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27 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00:11

<히브리서 27 >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아버지하나님 오늘도 십자가 은혜를 의지하고  십자가 보혈만을 아버지생각하게 하신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것만이 우리가 사는 것이고 그것만이 우리의 소망이며  그것만이 우리의  행복이고 가치라는 것을  아침에 다시 한번 우리가 마음깊이 깨달을  있게 도와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말씀:히브리서 8:6 ~ 8:12>

히브리서 8 6절부터 볼까요?

6.   그러나 이제 그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7.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리라

9.    주께서 이르시기를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주께서 이르시되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자까지  나를 앎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언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죠 히브리서 기자를 (?) 보면 처음 온것은   모형이다 그래요 그죠하늘의 것이 원형이라 그러죠그러면 모형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어 내도  그걸 하나님이 받으신다 받으신다모형이가짜가.

이렇게 생각하세요.  애들이 소꿉장난을 해서 열심히 찌개도 끓이고 밥도 짓고 그러죠그거 갖구와서 아빠 먹어먹을 거예요모형이란 말이예요그게그러니까 역사 전체가 모형이다.

 

히브리서 기자가 율법이 모형이다그리고 하늘에 있는 실체,예수가 실체다.라는 말을 하죠그러면 율법은 뭐예요?

 

우리가 애들 소꿉장난하면서  갖고 끓이고  뜯어다가 칼로 짤라 가지고 뭐하고 이런   보면 김치도 담그고..

  모형을 갖고 실체를 미루어 추측하는 거죠그죠그거 자체가 가치있는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우리가 모형들이 만들어내는 것들은 실체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그것으로 어떤 가치를 인정받아 하나님께 진짜 받을  있는  아니라고 그랬죠그래서 히브리서 기자가  이렇게 열심히 계ㅡ속 거기에 대해서 설명하는 거에요.  모형과 실체에 대해서.

 

이걸  언약이라고 이렇게 얘길하는데

  히브리서 기자가 …?...얘기하는 것이  예레미야 31장이죠? 31장의  언약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언약은 밖에서 하나님이 남편이 돼서 끌고 가는 거라 그래요.그러면 보세요남편이 되어서 끌고 가는  그거 괜찮은  아닌가남편이 되어서 끌고 갔잖아요어떻게어떻게 끌고 갔길래 이렇게  마누라가 말을  들었을까요이스라엘이란 마누라.

 

  멀리   없이 집에서 마누라들이   들어라ㅎㅎ 열심히 끌고갈려고 해도  안듣죠?

 

남편이 여기서 하나님이 남편이 돼서 끌고 갔다 라는건 하나님이 옆에 붙어서 그들에게  율법 안에서  율법의 진의를 그들이 깨닫게끔 할려고  율법 안으로 계속 끌고 갔다 라는 거예요이거는 율법을 지키게 했단  뜻이에요하나님이.

이스라엘은 광야 사십 년동안 율법을  지켰는줄 아세요지켰어요그죠?   광야에서 열심히 지켰다니까요열심히 제사 지내고  구름이 움직여라 그러면  움직이고텐트쳐라 그러면 텐트치고 이스라엘이   했어요 했다니깐요 광야에  광야.

 

 라스베가스 가다 보면  왼쪽오른쪽에 광야들 있죠서부 영화에 보면은 잡초들  굴러 다니고 이런 그런그런 데예요거기서 여러분사람이 사십 년을 산다고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먹을 것도 변변치 않아서 맨날 똑같은 .  ?  만나무침만나튀김,  만나 삶은 ^^ 근데 그것만 먹어.

근데 무슨 기력으로 그걸 했겠냐고 근데 했다니깐요남편이 되서 끌고 갔기 때문에  거예요.그런데 하나님이니들이 광야에서  안들었다 그래요율법  지켰다 그래요그럼    할랬던 거예요?  원래 진의는.

 율법 안에 들어있는 예수를 믿으라는 건데 그걸 지킬려 했다 그래요디모데서로 한번 가보세요.

 

디모데전서 1 13 보세요. (상반절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훼방자라고 되어있지요여러분의 개역성경에서는 근데 전에 바울이 어떻게 살았어요율법을 완벽하게 지킨 사람이에요흠도 없이근데 그게 뭐래요훼방한 거래요.하나님이.그리고 그게 하나님을 박해한 거래요이게 무슨 말이냔 말이에요아니 사도바울이 완벽하게 지켰다니까요,율법근데 사도바울이 뭐라 그러냐면 내가 하나님훼방했다그래요하나님을 박해했다 그래요그러고 예수님이 나타나서 사도바울한테   나를 핍박하니그러죠.

 

 말은 예수가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을 알아먹고 예수를 믿는  성도의 본무인데  예수의 십자가 보혈을  가치를 희석시키는 인간들의 열심이게 하나님을 박해하는 거예요이게 하나님을 훼방하는 거예요.

 

,   언약지금 히브리서 기자가 얘기하는  언약은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끝장까지 ~~~ 이렇게  떠올라서 둘이 같이 다니는 거거든요 언약은그러니까 항상 모형가짜가 먼저 오죠가인아벨 진짜고 가인 가짜고이스마엘 가짜 이삭 진짜사라 진짜 하갈 가짜,근데 항상 가짜가 먼저 와요.

 언약 가짜 , 언약 진짜 세상 가짜  하늘과   진짜.

 

 하나님이 항상 가짜를  먼저 보내셔서 뭔가 일을 행하시냐면 이게 아니고   그걸 내가  만들고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가르쳐주기 위해 가짜를 먼저 보내는 거란말이에요그러니까   하늘과  세상 여기서는 뭐를 알아먹어야 된다,우리가 하늘과  땅이진짜 우리가 거할 곳이 여기에서 우리가 만들어 내는 어떠한 것도 가치일  없구나를 배우고 가는 거란 말이죠그니까 여기에서 우리가 얼마만큼   죄인인지를 그걸 열심히 알다가 가야 되는데 그걸 위장하여 자꾸 우리 인간은 그래도 인간다운 정도는 유지해야지 되는거 아닌가.^^. "적어도 인간이라면?" 이런  하잖아요. "아니 인간이 어떻게!"  인간이  어떻게인간이 뭔데요!

그럼, "인간이 어떻게 그럴수 있어?" 인간이어서 그래요근데 "인간이 어떻게 그럴수 있어?" 이거는아직 인간이 뭔지를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자기가 누군지를 아는 사람이 다른 이들을 함부로 폄하할  없는 거죠그게 일만 달란트와  데나리온의 비유예요.

일만 달란트를 탕감받은 자가지가 어떤 용서를 받았는지를 알면 다른 이들을 함부로 평가 안한다 라는 메시지가 담긴   데나리온일만 달란트란 말이에요그러니까  여기에는  만원 이렇게 비교해서 만원도 아니에요.   억에 이천  정도 비율이에요그게 억을 탕감받았는데 자기한테 이천  빚진 자를 멱살을 끌고가서 감옥에  넣었다라는  자기가 탕감받은   사람이  실지로 가치있게 여기지 못한다는 거예요왜냐면 이건 내용이 안보이는 거거든요근데 당장   받아내면 내가 이천   빵이라도  먹을  있으니까얘를 나타나는 현상으로 판단을 해서 지가 심판해 버리는 거예요이게 문젠 거예요.

 

그니까 평생 내가 남에게 해꼬지를 하지않고  정직하게 살았다 라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그렇습니다내가  예수를 믿어야 아니 내가  잘못 했다고 용서를 받아야 이렇게 나오는데   죄에 대한 개념 정리가 안되는 거예요착한 사람들은.

결국 나중에는 계속 설교를 듣다보니까  그것도 죄야?? 이것도 죄야나는 민망해 갖고 어른한테 "그럼요그것도 죄죠. " ㅎㅎ이랬더니 " 큰일날   했구나. "

 

근데 제일 금방 받아들인 아이는  바로 밑에 동생,

근데 걔한테 제가 그랬어요예수 믿어야  언제까지 니가 그렇게 해서 여기에서  힘을 발휘하면서   있을  같애예수 믿어야 그랬드니ㅡ그 예수를 믿는다는  뭔지를 저한테 가르쳐 달라고 그러더라고요 마디로 묻는데 그래서 그걸 ~ 가르쳐 줬더니 "아유 형님  예수 믿어야 되네요. " 걔가 지금은 코스닥 상장회사를 하나 ..중국까지 진출해서 제일  나가요우리 집안에서.

 

예수는 내가  세상에서 어떤 열매를 만들어 내고 성숙을 이뤄내고 성취되고성취하고 . -멀어지게 되어 있어요나에게서 ..멀어지게 되어있어요그거는 우리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여러분이 쪼금만 고민해 보시면 금방   있게 돼요.

 

하나님이   언약을 주셨어야 했을까요남편이 되어서 광야 사십 년간 끌고 갔어요손을  잡고~. 근데  잡고 뭐했냐면  " 고멜 맞지창녀 고멜 맞지? " 폭로시켜낸 거예요남편이그리고는 광야에서 죽여 버린 거예요. " 맞네요 창녀 고멜 맞네요. "이게 죽음이잖아요.   자존심 강한 인간들에게 그건 죽음이라니깐요.그게?  "내가 죄인 중의 괴숩니다." 라는  인정하는  죽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에 법을 새긴다는  뭐예요법은 광야에서는 인간이 지켜야  것으로  언약은 주어졌지만   언약에서는 법을 마음에 새긴다 그러죠지금 여기서그럼법이 마음에 새겨진다라는  나와 법이 하나가 된다는 뜻이잖아요?

 

그게 무슨 말이겠냐고요.  율법과 내가 하나가 된다라는  세상에 율법이말씀이 오셨잖아요근데 말씀이 뭐가 되서 오셨어요육신이 돼서 왔죠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마음에 새겨진 마음에 법을 새겨서 내려  예수란 말이에요그래 예수 안에 들어가 예수를 믿는  이외에 여러분이 구원을 이룰  있는 방법은 전혀 없게 만들어 버리신  하나님의 구원계획이란 말예요근데 , 예수를 믿자 그랬더니  개소리냐고 자꾸.

 

여기 보세요이제 그렇게 예수를 믿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자들에게만이해가  것이기 때문에 누가 굳이 그렇게  가르쳐줘도 된다라 그러죠이제는 굳이 그렇게 가르쳐도 된다그거는 누구보다 제가    이렇게..실감을 해요.

 

 7, 8 설교를 들은 사람들 그중에 여전히 딴소리하는 사람들  있는데 엊그저께 한번  와갖고 그것도 내가  편집할려구 파일  펼쳤더니  시간  분을 했더라고요.  미쳤어요이제 아주.  목이 이렇게.. 나는 목이  그렇게 쉬었나 했더니 1,2 두시간 십분씩  했다구설교를 ..

 

근데 그걸 처음듣는 사람이 그걸 그대~ 끝까지 듣고 있더니 펑펑 울더니 그러는거예요나가면서  아무도 이런 얘기를  해줬어라고 하는 거예요한번 듣고 복음이 뭔지를 그냥 눈과 귀가  열려버린 사람이었어요.

 

어제  분당에서 전화가 왔는데 분당의  아파트에서  사랑의 교회 권사님들영락교회 권사님들우리들

교회분당에 우리교횐가 우리들교횐가 권사님들 이렇게  교회 권사님들이 모여서  저희 설교로 매주 성경공부를 한대요. 30 명이 모여서~

 그런데 거기에  설교를 갖고 공부한  권사님들 자제들이 도대체 뭐길래  할머니들이 여기 모여 가지고 이렇게 이걸 듣고 그것도   시간반  시간씩 되는 거를 듣고 앉아 가지고 그걸 갖고  이야기하고 하니까  시간 걸린대요일주일에  할머니들이 뭐하겠어요.  모여서그런거나 하지.

 

근데 자식들이  가지구 도대체 우리 엄마가 땜에 여기와서 일주일에..무슨 이단에 빠진거 아닌가.ㅎㅎㅎ   봤다는 거죠근데  며느리,,엄마가 그러니까 며느리하고 딸이 가서 우리 엄마가 도대체 어디가서 뭘하는 덴가  시간씩 ㅎㅎ 갔는데   분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설교는 어디 있는거야라고 우리 교회  사이트와서듣고는 사람들이  한번에 그렇게 들어오는그런  역사들이 일어나는 거죠그러니까 한번 듣고 알아 듣는 사람들이 있다니깐요근데  년을 듣고도  이렇게 어려워 라는 사람도 있어.

 

여러분제가 모이() 어려워요요즘은 제가 성경을  자세히 분해를  드리는 것도 아니고 일부러 성경 안에서 예화를 들어서  개념을 하나하나 설명을 하고 있는중이거든요그러니까 뭐가 어렵냐고.

 

지난 주에도  할례 이야기 하나 갖고 풀어 드린   시간  분이나 지나갔 지만 그게  어려워요나는 그게 어렵다는  이해가  그러니까  이게 관심이 없어서 그래요관심이 문제야 삼일교회 청년 애들은 목사님  시간씩 해주면 안돼요미쳤니ㅎㅎ 걔네들은 메일이 와요근데 우리교회는어떻게 삼일교회는 우리랑 쨉이 안되는 교회였어요.  거기는왜냐면  고지론에 젖어있는 애들이었는데 어떻게 거기 청년 애들이  쪼끔만   주시면 안돼요그러고 여기 있는 애들은 어떻게...    이래..이러고 나가고..속을 모르겠어.  이게 어딜가서  하는  문제가 아니겠구나그냥 들을 사람들은  듣겠구나....

 

 언약은 우리가 거기에다가 바늘  만큼의 기여도  수가 없는   언약이에요하나님이 성령을 부으셔서 하나님 홀로 완전하게 완전히 이루시는 거예요.  "두껍아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그거있죠  집은 죽여야 되는 거예요내려야 되는거예요.그리고  집이 나한테 와야 해요.그게 하나님 나라예요그게 하늘의  성전이라니까요?

 

 히브리서 기자가 율법을  역사를 흠이 있다라고 하냔 말예요흠이 있다 라는건  자체로  쓰는거란 뜻이잖아요구약에 나오잖아요흠이 있는 제물은 하나님이   받는다 그러죠근데 히브리서 기자는 여기서 역사는 흠이 있다,율법은 흠이 있는 거다 라고 고거를 끌어다가 쓰고 있단 말이에요.지금요.

 

그러면 율법이 흠이 있다역사가 흠이 있다라는  하나님이  받는단 뜻이자나그런데  흠이 있는,아무리 완벽하게 지켜내도 흠이 있는 것일  밖에 없는 이걸로 상을 받겠다고 하고 이걸로 무슨  차이를 만들어 내요그게 상이지 뭐예요그러니까 상급의 개념을 여전히 그런,자기가 행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갖고있는 사람은 아직복음을 모르는.. ....무슨 상이에요.

 

계시록의 24 장로가 면류관을 벗어 던진다니까요하나님이 씌여준 것도 벗어 던져요내가   아무 것도 없는데아니야 많이 돌아갔잖아아뇨.?  그건 성령이 스위치를 꽂아줘서 돌아간거지..제가 돌아간건가요 ? 이거를 아는  성도란 말이에요.그러니까 면류관을 벗어 던지죠근데 하나님이 아냐 아냐 내새끼 니가 한거야 라구 여겨주는거란 말이에요.  이걸  알고 가는 사람이 어떻게  면류관을 뻔뻔스럽게 쓰고 있겠냐구요그러니까 벗어서 던지는 거예요.내가  드럽고 추악한  밖에  안하고 올라온 내가  하나님이 성령의 코드 꽂지 않았을  내가   뭐가 있냐고.

 

더러운 마귀새끼지만 하루하나님이 꽂아줬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뭔가를 했다면 내가   뭐예요.  마귀 짓밖에 없는거 아니에요.   세상에.

그런데  상을 받겠다니요?

 

 어떤 것으로도 여러분은 하늘에 올라가서 차등있는 삶을 기대하시면 안돼요무슨 그런 하나님 나라가 있어요거기 가서도 계급이 있고 차등이 있단 말예요하나님나라에?. 상이라는 개념이 계급을 만들어 내는  아닙니까차이를 만들어 내는  아니에요.   그렇단 말이에요.....

 

하나님나라는  자체가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라는 제물이 끝없이 바쳐지는 곳이에요.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 나라를 보고 내려와서 성막을 지은 거란 말입니다.  영원한 대제사장인 하나님이 제물로 바쳐지는 곳이라는   하나님의 선물하나님의  생명력하나님의 쏟으시는 복으로만 존재하고 운영되는 곳이 하나님 나라라는 뜻이란말이에요그러니까 거기서 계속 제사가 일어나는 거란 말이에요그걸 보내려  거란 말이라니까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나님이 끝없이 희생을 할수록 존재하는 우리 그리고  나라그걸 보는 것이 하나님 나라니까그러니까 성도는 역사 속에서 그걸 체감을 하면서 인식을 하게 되는 거기 때문에 그걸 보는 이들이  "감사하다 진짜.. 고맙다...하나님의  희생이 아니었으면  사랑이 아니었으면 내가 어떻게 존재할  있지? "거기서나올  있는  뭐예요! ! ?

찬송 밖에 없자나요그래서 계시록에  사람들이  찬송만 하고 있는 거예요베짱이처럼 노래만 한다는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네 이걸 확실히 알고 가더라는 거예요그들이 .

그래서  세상에서 그거 배우랬더니 엉뚱하게 그냥 ...

 

하나님나라는 개과천선을 해서 가는  아니에요예수님의 오심이 개과천선이 목적이었다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성령 왔어야 돼요그래야 베드로가 부인도 안하고 제자들  안도망가고   이런 성숙의 모습이 보였을  아닙니까그런데 그들을 끝까~ 그렇게 더러운 인간으로  폭로해 놓고 십자가 지고 죽어 버리신다니까요예수님이?

 

개과천선이 목적이 아니에요십자가 지고 죽는 순간 그리고 예수가 부활하는 순간 교회가 완료되는 거죠아니에요?  이것까지 정리가 안되는 거예요,지금십자가가 교회를 완료시켰잖아요그럼 개과천선해서 교회가 완성됐냐고요?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완성된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래서   앞에 납작 엎드려서  하나님 자랑하고 찬송하는 일이 되시면 돼요.

점점점점 그렇게 된다 생각되지 않아요?  점점점점 주변의 많은 것들이 이렇게 가치를 잃어가고  하나님에게만 이렇게 자꾸 집중이 되는 듯한 느낌을 못받으세요여러분?붙들  예수 밖에 없구나.. 내가 사랑할  예수 밖에 없구나 길을  간다면  .것도 우리를 위로해주지 못해요.  이것이 다인듯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여러분을 !괴해요하나님 이외에 나를 위로해 준다 라고 믿고 있는그것이 여러분을 파괴하게  있어요.   삶을 배워야 돼요.

 

우리가 만들어낸 우리가 만들어낸 행복용 수단?  그게 여러분을 박살 낸다구요지금 지구가 그렇게 해서 파괴되고 있잖아요우리 역사가 그렇게 해서 파괴되고 있잖아요.

예수에게 집중하세요. 

 

오늘 노회를 가야 되는데  새벽기도 끝나고이제는  이백  정도 목사님들이 오세요거기 목사중에 대학선배들도 있고근데  이백  중에 저는  중에 저와 얘기가 통한다는 사람이    정도는 있는  알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교제를 했거든요?   중에 둘은 작년에 한국으로 부산으로  교회로  옮겨가고     나가서 전임목사되고 저보다 선배들이고 투사출신이에요,.  근데  분들이 뭘하냐면 지금 엘레이나 오렌지카운티나 방학 때면  주변에 히스패닉 이런 애들 불쌍한 애들모아다가  방학내내  무슨 교육시키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고지서 있죠전기세물세이거를 대신 내주고 하는 이런 일들을 해요그래놓고  자기네 편이래요. 

 

 그사람들  아니에요그런데  분들이 요즘  설교를 들어갔구자꾸 우리보고 하는 얘기냐고 자꾸 ㅎㅎㅎ 왜냐믄 제가 모임에도  나가고 노회도  가고 그러니까~점점  얘기가 없어서  나가는 거거든요근데  우리보고 지금 하는 얘기냐고 그래요.  나는  분들이  하는지도 몰랐는데  얘기를 하길래  그런거하고 있냐구..열심히 하시라고.. 교회 재정의 60 프로를 주변에 있는 히스패닉들 전기세 내주는  쓴대나?  열심히  주시라구 그럼물세전기세 열심히 내주시라고제가 언제 하지 말라 그랬어요근데  교인들이 목사님 설교를 듣고  갖구..말이야 우리가 이런   해야되냐구 자꾸 시비를 건데요  그럼 나보고 어떡하란얘기냐고그럼 설교를 하지 말까요?

 

그러면서 오늘 노회끝나고   ..?.. 온천 간다고같이 가서  얘기가 있다고..

미쳤어 내가 ^^  거길 쫓아 가가지고  그들과 함께 목욕을 하게 정말..  노회 끝나고 빨리빨리 가서  공부를 하든지 하지  온천들을 가냐고.

골프장하고 온천은  가요~. 제일 싫어하는 나는 사우나 안에 이케 앉아서 땀빼는 인간들하구 골프장가서 하루종일 있는 인간들이 제일  한심해 보여요거기가서?  ..ㅎㅎ 빨개벗고 앉아가지고  찔찔 흘리고 말이야.

 아ㅎㅎ 참나..근데 목사들이 모여서  그런  하자고 그러고 말이죠.

 

그러니여러분은 오죽하겠어요대화가 통하는 사람 있어요주변에없어요.  그러고 없어야 맞아요점점 고립될 거예요점점 외로워질 거구점점 진짜 깨끗하고 청렴한 사람들한테 오히려  욕을 먹게 될거예요계속해서..

 

그리고 여러분은 마귀에게 속한 세상이라 그랬잖아요하나님이 마귀에게 속한 세상에서 만들어낸 마귀들이 만들어낸 종교에 의해서도 반드시 핍박받게  거예요마귀에게 속한 세상이면 마귀  아니에요,여기가ㅡ그건 하나의 비유적인 이야기죠.  그러니까  세상을 하나님이 마귀적 속성을 가진 것으로 만들어 냈단 뜻이에요일부러일부러.. 그리고는  이렇게 살면 안되는가를 가르쳐주는 거예요.

 

스코트랜드에서는 생명을 창조할  있다 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러더라구요만들어낼  있다고생명까지도 만들어   있다고...  거예요아일랜드란 영화 보셨죠 지하 세계에 복제 인간들이 사는데 자기들은 지상에서 무슨  전쟁이 일어나도 지상이 파괴되고 자기들만  지하에 남아 있는 걸로 알아요근데 원래 그게 뭐냐면지상에 있는 부자들이 자기가 무슨 병이 걸리면   장기가 필요할   자기와 유전자 배열이 똑같은 뭔가가 필요할  아니에요그래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인간들이그래서 나중에  복제 인간들이 알죠뭐야 우리는나중에  진짜 주인이 간이 필요하면 나는  떼어주고 죽어야 되는거야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들이 그걸 만들어 낼려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그렇게.

 

그래서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귀에게 속한  세상에서  ~ ~ 사는 거예요왜냐면 어디  데가 없기 때문에 그래요그래서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고 하면서 여기에서 살자라는 거예요그러니까 노인문제는  갈수록 깊어지고그러면 노인들이 어떻게  하면서   있는  만들어 놓고 수명이 연장됐어야 됐는데 그게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명만 길어지니까  .........

근데 그래도 어디  데가 없으니까 그냥 여기서 사는  낫다.라고 생각하는 거죠죽기싫어 죽기싫어

 

절대로 여러분은  세상에서 진짜 행복에 도달할 수가 없어요여기는 진짜 사랑도 없고 진짜 은혜도 없고 진짜 용서도 없고.  없어요 조그만  들이  우리에게 잠시잠시 허락되는  실체가 완벽한 실체가 어딘가에 있다라는  보여주기 위한거지 그게  뭐예요그게여기서 하는  가짜란 말예요거기 속지 마세요.

 

그게 그것 자체로 완전한 거라면 여러분세상이 이럴 수는 없는 거예요이것 자체가  다ㅡ 모형이에요거기에서 그냥 하나님 나라를 배우세요 배우셔서 그럼  세상살이가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인가아니오~.그거 배우면 가치 있잖아요그거 배우고 가야죠가치이게 진짜 가치지 다른  가치가 없어요예수만  배우시고 예수만 믿으시면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우리의 실체를 알게 하시고  그렇게 추악하고 더러운 존재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덮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여전히 우리는  쓰레기처럼   입니다.  그러나 나를 덮으시는  하나님이 나를 분명 보호하고 계시고 지키고 계시기에 나는  모형과 율법의 세상을 열심히 살면서   과정을 통과하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의 의의 나라 들어갈 것을 확신합니다하나님 그것으로 행복하게 하시고 그것으로 위로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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