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44강(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1:11

히브리서 44(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

 

 

<말씀:히브리서 11:8~11:9>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아멘

 

<기도>

하나님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그에게 어떤 믿음을어떤 일을 행했는지  시간에 성령께서 저희의 마음에 개입하셔서 하나님이아브라함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하고자 하는  참된 진의가 전달될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여러분이 너무  아시는 아브라함의 이야기죠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순종해서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다근데 창세기에 보면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습니까어디로 가는지 알았어요가나안으로 갔단 말입니다.

 

근데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다는  무슨 말이에요그건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을 향해   믿음에 의한 것이었다라는 일차적인 의미가 있는 거고두번째 그가 가나안의 의미가 무언지를 모르고 갔단 뜻이에요 말은요가나안이라는 눈에 보이는 땅으로 가라고 했는데  가나안 땅이 도대체 뭐길래 거기로 가라고 하지? 그게  바를 알지 못했다고 그랬어요그러니까 어디로 가는 지가 아니라 내가 가는  곳의 내용이 뭐지? 몰랐단 그런 뜻이죠?

 

근데  땅에 가서도 어떻게 살았다 그래요 히브리서 기자가나그네로 이방인으로 장막을 치고 살았다.그런단 말이에요그래..이런 거죠.

어제 말씀드린대로 하나님께서 죄의 우리를 죄에 가두어서  땅에 내려보내시죠그거를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약속하신  내용에서 우리는 미루어추측할  있어요어떻게그들이 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아브라함에게 내가  백성을 애굽의 종으로 보낼 것이다그랬단 말이에요그들이 아직 아무것도 하기도 전에태어나기도 전에 내가 애굽의 종삼아 버릴거야~그랬다니깐요거기서부터 시작하겠다는 거예요그게 이제 역사라는 거예요.

 

우리가 세상권세 잡은 ,권세를 잡았다라는  우리가  밑에 있단 뜻이잖아요죄의 종으로 선악과 입에   우리가  땅에 오게 된다는 그런 뜻이죠그래서  땅에 우리가 죄의 종으로 오게 되면 어떤 중보자가 우리에게 오게  있어요그게 이제 모세죠?

그래서 모세가 가서 애굽에 있는  되었던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내는 거죠불러낸다.라는  여러분이  이해를 하셔야 되는데 불러낸다.라는 것은 그곳에 있으면안된다는 거예요.

그니까 그들의 행위나 이런 걸로 자꾸 애굽에 사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 착한 사람이 없겠어요아니면 그중에 살인자가 없었겠어요그들은 ~ 종류의 삶을 살았단말이에요 땅에서도덕,윤리, 지킨 사람도 있었고 개차반인 사람도 있었고 여러 종류의 사람인데 나라를 옮기는  구원이라 그러지 그들의 어떤 됨됨이나 자격조건을 근거로 하여 옮겨지는  아니란 말입니다그걸  이해하셔야 되는 거예요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촛점이 있는 거지 그들의 어떤 됨됨이나 자격에 촛점이있는  절대 아닙니다근데 부르심이라는  한번 보면 디모데서로 한번 가볼까요디모데후서19 보세요.

 

디모데후서 1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부르심이 나오죠?)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았다 그러죠.그죠그런데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란 말이에요여러분과 나의 조상이란 말이에요 그게근데 어떻게 부르셨냐면 그들의행위나 이런  보고 부르신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불러내는 거예요믿음으로 불러냈어요믿음으로 불러냈는데그러니까 믿음으로 끌고 나온거죠우리는 믿음을어떻게 이해를 하냐면 믿음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면  다음에는  믿음을 내가 관리하고 지키고  이렇게 풍성하게 키워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믿음을그러니까 하나님이 믿음을 나한테 주시면  이후부터는 믿음의 주체가 내가 되어야 된다고 착각들을 하는 거예요믿음은 내가 사유할  있는  아니에요.

 

여러분아브라함이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그러잖아요근데  16장에서 이스마엘을 낳냐고요~. 믿음이 아브라함에게 사유되어 그를의롭게 하는 거라면 어떻게 16장에서 하나님이 그렇게 진노하시는 일을 해야 되냐고요믿음은 아브라함에게 사유되어서 아브라함을 근사한 존재로 만들어 내는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드러내는 역할을 하는게 믿음이란 말이에요믿음이 혼자 일을 해요그래서 믿음이 아브라함에게 들어갔더니 이제 '너는 의로운거야.'라고 시작이되는 거예요보세요우리가 성경에 보면은 '하나님이 부르신 자를 영화롭게 하셨다그러죠로마서에 보면... '부르신 자를 영화롭게 하셨다'  부르시면 이미  속에 완료가. (하게되는?) 거예요완료라는 개념이..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창세기 15장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얘는 이렇게 부름받은 자야~  라는  폭로가 되는 거예요뭐에 의해서믿음에 의해서~. 그러니까 믿음이 그를 붙들어서 세상에서 그가 어떤 존재인지를 폭로시켜서 죽여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보세요~. 믿음으로 아벨은첫번째 사람이요어떻게 됐어요세상에서 죽었어요믿음으로 에녹은어떻게 됐어요세상에서 아버지나라로 옮겼어요 말은 세상에 대하여 죽었단 뜻이에요우리도 지금 믿음으로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 그러잖아요이게 에녹의 이야기예요우리가 산채로 지금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며요그러니까 에녹을 부러워하시면 안되는 거예요여러분이 그렇게 된거란 말이에요그런데 어떤 상태로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냐면산채로 남들 구백살씩   삼백살에요절한 거란 말이에요이거는 여러분이 부러워해야  일이 아니라  안에 이미 환란이 숨어있는 거예요세상에 대하여 죽고 남들 구백살씩   세상에서 얼른 데려가 버리는 거예요살아 있는데.그러니까 살아있는 상태에서 세상에 대하여 죽으면은  고통이 얼마나 크겠냐고요죽여가는데.. 나는 죽기 싫어 죽겠는데 하나님이 동행하더니 끌고 가버리는 거예요그러니까 에녹이 무슨 대단한 믿음으로 그렇게 살았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돼요여러분.

 

에녹이 자식새끼 놔두고 마누라  놔두고 자기혼자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이 동행하면서 어떤 일을 하시냐면 질투를 하신단 말이에요자식한테정도 못주게 마누라도 사랑하지 못하게  동행이 여러분 쉬운  같으세요 성경이 하나님이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 그랬겠어요여러분이 돈을 사랑할라고그러면 그거 끊어버려자식 사랑할라고 그러면 그거 끊어버려명예 사랑할라고 그러면 그거 끊어버려이게 하나님의 동행이에요질투하시는 하나님의 동행~. 의부증이 있는 어떤 여자가 남편 옆에 붙어갖구 아무도 못오게 하는 그런 ~. 이게 하나님의 동행이라니깐요그러면서 하나님이 팍팍 끊어내는 거예요 동행이 그렇게산채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가는 것이다를 보여주는  에녹의 삶이란 말이에요 땅에서 열심히  착하게 살면은 죽음도 안보고 그냥 불말불병거타고 하늘나라로 그냥 올라간다더라.. 제발  유치원 수준에서 벗어나세요.

 

그리고 세번째가 노아예요믿음으로 노아는노아는  했어요세상에서 바보된 거예요여러분 보십시오노아가 베드로서에 보면은 노아가 의를 전파했다 그래요의를전파했다신약의 의는 뭐예요예수님의 의란 말이에요그러면 노아가 의를 전파했다고 베드로가 이야기할 때에 노아가 어떤 의를 전파했겠어요베드로전서로 가면은예수께서 노아와 함께 그때 당시 사람들에게 영으로 복음을 전했다 그러죠어떤 복음이겠냐구요착하게 살아라그럼 세상  망한다 이랬겠어요성숙해야  도덕윤리  지켜 그랬겠어요?

뭐라고 전했겠냐고복음을예수님이 영으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는데니들이 아무리 여기서 착하게 살든 뭐하든 아무 것도 아니야 방주 안으로 들어가야 .의를 전하는 거예요그게 복음이라니깐요니들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이 여기를 홍수로 멸망시킨다고 했으면 이건 멸망당하는 거야그러니까 늬들의  행위,이런  돌아보지 말고 니들의 꼬라지 보고선 니들 칭찬하거나 절망하거나 그러지 말고 무조건 방주예수 안으로 들어가이게 복음 전하는 거란 말이에요.

 

근데 오늘날은  방주를 설명하지않고 무조건  멸망당할 세상에서 가치있는 인간이 되라고 가르치는 거예요그리고 이게 건강한 기독교가 되어버린 거예요,지금다른종교하고 뭐가 다르냐고요이느므 기독교가 다른 종교하고 뭐가 다르냐고요노아가 그렇게 예수를 믿어야 .라고 했을때 어휴....저런  저거....아니노아가 그렇게자기가 먹을 농사도  지어야 돼요왜냐면  식량 니가 준비해라 그랬단 말이에요홍수가 오는 동안에  짐승들이랑 먹을 여러분 소를  마리만 키워두요 먹이를 겨울동안에  소들이 먹을 먹이를 후배가 농장을 하는 애가 있어서 아는데 그걸 준비하는데 여름부터  가을까지 내내 그것만 준비해요먹을 거만겨울 나는데근데  세상에 있던,모든 짐승들이  쌍씩  들어갔다고 거기에 먹이를 노아야 네가 준비해라.그랬어요배짓는 것보다 아마 시간이   들었을지도 몰라요코끼리같은   많이 먹어요거기다가 자기들도 먹고 살아야지 지어야지 그러니까 백이십 년이나 걸린 거예요.

 

그동안에 노아가 무슨 취급을 받았겠냐구요세상에게노아가 세상 사람들에게 착하다고 칭찬받았다,성실하다고 칭찬받았다,이런 얘기 없어요그냥 하나님의 약속 믿고~~보처럼 그냥  땅은 멸망하는 거지.이거 하나 믿은 거예요 배를  꼭대기에 짓고 말고 이런 거에 촛점두지 마세요그냥  세상은 멸망하는 거지?! 그래 늬들열심히 착하게 살아서 멸망 한번 면해봐나는 알어분명히 멸망할거고 나는  예수 안에 들어가야 산다는  나는 알아 어떻게믿음으로아는 거예요믿음으로그게기독교예요.

 

여러분노아의 이야기가 성경에 어떻게 기록돼 있어요너희들의 마음의 뜻과 생각하는 것이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해서 내가 멸망시킨다 그러죠그런데우리는 뭐라 생각하냐면 어떻게 항상 악해그리고 어떻게 모든 이가 악해이렇게 생각해요오늘날도 그렇게 생각하잖아요,우리가그럼  안에서 나오는 착한  일이 뭐야아니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었대매요그럼 여러분의 행위는 이미 무가치한  되는 거예요어느(?) 존재가 하는 행위가 뭐가 가치가 있냐고요,이게요~. 아니 기본도 이해 못하면서 무슨 교리를 이야기하자고 전화오고 찾아오고.

 

죽은 존재는 이미 그가 내놓는 모든 행위를 무가치한 것으로 차압당하는 사람이에요그러면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있는유일한 길은 믿음에 의해 끌려가며 그들의모든 사고와 그들의 모든 행위를 하나님 예수를 믿는 방향으로 해체당하고 부정당하는 삶을 사는 거란 말이에요그래서 베드로서에서도 물은  세례니 홍수의 ''이야기 하는 거예요그게 우리한테 떨어진다니깐요 저주의 우리가 세례를 받는다는  노아의 홍수에 빠져 죽는단 뜻이란 말이에요그게 베드로전서 3장에 나오는 얘기란 말이에요 물은 세례니 라고 이야길하니까.. 세례는 우리가 받는  아닙니까근데 노아의 홍수의 물이  우리와 관련이 있냐고요세롄데 뭐냐면 육체를 깨끗하게 하는  아니라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로 향하는  거기서 선한 양심이라는  뭐냐면 아가또스,토브란 뜻이라고 그랬잖아요,그게선한 우리 안에 선한 일을시작하신 이가그걸 예수님이 향유를 부은 마리아에게 '저가 나에게 좋은 일을 했다.'라고   말을 하신단 말예요.

 

그러니까 좋은 일이 뭐냐구 선한 일이 뭐예요창조원래 창조된  상태죽은 흙의 상태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바라보게 하는  세례란 말이에요그게물이란 말입니다그러니까 노아는  세상을 홍수가 내리기 전에 벌써 방주에 들어가기 전에 홍수를 맞았던 거예요.120년동안노아만 홍수를 겪지않고 방주 안으로 들어가서 편안하게 살았다가 아니예요노아는 세상 속에서 홍수를 맞은 거예요벌써그래놓구 너희들의 행사가 항상 악하다라는  뭐로 설명하냐면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혼인하는  근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지난 주에 우리가 말씀드린대로  분리거기서 남자를 이야기하구 사람의 딸들,여자   안에 공존하는 거란 말이에요.이것들이 계속 낳는  뭐냐면 용사,유명한 ,네피림,거인 이런 거란 말이죠우리의 추구세상 속에서의 인간들의 추구.  성도들이 그걸 낳는단 얘기예요그래서 어떻게 거예요홍수로 죽이는 거예요 하나님이그래놓구 하나님의 아들만남기는 거예요그걸 우리의 인생이라고 한다구요우리의 인생은 그냥 홍수예요홍수여야 되는 거예요그냥 계속해서거기서 살아날 생각을 하시면 안되는 거란 말입니다.

 

보세요믿음으로 모든 이가 죽어요그리고는 아브라함이 등장하는데 아브라함이  바를 알지 못하고 갔다 믿음이 끌고 간거죠당시에는 나그네는 그냥 죽은 목숨이었어요자기를 유일하게 보호해   있는  마을사람이고 부족사람이었어요그래서  밖에 울타리 밖으로 나가면 나그네는 아무나 때려 죽이고 묻어도 법으로 제재를  수가 없었어요죽으라는 거예요너혼자 나가라  살고 있던 갈대아 우르바벨론이요 갈대아는바벨론에서 끄집어 내는 거예요누가믿음이요끄집어 내더니 광야를 거쳐서 가나안으로 가게 만들었어요근데 아브라함이 거기가 뭔질 몰라요어떻게 아냐면 가서도 수시로 애굽으로 내려갔다가...거기가  소중한 지를 몰라요그리고 하나님이  그렇게 살게 하세요장막을 치고 살게 하세요거기서그게 뭐냐구요우리는 분명히 거기를 약속의 땅으로 알고 있죠그리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땅이니까근데 보이는 땅이에요뭘까요교회를 이야기하는 거예요지상의 교회하나님 나라라 그러죠.

 

ㅎㅎ  서머나교회 앞에 이렇게 보면은 '하나님의 작은 세상ㅎㅎ 마귀새끼들의 작은 세상이지 이게 무슨 하나님의 작은 세상이렇게 써있더라고요하나님의 작은 세상,교회를  그렇게 믿어요근데 교회 안에 들어와 보면 광야에서 겪는 광야에서 겪는 일이 뭐예요어저께 우리가 살펴본 거처럼 야곱의 후예들야곱의 식솔들,칠십 명이 들어가서 애굽에서 그렇게 이스라엘이 되서 나오는 거니까 야곱이란 말이에요야곱?

이스라엘이 야곱이 나오는데 에서의 후예들이 광야를  차지하고 있고 광야를  차지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에서를  건드리게 하죠건드리지마그래요~. 내가 쟤네한테 줬어그런다구  땅을~. 그러더니 니네는 밥이고 물이고 쟤네한테 사먹어그런다니까요무슨...하나님이 무슨 심뽀로 하나님이 그렇게 야곱들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렇게 취급하냐고요건드리지도 못하게 해요 세상 주인은 에서라는 거예요건드리지마하나님이 못건드리게 해요.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수밖에 없는 거예요.세상 속에서. 

 

가나안에 들어갔어요약속의 땅이에요 살아야  먹고  살아야 되는데 거기에서도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신명기에서 뭐라고 예언을 하셨냐면 니넨 들어가서도 나를 순종하지 않을 거야그래서 아마 거기서도 굉장히 고생할거야이래요아니 약속의 가나안에 들어갔는데 그러면 거기서부터 고생  행복 시작이어야 되는데 거기서도 늬네들은  둘로  갈라질 거라는 거예요아니나 달라요?  광야에서 에서의 후예들이  역할을 가나안 사람들이 그대로  역할을  하죠어디서가나안 땅에서~. 교회 안에서요그게 가라지인 거예요.

 

교회 안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져요 교회 안이라는  바로  안이라는 뜻이에요~. 그거를 갖다가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로컬처치가 그림으로 이렇게 보여주는거예요 이놈의 교회 아유,ㅆㅑㅇ 이거이게 아니라 이게  모습이란 얘기예요교회는 나니까그러니까  안에서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약속의 하나님의 처소가 됐다고 하는데 내가하나님의 처소가 됐다고 하고 성전이 됐다고 하는 내가  안에 또다른 전쟁이  일어나는 거예요근데 가나안은 몰아내고 싶지가 않아요~. 하나님의 약속은 들었어요말씀은 들었어요그래서 알아요이스라엘도 알았어요쫓아내야 되는지를그런데 아이요것 정도는 .하고  남겨놨어요부족마다 쪼금씩다니면서근데 결국 그들에 의해서 나중에  낭패를 당하죠삼손을 죽인 자들 가사에서 나오고 골리앗이 가드에서 나오고 법궤뺏긴  아스돗에서 나오고 남겨논 자들이 이스라엘을 아주 묵사발을 내요근데 이스라엘을 그렇게 묵사발 당하도록 놔두세요,하나님이.

 

아브라함이 여기서도 교회에서도 약속의 땅에서도 장막을 치고 사는  '여기도 아니구나라는 것을 하나님이 가나안에서 가르치셨단 얘기예요.

 

마찬가지예요여러분은 행복한 교회건전한 교회,건강한 교회를 이루고 성취하려는 분들이 되서는 안돼요눈에 보이는 가나안은 반드시 가나안의 행사를 해야 돼요그게 아니고 '교회만 가면 너무 좋아,너무 행복해서 가기가 싫어~~' 그러더라구요ㅎㅎ 그러면 뭔가 잘못된 거예요뭔가 인간적인 조류가 많이 들어갔단 뜻이에요교회는그냥  그대로  역사 속에서의 가나안의 역할을 하는 거예요계속 맞아 죽어요 거기서 이스라엘은.

 

근데 겨우 사사가 하나 서서 사사가 대신 맞아 죽고 굉장히 연약한 모습으로 나오잖아요사사기 배웠잖아요그리고 승리라는  설명하고  타락하고  사사가 오고승리가 뭔지 한번 설명하고  타락하고계속  모양이에요그러니까 예수만 드러나요사사만 드러나요그래서 사사기.

 

아브라함 때에도지난 주에 설명한 것처럼 분리가  일어나죠어떻게 일어납니까롯과 아브라함으로 분리가 일어나는 거예요롯은 어떻게어디를 택해서 갔죠승리자의 삶을 살아요 거뜬히눈에 보이는 소돔과 고모라를 택했는데 거기를 '여호와의 동산'이라 그래요동산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 해요굉장히 보기가 좋은 땅을 그렇게 묘사를 한다구요.

그니까 에덴에 있는 동산하나님께서  세상을 시험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곳이 동산이잖아요아담이 범죄한 곳이..동방의 에덴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 거고 묵시를상징하는 거고 거기에 동산을 창설하셨다 그래요 동산이에요거기에서 롯이 성전문 앞에 앉아있다 그러죠그거는 재판관이죠선악과 따먹은 선악의 주체로서의모형으로 서는 거예요롯이~. 그리고는 개차반으로 살어어떻게 알아요천사가 들어와서 천사가 와서 손을 잡고 나가자고 그러는데 미적미적..못나가  여기가 좋사오니.그래서 천사가 끌고 나간다니까요근데~! 롯을 베드로가 의인이라 그런단 말이에요 의인이 그러냐구.

 

아브라함은 그냥 가나안에 머물러요가나안은 어떤 땅이에요애굽같은 땅이다이거는 인간들이 하는 만큼 소산이 나는 땅이란 뜻이에요소돔과 고모라는근데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머문다는  가나안은 어떤 땅이라 그러죠신명기에 나오잖아요애굽은 너희들이 물을  바가지 갖다 부으면   가마니 나오고  바가지 갖다 부으면  가마니 나오는 땅이지만 거기는 하나님이이케 물을 담아서 보관할  있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뿌려줘야 먹고 사는 곳이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인간이 자기들의 행위로 자기들의 소산을 얻을  있는 땅이 롯이 거한 하나님이 굶어 그러면 굶고먹어 그러면 먹고 해야하는 땅이 가나안 땅이에요.

 

근데 아브라함은  땅에 머물고  롯은 소돔과 고모라로 간다근데 결국 소돔과 고모라는 박살이 나죠근데 롯은  잘했다고 거기서 나오게 되는 거예요하나님이 뭐라 그래요. '아브라함을 기억하사롯을 데리고 나왔다그러니까 의인이라는  뭐예요소돔과 고모라에서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아니예요요한계시록에 가면~. 우리가 맞아 죽는 곳은 애굽이라고도 하고 소돔과 고모라라고도 한다.라고 그러잖아요거기가 예수의 십자가가 못박힌 곳이다 그런단 말이죠?

 

그럼 여기에서 의인으로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런 자들은 어떻게 의인이 되는 거라고요?  중보자 예수를 생각하여 의인으로 여겨주는 거예요성경이  의인은 없나니하나도 없다 그래놓구  어디서는 의인 누구 이렇게 이야기를 하냐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가 진리예요  진실근데?  하나님이 그렇게 롯처럼 의인으로 여겨주는자가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드디어 이제는 믿음이 무엇이고 하나님의 구원이 무엇인지가 아브라함때 부터 설명이 되는 거예요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거죠 딴데서는 전부 에서 유기되죠이스마엘 유기됨 아니 이건 후죠 전에 제가 남자,여자.아담.하와,가인,아벨 이렇게 분리를 설명했잖아요근데 여기서는 여자가  이렇게 망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이제 아브라함때에 가서는 롯이라는  인물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단 말이에요그러니까 그전까지는 구약적인 관점에서 분리를 설명한다면 이제는 아브라함때부터는 믿음이 설명되기 시작하면서 구원이 뭔가. 설명되기 시작하는 거예요너희들 안에 분명히 이런 분리가 있는데 이런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라면 반드시 맞아 죽어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예수를예수 그리스도를 보시고 십자가를 보시고 너희를 살리는  구원이야. 설명하는 거예요그래서 믿음의조상 아브라함.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세상 속에서 점점점점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나는 예수땜에 살았습니다.'  진리가 점점점점 마음 속에 깊이 각인되어지는 그런 사람이 사람들을 대할  어떻게 대하겠냐고요외모로  사람을 평가하겠어요 사람도  상태이지만.. 예수를 주로 고백한다면  사람이 개차반으로 살든 어떻게 살든 하나님은 분명히  사람을 구원하실거야그걸 그렇게 우리 눈에 세상적인 어떤 도덕이나 윤리나 사회법이나 아니면 세상적인 가치관에 의해서 바라봤을때 ' 뭐야 도대체?' 이걸 '소자' 그래요 소자 하나를 내가 영접을 한다라는  무슨 말이냐면 인정을 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보시면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소자의 모습으로 예수님이 왔다구요창녀랑 맨날 술이나 먹어안식일도  지켜그렇게 오신 예수님을  율법주의의관점에서 봤을  저건 뭐예요,도대체율법도 안지키고  죄인들하고 저렇게 어울리고  저래소자란 말이죠그래서 율법주의가 때려 죽였단 말이에요예수님을.

 

마찬가지로 우리가 세상적율법주의인본주의의 관점으로 봤을때 그렇게 보일  있다니까요 성도가그때에도 믿음으로 '아니야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은 은혜로 구원하시는 거니까 저도 예수를 주로 고백한다면 저도 하나님의 백성이 맞아'.라는  소자를 영접하는 거죠 소자를 영접할  있다라는  예수를 믿는다는 얘기니까 하나님께서 그러는 거예요소자를 영접한게 나를 대접한 거다.라고 이야길 하는 거예요.

 

윤리로 받아들여서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내가 했는데 아니 성경에서 하라 그래서 내가 했는데 그럼 그게 예수라며요근데  그걸 인정 안해줘요?! ..이게 되는 거예요아니당신이 얘기했잖아요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게 나한테 한거라고 ~ 그래서 내가 했는데  안했다 그러냐구요이렇게 따지는게 염소라니깐요그런데 오늘날 일을 그대로 하고 있잖아요 교회가그리고 그런 간증하면은 다예수님이  ..그지로 변장을 해갖구 저기 추운데 덜덜덜덜 떨구 있는데 어떻게 이걸 혹시 예수님 아니면 어떡하나 예수님이면 어떡하지그래갖구 하기싫어 죽겠는데 가갖구집에 데려다가 씻기구 밥멕이구 그러면 얼마나 뿌듯해요.. 내가 했구나그건 수첩에 적힌 거예요 그거는 그래서 염소들이 그러는 거예요내가 언제 안했어요 했잖아요아니 예수님이 지극히 작은  하나에게 한게 나한테 한거라 그래서  세상에서그들이예수님을 봤겠어요못봤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주장할  있었냐면 성경 말씀을 도덕과너무 홀리해서 (?) 나도 해야지그날 그지들 횡재하는 날이에요 아주.그런 설교 한번 하면 그날 그지들 횡재하는 그날만다음날에 가면  잊어버리죠.

 

여러분어떻게 그게 우리의 상벌의 근거가   있어요예수 믿는  기독교입니다.

...답답해요.. 그러니깐 이런 이야기도 하면 ..' 근데 너같은 설교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냐구.'  그런걸 근거로 참이고 거짓이고 이런  분별할라고 하냐고... 저랑 같은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아야 진리이고 아니면 가짜예요성경말씀을 여러분이 보면 되잖아요다른데서 어떤 지지를 얻으려고 하지 말고  말씀이 사실 진짜 그런지여러분이 판단하시면 되잖아요?..  성경 어디에..  ~무리 봐도~..  그러니까 자꾸 그렇게 인간들에게 그런 가치를 부여하고 그들이 거하는 어떤 교회여도 상관없고거기에 자꾸 인간들이 만들어낸 어떤 업적과 공로를 자꾸 자랑하려고 하고 그걸 치장하려고 하니까 교회가 점점점점 이렇게 무당이  가는 거예요.

 

여러분한국에 1 무당 점집에서 1년동안 왔다갔다 하는 돈이 십조 원이에요교회 헌금보다 훨씬 많죠근데 나는  무당집에서 거래되는 돈에다가 교회에서 왔다갔다하는 헌금도 보태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십  될거예요왜냐면 무당집에 가서 점보는 사람의 심리나 교회를 가갖구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 사람의 심리나 똑같애요어떻게 하면  삶을 유익하게 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세상에서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될까요? 물어요 무당집에 가서  사람들 요즘은 고학력자 무당들도 많이 생겼지만 옛날에는  국민학교  졸업한 사람 아니면 중학교 졸업한 사람 그런 분들이 욕지거리 해가면서 방울 흔들면서   흩뿌리면서 그냥 그렇게 무례를 범하는데 국회의원,대학교수이런 사람들이  앞에 앉아가지구 그걸  수모를 당하고 심지어 돈까지 바치고 절까지 하고 나오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인간들의 정신세계를 붙들고 있는 거는 마귀가 맞구나~!  그러니까 여호와의 증인이니 무슨 박태선이니 아니면  문선명이니 안상홍이니 이런데에 그렇게 훌륭한 세상에서 존경받는 이들이 가서 앉아 있는  이게 생경한 일이 아닌 거예요 이게아니어떻게 자기가 하나님이고 자기 마누라가 장길자인가마누라가 여자하나님이다  엘로힘이 복수라서 하나님은 부부래나그래갖구 자기가 안상홍이 남자하나님이고 와이프가 여자하나님이고  죽으면서까지 .. 인간들의 추악함사실은  여자가 하나님이었다고  이러고 유언까지 남기고 죽었고  아직도 그걸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에 국회의원,대학교수들이 즐비하게 앞에 앉아 있다니깐요  갖다 바치고.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냐고요우리가 생각하기에 아이큐 오십만 넘으면  일을 하겠나..이러잖아요어떻게 예수님이 실패했기 때문에 내가 다시 예수의 실패를 회복하기 위해  땅에 왔다라는 문선명의 말을 믿고 어떻게 그가 태어난 곳을 성지순례를 한다고 전세계에서 그렇게월가에서 뉴욕 투자자 자문을 하는그런 사람들까지 똑똑한 사람이 아니 어떻게 문선명하나님,예수님 이러믄서 부산으로 성지순례를 오기를 ..... 여러분  상황 그런 세상 속에서 여러분에게 십자가가 믿어지고 예수가 믿어진다라는  이게 얼마나  기적인지 아세요?

 

그런 세상항상 모든 행사가 악하고 마음의 뜻과 계획이  악할 뿐인  세상 속에서 그렇게 예수와 십자가를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다고 욕바가지를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그게 여러분이 믿겨져서 새벽에 잠도 안자고 나오는  이게 미친 짓이지 뭐예요,이게~. 근데  여기 나와서 이렇게 앉아 있냐구요뭐가 어떻게 도대체가  여러분을이렇게 끌고 가냐구요믿음이 여러분을  끌고 가요그러면 보이지 않는 믿음이  안에 들어와 있다라는  여기서 감동이 안되냐구요나에게 예수가 믿겨진다라는 진짜 감동이 안되세요?

 

근데 오늘날은 언론도 그렇고 기독교언론 마찬가지예요다들교회가  세상에서  해야된다 그러구 정치에도 참여하구 사회에도 참여하고 그래서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되고  세상에서 불공평에 처해서 그런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없게 만드는  교회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그래갖구  우리 은하자매가  아는 교회 목사님.. 설교하다가 설교 마치면 안기부 사람한테 끌려가면서 ... 세상을... ㅎㅎ 이거를  건강한 교회그러면  분이 거기에서  시간 내내 무슨 설교를 했겠냐구요. '여러분세상이모든 사람이 공평해야 되는 이런 세상이  가진 자가  살아야 되고여러분 일어납시다~!' 이거를 했을  아니예요~. 그걸 설교라고 하냐고.

 

설교는 예수를 설명하면서 '그렇게 사는  맞답니다근데 여러분  고난이 여러분을  세상에서 눈을 들게 하여 하늘을 바라보게 만드는 것이니 여러분 참읍시다견뎌내세요믿음이  겁니다.' 이래야지. '일어나서 촛불들고 광화문으로 나갑시다!' 그래놓고 선동으로 끌려가서 감옥에서  3 살다 나오면 영웅이 돼갖구 두레마을이니뭐니 이런  만들어서 여전히 정치에.. 아이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 ^ 나두 감옥갔다 왔는데  나는 이런 취급을 받아야 되냐구? (ㅎㅎㅎ  사람들은 그렇게...  나는 ..뭐를 해도 안되는 놈은 안되나봐요  사람들은 감옥 가갖구...나와도  먹구도 살구.  나는  번씩이나 갔다 왔는데  나는이런 취급을 받아야 참나 기가 막혀서.

 

여러분목회자는 예수를십자가를 전하는 사람이지 여러분을 어떻게 잘먹고 잘살게 해주기 위해서 혼자  뒤집어 쓰고 감옥가고 이러는 사람 아니라구요그건 세상에나가서 하는 사람 많잖아요그거는~  근데 전부 그런 사람이  주라는 거예요말씀을 전해 달라고 얘기를 하지않고 말이죠.

 

여러분은 예수만 믿고 가시면 되는 거예요예수 믿고  하나님 나라가 진짜 존재하며 내가 돌아가야  곳은 곳이다 마음이 없는 사람은 부르심을 받지 못한 사람이에요부르심 안에는 이미 믿음이 함유돼 있는 거고 믿음이라는  자체가 벌써 완료를 품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함부로 부르심 받았다  부르심 받았다이런 소리 하지 마세요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다면  부르심,여러분을 부른  믿음이  세상을 지긋지긋하게 만들어 내요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야곱  데리고..같이 살았어요 장막 안에서.. 아브라함이삭,야곱이 같이 살았어요 삼대가그래서 성경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그러는 거예요어떻게 살았냐면, '얘들아 텐트쳐라~' 쳤단 말이에요. '거둬라 가자 ' 하면  가고. '텐트쳐라~' 그러면  치고. '거둬라 가자뭐예요하나님은 절대 기둥하나 못박게 했다는거예요 땅에이렇게 옮겨다니는  맞는 거예요목사가 교회개척 했으면  여기만 있어야 돼요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한군데 이렇게 계속 안전하게 있으면 안정되고 사람들이 존경해주고 좋겠지만 가서 텐트 거둬서 가갖구  텐트치고 가서  하다가 텐트 걷고 텐트 치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군데서 어떻게 그냥~~ 뭉갤려고 하지 마시고목사만 전도잡니까목사만 나그네예요아뇨~. 성도도 똑같은 삶이에요역할을 맡은 거예요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보이는  세상 속에서 자꾸 가족^만들려고 하지 마세요서머나 가족 정든 사람들을 어찌 떠날까요눈에 보이는 가족이 여러분 가족이 아니란 말입니다하늘에 가면 여러분의 아버지는 하나님이고 여러분은  형제예요여러분 자식도 여러분과 형제예요여러분의 아버지도 여러분과 형제그분들이천국에 있다면없으면 아무 것도..이거 뭐야..  허상이었네?  이거 없음으로 돌아갈 거니까..이게 지옥이라 그러는 거니까내가 그렇게 끔찍이 위하고그렇게 목숨까지주려고 했던  자식이 사실은 신기루였네 만져져.. 하나님 나라 갔더니.. 그게 흙이란 말이에요그걸 여러분이 묵시를 조금씩 조금씩 믿어가면서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와지는 거예요그때에 여러분은 세상으로부터 불효자란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불효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게 마음 속에 믿겨질  그렇게  존재의 확장으로 가족을  대할  있다는 거죠우리가 지금 가족을 사랑한다라는   어떻게 사랑하냐면  가족으로 말미암아 내가 확장되고  가치가 상승되기에  가족이지 솔직히 정말  유익에 요만큼도 도움이 안되는데 내가  가족을 사랑하냐구요우린 그런 존재가 못돼요그래서 세상에서 성도가 진짜성도가 되어가면 되어갈수록 하늘의묵시를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이건 세상이 도대체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어가는 거예요아니 예수를 믿기나(?) 하면 가족을  끔찍히 사랑하고  위하고 희생도하고 해서 해야지.. 어떻게 점점 대면대면해지고 다른 교인들 대하는 거랑 비슷하게 대해주고그러니 세상이 어떻게 감당하냐구요그걸아니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는  여러분이 너무 강하고 인내하고 이래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는  아니라 아이 그런 면으로라면은 세상이 맨날 감당하죠~.맨날 지는데 우리는~.^^ 그런 면의감당못함이 아닌 거예요세상이 이게 옳은 거야 라고 끌고 가는  길에이놈들은 믿음이 자꾸  데로 끌고가니까 삐져 나가는 거예요그러니까 감당을 못하는 거지믿음의 용사가 되어서 죽일라면 죽여라.....이를 악물고 내가 너희들에게 굴복을 하느니 혀를 물고 죽겠다이런 거를 세상이 감당 못하냐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진짜 여러분우리 손톱 밑에다가 대나무 껍데기 하나만 일분 간격으로 쑤셔 넣어도 그냥 예수  믿을게요 그럴 사람들이에요속으로는, "하나님이렇게 내가 말로 이런다고 내가  진짜 하나님을 부인하겠어요?" 합리화시키면서 그럴 사람들이라니까요고걸 안당해  갖구 마치 자기는 그럴수 있을 사람,있을 알아요영화같은  너무 많이 봐갖구뻰찌로 이빨을 뽑는대두 그래도 말을 안하구 무슨저는 안기부 가봐서 알아요끌려 가봐서 아는데 거의 120프로  불어요진짜 고문 당하면은근데  가끔 고문당하다 죽는  아세요진짜 모르는데 때려갖구 그래요아는건  불게  있어요아니 생각해 보세요여러분 전기고문같은  안당해 보셨죠그건 사람이 정신이 나가요그리고 여자들 빨개벗겨서 독사들이 우글독사가 아니라 뱀이 우글거리는데다가 항아리에다가 넣구 뚜껑을 닫아버리는데 어떤여자가 거기에서 그래 뱀들아 재미있게 한번 지내보자 이러고 있겠냐구요 항아리를 깨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어요여잔데얼마나 무서우면 근데 아는걸 얘길 안하겠어요근데 우리는 그런거를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이라고 생각을 해요그게 아니라 찔러 넣기 전에 얼렁 얘기하구 "아휴.그러니까 예수님... 내가 예수님없이 어떻게살아요."  사람을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라 그래요그러니  이걸 누가 이해하겠냐고... 다들 그냥 훌륭한 위인이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이렇게 하는 마당에.

 

여러분예수 죽인 날마다 예수 배반하는 자라는  여러분 삶속에서 실감하지 못하고 이야기만 하면 여러분그건 여러분이 입으로만 얘기하는 거예요그건 지식이에요지식진짜 여러분이 예수를 배반하고 살수 없는 존재라는   속에서 여러분이 반드시 체감하게  있어요믿음은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  악물고 주먹 불끈 쥐고 그러지 마세요그러면 결국 하나님 앞에 가서 ..  불끈쥔 주먹 거기까지 쥐고 가갖고 '보셨죠?하나님.' 이렇게 된대니깐요이게 염소라고.흐물흐물~해져 가지고  가지고 '아유 하나님 내가 진짜 당장 지옥가도 아무 할말 없습니다죄송합니다그런데 하나님 .. 이렇게 약속까지 해주셔서 면목없지만 천국갑니다~^^' 그러고 가는 거예요이렇게 얄밉게이걸 성도라 그러지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면서 ' 어떻게 내가  모습으로 하나님께 가겠어어떻게  스승님을보랴에이 목매달아 죽어버리자.' 내가 나를 벌주는게 유다고걸 하나님이 뱀이라 그랬단 말이에요 마귀라 그랬겠어요유다를예수님이.. 그렇게 멋지게 자기의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죄책감에 시달려서 심지어 그가 '회개했다' '메타노이아' 단어를 쓴다고요내가  우리 스승을 팔아 먹었지아니... 삼십은 그건 돈도 아니었어요 당시에~. 노예  사람 몸값이었는데 유다가 진짜 돈이 필요했으면 바리새인들이나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죽일까 모의했는데 그거 협상한번 안했겠어요 하나 안했겠냐구. '삼십냥 줄게그랬을때 '뭔소리야삼백냥.' ' 어떻게 삼백냥 양심이 있냐 이백냥.'  이렇게 협상이 있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아닌  '삼십냥 줄게그랬더니 '그래'. 이게 되냐구요돈이 진짜  사람의 목적이었다면근데  사람이 후회까지하고아니 그러면 예수님을 밟으면서 욕까지 하면서저주한 베드로랑 유다랑 도대체 누가  나쁜 놈이냐구요베드로는 회개도 안했어요어떤 죄책감에 가치있는 어떤 행위조차도 안했다니깐요유다는 목이라도 맸죠그래놓고는뻔뻔스럽게 예수님한테 '에이 내가 사랑하는  알면서  그러세요.' 이게 뭐냐구요근데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준다니까 놈에게.

 하나님 나라가면  친구니까 놈이라 그래도..ㅎㅎ^

여러분 신앙예수 믿는다는  뭔지 제발  알아 먹으세요,제발오늘 하루도  예수 때문에 행복하라구요제발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아버지 하나님예수님의 십자가 없었으면  큰일날  했습니다그거 하나 배우고 가는데  인생 전체가 필요한 것이라면 그게  역사에게얼마나 이해가 안가는 사실이라는  자명한데 어떻게 우리는 그걸 쉽게 이해한다고 하고 오히려 삶은 인간들의 자존심을 챙기려는 이런 삶을 살고 있습니까.

아버지 하나님우리의 삶속에서 죽는 날까지 배우고 가야하는  십자가의 필연성 속에서 점점 깨지고 부수어지는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면서 그렇게 끌려가며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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