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24강(자아와 진짜제사장)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00:06

히브리서  24(자아와 진짜제사장)

 

<기도>

하나님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 우리가 그마만큼 자기의 //그러한 인식속에서 얻어지는 그러한 경험 아닙니다하나님..보이지않는 것이 사람들은 알지못하는것이 우리에게 자각이 되고  우리에게 이렇게 소망으로 자리하고 있기에 세상사람들은 이해할  없는 그런 안전함과 평안이,평화가 우리에게 있습니다하나님  아침에도 다른 이들의 눈과 귀가 막혀 이해되어지지 않는 말씀이,계시가,묵시가  우리에게 이해되어지게 하셔서  평안이 더욱 공고해지도록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히브리서 7 11절부터 봉독합니다.

 

<말씀히브리서 7:11 ~ 7:19>

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있었으면 (백성이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바꾸어지리니

 

13. 이것은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 그는 육신에 속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17.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이에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아멘

 

성경이 이렇게 계속해서 율법과 은혜를  떠올려놓고 율법을 계속해서 폭격하고 그런 모양대로 진행되어가고 있죠사람들이 이제 그런 것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두지않으니까 그냥 어떡해서든지 인간들의 어떤 자존심을 챙기고 가치관을 챙기기위해서  말씀을 어떻게 우리의 삶에 대입해서  우리인간은 괜찮은 존재다..라고 증명할 것인가에 천착을 하다보니까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이해를 못하는 거예요.

 

여기 보시면 아론의 제사장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있고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있다이렇게 얘기를 하죠그쵸근데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들은 사람들을 온전하게 죄에서 건질  없고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진짜 제사장이라 그래요.그죠?

 

그러면 진짜 제사장이 있고  세상에 육적 세상에  다른 제사장들이 있어요그러면  제사장들은  설명하기 위한 모형일까요진짜 제사장을 설명하기위한 모형이에요그죠실체가 둘일  수는 없어요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면 땅에 비행기 그림자가 같이 지나가죠그쵸둘다 실체는 아니에요 중에 하나는 가짜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묵시라는  창조의 세계라 그랬죠하나님이 한번에 완료하시는 세계가 묵시예요.거기는 발전이나 성숙이 없는 곳이에요그래서 만들어 놓고 인간을 만든거란 말이에요아무 것도 참견 못하게 할라고..인간의 도움이 필요했으면 첫날부터 인간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거기에 동참시켰을 거라구요.

 

근데  첫창조는 완전한 세상의 모형이라 그랬습니다그니까 묵시의 모형이에요 만들어놓고  보기좋다보기좋다일부러 그런말 해주는 거예요이게 완성된 것도아닌데도 불구하고 보기좋다 보기좋다 그래요그죠빛과 어둠이 공존하고 위의 물과 아래의 물이 여전히 있고 물과 뭍이 존재하는데 아직 완전히 완성된  아니에요~그런데도 하나님이 일부러   날의 밑에 보기좋다 보기좋다고 얘기하시는  창조는 내가내가 원하는 대로 만든다라는 뜻이에요.  내가 완료한다는 그런 의미란 말입니다. 

 

그니까 묵시에서 일어난 완료의 세계예요한번에~. 그러니까 수직이에요.  수직 묵시의 세계는.그러니까 한번에 완료되어서 영원한 현재만 있다라고 하는   거기에멈춰서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한번에 완료된  세계에서 수직으로 쌓여있는  묵시가 그림자를 드리워서 수평으로 펼쳐지는  역사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멜기세댁의 반차인 예수 그리스도라는 대제사장이 계시고  밑에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분을 설명하는 모형들이 있단 말이에요역사 속에서이게 역사 제사장들이죠?  그런데  역사  제사장들에 의해서  ..하나님이 율법을 주시면서 제사를 주시면서 .. 역사 속에서  어떻게 하면 죄에서 벗어날  있는가  이걸 물론 몸만 깨끗이 한다 그러죠성경에서 이거는완전한 죄의 해방을 얘기하는   아니에요모형이니까.

 

 제사와 율법지킴을 통해서 죄에서 깨끗해지는어떤 정결해지는그러한 의식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지금이 대제사장이 하실 일을 지금 설명하는 거란 말이에요그런데 진짜 실체가 왔다라는  이건 가짜다 라는 거죠! (책상을 치심그죠이건 가짜다 라는 거란 말이죠근까 이게 율법이고 이게 은혜란 말예요이것이.

 

그러면 은혜가 은혜의 실체가 왔을   모형이율법이 폐해지는  맞죠히브리서11장으로 가보세요.  바로 뒤에  넘어가서.

 

히브리서 11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으로 말미암아  것이 아니니라

 

 말이 무슨 말이냐면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에서 만들어진  아니란 말이에요근데 인간의 이성은 선악과를 따먹고 자기의 가능성과  자기의  이성의 한계 안에 갇혀있는 자들은왜냐면 밖에 거를 인정하는   나는 무용지물이고  이거는 완전히 나를 속수무책으로그 보이지 않는 어떤 세계에 의해 장악이 된다는  인정하는것이기 때문에 그걸 인정하려고 하지않아요그래서  선악과 따먹은 죄인들은 보이는 것에서 보이는 것으로 모든  이해하려고 한단 말예요.

 

그래서 보이는 것이 어떻게 보이는 않는 것에서 오니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에서 시작된거야가 진화론이잖아요?  유물론이란 말예요그것이~.

 

근데  보이는   보이지 않는 것에서 시작이 됐다라고이게 무슨 말이냐면 다른 곳에서는 뭐라고 그러냐면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로 비롯되어 예수를 위하여 창조됐다그러죠만물이.. 그럼 보이지 않는  뭐예요예수잖아요.

 

그럼 보이지 않는 예수가  땅에 지금 보이는 것으로 이렇게 창조가 됐다라는  뭐예요모든 만물이 예수를 설명한다는 뜻이에요?

 

모든 만물이 예수를 설명하고 있는데 그걸 예수로 이해하지 못하고 보이는 것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보면  우리가 깨끗해지고 우리가 어떤 좋은 나라에 일원이 되는데에  어떻게 보이지 않는 신으로만  나라 일원이   있니우리가 보이는  해야지로 자꾸 가는 거죠이걸 율법이라 그래요.

 

시내산에서 율법이 한번 주어졌을  한번 보세요 시내산 꼭대기로 데리고 올라갔을까요하나님이 모세에게 율법을  .

 아래서 주면 안되요어디서 준들 무슨 상관이에요모세를 산꼭대기로 데리고 올라가서  밑을 구름으로 가리죠그러면 지금  위에 하나님과 예수를 모형하는 모세가 대화를 하고 있고 그리고 거기서  역사를 다스리는 법이 주어져요율법으로 이스라엘이 움직여졌으니까아?

구름 밑에 세상이 있는데 그걸 역사라고 그래요근데  역사가 구름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포착을 못해요이걸 말씀이라 그래요묵시라고도 하고.

 

그러니까  올라오게 하는 거예요 올라오게 하는  뭐냐면  하나님이 결벽증이 있어서가 아니라 니들은 죽었다 깨나도 이걸  알아먹는단 뜻이에요.

 

하나님 앞에서 모든  없음인데  오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야 하나님이아이구 드러워라 ㅋㅋ 오지마라 이거예요?

 알아보는 거예요 알아보는데  구름 위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창세전 언약이 일어나는 거랑 똑같은 거죠그걸 율법으로 구름 밑으로 내려오니까 이제 이게 율법으로 왜냐면  제한된 이성을 가진 인간들에겐 보이는 걸로 설명해 줘야 되니까보이는 율법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말씀이창세전 언약이.

 

내려와서이스라엘이 끌려간다라는  창세전 언약 묵시의 세계에 의해  역사가 장악되어 끌려가는거예요그래서 구름이 움직이면 이스라엘이 움직이는 거란 말입니다.

 

묵시역사는 묵시에 의해 움직여지는 거란 말이죠그니까  묵시가 이해되어지는 사람은  역사속에서 예수를 발견하지 여기에 가치를 두지 않는단 말예요.

 

내가 얼마만큼  성숙했는가 변화됐는가 얼마만큼 ㅇㅇ가 개혁이 되었는가 이런 거가 아니라  속에서 예수를 발견하는 거예요근데 이런 것들을 이해를 못해요.  .. 사람들이 그래서  눈과 귀가 열리지 않으면  알아먹는다는 뜻이에요.?

 

여러분여러분이  세상에서 알고가야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받아야 하는 가에 관한 거만 알고가면 되요그러면 하나님 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그냥 바꿔주는 거예요.  새로바꿔주면 거기서 모든 존재가 동일한 것을 누리며 사는 거예요.

 

여기에서 여러분이  업적을 행하고 공로를 행하고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가는  만큼  위에서 어떤 차별있는 삶을 사는  아니라 여러분은 이미 완료되어 있다니까요거기에완료되어 있는 사람들이 내려와서 여기에서    해가지구  이미 여기는 완료되어있었는데 내려와서 그냥 깻박을 치는 바람에 다시 올라갔을 때는?...이런  아니라니까요? 

 

영원은 중간에 이렇게 역사를 사이에 두고 끊어지는  아니에요영원은 지속되는 거예요.  수직이라니깐요완성돼 있는 곳에 거기에서 잠깐 다른 차원의 세계에 이렇게 거기에 존재하면서 여기에 내려와 있는 거란 말이에요.

 

 독한 인간들이 어찌 그걸 알아 먹겠습니까...ㅎㅎㅎ 그래서 여기에 내려와 있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서이렇게없음이어야 되는  세상에서  이렇게 없음에 불과한 우리가 어떻게 거기에서 이렇게 있음이 된거지 배우는 거지여기에서 여러분이 분간을 하고 뭔가를  많이 깨닫고 이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니까 마지막에 하나만 알고 가면되요당신의 나라 임하실 당신이  기억해주지 않으면 저는 그냥 강돕니다지옥에서 죽을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이것 하나 알고 가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깐 여러분이 성경을 통해서  대단하게 ~러가지를 이렇게 ...굉장히 여기 목사가  성경 하나 갖고  어떻게 사람들을 장악할  있는 지를 아세요이게 너무 어려워서 그래요그러니까 이거를 열심히 공부해 갖구 평생 사람들 주눅들게   있어요그거만큼 어려워요.

 

 근데 여러분  전체를 여러분이  몰라도 되요아니 그럼..요한계시록은 AD 90년에 씌였는데  전에 초대교회때 90년되기 전에 죽은 사람들은 요한계시록 못보고 죽었을  아니에요?? 편지가 90년에 씌여졌으니까.. 그럼 그거 못보고 죽은 사람은 이마만큼 못깨닫고 가갖구 진짜 바울이 이거 보구 죽었어요, 보고 죽었어요사도바울 요한계시록 못보고 죽었어요.

 

이걸 여러분이 얼마나 많이 이해하는가가 중요한  아니라   많은 설교와 말씀,성경을 통하여  한가지 알고가면 된다니깐요하나님은 누구고 나는 누군가그런데 무슨 성경지식을 갖고 이렇게 뻐기냐구요? 

 

역사는 그냥 묵시인 예수를하나님을 설명하는 거예요그러면   설명을 눈과 귀가 열린 사람만  알아먹구 근데 ~통스러워요. 

 

왜냐면  눈과 귀가 열렸을  때에는  너무 잠시지만 ( 열려있지도 않잖아요? ) 너무 잠시지만 눈과 귀가 열렸을 때는 하늘의 사람으로 내려다 보기 때문에 ..이런 세상이 있나... 이런 인생이  있냐...라구 진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릴 수도 있어요진짜   나세요 인생이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인생을 내려다보고세상을 보니까..   납니까?? 행복해요그거 자기최면에 걸린 거에요..뭐가 그렇게 행복해요.

 

 사람은 하나님 (? )없는 사람이에요.아니 그래도 나는 구원받았으니까 행복하죠.  고게 마귀예요어떻게 다른 이들이 전부 그렇게  죽은 모습으로 좀비처럼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나는 구원받았으니 얼마나 행복해이게 진짜 구원받은 사람맞습니까?  근데 뭐가 그렇게 행복하고 기쁘다는 거예요?

 

눈뜨면  형제자매,심지어  가족~ 옆에 있는 가족도 예수를 모르는  같은데 가슴을 쥐어 뜯으면서 통탄할 노릇이지 에후 그래도 나는 구원받았으니까 다행이다이게 이건 인지상정으로도 허락 안되는 거예요._____. 근데 그걸 잊을 때는 행복할  있어요꺼꾸로요. ___.

 

여러분 마귀들의 세상은오해하지 마세요성경전체가 보세요언약으로 구약과 신약언약으로 이렇게 이어져 있다 그랬습니다노아의 언약,아브라함의 언약.

 

보세요아담과 하와에게 언약이 주어지죠창세기 315절에서 여인의 후손으로 너희는 이제 구원받을거야~

그게 노아에서 어떻게 설명되냐면 하나님이 그냥 똑같은 인간 엄청난 일을 겪고도 술먹고 금방   벗고후덕증이 있었나벗긴  벗어.. 그럴  밖에 없는 인간을 그냥 선택했어요.  이게 ~~ 세상 중에 노아만그죠~~ 세상 중에 노아를 선택하자 나머지 노아 밖의 모든 존재가 '유기' 자로  그냥 결정이 나는 거예요.그쵸?

 

근데 노아에서 다시 아브라함의 언약으로 내려오면 아브라함이 전부 우상이나 섬기고  이러고 있는데 아브라함은 그중에서  우상을 만들어 제공하던 놈인데 하나님이 찾아가서 택하니까 아브라함 밖의 모든 자들이   유기로 그냥 결정이 나는 거예요.

 

근데 여기는 인제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쪼끔 줄어들어요이제..설명하는 거예요하나님은요.

 

 다음에 모세로 오면 이게 하나의  율법 안에 있는 자는 이스라엘율법 밖에 있는 자들은 외인이에요그래서 율법을 어기면 죽는 거예요그죠하나의 법으로.

 

이게 다윗으로 오면 다윗언약으로 오면 ,제사장,선지자 직분이 하나로 통합되죠다윗때에는?  ' 인물' 통합이 되요다윗의 편은 살고 사울의 편은 죽어요그럼왕과 제사장,선지자  전체 세가지 역할을  몸에 갖고 오신 분이 누구다??

예수!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  대제사장이 유다지파에서 왔단 말이에요유다지파는 다윗이었단 말이에요다윗은 예수를 모형하고 있는 거예요그래서 예수의 편은 살고 사울의 편은 죽어요. 

 

그런데 사울이 뭐냐면 성경에 보면 사울을 항상 창을  자라고 설명을 하죠그죠?

 

한문에서 스스로 자기 손으로 창을  자라는 의미가 어떤 단어겠어요.

 '자아' (自我) !

 

 ' () '자가 뭐예요 '[]'변에  '[]'자예요자아가 뭐예요.   스스로  손으로 창을 들고 나를 지킬려고 하는  자아에요 자아가 가장 무거워요베드로가  위를 걷다가 예수를 바라봤을  떴지만 자아! 바라볼  가라앉죠?  ( 누구는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눈꺼풀이라 그러는데)눈꺼풀이 아니라 자아예요.

 

내가 나를 지키려고 하면 그마만큼 삶이 무거워요그게 짐이라고 하는 거예요그거를그래서 땅은 계속 빠질  밖에 없어요그걸 지옥이라 그래요.

 

근데 예수께 맡기는 거예요 모습 이대로.그럼 예수가 시궁창에 처박기도 했다가 다시 끌어내기도 했다가  멋진 옷을 입히기도 했다가 다시 처박기도 했다가 하면서우리에게 교훈하시는.. 깨달음을 주세요 너희는 쓰레기이며  예수라는 옷을 입지 않으면   없는지를 예수가 가르쳐주신단 말이에요그게 눈과 귀가 열린 성도예요. ______.

 

근데 오늘날은 보세요 묵시 위를 못보니까 전부  묵시 아래의 역사속에서 뭔가 인간들이 눈에 보이는 걸로 _ 확인을 할라 그래요개혁하자.변화하자.성숙하자.이런걸루.  이렇게 개혁 개혁하는..

 

한번 보세요그런 것이 어떻게 결말이 나는지요그리고 그런 인간들이 어떻게 실체가 오는지 그리고 인간시대 나왔던  불쌍한 아이들만  모아 가지고 어린아이들만 모아서 그렇게 구제하고 돕고 재산  털어서 그리고  청빈하게 차만 마시던  분이 얼마 전에 보니까 고아 애들 모아서.  (동성연애자더라고요 아저씨.) 애들을수십년간 성폭행을 해갖고 남자를요 멋진 장로님께서.

 

 여러분,인간의 성숙이라는  어떤  면이 이렇게 부각된다그래서 성숙이라고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사람의 실체가 그거에요모든 인간이 그래요. ______.

 

근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안되는 것들을 누군가가 이렇게 멋지게  내면 고거 하나를 보구~

아니 청계천 빈민들과 함께 감옥까지 가면서  빈민들의 권익을 위해 투쟁 했던? ____.  두레마을  아저씨는 어떻게 지금은  강남 강부자 ㅎㅎㅎ  어떻게 그들의 머리뉴라이트의 총수가 됐을까요뭘한 거에요도대체가..  전에 했던  뭐고 지금은 뭐냐구요. __.

 

뭐가 성숙이에요 분은 청계천의  사람들과 함께 그렇게 어려운 시절에 감옥에 갔다는  때문에  사람이거든요뜨고 나니까 마음 달라진 거에요?.______.

 

사람이 이렇게 미련해요눈에 보이는  가지갖고 거기에 자기를 투영시켜서 인간의 자존심을 이렇게 높여줘서  고맙다그리고 그걸 존경이라는 것으로 표현을 하는것 뿐이죠.

 

 실체를 알으라는  성경이지 그런  그렇게 본받아서 그렇게 되라는  성경이 아니에요물론 하나님이 그렇게 쓰는 사람들이 있겠죠..  그러면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이 끌고 가시는 삶이.. 그런 사람은 진짜  아무런 원망도 불평도 없이 하나님이 이렇게 살게 하시니까 이렇게 살지 이러고 가겠어요~만의 말씀이에요.

 

저는 정말 어려서부터 수많은 목사님들과 수많은 그런 분들을 만나고 다녔기 때문에 그러구 깊이 관계를 가져왔기 때문에 알아요그들의 속내가  진짜 속내가 뭔지그래서 아마 이런 설교를 하게 하기위해서 그렇게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하게끔 만들었을지도 모르겠ㅇㅇ .

 

여러분,사람 믿지마세요.예수를 붙드시라니깐요.

여러분이  세상에서 본받고 존경할 이는   분도 없어요누구를 존경하실 거에요.누구를  받으실겁니까.. 내가 누구를 본받고 싶다라는  우리 인간들이 도달해야 목표지점에  어떤 이들이 자기들의 힘으로 먼저  있다라는   그리고   있다라는  기대하는 건데 .. 천만에 말씀이에요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그런 수많은 인물들의 보기 싫은 면들을 하나님이 일부러 기록해 놓은 거에요일부러._____.

 

아니 바울과 바나바,바울과 베드로사도가 일을 하면서도 그렇게 쌈박질을 하고 했던 거를 하나님이 일부러 기록하는 거에요아니 그까짓거  밥먹다가 쪼금 일찍 일어나고 도망가기도 하고 .. 팔릴 수도 있는 거지.근데 그걸 사람들 앞에다 대놓고 그냥아니 여러분 그거 진짜 잘하는 겁니까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자꾸 인간들의 도덕과 윤리로 이런  가지고 판단을 하지 마시란 말이에요 속에서  예수를 발견하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지 ..언제......

 

그러니까 기독교 이천   역사가 진짜 성경을 올바로 보고 예수를 올바로 깨달은 이들의  깨달음이나 책이나 이런 거는 거의  나와 있고  인간적으로 어떤 업적들을많이 이루어내고  이런 사람들의 책들만  남아 있으니까  책이 없는  있죠,여러분우리 장로님이 자꾸 무슨,좋은   하나 소개해 달라는데 소개해  책이 없어요.

 

진짜 올바로 제대로 복음을 아는 이들은 어떤책을 불경을 읽어도 은혜받아요근데 내가 보기엔 아직 준비들이 안돼 있어요그러니까  설교를 '올바로그냥 '열심히듣구  실력을 먼저 키우래니깐요?

 

 내가 목회 초창기에 신학생때   전도사때강도사때목회 초창기에 이때 수많은 참고서들 웨스트민스터 신학대 교수의 논문들   그냥 요즘도 많이 읽지만 그때 당시에는 진짜 그런 것들을  정보를 ....

 

나중에 설교 원고를 쓸라 그러면은 내가 필요한 것만 적은  이만큼씩 돼갖구 이걸 ...   여기에 넣나 그랬는데 요즘은 ~~ 봐도 어디서  줄을 꺼낼 데가 없어요.

 사람들의 삶이나 행함 이런 거를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 인포메이션들이 굉장히 유용하게 쓰였는데 은혜를 설명하려고 설교하려고 보니까  참고할 책이  권도 없어요.

 

과장되게 말하는  같으세요그럼 저한테 여러분이 읽은  중에 아무거나 하나 갖고  보세요.  인본주의를 벗어나서 예수와 십자가와 피를 설명하는 책이 하나라도있으면 갖고 오세요.  내가  드릴께 진짜 많이 읽으시는 분들 있잖아요,여기~.  중에 진짜 흡족하다 여기 어떻게 예수와 십자가만 이렇게 얘기하냐이런  있으면 하나만 갖고 오라니깐요저한테나도 참고  하게그러니까 이제는 설교를 준비하는  점점  힘들어지는 거에요예전에는 설교 두편 준비하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제는 일주일 내내 한편 준비하는 것도 벅차요이제는  읽고 듣고 하는  아니라 이제는 앉아서 고민을 해야 돼요그러니까 일주일 ~   성경구절  개를 갖고 고민을 해서    만들어 내는데 주일날 새벽까지도 이게 완성이 안돼요그래서 우리 ㅇㅇㅇ집사님 같은 경우는 주보 제목 주세요..이메일이 계속 날라오구 ~ 통역하는 사람들은 아니 아직까지도 원고를  주면 어떡하느냐구.ㅎㅎ.  하나 그만뒀잖아요.  열받아 갖구 어려운  새벽에  여섯시에 주고 일곱시에 주고그러니까  통역을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그러고...

근데 완성이 안된  어떻게 해요.

 

여러분대학교수들이나 이런 사람들 15페이지 짜리 논문을 하나 쓰면  5-6 그냥 놀아도 되요?  연구비로 고거 하나 내면 그리고 고거 갖고 ~ ~같은 강의하면 ㅎㅎ 

 

여러분,설교가 그렇게 슬렁슬렁 지가 하고 싶은  대충하고 이이 이럴거 같으세요제가 원고를 드리는 이유는 한번 파악을 해보라는 거에요어떤 맥락을 갖고 어떠한고민이 거기에 담겨있는지 보라고 드리는 거에요듣구 가면 듣구  잊어버려두고두고   읽어보라는 거에요그런데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그렇게 고민하셔야 돼요.

 

우리교인 중에 어떤 분이 매일 큐티를 써서 블로그에 올리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 굉장히 존경해요.  일단 성경을 보는 눈이 서니까  전의 큐티와 요즘 큐티가완전히 달라졌어 ^^ .________.  봐도  예수예요그래서  무지하게 먹어요사람들한테 O.K.  그러면은 하세요열심히 하시란 말이에요 정도 실력이 되면.____.

 

근데 여기서 듣는건 다르고 자기가 정리하는건  다르고 구역예배가서 얘기하는   다르고 그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그건요근데  자꾸  해달라고 그래.....  아니 지금 나간거나  이해하지  해달라구 그리고 와서 졸아...그럼  더해달라고 그러는 거에요? (안들림=ㅇㅇㅇ에요?)

 

얼마든지  해드릴 수도 있고 매일 같이 모여서 성경공부하고 매일같이 그렇게 그럴  있어요그런데.... 이해할  있는 그릇이 안됐는데   해달라는 거예요.  자꾸..내가  몇주 전에  얘기를 했더니 '그런 얘기가..아니...어이 어떻게 그런 신선한 인사이트를^^'   ㅎㅎ 아니 내가 몇주 전에 설교한건데... 

 

 했다는 거예요... 시간에..  이해도 가요한시간 두시간을 집중하여 그걸 듣는다는  정말 진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야 되니까..근데 여기 서서 하는 사람도있잖아요.

 

 요즘  가수들 프로그램을 가끔 이렇게 보면  어쩜 아무 자리에서나 노래를 시켜도 그렇게 노래들을 잘하지 요즘은 노랠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 갖고 그런거 들으면은 저도  요즘 이렇게.근데저도 옛날에 그랬거든요?

 

근데 요즘은 목소리가 안나와요 ㅎ그래  그러나.. 금요일 날도 샛별아빠가 찬양 두곡만 같이 불러 달라는데   이렇게 해봤더니 목소리가  나와..  나도 예전엔 때는 아무때나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노래를 해도 그냥 ?  얼마든지 했었는데  이러지?  그랬더니ㅎㅎ  설교를 하면서 맨날 그렇게 소리를 질러갖구 회복될 만하면...이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설교를 하면서 자꾸 목청이 높아지는  안타까워서 그러는 거예요.  안타까워서........그리고 저희 아버님,어머님을 비롯해서 한국에 있는 우리일가 친척들이  보고 있어요 사람들은 살려야   아니에요~  적어도 제가우리 사랑하는 부모님한테는 헛소리하면  되잖아요그리고 지발  알아들으라구우..__.

 

그리고  자리에 이렇게 요즘 누가 한시간  두시간짜리 설교를 들으러 이렇게 앉아있어요오너무 감사하고 기특하고 해서그런데.. 갖구 엉뚱한 것만 이해하고 가면안되니까아  제발 이중에  명은 안되겠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알고 가라고목소리가 높아지는 거죠. (안들림)

 

그래 여러분,정말 깊은 사색과 고민과 열심이 여러분에게 필요해요성령이  안에 있는 이들은 절대로 이렇게 설렁 설렁 못가요힘들어요고민하게 되어 있다니깐요?

 

그니까 엉뚱한 거에 자꾸 시간보내지 마시고 많이 생각하세요삶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내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시고 많이 고민하시다 보면 결론은 하나에요.  ...예수믿어야지..이거 하나밖에 없어요예수믿어야지  에이 부모자식도  소용없어   예수 믿어야지 . 안그래요?  그렇게 믿구 키워 놨더니  어떻게 됐어요.  예수믿어야 되는 거에요 여러분.

 

그래서 때때로 그냥 나는 이슬람 순례자들이나 이런 분들이  부러운데....    한번 할거야 .언젠가.

  사람들  사십   이렇게 순례를 떠나죠무조건 걸어요아무 것도 듣지않고 아무 것도 읽지않고 아무 말도 하지않고 생각만 하면서 무조건 걸어요그니까 올레길이나 둘레길 이런 데는.. 한국 가시면 딴데 가지말고 가라오께나 이런  가지말고  그런 데로 걸으세요.

 

그러다 보면 진짜 ~~  보여요그리고 내가 말을 안하자나요 안에서  스스로에게 말을 하게 되요내가 말이 많다는   안에서 나와 이야기를 안한다는 증거에요 안에 있는 나와 이야기를 하시라니까요근데 이걸 자꾸 무시하고그러다 보면 큰일나는 거예요 안에 있는 나와 이야기 하시라니까요? ._______.

 

그걸 열심히 하시다 보면 진짜 여러분 안에 있는 여러분 '자아' 이야기 하시다 보면   진짜내가 필요로 하는  뭔지를 알게 되요그걸 기도라고 하고 그걸 묵상이라고 하는 거예요.

 

괜히 허탄한 말들 쏟아내 봐야  허공에 날리는 싸리비(?)처럼 흩어져 버릴 뿐이죠.

 

아무튼 오늘 말씀에 있는 것처럼  역사는 그냥 그저 보이지 않는 예수만  그려냅니다잊지 마시고.

 

그래서 이렇게 히브리서 기자가 그냥계속 반복하고 반복해서

'  세상 제사장 아니야  세상 율법 아니야  세상의  시은좌그거  아무 것도 아니야.  멜기세댁의 반차인 대제사장 예수야예수의 피야,제물의  아니야,예수님이 지성소 연거야,지성소는 하늘보좌야.'

이렇게 모형과 실체를 ~ 비교하면서 이야기를 해주는 이유를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셔요.  그리고 성경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라니까요?  어떻게 달리 보일지?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아버지하나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눈과 귀를 열어주지 않는데 어떻게 예수를 발견합니까.  그건 당연한 겁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묵시를 이해하는 자의  마음이  안타까운 것은  길만이  길인데   길만이 영생의 길이고 구원의 길인데  그들이 사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보이는  안타까와서그렇습니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정말 하나님의 백성들이  눈과 귀가 열려서  하늘의 묵시를 이해하고  세상에서 자아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는  자유의  하나님나라를 누리고 만끽할  있도록 아버지..은혜를 부어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성수 목사 > 히브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브리서 26 강  (0) 2016.01.13
히브리서 25강  (0) 2016.01.13
히브리서 23강 (십일조,연보, 은혜)  (0) 2016.01.13
히브리서22강 (멜기세댁)  (0) 2016.01.13
히브리서 21강 (영혼의 닻)  (0)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