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25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00:07

히브리서  25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침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조용히 생각해봅니다하나님  은혜가 없이 참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루를 순간이라도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아버지 하나님.

 아침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우리에게 부어져서 하나님  은혜로 말미암아  맛이 나는,그런 하루되게 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말씀히브리서 7:19 ~7:25>

히브리서 719절부터 보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이에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20.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것이 아니니

 21.  (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이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 이와 같이 예수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23. 제사장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아멘

 

대제사장에 대해서 계속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들과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예수와 성전 안의,율법의 총대표라고  수있는제사장을 이제 비교를 하죠그래서 아론의 반차를반차는 이제 족보로 그냥 생각하시면 되요.아론의 족보에 쭈욱 달려있는 제사장들그거는 인제 인간들의 땅의 제사장이죠멜기세댁의 반차는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그런 하늘의 대제사장입니다.

그걸  멜기세댁의 반차라고 하는데  반차에는 한분 밖에 없어요.  예수죠그죠?

 

그래서  땅에 아론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들이 지금 이제 여기서 부정이 되고 배제가 되요  삭제가 되는거죠그리고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은이제  예수라는 대제사장이 실체로 부각이 되는거죠.

 

그러면서 히브리서 기자가 뭐라 그러냐면 아론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들은 계속해서 수요도 많고 계속해서 그들이 이제 제사를 지내러 들어갈  자기도 정결케 하는 의식을 행하고 들어가야 겨우 제사를 지낼  있는 그런 자들이라 그래요.

그게  그러냐면 수요가 많은 이유는 계속 죽거든요  사람들이.그러니까 죽으면  다른 사람이 와야되고 죽으면  다른 사람이 와야되고근데 죽는다라는  죄의삯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들은 온전치 못한 자들이고 그들은 약점을 가진 자라 이렇게 이야기해요여기에서..번역이 그렇게  괜찮은 번역은 아니지만.

 

그러면서 그들이 그렇게 자기들 하나도 온전치 못하고 약점을 가진 자들이 진짜 너희들의 죄를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겠냐 하면서 율법을 폭격하는 거죠그러면서 은혜로그니까 아론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들은 아버지가  죽으면 밑으로  계속 이렇게 계승이 되죠그죠아들이 제사장이 되고  사람 죽으면  아들이 제사장이 되고 . 육의 혈통을 따라 제사장이 되는데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이 되어서 그냥,하나떨어지는 거예요.

 

 아론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에 의해 정결케 되었다고 하는 자들은 인간의 땅의 ,육적인 방법으로 그렇게 되어지는 거고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 제사장에 의해 선택을 받아 구원을 받은 자들은 은혜로 되는 거라는 거를 이제 의미를 하는 거라는 말이죠?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 것들이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 우리를 위하여 간구를 한다라고 하는데 이사야서로 가면은 .. 땅에 이제 고난받는 종으로오시는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간구하신다고 그러죠?

 

여러분,그게 무슨 말일까요간구를 한다기도를 한다 얘네들이 혹시 중간에 실패할 수도 있으니까 하나님   지켜줘야 되는  아닌가요이런 간구를 할까요어떤 간구를   같으세요  생각해 보세요?

성경을 읽을 ,항상 생각을 하면서 읽으라 그랬죠?

 

간구가 뭐예요한문이,..이케 한문을 연구를 하다보면요 .굉장히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이게 진짜 실제구나 라는걸  보여주는 글이 한자인데  [] 같은 것도 그렇고  ~ 글자를  파악해 보면 아주 재미나요성경에 있는 내용들이  안에  들어가 있어요. 

 

간구[懇求]라는 건요방패 [자에다 구할 []자죠.그죠간구라는  '막아서서 뭔가 화살이나  적의 창이 날라올  그걸 막아서서 얘는 살려야 된다라고 구하는' 간구예요얘를 어떻게  도와주세요.  이게 아니라 지의(자기의희생이 먼저 전제되는  간구라 그래요근데 성경이 이야기하는 예수의 간구가 정확히  뜻이거든요그니까 남자들이  처먹고 들어와서 애를 기냥  패는 등신들이 있잖아요.  그거를 엄마가  품어안고 차라리  때려라 그러죠 상황을 떠올리시면 되는 거예요.  이유없이 맞는데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마가  거기를 아이를 품에 안으면  때리는  알아요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기를 보호하기 위해 !  막아가지고대신 맞는  간구라고 그래요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기도만 하는  간구가 아니라...

 

그니까 대제사장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은 바로 그러한,간구를 하는자기의 희생을 근거로 하여 우리를 거저 살려내는그니까 이거는 뭐를 해서가 아니라 족보에 그냥 올려버리는 거예요.  생명책에 올려버리는 거예요올려버려서  생명책에 들어가 있는 이는,얘가   모자라고 사고를 치고 공부를  못해도  새끼란 말이에요그래서 그런 일은 없겠지만 혹시  잘못해 갖구 얘가 지옥에  있잖아요그럼 생명책 들고 가서   ^^거깄니?^^  끌어내오는  구원이라 그래요이해를 하셔야 돼요.

 

인간의 행함을 근거로 천국과 지옥이 갈라진다면 그가 지옥에  있을때는  마땅히 니가  지옥에  일을 했으니까 거기 있어도 싸다  이래야 되지만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얘가 평생 지옥갈 일만  갖고 진짜 지옥에 내려가 있어도 생명책에 있는 애들이랑  이렇게 맞춰보다가 이거 하나가 빠졌네어디갔나그랬더니 지옥 가있어! 개차반처럼 살아갖고그러면 끝까지 지옥에라도 내려가서 건져오는  구원이라 그래요.그래야 하나님의 은혜이며 사랑인 거예요.

 

근데  시대 기독교는 전부 그걸 인정을 하려고 하질 않아요왜냐면은 무언가를 자꾸 자기들이 해야 되거든요.

여러분,  말씀이 떨어지면..(아히..참나 이거...)

 

어제도 어떤 부부가 오셨어요.  우리 교인인데...나는  서머나 교회에 와서  기대를 갖고 왔다는 거예요.왜냐면 시디를 듣고 그러면서 여기 가면 대화가 통할 사람이 그래도 육백명이 모여서 이렇게 있다라는  기대감에  외로움과 고독감고립감을 여기 가면 해소할  있겠다 그래서  팔고  여기 직장  버리고 교회 땜에 여기 왔대는 거예요부부가..젊은 부부가.

 

근데 구역예배를 가도 교회 안에서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 해도  은혜 때문에 여기까지 차올라서 터져 나오는 뭐가 있어야 되는데  사람들이 다른 얘기들만 하더라는 거예요서머나 교회 왔는데도오.. 자기가 너무 답답해갖고 나중에  분노가 일어나더라는 거예요그럼  사람들은, 사람들이  들은 거냐는 거예요하는 얘기는  교회 부정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어떤 누구는 사람  이런 . 자기는 받은 은혜말씀이 떨어졌을 자기는 그랬대요처음에 우리교회 설교를 듣구 나는 선악과를 하나 먹은게 아니라 궤짝채로  먹은 인간인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자기는궤짝으로 먹지 않으면 어떻게 내가 이런이런 모습으로 여태까지 예수를 믿는다고 목회자의 딸로 목회자의 아들로 서로 결혼을 해서 이게 가능한가그래갖구 이게 너무..그런데..은혜가..하나님의  은혜가 자기를 그렇게 덮었다는  때문에..너무 감사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왔는데    욕이나 하구 앉아 가지구  얘기나 하더라는 거예요그리고 옛날에 배운 것들 그대로 얘기하고 있더라는 거예요.  여길 오니까..너무 외로와서 저랑 얘기하고 싶어서 온거예요얘기하고 싶어서..근데 얘기가 너무  통해 ㅎㅎ^^ 시간이 늦어가지구 약속시간도 늦게 나가 가지구~

 

여러부운~. 말씀이 떨어지면 아파야 돼요.  맞아요심지어  분은 그랬다 그래요.  사사기 강해를 듣다가  ~~ 아파가지구 왜냐믄  사람이 우리 집에 도청장치를 해놨나?? 아니면은 24시간 돌아가는 카메라를  내가 이렇게 설치해 놓은 것처럼 자기 얘기를 하더라는 거예요그래서중간에 너무 아파서 설교를 이렇게 꺼야  정도로 아팠다는 거죠. "목사님 쪼끔만 쉬었다가..." 이렇게  아픔이  교회 사람들에게는 없대래는 거예요.  그사람이 보기에는.

 

말씀이 떨어졌을 여러분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 한번 보세요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  죄인에게 찾아갔어요그래놓구  처음에 밝혔냐면 니가 얼마나  죄인이냐를 밝혔어요그리고는  남편 데려오라 그래놓구 괜히 하지 않아도  말을 해놨는데.

 

그래놓구 여자에게서부터 어떤 질문을 끌어내냐면 율법입니까은혜입니까 물어보게 만드세요.(모리아산인가요아니그리심산인가요시온산인가요.이게 율법예요.성전그리심산은 사마리아 여인들이 예배드리던 성전이고 제사드리던,시온산은 예루살렘은 유대인들남유대사람들이 예배드리던 성전이잖아요둘다 성전이에요그리심산인가요예루살렘인가요? "아냐신령과 진리야성령으로 이제는 너희들이 율법에 매여서  성전 안가도 되고 너희들이 있는 곳이 성전이며 거기가 예배장소"라고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니까 우리의  자체가 예배예요.여러분이 어느 집에 가서 지금 도둑질을하고 있어도  자체가 예배예요그거를 이해를 하셔야 된다니깐요 안에 성령이 계신데 그걸 허락하셨을 때에는 그걸로  백성에게 뭔가를 지금 교훈하고 있는, 현장이기 때문에 그게 예배가 되는 거예요여러분이  해서가 예배가 아니라니깐요?

 

그랬더니  여자가 가서 뭐라고 전도를 했냐면 "메시야가 오셨다 분이 우리를 구원.."이게 아니였잖아요.뭐라 그랬어요. "그가 내가 전에  일을  얘기하더라"말씀 앞에 서는 사람의 반응이어야 되는 거예요그니까 말씀은 여러분이 누구인지를 이케 폭로시켜서 자각시키는  말씀이 하는 거란 말입니다 그니까  사마리아 여인이  마디하는 거예요그가 내가 누군지를 알더라는 거예요.

 

그런데  말씀이 여기서 매주 떨어지는데  교회 사람들이 그걸 모르더라는 거예요 사람들이 와서 하는 얘기가 그걸 아는데 어떻게  얘길하고 앉아 있냐구요내가 지금 어떤 처지이며...  이야기를 하면서 댁도 그렇죠!? 이걸 확인하고 싶었는데!

 

우리교회는요서서 밥을 먹구요 오는데도 ..매일 그런거말씀을요한시간 반을 설교를 듣고 있구요그게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___. 전부 우리가 하고 있는 무언가를 자랑삼아 나는 서머나교인이다 얘길 하고 있더래는 거예요근데 그러면  사람들이 과연 매주 떨어지는  설교를 이해하고 있는 것인가자긴 아니라는 것이죠.  _______. 

 

여러분말씀이 떨어지게 되면 나사로의  비유에서도 보면 예수님이  바리새인들한테  비유잖아요그죠바리새인들한테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얘기를 했겠어요비유는  자체로  안에서 어떤 FACT 끄집어내는  비유가 아니에요.

 

며칠 전에 한국에 있는인천에서 서머나모임을 이끄는 모목사님이 ㅎㅎ 질문하셨는데  목사님 묵시속에는 모든게  완료가 되어있다면서요근데  부자가 지옥에가갖구 자기 형제들을  만났냐는 거예요거기  있을텐데 ^^ 비유 안에서 그런 팩트(fact) 찾아 내려고 하면 안돼요.  비유는 메세지담겨있는 메세지를 갖고  메세지를 강화하기 위해 나온  비유지실제로 무슨  나사로가 아브라함에 요렇게 안겨 있겠어요ㅎㅎㅎ

 

 이야기는 바리새인들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냐면 바리새인들을 보세요.   땅에서 착한 일을 열심히 할려고 했던 사람들이죠그러니까..부자의 자리에 바리새인들을 끼워넣는 거죠 거지가  데를 개가 핥을 정도면 이거는 씻지도 못하고 그렇게 고름..살이 썩고 그러면 악취란 악취는 진짜  세상에서 감히 맡아보지 못한 악취가났을것이고  앞에서 그런 더러운  구걸을 하고 있다라는건 부자의 입장에서 그건 쫓아 내버려야 되는건데  두었단 말입니다.  심지어  부자가 이름도 알아요거지이름여러분 지나가는 홈리스들한테 동전은 몇개 던져줬을지 몰라도  사람들 이름 물어본  있어요 부자는 이름도 알았단 말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하나님을아버지라 불렀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고 착한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어요근데   사람이 지옥가 있느냔 말이에요그리고 나사로는 도대체  했다구.. 사람은 개가 자기  데를 핥는데도 아무 것도   없는 존재였어요그죠쫓아버릴 힘도 없어요.

 

근데 나사로라는 이름이 '엘르 아잘' '하나님이 도우셨다'라는  뜻이에요하나님이 도우시면 그렇게 무력한 자가 되는 거라는 뜻이에요하나님이 도우시면근데 하나님이 도우면 지들 힘으로 뭔가를 열심히 해서   만드냐면 구렁을 만드는데 너와 나는 달라라는 구렁을 만든다는 거죠.인간은행위로..그런데 지옥에 갔더니  구렁이  완전히 패여서 이젠 건너갈  없는 곳이 되더라.. 이게 메세지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행함을 내놓기 시작하게 되면 반드시 그걸로 "너와나는 달라라는 구렁을 만들기 시작해요이게 바로율법주의자들의바리새인들의 모습이었단 말이에요근데 우리가 그거 안하냐구요지금요.

 

 __보세요우리는 헌금바구니  돌려 우리는 십일조 강조 안해 우리는 건축헌금....이런  무슨 ...얼마씩 작정하는..이런  안해.   우리는  밖에서  그렇게  비가 와도  불평 한마디 안하고 그냥 서서  밥먹어.

 

그럼딴사람들은그래서 "너희들보다 우리가 나아." 이거죠 이걸 구렁이라 그래요이게 부자라니깐요?  이게 율법주의란 말입니다.  설사 그게 옳은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렇게 우리에게 그런 상황을 허락하셨으니까.우리는 이렇게   있는 거지로 가야 되는데.? 그리고 언제 뒤집어 엎으면  마귀새끼 된단 말이에요 우리는요.

주변에서 보잖아요아니 세상에..?

 

하도 어떤 사람이 우리 교인들한테 돈을 꾸고 돈을  갚아갖고 사람들이 자꾸 찾아와 가지고 목사님 이렇게서 돈을 꿔줬는데 돈을 안갚는데 교인끼리 이거 돈을 달라고해야 돼요말아야 돼요그래서 제가 불러갖구 교인한테 이렇게  꾸지말구한국 갔더니 한국에 있는 분도 저한테 아유. 양반한테 돈을 그렇게 많이  줬는데..전화  없다구.. 교인한테  꾸지말구 진짜 생계에 위협이 오면 교회에 이야기해라그럼 교회에서 구제비로 어떻게 도울거 아니냐.했더니갑자기 교회를 나가서  ~욕을 하고 다니는데 ...정말 이해할  없는.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서..  여러분,진짜 알면 알수록 사람이 무섭지 않아요  ,,바퀴벌레 이런  더럽고 무섭다고 하는데  사람 옆에 갖다놓면 너무 아름다워,그게뱀도 사랑스러워~

 

모든 자기합리화라는  뭐냐면은 자기의  자존심을 지키고자기의 죄책감을 없애기 위해서 자기가  일에 대해서 이걸 정당하다고 입증을 할려고 하는데 인간들이 그게 안되니까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못난 사람으로 만들어서 자기는 그나마,자기를 야단친  사람 사람보다는 낫다는  어떻게 해서든지 증명해서 내가 일이 정당하고 죄책감을  가져도 될거라고 스스로~~  불쌍해요아주..근데 불쌍한데 용서는 안돼. 

 

아이 이제는 못참겠어요이걸 법으로 어떻게 하는 방법이 없나?  ㅎㅎ뭐 이런 ㅎㅎ  법으로  되면 진짜 한번 불러 애들을?  이런 생각이..ㅎㅎ ? .

 

여러분우리가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우리도 언제든지 그렇게 변할  있는 존재잖아요그죠?

 

내가 정당하고 내가 못나고 무슨  내가 잘나고  했고  했고이걸 이거는 잊어버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라는  존재의 군주됨을 잃지 않으려고 무슨 일이든벌일  있는   인간이에요근데 죽을 때까지 그래요. _.

 

하나님이 이렇게 은혜를 설교하게 하기 위해서 은혜를 받지 않으면 진짜 이건  말미잘보다도  못한  인간이다를 보여주기 위해 저에게 그런 시간들을 허락하신  같은데 달게 받으며 가야죠.  그런데 ~ 아픈  있죠사람들이 싫어지고 미워진다라는 여러분그러면은 세상  맛이 없어요.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사람이 신뢰가 안가면 사람이 세상을  맛이 없다니깐요이리봐도  좀비고 저리봐도 좀빈데  세상을 어떻게 살아요여러분.. 그리고는  그거를세상은 이렇습니다.라고 여기서 설교를 해야되는   운명이 도대체 뭐냐고. WHY ME..?  지리산으로  거에요..반드시..미쳤어요이걸 죽을 때까지 하고 있게?

 

그런데 성경을 보면 예레미야도 그렇구 바울도 그렇구 다시  말씀만 전해지면  부득불 끌고 가요부득불..  단어가 부득불이라는  밖에서 알지 못하는 힘이 내가입을 다물고 있으면  입을 벌린단 뜻이에요찌져버린다찢어서라도 말을 하게 만드는 .. 부득불.

 

예레미야가 그러죠 다시는 이렇게 아플거면,내가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서  말씀을 전하는데 돌아오는   수염을 뽑는 자들  뺨을 치는 자들 밖에 없으니..내가 말씀을 전하겠어라고 예레미야가 울죠근데 다시는  전한다 그랬는데 하나님이 찾아오더니 엉덩이를 발로 차서 다시  나가그러는 거예요그러니까 예레미야가울면서 돌아다닌 거예요그래서 눈물의 선지자예요.  도대체  나만 갖구그래 ㅎㅎ ....그러면서.. 얘기를 해야 .

 

사도바울 마찬가지..내가 부득불,그리스도를 전해야 함은 이라고 나만 갖구 그래....보세요얼마나 괴로웠으면..

여러분,사도바울이  하고 다녔겠어요말씀만 전했어요구원받고..다메섹에서부터하나님 보내시는대로 ~ 다니면서 자기가 개척한 교회에서 계속 쫓겨나가짜라고욕먹어그런데 _ 복음을 전하며 다녔는데내가 하는 일은 하나님이 끌고 다니면서 하는 일이고 나에게 자각되는  너는 그러면서도 여전히 이렇게 죄인이냐라는죄인 중의 괴수라는 자각그러면  일을 하면서 밖에서 읃어터져 안에서는  " 같은  무슨 하나님의 종이냐.." 자각으로.아파!  사도바울이 살고 싶었겠습니까?그래서  번이나그러죠 소원은 빨리 예수 옆에 가는 .  죽고 싶다는 얘기에요.. 죽고 싶다.

 

항상 기뻐하라는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내가 구원을 받았지이걸루 진짜 항상 기쁘세요그건 미친거예요상황과 현실이라는  있는데 항상기뻐요그래도 쟤보다는  20%  기쁜거 같은데그걸 기쁨이라 그래요?

 

진짜 기쁨이라는  지속이 되야 기쁨인 거예요. 20 기쁘다가 30분째 우울해지면 기쁨 아니라니까요그거?

그러면 항상 기뻐하라는  뭐냐구요.

내가 관계하는 대상이 예수일 때만 기쁜거예요내가 관계하는 대상이  세상의 어떤,제한된 울타리 속에 들어있는 한계가 있는 존재일   존재가 나한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감정이 기복이 생겨요.?

은성이가 저를  칭찬하고 그러면 기쁘고 아이 자식 이렇게 이뻐그러구 어느날 얘가  욕하면그래도 기뻐요?

 

대상이  제한적인 존재일 때는  기쁨은 진짜 기쁨이 아닌 거예요항상 기뻐하라라는  니들은  땅의 것과 관계하며 살지 말아란 뜻이지예수는 변하지 않잖아요!그러니까  나에게 기쁨을   있는 분이다  얘기지뭘해도 기쁘란 뜻이 아니에요그건 자기최면이라는 거예요.

 

기쁜  하는 거예요그건요그럴 때마다 예수께로 가는 거예요성도는 항상  세상에서  ,나는 그냥 없음이 맞구나..벌레 만도 못한 존재가 맞구나.이리로 밀려가게되어 있기 때문에 ...

여러분 자아가  시퍼렇게 지금 이렇게 살아있는데 어떻게 그게 기뻐요.

 

나는  창을 들고 나를 보호하려고 상대방이 누가 나에게 다가와서 나의  자존심을 건드리려 하고 [], [이게 자아(自我)라는 단어잖아요스스로 () , [] , []. 이게 자아에요 스스로  손에 창을 들고 나를 지킬려고 하는  자아란 말이에요 때에 누군가 나를 치고 들어와서 니가 죄인이야 라고 했을  창이 어디를 향하겠냐고요상대방을 향하게  있어요 말씀을 향하여 공격을 하게  있다니깐요?.____.

 

그런데 말씀이 우릴 밀고 들어와서 죽여간단 말이에요 창으로 뺏더니 무장해제를 시키는 거예요그래서 성경에 정사와 권세와 .. 이런  벗어 버리고 이게 disarmed  뜻이에요.   단어의 정확한 의미가. disarmed  무장해제란 뜻이라구요 손에서 창을 뺏어 가는  하나님의 말씀이 하시는 일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성도의 죽음을 하나님이 기쁘게 보신다라는  뭐냐면 여러분이 죽고 죽고 죽다가 진짜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가 언제예요여러분의 몸뚱아리가 죽을 때예요거기가 성화의 완료지점이란 말입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의 몸뚱아리가 숨을 거두고 죽으면 이제는  힘으로   있는  아무 것도 없죠  실체를 만나는 거예요그게 진짜  묵시 속의 완료된 실체를 만나는  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이고마침내 죽었네!" 그래서 하나님이 기쁘게 보시는 거란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은 점점점점 죽어가는  맞는 거잖아요하나님이 그걸 기쁘게 보신다면.. 죽음의 문을 열고 마침내 죽었네해야 하나님이 부을  아니에요하나님의 것을   부을  아닙니까..근데  살겠다고 하는  아니에요,지금..

나는 뭔가   있다.

 

그러니까   기독교가 . 이게....이걸 누가 알아 듣겠냐구요생각해 보세요그래서 말씀의 폐쇄성이라는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말했잖아요 가서 눈과  막아라.눈과  막으라는  아무도  알아듣게 하라는 뜻인데  알아 들어요근데 언제까지 그렇게 할까요그랬더니 세상이 심판으로 날라가고 …. 자가 와서 구원할 자가구원을  때까지 그래라.

 

근데 십자가가 섰어요이미 오셨단 말이에요그분이..그러면 어떤 자들의 귀에는 들려야 된다고요이게?   세상 모두가  들어도 어떤 자들의 귀에는 들려야 된단말예요그런 자들이 어제 찾아온 그런 사람들이에요도대체  주변에 믿는 사람이 없냐고..

 

여러분믿는 사람 없어요주변에  여러분 주변에 믿는 사람이 진짜  명이나 존재하는지  한번이렇게 고민하며 헤아려 보세요.

 

 서머나교회가 예수를  믿는다구요천만에 말씀입니다. 5프로도 안돼요그냥 지적동의를 하고 있는거죠. "맞아... " 그럼 그게 맞으면  안에서 여기서 터져나와야  있잖아요.___. ?  통곡과 탄식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찬송이 여기서 나와야 되는데 그걸 내놓는 인간들이 없어요.

 

여러분,성경을 한번  보세요  얘기거든요전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엉뚱하게 여기서  지켜야 돼요.

 

진짜 복이라는 여러분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와서 복주기 전엔   살고 있었어요우상 만들어서 팔아 먹으면서 수세식 화장실 쓰면서 살고 있었다니깐요사천 년전에근데 하나님이무슨 복을 달라 그러지도 않았는데 찾아오더니 내가 너한테 복줄게복의 근원을 삼으마 그러더니 완전히.. ㅎㅎ 아니 수세식 화장실 쓰던 사람을 광야로 데리고 나가서 삽으로 파서 화장실을 가게 만들지를 않나 군데 정착해서 집을 짓게도  만들어서 거둬라그러면 가야되고그래서 장막에 거했다고 하는 거예요그러더니 결국 마지막에 막벨라굴 무덤하나  주고서는 끝이야.  이게 무슨 복이에요 땅에서 갖고 있는   털어내는  복이에요.

 

 복을복이라는  하나님의 것이 성도에게 은혜로 그냥 무조건적으로 부어지는데..그걸 감사함으로 받아 먹는  복이라 그래요.근데 내가  껄로 배불르면절대로그거  받아먹어요자존심 상해서.

 

홈리스들 계란이나  나눠주러 가면요진짜 배고픈 사람들은 달라요근데  어저께 수입이  좋아가지고 맥주  잔에 이렇게 식사   하신 분들은 와서 골라요 ㅎㅎ 이렇게.. ㅎㅎ단팥빵 없나아거지들도요.

 

 복음이말씀이 진짜 내게 생명의 떡이 되기 위해선 여러분이 비워져야 돼요그게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니깐요근데 이게 가난한  아니라 여기  있어 내껄루그러니깐 그걸  먹는 거예요줘도.

 

 그래서 빨리 하루빨리  시대의 종말이 왔으면 좋겠어요 인간들의 얼굴을  한번 볼거야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을이런 마음가지면 안되는데  점점   많이 들으니  이거...   내가 반드시 천국 앞에서 내가  인간들 얼굴 한번  볼꺼야어떤 모습으로 죽어가는지..

 

정신 차리세요,여러분마지막은  옵니다반드시옵니다이미 징조는 벌어지고 있고 . 사람들이  꿀벌이 마니 죽었다이제 꿀벌이 그렇게 죽어가면 이제  보세요.어떤 일이  일어날지근데 꿀벌 문제가 아니야박쥐,북극곰 얘네들이 거의 멸종위기에 빠졌어요근데  인간들이   꿀벌의 멸종만 갖고 기사화하고 하는지 아세요?인간들은요.  꿀벌은  인간들에게 뭔가 이렇게 기여하는 바가 있죠인간들은 그런 징조를 보고도 자기하고 자기에게  유익을 주는  같지않은 것들이 사라졌을  관심도 없어요.

 

그런 것들이 사라져서 우리에게 어떤 불이익이 올까를 따지기 전에  그런 것들이 지금 사라지고 있는지를 보세요하나님께서 지금 거두어 들이고 있는 중이에요여러분역사를 거두고 있는 중이란 말이에요.

 

그런데도 여전히 나예요,,독사같은 인간들이 말이죠.

여러분,예수를 믿으십시오..예수만을 의지하세요 분의 십자가 보혈,그거 없으면  죽는다.라는  절박감 없으면 무릅꿇고 통곡을 하세요~. 그리고 제발  말씀이 이해가 가게  달라고하나님 앞에 어떻게 그런 애절함과 간절함이  나타날  있어요생명이 뭔지 아는 사람이라면.?

 

아니  금요일  같은 날도 와도 되요 아니라 당장 이거  먹으면 배고파 죽겠는데 와도 돼요. 뭐예요밀고 들어가서 밥줘그래야지 물어봐요그런 거를아직도 배가 불른 거예요그러니까..그래 놓구 수요예배 빨리 해주세요저한테 ㅎㅎ주일날 하는 거나 제대로  알아듣던가 그럼수요예배  주면 뭐할 거예요.

 

여러분이렇게 아침에 새벽에 나와서 잠깐 예배드리면 오늘 내가    했다...하시면 안돼요하루종일 나의 신앙이 진짜 과연 올바른가에 대해서 고민하시고 애씀있어야 되지 않을까요우리한테?

 

하여튼 들으신 말씀갖고 ~  생각해보세요.   은혜여야 되는가..  아론의 반차,율법은 기각되야 돼고  멜기세댁의 반차도대체 이해도   없고  수도 없는 분에게

거저 뭔가를 받아야 되는,

 내가 그런 존재인가..

 하나님은 땅을흙을 저주해 놓고  우리를  땅에 흙으로 이렇게  두시는가..

도대체 뭐를 배우고 오라는 건가.

그리고  저주받은 땅에서  땅으로,흙으로 만들어낸  과연 하나님이 받으실 것인가..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흙에서 만들어   성숙을 하나님이 받을 것인가..

고민해보십시오.

 

아무것도 하지 말래는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서 만들어 내시는  감사하나님이 긍휼을 부어  긍휼이 밖으로 나올  감사로 터져 나오게 되잖아요그런 !그거는 내가 감사로  거기 때문에  꺼가 아니잖아요그런그런 것들은 얼마든지 여러분에게서 나와야 돼요나온다고감사가  안나와요좋아죽겠는데..감사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지 않는 나를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 찬송만 여러분이 갖고 올라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찬송만그게 연속성이에요나머지는  태우고 버리고 가는 거란 말입니다찬송만 가지고 가는 거예요그래서 하나님이 너희를 내가 찬송이 되게 할려고 한다..라고  거란 말입니다.

 

근데  찬송이 없어요여기서 뭘해서  많이 배워서 성경을 열심히 연구해서  하나님 나라 올라가서  많이  상을 받아야지  누려야지 이따위 소리를 하고 앉아있고.

 

찬송하세요찬송이 진짜 나오냐고요감사가 나오세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많은  누려야지 라는 이런 오만불손한 생각이 드시냐고요여러분 안에그냥 이렇게 구원해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어떤 취급을 하셔도 그냥 괜찮습니다이리로   밖에 없어요그걸 진짜 안다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하나님께서 내가 다시   내가 진짜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말씀하신  말씀의 진의가 점점 경험으로 역사 속에서 깨달아지는 시대입니다. 

하나님 어디에 교회가 있으며 어디에 성도가 있습니까어디에 믿음이 있습니까.   와중에 눈과 귀가 열려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그러나 감사함으로 찬송함으로 하나님께     가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축복하옵소서그들의 인생이 더욱  힘들어지고 어려워진다 할지라도  속에서 붙든 소망약속,맹세,언약을 놓치지 말게하시고아버지 하나님이여... 그렇게 비워지고 비워지다가 결국 죽어 완전히 빈손으로 아버지 만나  아버지 쏟아부으시는 복으로 말미암아 정말 영생 속에서 행복을 쟁취하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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