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34 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0:21

히브리서34 강

 

<말씀:히브리서 10:8 ~ 10:14>

히브리서 10 8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 이는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
9.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울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같은 제사를 드리되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자들을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아멘

 

거룩을 얻었다란 말이 나오죠 ? 히브리서  오늘 본문 10 보면 그죠 ? 얻었다 라는게 뭐예요 ?   거저 얻음이예요 그죠 ? 그니까 여러분은 거룩하게 되어져가는게 아니구이미 거룩함을 얻은거죠 근데 바울이  거룩함을 뭐라 그랬냐하면  예수가 우리의 거룩함이다 . “의”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니까 우리는 인제 예수를 얻은  되는거예요.그죠? 여기 보면은  번의 제사로 우리가 영원히 온전케 됐다 그럽니다 

 

근데  제사는 언제 드려졌어요?
역사 속에서는 이천년전 십자가에서 드려졌지만 창세 전에 이미 드려진거죠 . 그죠 ?
그래서 창세전 언약이라는 ----------. 창세전에 이미 묵시 속에서 예수라는 제물로 말미암아 이제 제사로 드려지고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것이죠. 그걸 이제 역사 속에서 우리가 경험하고 배워가는거예요그걸 통해서 역사 -------

근데  창세전에 이미 우리가 예수의 은혜로 우리가 존재가 되었다 구원을 받았다라는건 하나님 곁에서

  있는 존재가 되었다란 그런 말예요
다른  죄를 지었는데 용서를 받았고 그래서  이제  의인이 되었고 이런   잊어버리고 그런거는 하늘의 존재가 어떻게 성취되고 완성되는가를 설명하기위해 끌여 드려진 개념이지, 
여러분이  역사 속에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어떤 이성이나 논리로 자꾸 성경을 이렇게 바라보시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렇게되면은 구약적 관점에서 성경을 자꾸 해석하려고 하면   ...그러면은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 처럼 자기들의 신학을 갖게 된단 말이죠

예수님이 오셨을때  세상에서 예수님을  알아본 인간들의 공통점이 뭐냐하면 자기의 신학을 갖고 있는거예요공부 많이하고  많이 읽은 인간들 ! 신학을 갖고 있고자기의 교리를 이미  고정화하여 갖고 있는 자들이 예수의 말씀을  고정화되어 있는  속에서 용해내어 내지 못한것.. 그래서 우리 교회에도 보면 자기 신학이나 교리..어디 신학교에서 가르친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   가르친데.근데  사람들은 뭐냐신학교에서 가르친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갖고 있는 교리와 신학에 너무 뚜렷하게 고정화 되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야기하면 .그걸 몰라요

여러분 원래 한국교회가   모양은 아니였어요
원래 초창기 한국 교회는 정말 하나님의  십자가와 은혜 이외에는 가르치지도 않았고 그리구 그걸 이틀 사흘씩.그냥 꼬박 앉아서 화장실 갔다.그냥 밥먹고...  시간 이외에는 그냥 꼬바악 ~
앉아서 길게는 일주일 이주일까지 사경회라는  했다구요. 사경회란게 뭐냐하면 예수 십자가라는 그런  틀안에서 성경을 풀어 해석해 주는 것이었거든요 .

 

근데 그게.얼마나 사람들이  열정을 갖고 거기에 임했냐하면 ..
 해남이나  이런데서 평양까지.걸어 왔대니깐요..교회가 어디에서 어떤 사경회를 누구를 모시고 한다라는 그런 소문이 인제  ~돌게 되면 그러며는 자기가 먹을  그리구 연보 낼거 ..쌀을 짊어지구 애기 업구 일주일씩 열흘씩 걸어서  말씀이 선포되어지는 곳에  가서 ..그냥 살았어요 거기서.  신앙의.선배들이 ..

 

그런데  오순절 운동이라는게 바로 캘리포니아 아주시라는곳에서 일어나기.시작했죠  ?
어떤 소녀 하나가 방언을 거기서 하는 바람에 이게 뭐냐 해갖구 이게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조용기란 사람이 그걸 한국에 갖구 들어와서 한국 기독교가 이모양이  거예요
보이는   보이는 거를 얻을랴면 우리가 행해야되는 어떤 것들이.이게 율법주의 신비주의 기복주의는 하나로 뭉쳐있는 거라구요. 그래갖구 지금  모양이 된거예요 그러니까 기복주의 신비주의가 이제 하두 사람들이 ....  그건 아니잖느냐 아니잖느냐 하니까 ,이게 인제 성화론으로 몰려가는 거예요

근데 사실 .성화론 율법주의 라는 것두 결국 목표지점은 뭐냐하면  구원이라니깐요
한번 생각해봐요 자기 부인이라는 , “자기 부인 하자” 이런 사람은 안되요. “자기 부인 하자” 예요. 자기 부인은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해준 거예요 그럼 자기부인을 하는  사람은 누구예요.? 자기라니깐요
근데 우리는 그걸 건강한 기독교 건전한 기독교라고 생각하는거죠.

아니요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거룩함을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안에  .  예수안에나. 저마다 예수안에 나예요. 그러기 때문에 예수안에 우리라는 말을 그렇게 많이 쓰거예요 사도바울이 우리라는 우리 ..
그러니까 성도는 독자성이나 개별적인 개체성을 주장할 수없는 존재이고 그들의 행한 일이 그들에게 상벌을 주는 근거가 되는게 아니란 말예요.

예수님이 저주의 잔을  받아 마셨고 있음의 흉내를 내는  인간들의   모든 시도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제 그냥 완전히 원천 봉쇄한게 예수님이  저주를 가져가셨다란 뜻이란 말예요
이젠 안돼는 거예요. 그렇게 못산단 말예요,  성도는. 그렇게 완료돼있다 라는거예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말씀을 이루게 하기위해 응하게 하기위해 ' 목마르다 ' 라고하셨다 그러죠, 그죠?

실제로  마른게 아니였어요 그러며는내가  마르다라고 하신게 말씀을 응하게 하기 위해서였다라고 하는데 ,근데   포도주를 우슬초에 묶어서 입에다가 갖다 댔다댔다 그죠 ? 그럼 우슬초는 뭐였어요 ?
유월절 출애굽때 어린 양의 피를 바른게 우슬초잖아요  그런데  우슬초가  예수님에게 갔다가 대어져야 대냔 말예요

성경에는  종류의 잔이 나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버지 ,아버지가 내게   , 
이게  비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바로  잔과  언약의 피를 말씀하시면서 내가 너희들에게 주는 잔이 있죠, 그죠 ? 우슬초에 무쳐진 피는  자체로는 저주와 심판의 피예요 그렇죠 ? 어린 양이 죽어서 무쳐진 피니까... 그런데 이게 어떤 대상에게 발라지면 이게 용서와 구원의 피가 되는거란 말예요

그럼 보시란 말예요.
예수님에게  포도주라는 잔이 우슬초에 무쳐져서 가는 거예요그럼 예수님이  잔을 받는것입니다 잔을 예수님이 받고 예수가 무쳐지는거예요그리고  우슬초가 여러분에게 발려지는게 십자가란 말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응하게 하기위해  포도주를 우슬초에 무쳐서 받는 .잔을 받는 거예요
저주의  ! 진노의 !
그런데  저주의  진노의 잔을 받은  분이 누구였냐하면, 나면서 부터 율법을 완벽하게 지킨 분이라니깐요 분이 우리의 대표가 되어서 저주의 잔을 받고  피가그러니까 거기서 완전히 인제 그게 제거가 된거예요

이렇게 살면 안된다라는 것이 우리에게 인제 발려지는 거예요이걸 속죄라고 하고 대속이라고 하는거란 말입니다. 그리고는 구원받은 거예요 근데 그뒤로  그러니까니네 똑바로  살면   발른거 다시 닦어버릴꺼야 “,이게 되겠냐구요 ? 근데  심플한   알아들어요

근데 이걸 누가  알아듣게 한다 그래요?  바울이 ...
사단이 마귀가  알아듣게 한다 그러죠 마귀가 너희들을 혼미케하여  알아듣게 한다 그러잖아요
그니까  마귀가 그걸  알아듣게 한다 그럼 마귀라는  자꾸 오늘 여러분이  생각하셔야 되는데 
여러분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  사단아 ' 그러죠 ? 유다에게도 ' 요거 먹는  마귀다 " 그랬어요 
그니까 마귀가 멀쩡하게 있는 사람에게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게 아니라.그래서  당시에는 마귀다 그렇게 얘기한  아니라.우리 속에 있는 율법주의와 인본주의. 

“예수님 십자가 지시면 안돼요 우리가    합쳐서 해봅시다”가 베드로가  말이었죠 ? 이게 인본주의란 말예요 율법주의란 말예요요게 마귀인 거예요
유다 , 뭐예요 ? 당신 죽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열혈  열심 당원으로서 당신의  어마 어마한 힘을 의지하여  유대 독립을 꾀하고자 여기 들어와있는데 죽으면 어떡하냐 ? 그래서 상대방이  사람을 공격을 하면 어떤 반응을 하겠지 자기가 능력을 봤으니까 죽은 자도 살렸구 물위로 걸었구 하는  봤으니까
그리구 팔았는데 그냥 죽네 !  그러니까 유다가 뭐래요 ? 이거 뭐야 ?  뜻대로  됐어. 근데 죄책감 때문에,  율법주의란 말예요. 죄책감, 두려움.  ! 어떻게 남자가그런 짓을 저질르고 그냥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양 뻔뻔스럽게.. 수있어.  에이 죽자 / 내가 나에게 벌을 주는거죠 이게 마귀란 말예요
내가  일은 내가 책임진다이게 마귀라니깐요 기특한 게아니라.

그럼 우리 안에 있는  마귀란 말예요 그게 근데  마귀가  말씀을  알아듣게 한다 라는 
진리를  알아듣게 한다 라는 말은 바로 그런 인본주의와 율법주의로 성령을  해석하게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못가게 한다 라는 말이 마귀가 사단이 말씀을  읽케한다라는 뜻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안에도 얼마나 그런 마귀와 여러분 안에 들어있는 예수와
들어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 스트러글(struggle)을 얼마나 많이해요
십자가는 날마다 여러분 안에 서요 여러분이 성도가 맞으면, 나는 계속 살아 날려고하고
율법을 평생지킨자야! 라고 자아확장을 꿈꾸는 내가 날마다 살아나고성령이 나와 함께 있으면서  일어나는 나를 날마다 죽여버린다니깐요 .

 

그래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하는 거예요 말은 나는  날마다 살아난다라는 뜻이예요, .  근데 하나님의  죽이는 힘이  크기 때문에 이게 날마다 살아나는 내가 하나님의 철장에 의해 계속 죽어가므로 말미암아 내가 진짜 날마다 조금씩 부활하는거예요. 그게 날마다 살아나는거예요그거를 성도의 삶이라고 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며는 우리는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된다 ! 그리고 우리는 거룩함을 얻었다라고 한단 말예요
거룩함을 얻었다 그러면  거룩함을 얻었다  거룩함이 어떻게 얻어졌는가?

에배소서 1장에 가보면 
“하나님이 창세전에 아들과언약을 하셨는데 우리를 점도 없고 흠도 없고 거룩하게 하시려고” 라고 그러잖아요 그쵸 ? 창세전에 ..
 거룩하게 하기위해 창세 전에 아들과 언약하시고 창세 전에 거룩하게 하셨..하신거란 말예요 
그럼 창세 전에  거룩함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거예요 얻어진 거란 말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찬성하고 찬양하는게 바로 우리의 몫인데 우리는  세상 속에서 자꾸 어떤 방법론 거기에 도달하기위한 비결이나 방법론들을 찾으려고 해요.   하이빌스나  워렌이 세계적으로 그렇게  교회를 하고 성공을  이유가 바로  방법론과 비결을  제시해 주었기 때문예요수정교회 로버트 슐러나 아니면 긍정의 철학의 대표주자인  사람  뭐예요 ?   방법론 비결 , 나쁜  설교아녜요. 어떻게 하면 성숙하게    있을까에 대한 비결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  있을까에 대한비결,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 이라고 칭찬을 받을  있을까에 대한 비결.  이런 것들을,  사람들은 항상 심지어   워랜은, 어떻게  경제의난을 헤치고  그리스도인이 여기에서 살아 남을  있을까에 대한 비결 이런걸 설교 제목으로 부친다니깐요.   요즘 설교들.한번 가서 한번  다운로드해서 들어보세요제목을 보시던가 심지어 크레딧카드 경제적으로  쓰는 비결이라는 제목이 있어요.  그런데  사람이  목적이 이끄는 ..  ? 무슨 목적이요 우리에게 목적이 있을  있어요 ?성도에게 하나님이  띠우고 어디로 끌고   모르는  ....

 

잘 생각해 보란 말예요
홉니와 비느하스가 신학이란  가졌어요 하나님을 고정화.시켜서 자기안에 사유화하려고 했어요 그게 뭐냐하면 전쟁을 하러 나갔는데 법궤를  갖고 나갔더니 계속 블레셋에게 지내요
그래서 생각한 거예요  고정화되어있는 신학을  올린거예요.뭐예요^
법궤를 갖고 나갔을때는   이겼구 요단도 갈라졌구  법궤앞에서는 모든   추풍낙엽이 되드라  
이게 신학예요.

그래서 법궤를 앞세우면 된다라고 해서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법궤를 앞세우고 갔는데 실제로 블레셋이 벌벌 떨었습니다  법궤가 나왔다 '  이스라엘은 사기 충천 !  근데 하나님이  고정화된 신학을 깨죠. 법궤를 뺏깁니다. 뭐냐구요. 이건    이게 어떻게 된거냐구요 . 신학이 깨진 거예요. 틀이 깨지는 거예요
 것이 폐해지는거예요고정화 돼있는 , 뭔가를 설명하기위해 주어졌던 그림 사진 이런 것이  ?
사진 같은  뭐를 이렇게 설명하기위해 , 모형을 설명하기위해 ,원형을  설명하기위해 준거고
 쪼끄만 보트를 갖고 이게 바로 페리혼데요 이번에 우리가 이렇게 만들건데요. 근대  모형을  설명을 해줬는데 어떤 놈이 그걸 타구서 이거 타구 가겠다구, 바다에뛰어들면 어떻게 되는거죠죽어요. 

그거 그거 그게  것이란 말입니다고런데     !  고걸 갖다가,  신학으로 갖구 있으면서, 이렇게 하면 우리가 구원에 이를거야 복을 받을거야!  훌륭한 사람이될거야!로 자꾸 고정화 시켜서 내가 사유하길 원해요 인간들이인간들이    ---- 자아확장 / 이게 죄속에 율법아래에 가두어진  보내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두어서 보냈다 그랬는데  인간들이 벗어났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고게 마귀래니깐요

당신의 백성은 거기에 가두어서 보냈다구요.  나는 아니다”라고 한건 뭐예요 ?
“당신의 백성 아니다:  뜻이라구요 그게요

뺏겨서 블레셋이 그걸 갖구 왔어요갖구 왔는데 블레셋이 처음에는 벌벌 떨다가 어떻게 홀대를 하냐하면 
 놈들이 이걸 갖구 왔는데도 우리한테 맥을 못쳐이건  아무 것도 아니네”그들의 신학이 세워지는 거예요,  . 이거 아무 것도 아니네 ~~ .그래서 아스돗의 신당에 쳐박아두죠 근데  우상이 법궤만 들어가면  모가지가 뿌러지고 손이 짤려지고 이러거든요. ------같은 일이 일어나요그래서 에글론으로 옮겼더니  그래요. 아이 재수없다 다시 돌려줘요. 그래서 소에 다가  얹었더니 법궤가 소를 이랴 이랴하며 자기가 찾아가요 이스라엘로...이스라엘의 신학을 깨고 블레셋의 신학을 다음에 법궤는 자기 마음대로 우발적으로  움직여요. 하나님이 일을 그렇게 한다구요.

그런데 우리는 교회안에서 어떤 비결들을 찾아내려고 그래요. 그래서 안되면  강한 약을 치는거예요삼십분 기도했는데  안됐어. 매일  시간씩 기도해야지 이렇게 되는거예요. 그럼 사람들이  '  사람 진짜 믿음  좋다 ' 일주일 금식 했는데 안됐어 ? 그러면 열흘 !  

 

보십쇼,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요, 어떻게 자기가 추구하는 일이 안됐을때  이상 ~ 이거  돼는거구나 그래서 금방 포기 하는데, 기독교인이라는 인간들은 하나님의 힘을 이용하여 자기가 추구할려고 하는 욕심을 백일 금식 기도를 해서 백일을 하면 죽죠. 사십일 금식 기도 기도를 해서라도 성취해 낼려고해요. 
누가  나쁜 놈이예요? 하나님 앞에서.
이게 일곱귀신이 들어간거예요. 나를 깨끗하게 해서 신앙이란 걸갖구 하나님을 이용하여 세상과 내가 추구하고 얻어내려고 하는 복을 오히려 세상 사람보다    집념으로 이걸 얻어내려고 하는 인간요. 
세상 사람들은 금방 포기하는데 기독교인들은 헌금을 덜해서 그런가 ?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나를 확장할려고 한다니깐요. 그러니까 예배당에 앉아있는 인간들은, 전부세상에는 세상사람들은 마귀 하나가 들어가 있는 인간들인데  예배당에 앉아있는 성도라고하는 인간들이 마귀가 일곱개가 들어갖구  부르짖구 앉아 있는거예요. 아니냐구요 예배당에 마귀 새끼들이  많테니깐요그래 놓구  교회라구 그러냐구.  하나님이 그랬잖아요. 너희들 이땅의  아랫  추구하다가는  죽는다, 내가 죽일거야  악마들아! 그랬단 말예요.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하는 꼬라지들을 보란 말예요. 어떻게해서든지 내가 남들보다 훌룽한 사람이 되고 가치있는 인간이 되기위해 무언가를 행한다.  이건 다른 이야기인 같지만  같은 거예요 여러분 ...
 돈을  많이 벌고  벌고, 이거보다,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존경받는게 훨씬  이게 풍만함이 커요. 
근데 우리들이 하는 꼬라지들을 보면 전부 이걸 위해서 한다니깐요.아니라고  ^^.. 얘기하지 마세요.
진짜 우리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위해서  구원이 너무 감사해서 행하는 선이 있습니까?
우리가 하루 이십사시간 동안 하나님을 몇초나 의식하면서 살아요 ?  솔직하게 ,몇초나.  그러면서 자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대요. 공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구 그러구 직장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다닌다구 그러구,그걸 자꾸 자기를 바라보게  주는게 설교여야 된단 말예요근데 그렇게 위장하고 있는  사람들의흥을  돋구어주구 힘을  실어줘서  사람들이  자기를 위장하고 숨는데 도와주는 설교가 행해져요.   답답해요

 

여러분 우리가 로마서를 ...
오늘 공부하면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계속 보고있는데  아브라함의 마지막 이야기가 뭐냐하면 하나님이 급기야 이름까지 바꾸어  정도란 말예요하두 율법으루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게 하시고 당신의 약속은 이미 성취되기 글렀으니까 율법 , 사라(하갈을 의미하신것)이스마엘이 율법이라 그랬으니까 그랬을때 하나님이 이름을 바꾼다구요. 뭐라구 바꿨냐하면 아브라함 / 열국의 아비죠 ? 누구 이름예요 그게 원래  모든 것은 예수로 말미암고 비롯된다 그러죠  그죠 ?
그럼 아브라함은 누구의 이름이냐구요예수의 이름이예요. 누구의 이름을  바꾸어주죠 ? 야곱 , 이름을 바꾸어주죠 / 이스라엘. 진짜  승리를 이루시는 예수의 이름이예요 베드로의 이름 바꾸어주죠
시몬 / 조약돌입니다 아무데나 굴러다니는..그걸  게바 / 반석으로 바꾸어주죠.

고린도전서에서  반석이 뭐라 그래요예수라 그러죠 전부 예수의 이름으로 바꾸어 주는거예요
근데 그들이 뭐가 변해서 바꿔줬어요 ? 가장 처절하게 마귀짓할  바꿔주었어요. 사단아  뒤로 물러가라. 그래놓고 바꿔주었대니깐요. 야곱 / 끝까지 하나님 이겨 먹을려구씨름에서  지는데 하나님이 거기서 
이름 바꿔 주었대니깐요.

아브라함 ,  이스마엘 내놓자   은혜가 아니면 안되는구나 하구, 이름 바꾸어줬어요.
그러면서 전부 뭐라그랬냐하면 
내가 하리라ㅡ
내가 하리라ㅡ
내가 하리라ㅡ
내가 하리라   
이름 바꾸어주면서 ....
너는  한다는뚯예요 그게요 
그래서 이름을 바꿔주는 거예요

이름을 준다는   사람의 존재를 아예  분이 탄생케 하구 정의하구규정한다는 뜻이란 말입니다. 이름을 그니까 하나님이 하시는거예요. 그니까  은혜를 아주 풍성하게 깨닫고
.. 어떻게 이런  이런 존재를 하나님이 그렇게 당신의 이름까지 주시면서 .예수의 이름 까지 붙여 주시면서 .... 계시록에 가면 성도의 이마에 전부 예수의 이름이 붙어있는 거예요  ~~
어떻게  예수로 여겨 주실까?  감사하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할  있는  사랑 밖에 없어요 ㅡ이건 철학적인건데 ..아주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이신 하나님끼리만 사랑   있거든요.그래서 사랑은 하나님께 속했다구 하구,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그러는 거예요그건 하나님의.대표적 속성이 사랑이다란 뜻이 아녜요
하나님 자체가.사랑예요#  그럼 우리보고 서로 사랑하란 말이 뭐겠어요하나님은 예수만 사랑하는데 너희들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하셨을때는 너희들을 하나님이예수로  준다는거예요.
그럼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 위해선  “ ㅡ그 예수  사랑이신  예수 저기있네” 라고 인식할때 이걸 사랑이라고 하는거지.

그러니까  ..모르는 곳에 있는 분들도 여기 있는 사람들을 너무 사랑해서. 여러분, 우리 교회의 헌금이요.
가끔   몇천불씩되고 이렇게 될때는 , 외부에서 사람들이 돈보내서 헌금이 그렇게 된거예요. 우리 교회 교인들 헌금 팔천불도 안되요,   사람들이  적도 없는 교회에 헌금을 보내서 우리 교회 운영을 돕냐구요.  사람들은 나오는 그것만 보구  우리교회 그래도 헌금  나온다 하구 착각들을 하는데 아니예요.
지난 주에도 타주에서 오신 분들이 사천불 오천불씩 자기네 헌금하고 갔다구요 그냥...뭐에 자기들이 도움을 받는다구, 그리구 시디나 이런거는  신청을 해서 자기네 돈내서 사서 간다구요.그걸 사랑이라 그래요.
내가 드리는 예수 .. 어떻게 ..감당할  없는  예수가 저기  사람들 한테 있는거를 보는 거예요그러니까 그렇게 기도하구 기도하다가   휴가내서 여기 어떻게와가지구, ! 내가  이리 뒤통수만 보구 가는게 맞냐 이러면서 어떻게 식당에 가서 얼굴이라도 이렇게   볼려구 ..그러다가  감격갖고  , 외로와서 ... 그걸 사랑이라 그래요

 

목사가 쫓아다니면서 집에 아무  없어요 ?안수 해주구 기도 해주구  ....  사랑이라구 착각을 하는 거예요. 밥 맛있어요?ㅡㅎ 솔직히 뭐가 사랑이예요.성경에 나오는 온유 절제 인내 이런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아니예요. 근데 겨우 표피적으로  국어사전의 개념을 갖구 읽어 놓군 전부  
라즈니쉬 정도의 성경을 해석하는 거예요. 아니 라즈니쉬가 어떻게 한국 최고의 개혁주의 신학을 하는 목사님의 사복음서와 똑같은 강해를  내냐구요. ?  라즈니쉬의사복음서   사서 읽어보시라니깐요
예수의 발자취를 쫓아 인내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며 제발 세상을 아름답게.만드는 인간이 되자예요
그러면 바로  예수가 하늘에서너희들을 기뻐  것이다. 이거 성화론 아닙니까 ? 이게 ...

근데 예수  믿는 라즈니쉬가 보는 성경적 관점과 성도라는 우리가 보는 관점이 어떻게 똑같냐구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는 무슨 이름을 주었어요 ? 안디옥 교회에서 성도를 뭐라고 불렀죠최초로 ..그리스도인 이라고 불러요그리스도인이 뭐예요 ?   예수다” 라는 뜻예요, 예수요. 
그리스도 이름을 받은게 그리스도인 이라니깐요. 그걸 한문으로 #기독#이라그래요 그리스도를..
기독교예요 그것이...하나님이 나를 예수라고 불러 주시는게 기독교 라니깐요.
착한 자들 멫명 골라서 예수라 불러주는게 아니라 당신이 선택  백성을 그리스도라 불러주는 거예요

그리스도인 이예요 우리가...그리고 그걸 성도라고 하잖아요.  성도라는 이름 나오죠 ? 성도 
거룩한 무리 / 오늘 본문에 나오는 거룩한 무리  단어 똑같은 단어예요근데  거룩한 무리 ,  무리라는건 집합적인 개념이란 말예요.  거룩함을 오늘 본문에 의하면 우리가 그냥 얻은 거라 그랬죠 ?
그지가  얻어먹는  얻었다에 쓰는 단어예요 이게요..  그지가  얻어먹을때 .얻었다 !
 해서 주는거 아니잖아요 우리가.

브라질 가니까 그지들도 하나씩 재주가 있어서  앞에서 저글링을 하고 이래야 기특해서 돈을 주고 ..한다는데 .  우리가  여기 홈리스들 한테  홈리스들이  해서줍니까 ? 그니까 얻어 먹는  그냥 주는거예요 불쌍히 여김을 받는 ...그래서 사도바울이 그렇게 긍휼이란 단어를 많이 쓰는거예요 
긍휼 궁훌 긍휼 . 
긍훌..아버지의 긍휼이 ...긍휼이란 단어가 자궁이라 그랬잖아요그냥 아기가 나와버리는 거예요
긍훌이라는  자궁에서 그냥 나오는 거예요.  놈이  안에서 무슨 어미의   생각에  미치고 어미가 원하는 그런 수준에  미치면    .. 나오게 틀어막습니까 ? 자궁안에  애는 반드시 나오게 돼있는 거예요.  그걸 긍훌이라고 한다니깐요 그리고는 내가 이렇게 보살펴주고 섬겨주고  맛에 애를 키우는 거라구요. 그게 하나님 나라래니깐요

애기이 ...그냥 기저귀 갈아주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오줌 안싸나 ㅎㅎ막 이러 ㅎㅎ
그게 신기 하잖아요 ?  처음에 애낳으면은 ...그럼  밥은 언제  멕여 줘야되나  먹는게 신기해 갖구 
드디어 이유식  숟갈을 애가 먹었다뭐가 대단한거라구 블로그에 올리구.  그러잖아요 ^ 드디어 씹었다 뭐를 ... 이렇게. 이게 아버지와 아이 ..애기 infant  그러는데.. 애기와 아버지의 사랑의 관계예요 이것이...

아버지는  끊임없이 뭔가를 섬겨주구  부어주구 그래서 성경에 보면 아버지가 우릴 섬긴다 라는 말이.그렇게 많이 나오는 거예요우리가 하나님 섬기는  아니예요 #하나님은 우리의 섬김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니 # 라고 정확히 나오잖아요.  근데  사명이 그렇게 많고 마치 내가 없으면 하나님 나라는 움직여 지지도 않을  처럼 -------------아이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 한테 섬김을  받는다고 그러는데....

예레미아에 보면은요예레미아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면서 뭐라고 그러냐하면.... 너는 가서 부수라! 파괴하고 부수고  마지막에 #새로 건설하라 # .  언약속에 들어있는 인간들의  집요한 인본 주의는 말씀에 의해 부수어지는 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지금도 우리가 부수어져야 되는거지, 그걸 채워 준다고 하면 안돼요
근데 대부분 그걸  채우겠다고  하니까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존경할 만한  신학자나 목사나 ~  대형교회  목회자들 천국에 가서 여러분  만날지도 몰라요그것도 우리가 판단 할건 아니지만,  만날 거예요. 여러분, 그마만큼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적어요. 내가 믿음을 보겠니 ?.라는  말은 a few 아니라 few래니깐요. 거의 없는 거예요. 그러면  진짜들을 가려내기 위해선 어마 어마한 교회에 가짜가 반드시 있어야돼요.

 

참인 새것이 왔는데도 모형을 붙들고 있는 가짜가 반드시 있어야 돼요. 그것도 어떤 모습으로 ? 양의 모습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있어야 돼요. 신천지 이만희나 문선명이나 얘네들은 이리의 탈을  이리구 .
양의 탈을  이리가 있어요. 그게 건강한 기독교랍니다, 오늘날

 

어떤 분이 저한테 신천지라고 그랬다는데 ㅎㅎ 신천지가 뭔지도 모르면서  이만희로 믿는거예요. 지금
그냥 자기들이 ㅎㅎ듣던 소리아닌 소리 하면 무조건 최근에  기사를 들먹이면서.  보구 신천지라구.
 신천지를 공격하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나를 죽일려고 지금 애를 쓴는데
 보구 신천지라고 그러면 ㅎㅎ어떻게.해요

 

그러니까 여러분, 오늘날   기독교 교계에서 이단소리 한번  들어보고 가는  진짜  가짜예요
반드시 이단소리 들어야돼요 ㅎㅎ ㅎㅎ 아버지가 갑자기 ㅎㅎ.
여러분 녹음해서 돌리지 말어요 .아버지가 ㅎㅎㅎㅎ
아이 누가 그렇게 ㅎㅎ 돌리는거예요 도대체가 ㅎㅎ 내가 분명히 여기서 밖에.얘기  했는데   비밀이 누설이  가지구서 자꾸 사람들로부터..어떻개 이게 서울까지가냐구요 여기서 얘기한 얘기가 ..
 조심을  해주세요 ㅎㅎ보안을 철저히  ㅎㅎ 신경을 써주셔야지 ㅎㅎ

 

여러분, 우리가   있는  아무것도 없어요하나님이 끌고 가실때 하나님이 그려내시는 그림을  그려내시면 돼요. 때로는 여러분 안에서 마귀같은 모습이 그려질 수도있고 그러면 그때
그래서 예수님이 ..예수님의 목숨까지 바쳐  진노의 잔을 우슬초에 받으면서 까지 나를 구원하실  밖에 없었던거구나.....때로는 여러분 안에서 여러분도 상상할 수도없었던 용서와 인내와 사랑의 모습이 나오거던,  ! .하나님이 진짜  안에서  하늘의 사랑을 이렇게 잠깐 보여주시는구나.
 안에 사시는 이가 예수라며, 하늘에서  땅에 오신 
그럼  안에 사시는 예수가 분명히 가끔 나오게 돼있어요.
그러면 그때  ! 이렇게 이게 진짜 극대화 되어서 모든 이가 바로  사랑과  용서와 이러한 인생을 살아가는 곳이 하나님 나라겠구나 ...그럼  배우는 거구..
근데   삶을 갖구 자꾸 나를 자랑할려하구 남을 판단 할려하구 하냐구요

 우리는 선악과를 먹으면  되었는가 
 선악 판단은 우리의 .. 우리거 이어서는 안되는 가를 반드시  여러분이 여기서 배우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것도 내가 죄인 중의 괴수가 되면  어떤 것도 정죄의 대상이  수가 없어요
내가 제일 나쁜 인간인데 어떻게 정죄의 대상이 됩니까?
그리고 그게 진짜 깨달아진 사람은 자기의 상황이나 처지가 절대로 선악 구조에 의해서 판단이 되어 나에게  절망이 되거나 좌절이 되지지 않아요

 

 후배들 낙향한 후배들 고향에 가서 지금 농사를 짓는 후배들이  열명만 모여서  지리산 자락이나 이런델 가면 터를  닦아주구 전기도 넣어주구 길두  내주구그런데요그럼 거기서 현대식으로 집을 짓는데 어떻게 짓냐하면  열평!  열평 ! 여러분 열평이면 손바닥 만해요. 진짜루요.
그럼 인제  젊구  이러니까 열평을 요렇게 져갔구 .. 아파트 열세평도 얼마나 쪼끄만데요
근데 고걸  다락방두 만들구 산자락이니까  이쁘게  ---져봤쟈 열평인데   ....너무 너무 이쁘게 ÷÷
 만족하게 살아요. 금데 고런 단지에 고렇게 이쁘게  꾸며 놓으면 항상  백평짜리 집을    꼭대기에다가 짓구 들아오는 놈이 있대요다  ..닦아 놓으면 ... 근데 거기가 어마 어마한거야 그냥 
그럼 미리 열평짜리에서 살면서 너무 행복하고 기뻤던 그들이  순간 불행해 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집을  때마다  ! 우리는  집을 저렇게.... ㅎㅎ.코딱지만하냐 그렇게 돼는거죠.

그때 , 보세요 ~~여러분,  백평짜리 집이 없었을때 그들에게는 선악 판단의 기준이 없어요
 고만했기때문에 행복해 있다구.. 근데 어떤 비교 대상이 생기자 짝은게  악이 되는거예요
그래 거기서 절망이 일어난다구요이걸 지옥이라 한다구요근데  선악 판단의 능력이 없으면 
백평이나 천평짜리가 지금 거기 섰어도 이걸 악이 ..악으로 우리가 판단하지 않게 되고 거기에는 
 어디나 하늘나라가 되는 것이란 말예요. 근데  선악판단이 율법주의라니깐요우리에게 ...인본주의고...
그래서 이건 안된다는 건데.   이걸 교묘하게 신앙이란, 어떤 열심이란, 그런 부지런한 이런걸로 위장해갖고
살짝 교회에 들여다 놓으면 아닌 것처럼 하면서 그것에 의해 사람들이  다시 율법주의로 빠지는 거예요

선악 판단은 여러분이 해서는 안돼요.  율법주의는 그래서 깨져야 된다니까요
그걸 붙들고 있는  여러분 여러분의 비교 대상이 생길때마다 지옥으로 떨어지게 돼요

그래서 선악과는 금지된 금단의 열매로 제시된거예요, 성경에.

먼저 예수 그리스도안  복음 안에서 자유로와지세요. 그러면  어떤 모습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을 수있어요우리가 아직 더럽고 추하고 불결하고 악하고 라고 지금 규정하고 있는 그런 것들도 사실은 아무 것도 아니예요, 그거요.

그냥 그거 가꾸 벌벌떨구 몸에다 신나 뿌리구 이걸 관찰  되면  죽어버릴꺼야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뭔데요 ?  아무 것도 아니예요... 아니 대학등록금 그거깍는게 그게 진짜 목숨걸구 목숨걸  이냐구요 그게 그걸루 분신을 해요 그게 그렇게 억울하면 내기 어려우면 다니지 말지.

 “ 나래두  대학 이게 전부가 아니다 라고한걸    보여주고싶다우리가 여기에 너무 벌벌 떠니까.쟤네들이  등록금을 올리는  아냐 ^ !  대학이 뭐야 이거여기에 벌벌떨지 말자 나부터 그냥.”
근데 그거 못하냐구어떻게해서든지 그냥  대학 교문 붙들고  여기서 절대 나가면 안돼 그리구-----
그것 땜에 죽어요 그래 ?

 

하아.. “. 예전에 내가  부모에게 학대를 당했구요 어린시절에 너무 가난 했구요”
여러분 성도는 옛날은 죽고 새롭게 사는.사람들인데   과거에 자꾸 묶여가지구  과거가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이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같은세요 ? 창세전에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땅에  내려와서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이 살다가  서른 두살    1967 몇월 며칠에  고때 하나님이 오시면 요때부터 하나님과 관계있는 사람이 되는거예요^
 그런 소리가  있어요하나님의  성령의 은혜의 장중아래에서 벗어날  있는 우발성은
없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이 함께하는  과정 속에서 여러분이 겪은 그것들이 성령을 받은 여러분에게로 반드시  세상의 실체를 깨닫고 인간의  본질과 본성을 깨닫는  도움이돼야지, 
그걸 상처로 갖고 있으면서 치료를 받겠다구 교회에서 무슨 내적치유니 지랄들을 떨면서 말이죠 그걸  교회에 무슨 부흥에 기여를 하겠다는 ...
그건 치유를 받아야  것들이 아니라  여러분이 세상과 여러분 자신 그리고 예수의 은혜를 깨닫는데 반드시 있어야  것이었기 때문에 주어진 거예요.

 ..그냥 몸뚱아리  예전에 폭행을 당해서 ....도가니가 어떻구 도가니가 ..광란의 도가니가 돼서 지금 ..
아이 솔직이  그까짓거 몸뚱아리가 무슨 .    어떤 놈은 멫일 전에 신문 보니까  날밤에 아내가 너무 적극적이었다구. “너 과거있지 ?”  그러구  다음  이혼 했다구,위자료를 줘야되냐 말아야되냐....이걸
벼엉신 하여튼 ..아이.... 지는    했을거라구 그럼 뭐가 ..그럼  몸땡이는 악이고 썩을 거라 그랬는데 그럼  기대했냐구요, 거기에다.  그게 어떻기를 기대했는거냐구 도대체가 얼마나 순결하고 깨끗한 몸뚱이를 기대하구 기다린거예요그런데 그걸 평생의 상처로 갖고 있대니깐요이건 바꿔 줄꺼라서 이건 더러울  밖에 없는 거라고 배우고 오라고 그랬더니  지는 머리속으로 온갖 음탕하고 지저분한 생각  하면서 그거 안하면 무슨 대단히 내가   성취해논 것인양.  썩어질 종노릇할 이런이런 몸둥이가
학대를  당했으면 어때요 ? 근데 어떻게 피를 나눈 부모인데도 나를 그렇게 했지 ?
 .....그래서 예수 밖에 없는 거야. 하나님 밖에  없는 거야.  성도는 그리로 가지  상처로 남지 않아요.
 무슨 치유받겠다고 그런 소리는 하지 마시고, 목사한테 무슨  안수 기도  달라고 그런 소리도  하지 마세요. 그거 한다구  상처가 아물어져요 ? 그러구 아주 옛날 얘기 그런 얘기를 하지 마세요. 저한테. 
그냥 감정이 격해져 가지구  사람  들어줄 거처럼 해서  얘기 해놓구 나중에  정신 들면은
  ..나의 치부를 알고 있는  인간을 어떻게든 없애야 되는데 ㅎㅎ죽이지는 못하고 저거를 아주 그냥 드럽고 추악한 인간을 만들어서 나보다  드러운 인간을 만들어서 나는 그래도  괜찮은”  지위를  자리를 확보해보려고 ..   ..듣기두 싫어 죽겠어요. 어차피  알아요  ...

 

여러분   받을 분들이예요그리구  ,  환경에서 하나님이 준비한 그곳에서 영원히  분들이니까
지금의 , 지금의 환경, 지금의 역사,  곳에서 여러분의 흔적 남길려고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깨끗한 삶이   있을까 ?,이거 고민하지 말고 .....예수믿고, 예수님이진짜 바꿔주신대 ...이것만 보시기 바래요 

역사란  자체가 뭐예요 ? 이게 인간들의 자기 흔적 남기기잖아요 ? 이건 파괴해야 될거라구요 이건
그래서 인간이 역사를 통해서 배울  있는   ..배울건 진짜 개뿔도 없구나 ' 이거 배우고 이거 하나 배우는 거예요. 역사에서 사학과 애들이 제일 불쌍해 그거하나 배울려구  오랜 시간 공부를 하야되다니 ...나한테 오면 그냥 한마디로 정리해줄텐데....

 

흔적 남기려 하지마세요 이름 남길려구두 하지 마시구 그냥 이렇게 ~며시 있는  없는  살다가
하나님 나라 가서 왕되세요
여기서 ÷÷÷÷하다가는 큰일나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부어진 선물로 은혜로 주어진 하나님의 거룩이라는 의라는 구원이라는 선물 ! 그것이 하나님께서 온전히 성취하여  단번에 우리에게 주신 것임을 오롯이 배우고 그걸 자랑하며 찬성하는게 우리의 본분일진데 .. 나는 여전히 그냥 하나님을 찬성하고 자랑하기는 커녕 하나님을 방법과 수단으로 동원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고  우리의 발전과 번영을 통해오고 있질 않습니까. 
하나님 ! 우리 안에 있는  마귀, ----
예수가 그려진 성경을 못보게 하지마시고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눈과귀로 예수를 찾고 예수를 보아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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