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23강 (십일조,연보, 은혜)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00:05

히브리서 23 (십일조,연보은혜)

 

<기도>

__빈손들고 십자가 앞에 나아가 십자가를 붙드는 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이며 핵심이라는 _ㅇㅇ_(아멘)_ 하나님우리는 우리 손에 우리의 수많은 행위와  우리의 수많은 업적과 공로등을 붙들고 정작 붙들어야  십자가를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하나님  아침에도 우리의 손이 비워지게 하시고 그렇게 부인되어진 손에 십자가의 피가 발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히브리서 7 (..목이 잠겨갖고 짧게 하겠습니다. ) 4-10

 

<말씀히브리서 7:4 ~ 7:10>

4.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8.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있나니

 

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이미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아멘

 

상당히 어려운 그런 대목입니다히브리서는 히브리 사람들에게  책이라 그랬죠그러니까 유대인.히브리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나서 여전히 자기 유대이즘 율법주의와  유대주의를 버리지 못하고  율법주의와 유대주의를 그대로 갖고 예수를 믿으려고 하니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그죠예수를 믿으면서 일하는데 자꾸  안하면 불안한거죠.

그래서 지금 히브리서 같은 거는 율법을 은혜로 뒤집어서 풀어내는,그런 책이에요.그러니까 지금 십일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멜기세댁의 이야기를 하면서 십일조의  의미에 대해서 히브리서 기자가 설명을 하는 거죠.

  멜기세댁의 이야기는 창세기 14장에  나오죠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아브라함이 자기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서 318명의 가솔들을 데리고 집에서 키우는 용병이나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머슴들에 불과한,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5개국 연합군을 쫓아가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해오는  전쟁을  다음에.

 

 저기 무슨 아프리카의 마사이족 삼백 명이 미국의 어마어마한 군대를 이긴거나 마찬가지말도 안되는 전쟁이죠근데 이겼단 말예요근데 본인이 얼마나 기특했겠어요자기가집에 있는 애들 데리고 가갖고 무기도 변치않은데 이겼잖아요.

 

그니까 근데  앞에 멜기세댁살렘왕이  나타나더니  전쟁은 하나님이 이기게 해준거다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아브라함이 그럼 그렇지어떻게 삼백  데리고 가갖고 내가  수많은 5개국 연합군 당시의 최고의세계 최강의 군대들이 모였잖아요거기에  연합군의 면모를보면 앗수르,바벨론  전신이  들어가 있잖아요그죠뜨인  하나가아주 연약한 뜨인  하나가 가서 이제 구해오는 거죠. 

 

그걸 예수님이 신약에서 복음서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죠내가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사람들을 구원해 내오는 이야기를 어떻게 설명하냐면 내가  강자 마귀의 세간마귀에게 붙들려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세간을 내가 강자를 결박하고  다음에 탈취해 오는 것으로 이야기를 한단 말예요우리가 세간이죠?

 

근데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에게  바치냐면 자기가 이제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 전리품은 조카 롯을 상징하는 거예요그죠 그러냐면 신약으로 오면은  전리품이뭐냐면 우리란 말이에요.  우리를 구원하면서 마귀한테 뺏어서   있어요뭐가 있어요우리 교회성도를 이야기하는 거죠.

 

 전리품을 십분의 일을 바쳤다는   하나님의 백성의 구출작전에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 거고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 것입니다라는 이야기가 아브라함의 이야기라는거죠.멜기세댁의 이야기.

 

 그래서 근데 ..  십분의 일이라는  뭐냐면 상징적인 거지만그러죠 < 막타오>라는 군대에 가보면 낙하산을 타기 전에 11미터 위에  올라가서. 10미터에 올라가서  서면 11미터 정도가 눈높이가 되니까 그게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끼는 높이죠거기서  1미터만 올라가도 괜찮고 1미터만 내려가도 괜찮은데 고기에만 서면 무서워서 죽겠어.

 

그게  십일조라는 것이  그런 거예요.  우리가 돈을 벌어서  십의 5조나 6조를 그냥 질르면 그건   있어요아니면 그거 보다  적게 ~ 근데 십분의 일이그렇지 않아요  계산을 해봤죠옛날에지금 우리교회는 그걸 강조를 하지 않으니까..

 

십일조 계산하면  그냥 손이 발발발발 떨리는 지점이 바로  지점이예요그래서 인제 십일조는 율법에서 완전히 ㅇㅇ되었지만 진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것을 얻어거저 얻어 사는 것이라는 것을 고백하는그런 헌금을  때는 십일조 정도가 가장 적당하니까  정도로 해라 이렇게 이야기하면 O.K. 

 

근데 구약의 개념을 그대로 끌고 들어와서  십분의 일을 띠어서  십분의 일은 하나님꺼 십분의 구는 내꺼 이렇게 해버리면.

 

 여러분은 록펠러가 자기의  십일조를 계산하기위해서  회사를 운영했던  아시죠돈이 얼마나 많으면그렇게 정확하게 계산을 해서 록펠러가 지금까지도 그렇게십일조를 정확히 냈더니 그렇게 하나님이 복을 부어서 부자로 만들어 주시더라..라는 예화로 쓰이고 있잖아요 록펠러가 그렇게 세상의 칭송을 받으며 십일조를 내며자랑스럽지 않았겠습니까?

 

십일조라는  내가 받은 .내가 받은 내가 이긴  전쟁이 하나님의 전쟁이었군요그러니까 이건  하나님 꺼네요.라는 고백으로 드리는  헌금이어야지 하나님,내가 이만큼 뺏어왔는데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드릴테니까  9 내가 어떻게 쓰든지 상관하지마세요... 십일조가 아닌 거예요그건 그냥 율법인거죠.

 

분명히  지금 히브리서 기자는 지금  십일조를 은혜로 풀어내고 있어요.그죠?  근데 율법에도 십일조라는  있잖아요그러니까 율법의 십일조와 지금  히브리서기자가 풀어내는 은혜로서의 십일조를 여러분이   구별을 하셔야 모든 율법이 의미하는  무엇이며 그리고  율법은 어디를 지향점으로 하고 있는지를 여러분이  있게 되는거예요.

 

  십일조의 이야기가 최초의 십일조니까지금 구약의 율법으로 시작하는 십일조도 여기서 출발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십일조가 나중에 어디로 가냐면 레위기나 신명기로 가보면  레위인들의 생활비로 주어지죠?  십일조가..

 

물론 고아와 과부를 위한십일조도 따로 떼었어야 했고  삼년마다 한번씩  절기를 지내기 위한십일조 띠었어야 했고 그래서 정확히  계산하면 십의 2.  정도되요.그럼 그걸  내야되요 지금.  구약의 율법대로 십일조를 할라면 십의  3 떼어야 한다니깐요정확히 할라면?

 

근데  레위기에 보면은  십일조는 몽땅 레위인들의 생활비다라고 그냥 십일조를 그렇게 여러가지 종류의 십일조가 있지만 그냥 레위인들의 생활비 레위인들은기업이 없으니까그렇게 여러 차례에 걸쳐서 레위인들에게 주어지는 생활비로  그냥 이렇게 설명이 되요.

 

그게   그러냐면 레위인이라는  뭐예요어린 양의 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장자들이  살죠장자는  남자를 대표하는 거고 남자는 한집안 가장,가정의 대표이기때문에 장자는 이스라엘 전체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린양의 피로 장자들이 살아났다는  죽어야  이스라엘의 전체가 어린양의 피로 말미암아 그냥 거저 살았다 라는 의미거든요?

 

근데  이스라엘 전체

그니까 장자는내가 거저 살려줬으니까 장자들은  내게 바쳐라.하나님이 그러잖아요?  나온 이스라엘한테 내꺼다 그러죠?

그건 이스라엘 전체니들은  내꺼야내가 살려줬으니까.... 뜻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거기에서  지파를 택하여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죠.  이게 십일조란 말이에요그니까 레위인 자체가  내가 마귀의 나라 애굽에서 늑탈해온 거예요창세기의  이야기가  이야기를 지금 모형하는 거예요.  작게 ~

 

내가 애굽에 들어가서 니들을  늑탈해 왔다바로를 내가 꽁꽁 묶어서니들이 뭐했니거기서그냥 노예였잖아마귀의 세간이었단 말입니다내가 갖고 왔으니까 이거니들은  내꺼야..

 

그런데 니들이  나에게 바쳐지면^^ 니들이 역사 속에서  수가 없으니까.십일조만 바쳐.  이게 레위인이란 말이에요.

 

그니까  레위인 자체가 지금  십일조의 모형이고  ~ 이스라엘 장자가  하나님께 바쳐져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니까 자기를 몽땅  뺏기는 거예요.  차압당하는 거예요.  레위인들은 자기의 삶이 없어요.  기업도 없고.

 

근데 당신들이  대신에 하나님께 바쳐졌으므로 내가 당신들의 대신 일을 하고 있는바쳐진 당신들에게 "거기에 바쳐져야할 나를드립니다 십일조란 말이에요그죠?

 

내가 드려져야  자리에 당신이  있으므로 지금 나를 돈으로 환산하여 당신들한테 드립니다.라는 뜻이란 말이에요이게 십일조란 말예요.

 

 십일조가 레위인이 받아서 썼지만 , (  뭐예요내가 바쳐져야  자리에 (당신이당신들이 일을 하여 당신들의 은혜로 나는 이렇게 삽니다 라는 고백이 십일조였는데 .

 

 레위인도 마찬가지죠. "이스라엘은 하나님껀데 우리가  하나님에게 바쳐져서  하나님이 죽이던,살리던 하나님이 하셔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벌이셔서 (그게 어린 양이에요그래서 우리가 살았습니다." 라는 것을 레위인이  보여주는 거죠그죠??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에게  바쳐져서 하나님에게 장악되어 그들의  삶을 차압당해야 되는그런  "없음" 되어야 하는그런 존재들그런 존재들 대신에 최초로 바쳐진 분이 누구냔 말예요. 

 

그게이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나님의 백성.교회라면  교회를 위해살리기 위해 최초로 바쳐진 분이 예수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최초의 십일조는 예수인 거예요하나님에게 드려진 십일조는.그러니까 예수의 십자가가  이후에 그리고 성령이 내려와서 교회를 만들어낸 이후에  십일조를 이야기한다 라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오히려 부인하는  되는 거예요.  이게 바울의 갈라디아서.골로새서의 논리란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복음서에서는 십일조해라그랬느냐면?  아직까지 예수님이 십자가지시기 전까지는 구약시대이기 때문인 거예요예수님이 율법아래 오셨으니까.그러나 율법아래  들어있는 십일조 안에 있는 ..신은 너희들이 버렸다모른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니들이 율법 아래만 알지  안에 들어있는 ,,  뭐예요.하나님의 .하나님의 오래참음,믿음이거를  안에 들어있는,그거를 십일조 안에 들어 있는그걸 니들은 놓치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히브리서에도 보면은 멜기세댁에게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거를 레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레위인들이 십일조를 받았지민 레위인도 _

 

그니까 십일조라는 것의 의미가  내가    없이 나는 복으로 삽니다.복을 받아 사는 것입니다 라는 것이 고백이었으니까.

 

레위인도 역시 십일조를 받아서  우리는 기업도 없는데 우리는 거져 사네요기업도 없고  아무것도 농사도  짓고 사는데 하나님이 거져주는 거란 말이에요이게그래서 레위인 자체도 십일조를 한다고 이야길 하는 거예요이게..

 

그니까 모든   예수로 풀리는 거예요?? 

 

근데  이야기를 이제 십일조는 복음서 이후로 넘어가서 신약성경에는 십일조라는 말이 한번도  나와요 말이 뭘로 바뀌냐면 연보라는 말로 바껴요!

 

그럼 연보는 모냐면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내어놓는 거거든요그게 나를 내어놓는  연보예요그래서 이제는 연보가 십일조 정도가 아니라  헌금이   내가 샀다라는 거예요그러니까  내놔!

 

근데 이걸 아는 이들이 어떻게 살게 되냐면  사람들은  돈을 받고 나의 높낮음을  그걸 인제 외부가 그렇게 세상이 그렇게 판단 하니까 그걸 가늠하려고 하는 특성들이  있단 말입니다. 

 

근데  나는 거저 사는 거구그냥 사는 거구하나님이 살려줘서 거저 사는 거고 인생 자체가 역사 자체가 하나님이 하나님의 은혜로 너희들을 구원해 냈다 라는 은혜의 현실을 그려내는 그림책이라면

 

돈이 있고 없고 가난하고 부자이고 못나고 잘나고 많이 배우고  배우고 이게 어떤 사람들의 능력이나 그들의 열심이나 이런  근거로 하여

 

(왜냐면 그걸 근거로 해야 그들의 수고를 박수를  줘야 그들이 높아지는 거니까~ )근데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를 그려내는 도화지라는  아는 이들은  이걸 갖고나를 높이는데 사용하는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긍휼에 의해 운영되어지고  이렇게 하나님 나라는 그것에 의해 완성되는 것임을 알기 때문에 자기  털어서 가난한 이들에게   있는 거예요.

 여러분나눈다는  이케 쉬운게 아니예요돈이 많다고 그걸 나눌  있다이거는... 그게 쉬운줄 아세요 여러분?

 

 재벌회장의 자제들이 심지어는 재벌회장과 아들이 지금은   아버지하고 아들이  법정에서 재산싸움을 그렇게 해요그거 백분의 일이나 천분의 일만 있어도 우리는 죽을 때까지  안하고   있는 그런 어마어마한 돈인데   사람들이 이렇게 세상에게 욕을 먹으면서 까지 싸워야 되는 이유가 뭐냐구요.

 

인간은 원래 아무리 많이 가져도요그거보다  많이 가진 이가 있기 때문에 멈출 수가 없는  인간이란 말이에요.  근데  함부로 누구한테   어떻게 나눠요나누어도이게 자기에게 생색이 되야 나눠요사람은.

 

근데 이게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그리고 이걸 하나님이 내가 노력한 댓가로 보상해 주는  아니다 라는모든   긍휼이며 하나님이  그려내기 위해 맡기는 역할이라는  알게 되면  이것 자체가 나를 높이는 도구나 수단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헌금을 하고.

 

  헌금을 통하여 남을 다른 이들이 내가 높아지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높아지면 안돼요그래서 도와줘도 그냥   밑에서 고개는  숙일 정도만 도와줄  있어요.인간들은.

 

그런데 이걸  초대교회가 자기의 모든 재산을  내놨단 말이에요이게 연보예요.

 

그러니까 마게도니아 같은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가 가난하다니까 생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을 바울의  한마디만 듣고 가난해서  사람들도 극한의 가난 속에 있었던사람들인데 헌금  제발 하게 해달라고 바울에게 부탁을 했대잖아.

 

그니까 내가 뭔가를 내껄 털어서 내놓을  있다는 ,연보라는    하나님이 나에게   내가 어떻게 의지를 발동하여 이걸 십분의 일로 나누어서 내가  했다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준 은혜와 긍휼이 나에게는 이해가 되어졌고  그게 진짜  안에 은혜가 있습니다. 내놓는  헌금이라 그래요.

 

그러니까 헌금은 은혜를 내놓는 거예요.   안에 있는 은혜내가 받은 은혜를 내놓는 거지 내가 갖고 있는 뭐를 하나님께 드리는  아니에요그러면 반드시 자랑을하게 되고 이게 율법이 된단 말이에요.

 

근데 주일성수하여 구원받고 십일조하여 복받자이게 제가 어렸을  구호에요., 그것도 재건교회였는데 거기 표어였어요십일조를 해서 복을 받겠다는  니가 지금 의지를 발동하여   있는 거라는 얘기잖아요.

 

여러분우리는 헌금하면서  잘난  드리면서도 정말   의를 챙기고  그거 아까워서 벌벌 떠는 그런 사람들이에요지금도.__.

 

그러니까 여러분이  헌금을 해야 되냐면 헌금을 하면서 '... 치사하게  모든   하나님이 줬다 그러면서도 이거 하나 내놓는  이렇게 힘드냐?' 성도는 그리로 가요.

 

그런데 자기 의로 하는 사람은 오히려 그게  아까와요.   의니까 구별하셔야 돼요^^.  그동안 헌금하면서 하나도  아까왔는데 그런 사람들   있으면회개하세요.

 

뭐이가  아까워요 아까운 만큼 했으니까  아까운거지진짜 연보를 해보세요나를  드리는 거라니까요,그게?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하다가 에이 모르겠다 넣었다가도   헌금통 속에 손이  딸려 들어가죠...다시 잡아야 되는데 ?ㅎㅎㅎㅎ    마음그게 성도예요.

 

그러면서 성도는 '내가  예수라는 십일조가 드려지지 않았으면 나라는 존재는  한순간도 존재일  없는 자가 맞구나 배우는 거예요그래서 헌금을 힘써 하는 거예요 보는 거예요내가   있는만큼 이렇게 하다 보면은 그냥  놓고도 내가  기특해지고 그렇게 되요. ._ ___.

 

그니까 어떤 면에 있어서  은혜의 설교를 은혜를 얘기하는 설교를 듣고 헌금이 줄어든다라는  그마만큼 교회 안에 진짜 하나님의 백성이 적다는 뜻이에요진짜 하나님의 백성들은 초대교회처럼 은혜를,십자가 은혜를 쏟아 부으면  은혜가 밖으로 터져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교회같은 교회가 헌금이야기,십일조 이야기를 제가 허심탄회하게 하면  담주에 헌금이  줄어 버리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별로 없다는 뜻이에요. ____.기침

 

그니까 이런 모든 율법이헌금이 그렇듯이 모든 율법이 그리고 신약에 나오는 하라,하지 말라 이런 명령들이 우리에게 힘써 지켜 행할 어떤 것을 써준게 아니라 이런 것들을  보면서  예수의 은혜를 더욱더 확고히 붙들어라라는 그런 의도로 준거란 말입니다. ( 이게 이렇게먼저  하나님의 은혜앞에 (이렇게)자꾸 서다 보면 안되잖아요,내가...._.

 

하다보면 진짜 어느 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붙들어서 끌려가는 나의 삶이 있어요 궤적을 하나님이 옳은 행실이라고 쳐주는 거예요. 

 

근데 그건 세상이 판단하고 규정해 놓은,그러한 옳은 바른 삶과는 많이 다를 수가 있단 말입니다그런데 우리는 그런거  개를 해놓고 나는 남들보다 훨씬 훌륭한 삶을 살고 있다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이런거 ...

 

아니에요여러분 우리는 모든  성경의 말씀 앞에서 예수를 붙드는 자가 되어야 되는 거지.절대로 우리가 드러나면 안되는 거예요우리의 힘아니라  어떤  어떤것도 하나님 앞에 가치있는    없어요그러니까 하나님이 나중에  태워버린대요.  고린도 전서에서 하나님이 공력을  태운다는 이야기가 우리들의 모든 행함이나 업적이   그렇게왜냐면 그건 우리가   우리 의로 쌓이기 때문에  안에서   예수다그래서 예수만 남는다 그러죠고린도전서에서.

 

 예수 것만 남고우리 꺼는내가 한거는 태워버린다는 거예요그래서 그게  타버리고 나야  아주 정한 정금이 되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거예요그래서 공력,우리의 공력은  태운다고 그러고그걸  가운데서 얻는 구원이라고 하는 거지무슨 빤스만 입고 도망 나와 가지구 겨우 개털모자  정도의 그게 구원그게  가운데서 얻는 구원아니라는 말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불가운데서 구원을 얻어요 태워버렸기 때문에. (흠흠근데  태울 것들을 쌓아서 이걸 자기의 자랑거리로 삼는 이런게 ...오늘날 교회가 되버렸단 말이죠.아니에요그거.

 

그니까 십일조라든지  대표적인,그니까 오늘날  가르친다라고 하는,그런 교회서도 여전히 십일조 십일조 하는  보면 얼마나  오늘날 교회가 인본주의에서 허덕이고 있는지는 너무  아시겠죠여러분.

 

아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는데 여전히 십일조,십일조하면 도대체 그럼 성경을 어떻게 보는 거냐고요이게?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가 창세기 14장에는 분명히 '아브람'인데 여기서는 '아브라함'으로 기록하는 거예요그게 원래 아브람은  언약 속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 자체가그려내고 있는 그림이 지금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언약하에서의 바로  이야기였다.라고 이야기 해주는 거란 말입니다.

 

그니까 여러분은 어떤 말씀을 대하든  거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셔야지 그걸   해가지고 나의 어떤 공력을 챙겨서.... 그렇게 가시면 절대 안되는 거예요. ______.

 

그럼  시대는 그냥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이 없으면 하나님을 알아볼 수도 없는그런 지경까지도 이르러  떨어진거 같아요._____.

 

우리가..... 여러분, (라스베가스에..) 내가 어떤 분의 글을 읽다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라스베가스에 밤에 가면  네온싸인이 얼마나 화려해요그것만 보고 있어도 황홀하죠네바다주 수백 마일 전방에서도 네바다주 위는 밤에도 ~~하잖아요근데 여러분이렇게  해가 사알짝 올라올 무렵 즈음에  라스베가스 네온싸인 보신  있어요너무 지저분하고 심지어 더러워요. 

 

그러구. 밤동안 그렇게 화려했던 네온싸인은 진짜  태양의 흔적 앞에서 해가 아주 뜨지도 않았는데 흔적 앞에서ㅎㅎㅎㅎ    말로 진짜 ㅇㅇ하게 그죠?  ㅎㅎㅎㅎ  수만 볼트의 인간들의 작품들이  해가 살짝만 올라와도요.  이거 뭐야이케 민망해진다니깐요?

 

근데 우리는 태양 앞에서   30 전구냐고.      100촉이다자랑하는 거죠ㅎㅎ 자기의 불을자기가 만들어놓은  작위적인 불을 번쩍번쩍 그러면서 아니 30촉들     저거 60촉쯤 되네?  나는  백촉이다태양 앞에서 100촉짜리 전구가 밝습니까켜놨는지  켜놨는지도 몰라요태양 앞에서.

 

하나님은  태양을 바라보라는 거예요근데  인간들이  어두움 속에서 자꾸  네온싸인을 그렇게 밝히고 앉아있는 거예요그래놓고는 멋있지??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실체를 이미  사람은  속에서도 태양이 떴을 때의  실체.저것들이 어떻게 드러날 것인가를 알기 때문에 거기에 그렇게 흔들리지 않을  있어요그래서야고보서에서 그러는 거죠행함이 없는 믿음을 이야기하면서  사람을 차별하여 대우하는 것을 갖고 행함이 없는 믿음을 설명해요.

 

그니까 긍휼과 은혜로 모든  이해가 되는 사람은 사람의 외모를 갖고 차별을 하거나 판단할  없단 말예요 사람들이 지금 어떤 역할 속에서 어떤 반응을 겪고 있는지 그건 하나님만 아시는 건데 돈이 있고 없고 착하고  착하고 이런 외모를 갖고 자꾸 사람들을 갖고  사람이 복을 받았느니  받았느니 이러고들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행함이라는 야고보서에서 얘기하는 행함이라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알고 거기에서 나도 잘난  없고  이도 못난거 없는그래서 야고보서 1장에서는 그러잖아요낮은 자는 높음을 자랑하고 높은 자는 낮음을 자랑하라..이게 무슨 말이겠어요. "교회 안에 들어온 자들아 니들이 낮다고 생각하냐가난해못배웠어니들구원받은 자야~~ 높음을 자랑해높은 자들아 니들이 지금 뭐가 잘나서 그렇게 부자가 되고 명예도 얻고 그런  아니?  아니란다하나님이 뭔가를 설명하기 위해 그렇게   놓은거야~  니들의 낮음을 자랑해~" 얘기하는 거죠.

 

그니까 성경에 나오는 그니까 야고보서의 이야기도 고아와 과부를 공궤하고 그사람들 돕고  구제를 하고 이러라는 권면의 말씀이 아니라 니들이  은혜와 긍휼을 진짜 모든   이해하고 있어 묻는 거란 말이에요근데 그걸 이해못하는 이들은  율법으로 해석을 해서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되고 구제에 힘써야 되고.

 

그러면예수  믿고도 그거 잘하는 사람들은 뭐냐고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잘하잖아요그런거.______.

 

제가  진짜 오지선교 이런  가보면요이슬람 선교사들이 제일 많아요그리고  사람들이 최고로 열심히 일하고 봉사활동도. 

 

한국선교사들은 뺀질뺀질해 가지고 식모 둘씩 두고흠흠 아프리카 케냐 이런  가면요?  식모  사람 쓰는데 9만원 밖에 안해요지금그것도 많이 주는 거예요.  왜냐면  평균 회사원들 월급이 11만원이니까._.근데 여기서 삼천  사천 불씩 보내줘봐요.  식모  명씩 두고서 그렇게 살아요.

 

그런데 이슬람 선교사들이나 몰몬교 선교사들 이런 사람들 있죠여러분  사람들하고 똑같이 살아요식모가 어딨어요.  식모가   산다니깐요?

 

그런데 우리가  뭐가 나아요 사람들보다.

 

그런데 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바로 그런 건줄 알아요아니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서만 나올  있는 행함을 요구하는 거예요.

 

성경이 뭐라 그래요귀신들도 하나님이  분이심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을 대면 두려워서 ^떤다그러죠?!

^^  중에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이 두려웠고 너무도  분이 경외로와 떨리는 경험해  사람 있으세요?   귀신보다도 못한 믿음을 갖고 있으면서 무슨 믿음이 있대는거예요도대체가귀신들은 두려워 떤대니깐요하나님 앞에서? 

 

인간들은교회라고,성도라고 하는 인간들까지도 하나님이 두려워 떠는 인간들 한명도 못봤어요그러면 도대체  인간들이   있는  뭐겠냐구.

 

귀신만도 못한  그런 믿음을 갖고 있는 존재들이   있는  뭐예요.  믿음에 의해 끌려가는  밖에 없는 거예요예수라는  십자가  붙들고 이거 놓으면 죽는구나그걸 배워야지.  아니 귀신만도 못한 믿음을 갖고 있으면서 무슨 .

 

아니 걔네들은 예수님이 언제 오는지도 알아요.   벌써 왔어요그러잖아요두려워 떨구 심지어 나는 당신과 가까이 있을  없다라고 도망가기도 해요나는 죄인이에요  이거잖아요.^ 그죠^

 

근데 귀신들이 못하는  뭐예요은혜를 구하지 않아요. '나는  없어도 존재일  있다'라는  마귀예요.

 

그러면 성도만믿음있는 성도만   있는 행함이 뭐예요. '저는 은혜 없으면 죽습니다.' 이게 행함이에요.   행함을 붙들고 행함  내놓랬더니 서로 귀신만도 못한,그런 행함들 하면서

 

80년댄가하이틴 스타였던박미령(? )인가 여자가  무당이 됐어요불가항력적으로 신이 내린 거예요예전에 다큐멘터리 한번 봤더니.. 울어요받기 싫다구  받기 싫다구근데 신을 안받으면 몸이 떨리구  아프구 사고가 일어나구 계속 뭐가 나타나니까 ~ 울면서 그러는  거예요.  카메라 앞에서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나냐고! WHY ME!

 

결국 신내림 굿을 받구 작두에서 펑펑 뛰는데 작두 저도 봤거든요머리카락을 놓구요.  머리카락을 슬쩍 던지면 거기  작두에 머리카락이  짤릴 정도예요근데사람이 거기 올라가서 뛰다니깐요.  맨발로그런데  여자가 무당이  다음에 돈을 억수로  거예요.  티비에서 광고해줘~   이뻐~   그러니깐..굿 한번 하는데 여러분  2 씩하고 그래요강남에서는..그러니..사람들의 복을 비는 열정은 그래요돈이 얼마나 많아요연예인을  때보다  ㅇㅇ한거죠그냥 화려해지구. 

 

그걸  사람이 사람들 결식아동독거노인 이런 사람들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도와주고 있거든요자기가 섬기는 신이 시켰대요그렇게 살으라구뭐냐구요이건 무당보다도 못한 사람은 돈이  들어오니까 그랬든지..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버는 족족 ~  구제이런 거에 쓴단 말이죠.  그러면  무당한테 들어간 신이 예수성령일까요?  ㅎㅎㅎ

 

도대체 어떻게  여자는 그렇게 성경이 이야기한 삶을 그렇게  살고 있을까요?  성령받은 무당이에요?

!

 

무당도   있는 거예요 그건요근데 마귀들이   없는   은혜 앞에서 항복하는 겁니다그것만 못해요힌두교인들여러분  사람들이 얼마나 ㅇㅇ하게 사는데요이슬람교인들의 종교성을 보세요전쟁 중에 박격포 포탄이  날라오는데 하루 다섯 번씩  기도 시간을  지켜요포탄 속에서.

 

우리가 하루에  분이나 기도해요?  남의 그런 걸로..그들이 알라,하나님을 부른다니깐요?   EL 이에요그게.. 하나님 샤다이하나님을 부르고 그들이 무슨  그냥  살게 해주세요.   부자되게 해주세요이런 기도하는  아세요알라의 영광을 위해서 기도해요._. 그럼 뭐가 다르냐고요우리가기독교가~ 뒤져요.

 

근데 기독교가 그걸 쫓아가려고 하는 ... 다시 유대주의,율법주의로 돌아가는 ...

 

 하나님의 은혜 앞에 항복해 보세요.   은혜가 여러분을 끌고 가는  삶이 분명히 있어요그게 자기부인의 삶이고 거기에서.

 

그니까  세상이 도덕과 윤리와 사회법으로 정해놓은 악이라든지  더러움이라든지 (기침 )  그런거를   덜하고 더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하나님 앞에서 있음인  흉내내는,신의 흉내를 내는 가짜 신의 자리에서 우리가 밀려 내려가요  나는 하나님의 은혜만 의지해야 되는구나 라는 진짜  자리로 내려가요.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이 가장  먼저  나는 어두움이라는  폭로가 되야 돼요혼돈과 공허라는  하나님 앞에서 폭로가 되야 돼요. 

 

저는 이번 주일날 설교준비할라구 로마서 4장을 이렇게 읽다가

.. 바울이  파피루스가 작은  하나 쓰는     하거든요근데   귀한 종이에파피루스에 이걸   자꾸 반복하여  이야기하고   이야기하고.

 

  자꾸 율법아니고 은혜다아브라함은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아니다윗은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알어행한 것이 없이 그냥 죄없다인정함을 받은 자가 복있는거야.

   얘기하고  얘기하고 그래서 읽다가 이거를  설명을 해야되나 했는데이럴 정도예요여기와서  했는데  얘기해.

 

^^  ㅎㅎ 설교자의 면을 세우셔야지 ㅎㅎ 자꾸 새로운  나와야 사람들이 듣구 좋은데만날 똑같은 얘기만  하고  하고그마만큼 중요하다 그래요.

 

그니까  귀한 종이에다가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고 하여써놓고..은혜.. 그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눈에 보이는 것으로 그리고 ...  그가 갖고 있는 사유하고있는 어떤 물질들자격이나 조건이나 이런 것들로  판단하거나 평가(폄하)하거나 하시면 안돼요.

 

하나님의 은혜  심지어 하나님이  지옥보내도 아무   없는  입니다여기까지 내려가지 않으면 . 여러분 성경을 읽으면서 절대 예수를 발견할  없어요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쓰레기고 없음이고 굼벵이에 불과합니다 자리까지 여러분의 인생 속에서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속에 그리실 거예요 배우시고 인정하시고 .

 

  하나님의 은혜를 알잖아요 내가 없음이라는  알면  없음의 자리인 지옥이 사실 그렇게 두렵지 않아요.  더럽고(어두웠고어둠이라는  알지만 원래 내가 있어야  자리가 거긴데... 근데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 하나님이 누리는 모든걸  누리게  주신다면 면목없이진짜 민망하게살짝 들어가갖구^^ 하나님만 찬양하고 좋아서 어쩔  모르구  분을 찬양하고.  그게성도의 본무예요.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가 되야지 여러분이 여러분을 찬송해달라고 상달라고 여러분의 업적과 공로를 우기는 그런 자리 (안들림) (안들림)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그래서 이해하지도 못하는그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근데 어찌된 일인지 믿음이 우리를 폭격해 들어와 그것이 인정이되고 수긍이 되고 이해가 갑니다그럼에도 여전히 우리의 모습은 더러운그러한 똥걸레같은 삶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이 준비하신 의가더욱 귀하고 가치있습니다 앞에서 항복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삶에   몸을 자비의 물결에 맡기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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