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16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23:46

히브리서 16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

귀한 사랑의 ..시고  삶을 통하여 하늘의 비밀과 하늘의  영광을 계시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침에  말씀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우리가 올바로 받아먹고 하나님 발자국  하나님의 품으로 걸어갈  있는그런 은혜와 긍휼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말씀히브리서 5:1 ~ 5:8>

히브리서 5 1절부터 8절까지 봉독합니다.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것이니라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아멘

 

계속해서 대제사장 예수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죠?  '너희들이 안식에 들어갈  없는 그런 일이 분명히 생길  있다'라고 분명히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안식에 들어갈  없는 일은  우리가  착한 일을 많이 못하고 성숙을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구현해내지 못하면  들어가는  아니라 '예수  믿으면  들어간다그랬죠?

 

그럼, '예수를 믿는다'  뭐예요여러분? '믿음'이라는  나의 존재 전체를 의뢰하고 의존한다는 거죠그죠? ' 아빠만 믿어! ' 이거는 뭐예요.  '니가 아빠  도와줘' 아니라  '아빠만 믿어'하고 아버지가 아이의 손을  잡는순간 걔는 옆으로 지나가다가 최홍만의 정갱이도 차죠.그죠아버지가 '믿어!'라고 했기 때문에 그래요.

 

근데  아버지가  아이에게 '그래도   쪼끔 도와줘야  이건 아니잖아요그죠? '믿음'이라는  전적인 거예요.

그래서 예를 들어 그런 거죠아빠가 아이의 숙제를 대신 해주고 있어요수채화를 그리는 겁니다근데 아빠가 정말 멋지게 그리고 있는데  아이는 능력이 없어요그래서  아이는 그냥 이렇게 아빠가  주는  보고만 있으면 돼요이게 구원입니다.  아버지가 우리의 숙제를 대신  주는 거예요.그게 예수의 십자가거든요?

 

근데 애가 자꾸  가지구 지도  돕겠다고 그냥 물감을 아무거나 찍어갖구 아빠가  그리고 있는 그림에다가 도와주잖아요그럼 망치는 거예요.그림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런 식으로 성숙과 변화를 이루어 내라는  아니에요어떤 노력이 분명 우리에게서 나오지만 그런 식의 마음으로 여러분이 하면 반드시  숙제가완성되면 아이는 '나두 거기다가 찍은  있어요. ' 라고 지꺼를 주장하게 된단 말이에요하나님은 그걸 절대 용납하지 못해요.

 

그리고  생각해 보십시오.지금  만약에 알매니언주의나  지방교회 사람들 워치만 리나 위트니스  계열의  사람들은  세상에서의 인간의 어떤 완벽함을 추구해요그래서 그거에 실패하면 천국 못들어간다그러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교회서도 그런 사람들이 와갖구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지 . ' 이러면서 인제  엉뚱한 소리들을 하는데여러분,그런 사람들 이렇게 보면은 그게 성화가 안된 거예요~. 

 

우리가 성취해야  성숙은 뭐냐면 '하나님,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지 않으면 우리는 그냥 죽은 흙이네요하나님만  믿을래요.' 이게 믿음을 우리에게  공고히 하기 위해 역사가 주어진 거잖아요그게 변화예요.그게 성숙이거든요근데 '신앙이 좋다'하는 사람은 '얼마만큼 그가 하나님을  붙들고 있느냐 '라는 말이에요내가    내느냐가 아니라.

 

생각해 보란 말이에요예수님이 말씀으로 오셨습니다말씀의 능력은 어떤 과정을 요하지 않아요일어나라그러면 일어나야 돼요무덤에서 나와라그러면 나와야돼요.풍랑아 멈춰라그러면 멈춰야 돼요이게 말씀의 능력이에요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그런데  유독말씀이신 그분이 직접 내려 왔는데  유독 인간의 구원만 이렇게 과정이 있는 것처럼 이렇게 지금 역사를 통과하고 있죠? ''  같으세요여러분.

 

이건 과정이 아니라 말씀은 완료예요떨어지면 완료묵시 속에서 그냥 '너는  백성'. 성경이 그러잖아요야곱과 에서가 태어나기도 전에 야곱아 너는 천국가고 에서 너는 지옥가라 라고 하나님이 정했다고 그래요.?

 

그게 그들이 역사라는 과정을 통과하면서 야곱이 조금 열심을  부리고 에서가  열심을 부려서  결과를 뒤집어 엎을  있는  아니란 말예요이걸 뒤집어 엎을 있다라는  알미니언 주읜데,  하나님이 묵시 속에서 결정하신   땅에선 어떤 방법으로든 뒤집어 엎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역사는 과정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것이 재연되는 거란 말입니다그걸 하나님의 백성에게 교훈하는 목적인 것이지  여러분이 이걸 과정으로 보게 되면 항상그렇게하나님도 완전한 분이  되는거고 그리고 거기에 인간들의 행위가 자꾸 보태지게 되는거예요하나님은 그걸 막으세요.

 

여러분자꾸..우리 교회서도 자기부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사람들이 자기부인을 해야 된다자기부인그래서 자기부인한테  (?)키죠자기부인이라는 내가 입으로  올리는  아니에요.

 

여러분 ##라는 몸뚱이가 지금 살아 있어요?   몽뚱이가 살아 있어 옛몸에 속한 몸뚱이이거는  몸으로 바꿔줄  거든요그럼  몸뚱이가 살아있는 동안에 자아는 죽지 않아요자기부인은 조금씩 조금씩 죽여가는  자기부인이라고 하지 않아요그건 쌓이는  아니라니깐요?

 

'자기부인  오늘은 요만큼 했고 내일은 요만큼 했고  다음날은 요만큼.'

 

결국그러면 다윗이 사울을,자기의 원수를 살려줬어요.두번이나그럼  다음 단계는 고거보다  나은 단계여야 성숙이 쌓인다고   있는거죠?  그런데자기의 원수를 살려줄 만큼 그런  마음을 품은 이가 어떻게 자기가 취한 여자의 남편을 ~활하게 그것도 지가  죽인 것처럼 교활하게 남을 시켜서 죽이죠어떻게 자기의 원수를 살려준 이의 삶속에서  삶이 어떻게 나와요이게 무슨 변화예요이게.

 

인간이 만들어 내는 변화와 성숙은 그렇게 항상 위장돼 있는 거예요여러분내가원수를   살려준건 내가 나를 드러내고 치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건입니다.그죠여러분 그것 때문에 우리는 다윗을 칭찬하잖아요그게 자아를 챙기는 인간,자기가 어떤 손해와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벌일  있는 인간의 죄성이에요그것이요.그런데 그렇게 위대한 자기의 가치를 챙겨놨는데  남편이 살아서 여기에 위해를 가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자 고걸 죽이는  인간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원하는 인간상은  원수를 두번 살려주는 다윗이 아니라 '나는 나의  죄를 감추기 위해 이렇게 무죄한 우리야를남을 시켜서 교묘하게 죽일  있는 자가 맞네요.'라는 고백을 하는 '' 말이에요이걸  알아들어요오늘날 교회가...

 

항상 인간이 중심이 되다 보니까 내가 뭔가를 쌓아서 하나님께  도움이 되겠다고 하는.

 

여러분인생의 목적이 뭐라 그랬어요인간은 짐승이구나... 아는  인생의 목적이라고 성경이 이야기한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야곱보고 (야곱은 우리,이스라엘이에요.'' 말이에요.교회.)  야곱한테 지렁이라 그래요?

 

여러부운여러분 바퀴벌레 같은   같은  징그럽죠 여러분 인간만큼 무서운  없어요.. 인간만큼 더러운  없다니깐요근데 우리는 교묘하게 바퀴벌레한테 우리의 모습을 투영시켜서 ' 징그러운 .' 뱀한테 '어우  흉물스러운 .' 이러고 있는 거예요여러분,우리에게 그런 더럽고 지저분한 것들이  감지가 되는  바로 니가 안에 있는 바로 저런 것이라는  보여주는 거지여러분 천국에 가면 그런  있을까요바퀴나 ...

 

여러분, 역사는 우리에게 우리의 본전처음자리가 뭔지를 깨닫게  주기 위해 존재하는 거란 말이에요.

 

 예수가 대제사장으로  땅에 오실  밖에 없다라는  히브리서를  읽다보면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면서 결국  대제사장들도 자기의 죄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피를 뒤집어 쓰지 않으면  들어간다그러면서  대제사장을 어디로 몰고 가냐면예수라는 대제사장으로 끌고간단 말이에요.  히브리서 전체의주제예요그것이.

 

그러면 이스라엘 안에서 대제사장만 속죄일에..710일에,  속죄제사를 드릴수 있게 했다라는  하나님이 다른 이의 제사는  받으신다는 거죠.대제사장 말고아무나  대제사장의 옷을 입고 제사를 드리면 걔는 죽어요누구든그건 !대제사장도 안돼 제사장이 이만 명이 있었단 말입니다 누구도 안된다니깐요?

 

그렇다면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원형이에요.  실체라면그러면하나님은 지금 누구의 제사만 받겠다는 뜻이에요예수의 제사만 받겠다는 뜻이에요그래서 성경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라고 하는 거예요 제사장대제사장 '예수를 믿어라'라는 것이지.

 

여러분베드로가 .. 주는 그리스도시요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예수님을 고백했죠이건 굉장히 훌륭한 신앙의 경지예요.  그죠우리가 그걸 제대로 아는  최종목적이에요,사실우리 지난 주일날 공부했잖아요 역사와 인생의 목적이 예수님이 주다하나님이 주다라는  알아 먹는데설명하는데 필요한 거란 말이에요근데베드로가 고백했다니깐요주는 그리스도메시야고 주만이 나를 구원할  있는 분이고  분이 주인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가  입으로 예수님을 저주하며 욕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의  믿음은 이게.. 지금 이게.. 성숙의 징검다리디딤돌이예요...? 아니 뭐예요이건 도대체.  뭐인거예요이게.

어떻게  신앙의 경지 (성숙이 우리에게 사유되는 거라면어떻게  입에서  놈은 내가 한번도  적이 없는,빨리 죽이라는,이런 말이 어떻게 나오냐구요이게 성숙의디딤돌이라면...그래서 예수님이 그러는 거예요칭찬을  주면서  고백을 하게   하나님이다 라고 이야길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안에서 나오는 어떤 변화와 성숙도 신앙생활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하게 하시는 거지  여러분이 그걸 사유해서 나는 이만큼 성숙했어이만큼 변화했어.이거 아니라니까요?

 

그래서 성경이 반복하여 율법은 하나만 어겨도 그건 어기는 거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아흔아홉 개를 지켜냈어요이걸 우리 인간들은 .이라 그래요쟤는  밖에 못하고 있는데 얘는 아흔아홉 개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다가 둘이 똑같은 죄를 하나 졌다그래봐요.  근데 성경은 그러면 이걸 둘다 똑같은 이라고이야길 하지  그래도 얘는 아흔아홉  지키다가 하나 어긴거고 얘는 두개 지키다가 하나 어긴거니까 이게  나쁜 놈이다.라고 얘길하지 않는단 얘기입니다.

 

율법이라는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드러내기 위함이에요우리에게  거예요.  근데  율법이 실지로 살아몸으로 살아서  땅에 내려오셔 갖고 예수님이 하신 일이 뭐예요?   말씀이율법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이 뭐예요니들은  어둠이다회개하라였잖아요그게 율법의 역할이란 말입니다.  말씀의 역할이었단 말이에요그것이..

 

그런데  말씀예수 앞에 서서 '맞습니다.주님 저는 죄인이 맞네요.' 라고 고백을 하는  아니라  앞에서 자기의 유익을 챙길려고 하는 거예요가치를 챙길려고 하는거예요 눔의 ##.

 

이게  이미 십자가에서  박힌 상태로 출발이 되냐면복음이역사가  상태에서 출발이 되냐면?

니들은 죽은 자야 그런데  죽은 자가 어떻게  자로 그것도 하나님과 방불한 자로 살게 되는지를 알아라고 설명해 주기 위해 이미 부정된 #자아여기에서 출발이 되는 거예요그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말씀까지도 읽으면서 뭐라고 그러냐면 '그래 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어그래서 이제는  안에서 예수가 사신다라고 나를 위한, ' ' 예수가 사신대요..

~. ...  어렵다..

인간이 이렇다니까요그럼  '' 뭐냔 말이에요..

 

인간들은요. '쟤네는 지들의 행위를 의지하여 저렇게 사는데 나는  안에 사는 예수를 의지하여 산다'라고  '' 이야기한단 말이에요인간은 이렇게 악해요이거를~ 경험하면서 '그래,그래서 나는 죽은 자일  밖에 없는 거구나하나님이 은혜로 나를 덮지 않는  나는 그렇게 죽은 자에 불과한 거구나!' 아는  '내가 부인됐다.'라고 하는 거예요내가 나를 부인해가는  아니라..

 

부인된 나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냐면  '하나님 저는 어떻게 이렇게 " 안에 사는 예수" 이야기하면서도 여전히  "" 이야기하죠하나님그러니까 이게 하나님 앞에서 ""잖아요,그죠그러니까 하나님 저는 죄인일  밖에 없네요'  '부인된 '예요.

 

사람들 앞에서 나는 쟤보다 이만큼 많이 부인됐어.. 이만큼 많이 부정됐어..자기가 부정되고 부인됐다 라는  여러분내가 부인됐다라는  내가 없는 거예요근데 어떻게 내가 없는내가 '하나님  이만큼 부인됐네요라고 인식하는 '' 누구냔 말이에요.

아휴, 답답해라

인간이 그래요.

근데도 우리는 끝까지  자존심을  놓는거예요.

 

여러분예수님이 오늘의 본문에 보면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셨다고 그러죠.  그리고 순종함으로 고난을 받아 고난을 받음으로 순종해서 '순종함을 배웠다' 그러는데 그거는 번역이  잘못된 거고 마드,파드이런 워드플레이예요.

 

순종을 했는데  순종하는 과정에 고난이그게 고난으로 드러났다라는 뜻인데  예수님이하나님이신  분이  땅에 오셔서 그걸  체휼해야 했을까요우리, 414절에서도 봤잖아요.  그는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신 분이다그러죠?

 

여러분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 앞에서  잔을   있으면 내게서 '물려'주세요그랬어요아니 어떻게 하나님이 그런 말을  수가 있어요?   하나님의백성들의 죄를 대속하러 오신 분이 어떻게 그런 나약한 기도를 하냐구요얼마나 무서웠으면  땀이 피가..  그거는 정말 뭔가가 간절하게  안에 염원으로 존재할  모세혈관들이 터져 버립니다.  피처럼뭐가 그렇게 힘드셨을까요하나님인데..

 

여러분죽음의 자리,없음의 자리라는  얼마나 하나님의있음의 자리에서 봤을 그분은 하나님이니까.

 없음의 자리가 얼마나 처절하고 얼마나 어두운 자리인지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거예요

 

그걸 그대로 예수님이 없음의 자리를 경험하시는 거예요. (그리고는   있음인  하는 인간의  육신을 입으시고 십자가에서,..단순히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 나라의 존재는 그렇게 육이 죽는 자리에서 (여러분 예수님의 죽음이  승리라고 하냐면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자아가 없어져야 그래야 거기에 하나님이 채우는  바로 그게 최종 승리의 모습이며 하나님 나라의 존재다라는  알려주기 위해예수님이 육신을 입으시고 오셔서 그건 부정되고 부인되어야  육신이잖아요그걸십자가에서 죽여 버리는 거예요.

 

이게 없음의 자리예요.  없음의 자리로 내려가 버렸어요예수님이그리고 이걸 지옥이라 그래요땅이 모여 사는 근데  지옥없음의 자리로 예수가 내려가자 하나님이 -히브리서에서도 그러죠그가 자기를 구원하실 아버지께 기도했다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본인도 하나님이 구원해 내지 않으면 그냥 없음의 자리에서 영원을  밖에 없는 존재로 내려간 거란 말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없음이 되신 예수에게 하늘의 생명력을 부어  -아들로 낳았다-라고 한단 말이에요그거를..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아들이 되는 거라는 뜻이에요.  니네는 없음이고 아닌데!! 그냥  배설물인데 내가 전적인  은혜로 너희를 살려낸 거라고 그걸 십자가가 계시해 주는 거예요.

 

거기에 쪼끔이라도아닌데 나도 어느 정도 유기물질코아세르베이트 (coacervate) 정도의 고마만큼의 기여는 했는데거기에 하나님이 이만큼의 은혜를 부어서 존재를만들어준 건데라는 인간의 자기긍정이 ''라는 거예요그게..

 

죄는 도덕법  무슨 윤리법 사회법 이런거   어긴  죄가 아니란 말예요죄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에서 통용되는 언어지 인간과 인간사이에서 통용되는 단어가 아니에요엄밀히 말하면.

 

그런데 우리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의 획일적인 관계 속에서의 어떤,착한  몇개를 죄를 안졌다 그러고 이걸 성숙이라 그러고 선이라 그러고

 

아니오선이라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에서 통용되는 거라니깐요그리고  인간과 인간사이에서 어떤 무례나 아니면은 손해를 끼치는 일이나 이걸 죄라 그런다니까요? 바보들이 말이죠

그러니까 요런거 몇개 갖고 착하다 악하다.라고 이야기 해놓고  기독교를 종교로 만들어서 이런   많이하고  짓게 하는 이게 기독교라는 종교가  버린거란말이죠.

 

그건 다른 모든 종교랑  똑같은  아녜요~.그거는..   어떤 종교가 죄지으라고 하는 종교가 있어요그러면 뭐하러 기독교를 믿어요그런 종교나 기독교나 똑같은 거지.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조차도?...

 

_  무슨  O O  자기 백성,예수  믿었다고  사랑하는 자기 백성을자기  믿었다고 지옥 보내는 그런 하나님 그래서  ..스러운 하나님  믿는다나는 하나님이 지옥보낸   백성들 구하러 지옥에 내려가서 그들을 위해서,섬기면서 살거다.라는    O O 이야기를 !!하며 박수 쳐주는 거예요.

 

'멋있다그래지옥에라도 내려가서 우리가 정말  불쌍한 사람들을 섬겨야 되지 않겠어? '

지가 뭔데 ㅎㅎ지옥에 가갖구 지옥은 없음의 자리로  내려가는 자린데 무슨 힘으로 거기서 누구를 섬겨요지옥에서. -

근데 인간은 그걸 칭찬해줘요... 도대체가이게 얼마나 총체.교묘하게  기독교가 바뀌어 가는지....

 

나는 O O O목사님이라는 분이 지금  동부에  갖구 신학생들목사들  모아놓고 무슨  인제 컨퍼런스한다 그래갖구  죽죽 읽어봤더니... ~ 칭찬일색이에요진짜유일하게 내가 악플을 못본 기사예요그게.근데 제가 보기엔 그보다 악한 기사가 없어요. '전부 우리가 하자'예요.

 

나는 교회에서 월급을 부목사들과 십만 원밖에 차이  나게 받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는 목사들이 스스로 방을 청소한다우리 교회에서는 목사들이 스스로 밥을 떠다먹는다!

 이런 것들을 이제  다른 교회에서는 안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다들 ...그래 건전하고 건강한 교회다 어떻게 담임목사가  월급을 부목사하고 십만 원밖에 차이가  나게 받고 O O O교회가 유명해진 것도 그거죠? O O O교회는요담임목사라 월급을 많이 받고 이게 아니라 가족 수대로 월급을 줘요그리고 사찰집사를 장로를 시켰어요.그러니까그리고 목사님이 자기보다 나이가많으면  사석에서 형님이라고 불러요

 

근데 교회가 그런  하는 교회가 올바른 교횝니까복음이 제대로 전달되는  올바른 교회지그게 뭐가!?

아니 나두 마누라가 출판사한국에서 손꼽는 내로라하는 출판사 사장이면은 월급  받어  까짓거 만원 차이 이런  뭐하러..  자기 누나 매형이 -한국 정말 현찰동원능력 손꼽을 정도-그렇게 부자예요아무 때나 서울극장 빌려서 집회할  있는  정도 재력에 막강한집도    아니라고 그러는데  누나가 준거면 뺏겠어요?중간에그럼 나두 등기 안해요~. ^^ 그거 그냥 ㅎㅎ

아니,  그걸 우리가 본받아야 되냐구요우리는 그래서 이만큼 했으니까 존경받아 마땅하다그러니까   세계 교회야  우리를 따라오라예요?

 

말씀이 예수가 전해져야죠올바른 교회는 그게 교회인 거예요.

 

성도는  세상에서 그렇게 자기를 우리는  정도니까 당신들은 우리를 본받아야 된다. 가는  아니라  안에서 나오는   쉬는 것까지도 죄인데 하나님의 은혜가아니면 나는 다른  순간도 존재일 수가 없습니다.라는  고백하고  가는  교회이며 성도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냥세상에서도아니 다른 종교집단이나 절도 얼마든지 그렇게 흉내낼  있어요기독교만이 아니라  어떤 공동체나 집단에서도  그런 거는   있는 거예요청렴결백 이거는~.

 

교회가 내놓아야 하는 열매는 그게 아니에요만약에 그런  우리가 본받아야 ,교회가 궁극적으로 지향해 가야할  라면 우리는 스님들한테 진거예요,벌써캐톨릭한테 진거예요,벌써.   분들은 아예 월급도  받아요~.

월급이 뭐가 필요해 동자가,동자승이 쫓아 다니면서 밥때 되면   찾아줘자가용 여덟 대가 아무 때나 전화하면 와서 데려다  열면 산새가 지저귀고 ^^  때줘.

 정말  평생소원이요 그게.  그렇게  한번 살아보는 .. 그게 무소유예요?? 근데 그렇게그러면 거기에장삼하나 짚신말고 뭐가  필요해요?!   주는데.. 

 

근데 그거 남기고 갔다고 우리가 본받자는 거예요그러면 기독교는 불교에게  진거예요,지금그게그러한 청빈의 실천도덕,윤리의 실천이것이 우리 인간의 기독교의궁극적 목적지라면 우린  거예요,타종교에게..이미ㅡ종교로서의 가치조차 상실된 거예요기독교는그거 못하고 있으니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냥 건강하고 건전한 교회라는 곳에서도사람이야인간의 가능성.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는 거예요내가 도대체가 믿음을 보겠니~? 내가 다시  ?

 

여러분가룟유다가  마귀의 모형으로 예수님 제자 안에 들어가 있었는  아세요예수님이 직접 그러잖아요 놈은 마귀다.라고내가 이거 찍어주는 요고는 마귀다~.  그러죠 마귀가거기 들어가 있어요?

 

여러분,가룟유다가 '시카리'였어요,시카리는 열심당원입니다독립군독립군은  세상나라를 어떤, 힘에응원군의 도움을 받아서 세상나라를,인간이 중심이  세상나라를 세우자라는  시카리들이었어요열심당원그들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어요그래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사람들이에요 사람들이요가슴에 칼을 품고 다니면서 .

 

뭐가 잘못 됐어요우리는 독립유공자라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돈을 주잖아요그래서 메시아라고 우기는  사람을 쫓았던 거예요예수님을.   움직이질 않아근데   분이우리가 원하는  세상나라 독립을 쟁취해서  민족이,선민인   민족이 잘사는 나라가 완성이 돼야 되는데  분이 움직이질 않으니까  분을 상대방으로하여금 때리게 하면  분이 뭔가 반응을 하시겠지  하고  거예요. (돈이 아깝,)돈이 탐나서가 아니라_. 그러니까 나중에   갖다 집어 던지는 거예요이건 뭐야 이거.예수님이  상대방에게 유다가 예수를 팔았는데 바보같이 계속 읃어 맞더니 죽어버리는 거예요.   뜻대로 안돼버린 거예요.

 

여러분인간이인간이 중심이 ,그리고 인간의 가능성이 확보가 되는 그런 어떤 나라를 -우린 하나님 나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나라를 원하는 그게 마귀다. 가르쳐주기 위해 가룟유다가 하나님에 의해  땅에 내려 보내진 거예요.  가서  백성들에게 교훈하라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는 거예요.  너는 나지 않은   좋을  했다.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이 낳게 해서 내려보낸 거란 말입니다그런데 우리는 저마다가룟유다가 되자는 거예요 세상 살기좋은 나라 만들고 모두가 공평한,공평하게 읃어먹는 그런 나라 만들고 .

 

그런 일을 하는  나쁘다는  아니예요하잔 말예요하잔 말예요  우리도.. 적어도 다른 종교인들이 하는 것보다  열심히  멋지게 하잔 말이에요할려면은 우리도..

 

 여러분. O O O O O O 목요일마다 아침에 이제 홈리스들 밥을 나눠주는데  친한 목사님들이  담당이세요그래갖구...봤는데  반포에~강남의 요지 아닙니까반포에 밥을 읃어먹으러 오는 홈리스가요.. 어디에 숨어있다 나오는지 삼사 백명이 줄을 서서 , 멀쩡하게 생겼어요. 데가 없어갖고  비가 오는데 쫄~딱  젖어가지고말이에요근데 그거  먹으면  되는 거예요국에다가 밥에다가 계란에다가  푸짐하게 주니까 그거 한끼 먹을라고 비를 ~ 맞고  있어요삼사 백명이 .

 

그걸 보구... 에이 ...어차피 지옥  놈은 지옥 갈거고 천국  놈은 천국 갈건데  굳이 교회가 이런 것까지 해야 성도가 모습을 보고 그런 마음을 품는  성도가 맞아요아니죠.어떡해서든지 내가 입고 있는거 벗어서 덮어주고 싶고.

 

왜냐면 내가 받은 은혜가 뭔지를 진짜 아니까 하나님 나라나와는 전혀 무관할  밖에 없었던  나라가 나에게 거저 주어졌다.라는  아는데... 여러분, 내가 어떻게 나라에  왕자,공주가 됐다라는  아는 사람이 ' 이제는 그냥 어유 만고땡이다마귀새끼처럼  살아야지이게 돼요?

 

그런데 제가 경계하라고 하는  그런 일을 해놓고 내가    했다 라고 하는 이거를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근거하여  일을 했을  하나님은 이건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위대한 신앙고백을 했는데도 이거는 하나님이 하게 한거야 라고 말씀해 주신  말씀이 나에게 이해가 되어서 이거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마음 주신 거죠?라는 우리가  자리로 내려가서  일을 하자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이제 이렇게 은혜에 대한 설교를 말씀을 많이 들었으니까 나가서 각자의 자리에서 그런거  하자니깐요하자는    안해요그러면. 전에는 하지 말라고해서 안했다 치자고요하자는데   안해요하기 싫었던거 잖아요오제가 하지 말래서    아니라 원래 하기 싫었던 ,귀찮았던 거잖아요드럽고 냄새나고__.

그런데 그걸 위장해서 몇가지 해놓고~?

 

"아이고원수자고 있네~? 이거 찌르면 죽을텐데 에그 이걸  살려주자그래놓구 아무한테도  안하구 ... 내가 살렸다..원수를 그냥 죽일  있었는데 내가 살렸어~" 그러면서 아무한테도  안했다는  조차도 뿌듯해 갖구 아이구 어쩌면 이런 인간이  있냐그러구는아무 죄없는 사람을 그냥 죽여버리고  시켜서.

 

그러니  꼼수가 뻔히 보이는데  제가 어떻게 그걸 그냥 이렇게 '어유 잘하고 계시네요. ' 칭찬만 하겠어요오.

 

말씀은,예수는 죄를 드러내는 거라고 하는데.... 

여러분예수믿는  뭔지   분별해서  길로 가세요오...엉뚱한  돌아가지 마시고_.

 

가끔 그런 생각을  때가 있어요.  하나님이 - 여러분,혹시  잡아 보셨어요갯벌에 가서게는 그냥 아무케나 쑤신다고 나오지 않아요. (저기  아산만 있는 데가 고향인데  거기가면 지금은  서해안 개발로  없어졌지만멸치를 요롷게 갖다 놓잖아요게들이  놀다가 사람의 발자국소리가 들리면 어디로 사라져요구멍으로.금방 없어져요..

 

근데  바보들이 멸치같은  요렇게 살살살살 냄새를 맡게  주면요나와요쪼금씩 쪼금씩  이렇게나와가지고 그걸 덥썩 물어요

 

가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렇게 자신을 감추고 있는내가 마귀새낀줄 모르고 그냥 자기를 감추고 있는,우리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 밧세바같은 미끼를 요롷게 던져서 냄새를 살살살살 맡게 하는 거예요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죄를 짓게 하는  아니라 니네는 도대체 누구인지를 니들 스스로  위장  하지 말라고 수시로 터뜨려 버리는거예요,하나님이.

 

그런데 사람들은 야~ 나는 그거  물었어아유 잘했어그러구 여전히 갯벌 속에서고게 ..이에요고거 숨구멍 막아버리면  고게 지옥~.  속에서.  (..  심오한 말을 이해를 하셔야 되는데 )

 

근데 그걸  문걸 자랑하는 교회가 오늘날 건강한 교회예요.  (... 답답해진짜)

 

그거 아닙니다여러분 제발 우리가  세상에서 이미 결판이  결론을 갖고  결론에서 출발되어지는 과정아닌 과정을 살게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든게  즉각적으로 벌어졌던,무덤에서 나와라!그러면 나와야 되고 일어나라!그러면 일어나야 되는 이틀만 있다 일어나면 안돼요  이거 안돼요풍랑아 멈춰라. 삼십 분만  불을게요이게 안돼요말씀 떨어지면 즉각!즉각!이란 말이에요그래서 말씀이 우리를 창조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창조하는 것도 즉각적이에요근데 즉각적인 구원의 이야기만 과정으로 역사를 이루어 이렇~ 진행하여 가는 이미 일어난 일이란 말이에요.

 

이걸 절대 잊지 마시란 말이에요이미 일어난  뭐냐면우리는 없음의 자리에서 있음이  겁니다라는  사실 FACT 여러분이 여기서 그냥  배우고 가시면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만   분만 찬송하는 분만그게 에베소서 1장이잖아요찬송  분만 찬송.

 나는  만큼 했으니까  주세요이건 뭐예요나두 찬송해 주세요.요게 마귀예요 달라는  뭐예요?. 상이라는  자체가 찬양이에요 잘했어 라는그져찬송을 하나님이 받아야할 찬송을 누구라도 요만큼나는  영광  찬송을 아무에게도  뺏긴다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거란 말이에요.그게.

 

그런데 ~ 그걸 상을 받겠다고 하고 앉아있으니까그건  행위  안에서 나오는  행위가 내가 만들어낸 거라는 전제 아닙니까.  그래야 상을 받죠아닌데 무슨 상을 줘요.

 

여러분여러분의 인생은 이미 완료가  상태임으로 여러분의 인생은 하나님께 차압된 상태인 거예요그래서  분이 차압을 했다 라는   분이 인도한대로 끌려간다라는 뜻이란 말입니다.  예수가 주라는  드러내면서 끌려간다는 뜻이에요.

여러분이 여기에 대해서 때때로 화가  거예요그러나 이게 진짜 복인거예요.

 

 내가 이십 년간 아파트 하나 사겠다고 적금을 죽어라하고 부었어요이십 년을.

( 정도 부어야 된다고 그러죠요즘 한국에서 아파트 하나 살라면.여기서 백만 불짜리  하나 팔아 갖구 한국가면요요즘은 전세도  얻어요.나는 우리동네 전세값 이렇게 복덕방 앞에 붙어 있는데  깜짝 놀랬어내가 0 하나 잘못 봤나아파트 전세가   억이 넘어가고 어떻게..된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이십 년간 그래서 이제 내일 적금을 타요 세상을  얻은거 같죠이제  집이 생기는 거예요.  시아버지가 오더니 내가 그거  필요한  내놔!  아니 이걸 내놔요그랬더니..내가 니네 키워줬잖아내놔  말도 없고 거기다..아버지가 달래니까 드려야지 어떡해요. (요즘은 살인나겠지만. )

그러면  사람이 그때부터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아주 그냥 ''자만 들어도 이가 갈릴 거예요.그죠?  시아버지  시금치도  먹어요그때부턴..

 

그런데 여러분우리 아버지가  우리의 자아를 뺏어가시냐면 그래야 진짜 아버지가 좋은아버지의 진짜좋은  채울  있기 때문에 뺏어가는 거예요.

 

여러분로또 맞은 사람들이 제대로  돈을  관리하면서  사는 사람 보셨어요돈벼락 맞은 사람들.

 

실제로 저희 시골에서 그런 일이 있었어요서해안 개발하면서  논밭 일구며 살던 삼형제가요골프장이 들어 서면서 수백 억원을 보상을 받았어요.   삼형제가 얼마나우애가 좋았는지 몰라요근데 수백 억원이 생겼어요갑자기~.  맨날  추곡수매  돼가지고  징징 짜면서 셋이서 막걸리 마시면서 어깨동무하면서 우리끼리라도 뭉쳐서 잘살자이랬던 3형제가  형이 형이라고 자기것 많이 달라 그러고 둘째는 둘째라고 달라 그러고 그러니까 막내가  찔러 죽이고 자살했어요니들이 형이면 다냐

 

돈벼락이 떨어졌더니..인간들이 행복해 지는게 아니라그걸로 얻을  있는건 많이 얻을  있는 상황이 됐는데  마음이 마귀가 되더라는 거예요.

최근에 그런 뉴스들 많이 나오죠백칠십  짜리 로또에 당첨된 친구가  어떻게 썼길래 2 만에 거지가 돼갖고 자살시도를 하고 아니 어떤 청년은 로또가 맞았는데도 그걸로 과소비도 안하고  하나 사고 차하나 사고 그걸  저금해 갖고 직장은  직장대로 계속 다니면서  살았는데 도대체  때문에부모도 모르겠대요마약한 것도 아니고 도박을  것도 아닌데 어저께 자살을 해서  죽어버렸어요그게 진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고 평안하게 해주는 거라면 아니 그거  이잖아요~. 우리가 원하는 상의 의미가 그거 아녜요?  남들보다  차별화된 어떤  거저 얻어내어 그들보다는 좀더 나은 삶을 살겠다라고 지금로또가  아닙니까.

'  이케 나한테만 이런  주냐?^^' 상을 줬더니 얘들이 파멸과 멸망으로 떨어지더라는 거예요근데 어떻게 우리가 천국에서도 그걸 원하냐고요.  이게 여전히 내가포기 안되는 거예요.

 

여러분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셔야 돼요 기본이 안된 상태에서 성경지식만 그냥 ~  쌓여 있으니까.

여러분 고수들은요고수들이 가장 중요하게 제자에게 가르치는  뭐예요기마자세예요여러분 싸울  이러고 싸우는  보셨어요? ^ 기마자세로 서서 앉아서그건 실전에서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근데  고수들이 기본기를 그렇게 가르치냐면  기본이  돼있으면 실전에서 응용이 안되기 때문에 그래요그런데 어설픈 놈들이 기본도 안되는 상태에서 기마자세가뭔지도 모르는 놈들이 돌려차기,이단 옆차기를 배워갖구 차다가 쓰러지구  차서 다리 부러지구 이렇게 되는 거예요이게 성경을 많이 안다는 서머나 교회의 현실이에요.

 

 기본이..도대체 복음의 핵심이며 기본이 뭔지를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어줍지 않은 성경구절   갖구  가지구 ~   나보다 많이 알어?  제가 성경 이야기를해주면 시시해해조직신학 얘기해 주세요신론,죄론,인간론 이런거  주세요이러구 앉아있는거예요

 

그건  성경을 보기 위해서 잠시 계단을 쌓는거지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구.. 자기자랑하구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우리는 신앙을 가지고도 이렇게 여전히 자기를 자랑하는 인간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붙드셔야 돼요예수님 꼬옥 붙들어야 돼요.  그리고 인생은 이제 금방  한번 깜짝하면 이제 우리 앞에서 정말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릴 것들이거든요 그거 깨닫구 그냥 없음의 자리...자꾸 인식하고 이게 바로 나구나...깨닫구 가면 돼요.    그렇게  여기에서 자기를 변명하구 자기를 인정받고 싶어하구...그러니까 천국에 가서도 인정받고 싶어서 '그래두 개근상이라도 하나 받아야 되지않겠어?' 이러구...........

 

그거 부인 안된 사람들이 하는 너스레일 뿐이에요.

 

여러분은 '없음'이에요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죽은 ## 무슨 일을 하며 무슨 가치있는 일을 내놓아 상을 받겠습니까대제사장 예수,시은좌 보좌로 나가시란 말이에요.

거저 주는 은혜.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세상의 성도가 없음에서 출발하지 않음을 알려주기 위해 그리고 그것이 진짜 복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차압해 가신 거다..그런데  우리의 인생을 차압해 가신 하나님을 원망하며   뜻대로 해주지 않냐고 마치 오랜 적금을 빼앗긴 며느리처럼 우리가 하나님을그렇게 원망하고 있진 않습니까.

하나님 시대를,역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내가 다시 가는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주님 말씀하셨지만  믿음 가진 자들이  우리 주변에 왕왕 나타나게   주옵소서그리하여 우리가 위로얻고  얻게 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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