을 받겠다.라는   예수와 함께라도내가 불편한 곳은  가고 싶다.이거 아니에요?

 

아니 많은 설교중에 아무거나 그냥  편만 골라서 두어  들어도 알텐데~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심지어 '상이 없다.'그랬다고 이단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니... ...... 어디까지를.... 당췌 어디에서 멈춰야 되는 건지를 도대체가......

 

여러분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안다면 그리고  역사가 도대체  하다가 돌아가야 하는 것인지를 우리가 안다면  죽은 흙인 내가 저주받은 땅에서   받을 꺼리로 붙들고 하나님 앞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어떤  도대체 그렇게 가치 있어요우리가 하는 일중에~ 그렇게 가치있어 보여요우리의 행위가 아무리 생각해도  안에서 나오는  진짜 죽은 흙의 행위 밖에 없는데...도대체 어떤 행위들을 하길래어떤 삶을 그렇게 살고들 계시길래 '',''하는지 모르겠어요.

 

천만의 말씀입니다그러니까  예수가 사랑스럽지 않으니까 여전~  세상 속에서 남들 바라보고교회 바라보고자기소유,자기자식,이런 거에서 눈을  수가 없는거예요자기가 사랑하는 이가 계신  ~. 반드시 내가  분을 사랑하면  분이 계신 곳에 관심을 갖게  있어요.

 

(저희 아버님이 L.A 날씨,기상,습도까지 매일 매일 일어나서 그것을 체크하시는 이유가 뭐겠어요 하나예요 사랑하는 아들과 손자들이 여기 있기 때문에~ 여기에 관심을 두는 거라구요저희가 만약 한국으로 떠났다우리 아버지 컴퓨터에서는 당장 L.A. 이제 삭제!  뭐하러 여기에 관심을 둬요.)

 

근데 우리가 예수를 사랑한다메....어떻게  예수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기대도 없고 희망도 없고그저 어떻게 하면  세상속에서 인간들의 자존심을 챙길까내지는 어떻게  세상을 살기좋은 곳으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평안하고 그런 기쁨이 있는 곳으로 만들까이것만 관심이 있어요.

 

여러분예수께 가는 ,하나님께 가는 길은  휘장이신 예수가 찢겨짐으로 말미암아 징검다리가 되신  예수의 은혜 이외에는  .보혈 밖에는 없어요 예수의 은혜를 생각하세요 예수의 보혈 그거 입고 가면 그냥 하나님께서 '아이고  아들...' 주신다니까요그걸 "믿음"이라고 하는....(안들림)

 

복음복된 소식이 우리에게 주어졌는데  여전히 짐을 지고 계시는 거예요벗으세요십자가 앞에 내려 놓으라고 그러시잖아요오죽하면  번연도  크리스찬이라는 사람이 십자가에서  짐을 ~알짝 벗는 장면을 그렇게 자세하게 묘사해 놨겠어요.. 여전히  여러분이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그럼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겠습니까?   새끼는 그냥 나만 열심히 의지하면 되는 거예요.. 아빠만 의지하고 오라니까...  팔아갖구 그냥 몇푼 되지도 않는거가져와서 '아버지가계에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네요.'이러구 앉아있구.

 

그런 거는 하나님 앞에 ~ 쓸모가 없어요그냥 하나님이 살게 하시는  여러분이 열심히살다 가시면 돼요착하게 살게 하시면 착하게 사시다가 그러다 한번 욱하다 터지면 거기서  배우고 하나님이 그렇게 아들의 목숨까지 끊어가며 미워했던 함께 미워도 해보구근데 어쩔  없이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나의 모습을보면서() 예수의 은혜로..ㅇㅇㅇ

 

근데 그게 뭐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여러분예수님이 '율법과 선지자' 뭐라 그래요? '율법과 선지자' 성경이죠성경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목숨처럼 사랑하라가 '율법과 선지자'잖아요.  ?

 

그러면 다른 곳에서 예수님이 '율법과 선지자'라고 얘기한 데가 있는데 거기가 뭐냐면? "네가 대접받기 위해서 남을 대접하라."이게 '율법과 선지자'예요.

 

그러면 대접받기 위해 남을 먼저 대접하는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이웃을  몸처럼 사랑하는 거죠이게 성경이 얘기하는 바예요우리에게 요구하는 바란말이죠근데 '율법과 선지자', '성경'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바는 '예수'예요그죠? '나에 대해서 기록한'. 그러면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몸처럼 사랑하는 거는 누구의 이야기예요?       라는 거죠?

 

생각해 보시란 말이에요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그래서죽기까지빌립보서 2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아버지께 복종했다.그러죠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그럼 이웃을  몸처럼 사랑하라우리가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이웃이 누구라고 그랬어요예수님이니들은 이웃을 사랑할  있는 자가 아니고내가 너희들을 이웃삼아 내가 너희들을 사랑해줘야 너희들은 비로소   있는 존재야.라고 이웃의 개념을 바꿔 주잖아요? 

 

그럼, '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몸처럼 사랑하라' ')' 누굽니까예수! 말예요 분이 우리에게 '예수님이 그렇게 율법과 선지자를 완성시켜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거군요?' 라고 이렇게 대접을  주기를 바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먼저 대접해 준거란 말입니다그래서  그걸 '율법과 선지자'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이야기를 짐으로받아들이는 거예요그래서  종처럼..  기름 준비하지 않은 다섯 처녀처럼 형식적으로사랑한다..사랑한다..그러구  금식기도도  열흘씩 하구행동을 하는데  분을 끝까지 태워  예수가없다라는거예요 안에!

 

예수를 사랑하지않고 사랑한다..사랑한다..하구 앉아있는 거예요그러니까 불이  타는 거예요나중에는....

 

무슨 예수를 사랑하냐구요우리가...? 자기가 어느 지점에서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도 모르는 이가 어떻게무슨 예수를 사랑하냐구요.

 

형제를 사랑하라형제는 누구라고 그랬어요친구를 사랑하라친구는 누구라고 그랬어요아니,자기 친구,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려야 형제이고 친구라며우리 그게 되냐구요근데 예수님이 우릴 위해 죽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친구라 했다.그러잖아요그러면  형제사랑,친구사랑은 예수가  거잖아요.

 

그러면우리가  예수가 그렇게 사랑하셔서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이렇게 이웃된 형제된 친구된 ! 그렇게 목숨걸고 사랑해 주셨다!라는  알았을  육신이 이제 바뀌게 되면  하나님을  목숨걸어 우리도 사랑하게 되고  그토록 사랑해 줬으니깐 !! 이웃인,유일한 이웃인  예수를 당연히 사랑하게 되죠!

 

그러면서로 사랑하라!라는  뭐예요사랑을  놓아라.라는  잖아요 안에 있는 사랑을  놓아라그게 #사랑하라#잖아요근데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라고 했으니까  안에  예수가 있을   예수를 ,,사람들끼리 사랑이 되는 거고 이들이 형제이며 이들이 이웃인 거란 말입니다이들이 가족!이란 말예요.

 

근데 우리 안에  예수가 있냐구요전부  ,종교행위,신앙행위,무엇을  ''밖에 없잖아요 안에.....  우리가 무슨 예수를 사랑하냐구요!.. 근데 어떻게 내가 사랑을  있다고 생각하세요 안에 사랑이,예수가,하나님이 없는데.....!! 고린도전서 13 보세요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뭐예요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하나님은 온유하시며 하나님은 자기유익을 구치 않고우리는 전부 자기유익만 구하잖아요.

 

그래서 창세기에서도 할례를 행한 아브라함의 이야기에 바로 이어서? 18장부터나그네를 대접하는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나오는 거예요~무나 ,나그네를 대접하여지나가는 홈리스들한테 있는  맨날  털어주고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나그네를 대접한 이야기를 히브리서에서 뭐라 그래요? 11장에서? "믿음으로라고 이야기한단 말입니다.  하나님인  알아서가 아니예요!

 

 그런 이야기를 거기다가 넣어 놨냐면 그가,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었음을 보여주는 거예요하나님의 할례라는  뭔지를 보여주는 거란 말이에요그래서 아브라함이 나그네를 대접했는데도 바로  이야기 가운데 사라와 아브라함이 천사의 말을 듣고 비웃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란 말예요아니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고 대접을 했으면  비웃는게 맞아요그게인간은 어쩔  없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이 우리를 대접하러 오시는 거란 말입니다 대접이 뭔지를 모르는 자들이 '소돔과 고모라'고요그래서 그들이 나그네를 대접 안하는 걸로 연결이 되는 거란 말이에요.

 

예수님이  땅에 나그네로 오셨더니 자기 백성들이 영접지 않더라그러지요나그네를 대접하지 않는다라는  자체가우리를 나그네로 대접하신 예수를  믿는다는이야기라니깐요? 

 

이걸 표피적으로 보면 !그런  되는 거예요~~~~.  ㅜㅜ나그네를 대접해야지이웃을 사랑해야지형제를 사랑해야지도대체 뭐가 사랑이에요중들도 하는 그런 사랑을 성경이 우리에게 하라 그러겠냐고요 사람들이  잘하잖아요이슬람교인들도 하는  사랑을 우리보고 하라 그러겠냐고 성경이.

 

 고민을  봤어야 설명을 해도 이해를 가지 이게.. 그러니까..엉뚱한 이야기들만 듣구 그냥 부화뇌동하는.

 

여러분예수를 믿으십시오.십자가를 믿으세요......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그리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아버지 하나님우리가 도대체 무엇을 믿어야 하며 뭐를 붙들어야 하는지 말하기 힘들고 듣는 사람도 어렵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하늘의 묵시를 비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시대에 전해지는 비밀은 그야말로 비밀이 아니라 불교인들도 알아듣고 이슬람교인들도 알아듣고  세상이  알아듣는그런 도덕과 윤리,성화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하나님,그러면 하나님이 성경을 허투로,거짓으로 쓰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만 알아듣는다는  계시가 어떻게  세상이 합의하여 추구하는 것으로 이렇게 결론이 지어지게 되었습니까ㅜㅜ하나님당신의 백성들의 눈과 귀를 여셔서 하늘의 계시를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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