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45 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3. 21:12

히브리서  45 

 

<말씀:히브리서 11:11~11:12>

11 보죠, 11 11.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알았음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아멘.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고 이해하고  건강한 교회를 이룬다고 하는 그런이들이 교회에 그리고 올바른 믿음에 대적으로 그렇게 활동하고 있고 존재하고 있는  시대에 아버지 하나님 올바른 분별의 눈을 주셔서 참복음이 무엇인지 명확히 깨닫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만 사랑하는 그런 성도의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은 사라이야기 입니다.   보시면, 12 한번 보세요.  죽은자와 같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했다” 그래요.  이게 뭐예요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이죠?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 같은 후손을 주리라’ 그랬단 말이죠.  근데  후손이 지금 이삭이라는  인물 아래서 설명이 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건데근데 허다한 별과 해변의 무수한 모래 같은 후손 ,이게 인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결과되어질 교횐데 ,  하늘의 별과 해변의 무수한 모래같은 교회가 어디에서 생겨났다 그래요?  죽은자 안에서그죠?  고걸  사라가 먼저 사는 거예요.

 

여러분 사라가 단산했다  하는데,  단산이라는 것은 생산 능력이 끊어졌다   뜻이죠?   경수가 끊어졌다  뜻이예요.  여든아홉(89)이니까단산해서 생산 능력이 끊어졌을때하나님이 오셔서 “내년에 내가  내년 이맘때에”  뜻이거든요 단어가정확하게 기간까지 알려주세요.  이십오(25)년전에 오셨을때는 “내가 자식 줄거야이렇게 막연하게 약속하셨는데이젠 여든아홉(89) 오셔서는 “내년에 이맘때에 너에게 자식을 준다” 그랬단 말이예요.  근데 사라가 , 경험 자기 경험과 지식과 상식에의해 하나님을 비웃죠?  이삭이라는 단어 자체가   차학크라는 동사에서 나온 단어인데 그게 “조롱하다비웃다” 에요.  비웃습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늙은 나무 막대기같은 몸에서 자식이 나와?’  그니깐  이삭이 약속의 후손인데 갈라디아서에서 3 16절에 그걸 예수 그리스도라  하잖아요?  예수 그리스로를 낳는 우리성도우리가이제 예수를 낳는다는게 ‘ 예수때문에 우리가 산거구나 ‘  하고 예수를 붙드는게 예수를 낳는다고 하는거예요그니깐 예수를 낳는 자가 결국 어떤상태에서 낳는냐를보여주는게 사라의 이야기라구요죽은자가 되어서 낳는거예요. 

 

그러니깐 이삭과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있어서 이삭 이라는 존재약속의 후손이라는 존재는 “ 하나님  믿었어요” 라는 증거지, ‘내가 믿어서 약속의 후손을 낳었어요 되면  되는거예요 성경이 사라가 믿어서 아브라함이 믿어서 라고 이야기하지 않고 믿음이 사라를 믿음이 아브라함을 이렇게 믿음을 주어로 쓰는지 아세요히브리서 11   7믿음이라는 자체가 우리 안에 사유되거나 우리 안에서 발휘되는게 아니라 믿음이 그들을 도저히 가시 싫어하는 그들을 끌고 갔다 라는 의미에서 믿음으로 에요.

 

그니깐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라는 것은 우리가 믿어서 구원을 받았다  아니라우리는 도저히 믿지 못할자 인데 하나님이 믿음을 보내서 믿음이 우리를 끌고가는거예요믿음이 우리를 어디로 끌고 가냐하면은우리가 아벨의 이야기 에녹의 이야기 , 노아의 이야기 ,  동물처럼 우리를 십자가로 끌고 간단 말이에요믿음이그러니깐 ’ 믿어라’ 했을때 너희들 전부 “” 그랬을때 스스로의 의지와 뜻을 발동하여  길로 갈수있는 존재는   사람도 없어요.   누가 십자가로 가고 싶어해요누가 죽고 싶습니까여러분 우리가 과학이라는걸 갖다가 인제 이야기 할때과학은 우리의  어떤 경험의 산물이예요과학은실험이라는  자체가 경험을 하는 거예요인간들이그치요.  실험을 거쳐서이거는 맞아 ,라고 이제 모두가 합의하는시험결과가 나왔을때 그거를 우리가 과학이라고 하잖아요.    그니깐 과학은 경험이란말이죠그니깐 모든 인간은  경험에 의해서만모든걸 판단하고 받아들여요그걸 ‘이해했다’ 그러고 그걸’ 믿었다’ 라고 한단 말이죠. 

 

근데 고린도전서 2 으로 가면 , 믿음이라는 그렇게 경험하고 실험하여 우리에게 이해되어지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가면 그들은 자연스럽게 ‘믿어진다’ 라고 이야기 한단 말이죠그니깐 과학이나 실험그니깐 경험과 무관하게 우리에게 성도에게만 받아들여지는 이해되어지는 어떤 그게 인제 복음이고 하나님의 묵시의현실인데 , 그게 믿음에 의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거란 말이죠.  그러니깐 보세요믿음은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걸 털어버려요.  그래야  믿음이 우리를 우리의 눈을 들어 아버지께로 향하게 하거든요. 

 

예를 들어탕자보세요탕자가 아버지로 부터 이세상의이제세상것들을 가질수 있는 능력과 어떤 그런것들을 보유하고 쌓을수 있는 힘을 소유한채 이땅에 보내지는 우리가 탕자 인거예요.  세상으로돼지우리로 보내지는 거예요우리가.  근데 보내지는데 탕자가 언제 아버지가 계신  아버지의 집을 그리워하게됩니까?  갖고 있는걸 털렸을때에요인간이라는 존재는 0.00001 프로의 가능성만 자기에게 있어도 뭔가가 성취되었을때 0.00001프로의 내것이 그럴 이루었다라고 우기는게 인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탕자처럼  땅에서 완전히 털어버리는거예요자기 백성을.  그래야 하나님만 봐요그들이.

 

그래서 우리는 탕자가 되어서 “맞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하나님나라 허락하시고허락하신다 그러고나에게 하나님 나라 자녀가 되게 해주신다고 그랬을때 , (그게후손을 낳는거죠 웃었어요 믿었어요” 이거를 여러분이 이땅에서 고백하고 가는거지,  한마디 했는데 덜컥 믿었네요”  아닙니다.   

 

근데 우리는 무슨 고구마 전도왕이니무슨 전도왕이니   두날개 운동이니 뭐니 하면서 많은 방법과 어떤  방법론을 가르치고 만들고 제시하고 교훈하고 이러고살고 앉어있는거예요.  베드로하나님이 신약에서 교회를 어딨다세웠다고 그러냐면사도들의  그러죠그리고 복음서에서는베드로 위에그러죠 반석위에~. 그럼베드로는 사도 전체를 대표하는자란 뜻이예요,?  그러면 베드로가 도대체 어떤 존재인데 그위에 교회가 세워졌나고요.    나는 예수님 팔아먹은 사람입니다’ 라는 고백이 있는 사람이 교회에요.   그래서 하나님예수님이 십자가앞에서 베드로를 그지경으로 몰아간거예요.  너희 교회사도는 바로 우리의 대표란 말예요,  열두 사도는.

 

교회야너희들은 내가 너희들을 구원하여 살렸다 라고  했을때 절대로 나를 못믿는자가 교회야’ 그러니깐 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한 피로 이기기 전에 니들은 베드로처럼 나를 팔아먹은자란다 이걸 고백케하는게 십자가란 말이예요.  열두 사도들이 베드로안에서 전부 예수님을 떠났죠그래서   명도  남아있던겁니다.  그때 그들이십자가만 보면 무슨 생각이 났겠어요?   도망갔는데’  생각이외에 여러분이 사도들이 무슨 대단한 힘과 능력을 갖고 그렇게 예수를 위해서 죽은게 아니라  그렇게 예수님이 그들의 정체를  폭로시키고 성령을 보냈단 말이예요.

 

성령을 보냈다는 믿음이 이제 드디어 가입한 거란 말이죠. 

믿음이 가입하게 되자 그들이 예수의 삶을 그대로 끌려가며 살게 되드라는거예요성령이 임하면 그들이 금방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이런 사람들이 된게 아니에요.그러면 자기들끼리 싸움박질하고 그러면 안되잖아요.  바울과 바나바가 싸우고  무슨 유대인하고 밥먹다가  팔려서 도망가고 이런일이 있으면 안됀다니깐요?  성령이임했는데 그런일이 있으면?  그냥 믿음이 그런  같은 사라 같은죽어 단산한 그들을 그냥 십자가까지 끌고 가서 나중에 거꾸로 매달아버리는거예요.  그래서 베드로가,열두 사도의 대표열두 사도는 교회의 대표니까모든 교회를 십자가에 거꾸로 매다는  믿음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복음을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라 하는 자들에게 어떤 힘과 능력  대단한 어떤  외모라든지 외형적인  어떤  이런거 모양새 이런거를  갖추게 하고 보내는 거에요.   돈도 하나도 없고 그냥 지팡이 하나 들고 전도 하라고 보내죠?   뺏어버려요모든거를.  그런데 그걸 보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는 그건 진짜인데. 만약에 이들이 고지 꼭대기에 올라가갖구 어마어마한 것들을 성취하고  굉장히 훌룡한 어떤 인물이 되어서 존경받을만한자가 되어서 그런 사람이 가면 뒤에 줄줄줄줄좇아가요.   역사가 그걸 증명해 주는거 잖아요그죠?  어떤 스승이어떤 훌룡한 인물이 왔다 그러면 사람들이 줄줄 좇게되있다니깐요.  그건 인간이 인간들의 상식과의지를 좇는거지절대로 믿음이 좇게 하는게 아니란말이에요. 

 

근데  털리고 빈손으로 이렇게 가는데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 그들을 영접하는거예요.  그게 전도란 말입니다근데 고지에 올라가 가지고  무슨  훌룡한 사람이 되서기독교인다운 삶을 살면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예수를 믿을것이다 ? 이건 성경을 거꾸로 보는거예요이게 개혁주의예요오늘날 개혁주의.  그렇게 살면 사람들이 기독교를 훌룡한 종교로 볼것이고  예수 믿는 사람은 저렇게 되는구나 해서 예수를 믿게 될거라고 그러잖잖아요.   그럼 그건 믿음이 하는일이 아니라 인간들의 상식과 경험으로좇아오는게 되는거란말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들의 상식과 경험을  묵사발내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건진다 라는 그렇게 일하시기 위해 꼴같지도 않은 제자들을 그렇게  탁탁 털어서 보내는거예요근데 하나님의 백성은 그걸 보고 좇아오더란 말입니다.  

 

그니깐  어떤 눈에 보이는 증거  현란한  수사법 이런것들을 동원해서 설교하고 무슨  전도를 해서 사람들을 모으고 이건  사기에요.  

그러니깐오늘날보세요,기독교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니깐 예수님과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의 경륜은  빠져버리고 인간들이 행하는 쓰레기 같은 것들만 교회안에 꽈악  있는거에요. 

아닙니다ㅡ 여러분.  우리는 그냥 그렇게 사라처럼 ‘저는 죽은자 맞았구요그리고 단수되어서 도저히 생산할수 없는자 였구요 상태에서 하나님 비웃었던 사람입니다 그가 예수를 낳는 사람이예요.   그렇게 되면 예수를 낳는게 아니라예수,  약속의 후손을 낳는    그자리로 간단뜻이예요.

근데 점점점점 자신들의 어떤 자존심을 쌓으려하고  세상에서의 천국백성으로서의 스펙을 쌓는걸 기도교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냥 어떻게해서든지 마음에도 없는 착한일들 할려고 하고 , 그런 기독교는 없는거예요여러분.   우리는 이세상에서 그냥 죽는거예요. 

 

가롯 유다 보세요.  여러분가롯 유다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이에 등장하는지 아세요성경은 항상 샌드위치 구조로인클루지오 구조로 이해를 해야한다고 그랬죠이게 히브리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쓰는 문학기법이니까.  에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된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바로  앞에서 향유를  여자 이야기바로 뒤에서 유다가 삽십(30)냥에 팔아먹는 이야기기 붙어있어요그러면   이야기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설명하는거다 라고 우리가 쉽게 알수 있죠샌드위치의 속은 항상 양쪽에 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거나 설명하는 역할을 하니깐. 

 

그러면 예수님의죽음이라는거,   예수님이 도대체  죽었는가  설명하는게 향유옥합을  여자의 이야기고가롯 유다의 이야기에요.   그러면 보세요.  가롯 유다는지금 예수님의 십자가를 유발시키는 모든 백성들의 대표로 지금  있는거예요.  그게 도저히 불가능한 사라의 모습인거예요.  그니깐유다  나쁜놈 도대체 어떻게그럴수가  있어그런 말씀하지 마시고지금 내가 유다 곱하기 (1)그거 “라구요.  우리는 여전히 예수 팔아먹고 있잖아요지금요나의 유익을 위해서.   아니에요 아니긴. 

 

향유 옥합을  여인은그니깐 하나의 배우라고 생각 하세요성경에 나오는 배우.   배우들은  나를 상징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향유 옥합을  여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이렇게 죽으셔야 내가 살수 있구나나는 창녀였거든일곱 귀신 들었던 창녀였거든요.  그니깐 나는 도저히   의로 살아날수 있는 존재가 아닌거에요그런데 믿음이 나에게 오더니 ‘ 이가 죽어 네가 살것이다’ 라는  하늘의 묵시 비밀을 계시주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향유 옥합이라는거 일국의 왕의 장례에 쓰일 만큼의 엄청난  이에요.  그거를  창녀였던 여인이 평생 모아도  모으는  양이라구요그거는요.  근데 그걸 깨서 예수님의 죽음을 예비했다 라는건 하늘의 만물이신  진짜 재물을 알아봤단 뜻이예요 분이 거룩한 분이고이분이 바로 나를 구할 메시야다  거기서 그냥 보여주는거란 말입니다. 

 

근데 유다가 어떤 놈이냐면 세상에서의 인간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인본주의자로 등장을 한단 말이지요이게 누구냐면믿음이 오기전에  일곱귀신 들렸던 여자의 모습이 유다인거예요그게 귀신들림이라니깐요.  나오잖아요.  귀신이 하나 나갔다가 나중에 일곱귀신을 데리고 들어오는  존재가 누구냐면믿는다고 하고 자기를 깨끗하게 치워놓은자 이게 율법주의란말이에요. 

 

근데  안은  텅비어있어요 어떻게 비어있다는거예요 ? 성령이 믿음이 들어와서   아니라 자기가 자기의 의를 쌓기 위해 깨끗하게하고저 했던 이런 자들을 이야기 하는거예요이게 유다란 말이에요.    놈은 정작 돈을 좋아했다라는  멤몬이다거든요.  멤몬은 “ 말이예요.  그냥 눈에 보이는   , 들고 다닐수 있는 재화의 총화이게 아니라.   결국은 자기를 위해서 예수를 좇았던  놈이 근사하게 겉으로는 남을 구제해야지 라고 이야기를 하고 앉아있는거예요.  이게 율법 인본주의라니깐요.  요게 일곱 귀신 들리는 거예요.  요게  여자라니깐요.  근데  여자에게 믿음이 들어가 예수가  여자 대신 죽고  여자가 살아나는 거예요.  인간적인 세계관이나  가치관으로 봤을땐 도저히 살아나면 안되는 여자 여자가 살아나게 되는게 “십자가.

 

그리고선 유다 이야기가 나오는데그러면은  유다는 어떤 내안에 들어있는  유다가 뭔지를 보여주는게   밑에 유다 이야기라구요.  예수님은 유다는 시칼이었죠.  열심당원이었어요,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애썼던.  조국의 독립이라는  땅에서 메시야의 나라를 회복시켜주세요  열심당예요.   그러니까 로마로 부터 로마로 부터 압제당하는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해야 되는데여기에서 해방되어 내가 여기에서 주인공이 되는  나라를 회복시키겠다  민속메시야 사상이고  이게 시칼 열심당원들의 모습이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바라바 같은  존재 , 예수님과 바꿔버린  존재가 열심당원이었잖아요바라바가.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뜻이에요바라바이름 자체가.  아버지의 아들인척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에 의해  살아나는 거예요.  죽어야  놈이  놈이었는데 예수님이, “누굴 살려줄까” 그랬더니 바라바 살려달라고 그랬잖아요그러니깐 예수님이 죽고 죽어야  놈이 살아나는게 구원이란 말입니다근데 그게 누구였나하면유다 였단 말이예요.   안에 있는 유다를 보셔야지여러분이, ‘유다  나쁜놈이’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는 거예요.  나는 언제든지 나의 유익을 위해 예수를 팔아요.  그래 놓고는 자기의   스스로  자기의 꼬라지를 보고선 “이러고는 도저히 하나님 얼굴  본다그리고는  죄는 내가 책임진다 “ 그러고  매달아 죽어버리는 거지요끝까지 인간의 자존심을 지키는 거지요. 

 

여러분사람들이  자살합니까?  끝까지 나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함이에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은 죽음도 불사하는 거예요그렇게 죽어버리는데  예수님의 몸값으로 제사장들이  사냐하면  밭을 사죠.  아겔땅.  그리고는 그걸 나그네의 무덤으로 쓴다고요.  근데 성경 다른곳에서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교회를 샀다라고그러지요그러면 예수님의 피값으로  교회는 뭐라는 거예요?  피밭나그네의 무덤이라는 거예요.  그니깐 여러분이 교회안으로 들어오자 마자 역사속에서 죽는거예요. 무덤속으로 들어가는거예요그것이.  근데  길을 누가 가겠냐고요.  그래서 믿음이 끌고 가는거예요.  아무도 안갈라고 한다니깐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도망가고 싶은게 우리의 마음이어야 되요.  아주 그런 경험을 절절하게 시켜주는 하나님께 아주 감사한데 하루에도 열두번씩 도망가고 싶어요.   예수를 내가 이렇게 힘들게 믿어야되나,  근데 여러분이 그거는 동일하게 같이 겪으셔야되는거예요. 

 

여러분우리가 약속의 자손이 되는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 그니깐 인공수정 이라는거 있죠그거는 아직  여자에게  어떤 능력이 남아있단거죠?  구십(90) 먹은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인공수정 해봤자 안돼요어느정도 여자의 기능을 갖고 있는 자에게만 인공수정이 가능해요.  근데 우리는 믿음을 고렇게 생각한다니깐요하나님이 능력있는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 우리에게 그런 도움을 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요.  완전히 폐경이 되서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놓고그건 죽은거예요.  여자로서 죽은거냐이까요.  하나님이 우릴 그런걸 경험해 주기위해 여자가 폐경이 되면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이지 않아서 남성화되요여성호르몬이인제  나오면 , 그러니깐 나중에 여자가할머니들이 남성화되고 , 남자들은  비슷한 시기부터 남성호르몬이 안나오고 여성호르몬이  나오기 시작해서 여성화 되가고나중에는 할아버지들이 할머니 뒤만 졸졸졸졸 좇아다녀요.   그니깐 여자들도 폐경기가 되면은 여성 호르몬를 자꾸 먹여야해요.  남성화 되면은  골치 아퍼요자꾸 억쎄지고 극악스러워진다고요.  자꾸 먹여줘야 되요. 

 

이런  상태이게 죽은거예요 그냥.  남자가 남자의  역할을 못하게 되고 여자  여자의 역할을 못하게 되면  상태에서 후손이 나온다는  불가능해지거든요그런데  상태에서 어떻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존재  신분이 도출이 될수있는거라라는  자각도 없이 어떻게 하나님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을 ,  하나님께 감사하며 어떻게 그분을 사랑하겠냐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지고 않고 나라를 그리워하지도 않으며 분께 감사하지도 않은 자들이  예수를 믿고있다라고 얘기를 하니까내가 아주 속이 터지는 거예요., 이게요.   특히 건강한 교회무슨  성경을  가르치는 교회이런 교회일수록  심해요보니까.  성경을  가르치면 그걸 갖구예수를 사랑하는게 아니라성경지식마저도 자신을 자랑하는데  버려요인간들이요.   그러니깐 성경을 많이 아는 이들 일수록어떻게 보면 하나님을  사랑해요.  그걸 많이 아는 자기를 사랑해요.  그러니깐 우리 인간은 그냥 가능성 제로(0)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수 믿고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믿음으로 우리를 찾으세요.  예전에 여러분 그런거 많이 보셨죠,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남북 이산 가족 찾기때에 ‘내가 이러이러한  가족을 찾습니다’ 라고 거기에다가  방을 붙여요.

그럼 내가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라고 부친  대장부나 그거를 보고아무나  와도 돼요누가 나를 찾는데요그러고  와도 돼요?  거기에  아들은요어깨에 점이있고요,  무슨  점은 빨간색이구요,   이런거.   사람만 와야 되는 거예요그걸 전도라고 한다고요.  그러니까  진짜 아들은 고걸 보고 “나네” 하고 오는거예요. 근데 아무나 그걸 보고 올수는 없다니깐요.  근데 우리는 아무나 이걸 보고는 아무나 올수 있게 만드는 무슨 근사한 대장부를 만드는데  방법론에 치중을 하고 있으니까.  하나님의 전도설교는 바로  방을 보고 ‘ 나네’ 다고 대답을 하는  사람만 부르기 위해  땅에서  던져지는 거에요.  

그리고  사람들은  갖구 ‘우리 아버지가   찾아줬으면 어떡할뻔했네큰일날뻔 했네’ 이러구서는 내가 뭐가  나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아버지 아들이라  찾아준 거나 예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에 우리 아들은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적어도 지금은 변호사쯤은 되었어야 되고 재산은  10 이상 있어야 하구이런 조건을거는 사람 있어요? ‘  그러면 오지도 말아 ,  새끼야,’ 이게 있냐구요.   짐만되니깐 정도 안됐으면 오지도 말아어디 뒈지던지 말던지’ 이런 아버지 있냐구요가족을 찾을 때에는 그런것 아무 관계가 없는거예요.

 

그냥  아들얼굴 한번만 봐도 좋겠다는 그거.   심정으로 우리 아버지가 나를 찾는 거예요.  그러니깐  아버지가 사랑스러울수 밖에 없죠 완전히 거지 되고개털됐는데 근데 우리아버지가 얼굴  번만 봤으면 좋겠다 라고 예수를 보냈단 말입니다근데  아버지 만나기 전에 무슨 자격을 갖추겠다라고 그러고이러면은 도대체  아버지를 모욕하고 무시하는 거지 , 그건 아버지의 사랑을 완전히 묵사발 내는 거라니깐요근데 이게 무슨 개혁주의니 성화주의니 이래가지고 사람들을 오히려 신비주의나 기복주의보다  미혹하고 있는 거예요,이게,  근사한 사람이 되서 가자 거예요.  그렇게 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노력을 하시라고요근데 그러한 노력중에도 ‘나는 그래도 죄인중의 괴수 네요’ 라는  고백이 여러분 에게 분명히 있야 된다는 뜻이예요,  제말은.

 

근데 이미 나는 많이 성취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케 노여워하는 거예요그말에.  나는 이만큼 해놓았는데이걸  무시해버리냐는거예요저한테.  내가 언제 무시했냐구요.  그래열심히 했는데  그게 당신의 자랑으로 쌓여있다면 ‘그거는 가짜다’ 이게 틀린말이냐구요근데  이야기를 했는데,  노여워하냐구요 놓겠다는 거예요그걸요.  내가 이걸 쌓아서어떻게 이걸 쌓아놨는데,  이걸 어떻게 포기하겠냐는거죠.   그러니깐 인간들은 자기들의  존재성이나 자존심같은거를 조금만 건드리면 어떤상황과 환경이 되면 반드시  사람 죽여요.   그게  이예요.  인간들의 정말 더럽고 추악한 악이 그거라니까요.  다른게 아니라니까요.  무슨 살인마 김대두  같은 천국에 있다면 나는 그천국에 안가겠다는 내가  살인마보다 조금  낫냐구요.  티브이에 나오는 수많은  악독한 범죄자들  이름이   이름이란 말입니다.  우리도 그냥 보이지 않는 안개로 싸악 덮어주면 그리고 안들킬 확신만 있다면  사람들보다  더럽고 추악하고 잔인하게 변할수 있는 존재라 말입니다.  근데 그냥 하나님의 은혜가 덮어주고 있을 뿐입니다. 

 

아니 도대체  어저께 신문 보니까 무슨 아동 포르노인가이걸  다운받았는데 무기징역을 선고 받었드라구요?   아니 그러면  세상에 지금 무기징역에 처해질 인간들은 셀수 없이 많다는거예요그죠?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법도덕윤리 이런걸로 한번그게 죄라면 진짜 성경이 말하는  라면 ,   따져보자구요우리는 무기징역 정돕니까?  아니 언제든지 하나님이  죽여도 삽으로 머릴 찍어도  아무 할말 없는 뱀들이잖아요어떤 선생님이 제자랑 같이 잠을 잤는데제자가 미성년자에요근데둘이 사랑했데요근데 법이 얘가 미성년자면 무조건 둘이 사랑하건 말건 징역 십오년 (15)그런게  라면 우리는 감옥에서 평생 썩어도  나와요.  지옥에 언제든지보내져도 우리는 아무 할말 없는 거예요.   그런데 도대체 우리가 누구를 가리켜서 놈은 죄인이고나는 조금 낫고이러냐구요.  

 

우리는 믿음으로 천국 가는 거잖아요 , ?  그러니깐 얼마나  죄라는게 교묘하고 얼마나 이것이 집요하며 더러운지    생각해보세요그래도 여전히  ‘ 붙드시겠냐고요, “.  하루에 열두번씩 죽여버리고 싶지 않아요?, 이거.  이걸  언제  목을  달아 버릴까,   그냥 불로 태워 죽여 버릴까이런 생각 안드세요?  죽는 날까지 그런 생각이 들어야 되요우리는요 안에 있는 있는 예수에 붙들린   가치가 있는 거예요근데  예수  드러나기 위해서는 내가 누군지를 분명히 아셔야된다 말이예요그게 말씀이 하는 역할이래잖아요골수와 관절과 영혼까지 쪼개버리는  말씀의 ~.  근데 이렇게 훌룡하시고 고매한분들이 많냐구요교회 예배당에. 

 

고런 유다가여러분예수님이 잡히시기 전날밤에 ‘분명히 요중에 하나가  팔거다 ‘그랬을때유다가유다만뭐라고 그래요? ‘ 아니죠?’  유다만.  전작 팔아먹은 놈이 아니죠’ 그런다니깐요.   성도는 ‘접니다 가야되는 거예요십자가를 볼때마다 예수를 볼때마다 ‘접니다제가 예수 팔았습니다.제가 예수 십자가에  박은  맞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사랑스러울수밖에 없어요저는예수님 아니면  수가 없는 자였으니까요가롯유다마냥,’ 아니죠?’  설교 제목으로   써먹어봐야돼 ‘  아니죠  그런데 건강한 교회 앉아있는 사람들 구십프로이상이 전부 ‘ 아니죠’ 이러구 앉어있어요.  그래놓구  입으로 가롯유다를 욕하고 있다니깐요. ‘ 아니죠

 

여러분우리는 죽는 날까지 내가 얼마나 불가능하고 추악한 존재인지를 아주 뼛속까지 쪼개서 하나님이 우리를 깨닫게 해주시고 우린 그거 배우고 가는 거예요.  세상은절대로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것 받아들이지 않아요근데 복음이라는것선악과  먹은 아담들이 절대 안좋아 하는 거예요 .  근데 그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것라고 생각하세요사람들한테,  그렇게 쉽게.  아니라니까요.

 

우리와 같은 설교를 듣고 있고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사람들도  예수 믿는사람들 아니에요.  우리  교회 웹싸이트 설교를 듣는 사람이 (요즘 육천명/칠천명되죠?)  서버가  대로 나눠져 있다니깐 , 곱하기 4 하면우리 교회 일주일 설교를 듣는 사람이  삼만명정도 되는거예요.  그냥 매주 설교가 올라오면 기다렸다 클릭하는 사람이예요 세계에거기다가 CD구워서 자기들이 나눠주고  전집사님 얘기 들어보니까 야후 (Yahoo) 다움(Daum)같은   포탈 싸이트 조회수 하고 비숫하데요.  그래서 그들이  우리 식굽니까?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세요?  천만의 말씀이예요 중에 뱀들이  많아요.  신기하고   남들앞에 가서 자랑할거 없나  갖고 호기심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그게 계속해서 비수로 가슴에 꽂히고 어느날 자기 비위를 거슬리면 금방 대적으로 돌변한 사람이 대부분이라니까요우리교회도 보세요말씀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 일으키죠.   세상에서는 우리가 의지할 존재라는  예수 밖에는 없다라는  분명히 알고가야돼요그거 말고는 없어요.  예수님만 의지 하시고 예수님만 바라보시라고요.  그래서 예수 믿자는데  그렇게 시비거는 놈들이 많냐구예수 믿자는데. 

 

여러분한번아니 진지하게   보세요세계의 교회를   보시라고요.  미국에한국에그니깐 설교들을 많이 들어보세요우리교회 설교만 그렇게 듣지 말고   많이 들어보세요미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설교를 한다고 지금 하는 사람들이  켈러나 아니면  선교사 출신 누구에요제가 별로  좋아하는 사람 맥아더파이퍼 워셔이정도죠 사람들의 설교를 여러분들이     이케  분석해보세요진짜 성경말씀에만 집중하여 과연 몇분을 할애하는가과연  분을 성경말씀을해석풀어 할애하는가이게 지금 세계에서 최고그나마 마지막 남은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모습이잖아요이것이요.

한국에 있는 목회자들어떤것도 좋으니까  한번 들어보세요박영선 목사님이라 든지 이명수 목사님 . 그러한 분들 옛날에 한국에  제임스 보이즈나  로이드 존스책이 안들어갔을때  이명수나 아니면 충현교회  목사님 누구에요? , 굉장히 유명한 분들 분들여러분 요한복음 강의 옛날에 제가 할때 , 그분들의  요한복음강해를 제가 사서훌룡한 분들이니까,  읽어는데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 설교집을 이제는  한글로 번역되어 나왔으니까,  세상에제목하고 , 그니깐 이게 나올줄 모른거죠한국에번역되어 나올줄 모르고유학갔다온 분들이 웨스터미니스터에서 판구협회(??)필라델피아재식???있었으니까.  지금  나와있어요한번 가서 보세요.  제목까지  같에요요한복음 강해같은거그냥 번역해서 내놓으거에요.

 

근데 그것도 그나마,  지금도 그렇게 설교를 하고 있는데그나마 지금 그분들 30분씩 설교를 하는데 30 안에  얘기 말고 농담 지껄이 하는거 말고 성경을 이야기 하는게 몇분이 할애되있는지 보시라고요.  그건  시대가 하나님말씀을 버렸다는 얘기예요.  자기가 읽은  이야기거기서 나오는 도덕과 윤리적인 교훈 이야기이거  빼고,  성경말씀을 풀어주는게 몇분이 할애 되있는지 보시라구요.  그런데 도대체 누가 죄를 알며 누가 구원을 알며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냐구요.  그러니깐 암담하고 답답한거에요.  사무실이 이렇게 앉아있으면은 , 근데 나라고 맨날 이럴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까지 들고 말이죠.   아니 어떻게 십자가와 은혜의 복음을 이야기 하는데 다들그렇게 인기를 끌며  교회들을 하고 있냐구요나는 그게 이해가 안가요십자가는  하나님의 백성을 지금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버린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훌룡한 목사님들은다 그렇게 승승장구하고 있느냐 말이에요그나마 신비주의 기복주의를 비판한다고 그래서 ‘이거는 옳은거다이렇게 생각하지 마시라니까요. 

 

말씀은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어야 되요.  죽고싶게 만들어야 되요정말 무화과 나무 뒤에 숨어서 ‘아휴하나님 진짜 정말 나는 면목없습니다라는  고백을 하게 만들어야 되는거지 , 나는 주의 군병  그러면서 그냥  년에 다섯번씩 단기선교 가게 만들고이런게 아니라니까요가서  전하냐고요어떤 하나님을 전하냐고요 거기다가. 우리는 사라란 말이에요죽은자 같이 되었던 근데 하나님이 믿음으로 거기에서 약속의 후손예수를 낳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사라였습니다하나님 끝까지 조롱한자 맞습니다’ 라는 고백이 나와야지~, 여러분 분명히 성화라는건 있어요.  근데 우리가 이야기 하는지금  개혁주의가 이야기 하는존켈빈이 이야기하는  따위의성화는 성경에 이야기하지 않아요.   성화라는건하나님과 내가 연합이 되는 상태가 성화의 종결지점이에요.  그렇다면내가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질려면내것들이계속 빼앗겨가는걸 성화라고  그래요.  그래서 결국에는’ 저는 예수  믿었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저는 예수 없으면 도저히 존재 일수가 없습니다’  이게 성화의 극치,절정.  근데 이거 챙피하죠부끄러운거예요.  그니깐 어느 정도의 가능성과 어느 정도의 자격과 조건을 갖추어 갈려고 하는거 착각하는 겁니다.  그런 기독교 없어요.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부수워지고 자기 존재를 차압당하는 올바른 성도의 삶을 사십시요많이 외로울거예요많이 힘들거예요.   상처난   상처에 소금을 생소금을 뿌리는것보다  아퍼요 .  경험을 여러분이 하셔야 되요.  그래야 예수를 사랑하시는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말씀이  이렇게 우리를 덮쳐 우리를 폭로해냅니다.   역사를 폭로해 냅니다하나님 우리가  신앙생활을 통하여 반드시 겪어야 하고 깨달아야 할것들을 오늘도 조금이라도 맛보고 경험할수 있게  주옵소서.   그리하여 아퍼하고 외로워하고 절망속으로 떨어지는 그런 경험을 할지라도 거기에서     깊이  손에 힘을 더욱 주어 십자가를 경험하게 하시고 붙들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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