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20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23:54

히브리서 20

 

<말씀히브리서 6:9 ~ 6:12>

히브리서 69 부터 봉독합니다.

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좋은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10.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기도>

하나님은혜를 감사합니다.

 아침에도 아름답고 귀하고 그렇게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이 고백하고 인정하고 갔던  말씀 속에서 우리도 아름다움과 귀함을 발견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부분은 그냥 이것만  뛰어서 이렇게 보면 너희들은 열심히 올바른 행위를 잘하고 성숙한 삶을 살아서 너희들의 구원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라 이렇게..그런 이야기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성경은 항상 문맥을 통하여 봐야 된다그랬죠 앞에까지 무슨 이야기였어요그게 전부다 믿음에 관한 이야기였어요그죠 순종은  믿음입니다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뒤에도 아브라함의  구원에 대해서..그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선물이었다은혜였다..이렇게 이야기를 한단 말이에요근데 갑자기 중간에 여태까지 히브리서 1장부터 지금까지 대제사장인 예수그리스도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성도의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설명하다가 갑자기 너네 똑바로 하고 살아 이런 이야기를  리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성경 번역본들이 요즘 계속 나오고 있고 심지어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라는 것까지도 성경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어요심지어 개혁주의 목사라는 사람들 까지도  메시지를 성경을 설명하는데 인용을 해서 쓰곤 하거든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유진 피터슨의 성경 메시지라는   말도  되는 거예요 그건 거의 인본주의적 입장에서 인간이 주체가  성경해석이에요

 

성경 번역본들..개혁성경이후에 공동 번역이라든지  표준  번역 다음에 쉬운 성경이런 것들이 인제 참고는 우리가   있겠지만 ..여러분 인간들이    . 역사가 진행되어 갈수록 인간들의 자존심은   높아집니다그죠근데 그런 상황 속에서 새로운 번역본들이 나올  성경이 어떻게 번역 되겠어요.인본주의적 관점에서 성경이 번역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런 것들은  분별해서 읽으셔야지 ..요즘은 쉽게 나왔더라새롭게 성경이 아주 그냥 우리가 알아듣기 쉬운 그런 단어들로 번역이 돼서 나왔더라..그래갔고  그것만 전적으로 보시면  돼요표준  번역이라든지 이런데 보면 오늘 우리가 읽은 10 같은 경우에 그걸 성도의 섬김..해석번역을  놨는데 그거는 명백한 오역입니다.

 

10절을 보시면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저도 이게 지금 개역개정이라 쪼금 그런데.).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내신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이게 뭐냐면 여기서 주어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성도가 하나님과 성도를 섬긴 것을 잊지 않는다라는 말이 아니라 정확히 번역하면 이래요

 

하나님은 불의 하지 아니하사 불의라는  뭐라 그랬어요의가 뭐죠관계가 요구하는  의무와 해야  일을 성실하게 수행해내는 상태가  그랬죠불의 뭐에요그거 안하는 ..그러니까 하나님은 불의 하지 않다는 말이 뭐냐면 하나님은 너희들의 행위나 너희들의 됨됨이 이런 것에 따라서 본인이 뜻을 세우고 이끌고자 하는 것들을 중도에서 절대 멈추시 분이 아니라는 뜻이죠!!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번역하시면 돼요 신실하시기 때문에.. 말은 다른 말로 하나님은 신실하다는 단어 자체가 믿음이라는 단어와 똑같은 단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믿음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너희의 행위와 너희의 일이에요 여기서는 이게 행위가 우리의 행함을 나타내는 단어가 아니라 아르곤 이란 단어인데 그게뭐냐면 너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이가..에서  일을 이야기한다 말이에요 너희의 ..너희에게서 일어나는 일과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그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어떻게 설명하시죠표현을 어떻게 하세요내가  이름을 위하여 너희를 구원했다 그러죠그러니까 여기서 그의 이름을 위하여 사랑을나타내신 분은 우리가 아니에요

 

우리가 무슨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무슨 사랑을 나타내요 그건 죽는 날까지 불가능  거예요 그죠 가끔  번씩은 나올 수는 있지만 그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설명하기위해 가끔 경험하게 해주는 거지 우리가 무슨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요천만의 말씀입니다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겼죠어떻게십자가에서그리고 지금도 섬기고 있는 것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다고 하시면서 그날 저녁  뭐를 하셨냐면 제자들을 발을 씻겨줬죠 그러면서 뭐라 그래요 베드로가 발을 닦지 말고 목욕을 시켜주십시오 그러죠하여튼  인간 어딜 가나 그러니까 예수님 뭐라 그래요 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면  그러잖아요이게 무슨 말이겠어요 시중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죄는 대속해 놨는데  세상 속에서 우리가 계속 자범죄를 짓잖아요그것들은 계속 우리가 회개하여 씻어야 된다그런 걸까요그러면  예수님이 닦아줘요 그거를.

 

로만 카톨릭에서는 그런 거를 갖다가 고해성사라든지..종부성사라든지 이런걸.인제 그거의 정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갖다 쓰곤 하는데..예수님이 발을 씻겨준  예수님이떠나면서 뭐라 그러죠내가 영원토록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그래요 떠나면서.. 그러면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겠다그러는  무슨 말이죠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내려오셔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계세요 그럼 함께 계시는  분이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일을 우리에게 계속 경각 시키겠다는 뜻이에요 그게 예수님의 씻김이에요

 

그러니까 성도의 인생은 뭐냐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몸을 피로 목욕시키신 일을 예수님의 계속적인 섬김  오늘 본문이  이야기에요  한번 섬겼는데 당신의일을 위하여 섬겼는데 그걸 역사를 우리에게 역사를 살게 하시면서  역사 속에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영이 하는 일이죠 이걸 계속  씻김이 뭔지를 설명하는  예수님의  씻김이에요 그래서 이건 예수님의  씻김은 ..

 

아이고주일   설명해야 되겠네이것을..새벽 설교를 하다보면 갑자기 이렇게  사이트가.. 출애굽기를 보면..종이 주인을 섬기다가 7년째에 풀려나는 때가 있어요.그때는 희년이거든요  때가 되면  종이 풀려 날수 있는데 만약에  종이 종으로 주인을 섬기러 왔다가 결혼을 했잖아요그러면  아내는 그냥은  데리고 나가요근데 그냥 나갈 수는 있어요..내가  같은 .. 요즘 같은 남자들 아이고  됐다합법적으로 이혼도 하고 종의 신분에서도 벗어나고..얼마나 좋아요 그러니까 홀랑 나가겠지만..

 

 종은 주인이 나가라 그래도 아내와 주인을 사랑하기에 그냥 남아서 자기 몸의 흔적을 갖고 영원한 종이 되요 귀를 뚫어버리죠 그게 예수의 이야기에요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길  종의 모습으로 겉옷을 벗어 무릎을 굻고 앉는  종의 모습이에요 그거는 히브리 종은 그래도  격이 높은 종이라 그런   시켰어요이방의 종들..아주 천박한 일이였기 때문에..종의 모습으로 앉아서  분이 하나님의 종으로 오셔서 6 동안 그러니까 물론 상징적이에요. 6  예수님이 돌아가시죠금요일 . 안식년이 오기 완성되는 하나님나라가 완성되기 전까지..종으로 일을 하시다가 이제 가시면 되요 그런데 신부가 남아 있다 말이에요 여기에..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요 신랑은신부를 사랑하기 때문에 남는 거예요 그리고는 도마에게 보여준 것처럼 여기  자국 있잖아..보여주는 거죠  이야기가 종의 이야기란 말이죠? .

 

그러니까 예수님이  땅에 남아서 신부들을 데리고 뭐를 하냐면  신랑이 신부를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를 설명해주는 거예요 설명해주면서 내가 이렇게  사랑했는데네가 지금  꼴로 살아도  멋있어 져야지  성숙돼야지 이게 아니란 말입니다  모습 그대로 내가 너를 사랑했다.. 가르치는 거예요 우리한테..그러니까 여러분은  세상 속에서 어떤 모범생으로 훌륭한 사람으로 이렇게 자꾸 변해갈려고 하는 .그거는 물론 우리 마음속에 지향성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왜냐면 우리가 우리의모습을 계속 자각이 되거든요 성령에 의해서.. 그러면 그게 하나님이 지긋지긋한 아들의 목숨까지 죽여 가며 미워하는 지긋지긋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서 지향성으로당연히 나오죠그게  좋아요 아무렇지도 않을  있어요 어떻게 그렇지 않다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을 목적으로 삼아 그걸 해놓고 우리 인간은 그냥 내가  일은 다했다..라고 얼마든지 그렇게 자기의 자랑으로 가는 그런 인간들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제가 거기에 대해서 자꾸 경계의 말을 하는 거지 그런    나와요 우리에게서 나온다고요 당연히..

 

근데 우리는 보면 신앙생활이라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우리가 자각하여  분의 영광을 위한 어떤 그쪽으로 이렇게 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우리는 나에요 근데 나라는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해요 근데 어떨  보면   있냐면 나에게 어려움이 오거나 힘든 일이 닥쳤을  우리가 하나님께 흔히 하는 원망이 내가 어떻게 살았는데..

 

제가 아는 분이  기업에 삼성에 자제부에 들어갔어요거기서 부장까지 올라갔는데 근데 그런 자재과나 자재부에 가면 밑에서 항상 검은 돈이 올라오는 거죠 그래서 하청업체에서 자기들이 납품을 하게 해달라고 돈을 준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걸 받아서 자기만 먹는  아니라 윗사람들에게..그걸  지나쳐간 사람들이기 때문에  안단말이에요 돈이 얼마가 오는지.. 그걸  나눠서 위에다가 올려야 되는데  분이 자기가 기독교인아라고 그걸  받았어요 왜냐면 집이 잘사는 사람이거든요  받아도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까 ..그걸  받기 시작했어요그러면서 .이제 ...  이야기가 이재철목사님 책에도 나와요 그렇게 해가지고 짤렸다 훌륭한 기독교인을..우리가  삶을 본받아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나온단 말이죠!

 

근데 이분이 그렇게  받고 위에서 자꾸   임마 그거  받아지고 ..근데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분이 그걸  받고 자기 맘대로..이제  .자기가  사람들보다는다른 사람들이 훨씬 나을  같아서 자기가 하청을 받는 업체들을 맘대로 바꾸고 이러는 바람에 ..그동안에 납품을 하던 회사  개가 홀랑 망했어요망하고 거기에 있는식솔들이 완전히 거지가 됐단  이예요뿐만 아니라 위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사람이  폭로를 해버리는 바람에 위에 있는 사람이 왕창  짤렸네요 사람은 대단한 일을  거예요 지금..삼성의 비리를 밝힌 김모 변호사처럼..대단한 일을  건데..  사람이 혼자 대단한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이 알거지가 되어 버렸어요!그리고  사람은 나중에 어떤 지경까지 갔냐면 나중에 자기까지 그렇게 돼서 회사에서..그렇게 융통성 없는 사람은 ..  정직하게 잘했다가 아니라 사장이 보고 저런놈을 회사에서 전혀 쓸모가 없는 놈이라고 찍어서  짤라요걔도 잘렸어요그러니까 나중에는 아니 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를 썼는데 하나님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라는  까지 갔단 말이에요

 

그러면  사람이 그렇게 정직하게 그리고 아주 법대로 하려고 했던  목적이 뭐예요 나를 위해서 아닙니까그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였다면 잘리는  아니라 자기가 그렇게 감옥엘 가도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났다면 오케이 여야 되는데 그렇게 해서 자기 직장 잘렸다고 하나님 어떻게 나한테 이럴  있습니까..라고 했다는  .내가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나를 예쁘게 봐서 나를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고   아닙니까? 

 

인간의 정직의 수준은  정도밖에  돼요 여러분 그런  본받자는 거예요  어떤  착하게 사는 거예요 그럼사람은 자기 이외에  더군다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사랑   없어요그래서 히브리서 기자가 그러는 거예요 내가 너희들을 섬겼고 그리고 지금도 섬겨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 한번 보세요우리는 자꾸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데 성경은 창조주가 피조물을 섬긴다고 그래요 높은 자가 낮은 자를 섬긴다고 그러지 예수님이 반복하여말씀하시잖아요낮은 자가 높은 자를 섬기는  아니에요 성경에서 말하는 섬긴다라는  그의 생명을 보호하고 그의 생명을 장악하는  섬긴다라고 해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천만의 말씀하나님이 우리를 섬겨   우리에게서  이끌림의 흔적이 나타나서  흔적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드러날  있지만  섬김의 일차적 주체가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섬겨서 복을 받겠다는 거예요  어떻게 섬기실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가  하면기뻐하시겠어요.

 

우리가 우리 재산 털어서 가난한 사람들  섬기고 홈리스들  나눠주고 그러면 .. ..  홈리스 중에 하나가 변장하고 계시다가  하나 먹는 순간 아이고 내가 우리백성들에게  하나 얻어먹었네내가  일을 기억하리라 소자에게 하나  것이 나에게  것이라 이게  지금 오늘날 개혁주의 교회에서 하는 해석 아니에요 예수님이..아니 하나님이 ..여러분 하나님을 너무 그렇게 초라하게 만들지 마세요하나님이 누구신데 그렇게 거지로 변장하고 있다가 ..누가 오면 나를  추운데 외투하나 벗어 주려나 병신들 정말 아니 하나님이 어떤 분인데 아니 어느 길목에서 하나님이 그렇게 숨어 있다가 누가 외투  벗어주나 기다리고 있는..이런 이솝이야기의 수준으로 하나님을 격하시켜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떤 분인데..그러니까 항상 인간이 뭐를 하고 하나님은  인간의 행함에 의해 어쩔 줄을 모르는 분으로 만드는 거예요 개혁주의가..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세우셔서 역사와 인생에  뜻을 그려내시는 분이 하나님이란 말이에요 근데 우리는 우리가 자꾸  하나님을도와서 심지어 하나님을 섬겨서  하나님의 일을 이리저리 바꾸려고 한다니까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여러분 그런 이야기 들이 감동적으로 들리기는 하죠거지를 집에서목욕을  시켜줬더니 따뜻한 밥을 먹였더니 갑자기 어디로  사라져서..나중에 꿈을 꾸었는데 아까 목욕시키고    나였단다..그러면 가슴이 찡하죠 거지만보면  예수님처럼 보이고 그러지 않아요.

 

여러분 그걸 신앙이라고 합니까신앙이라는 단어의 뜻이 뭐에요 믿을 ..바라볼   바라보라는 거예요 십자가 바라보라는 거예요 십자가를 바라보라는  신앙이지내가 예수처럼 되는  아니란 말입니다 예수처럼  수도 없어요예수의 어떤  본받겠다는 거예요 안식일  교회 안가고 창녀들이랑  먹은    어떤 거요 제자들이랑 안식일   비벼서  불어서 먹은   본받을  있다는  거예요 원수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게 가능할거 같냐구요.

 

예수님은 본받는 분이 아니에요  분이 하시는 일이 우리를 건져 내는 거예요  일을 바라보는 거예요 그게 십자가잖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구원의 주체는 하나님이란말이에요  예수가 영광을 받아야 되는데 우리는 항상 우리가 영광 받으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죄의 문제에서부터 이게 관심이 없어요정의가 모호하니까 복음이라는 전체가  흔들리는 거예요

 

한번 여러분 생각해보세요제가 나가다가 아주 미워하는 인간을 만났는데  인간이 갑자기 저에게 무례하게 행하는 바람에 분을 참지 못하고  때렸는데 죽었어요살인을 했습니다그거랑 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주일 학교 선생님이 여러분 세상에 나가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을 해서 다른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높은 자리에 올라가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어 그리고 여러분의 행위와 여러분의 삶을 남들이 본받을 만한 것으로 계발하여 하나님을 열심히 도와 하나님나라 확장에 기여 하십시오  이렇게 얘기  거와 어떤  진짜 살인일까요 여러분 제가  번째 이야기 한건 후자로 이야기 한건 사람들이  그렇게 당연히 그래야 되는  아닌가 생각하지만  이야기에 세뇌된 아이들은 그게 죽음이에요 그건 무더기로 죽이는 거예요 사람을.. 집단 학살..

 

성도의 인생은 그거 하는  아니잖아요그거하면 죽는다그랬어요성경은.. 세상에 나가서 남들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네가 일등해서 네가 하나님을 도와봐.. 하나님이 에덴에서 쫒아낸 아담이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우린 그런 고지론을 마치 그게 무슨 복음의 정수인양 요즘 젊은 아이들이 그걸 받아들이고 있단  이예요 그러니까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나 OOOOOOO 이런 애들이..걔네들은 여러분 십일조를 십억씩 이십억씩 합니다요즘 아이티 업종이 갑자기  살아나면서 젊은 애들이 돈이많아져갖고요

 

그런데 그렇게 하는 이유가 뭐냐면 그렇게 해서 하나님나라에 내가 기여를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그리고 이런 일을 하는 나를 사람들은 당연히 존경해줘야  데는 거죠그래서 그런 일이 있으면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반드시  애를 예를 들여서 설명을 한번씩 해줘야 되는 ..그러니까 교회 재정은 빵빵하죠젊은 애들이 온라인으로 그냥 헌금을  하고 그러니까..

 

근데 거기에서 인제 우리교회 설교를 듣는 애들이 생기면서 갑자기  쪼개진 거예요 홍해가 갈라지듯..이건 아닌데 이렇게 되고.. 이쪽에서는  새끼들 사탄이렇게 거죠 그리고 사탄의 원인은 제가  거죠갑자기..아니 열심히 일해서 최고 되어서  많이 벌어서 하나님의 일을 돕겠다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냐..이쪽에서는 아니다하나님의 은혜..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주권..이런 얘기를 하니까 둘이  갈라지는 거예요 물론 이쪽이 소수죠그러니까 갈팡질팡..근데 그곳에서 살아 올라온 사람들이있는 거예요 ..맞다 우리가 지금 갖고 있던 신앙이라고 갖고 있었던 이게  잘못  거구나 !!!

 

여러분  세상은 스포츠경기나  게임이나 뭐든   그렇죠!!! 인간들의 자존심을 세워   있는 영웅들을 자꾸 이렇게 뽑아서 그리고 찾아내어 상을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의 위대함을 계속 증명 하려고 한다고요 그래 갖고 어디서 우싸인볼트니.. ..? 완전 썰면  접시 되는 애가 세계의 영웅이  갖고 빨리 달리는  뭐가 그렇게 중요해요 자동차타고 가면 되잖아요근데 그걸  뽑아서 상을 줘야 되냐고요 인간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인간들이 자꾸 확인하고 싶은 거예요얼마나 높이  있는 알아 우리가.. 얼마나 빨리 달릴  있는지 알아 우리가 .얼마나 오래살  있는 알아 우리가.. 그러니까 기네스북이라는 나오고 거기에 올라가는  대단한 것인 .. 살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람.. 하다   없으니까 별걸 .. 가슴이   여자..그러니까 뭐든지 인간은 대단하다를 증명하고 싶어 하는   역사라는 거죠

 

근데 기독교가 그걸 쫓아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해보면  도대체 어떻게 성경에서 말한 그대로 역사가 이렇게 끌려가지 아주 섬짓 섬짓할 때가 많아요!  요한계시록 우리 공부했잖아요일곱인..일곱 나팔..일곱 대접이 반복하여 쏟아지는데 인간들이 회개를 하는  아니라  악해지죠계속해서.. 우리  이성으로는 상식으로는 그러면 인간들이 회개   같은데 아니란 말입니다 점점점점 자기를 위장하고 가리는 데에 혈안이 되지 절대 하나님을 붙들려고 하지 않는  인간들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도 건강한 기독교 건전한 기독교는 세상의 도덕과 윤리나 이런 것들을  지켜 내려고 하는 이런 데가 돼버린 거예요

 

OOO교수가 어제께 인터뷰하는데 무슨 기독교정당 창당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는데 그런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그건  된다 당연히  되는 거죠 그건  되는 건데 이유가 뭐냐면 다원화  지금 종교는 다원화 되어서  종교가  가치가 있는데 기독교 정당이라는  생겨 버리면 어느  종교만 굉장히 탁월하고 우수한 종교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거는 형평의 원리를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된다     양반이 여러분.....

 

우리 지도교수였는데 하여튼 수업시간에 음담패설을 제일 많이 하시는 분이예요 코끼리를 1m  위로 뛰게 만드는 방법벽돌   가지고 때리면 된다..이런  수업시간에 가르쳐준 분이거든요 근데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본부니 뭐니 이런  하면서 영웅이 됐어요기독교의 영웅이  갖고.. 항상 ...저는 그런 모습이 별로 달갑지가 않았어요서울대학교 교수정도 됐으면 자가용도  타고 다니고 그러면  어때요  무슨 자전거타고 우산도  찢어진  이런  들고 다니는데 나는  저렇게 저러고다니나 ..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굉장히 존경하더라고요 우산  부러진  쓰고 다니는   존경 받을만한 일이예요 그게그러고 꽤재재 해가지고 씻지도 않아갔고 나이는 별로안됐는데 노인네 냄새 풍기면서 다니는  별로 ..말하면서 여기 옆에 입에 침이  고여 갔고 말이죠 제가 버릇이 생겼다니까요  먹을 때마다.. 여기에  침이 있는 같아 .. 년을 강의를 들으면서 버릇이 됐어요 침을  닦던지 아니면 마시던가..그래서 내가  여기에 뭐가 묻어 있는  같아 갔고 지저분하고 이런 거를 사람들은 그냥 그걸 존경하더라고요

 

근대 결국 뭐였냐고요  그게 아니 사람이..사람이 얼마나 위대하고 사람이 얼마나 가능성 있는 존재인데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도덕과 윤리를 벗어나서  살수가 있어이거였던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사람을 높이다보니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까지도 함부로 업수이 여길  없게 되니까 종교다원주의로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이재철목사나 이런 손봉원교수 같은 사람들이 다른 종교 스님들 수녀들 데려다가 설교를 시키고 그들과 교제를 하고 이렇게  수밖에 없는  인간이 중심이되어버리면 굉장히 멋져 보이는  같지만 기독교가 죽어요!

 

 사람이 기독교계에 가장 청렴하고 바르게  가고 있는 사람으로 이미 각인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대의 청년들이  인터뷰를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인간이 어떤 존재인데....그들이 믿는 종교들로  인정해 줘야 되는데 기독교 창당이  말이냐  기독교당..기독교 창당이 되면  되는 이유는 정당의 목적은 정권의획득이잖아요 근데 기독교는 그렇게 정권을 획득해서 먹사라고 부르는 놈들은  감옥에 보내고 개독교라고 부르는 놈들은 아이피 주소  추적해가지고 벌금 매기고 이게 기독교 정당이 하는 일이 아니란  이예요

 

언제 기독교가 그렇게 힘으로 전파   있어요기독교는 순교자의 피를 타고 하나님에 의해 흘러가는 거지 우리가 정당을 만들어 갖고 다른 종교인들이나 기독교를 비하하는 이들을 마구 두들겨 패갖고 그렇게 기독교의 정당성을 수호하고 이런  아니었잖아요근데 기독교 정당 만들겠다는 분들이 전부  그냥 대형교회 목사예요 O O O O O O O O 울지 마라야 되는데   울어요 아저씨는...전부 이제는  기독교계에서는  이상 올라  때가 없는 그런 분들이 이제 정당까지 만들어 갖고 정권의맛까지 볼려고 하는 거예요왜냐면 O O O O O라는 분이 벌써 O O O O 뭐니 해갖고  정점을 한번 찍어버렸죠  그게 뭐냐고요 그러니까 그분도 마찬가지죠

 

인본주의에 빠지면 아무리 훌륭하고 청계천에 가갔고 노동자들과 함께 수십 년을 살고 감옥까지 갔다 왔어도  허당인 거예요그냥 기독교는 예수를 알면 알수록 숨게 있지 그렇게 앞으로 드러나지 않아요점점점 가면 갈수록 내가 죄인중의 괴수인데  죄인중의 괴수들이 정당 만들어 봐야 마귀 당이지 뭐에요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네덜란드에서 기독교 정당 만들어 갖고 수상까지 됐는데   네덜란드가 포로노 수출 1 였다니까요세계에..기독교는 그렇게..지금 네덜란드에 교회 거의 없어졌어요화란 기독교가 진짜 정통 우리 CRC 화란 장로교거든요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그런 기독교였는데 교회자체가 이젠 없어졌어요지리멸렬 해가지고요.. 아니 그렇게 정당을 만들어서 수상까지 지냈을 정도면 기독교  사람을 통해서 이게  퍼져었야지  이렇게 되냔  이예요  된단말입니다기독교가 힘을 가지면  때부턴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섬기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무슨 힘을 얻고 우리의 인격을 도약하여...아니에요 특히 한국 기독교는  놈의 민족..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땅에 태어났다 이거   외우고 살았잖아요!  그래갖고 자기가 무슨 사명이 있는  알아요..그리고 그걸   있는 능력이 있는 알아요아니 세상에 어느 나라에 국민 교육헌장이라는  있냐고요  근데 우리는 그걸 만들어 놓고 그냥  외우면  두들겨 패고 그러는 바람에  자기가 무슨 사명을가진 사명자들 인줄 알고  무엇들을 자꾸 하려고..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무슨 사명은 사명이냐고..내가 죄인인걸. 깨닫는  우리의 사명이라니까요

 

그걸 알면 이제 11..12절은 자연스럽게 풀리는 거죠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너희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라잖아요엉뚱한 거에 부지런 내지 말고 우리에게는 예수가 완성해 놓은  소망  있다라는 것을 그걸 붙들으라는 얘기인데 어떻게..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뭐를 약속을..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약속을.. 아니 약속이라는 단어 자체가 인간의 행위를 배제하는 개념이란 말이예요

 

약속으로 하나님이  이루시겠다는   약속만으로 이루셔야 되냔 말이에요 우리에게서 나오는  중에 하나님이 카운트해서 괜찮은 것으로 건질게 아무것도 없다는뜻이란 말입니다그래서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되라 너희들도 약속으로 기업을 받아야 된다..라고이야기하는 거잖아요 보세요약속이라는 단어 하나가지고도 앞의 구절들을 만약에 인간의 섬김과 성도의 섬김과  노력으로 번역을 한다면 이게 모순이 되고 충돌이 되잖아요근데 우리 인간을 자꾸 그걸 인간 중심으로풀고 싶어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정말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라는  잣대를 준비하지 않고 성경을 읽으면 100%  인본주의에 빠지게  있어요그거는 잘못 해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성경을 보셔야 돼요

 

여러분이  세상에서 무얼 하는 (what you did) 여러분이  하는가는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아니에요 네가 어떤 신분으로  일을 했느냐를 하나님이 보신다구요성도가 행한 일은 합력하여 선으로 가게 되는 거지만 불신자가 하는  어떤 착해 보이는 일도  죄일 수밖에 없어요그렇다면 인간에게서 나오는   죄예요 모두가죄인데..하나님이  안에서 간섭하시며  나를..죽은 나를 이끌어 가는  다른 나가 있단 말이예요 그게 나에요 성도라는 ..

 

그러니까 갈라디아서 2 이야기를 나는 완전히 죽고 성령만 살았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면 성도라는 존재가 없어지잖아요이게 극단적으로 가는 십자가 파들인데 성도라는 존재가 없어지면 십자가가 서는 이유와 목적이 없어져요 근데 나는 죽었고  안에 성령이 사시는데 그럼 나는 어디 있냐죽은 나와 나를 덮은 성령 이게 성도라는 존재예요 역사  성도라는 존재..  죽은 나의 성령이 얹어져서 이걸 하나님나라에 역사에 끝까지 끌고 가는데  성령이 이끄시는 죽은 나의 궤적을 행함이라하는 거예요 이게 신앙생활이란 말입니다

 

여기에서 발견 되는  나는 죽었고  안에서 성령이 행하시는  성령의  주체됨 주되심 이걸 우리가 드러내고  자각하고 하는  일이 우리 신앙생활의 주된 핵심이어야지 죽어 있는 내가 자꾸 살아서 뭐가 되려고 하고 이것으로 무슨 상을 받고 업적을 쌓겠다고 하니까 이게 문제인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해놓고 내가 어떻게 했는데 하나님 나한테 이럴  있냐고 이런 거란 말이에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던 우리는 지금 죽어도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존재니까 어떻게 하시던 하나님이 맡는거예요 근데 그게 쉽게 수긍이 되냐고요  되잖아요 그래서 예수가 죽으신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struggle 속에서 ..예수가 주되시는 분이고 예수가 시작하고 끝이라는 것만  잡으시면 여러분 신앙생활 잘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삶을감동 시켜서  많은 일을 시키시거든 열심히 하시고  잠시 쉬게 하시면 쉬다가  교회 돈이 필요해서 헌금을 많이 하게 하시면 하시고  없어서 못하게 하시면 안하시면 되요 그런걸갖고 자꾸 이거 못하면 하나님이 삐지지 않으실까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하나님을 자꾸 제한하고 규정하려 그래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섬기고 계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이 나를 씻겨주지 않았으면 큰일   했구나..라는   씻김에 예수가 종이 되어 발을 씻기시는  모습들을그냥 여러분 안에서 체감하면서 사시면 되요 그러다가 나중에 하나님이 천국 보내면 가면 되고 지옥 보내면 그냥 거기 가면 되요그것조차도 항의   없어요지옥이라 그래서 활활..죽을 때까지..아니 죽을 때까지 아니죠 죽으니까 계속 활활 타고 .. 구더기들과 같이 살아야 되고 이런 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그냥 없음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없음의 상태가 괴롭지 않다는  아니에요 고통스러워요 여러분이 지금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 없이 사는 그런 와중에 겪는  고통..어떨   이게 뭐야..죽고 싶잖아요삶의 의미가 없어 20 30대는 사회에 나와서 자기의 거취를 확보하고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죽어라고 살잖아요 40 대중반 되면 무의미해지죠!그런걸 이렇게 해봤는데 이게 뭐야 자식들을 위해서 죽어라고 살았는데 자식들도 대면 대면해 .. 자라서 장가가더니 전화도    대학 들어가더니 엄마가 그냥음식 맛있게 해놓고 오라 그래도 명절 때도 안와 ..그러면   사는 거야 이렇게 되는 거죠

 

폴트 힐리가 그랬죠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죽음도 아니고 죄도 아니고 무의미한 삶이다 그래요 의미가 없어 보이죠 가는 거예요 그게   ..내가 무슨 의미를찾으려고..의미가 있어 사는  아니라 하나님이 이렇게 살게 하시니까 사는 거구나 .하면서    도대체 의미가 뭐야  살아야  .라고 하면서 나에게 오는 허탈감 공허감 ..그게 극대화   지옥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거기에 하나님이 ..맞아 나를 사랑해주시는 그분이 살라고 하셨으니까 사는 거지 나중에 그렇게 되겠죠  진짜 그게 성화의 절정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조바심내서 그러지도 마시고 말씀 속에서 하루하루 그냥 살아 있어보세요 하나님이 알아서  끌고 가주실 거예요   고통스럽게 하시면 겪어 내세요그거 어떻게..   모면하는  기독교라 생각하지 마시고...

 

..고지전이란 영화 보면 중대장이 그냥 슬프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부하들이 

 죽어나가니까  때마다 모르핀을 맞아요그러면  때는 참을  있고 견딜  있겠죠  근데 자기는 죽어가는 거예요 점점 중독자가 돼서.. 나중에 ..신하균..멋있어요!   잡아요모르핀을.. 잡고 왜냐면 부하가  다리가   떨어져 나가  죽었는데  고통스러우니까 .너무 슬픈 거예요  수많은 사선을 같이 넘으면서 함께 동고동락 했는데 부하가  죽어 있으니까 너무 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우니까 모르핀을 맞으려고 그래요  잡더니 슬프면 그냥 우세요! ..어떻게 이런 대사들이 기억이 나는지 몰라  슬프면 그냥 우세요그래요  그러면 거기다가 진통제를 맞으면 죽어요여러분..썩어 버린다니까요

 

슬프면 슬픈 데로 우셔야 돼요 고통은 고통대로 여러분이 겪어 내셔야지 거기서 벗어나는  기독교가 아니라니까요 근데 그걸 겪어내면서 반드시 여러분에게 얻는  있어요배우는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때론 기쁨과 행복한 나날들을 허락해주시면 잠시 방학이라 생각하고 마음껏 누리세요!  이것  누리다가 괜히  ..그러니까 가족들이   고통 받을 때는 고통 받으면서 힘들어   누리라고 하나님이 줬더니 식구들한테 ** 않아갔고 식구들이 괴로워하고 ..하나님이 누리게 하실 때는 누리시고 고통을 주시면  속에서  배우시고 그러면 돼요 그러면서 하루하루   살아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섬겨 주셨고 오늘도 우리를 섬기고 계십니다하나님은 내가 무지개를 보고 너희를 절대 너희에게  약속을 잊지 않겠다고 하신  약속을 오늘도 곳곳에 무지개를 세우시며  약속을 이행해 가고 게십니다 하나님  사실을 너무 우리는 자주 잊고 있는  같습니다하나님 그렇다는  그걸 한번 이라고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보지 않는  같습니다 하나님 예수가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섬기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하시고 오늘 하루의 삶이 예수의 섬김을 받는 삶이라는  기억하며 가치 있게 살게 도와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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