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29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00:14

히브리서  29

 

<기도>

ㅡㅡㅡ입만 열면 얘기하지만 과연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가 뭔지 저희가ㅇㅇ있는지  시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시고  감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 사랑하는 사람으로 그렇게  상처로 번역되어 나오는 일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말씀:히브리서 11:36~11:40>

히브리서 11 히브리서 9,10,11장을 시작하기 전에 11 말미부터 설명해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히브리서 11 36절부터

36.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 
 사람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히브리서가 8장까지 공부를 했는데 히브리서 내용이 전부  뭐였냐면?

율법이란 모형이 예수라는 원형에 의해 어떻게 박살이 나는가에 대해서 계속 히브리서기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죠하늘에 있는 원형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실체 그리고 주체! 누군가에 대해서 계속 공부를  왔습니다.  그리고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 예수였어요.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하늘에서 제사를 드리고있다...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말은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에 의해 운영된다. 보여주는 거라 그랬죠

거기에서 ~ 무슨  뿌리고 이러는  아니라

 

그러니까 모세나 사도요한이나 사도바울같은 사람들이 진짜 삼층천에 하늘에 올라가서  것은 바로  실체하나님의 나라  예수였고  예수 안에 들어있는 바로##,우리였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서 존재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보고 온거죠.

 

여러분이  생각해 보시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이 지금 시간이 없다 그리고 영원한 현재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그게  이해들이  가시는  같아갖고 질문들이 계속쏟아지고 있는데 .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아담을 애기로 만들지 않았죠아담이  살에 죽었죠그거 몰라도 되요. ^^ 930살에 죽었는데 아담이 처음에 생명이 됐을  성인으로 창조되었습니다그죠 살짜리예요몰라요그러나 친구가 필요한 바로  상태로 창조됐단 말이에요그걸   보세요~.

 

하나님 나라묵시라는 것은 하나님이 에덴에 동산을 창조했어요에덴은 동산 아니에요~. 에덴이 동산이 아니라 에덴에 동산을 창설했다 그러죠 말은 영원이라는 묵시에 동산뭔가 모형을 설명하기 위한 역사가 섰다.라는 이야기예요그래서 거기에 아담과 하와가 모형으로 등장을 하여  에덴묵시라는  개념을 동산이 설명을 하는 거란 말입니다.

 

자꾸  에덴동산,에덴동산 그러니까..그게 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 성경을  보세요.  에덴에  동산이묵시에영원에  역사가 잠시 창조돼야 하는지를 한번 보시란말이에요.  원래 인간은 그렇게 하나님에 의해  완전한 아담그러니까 .으로 창조가 돼야그게 하나님 나라예요그게 .. 말예요?

애기로 태어나서 발전하고 성숙하는 곳이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으로 완전하게 창조하는 곳이 묵시이며  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라고 설명하기 위해 아담이완전한어떤 발전이나 성숙이나 자람이나 양육이런  배제된완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창조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늙어짐도 없고 썩어짐이 없어요하나님 나라는 ..이라는 말로도 표현을 하지만   세상, 이걸 바울이 ..이라고도 한단 말예요.

 

그러니까 율법은 뭐냐면내가 열심히 노력하여 발전하고 성숙하고 번영하는 거예요그게 역사란 말입니다근데 발전하고 번영한다는 것에  종착점이 어디냐면 늙어지고 썩어지는 거예요이해가 가세요그리고 죽는 거예요.  발전과 번영의 끝은.

그래서 인간은 역사 속에서 발전하고 번영하면 안되는 거예요.  이게 ...인데ㅡ 인간들은 거기에  빠져서 발전하고 번영하고 성숙하여야 뭔가 우리가 대단한 경지에 오르는 거라고 착각들을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근데 하나님은하나님의 나라라는  너희들이 이렇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성숙되어져서 성취되는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의해 완료되는 것이다라는  가르쳐 주기위해서 지금 발전과 변화라는  역사가 경험하게 해주는 거예요역사가 지금 계속 발전하고 번영하잖아요.  석기에서 청동기,청동기에서 철기,철기에서 지금이런고급한 I.T.시대까지 왔단 말입니다.

 

근데 발전하고 번영하는데 지구가 점점 죽어가고 있고 인류는 점점 어린아이가 되고 있잖아요피터팬 신드롬이라고 아세요요즘은 애들이요남자자식들도 전부 결혼을해서도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오늘 와이프랑  자야 말아야 ?  오늘 밥은  먹어야 이걸 물어보는 시대가 됐어요점점 애기가 되고, 점점 점점 죽어가고 있고 망해가고 있단 말입니다발전하고 번영하는데.

그래서 사도바울은  역사와 세상을 ...이라고 얘기를 하거든요우리가 율법의 종이라고도 하고 세상의 종이라고도 하는데 (바울이썩어짐의 종이라고도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역사의 발전과 성숙,인간들이 내놓는 발전과  성숙의 종착지는  썩는 거예요썩고 죽는 거예요그것이.

 

그래서 아담이 애초에 완전한 완제품으로 태어났는데 이들이 이제 선악의 판단을 스스로 하여 선한 세상과 선한 인간을 만들어 내겠다.라고 시작하면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변화되기 시작하는 거예요원래  선악판단을 인간이 하지않고 발전과 변화와 성숙과 번영을 추구하지 않았으면  상태로 사는 거예요그걸 영생이라고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거기는 영원한 현재라고 하는 거고   역사는 시간과 기다림이 있다.라는  사실이 뭐냐면인간들과 역사가 만들어내는 여러 성숙같은 것들이 종국에는 어떤 결과로 끝나는가. 역사가 지금 모형으로 보여주는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너희들은  곳에서 죽는 것이지 여기에서 너희들이 어떻게  훨씬 보다 나은 훌륭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아니라고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여이야기하는 거예요히브리서 기자가  얘기를 하는 거에요믿음의 이야기를 ~ 하다가 나중에 보면은 사람들은 여기서 지리멸렬죽었다맞아 죽었다.라고 하는거에요.

 

요한이 하나님 나라에 올라갔어요.  묵시의 세계에  올라갔어요그래서 요한묵시록이에요묵시의 세계에  올라갔더니 묵시의 세계가 완성이  있어근데  완성된묵시세계 속에 예루살렘이라는 성이 하나가 있는데  성에 열두 지파,열두 사도의 이름이 붙어 있었죠어떤 집에 문패가 붙어있다는  뭐예요 사람의 집이라는뜻이에요 사람들 집이 지금 비워져 있을까요채워 있을까요?

 

여러분이 지금  역사속에서 자꾸 역사의 관점으로 보니까 사도바울이 로컬처치,지역교회에다가 역사에다가 설명을 하기 위해 우리는 여기서 죽고 잠자다가 무덤 속에서잠자다가 나중에 부활시점에 일어나서  담에 휴거되어서 하나님 만나고..이렇게 순서로 설명을 해줬지만.
분명 그런 순서가 역사 속에선 일어나겠죠.그죠아직 우리 부활같은거 못봤고 재림 못봤으니까..

그러나 재림이란 단어 자체가 어디서 먼곳에서 하나님이 내려온다는 뜻이 아니라 나타나다란 뜻이에요, <파루지아>라는 단어가그럼 파루지아가 뭐예요.   안에 있는예수가 실체로 이렇게 보여지는  재림이라 그러지곳에 계시다 내려오는  재림이라고 하지 않아요.

 전부 국어사전의 개념으로 그렇게 이해를 하니까 소설책들을 쓰고 앉아있는 거예요.  성경을 보면서예수는 지금 우리와 함께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고백은 뭐예요재림하는 예수를 기다린다는  뭐냐고여기 있는 예수는 뭐고그때 오실 예수는 뭐냐고요그럼 지금  안에 예수가 없다 라는  스스로인정하는 거예요재림을 기다린다는 ..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은 지금 예수와 함께 사는데  예수가  자아라는 것에 꽁꽁 싸여있단 말이에요그래서 얘는 스스로 자꾸 자가발전을 하려고 하고 스스로 성숙되려고 하고 스스로 하나님의 경지에 오르려 그래이게 불편한 거예요?

그래서 오죽하면 불교에서도 부처를 버려야 부처가 된다고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자아가 하나님에 의해 이렇게 죽고 죽고 죽고  죽다가 아니네이거 우리가 역사를 구축해 가는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뭔가 교훈하기위해 지금 역사의 결국을 우리에게 보이시는거구나알게 되고 역사의  부분인 나의 인생이거  역시 하나님에 의해 이게 죽어야  안에 있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살아나는 거구나 (이게 이번주 우리 주일 설교 내용인데로마서 4 말미에  이야기한다구요사도바울이..죽는  부활이구나 라고 이야길 한단 말입니다그래서 성도는 반드시  세상에서 이렇게 맞아 죽어요.

 

사도바울이 자기가 예수를 만나고  다음에  이전에 자기가 알고 있고하고 있고겪었던 모든  배설물로 여긴다 그랬죠그리고 심지어 해로 여긴다.그랬습니다그런데 사도바울이 바로 거기서 뭐라 그러냐면  내가 배설물로 여겼던지금 여기고 있는해악으로 여기고 있는  삶이과거의  삶이 어떤 것인  알아그러면서나는 율법으로 흠이 없었고 베냐민자손이었고..이게 나쁜겁니까?지금  시대의 교회가 원하는  아니에요이거율법으로  없이 살자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자.이거 사도바울이 했던 거란 말이에요그런데 사도바울이 이걸 배설물로 여겼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여러분 착각하지 마세요예수 만나기 이전에  엉뚱하게  욕심이나 채우고 이렇게 살았는데 그걸  배설물로   세상 것을 추구하며..아니에요힐렐과 샴마이의   양대 지성을 집대성한진짜 철학으로 따지면 칸트같은 인물의 수제자가 사도바울이었고  모든   버리면서까지 하나님을 위해 애를 썼던 사람이사도바울이라니까요세상욕심을 따라 사는 사람이 그렇게 살았겠냐고요

 

여러분사도바울은 결혼을 했을거라고왜냐면 산헤드린 공회원은 결혼 안하면  들어가는 곳이에요.  거기가근데 그의 가족이야기가 나오지 않는거 보면 그는 가족도버렸단 말입니다  베드로는 데리고 다녔다잖아요마누라를...그러니까 사도바울이 그러잖아요내가 베드로처럼 그렇게 살기 싫어서 안사는거 아니에요?(아닌줄알아? )이런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자기의 삶을   배설물로 여기냐구요그리고 갈라디아서 220절엔  뭐라 그래요?( 고린도전서 2;2 인용하심)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박히신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로 했다 그런단 말이에요그게 능력이며 그게 성도를 살게 하는 것이다 라는것을 사도바울이 알자,  나머지 율법적인  모든 행위같은 것들은이거는 아무것도 아니구나그러면서 뭐라 그래요 절기나 월삭이나 이런너희들의 율법적 행위같은 것들을 여전히 그러한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고 있는 자들그들은  십자가의 .. 그러고 그들이 적그리스도다.그런단 말이에요.

 

이거 하지 말자는  아니라 성도에게 있어서 선악의 개념은 세상사람들의  선악의 개념과 달라야 된단 뜻이에요 
선악이라는  인간들이 선악과 따먹기 전에는 인간들에게는 감지가 안되는 거라는 말이에요감지도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있어서 그건아무런 문제가 되는게 아니었어요하나님이선악의 주체이신 하나님이 알아서 끌고 가거든요하나님이 무엇을 시켜도 하나님이 주인이기 때문에 무엇을 시켜도 그게 선이에요착한일을 하시는 분이에요 하나님이기 때문에.

 

예전에  아이가 꼬마때아버님가인도 열심히 제사를 지냈는데 하나님이  그거는  받으세요하나님이 ~ 자기 맘대로 하시는  아니에요  가인이 대단하게 잘못했다는,그런  구절도  나오고 그냥 그때 열심히 제사 지냈는데  안받구  결국에는  동생까지 죽이게 만드냐고 그러더라고요?  하나님은 갑이야.

 

인간들은 자꾸 하나님을 좋은 하나님으로 만들으려고 그래요좋은 하나님,인간들을 위하시는 하나님,나를 위한 하나님으로 자꾸 상정을 할려고 하는 거예요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끌어내자마자 니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 버려그런 거에요그게 @십계명이에요우상 만들지마.다른  섬기지마.지금 그들이 우상,다른 신을 섬기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섬기는 그들에게 그랬다니까요?

그리고 결국에는 폭로시킨게아니라구그래,그럼 하나님 한번 만들어봐 그랬더니 결국 금송아지 만들어 놨잖아요이게 오늘날 우리가 만들어낸 하나님이라니깐요나를 도우시는,우리를 위하여,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는 하나님을 만들어 내자그러잖아요?

 

하나님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이 아니에요인간이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거라니깐요근데  인간들이 지들 맘대로 선악을 만들어 놓고 구별해놓구서는 그걸 선으로자기들이 선이라고 상정한   지켜내면 하나님도 우리편을 들어서 우리에게 복줘야 된다라고 그러고 이렇게 선을 많이 행하는게 성숙이며 발전이라고 자기들끼리착각하여 !그걸변화하여 성숙이니까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반드시 보상을 하셔야 한다.라는 이런 실용주의,물량주의,효율성이런  마치 교회가 추구해야 하는 것처럼 착각들을 한단 말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에덴의 동산에 아담이 성인으로 그냥 처음 낸것처럼 그렇게 창조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력을  긍휼이란 단어로 표현하냐면 긍휼은 엄마의 자궁이란 말이에요성도는 하나님이 낳는거지지들끼리 세포가 분열하여 자가증식을 하여 자기복제를 하여 생명처럼 만들어져 나오는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이미 완성이  성도는  세상에서 지금 인간의 육이썩어짐의 종노릇하고 있는  육이 그리고  역사가 반드시 사라지고 없어져야  것이다.라는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기다가 덕지덕지 화장을 하고 있는 거란 말입니다자꾸.

 

분명히 예루살렘 ..   예루살렘 성문에 열두 지파열두 사도하나님의 백성들의 문패가 적혀 있었고   안에 들어가 봤더니 이십사 장로가 분명히  곳에 존재하고 있었단 말이에요요한이 봤더니ㅡ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었고 모든게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역사 속에서의 자기의 공로와 이런   하나님 앞에 내어놓는 면류관 돌려드림의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단 말이에요.  거기서.

 

근데 히브리서 기자는  역사 속에서 영문 밖으로 나아가라 그러죠 예루살렘,은혜의 나라로 들어가기 위해선  땅에서의 모든것으로서의 율법으로서의  예루살렘성문은 ..되는 거예요그런데  역사속에서 나오면 인간들은  바보되고  다음부터 죽는 거예요,이게~. 그래서 히브리서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이 영문 밖으로 나가자하는  사도의 외침에 영문 밖으로 나가는 삶을 살다가 결국  맞아 죽은 거예요이렇게.

 

성경에 나오는 어떤 사람이  세상에서 자기가 원하는 모든걸 성취하고 이루고 죽던가요  많은 훌륭한 성경에 나오는 위인들이  그렇게 지저분한 일들을 결국 성경 전체에 폭로당하고 하늘로 돌아갔을까요그런데서 빼주시면 안돼요개과천선 일취월장이 우리의 목표지점이라면  그런 거쯤은 빼주고 초대교회때 그렇게  나가던유무상통하던 그런 교회들 중에 하나 정도는 아직까지  남겨두셔야 되는  아닙니까그러면.

그래야 인간과 교회는 발전하고 성숙시키고 교육시키면 이렇게 훌륭한 교회가 된다 후로 그렇게  세상에서 남아있어서 제일  부흥하는 교회가 되야 되는거 아니에요  사라져버려요마귀가 방해해서그럼 하나님은 뭐예요 방해에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빼앗겨 버리는  하나님은 뭐냐고.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서머나교회 빌라델피아교회 이런 교회들까지 두세 대를  넘었어요하나님이 칭찬하는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에서 죽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해요

그냥 어떻게 해서든지  무슨 말을 들어도  자기의 유익,자기의 욕심,거기에 ..하면 이걸 끌어 맞추어서 이걸 각색을 해서 내가 편한,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까에사용해요말씀을. (말씀이)떨어지면 그냥 끝까지 ##예요끝까지 ##

 

얼마 전에  한국에 있는 어떤,젊은 부분데 애가 둘이에요.남편이 계속 이메일을 해오는데   그런가 했더니 아마 남편이  마누라한테 무슨 잘못을 저질렀나봐요그랬더니 마누라가 나가갖구  바람을  거예요 그래갖고 결국 쫓아가서 잡았대요현장을근데 자기는 와이프에게  설교를 소개받아서 지금 4년째 듣고 있는데 와이프는 6 7?... 그렇게 됐대요처음에 우리 교회 설교를 들을 때는 그렇게 잘해 주더래 ㅎ뭐 자기가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을 잡아도 참고 근데 갑자기 언제부터 .  목사님이 그렇게  살아도 된다더라 그러면서바람을 피는 현장을 붙들리는데 당당하게 눈을 부릅뜨더니‥ㅇ 김성수목사님이 이런  당연히 우리 죄인의 삶에 나오는 거라고 그랬다고 그러면서 합의이혼 안해주면? (뭐라 그랬대더라..) 협박을 하더래요.  오히려.

 

그래서 저에게 메일을  가지고 자기는 애가 돌이고 어리기 때문에 절대 이혼하면 안된다고 목사님이 어떻게 해서든지 이메일을 쓰든 전화를 하든 설득을 해달라는 거예요,저한테이혼만큼은 안하게.

여러분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설교하면 제가 그런  의도하고 은혜를 설교했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아이 정말 실수는   있지만그걸 갖고 떳떳하게 그래괜찮아~! 이렇게 되나요그래서 제가 월드비전 그것도 데려다가 여기서 한번 여기서 과연 우리교인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한번   거거든요?  그런데   그정도 수준인지는 몰랐어요아직도 ..정말.... 좋아요.  어떻게 됐던.

 

그런데  분이 어떻게  쇼를 하고 여기서 쇼를 하고 이런 떠나서,,  진짜 지구상에 그렇게   케냐 같은데 가면요, 진짜 집이 소똥으로 지은 나는  안에서 잠을 잔다라는  자체가 아무런 모기도 아니고 뭐가 무는데 수만 방을 물렸어요그러니까 잠도 못자고 무슨 모기약을 발르고 발르고 발르고 발라도 모기향을 피워놔도 세상에 그렇게 담요를  더운데  장을 덮고 자고요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면 수만 방이  물려있어..심지어 화장실이 있어 뭐가 있어.  가면  파요.  땅을 파야  가지고  ㅎㅎ (주여.. 아침에 이런 이야기를 해야   )아니 용변을 보면서 파리약을 뿌리면서 이게.   오물이 다ㅡ떠내려간 물을  떠와서 먹어그러니 여러분 사람이애들 거기서 어떻게 살아요.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알고 역사는 이렇게 지리멸렬하여 멸망해 가는걸 배웠다고 쳐요그러면 그래어차피 망할 놈이니까 그냥 그렇게 살다가 뒈져라.이게 이게 은혜를 아는 성도의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이어야 옳습니까

 

나는 이게 이해가 안가는 거예요.지금도.

하나님의 십자가 피 보혈,은혜를 이야기했더니 그걸 이용을 해서 그런거는 아무 것도,그러니까 그건 원래 하기 싫었던거죠?  아니어떻게 적어도 인간이면은 말이죠,  그런 모습을 봤을때  하나님의 긍휼의 파편이 요만큼이라도 박혀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먹는  밥이 얼마나 감사하며 이것이 저들에겐 얼마나  힘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번이라도 해볼거고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는 것과 지금까지도  웬수들이많이 배웠다고 하는 웬수들이 당신들은 자기 의를 쌓는 거라고 이렇게 욕을 하고지랄들이냐고요.  하겠다면그럼  그거 무서워서 못해그러니 말씀을,설교를 전하는 많은 사람이 무슨 힘이 나요모든   지들의 유익에만 이용해서 편하게 사는데만 사용하는데.

 

하나님은 분명히   세상 속에서 우리가 아무 것도   없는,무력자이며 불가능한 자임을 폭로시켜 나가요그렇지만 그렇게 내가 무력자가 되면 될수록 우리는 나만을향한  사랑을  도저히 사랑받을  없는 그런 이들에게 돌리는 일들을 분명히 하게  있어요.

그런데 그것마저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나는 복음 안다고그게 산데마니아니즘이라니깐요이단이에요그게요그러니 마귀가 여러분  얼마나 능력있고  마귀가  머리가 좋은지 여러분이 상상할  있는 만큼 그런 능력으로 마귀가 여러분을 공격할  같으세요~  그래요.  ..알아볼  없는 양의 탈을 쓰고"이건 분명히 양이야하는  모습으로 와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 관심이 없으니까 그냥 남들이 그렇게 살믄모여 가지고 "대충 이렇게 사는  맞는 거야". 물길 흘러가듯 그냥  그렇게  끌려가요.

다른 이들과 여러분이 어떻게 이렇게 하나로 그냥 그들이 가는 길에 여러분이 동참한다고 해서 절대로 올바른 길로   없는 거예요.    일대일로 하나님과 죽는 날까지부딪히게  있어요.  하나님과 관계는 그렇다니까요 거기서 .. 고민들이 나와야 해요어떻게 보면 치열한 고민이  나와요그런 치열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셨다메 여기서 어떻게 살든지 무슨 상관이야이건  구원파보다도 나쁜 새끼들이에요이건요.

 

그런데도 여전ㅡ히 하나님의 말씀을십자가를 지인생(자기 인생) 지탱하는 지팽이로 쓰는 거예요어떻든간에.......    세상 모든 인간들은 자기가 겪어야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꾸 투영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스스로 죄책감을 상쇄하는  하고 그냥 그렇게 불성실하게  …. 함께 살아가는  맞는  알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이러는지 모르면서  유명한 연예인들이 광고를 하면 그거가 좋은  알고 그거에 동이 나고 김연아가 입었던  이런     입으면 그게 아주 SOLD OUT된다 그래요, 다음날김연아는  다음날부터    입거든요근데 사람들이 이케 유행이다,뭐다이렇게 하고  휩쓸리면.  사람들 보세요~.  이영애가 산소같은 여자^^ 하면서  이영애가  화장품   같으세요그거  써요.

 

그런데  (자기삶에 대해서 고민이 없는 인간들은 항상 타인에 의해 나를 규정해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봐줄까..그리고 어떻게  주는  타인들의 시선으로## 정리한다니까요?

그러니까 진짜 행복이라든지 진짜 가치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른 ~ 세상사람들이 ~~ 싫어하는  복음이니까.복음이 성도라는 인간들에게도 가치가 없는 거예요,이게그리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그런 사람들이 무리지어서 가는  번영의 신학이나 신비주의나 이런 것들결국 그게 뭐냐고요.  번영의 신학신비주의,기복주의가  뭐냐고요 세상에서 지금 나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키고 많이 일상(?)값을 얻어내어 나를 지금 복받은 자로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그게  진화론이며 그게 바로... 거예요,여러분.그게 세상이라니깐요 근데 생각이 없어요.내가 주인이라며 내가요...

 

하나님은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만드셨다 그러는데 여전히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도 내가 ##잖아여내가.   그니까  세상 속에서 자꾸 자아확장의 시도를 하는거예요 …. 진화론으로도 자아확장도덕과 윤리로도 자아확장공부와 일로도 자아확장 자아를 확장하여 도달하는 지점은 죽음이란 말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나는 불의,토색,간음,더러운  하나도 안했습니다 세리는 그거  했는데 쟤와 다른나를 하나님얼마나 기뻐하고 칭찬하고 계세요이게 바리새인이었죠그럼 불의,토색,간음 이거   바리새인은 하나님이 칭찬했냐고  자리에서이거 안하는  성화라며..?  근데  이거 안했다고  그동안 이렇게 깨끗하게 살았어요하는 바리새인보고 독사의 새끼라고 그러냐구요.  하나님이요.
이걸  한게 우리의 목적지라며요기독교인들의 목적지..근데 하나님이 그거 했다고 자랑하고 있는  사람한테  독사의 새끼라고 욕을 하느냐고요.  그래열심히 참았구나허벅지 찔러가며 죽는 날까지 참아라그래야 되는  아니에요그래야  의기충천하여 끝까지 참아낼  아닙니까그런데 거기다가 대고 독사의 새끼라고그러면 어떻게 하냐고.

 

성도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이라니깐요그런데 예수 믿는다는  뭔지도 모르고 착함을 추구하는게  시대 교회란 말예요지금..... 뭐가 선이고 뭐가 악인지는 아시냐고요안다면 여러분이 알아야 해요그거 알면 죄다라고 했는데도대체 우리가 뭔데 누구를 악인이라 그러고 누구를 선인이라 스스로 판단하고...그러고 누구를 의인이라 하고 그를 추앙하고 영화를 만들고 책을 쓰고 그러냐고요..지금요.

 

그러니  묵시의 현실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알아먹는 사람일수록  세상과 소통이 되겠어요이야기가 통하겠습니까당연히 여러분이  복음을 알고  외우고  가셔야죠.그래서  분들이 암혈,토굴속에서 들어가서   밖에 없었던 거예요아니 무슨 뭐가 무섭다고 토굴에 들어가서 살아 나가서 전도해야지 그래두!!   맞을 각오하고 근데  토굴에서 도망해서 사냐구요 그리구  성경은  사람을 칭찬하고 . 그러고 감사하고 나가서 전도하고  맞아서 죽어야 되는거 아니에요우리 그게 이기는 거라고 하지 않습니까.

 

사도바울이 이김이 뭐라고 그래요?. 성도는 반드시 이기는데  이김은 우리의 믿음을 인함이라 그러죠이김은  믿음이래요 말은 믿어서 믿음의 능력갖고 세상을 이기자! 아니라 너에게 믿음이 있다면 그게 이김이라는 뜻이에요.  오해들  하지 마세요.제발너에게 믿음이 있다면  네가 예수를 믿..다면 니가 어떤 삶을 살았다 할지라도 그게 이김이란다우리를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는데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사도바울이.

 

근데 그렇게  이기는 믿음은  역사 속에서는 계ㅡ속 우리에게 알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여러가지 하라,하지말라의 명령들을 쏟아내는 거예요 명령들을 우리가 수행해 내기도 하고 열심히 하기도 하면서 성도는 바로 자기의 처음자리를 확인을   있게 되고 나중에 종국에 가선 예수를 믿게 되는거란 말이에요,주관적 믿음으로그걸 이김이라 그런다고요,성경이.

 

그래서 계시록으로 가면 일곱 교회가 전부 이기는 자는,이기는 자는,이기는 자는으로 끝나는 거예요이기는  뭐예요이 세상에서 뭐 준다고 그럽디까거기서아니죠.전ㅡ부 하늘의 보좌 우편에 앉혀 주리라내가  이름을 하늘의 생명책에 새겨 주리라 이거란 말예요그러니깐 이건 그렇게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있고 보좌우편에 앉아있는 자는이거는 에베소서에서 이미 일어난 일로 벌어지는 거지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상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성경의 맥을 갖고 읽으시란 말이에요,성경을그러면 이렇게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있고 보좌 우편에 앉아있는 자들은 이기게 된단 뜻이잖아요.  그럼  이김이뭐겠냐구요이들은 예수만 믿는 하나님을 절대 의존하는 존재로 반드시완성된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너ㅡ무  세상에서 ,,정의 ,효율성,합리성  이런  따지지 말라는 거예요그런거 갖고는 우리의  날의 속성만  양육되고 키워질 뿐입니다. 

 히브리서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은 ~디로 언제 어디로 하나님이 떠나 가라면 떠날 준비가 되어있던 사람들이라 그래요이들이라고  사랑하는 가족이 없었겠으며 이들이라고  사랑하는 교우들이 없었겠어요.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이  .곳에서 겨우 만난 사람들일텐데..  그런데 하나님이 수시로 흩으셨고 그들은 거기에 순종하여  갔단 말이에요.

 

 시대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교회 자체도 욕망의 대상이에요목사들의 최고의 욕망의 대상이   아세요교회예요목사들은  많이 주는거 별로 달가와 하지 않아요교회 커지는  좋아해요이게 욕망의 대상이에요교회만 커지고  교회가 전보다 목사땜에 커졌다라는  칭찬만 받으면 아파트 ONE BED에서  다섯  얼마든지 살아요죽을 때까지   있어요,기쁘게교회가 성도들에게 욕망의 대상이 되면 안돼요그래서 하나님이 수시로 깨버리는 거예요참교회도.

 

그러니까 여러분은 여기에  서머나 교회에다가도 목을 매다시면 안돼요언제든지 하나님이 흩으실 때는 흩어지셔야 되는 거예요.  분명히 여기도 우리의 욕망의 대상이되어지고 있다니깐요설교  편이 올라오면 오천 명씩 클릭을 그것도 대형교회는 자기네 교인들이 만명 이만  되니까  사람들이 클릭을  것만 해도 엄청나죠.우리는   명되지도 않는데  이건 외부에 그렇게 많이 듣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에요우리 교인들은 질려서 여기서도 두시간씩 하는데  그걸  듣겠어ㅎㅎ  거기다가 CD 만들어서  지역에서 나눠주는 사람들이 수천 그러면이런 것들이 은근히 우리의 자부심이 되지 않겠어요뭔가 우리가 괜찮으니까 지금 사람들이 이렇게관심을 갖는  아닐까?  

 

하나님은 거기에 반드시 개입을 하신다니까요존경받는 목사,존경받는 인물존경받는 장로님 땅에선 그런 사람 없어야 돼요서머나교회가 담임목사를 존경하고 좋아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은요~. 누가 좋고 누가 굉장히 매력있는 사람이라  모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내가 듣기에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는  말씀을갖고 오기 때문에  여러분목사가 목회를
한경직목사님처럼 죽을 때까지  그래갖고 어떤 사람이 위인이  버리면 하나님의 백성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갈라지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사라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말씀을 쫓아가게 되어있어요영생의 말씀이 여기 계시는데 내가 누구한테 갑니까.예수님이 그랬잖아요니네  쫓아 다니면 죽어...근데 영생의 말씀이 여기 계시는데 하고 나의 처지나 환경 이런   보질않고  말씀을 쫓아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십자가까지 가셔서 정말 머리둘 곳이 없어 십자가에서 머리를 떨어뜨리고 돌아가셨다고요머리둘 곳이 없어근데 너희들  쫓아오면 그렇게 된다고 하나님이 분명히 경고하셨단 말이에요 머리둘 곳도 없이 살아가야하고 그리로 끌려가는  우리 인간이라면 도대체 여러분이  세상에서 어떤 각오로사셔야 돼요끊임없이 우리는 그런 삶에 의해 우리의 ..  히는 거예요....

 

주일날 무슨 한국에서 굉장히  그냥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어떤 훌륭한정용성목사가 그렇게 칭찬하는,  설교를 이십 편이 (?)더라고요 다운을 받아갖고   문화평론가고 책도 무지하게 읽은 사람이고 쓰는 단어 하나 하나가  시야 그냥그리고  L.A 에서 그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 그래갖고 목사안수도  받고 전도사로....있는 사람이라, 그래갖고  사람 설교를  이십  다운받아 갖고..근데 신비주의,기복주의를 부수는  똑같아요

우리랑그거 아닙니다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열광한다는  설교들에 제가 사십  전부를 적으면서 들었는데  결론이 나오냐면인간답게  세상에서 깨끗하게  살자.예요!
거기서 나는 예수와 십자가라는 말이  한번이라도 나올  알았어어떤 설교에서는 그래도  번은 우리   ~ 믿읍시다라는 소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의지하여  예수의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하는 자가 됩시다.라는 말이   번이라도 나올  알았어되게 좋은 얘기예요,. 

그렇게 인간들의 행위와 인간들에 어떤 세상에서의 삶을 강조하기 위해서 반드시 시사문제가 나와야 되니까   분들의 사십  설교 들으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인제 쪼끔 알았어뉴스를  들었어거기서그리고는^^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반드시 이렇게 해야 되는  아닙니까..  끝이에요근데 거기에 열광하고 심지어  한겨레 신문까지  설교들을 칭찬을 해요

물론 자투리 시간에 들어요운동을 하든지 아니면 샤워할  .  귀한 시간에는 그런  쓰레기같은 것들을 들을 수가 없어서.  그래서 사십 편을 들어본 건데..정말너무 하더라고요..

 

세상이 그래요.. 사람들이 예수는 싫어해요십자가 싫어한다니깐요?

그리고 어디 스님얘기 인용해서   그냥 리챠드 도킨스나 사상가나 과학자들만 인용해서 인간은 이런데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면 사람들이 인간의자존심을 부추겨주니까  ~아하는 거예요.  ..우리는 신비주의,기복주의 이런 것도  쫓아가고  우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대해서만  열심히 가르친다고 ?  성화에 대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

하나님이 그들에게 가서 그럴 거예요.나는 바리새인의 의가 아니라  다른 내가 만든 의를 붙드는 사람을 찾구 있어~~~

나는 바리새인의 의가 아니라. 
마귀도 머리가 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순  다시 건설하는  마귀가 하는  아니겠어요?  그죠마귀가 하는 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순   건설하는 마귀가 하는 일이라구요.

그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순 ,  박아 죽인  뭐예요의문에  증서율법이란 말입니다.  역사란 말예요.  근데  세상역사,율법을 다시 세우는  마귀란 말이에요그래서 끊임없이종교개혁이  일어났어요율법.똑바로 살어니네  그러면 지옥 이게 중세 캐톨릭이 그랬잖아요그리고 열심을 부려어디까지 열심을 부려야 재산을  팔아서 죽은 사람을 위해서 ..열심을 부려야 이게그래서 개혁이 일어났는데  지금 어디로 흘러왔냐면다시 성화해야 ,똑바로 살아야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마귀는 끊임없이 십자가가 도말한  세우고 건설한다니깐요근데  우매한 인간들이 그걸 눈치를 못채고 있어요.  그게  옳은  알아

 

중세 때는 성경이  라틴어였죠그러니까 말씀을 모르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어요오늘날은                                어때요성경이 한글인데도  ㅎㅎ 나는 라틴어로 읽는 거나 한국어로 읽는거나  사람들의 이해수준이 똑같다고 생각해요지금여전히  몰라요여전히  방언이야,이게.  그러니까 도덕과 윤리만 남는거죠...우수수 떨어지고.                                                                                                                           

예수는 사라지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도말한  다시 건설하는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거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여러분고민해 보세요. 

예수 믿는  뭔지 생각해 보세요.그러지 않고 다수가 가는 길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죽...                                                                                                                                               
 죽음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지 성도는 분명히  역사 속에서 경험하고 있을 터이고  그들만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도를 하게 되어 있어요고함을 치게  있다구요여러분이  사람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역사가,세상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포착하겠습니까.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열어주고 하나님께서 비추시는 만큼만 우리는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그런데 우리에게 이렇게 조금이지만 작은 빛이라도 감지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상태에서 이렇게  외롭고 힘들고 고립이 되어있는데 
아버지 하나님이여 정말 우리가 
 묵시를  많이 이해하고 
거기에 죄인으로 폭로당할  
얼마나  세상 속이 지옥같이 느껴지겠습니까. 
근데  시대의 교회는 
 이렇게 행복하고 이렇게 번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하나님의 긍휼이 창세 전에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의 머리 위에 다시 한번 부어지게 하옵소서그리하여 그들의 삶이 이해가 가게 하시고...역사가 이해가 가게 하시고...그로 말미암아 하나님 분을 찬송하는 
찬송 속에  진짜  찬송소리가 우리 주위에서 한번이라도  우리 귀에 들려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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