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31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00:27

히브리서  31

 

<기도>

 아침에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우리 귀에 들려 우리 마음 속에 평안,평화가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말씀:히브리서 9:11 ~ 9:22>

히브리서 911절부터 읽어드리죠?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17. 유언은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18. 이러므로  언약도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두루마리와  백성에게 뿌리며

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라는 아주 정말  복음의 핵심! 들어가 있는 그런 부분인데 계속해서

하늘에 완료돼 있는 원형과  땅의 모형들에 대해서 이제 히브리서기자가 쭈욱 이야기를  나가고 있죠?

그러면서~ 14절에 보시면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마음을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이게 무슨 말이겠어요마음이그러니까 죽어있는 그런 행실,죽은 행실에서. '죽은 행실이라는 마음이 살아난다' 거예요무슨 말이에요.

 

그러니까 사람들의 율법지킴은 행실,행함에 중점을 두죠그죠근데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못하는 인간들의 행함은죽은 행함이라는 거예요죽은 율법지킴죽은 도덕지킴.

거기에서 마음을 깨끗하게  버린다는 예수님께서 우리가 에스겔서 36장에서.. 예레미야 31장인가요?  거기에서 새언약 나오죠거기서 마음을 정하게,깨끗하게해준다고 그래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마음을 깨끗하게 해서 깨끗한 일을 하게 해준다는  아니라 '성령을 부어'.그러죠?

'성령을 부어그렇게 해야..진짜 마음이 깨끗해지는 거란 말이에요그래서 마음이 깨끗해지지 않으면 죽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보면 너는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그러죠?  온전하라.  완전하라그런단 말이에요하나님이 율법을 주시면서 항상 .. 요구하세요그죠?

바울의 서신에서도 보면항상 모든 율법을 항상 행하지 않으면 저주받는다고 그래요그리고 야고보도  지키다가 하나 어기면  어긴 거라고 그러잖아요?  그니까 완전을 항상 요구하세요완전히 행하라.

 완전이라는  마음까지도 지켜내야 완전이잖아요그죠 마음밭 마음..이게 뚜리.. 뚜리인 마음에서 행함이 나오는데 우리가 겉은행실은 근사하게 위장을  있고 죽는 날까지 흠없이   있어요?

근데 하나님은  뿌리마음을 보시는 분이기 때문에  마음이 하나님이 보기에 옳다.선하다.라고 인정이 되지 않으면  죽는단 뜻이란 말이에요.

 

근데  행실만을 가지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자꾸 가려고 하는, 죽은 행실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죽은 행실에서 율법주의에서 건져내어 마음을 깨끗하게 한단 뜻이에요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착한 일을 하게 만든다는 뜻이 아니라.

행실에서 구원해 낸단 뜻이라니까요?  죽은 행실 . 율법주의에서  끄집어 낸다라는 뜻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생각하셔야 되는게 여러분요즘은 절도 이제 세속으로 내려온  아시죠요새는 절이 산에만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이상 지을 데도 없고 그리고 승가네라고 그래서 매년 수천 명의 중들이 나오는데  중들이  데가 없어요그렇다고 그래서 깡촌에 있는 이런 데는  안갈라 그러잖아요.  ?  목사도 똑같은 거예요그래갖고 도심에다 개척을 중들이그래갖고 L.A 시내에도  절이 얼마나 많아요그죠?

어우  지나가면  냄새도 나구.. 음침한 대장군들 그림이나 아니면 형상 같은  세워놓고 하는 집들이  많아요그래놓구 이름을  이렇게 붙여 놨더라구?  주택가에도 굉장히 많던데요요새는? L.A.시내 나가 보니까?

 

그러면 사람들이 산까지 찾아오는 열심을 부리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됐기 땜에 절이 세상에서 찾아 내려온 거예요찾아 내려와 가지구  하냐면열심히 착하게 살아서방생하고 구제하고 ....보시하고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공덕을 쌓으래는 거죠그죠그렇게 해야 다음 생에 윤회로 다음 생에 태어날    보다 좋은 그런 것으로태어난다.  이렇게 가르치죠.  다음 생에 개로 태어나지 않을라면 착한  많이 해야되고 보시도 많이 해야 되고 교회나 절이나  다른  뭐가 있어헌금 많이 하고 교회서 열심히 충성 봉사하고 그러면 좋은  준다?

나는 절에서 그렇게 가르치는  보면  사람들이 사람으로 태어날려고 그리고 좋은 환경에서  게이츠같은 집의 자손 이렇게~. 태어나려고 착한 일들 많이 하는데, 나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제일 못된 놈들얘는  전생에 죄를 무지하게  가지고  그래갖구 사람으로 태어난  같애요ㅎㅎ . 근데 그사람들은 아주 착한  많이 해야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그렇게 가르치더라구요 저주받은 인생들이 자기들의 실체를 몰라갖고 그런 소리들을 하는 거예요.

 

그럼 절이나 교회나 지금 뭐가 다르냐구요그대로 율법주의로 흘러간 거예요그죠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느 교회를 가야 이렇게 물어보면 그냥 가까운 절에 가세요.이렇게 근처에 절이라도 있으면 거기 그렇게  교회나 거기나 마찬가지니까 거기가서 밥도 많이 줄텐데 떡도 주고 그러니까그냥 가까운 절에 가세요이렇게 얘기해 주고 싶어요.   다른게 있어야지하나님,예수님 이름만 다르지 뭐가 달라요.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요피를 이야기하지않는 자들은  가짜입니다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세상에 거짓 선지자,거짓 그리스도들이 많이 나와서 -지금도많죠이만희 ,안상홍유재열박윤식  자기들이 하나님이라고 그러는 인간들이거든요?  근데 거기에 수만 명씩 붙어 있어요그거 이해가 가세요근데 그게  일자무식 그런 분들이 아니라 굉장히 똑똑하고 그리고 이렇게  봐서 저런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에 속을까..그럴 정도의 사람들이 거기에  이렇게 붙어 있어요근데이게 지금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바가 그대로 지금 이제 진행이 되고 있는 거예요나타나고 있다구요.

 

근데하나님의 백성은 이제 믿음이 들음에서 나기 때문에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를 만나게 되어 있어요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를 만나게되어 있어요그래야 들음에서 믿음이 난다.라는 말이 성립이 된단 말이에요그런데 '많지 않다' 거예요그게요.

그러니까 피를 이야기하지 않는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십자가를 이야기하지 않는,그것으로 모든 설교를 결론내지 않는 그건  가짜입니다단언해서 말씀드릴게요중들의 설법이나 똑같은,착하게  살자로 끝나면?

여러분..생각해보세요자꾸 저한테 사람들이 어플리케이션을  달라고 설교 마지막에이렇게 사세요 저렇게 사세요 합시다이거 합시다그니깐 성숙하게 사는 ...거룩한 성도로 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방법이게  뭐예요법이죠.  이걸 율법이라 그래요.

 

여러분은  설교를 듣고 율법으로 마칠라고 그래요그게 바울이 이야기 바울서신에서 이야기한 너희가 어떻게 믿음에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으로 마치려고 하느냐가  말인 거예요.  자꾸 여기서 어떻게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배울려고 법을 말해 달라는 거예요은혜를 설교를 하는데 어떻게  사람이 법을 율법은 하나님이 십자가에  박아 죽여 버린건데 교회에서도 그걸 듣겠다는 거죠그러니까 그걸  주면 명쾌하다 그러죠.. 설교를 했다고 ....

 

여러분예수에게는 관심이 없고 나에게만 관심이 있으니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만 착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의 이야기를 하면 믿지않는 사람들은 대개 (되게)불편해 해요교회 앉아있는 불자입니다.

 

여러분,사데교회 같은 데에 요한계시록에 가보면  살았다고 하나 너는 죽었다고 그러죠.예수님이 그래요 살았다고 하는데  죽었다하나님이 어떻게 교회보고죽었다 그래요근데  밑으로 가면 뭐라 그러냐면 니가 온전한 행실,행실이 있다라고 너는 살았다라고 스스로들 평가하고 남들도 그렇게 너희를 평가해 주는데 건강한 교회,깨끗한 교회,칭찬했단 말이에요그래서 살았다.라고 한단 말이에요  교회를세상 사람들이,당시에.

근데 예수님이 죽었대요 죽었나..죽었다라고 하냐면믿음의 행실이 온전하지 않대요그럼 온전하지 않으면  죽은 거예요그죠?  그러면근데 예수님이 뭐라 그러냐 그러면 근데  죽은 교회에 진짜   자가   있는데 그들은 옷을 더럽히지 않았다.그래요근데  옷이 뭐예요세마포  옷이에요근데 세마포  옷이 뭐냐면예수의 피에 빨은 옷이라고 그래요계시록 7장에 보면.

그러면 살았다가 죽은 자가 세상에서 자기들의 행위나 성숙의 정도나 이런 걸루 나는 괜찮은 그리스도인이고 지금 굉장히  나가고 있어.라는  넓은 모든 인간들이 자기의 인간의 자존심을 세워주는그리고 가치를 인정해 주는  문으로  들어갈라 그러죠그게 넓은 ,넓은 길이라구요.  다들 그렇게 깨끗하고 자기를 증명하려고 하고   헌금이나 구제를 통해서도 나의 가치를 입증하려고 하는 죽은 자들 가운데 예수의 피만 의지하여  예수만 사랑하는  명이 있더라는 거예요.  이게사데교회예요.  그래서  세상 교회는   죽은 ,하나님 앞에서  죽은 자의 행실을 하게  있어요열심을 부리게  있다니깐요?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는  역사  교회 전체에서 나타나게  보편적 현상을 설명한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뭐라 그러는 거냐면  시대 모든 교회에게  죽었다.라고 하는 거예요왜냐면 산자인  하는 교회야 니넨  죽은거야근데    자가 있다고 그래요.  그들을 ..라고 불러요예수님은.그들을.

그러니까  역사  로컬처치는  죽은 거예요죽은 자의 행사를 하게  있어요근데 사람들은   그걸 살았다고 칭찬을 해요.  근데 진짜  자는 죽은 자라고 ……세상이.저거 죽었네?

여러분 에베소서 1 보면 하나님께서 창세  언약을 아들과 하시죠.  1 4절부터 보면 나오잖아요.  창세전 언약을 하나님이 하시는데 뭐라고 하시냐면  아들의피로  백성을 흠없이 만들겠다가 창세  언약이에요모든  만들어 지기 전에 하나님은  아들의 피로 모든  흠없이 하겠다 그래요그죠?  그럼 예수의 피가빠진 상태의 모든   뭐죠 있는거죠죽은 거예요.  그게 말은 없음이란 뜻이에요하나님앞에서의 죽음은 없음이에요.그거는요.

 

근데 예수의 피로 내가 너희를 존재,있음으로 만들겠다가 하나님의 창세  언약이라면그러니까 니들은 어떤 힘도 거기에 기여할  없고  ..  없다라는~. 그걸 죄라는  끌어들여서  하나님이 죄의

개념이라는  끌어들여서 설명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창세  언약이 있고 ..창조가 됐어요언약이 먼저 있고?

그러면아담과 하와는 지금 뭘로  거예요 세상에죽은 자로  거예요흙인 자로 온거예요 ?

그리고는 이들이 어떻게 사냐면 죽은 자의 행사를 하죠정확하게 까놓고..그런단 말예요행사를 하고 어떻게  자가 되냐면무흠한 짐승의 피로 말미암아  가죽으로부끄러움을 덮어 '존재' 되는  창세  언약을 설명하는  아담과 하와란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뭐라 그러냐면?  피흘림이 없은  사함이 없다 말은 예수의 피가 아니면 너희들은 존재일  없다. 뜻이란 말입니다.

용서...이런 거를...떠나서여러분이 자꾸 권선징악의 흥부놀부전 이런 거를 우리 성경과 이렇게 빗대어서 자꾸 이해를 할려고 하니까 자꾸 그러는 거예요죄가 뭐냐고요?용서(?) 뭐냐구..?

 

 아니 사탄이..하나님의 은혜를 떠나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지 않는 자로 자기의 자리를 떠나지 않는 자로 창조됐는데  의지대로 떠난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일에 이런 실수가 있을 수가 있냐고요.

사탄은 원래 하나님이 그냥 끝까지 찬송만 하게끔 만들어 놓은 거였다근데 갑자기 얘가 배반했다 이게 가능해요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앞에서근데 우린 자꾸 이렇게 소설을 쓴다니까요?

 안에 들은 십자가와  창조의 메세지들을 듣지 못하고 그런 소설들을 쓰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 그렇게  만들었는데 얘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고 ?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는  '존재'이고 그게 하나님 나라의 '존재'이고.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고 하는  죽음이다.' 설명하기 위해 마귀가 동원된 거고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기 위해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가 동원된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성도는  세상에서 나는 '없음맞네요. 인정하고 가는  성도지나는  정도로 이렇게 성숙하고 이렇게 '있음' 증거를 보이고  사람입니다. 하나님이갖고 가는  아니란 말이에요.

근데 고민들을 안하니까 이게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는 거예요..  '에이 그래도 그렇지..그래도 뭔가..'

하시라니까요?  뭔가 하시면서 진짜 내가 하나님의 은혜만 전적으로 붙들고 있는가를....돌아보란 말이에요.~...

그래야 그걸 성도라고 하는 거예요오..

 

근데 여기서 그냥 절에서 스님들이 설법하는 거랑 똑같이 열심히 봉사하고 착하게 살아서 다음 생에  훌륭한 훌륭한,그런 환경에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라교회서도똑같이.

다들 유명한 목사들은  부처님을 닮았어요살도 투실투실  가지고 얼굴엔  광채가  기름기가 줄줄 흐르구.. 부처님이야.

ㅎㅎ 보면은   부처, 부처.. 부처들이 다른  없고 똑같이

절에서 얘기하는 거랑 똑같이 얘기해 주면  좋아해착하게 사세요성숙하게.. 깨끗한 교회 만드세요.

하나님이 죽었대는데 계속 죽은 자에 대한...

 

여기 보면요모세가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게 피를 뿌리는그것도 어디에 뿌려요책에 뿌려요그죠언약의 ,율법이에요피를 뿌린다는   피가 없으면 살지 못한다는 거죠그럼 율법이 뭐라는 거예요죽은 거라는 거예요율법으론 살아날 수가 없다는 뜻이에요.

 율법이  신약에서는산상수훈으로 오죠이건 두번 지켜어떻게 마음까지 지키냐구요근데  산상수훈을 삶으로 실천해내는걸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라고 가르치고있잖아요,지금개혁주의 교회에서.

 율법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온전할  없는가를 드러내는 폭로용인데 역사는 끊임없이 그걸 지키겠다고 했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선악과를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게 만들어서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심어 두신 인간이  율법이라는  얼마나가치있게 여길 것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신 거예요.

그래서 인간이 보자마자 ..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나를 지혜롭게  만큼 탐스럽구나라고  거거든요?

오늘날 교회가 어떻게 해요사람들이 그렇게 우리 인간들이 규정해 놓은 도덕과 윤리로 어떤 성숙함을 이루어 내면 칭찬하죠보암직도 하고 먹음직 하잖아요.

근데 만날 예수의 십자가,예수의 ..너는 여전히 십자가냐거기서  한발짝 나가야지십자가 앞에  받자 움직이면 죽어요여러분은 거기에 달려서 가는 거예요,하나님께.

근데도 언제까지 십자가만 얘기하냐고.... 십자가 아니면 죽는대니깐요?

 

여러분예수님께서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그랬죠어디다 버린 거예요하나님이버렸으면 (잠궈놨잠들어 )  아니예요.?

스데반의 죽음이랑 한번 비교해 볼까요?  스데반은 죽음 앞에서

그의 광명한 천사의 얼굴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를 돌로 때려 죽이려는 사람들을 용서했어요그런데 하늘이  순간 열렸습니다. 

 

베드로는내일 참수 당할  상황에서 감옥에서 쿨쿨 잠을 잤어요.

예수님은?  잠은 커녕 바들바들 떨면서

땀이 피가  때까지 하나님 무서워요그러잖아요그죠.

뭐냐구..이게...

그리고는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이런 유약한그리고 하늘이 열린  아니라  세상에 흑암이 열렸네?

누가   거예요?스데반,베드로십자가에 거꾸로 달았는데도내가 어찌 우리 주님과 똑같은 모양으로 죽겠는가나를 뒤집어 달라..그랬대잖아요전설에 의하면?폴리캅 같은 사람우리 주님은  팔십  동안  한번도  배신하지 않으셨는데 어찌내가  마지막 순간에 우리 주님을 배신하겠는가..빨리  붙여라~! 그랬다고요.서둘러서.

근데 유독 예수님만 ^^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런  아니에요... 어디다 버린 거예요. (예수님이예수님을 하나님이...

 육신에다 버린 거예요예수를 육신에다가 버려서 이걸 죽여버림으로 말미암아 베드로나 스데반같은 사람들이   육의 죽음을 역사 속에서 경험하고 죽는 순간에도하늘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럴  있었던 거라구요.

우리의  모습을 위해 예수님이 자기의 육신에 버려졌다니깐요?

그런데 지금  육신을 갖고  하겠다고 난리를 치는게  성화론 아닙니까

이거 예수님이 버려진 곳이라니까요여기가여러분을이렇게 육에 버려진 여러분을 건져내기 위해 예수가 십자가에서  육에 버려졌단 말입니다그래서 그렇게 벌벌벌벌 떨다가 죽은 거예요 육은 사망을 견뎌낼  없기 때문에근데하나님이신  분이  육에 버려져 가지고  육에 맞는  무시무시한 사망을경험하신 거예요.

그럼 이건 반드시 죽어야  것이라고 증명이 됐는데  육을 갖고 부활의 몸이 해야  일들을 하겠다고  난리를 치는거죠그래놓구는열심히 그걸로 자기들의 점수로 매기는... 그러니  기독교가 있냐구요  지금......

 ...

 

한국에 계신 권사님이 돌아가실 때가  됐나봐요.  어저께 전화가 오셔가지구..    목소리 힘이 하나도 읎어말기암 환자니깐 몸에 암이  퍼져서 이젠 항문까지 막혔다는데....

 삼킬 동안도 하나님이  가만히  둔다구이렇게 표현을 하시더라구요단 한 순간 만이라도 이 고통에서 좀 벗어났으면 좋겠는데 단 한 순간도 아프지 않은 순간이 없대요. 전체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그 할머니가...

근데 뭐라 그러냐면, 목사님 왜 이렇게 하나님 원망스럽죠? 그런 거예요. 아이 난 깜짝 놀랬네. 또오? 그냥 그렇게 멋지게 그 전에 만났을 때 그 모습으로 그냥 돌아가 주시지  

너무도 아프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원망스럽다고

근데 바로 그 다음말이 참 걸작이었다고요..

'.하나님은 진짜  속까지  들추어 내면서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죽는 순간까지 드러내시는 분이네요?' 라고 말씀하시드라고요.

맞아요여러분은  세상에서 무슨 대단하게 훌륭한 인물이 되어 가지고 그렇게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그걸 보이고 가는  아니라 하나님은 나의 ~  알고계시는구나나도 몰랐던나도 불과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내가  고통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원망하게  거라고는 '!' 몰랐다는 거예요. ''.

그런데 내가 얼마나 뼛속까지 죄인인지  고통이 나에게 오니까 '나는 하나님을 언제든지 배반할  있는 자구나라는  죽는 순간까지 나에게 폭로돼그걸 신앙인이라 그래요.

그런데 요즘 그런 약한 모습 보이지 않겠다는 그런 열심히 실력 쌓겠다는거 아닙니까.

 

아니,생각해보시라구요선악과  먹고 이미 이제 선악과는 모든 이에게 유전이 되도록 되어있어요?

그럼  선악구조에 이미 죄인이라는 구조 속에 들어가 있는 이들에게 율법을 줬다라는  이걸 지키라고 그러면!  이건 하나님이 그러면말이 안되는 거죠어떻게 죄인에게 하늘의 법을 지키라고 주냐구요~!? ..들을  보시란 말이에요아니이미 선악 구조 속에 들어가서 선악과를 물고 있는 사람들한테 하나님이 율법을 줬을  이걸 지키라고 줬겠냐고요.

 

여러분.지금 여러분 목에 선악과 있죠.

남자들 요게...^^ 선악과 걸린 거라고 뭐라 그러던데 ㅎㅎㅎ

 

여러분 입에 선악과 지금 있어요~.  죄인이라구근데 하나님이  선악구조 속에 들어가서 여전히 선악의 판단은 지가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거  지키구 ~ '이렇게 주셨겠냐고요이거를.

 창세 전에 내가 ' 아들과  아들의 피로 너희들을 "존재"이게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는지를 알겠니?'  묻는 거죠.    이제 우리는 처절하게 나의 실체를 하나님께 폭로당하면서 '하나님이 창세 전에 언약 안하셨으면  어떡할  했나요.' 고백하고 가는 거예요.

( 그렇게...)

근데  천국을..그게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이잖아요완료된 묵시 속의 현실.

그러면 이게 우리에게 누려지지 않습니까근데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선 '그래도 뭔가 내가 보태야지..'

 

여러분그런 고민들이 분명히 있어야 돼요있어야 되는데 ? 그러면 설교자로서 '그게 성도가 궁극적으로 돌아가는 목적지가 아닙니다.'라고 반드시 이야기해  의무가있는 사람 아닙니까저는..

그런 고민이 없단  아니라....

그러니까 성경을 열심히 한번 읽어보세요 그냥.

마귀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면  끝날  알았어요마귀의 정체도.

 

여러분, '우리가 (마귀 죽인 아니예수 죽인 ! '예요그죠내가 '예수 죽인 맞죠내가 '없음'인데 '없음' '있음' 흉내를 내니까 예수가 죽은 거잖아요 마귀가바로##라니까요?

근데  자꾸 우리가 ,예수만 죽이면 .'하나님의 은혜로만 너희들은 살아야 .' 요기 이걸 자꾸 거부하냐면.

창세 전에 마귀는 창세  언약의 현장에 마귀는 없었다구요창세 전이기 때문에 마귀가 아직 창조되기 전에 이미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얘는 몰라요이게 묵시의 폐쇄성이라고요우리도 모른다고요.

근데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서 우리에게 눈과 귀를 열어서 창세  언약의 실체를 우리  명에게만 알게 해주신 거예요요롷게.

그래서 그들만 '내가 예수죽인  맞구나...'  알게 되고  '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존재"  맞구나. ' 그렇게 내려가는 거예요.

 

   사람이 예수로 말미암고 예수를 위하여 살다가..영원히 사는 거지만 그건.   그리고 예수께로 돌아가는 거란 말이에요.   사람이나왔던 원래의 자리로..

그래서 예수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라고 하잖아요우리를그죠선택하셨다그리스도 안에서그럼 창세 전에도 이미 우리의 개체성 ,존재성은 이미 하늘에 차압당한 상태란 말이에요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때는.

 

그리고는  역사 속에서 열심히 개체성을 발휘해 봐라라고 다시 그리스도 안으로 끌어당기는 거란 말이에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존재'  밖에 없는가를...

(그러니  점점 어렵다고 그러고  곁을 떠나가구.....) 어렵다..어렵다.. 뭐가 어려워요이게 복음이.. 이것만큼 쉬운  어딨어요.

22절에 보면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그러죠.

여기 '거의'라는  있죠스케돈[ schedon σχεδόν]. 그럼 피흘림이 없이도 정결케  되는  있다는 거예요이게 부사거든요..

 말이 아니라 소제라는 것도 있을  아니에요옛날에  제사중에서?  그러니까  세상에 모형으로써 우리에게  성전 안에서는 소제 같은 거는  피흘림이 없어도죄사함의 일을  거니까 고런 거를 염두에 두고  이제 히브리서 기자가 이야기한 거예요.

여기에서는 세상 속에서는 거의그러니까 그러나 소제도 역시 번제와 같이 드려진 거기 때문에

피흘림의 모형이거든요예수가 !아지는 곡식인데 잘게 부수어진 예수가 부수어져서 우리가 하나님께 이제 온전한 자로 서게 되는  상징하는 거니까.

 이야기를 하고하면서 그러나 피흘림이 없은즉없으면 사함이 없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세상의 모형에서는 그런  간혹 있지만 그것도  안에 메세지가 담겨있는 건데 하늘에서는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절대 없다그거를 거기에 강세를 주는 말이죠.

그니까 히브리서 같은 것도 이렇게 보면 전혀 어려울  없어요그죠예수의 십자가와 피로 풀어내면 히브리서가 뭐가 어려워요  얘기가  얘기지. (그런데 우리는 자꾸 그냥 하기싫다 하기싫다.)

요즘은 그냥 피알(?)다니는 목사님들이 많이 설교를 들으시나봐요? '그런 기독교는 없습니다. ' 교역자 성경공부한다구.. 어제 저한테 메일을 하시고는질문을 하나 하시곤.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알았으면서도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세례를 주고 계셨는데 그러면 자기는 이제 그쳐야지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세례를주는데 지도 같이 줬냐?!  그런 질문을 했더라구요?...

그러니까 자꾸 우리는  세상의 모형으로 주어진 것에 .. 알지 못하니까 자꾸 그런,어떤,일어난 팩트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거예요.

 

여러분예수님이 세례를   세례는 사람을 구원한 세례가 아니었어요 예수님은 십자가로 구원하는 거라니깐요세례요한이 물로 줬던 세례가 예수님이 물로 줬던 세례랑 똑같이 모형이에요십자가 성령세례의 모형예수님에게 세례받은 사람들이  구원받았어요아니라구요 세례는 뭐였냐면 니네들은 이렇게 빠져 죽어야 하는죄인이다.라는  확정짓는  세례요한의 세례였단 말이에요예수님의 세례도 마찬가지였어요십자가를 지기 전이니까.

그리고는 니들은  죄인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죽어 너희들에게 성령세례가 주어져야 된다그래야 너희들이 영적으로 죽고 다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 지신 거란 말이에요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세례를 줬을 세례요한이 세례를 준거예수님의 제자들도 세례 주고 다녔어요,그때요.

(근데 자꾸 눈을 역사로만 집중을 하니까 그냥 ...어려워..못읽는..)

 

여러부운율법을 말씀을 그냥 나를 비춰내는 MRI라고 생각하시면 돼요~석구석에 숨어있는 암세포까지 이렇게  끄집어 내는 MRI 사진그래서 말씀이  떨어지면나도 이거를이거는 설마 아니겠지..라고 했던 것들이  죄로 드러나는... 그래야  분의 은혜를 사모하고  은혜를 내게 주신  분을 사랑할  아니예요.  예수를 사랑하라니까  자꾸 내가 사랑받을 자격을 챙길려고 하냐구요.   모습 이대로 예수님이 사랑해 주셨대니까  내가 자꾸 어떻게 이런  사랑해요라고 오히려예수님을 나무라고.

하나님이 깨끗하게 올바로 성실하게 살게 하시면 성실하게 사세요열심히 사시라구요근데 때때로 여러분이 어떤 존재인지를 여러분에게 펼쳐 보이거든  앞에서절망하거나 '에잇 내가 이런 꼴로 어떻게 하나님 앞에 그러고  매달고 죽으면 유다되는 거예요.   죄는 내가 책임진다.  오늘날 성화론이 그거 아닙니까 가룟유다  갖고  매달자!! 이거 아니에요이제?

 

하나님은 베드로를 사랑하신다니까요?  '제가 원래 이런 사람 맞잖아요..그러고.제가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아시잖아요. ' 하나님에게 사랑의 주도권,주체자 되심을넘겨드리는  아니에요.., 뻔뻔스럽게저주와 욕한 다음에 하나님 앞에서 '아이사랑해요~. 어차피 하나님이  사랑하게 만들거잖아요~.'

이게 성도지내가 저지른 죄는 내가 책임진다그래갖고 그냥  가서 목매달아 죽어버리면.

하나님은 그런 용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면목없이  분이 내미는 손을 꼬옥 잡는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은 언약 당사자가 죽지않으면 성취될  없는그런, 새언약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약에 내가 뭔가를 기여하기 위해 오늘도 스스로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더러운   땅에 흘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우리의 열심과 노력으로  더러운 피를 땅에 더럽히고 있습니다.

하나님.. 예수의 보혈  의지하여 예수의 십자가 의지하여 하나님을 칭찬하고 하나님을 자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게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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