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15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23:44

히브리서15

 

....과연 어떤 선한 것인지 어떤것이 악한 것인지 참말로 고민하고  그렇게 우리에게서 되어진 판단을 따라 이리로도 가고 저리로도 가고 하는데 하나님 여기서 어떤 길이 옳은 길인지 저희는   수가 없습니다그저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심이 저희를 인도한다는  믿음만  붙들고  속에서 견뎌내게 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말씀:히브리서 4:14 ~ 4:16>

히브리서 414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아멘

 

여기서 은혜의 보좌라고 번역이   단어가 사실은 MERCY  SEAT 법궤 위에 속죄소 있죠?   뜻이에요그러니까 속죄소 앞으로 나가라이런 이야기죠.   바로 앞에는 말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양날선  말씀이 우리를 벌거벗겨낸다 그러죠하나도 감춰질 것이 없다.   "벌거벗김"이란 단어가 아담이 선악과  먹고 벌거벗었을 때에  벌거벗음이에요.  똑같은 단어입니다  셉투아진타 (septuaginta)  칠십 인역에 보면 칠십 인역은 히브리어를 성경을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해 놓은거죠거기에 보면은  창세기의 벌거벗음이 여기의 벌거벗음과 똑같은 단어로 이렇게 번역이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말씀이  한다 그러는 거예요우리가 선악과 먹고 벌거벗은 자다.라는  이렇게 드러내는 거죠.   앞에는 어떤 얘기들이 나와 있어요그들이,이스라엘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를 순종치못해서..라고 이야기하면서 순종의 이야기를 믿음으로 이제 설명해내죠순종치 못한다는  믿지 못한다는 뜻이지 하나님이 몇개 시킨거 그걸 안했다는 그런 뜻이 아니에요.

 

지금 한번 생각해 보세요 율법의 세목을 하나하나 다ㅡ 지켜내는  복음을 알고 있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냐고..?  어떤 의미가 있어요여자가 애를 낳으면 부정한 거니까 며칠동안 나가서 사람을 만나지도 말아야 되고.. 아버지는 어떻게 애를 봐요일가친척은  삼대 독자사대 독자 하나 낳았을  그걸 못보고 있었다니까요? 그런 일들이 도대체 뭐가 그렇게 대단히 중요하냐구요?그니까 그런 거를  하나 지키고  지키고의 문제가 아니에요근데 이제 혹자들은  너무도 기특하게 그런 의식법이나 그런 것들을   안지켜도 되지만  안에  율법안에 들어 있는,도덕법은 지켜야 된다..ㅎㅎ 이런 식으로 얘길 하는데예수님이 율법을 온전케하는 분이라 그랬죠??  율법은 여러분.온전히 지켜야 그래서 야고보가 그런 거예요중간에 하나라도 어기면 그건  빵점이라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의 개념을 자꾸 몇개는 지키고 몇개는 안지키고 이렇게 산술적으로 계산들을 한다고 그래요그런게 아니란 말이에요.

이스라엘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건 믿지 않아서다.그러죠.여러분, 강퍅하다.그런  있죠구약성경에 특히 많이 나오죠?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했다.   말은  목이 곧다는 뜻이거든요?  목이 곧다라는  뭐냐면 이게 하나님 앞에서  목을 빳빳히 세우고 독이 올랐을 뱀이 독이 올랐을 목이 빳빳해지죠똑같은 거예요하나님의 말을 안듣고 하나님은 은혜로 구원했고..내가 아브라함에게  열조에게  언약으로 구원했으니까 그거 믿고오라 그래서  유월절  날에  우슬초로 그냥 어린 양의피만 발라서 구원했는데 이들이 그걸 믿지않고 자꾸 자기들이 거기다 보태서인간의 자존심을 끝까지 챙기겠다는 거죠.  그리고 눈에 보이는  달라고 한단 말이에요그러니까 하나님은 아니라는 거죠.  니들이  것도 없고 니들이  했다고 해서 내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세상에서 너희들에게  이유도 없다그거  쓰레기니까..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건  쓰레기니까그걸 가르쳐주려고 하는데  이들은 자꾸 자기들이 했으니까  주세요..라는,눈에 보이는 뭘로 보답해주세요.  라는 이ㅡ 길로갔단 말이죠그걸 불순종이라 그러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  생각하셔야 돼요.

순종과 불순종은  시대는 완전히 거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예수님이  땅에 오셨을   빛으로 오셨다 그러죠?근데  세상은  어두움이었다 그럽니다.  아니  흉내내는 사람도 있었어요 비스무레한 사람이라도 있었어요?   아니죠요한복음 1장에 보면 세상이  어두움이라 그러죠그리고 여러분   이야기 바로 밑에  안에만 생명이 있다 그래요예수 안에만?  그럼 예수 밖에는?. 죽음이에요~  그런데 1절에 보면  분이 말씀이라 그러죠?  그러면 말씀이 여러분에게 떨어졌을  도대체 뭐가 드러나야 되요? '나는 어두움이고 죽음이며 나는 생명이 없는 자구나.' 드러나야죠.

다시요.  예수님이 빛이고 예수님이 생명이고  분이 말씀이에요그런데 빛은 세상이  어두움이라는  폭로하기 위한 거고 생명은 세상은  죽은 거라는  폭로하는 거예요근데 그게 말씀이에요그럼 말씀이 여러분에게 진짜 제대로 읽혀졌을  말씀에 의해서 여러분에게 뭐가 자각되고 인지돼야 돼요? ' 세상은 그리고 나는죽음이며 나는 어두움이구나' 인지되고 자각이 돼야 말씀을  제대로 받은 거예요.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가 너희들이  순종하여 어떤  순종하여 하나님의 안식으로 들어갈  있을것 같애?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다가  망했잖아그들이 순종치 않았고 믿지않았다.라고 이야기한 다음에 말씀 이야길 갑자기 꺼내는 거예요말씀은 양날   같아서 니들 안에 들어가서 아주 골수까지 쪼개내는데   안까지  쪼개겠냐매스가수술용 매스가 환부가 아닌 곳에 가면 그건 의료사고죠근데 하나님이 그러실 일은 없자나요근데 골수까지 혼과  영까지 쪼개버린다는   안까지  수술을  필요가 있는 '' 뜻이란 말입니다그래서 발가벗겨진, ' 이게 선악과 먹은 아담발가벗겨진  아담이구나내가 그런 존재구나' 알고 그래야 누군가의 도움을 요청할  아니에요그래서 바로 오늘 본문의 밑에 '대제사장에게로 가라' 나오는 거예요.   '너희들에게 대제사장이 있잖니그게 복음이다라고 얘길하는 거예요.그러면서 뭐라고 그래요은혜의 보좌 MERCY  SEAT 지성소로 들어가라그러죠그러면 지성소에 들어가면  뭐가 있어요법궤가 있는데   법궤는법궤는   인간들의 실수와 죄악이 가득 담겨있는 곳이고  위에 뚜껑이 덮여서  거기에 일년에 한번, 7 10일날  대제사장이 피를 갖고가서 거기다 피를 ~~~ 부어서 철철 넘치게만들어요흥건하게 말은 피가 무죄한 짐승의 피가  인간들의 죄악을  가려버려서 하나님이 위에서 이렇게 그룹의 모양으로 내려다    피만 보신다는 의미예요.  그게  MERCY  SEAT 이란 말이에요그리로 가라는 거예요.  니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니들은 죄인이에요여전히 죄인인데  하나님이 그냥 예수의 피로 덮어서의의 흰옷으로 덮어서 그냥 너희를 구원한거야.  이거 이해하는 놈만 나라로 들어와라!  복음이란 말입니다심플한 거예요.  아주.

근데 그것들을 이해못해요아니 이해 안할려고 하는 거죠자존심이,목이 곧아서  내가 누군데 그런 방법으로 어떻게 구원을 받아그렇게 되는 거죠.

여러분,다윗이 시편51편을 쓰는  배경이 뭐였어요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야를 죽이고  다음에.

근데  전까지는요다윗이 자기를 굉장히 괜찮은 존재로 평가하고 있었어요아주  하나님 앞에 합한 ,이렇게 불릴 정도로 대단하게 율법도  지키고성품도 스스로 말이죠.  복수를 해야 마땅한,그런 존재가,원수가  앞에 있는데  죽였단 말이에요그러니까 스스로를 얼마나 대단하게 평가했겠어요근데 하나님이 니가 그렇게대단한 존잰줄 아냐?

여러분 역사라는 그리고 인생이라는   계시하는 도구인데 그러면  안에서 어떤 선한  나와도  하나님이  안에서 뭔가를 계시하시는구나,?

 아니 보세요이게 지금 하나님의 말씀이죠.계시죠이게?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러면 한번 (ㅇㅇㅇ보세요성전에서 뛰어 내려라그러면 천사들이 수종들거야이거 말씀이에요이거 마귀가  말이죠?  ㅎㅎ 대답이 없어.. 마귀가  말이잖아요~. 근데 그거 말씀이에요?  마귀가  말도그런데 말씀이라 그러죠? 

욥기의 대부분은 틀린 말들입니다.그죠친구들이 틀린   놓은 거예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이거 친구가 얘기한 거예요그런데 나중엔 하나님이  그거 아니다그랬단 말이죠근데 그것들을 전부 기둥에다 냉장고에다  부쳐놓고틀린 말을.. 틀린 말인데 말씀이에요아니에요말씀이에요~! 성경에 기록돼 있으니까아그럼 .. 뭐냐고요.

말씀은 여러분이 지켜내는  아니라 하나님이 여기에 당신의 언약과 당신의 계시해   말씀이라 그래요.  그걸 마귀의 행사나 마귀의 입을 통해서도 하나님은당신을계시하시는 거란 말이에요.  돌로  만들어라 마귀가  말이잖아요근데 그게  말씀이냐고요.그게..  하나님은 자기를 계시하시는 분이지 창세기에 보면 '여호와 이레'라는  있죠그게 루와흐거든요? '루와흐'라는 단어 자체가 '하나님이 당신을 나타내시다' 뜻이에요단어 자체의 뜻이~. 성령으로 우리가 번역을 하지만 원래는.

여호와 이레라는 말은 하나님이 당신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제사이걸 여호와 이레라 그래요이게 모리아산에서 드려진 제사의 정체란 말예요그게 여호와이레그러니까 모리아산에서 드렸던 제사는아브라함이 드렸던 제사는 하나님의 제사란 말이에요하나님이 제물을 준비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나타내기위해 준비한 하나님의 제사그로 말미암아 죽어야  아브라함의 이삭이 사는 거예요근데 거기에 제물의 모형으로 이삭이 들어간 그니까 아브라함이 어떻게 살아나냐면하나님이 준비하신 제사  그걸 야고보서에서 갖다 인용해서 쓰는  하나님의 행하심 하나님의 하나님의 제사에 의해 아브라함이 그렇게 자기를 부인하는 일을 행사하게되는,그런 믿음과 행함이 같이 나오게  있다는  설명해 주는 거지 아브라함이 거기서 아들의 심장에 칼을 꽂으려고 했기 때문에 그게 구원받았다가 아니란 말이에요.하나님의 행하심이란 말이에요.

그러면보세요.  여러분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뭐하러 시험하세요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시험했다아브라함을 시험했다자기백성들을 시험했다라는 대목이많이 나오죠몰라서 시험할까요하나님이 몰라서?  ㅎㅎ 당신이 그려논 그림을  몰라요..하나님이 설계한 건데.. 인생이든 역사든근데  시험하시냐고그러한 시험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그에게 혹은 그를 바라보는,그의 일생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계시하기위해 시험하는 거예요몰라서가 아니라이거 니가 먹을까 먹을까시험해서  요거 그냥  먹으면 구원하고 먹으면 구원 안하고 이거 아니잖아요.

그럼 보세요말씀이 예수가 그렇게 빛으로 생명으로  땅에 오셔서 우리를 죄인으로 죽음으로 어두움으로 폭로해 내는 거라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세상에서 어떠한자로 끌고 가시겠냐고요진짜 죄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자로 끌고가겠죠?

근데 여러분이 내놓는 거는 숨쉬는  까지 죄에요 나를 위해서 하니까 밥도  위해서 먹지 무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먹어요우리가?  물도  위해서 마시지그럼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되는데   영광위해서 하잖아요?  아니라고 하지 마세요아닌데요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 드세요그러고 내가 먹고그거 정신병자예요~. 그럼 모든   죄예요.

근데 우리는 착한    해놓고 우리를 칭찬하는 인간들이란 말예요바리새인들이 그랬죠그러면~  바리새인들이 진짜 흠없는 삶을 살았다라고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을 만큼 착하게 살았어요그리고는 예수를 거부했습니다그럼하나님의 법을 그렇게 열심히  지키게 도덕과 윤리를  지키게  만들어서 예수를 거부하게.. 내가 의가있으니까  분이 의여야 내가 의가 있는데?  그럼 그렇게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살게 율법을,법을  지키게세상 말로 해서 죄를  짓게 만들어 주는자가 누구예요마귀예요~!  ? 

하나님이 죄를   짓게 만들어 주시는 분이 아니라마귀가 인간들이 정의한 죄를  짓게 (바리새인들처럼막아서서  니들도 괜찮은 존재야.라는  챙기게 하는  마귀란 말예요.  이걸 거꾸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오늘 교회가요하나님은 우리 죄를 막아주고 마귀가 우리에게 죄를 짓게 한다고 생각해 바보들이 말이죠.  복음을 거꾸로 알고 있으니까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죄를 조장하는  아니라 숨쉬는 것까지도 죄인 우리의 실제 모습을 하나님이 '진짜 니들이 괜찮은 존재인  알아?' 라고 환경을 통하여 드러내시잖아요다윗이하나님이  죄를 짓게 만든  아니라 다윗은 원래 그런 인간이에요그래서  중에 태어난 인간인데 지가  가지 깨끗한 일을 해놓고 굉장히 괜찮은 존재인줄 알고있는 거예요그때 하나님이 환경을 이렇게 조성해 주는 거죠그래진짜 니가 괜찮은 존재인줄 알아그럼  지붕 위에 잠깐 올라와.   ^^ 시간에 목욕을 하고 있냐구요.그것도 그냥 할머니가 아니고이쁜 여자가 거기서어.~^^ 백살 먹은 할머니가 거기서  목욕을 하고 있었으면 당장 잡아 넣어라. 그거?^  근데   여자가하필  앞에서. 

근데 다윗이 하나님이 그런 환경을 !  터뜨려주니까  안에 낮ㅡ게 깔려있던 죄가 솟구쳐 올라오는 거죠원래  모습이그리곤 하나님이 '니가 어떤 존잰지 봐라' 이렇게 펼쳐준 거란 말이죠다윗은  죄를 졌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받고  ㅎㅎ 이게 지금 오늘날 상급론이죠아니  일만 안했으면 99점이 되는데   저지르는 바람에 80점으로 깎여가지고 상을    받았다 이런 식으로동화처럼 성경을 해석하는 이들이 있죠?!

하나님은 그런,그런 분이 아니란 말예요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죄를 짓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니들이 진짜  밖에   없는,존재라는  끊임없이 폭로해 내시는 분이에요그런데 그걸 인간들의  죄와 , 이런 정의  안에서 이렇게 보면마치 하나님이 죄를 짓게 하셔서 오히려 우리를  못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처럼보이는 거란 말예요.그래서 하나님이 죄를 짓게 하시고 마귀는 죄를 막는다 이렇게 얘기가 가능한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그게 불편하니까 끊임없이  노력하게 돼요. '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그런데 이거는 어떻게   말이죠완전히 그냥 기독교가 거꾸로 있는 거예요.

히브리서 9  한번 가보세요. 9 11 보세요.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이게 은혜의 보좌라는 단어와 똑같은 단어예요예수님이 먼저 성소에 들어가셨어요어떻게피를 가지고 자기 피를 가지고.

근데 오늘 본문에서는  대제사장을 의뢰하라.붙들어라그런단 말이에요 대제사장,자기 피를 갖고 거기 성소에 은혜의 보좌 앞으로 먼저 들어가신  예수따라 뒤에졸졸졸졸 쫓아가는 뜻이에요그것만이 길이다  뜻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예수를 믿어야 된다니까요근데  예수를 믿는 사람이 없어요점점점점 더해여기사람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이렇게 저는  기대를 갖고 가르치고  사람들의  반응이나 이런  기대하는데..  믿는 사람이 없어요예수 믿는 사람도 없고 알아듣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인제 새벽기도때 이렇게 복음을  설명하고  주일이나 이런 때는 대충 할라 그래요그나마 여기는  알아 듣는  같아서.. 그래서 앞으로는 명성교회처럼 새벽에  나오게 만들어 버려야지듣고 싶은 사람들은  정도 .. 있어야.. 우리 안목사님 말대로.돈이라도 내니까 사람들이 제대로 듣잖아요그것처럼자기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를 해야 사람들이  제대로 듣지듣지를 않어요아무리 얘기를 해도..

여러분,우리가요진짜 우리가 굉장히 괜찮은 사람인 것처럼 여기면서   있을려면 정말  여러분들은 심심 산골에  속이나 아니면 어디라르스공동체나 이런  같은,  장애인들 섬기고 이런  아예 나를 숨겨버리면요.  여러분 얼마든지 그렇게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이들이 외부와 차단이 되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면 얼마든지   있어요우리가 단기선교나 어딜 가면 적어도 내가 아는 이들은 같은 일을 하기 때문에 똑같이 어려운 일들을 하기 때문에   있는 거거든요? 

근데 같이 이렇게 봉사하다가  중에 하나가 어떻게 주은 로또가 당첨이  갖고 갑자기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어마어마한 부를 누리면서  옆에서  약올려요여러분 속에   저사람  부럽다 라는  안들겠어요그걸 .이라 그래요성경이근데 그건 우리 안에 ~! 있는 거다.그러죠.

사도바울이 그러잖아요.  내가 율법이 탐심이 죄라고 얘기하지 않았으면  탐심이 죄인지 몰랐을 거다.  거기에서  '탐심'이란 말이 '우리에게서 끊임없이 아주 그냥  생래적으로 터져나오는 원함이란 뜻이에요.  예수님이 내가 너희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얼마나 원했는  알어바라고 바랬다이게 탐심이란 뜻이거든요예수님의 원함, 원함이라는 단어와 인간들의 원함  단어가 똑같아요.  근데예수님의 탐심은 좋은거고 우리 인간의 탐심은 죄라는 거예요그니깐  우리가 원하는  예수님이 원하는 것으로 바뀌기 전까지는 우리는 죽는 날까지 죄인인 거예요우리가 무슨 예수님이 원하는  원해요.우리가아우리가 원하는 것만 주구장창.

그렇다고 해서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니까 그냥 우리는 우리 맘대로 살자이건 안된단 말예요.  유다서에서 우리 찾아봤잖아요.  4절에서  '어떤놈들이 은혜를 얘기했더니 말씀을 줬더니 그걸 오히려 색욕거리로 만들고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더라그리스도를 거부하더라. ' 그러죠거기서 색욕거리라는 말이 방종이란뜻이에요얘기를 해줬더니 은혜와 자유를 이야기해 줬더니 그래하고 방종하더라유다가 예수님 동생이에요아니 유다가 그런 놈들이 교회에 들어와 있으니까 조심해라 란거예요은혜를 얘기했더니  율법주의로 가는 이들이 없는가 하면  은혜를 얘기해 줬더니 방종으로 갔어.. 이거를 영지주의자라고 하거든요.

헬라의 이원론이나   영지주의가 교회 안에 들어와서 나는,우리는 영혼은 구원받았으니까  육신은 어떻게 살아도 상관없다는 말이죠그래갖고 심지어  육신을 무시해가지구 이게 괴롭히는  '금욕주의'  ,이게  육신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맘대로 살자가 '무율법주의'예요그러니까 인간들은 구제불능이다이렇게 아시면 돼요어떻게해서든 편한대로 말씀을 색욕거리로  만들어 버려요. 

그래서  바르트가 그러는 거예요니들이 말씀을 해석하려고 하지말고 말씀이 니들을 해석하게 하라.그러죠뭘로 해석해요.말씀이여태까지  죄인으로말씀은 우리를 죄인으로 해석해 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성경을 통하여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날이 갈수록 눈물이 많아져야 돼요요즘은 진짜 떨어지는 낙엽만 보고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몰라.. ^ 눈물이많아지게  있어요왜냐면 도대체가 이게 의지할 데가 없네나라는 인간이 점점점점 부정되고 부인되니까 하나님만 의지해야 되는데  분이 보이질 않아   외로운거예요그래서.... 그런데  믿음이라는  떠나지도 못하게 하고 꼬옥 붙들고  이렇게나를 . ..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냥 그렇게 하나님께서 인도해 가시는그 길에 열심히 예수를  알고  분을  사랑하는 이로 지어져가면 되는 거예요점점점점  예수가 사랑스러워지세요친근해지십니까?

그래야 예수님이  내밀  쑥스럽지 않게 잡을  있는 거예요., 여러분.너무나  손이 생경하면  부부의 첫날밤이 그게 되겠어요신랑인 예수와 신부인 교회가 첫날밤을 치뤄야   아니에요ㅡ 인제...어린 양의 혼인잔치에서 .근데 생전 보지도 못한 어떤 사람이 ㅎㅎ 손을 내밀면 아니 성도는  분과 친해져서 가는 거래니까..  ! 영광  자랑만 챙기고들 앉아있고

아니  예수가 온전히  그려지면 우리의 인생   역사  이거  없어질 거래니깐요근데 여기에서 여러분의 인생이 여기에서 내놓은 행위를 하나님이 치부책에 기록한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그건 예수를 그려내는 일시적 도구라니깐요제발 이제는 상급반으로 올라가셔야지  언제까지 계속 낚이어서  자리에 있을 거예요?

도대체 어떤  선이고 어떤  악이냐고 .  아니 성경에서 분명히 너희들이 너희들의 이성으로 선악을 분별하는  죄다 라고 창세기에서부터  이야길 해주는데 ..? 

아니 어떤  선이고 어떤  악인가 이걸 구별하기 전에 그걸 시도하는  자체가 죄라고 그러는데 도대체  인간들은어떻게 선을 악을 지들이  구별해 놓고  선을많이 행하면 하나님이 카운트해서 나를 상을 주고 이걸 많이 못하면 천국가서도 개털 모자쓴다 이런 이게 뭐냔 말이에요도대체가 아니 성경은 선악의 구조  자체를 죄라고 한다니깐요선악판단의 주체는 하나님이라고그러니까 너희는 선악과 먹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거 먹고

이게 선이고 이게 악입니다이게 바리새인이었잖아요아니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맞잖아요. 안식일날 창녀들하고 소주 마셔요예수님이 하신 일이에요그거다른 사람들 전부가 안식일날 어떡하면 경건하게 살까..심지어 하나님,종말의 날이 안식일이 안되도록 도와 주세요..도망가야 되니까 2키로이상 뛰면 안되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기도했던 사람들이...  선해보이잖아요근데 하나님은 독사의 새끼라 그러고 당신의 아들이 안식일날 별짓을  했는데  인간들이 정의해 놓은 ''이라는  행했단말이에요.그렇잖아요 당시엔 악이었잖아요,그게어딜 랍비가 여자랑 같이 낮에 다니는 것도 금한 시절인데 그것도 창기와 먹고 마시냐고요.  얼마나 자주 들켰으면 별명이 됐어요.  그게. '아이고 그건 예수님이니까 괜찮은 거죠. ' 이런 식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ㅎㅎ.

선악은 우리가 판단하고 정의하는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라는  하는  선이고 하나님이 하라는  안하는  악이란 말이에요죽여.하면  죽여야 되는   선이고.

 그런 하나님 안믿겠다고 법정이 그랬죠 어떻게 자기를  믿었다고 그렇게 착하게  자기백성까지 지옥에 보내는 그런 하나님그래서 나는 당신들의 하나님 안믿어바리새인들 두고  얘기하는 거예요법정이 성경 많이 읽었으니까는요 살았잖아요법정의 관점에서  때는 구제도 하고 금식하고 얼마나 착하게 살았어요그런데 자기를 .믿었다고 지옥에 보낸단 말이야 그런 하나님을 믿어이게 법정이 하는 얘기예요나는  하나님이 보낸,지옥 보낸  백성들 내가 지옥에 내려가서그들 위로하고 섬길거야멋있죠거기 같이 있을 거예요,지금.활활 타면서.

근데 오늘날 교회가 이걸 추구한다니깐요 멋진 삶을하나님이   믿었다고 지옥 보낸  사람들 내가 가서 섬길거야.

마더 테레사,간디 이렇게..슈바이처

예수도 못한 일을 내가 한다.  이거 슈바이처가  거거든요근데 이런 사람들을  존경해요세상이,역사가 예수를 안믿는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인본주의자들에게 저는 언제 살해당할지 모르겠어요ㅎㅎ요즘도 협박이 가끔 오는데..   같은 인간무슨 말씀을 하려고..하여간..

인간이 뭐예요.  도대체가그렇게 해서 인간이 만들어 놓은 일이 진짜 선한  맞냐고요천국과 지옥을 안믿는 거예요내세를  믿는 거예요 스타트처럼 C.S.루이스처럼 J.I.패커처럼 로버트 슐러처럼 빌리 그래함처럼 불트만처럼 ! "천국,지옥이 어딨니 무식한 인간들아."  사람들이 주장하는 거예요.  이게 .

근데 오늘날 우리가 베스트셀러로 그리고 개혁주의 교회가  권장하는 서적들이  그거죠아니예요아닙니까오늘날 성실한 기독교인 청년치고  J.I.패커나 C.S.루이스나  스타트   권이라도  읽어본 사람이 어딨어요여러분 그런 사람들의  속에 진짜 믿음과 예수가 들어 있나요은혜가 들어있습니까사람 밖에 없어요사람밖에..  사람들  자유주의 신학자들이에요어떤 분들은 칼바르트가 자유주의를 대항하여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했다고..그러고..  칼바르트가 대표적인 자유주의 신학자입니다.  몰라서 그렇지.. 분이 누군지.

여러분 지금 한국 기독교역사지금까지 기독교 역사가 칼바르트를 분석해  사람이 없어요 한사람도.그러니까 모르니까칼바르트 로마서 주석같은  한번 보세요. 그거 화성말 같애화성.

 세상에 있는 어느 거라면은  사전이라도 찾아서 읽어보겠는데 화성말 같아요모르겠어요^^ 아무리 읽어봐도..^ 뭔얘기하는지..아무리 읽어봐도..아마 자기도 몰랐을 같애무슨 얘긴지 그걸 번역해  사람이  단어의 의미를 모르니까 아무거나  써갖고 도대체가 모르겠어요그러니까 모르면서 유명하면  사람들이 옳다고그러는 거예요아유  그게 기독교수준이에요.그게...

여러분정신 차리셔야 돼요그래서 제가 교인들이    선정해 주세요그러면  분들이 오해해서 읽을까봐 소개해  책이 읎어그냥 ㅎㅎ 그런 기독교는 없습니다 읽으세요.^^  이러고 말지.ㅎㅎ

여러분예수를  믿으셔야돼요우리 정예 멤버들만  데리고    가서 개척했으면 좋겠구만 ㅎㅎ 엉뚱한 인간들이 하도 많아 가지고 말이죠.    오는지 모르겠어..그럼 딴데 그런 이야기 하는데 가지..  계속 꾸역꾸역 ? 명씩  모이고 그러는지 몰라..

성경은 ~~ 은혜예요~~예수 밖에 없어요나중에 보자구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요수명은 자꾸 늘어나 가지고 그냥나중에 보자구요.  심판대 앞에서하나님이 누구 손을 올려 주시나 나중에 보자구요.

아무튼 여러분은 인간들의 자존심을 묵살해 버리는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육으로 전하고 하면서 여러분도 앞으로 많은 핍박과 고난 속에 던져지게  거예요.

인간들은 합의하여 인간들의 자존심을 챙길려고하는 시도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편안히 못가게  있어요.

각오를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예수의 은혜만 믿어붙들어이렇게 가세요그리고 이왕이면 삶도   살아내세요은혜 이야기하는  삶이   모양이냐그런 소리 듣지 않도록  살자고요삶도 굳이 욕을 먹어요아무튼  아침에 정말  예수만 묵상하시고 예수 앞에 죄인으로 드러나는 확실히 보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길을 구하는,기도를 드려보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아버지하나님죄가 무엇이고 선이 무엇이며 정의가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지  시대는 그것조차 분별하고 있지 못합니다그럼에도 예수님 믿는 이들은 이렇게 많고  성령받은 자들은 이렇게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속에서 진짜 성령을 받아 외롭게 가고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하나님하나님이 위로해 주십시오그리고 그들이 반드시 승리한다라는  확신을  아침에 마음 속에 새겨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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