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19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23:53

히브리서19

 

<기도>

.. ..우리의 내세...그리스도의 피의 공로

그것이 우리 심장에 명확히 새겨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행위를 비롯한 사고까지도 하나님앞에서 전혀 우리의 구원과 ==기여할  없다는 것이 들어나게  하시고 더욱  예수 십자가를 굳게 붙드는그런 시간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말씀히브리서 6:1~6:8>

6히브리서 6 1.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4.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애

   못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7. 땅이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아멘

 

이거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죠 ?

 ..제가  ..여태까지 하여튼 대학때부터  성경에 대한 연구를 쉬지않고 지금까지 20여년 이상  왔는데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이렇게 명쾌하게 풀어내신 분이 없는 같애요

책을 아무리 읽어보고 ...

호프만 주석에서 까지도 그냥 피상적으로 그냥  훑고 지나갔는데  ..근데 문맥을 따라서 주욱 보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사실은요

 .우리가 그동안에 5장까지 이제 ...

어제  공부했는데

 

 ...분명히  히브리서 기자는 믿지않는 그걸 순종치 아니하며 그러죠^

광야에서 믿지 않은 자들은 절대 가나안땅  약속의 땅에  들어간다고 그러죠  그죠 ^^

약속이라는 단어 자체가 여러분  묶을 ''자란  아시죠 ?  묶을 ' ' 구속할때  ? 그때도 약속이란 단어를 쓰는데 약속이란 단어 자체가 하나님의 뜻에 당신의 백성을 묶다라는 뜻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에 당신의 백성을 묶은게 약속이라면 이게 언약이란 말이죠

 끈이 끊어질  있어요 없어요 ?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 약속 의지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언약 의지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거지

여러분의 자격이나 됨됨이나  이런것에 의해서 들어가는게 아니란 말예요

그래서  약속을 굳게 믿은 자들

우린 가나안 땅에 분명히 들어간다..이렇게...

 

그게 인제 안식의 땅이고 거기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선물해 주시는 안식이 있는 곳이다 하나님을 믿은 자들은 들어가지만 그게.인제 여호수아와  갈렙  사람으로 인제 그렇게  모형된거죠^  사실은요

여호수아와 갈렙만...

도저히 거기는  얼마나 사람들이  힘두 쎄고 건장한지 우리가 그들앞에서는 메뚜기떼 같으니라 ..아낙 사람들이 있잖아요 거기는 ..

 

다들 그랬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뭐라 그랬어요?

아니 여호와와 약속했는데 ..

여호와의 약속을 믿구가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그랬단 말이죠

근데 나머지가 어떻게 했어요?

돌로 쳐서 죽일라구 그랬어요

니들이 임마 우리를 죽일라구 그러냐 ?

이러면서 ...

고게 약속을 믿는거와 믿지않는거죠

 이야기를 지금 히브리서가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거예요 그죠 ^^

 

그래서 광야에서 안식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고  사람들은 ..

 죽었느냐 ?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다.그래놓고 불순종이라는 단어로 설명을 한단 말이죠

근데 그걸 갖다가 피상적으로 표피적으로만 보게되면 그러니까 예수 믿고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지않으면  죽는거야

이렇게 알미니안 주의적 해석으루 자꾸 들어가게 된단말이예요

근데 인제 한발짝  들어가서 예수로 풀게 되면 그게 아니다라는 거를 우리가 금방 알게 되는거죠

그래서 5 마지막에서 이제  멜기세덱을 이해하지 못하는 놈들은

 가짜다 ! 그러구 히브리서 기자가 이야기하죠

근데 멜기세덱이 누구였어요?

아브리함 믿음의 조상 그니까 모든 교회의 대표란 뜻이죠 ? 믿음의 조상..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앞에 나타나서

 ..그의 전쟁을 하나님의 전쟁이라구 선언해주구 ... ?

여호와가 너를 이기게 했다라고 하죠 ^

  싸웠어가 아니예요

 평강의  ! 멜기세덱 !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거예요

그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야되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의 부모가  ..요셉이나 마리아가   없는거죠

그런 이가 평강의 왕이 오셔서 그의 전쟁을 치하하는데 그게 바로  하나님의 전쟁이었다 라고 이야기해주고 그게 인제 구원에 관한 이야기잖아요 ^^

 

그래서 롯이란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백성 , 의인인데 이건 완전히 개차반이잖아요  ?

소돔과 고모라에  .거의  ..

재판관 심판관의 위치에 있었든 사람이니까 그냥 소돔과 고모라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것이..

근데 그가 포로로 잡혀가죠?

어디에 잡혀가요 ? 시날왕 고임왕....

이게  누구예요 ?

잇수르 바벨론 애굽이라니까  다니엘서에 나오는  신상 그죠 ?

 신상에 나오는 나라들의 원시 모형들이  다섯개국 네개국 연합국 고안에  들어가 있는거죠

그니까 그거를 믿음의 조상 그니까 예수를 모형하는 아브라함이 치구 들어가는데 뭘루 치구 들어가냐하면

삼백 열여덟명의 말두 안되는 가솔대

호미  작대기 이런거 갖구 .. 낫같은 것도 없었겠죠 ? 그죠 ?

아직 철기 청동기도  될때니까.

작대기같은  갖구   도끼 이런거 ㅎㅎ갖구 간거예요 다섯개국 연합국 군사들을 ^^

그건 말도  돼는 전쟁 !

인간측에서는 절대 이겨낼 수없는 전쟁을 상징적으로 나타낸거죠

 

근데 고런 전쟁  기드온의 전쟁이라든지 다윗의 전쟁이라든지 요런 것들이  .. .. 앞에 보며는 #여호와의  전쟁이라는게 항상 명기가 돼있어요

다윗이야기도 그렇고  ..나는.니가 조롱하는 ...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지만 나는 니가 조롱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간다라고 하죠 ?

다윗이요

 그러면서 여호와의 전쟁임을 밝히잖아요 여호와의 전쟁은  그렇게

거대한 대적 앞에서 저건 도저히 이길 수가 없는 싸움인데 라는 모습으로 들어가는거예요

그게 인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예요

그죠?

 

이사야서 53장에서 그려진 예수의 모습이고  ... ..고러한 전쟁 .그러한 모습으로 이겨지는데 그게 누구의 전쟁이냐하면 하나님의 전쟁이다 그래서 .....그런데  전쟁에서 이겨서 너희들이 원하는  상이나 보상이나 반대급부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거는 그들이 싸워서 이겼으면 그들이 원하는 거를 줘야 되니까요 그죠 ?

전리품을 줘야 되니까

그런데 여호와가 싸웠으므로 여호와가 주는 상을 주겠다 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떡과 포도주만 달랑 주구  뺏어버리죠 ^

떡과 포도주는 예수그리스도 구원이란 말예요 영생 !

그러니까 성도가 여호와의 전쟁을 통하여 여호와가 싸우시는 여호와의 전쟁을 통하여 얻어낼 수있는  예수 밖에 없는거죠

구원 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최초의 성찬식을 거행하고 사라지는 거예요.  없어지죠

그리구 시편에 한번 달랑 나오고 그리구

인제 히브리서에 나오는거란 말이죠 ^^

그러니까  멜기세덱의 의미를 모르는 놈들은  가짜다 라고 이야기 한다라는 

지금 히브리서 기자가 히브리사람인데 교회가 된사람이니까 율법주의자들이예요

교회에 들어와서도 율법을 지켜야 우리가  행함을 해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있다라고 하는 히브리사람   그니까  히브리서니까 ..그런 율법주의를 부수고있는 거예요

그래서 멜기세덱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제 6장으로 가서

이건  그렇게 장절이 없는거니까 이어지는 이야기예요

성경은 원래 장절이 없죠  그죠 ?

 랭천이라는 사람이  ..... 1248년경인가 그때 인제 말타고 가면서 거의 완성한 거니까 ..시작한 사람은 따로 있지만 그니까   장절 없이 그렇게 그냥  읽어 버릇하는게 굉장히 중요해요 여러분 성경은 ..

 

 멜기세덱의 이야기 다음에 너희들은

어린아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죠

그러면서 도의.초보를 이야기를해요

근데 도의 초보 어린아이는 뭐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의의 말씀으로 믿음의 말씀으로 소화해 내지  하는자라 그러죠^

그럼 그건 구원  받는 사람이란 뜻이지

예수 믿어 놓고도  아직  성숙하지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게 아니예요

 읽어보시며는 ....^

 

그니까  그런거예요

히브리서 기자가 니네는 구원  받은거야를 이렇게 확정지어 야단을 칠려고   아니라 마치 부모가 어린아이를 야단 치드시

그런 식으로 인제  야단을치는거죠

 이제  한번 그렇게 잘못하면  아주 죽여버릴꺼야 ..이거는 진짜 죽이겠다는 뜻은 아니죠 그죠^

 ..그런식으루  ..그러한 그들이 행하고있는 어떤 잘못에 대한 어떤 경고  이런 것들이 주어진거란 말예요

 

그래서 6장을 잘못 읽으면 그냥 문맥없이 큐티라는게  굉장히 위험한 것이 그런거죠

자기가 그날 읽어야할 그것도 자기가 정하는게  아니라  ..무슨  생명의 삶이니

무슨  오늘의 양식이니 그런데서 자기.. 그들이 정해준 ㅎㅎ 대목을 쪼끔 읽고

거기에서 얻어진 교훈이 뭔가 심지어 교훈까지도 거기서  이렇게 그건뭐 책을 편찬해 내는  출판사에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두란노서원 같은 경우도 온누리교회 부목사중에 가장  일없는 한사람이 그걸 맡아서 하고있거든요

 .그래갔구 인제 그사람이 그걸  적용이나 이런 것도  쓰구 ..자기가  써요 .그러니까 보면 한심하죠

무슨 .. 책을 많이 읽어야돼요

그런 .. 예화들을 척척 갖다 붙여야되니까 ..

그니까 그런 식으루 오늘 하루 우리가 얻어내야할 교훈이 무엇인가 ..

이런 식으루 이제 성경을 읽게되며는

그래 성경을  굉장히 표피적으로 읽게되는거죠

전체 맥락 속에서 성경을  이렇게  ..

숙고해 읽는 그런 큐티는  얼마든지 인제 권장하는데

고거 달랑 ...오늘 큐티했어 ?

본문이 어디였잖아  이래갖구 인제

거기에서 어떤 교훈 얻었지 ?

이게 큐티 나눔예요 보며는

그래서 고런 것들은 상당히 조심해야되요

 

그래서 이어서보면 ...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여러분 이게 어떻게 이해가 가세요 ?

이거 버리란 뜻이거든요 지금

이건 버려야할 것이 아니라 오늘날 교회에서 강력하게 이게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가르치는  아닙니까

그러찮아요 ?

세례 안수 하나님께 대한 신앙

죽은 자의 부활 영원한 심판 ..여기서

'다시 닦다 ' 말을  보셔야돼요

이게 이것 들이 상징하고 있는 모형하고 있었던 원형이 있다는 뜻예요

원형이 있는데 그게 예수죠 그죠 ?

하나님도 하나님에 대한 신앙예수님이  하나님을 보여왔고  세례라든지

 안수라든지 이게  뭐예요

세례는 예수가 빠져죽고 우리가  안에서 함께  사람이 죽고 다시 살아 올라오는게 세례였구

 

안수는 뭐죠 ?

안수는 우리의 죄가 점도없고  흠도 없는

그니까 무흠한 제물에게 전가가 되어 우리가 살아나는 그런 예수의 얘기를  담고 있었던건데  히브리사람들 유대인들은

그런 것들을 하나의 행위로 봤단 말예요

그니까 그걸 도의 초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건 하나의 우리가 행해야할 의무사항이나 종교행위로 보고 그런 것들을 행하면 우리는 선민이고 우리가 해야할 바를 하는 것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그게 원래의 진의를모르고 하는 다시 닦는... 터를 다시 닦는

일이다라고 하는거죠

그들은 구원  받는다라고 이야기 하는거예요

그러면서 어디로 가라 하느냐하면 완전한데로 나가라 그래요

그럼 완전한데는 뭐예요 ?구원이란  이미 완료되었단 뜻예요

그죠 ?

 ..여러분이 그런 어떤 율법주의라든지

알미니안 주의쪽의  이야기를 들으면

구원은 아직 미완료죠 ? 왜냐하면 우리의 행위에 따라서 탈락할 수도 있고

베드로후서 2장에도 보면 비슷한 말이 나오죠 베드로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한번 말씀을 알아듣고 .. .. 타락을 하면 다시는 구원을  받는다

이런 식으로 베드로가 이야기를 한단 말예요

 

근데 그거는 알아 들은 사람이 중간에 잊어 먹어갖구 다시 탈락을   있단 뜻이 아니라 애초부터  알아먹은 자들이 그걸 인간의 행함으로해서 해석을 해서 그렇게 하는건 그들이 비추임을 받고 성령의 은사도 맛보고  믿음에 들어 갔다고도 하지만   모습은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요한의 이야기에 의하면 그들은 원래부터 우리의 사람이 아니었다라는걸 이야기하는거예요

그러면서 너희들은 지금 너희들의 신앙이 어떤것인지 한번 돌아보라란 뜻예요 이게요

그니까 그러한  완전한데.. 완전한데라는 표현을 이히브리서기자가 썼다라는 

구원이 이미 완료되있다라는 뜻이죠 그죠?

그럼  완전한 데란게 어디예요 ?

그리스도안 ...

 ?  크리토스

 그리스도안이라는

 .이게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거였으니까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그리스도 안에서 완료가 되었구나 라는

 신앙을 붙들으라는 이야기지 이런 것들이  나쁜거니까 버려라란 뜻이 아니란 말이요

거기에서 너희들이 진짜  예수를 포착하느냐 ? 그거를 묻는거죠

근데 성령을 받지못한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들은  모든 것안에서 예수를 포착해 내는게 아니라 거기에서 인간들이 행하는 행해야  어떤 것들을 자꾸 찾아내서 자기들의 자존심을 챙길려고 한다는 이야기예요

 

어저께 어떤 분이 인터넷교인이라고 하시면서 월명사 주지 스님의  인터뷰기사를 저에게 보내줬어요

비디오 화일로해서 보내줫는데

 분이 그러더라구요

목사님 이게 오늘날 교회에서 가르치는 설교에 나온 모든 내용이 여기에  들어있네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근데 예수만 빠져있네요

그러구 이렇게 저한테 보내줬어요

그런데  내용이 얼마나 이렇게 건전하고 건강하고 한지 몰라요

 욕심을 버려라 탐심은 어떤 것이며

그래야 우리가 마음의 평안을 얻을  있구..  성경에 나오는 단어들두 굉장히 많이 써가지구

그니까    좋은 이야기예요  ?

그니까  우리가  훌륭하고  . 멋진

모범생이 되어서  인간다움을 찾아  사회가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인간의  본무가 아니겠는가 .. 이런 문제 .내용예요

근데  공부를 많이 하신  같드라구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그분은 불교조차도 이해를   하고 있는 분예요

주지스님인데도 불구하고

불교는  ..  세상은...

일루젼 illusion  허상이라는  깨닫구 신인체로 (?) 합일이 되는게 불교인데  분은 색즉시공 이라는 아주 불교의 기본 적인 교리조차 이해 못하구 부수고 들어가구 있드라구요

 

    색은  만물은 허라는걸 알구  우리가 진짜 브라만으로 합일되는거를 그니까 열반이라구 #니르바냐 # 깨달음이라 그러잖아요 ?

근데 그분은 여기서 굉장히 우리가 괜찮은 사람이  수있구  ..

그리구  세상을 얼마든지 살기 좋는 곳으로 만들  있다라고 하니까 물론 불교의 기본은  핵심교리가 인간이 신이다 에서 출발하지만 인간이 신이니까 모든 것을   있다가 아니라 인간이 신이기 때문에  브라만이라는  우주의 진짜 실체 진짜 신의  정체를 깨달을  있다라는 의미에서 신이래는거지

근데 그러한 가르침이 교회에서건 절에서건  떨어지면 인간들은 굉장히  으쓱해져요

 .우리의 자존심을  이렇게 수호해준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절은 크게 부흥합니다 여러분

아주  한달 헌금이  몇십억씩 된다 그러든데 부러워죽겠어 ㅎㅎ 아주 절이 부러워 ㅎㅎ 이제는 ...

사람들은요 그렇게 그렇게 자기들의 자존심을 살짝 살짝 건드려 주잖아요 ^^

목숨까지도 바쳐요

근데.그걸 우리가 자꾸 신앙이라구 오도하는 거예요 여러분

절대루 그런거.. 신앙아녜요

 

2 보세요 3 보세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지금 1 2절에서 우리가 종교 올바른  종교 행위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쭈욱 나열한 다음에 ..어떻게 그걸 잘못   있어 ?

온전한데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지 ...

그런데 3절에서 갑자기 뭐라 그러냐하면 근데 그건 하나님이 허락한 사람만 알아보는거야

허락 이란 단어에 똥그라미 치세요

하나님이 허락 하신 사람

그래  4절에서

한번 비추임을 받고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보고도

 ..이러구도 타락을  수있느냐 ?

이걸 갖다가  쟁점으로 삼아  무슨 알미니안 주의와 개혁주의가 지금 말도 언되는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틀려요 .  이해릏  하고 있는 것같애요

 

한번 비춤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성령에 참여한 바됬다

한번  생각해 보십쇼

여러분 모든 이만물은 성령의 장중안에 있어요 그래서 혼돈과 공허와 흑암위에

라하프 .성령.하나님의 신이 그걸 전체 수면이란 단어로  .저주의 바다라는 단어로 인제 모세가 쓰고 있는데 성령이 라하프 닭이.. 암탁을 품는 모습이죠  품은 거예요

품은 상태에서 창조가 일어나는 거예요

청조가 일어나는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첫째  어둠이 그대로 공존하고 있는 창조가 일어나요

그러죠 ?

어둠이 싸악 없어지는 창조가 아니라 그니까 그게 역사  창조예요

그러나 언약을 품고있죠 ?

어둠이  물러가면  나라가 창조될거야란 언약을 품고 역사  창조는 어두움과 빛이 공존하는 낮과 밤이 공존하는 것으로 창조가 된단 말예요

그니까  그러한 우리가 그러한 창조  ..하나님의  ..  .역사  하나님 백성들 안에서 일어나는   창조의  과정은  어둠이 같이  공존하고 있는 상태를 우리가 지금 경험케 해주고있는 거거든요

그니까 그런거예요

경험케 해주는 거라는건  뭐냐 그러면

 어두움과  빛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의  전쟁이 우리안에서  감지가 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때부터

근데 성도의  속에서는 반드시 빛의 편을 들고 싶다라는 내가  빛의 편을  들어서 안타깝지만 이게 옳다라는 자각이 일어나면서 이게 전쟁이 되는데 그래서 그게 열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제가 초창기에 인제 설교를 했던 내용들은   열심들을 강조한거란 말이죠

그런 열심들이 격발이 되는데 이게에...

이게 결국은

어디로 우리를 끌구 가느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절대 빛의 편일 수가 없구나로 가게 되는거죠

그래서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라고 말씀하시는 창조의 능력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으면

우리는 어둠일  밖에 없다라는  깨닫는 쪽으로 가게 되는거지 우리가 그렇게 노력해서 어둠을 몰아낼  있는게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죄를 우리가 싸워서 밀어낼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고 이것이 우리에게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도말하셨다라는 깨달음이 얻어지는 거예요 우리에게...

그러면서 그렇게 까지라도 해서  미워하신    중심의   삶을 ...

우리가 미워하기 시작하는거죠

어떻게 여전히 이럴 수가 있니라고

그니까 변화는 분명히 있는데 모범생으로 삶이 그렇게 변화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보여질 수도 있어요

 

그러나 진짜 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변화는

 . 예수아니면 절대 존재일 수도 없는거구나를 깨달아가는 변화란 말예요

그러한 깨달아가는 변화 속에서 우리가 우리의  속에서 어떤 기특한 행위를  놓을 수도 있구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러나  전체를 나중에는 하나님이 쌓아 모아다가 태워버리는 거란 말예요

근데 요걸 갖구 우리가 몇가지 해논걸 자랑을 하고 있는 지금 상태가 된게 오늘날 교회란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인제 거기에 대해서 제가  ..

자꾸 인제 경계의 말을 하는거죠

근데 보세요 그러한 성령에 의해

지금 이렇게 어두운  밝은 것이  창조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죄라고 규정하고 악당이라고 규정하는 것을 성령이 창조하는게 맞다 ? 틀리다 ?

성령의 장중에서 벗어나서 우발적으로 존재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죄도 없어요

악두 마찬가지예요

 세상 모든 거는 존재라는게 없어요

하나님만 존재예요

그런데  존재 ..존재에게서 어떤 이제  존재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거기에 악두 있구 죄두 있구 그렇다구 하나님이

그걸 창조해서 만들었다는 뜻이 아니라

 

 나는 거기에 대해서 시비거는 것두 너무 웃겨요

만든거 맞아요 하나님이 ..

ㅎㅎ화를 돋게 되네....

만든거 맞아요 ㅎㅎ

 

근데  만들었냐하면

그걸루  요것두 괜찮은 거니까

 이것두 한번 먹어볼래 ? 라구 만든게 아니라 이걸 사용하여 진짜 선이 무언가를 가르칠려구 만든거기때문에 죄가 아니란 말예요

하나님이 죄를 만든게 아니라...

 

우리가  죄루 규정하는 것두 그래요

그건 우리가 우리의 한계내에서 ..

 인간들은 그러죠 항상 하나님을 규정할라 그러죠 이렇게  ... 논리화 시킬려 그래요 하나님을....

규정을 한다라는거 자체가 한계를 짓는다는거구 자기들이 이렇게 한계를  지은 상태를 이해했다 그래요 인간들은..

근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해될  있는 존재가 아니란 말예요

근데 죄나 이런 개념조차도 우리는 우리가 이해하는 그걸 우리가 한계지었다는 뜻예요

우리가 규정하는 고런 것들만을     이렇게 ..우리가 판단을 한다구 ..그게

선악과 먹은 인간들의 진짜 죄란 말예요 인간들은 선악을 자기의 ...자기 나름대로 이렇게 정의하고 판단하면  되도록 되어있어요 근데 하나님은 그걸 죄라 그랬단 말예요

 에덴 동산에서 그들을 쫓아냈어요 ?

이들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와 같이 되었으니까 쫓아내자 그랬단 말입니다

그게 진짜 죄니까

그런데 우리는.그런걸 갖고 하나님은 죄를 조성해갖고  어쩌구 저쩌구 이래 갖구..싸우고 있다니까요

그게 아니란 말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신 성령의 장중아래서  창조된  모든   안에서

지금 예수의  되심이 그려지고있는 거예요

설명 되어지고있는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성령이 . ..임한 상태에서 열두 제자가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렸습니다

맞아요 ?

근데 그중에 누가 있었어요?

유다가 있었습니다

유다가 병을 고치고 사람들을 죽은자를 살려냈대니까요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빠지기는 했지만 물위를 걸은 상태 상태가 베드로가 성령받기 전예요 후예요 ?

전입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사도행전에 보면 박수 무당들이 기적들을  일으키고 다니는데 심지어 구약에 보면 사울도 성령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구요 다리오왕 이런바벨론의 왕들이 성령에 의해서 움직여져요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신게 누구 ?, 성령이예요

그러면 성령이 누군가에게...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개입을 하셔서  하시는거예요 그죠 ?

그래서 성령이 모든  라하프.. 품어 안는다고 성경이 이야기 하는거예요 창세기 1장에서

그러면서 ~ 그려내냐하면 인간들이 그러한 것들을 성령에 의해 체험된 그런 것들을 가지고도 자기의  존재성과 주체성을 들어내기 위해  애를 쓰는 악당들이란 들어내죠

 

그래서 마태복음 7장에 가면 ..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고 권능을 행하고  착한 일하고 구제하고 목사노릇 했는데  나를 모른다고 하십니까 ?, 라고해요

이거는 성령이 없으면  하는 것들이예요 이게...

귀신을 어떻게 쫓아내는 겁니까 ?

권능을 어떻게 행해요 ?

그런데 그리스도의 성령 ..

예수 그리스도가 그렇게 성령의 ... 도움을 받아 어떤 일을  이들을

내가 너를 모른다고 얘기한단 말예요

그리고는 너희가 불법을 행했다 그래요

여러분 그런거 ..그거예요

율법이란거 자체가 뭐냐하면...

신이 되어버린 인간을 ' 니네 신아냐 '

그러구 부스는게 율법예요

그래서 십계명의 제일 처음이 뭐예요 ?

 이외에 다른  두지 말라 ' 그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다른 신이 누구냐하면

 ' 래니깐요  ##

 

그런데 보세요 그런 여러가지 기적들

성령의 은사를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게 ..

그걸 가지고도 나를 들어내는 방법으로

쓰는거예요 도구로 쓰는 거예요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이 변화산 아래로 내려 왔을때..

 이거 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안되요라고 그러는거죠

 

보세요  성령의 ..그들이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말미암아 행한 기적이라면   이후에도 계속 내주가 돼야하는데 있다가 없다가 있다가 없다가 계속 이렇게 됀단 말예요

사도들도 아무때나 고치는거 아닙니까 ?

그건 성령이 우리에게 임해서 하나님이 나에게만 임할때만  비로서 존재일  있구나를 우리에게 알아 먹으래는거지

성령이 임하면은 남들이 못하는 뭐든지    있단다를 우리에게 가르쳐줄려고 하는게 아니란 말예요

 

그니까 오늘날 은사주의 신비주의 그건  기독교도 아니예요 인제

이런 것들을 보면  그걸 하나님이 우리,   ,기특한 나를 위해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 은사를 주시죠  그래서 로마서에서도 그렇구  여기저기 사도바울이 서신서에서 은사 이야기를 하잖아요

근데   은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예요 그래서 나에게 끝까지  지속적으로 주어지지 않아요

선물은요 ,그걸   사람이 주인이라니깐요

그래서  은사라는  받구두 ,  사람은 섬기는 은사를 받았어,

 사람이 죽을때까지 그걸 하는걸 보셨어요 ?   일관성있게 그렇게만 살든가요 ?

 

가르치는 은사를 받았어

어느날 ㅎㅎ 양수리 가갖구 라이브 카페하고 있을지 어떻게.알아요 ?

 ? ㅎㅎㅎ(웃음)

 

아니 그런건  사람들에게 사유되는게 아니예요,   ?

근데 우리는 그런  가지고도 나를 자랑하는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율법주의 유대주의자들은 그건  인본주의니까

그걸 갖고 인간을 자랑하고 자기들 민족을 자랑하고 사람을 자랑하는데 쓰는거죠

그래서  사도가 ..

저는  히브리서를 사도바울이 썼다라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인데  ..

사도가 단어들을 맛보고 참예하고 이런 단어들을 다른 단어들을 써요

먹었다란 단어와 대조되는 개념에 맛보다 이렇게 꿀떡 삼키지는 못하고

하나님이 잠깐 맛보게 해준 그걸

나는 먹었다라고 착각하면서 뭐가 대단한 사람이  것처럼 그렇게 ..?..지적하기위해 그냥 맛보다란 단어를 써요

헬라어 원어로 보면은 ....

 

거기다가  말씀의 성령의 은사에 참예함 이런 것도 ##이란 단어가 #이거든요

그들안애 성령이 내주한걸 # 프뉴마#

그래요 근데 #에피프뉴마#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건 뭐냐하면

성령이 그들을 터치해서  일을 행하긴해요 하나님의  묵시를 그려내긴 하는데 밖에서 그들을 갖다가 사용하는거 그냥..이걸 #에피프뉴마#..

그니까 성령을 한번 맛봤다 라는건

그리구 은사에 한번 이렇게 참예했다라는건 #에피프뉴마예요

 

밖에서 하나님이 그렇게 뭔가 그렇게 경험케 해줬더니 이것들이 인간 중심으로 그걸 끌어 갖다 댕겨서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어떤 것으로 그렇게 해석을 해내는 거죠

너희들 혹시 그렇게 신앙생활하고 있는  아냐 ?  라고 경고의 말을 던지고 있는거예요

그리구 끝까지 그렇게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들이 종교인이다 이야기 하는거예요

그래서 마지막에 보며는 합당한 열매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너희들이 구원받는 자가 맞지만

가시와 엉강퀴

가시와 엉겅퀴가.뭐예요 ?

가시와 엉겅퀴는 뭐가 나오긴 나왔는데

하나님이 저주의 산물로 규정하시는거란 말예요 그게 ...

이게 무화과 나무 잎사귀예요

 

그러면 이런 열매나 이런 것들이 나올때

항상 우리가 생각해야 할게 뭐라 그랬어요  ?

열매가 있으면 나무가 반드시 있죠 ?

그러면 성도에게서 열매 , 성령의 열매가  맺힌다고 하는데 그럼 성도는 어떤 나무여야돼요 ?

무슨 나무가 있어야 열매가 맺힐거 아녜요

       ●십자가 

십자가란 나무에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열리는 나무가 ..열매가 열려요

근데  십자가라는 나무는 죽은 나무예요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바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지팡이는 여러분 쌩나무갖구 지팡이 하는 사람 보셨어요?

지팡이는 말라 비틀어진 나무거든요

근데 하나님은 거기서 싹을 나게하시죠?

어떤 자격을 논하고 인간들의 자격과 됨됨이 이런거를  논할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태워 죽여버리구 마른 막대기에서 잎이 나게 하시는거예요

 

그게 뭐냐하면

니들 그거 지금 논할 때가 아니야

니들은  마른 막대기야

내가 거기서  나게 하는게 구원이지

근데 니들이  누구를

 이디오피아여인 구스여인을 갖다가 시커머타구 그러구 

모세야 아론아.니네들이 무슨 자격이 있냐 이런걸  논해 ?

그래갖구 법궤안에 싹난 지팡이가 들어가 있는거죠

십계명 돌판 ^^ 마찬가지예요

맛나 항아리 ^^ 마찬가지예요

 인간이 행함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원망했던 것들 하나의 징표들 ?

그걸 시은좌 속죄소 mercy seat  이걸 덮어 버리는거예요 덮어 버리구 피를  뿌려서 예수만 보게 보시는거예요 하나님이 ....

 

그니까 십자가라는 우리가 십자가라는 나무가 됀다라는건 ..

나는 죽은 자네요 십자가에  박혀 죽은자 맞습니다 라는 자기 부인의 성도

그걸 십자가 라고 그래요

저주받아 마땅한 

무화과 나무가 저주받아 죽었잖아요 ?

거기에서 하나님이 맺는 열매이게 성령의 열매예요 ,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의 열매가 소유격예요  ?

그니까 ..소유격이 아니라 주격예요

성령이 맺으시는 열매

그니까 내가 죽어야. 내가 죽는 죽은 상태에서  아니구나.정말 내가   노력을 해갖구 하나님앞에  괜찮은 거를 내놓을 수없는 자이구나를 .. 자기 부인에서 나오는어떤 것을

자비 양선 온유 ...이게  뭐냐하면 내가 부인되고 해체되어 나올  있는 것들이란 말예요

근데 우린 이런 것들 조차도 우리의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국어사전의 개념으로  이런게   나와이러는거죠 그죠 ^^

온유 /  참고  아무나 보고 이렇게 웃어주고 마음이  따뜻한 마음,

실제 내가 그런 사람인데 사람들  알아봐서 ㅎㅎ

자비 양선 / 이런  그냥 그런거 ?

불교에서 말하는 아니면 유교에서 말하는  이런거 ~~그런  성령의 열매라고 하는거예요

성령의 열매라고 해놓고 여러가지를

나열하지만  열매라는 단어가 단수인거 아세요?

그럼  전체가  하나 한가지를 상징하고 있다는거 아녜요

뭐요 ? # 예수 # 예수라는 열매

 예수 믿어 ? 묻는 거예요

예수 믿어 ?

 무엇들을 그렇게 해가지구

자기들 자랑들을 하겠다구 그렇게 하니까.

히브리서 기자가 그런거 경고하는 거예요

율법주의 유대주의 히브리사람들의 잘못된 율법신앙

도의 초보이고

 사람들이 구원  받는다 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십자가가 맺는 그런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 아니면

여전히 시퍼렇게 살아서 여러분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

각자 여러분이 갖고있는 자아라는 나무가 있어요

사과나무 포도나무 잣나무  대추나무

그러면  사람들은  열매를 맺죠 ^

살아있으니까

근데  열매들은  갖다가  태워버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성령의 열매만 인정해 준대요

그러면  나무가 죽어야 되요

그래야 거기서 성령의 열매가 맺는 거예요

 

귀있는 이들만 들으시기를 ......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우리가 노력해서 죽는 것도 아니구 우리가 노력해서 우리를 부인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미 죽고 부인된 자가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에 장악이 되어 하나님이 이끄시는 곳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하는 이들 그들 삶속에서 어떻게 자랑이 나오겠습니까

그렇게 자기  속에서 자랑이 없는 이들은 이런 말씀을 대할때 그것이 무슨 말씀인지 정말 백십프로 이해하구두 남음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죽기 싫어서

낙엽을 날려야하는  시기에도 초록을 붙들려고하는 그런 엉터리 노력들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버지 하나님

더욱더 말씀으로 우리의  모습을 낱낱이 도려내주시고 해체시키셔서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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