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12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23:37

히브리서12

<기도>

÷÷÷÷÷÷÷÷÷÷÷÷÷÷   이세상 부귀영화와 예수를 바꿨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하나님 우리 마음 속을 찬찬히 드려다보면 여전히 우리는 이세상 부귀 영화를  붙들고 예수를 그것을 얻어내기위한 방법과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음을 봅니다
아버지 하나님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놓지않고 하나님 은혜와 사랑으로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사랑을 
 아침에도 경험하게 하시고 우리의 눈과 귀가 열려 하늘의 음성이 우리안에  심장에 새겨지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말씀히브리서 3:15~3:19>

 히브리서 3...
히브리서 3 15절부터 19절까지 제가봉독 합니다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17.  하나님이 사십 년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이게가 아니냐

18.  하나님이 누구에개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13 14절을 보시며는요지난 시간에 했는데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에게  경고가 오늘 읽었던 본문이 나오고 
 전에 무슨 어떤 경고를 하냐하면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해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그러죠?

그러니까  니들 막살면 안되 이런 뜻이 아닙니다아.~~
문맥을  보셔야되요 그리구 바로  밑에서  죄의 유혹이 뭔지를 가르쳐주시는데
뭐냐하면,  우리가 시작할때 확신   끝까지 견고히  잡지 않는 것이라 말입니다.그죠?
문맥을  보세요

죄가 뭐냐하면 시작할때.확신 한거 
그니까 예수께서 
 어린양의  어린양이  제물이 되셔서 우리는 아무런 공로와 자격이나  업적    어떤 것도 내놓을 수가 없는 상태에서
'
 어린양의   발라라 그러면 산다 '  말만 믿고 나왔다라는거 ....
그거를 잊는게 죄의 유혹이예요
너희들은 이세상에서 뭔가 너희들이 해야 할일이 있고 그리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너희들이  세상 속에서 혹은   미래에 우리가 가게될 하나님 나라에서도 우리가 나은 유익을 볼것이다란 이러한 상급론 같은거있죠?

여러분  차등 상급론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들이  천국에서 상을 받겠다라고도 이야기하지만 한번 자알...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보시며는요  천국에서 상을 받겠다고 하는 그걸  세상에서 땡겨 받고 싶어해요 그사람들은
왜냐하면 그러한 사고가 없이는 하늘에서 상을 받겠다는  ..기대가 나올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닌 척하고 있는거죠
하늘에서 상받기 위해서 우린 여기서 산다구..
이스라엘이 그랬어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뭐라 그러냐하면...
 안식에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들이  못들어간지 아니이야기하면서
그들이 순종하지 않았다 그래요
그런데 순종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면서  밑에서는 믿지 않아서라 그러죠
그러면 순종이 뭐라 그러는거예요 ?
하나님의 말을 믿는게 순종이예요
제가 지난 주일날 순종이 뭐라 그랬어요 ?
순종은 하나님의 ..그게 무슨 하나님의 무슨 상을 받기 위해 어떤 유익을 얻어내기 위해 몇가지  율법의 항목  세목을 지켜내는  순종이라하지 않고 왜냐하면 순종  shama 라는 단어자체가 완전이라는 의미를 함유하고 있기때문에 순종은 완전한 순종이어야 순종이예요
 밖에 다른건   순종이예요
그러면 완전한 순종은 내가 완전히 비워지고
 하나님께 내가 전적으로 의존 되었을때 그게  순종이라는거죠
그러면 내가 비워지고 하나님께 내가 의존이 되는 상태를 뭐라 그래요?  믿음이라 그러는 거예요 그거를요 ...

 

지난 주에  설교를 듣고 ()()교회  청년 아이들 가르치는  목사하나가 계속 저한테 이메일을 해갖고
당신은  웹상에서 공론화 시켜갖구..
 ... .. ..
당신이 틀렸다는  아골라나 이런데  올려갖구
 ..그냥 ...논쟁거리를 만들겠다구 협박을 해왔거든요 계속 .....
 ..웬고하니  사람이  학원 선교를 맡고있는 사람인데 웹사이트 드러가보면 사진두 나와있어요 보세요 ㅎㅎ
학원 선교를 맡고있는 사람인데 교사들이 지난 오년동안 아무런 불평없이 그렇게 자기 말을  따르고 가자 ! 그러면 가갖구 무조건  
당신이 오늘 죽으면 천국에서 눈을  자신이 있습니까 전도폭발 1 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따랐던 사람들이 갑자기  설교를 듣기 시작하면서 000교회 지금 청년 애들이  그걸 계속 인제 ..누룩처럼 퍼져가고 있다 그래요
 사람 말에 따르면 하필  누룩이예요 ㅎㅎ
그러더니 애들이  이게 과연  올바른 전도가 맞는구냐구 대들기 시작 했대는 거예요 선생님들이 청년들이.....
그러면서 당신 때문에  나가던 공동체 하나가 지금 깨지게 생겼으니까 
 아이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당신이 틀렸다는  이야기를   주래는 거예요 아우 ㅡ너무 무례하죠 ^
그래 처음에는 제가 응대를  해주다가
 질문이 .....  .... 신학생 수준도 안되는 거예요 질문이 ..
  인간 행위..  ..행위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자유의지가 어짜구 저쩌구 ....
 목사님은 이중 예정론을 믿으십니까 ? 칼피도 회의 (?) 의해서  하이퍼 칼빈 예정론에서 비롯된것은 그니까 
그거 신학교 일학년때 배운거거든요
근데.그걸 갖구 계속 질문을 하면서 지금 자기가 인제 궁지에 몰리니까 어떻게든 이제...
 ..당신의 설교를 듣고 그렇게 됬다고 하니까 
애들이 그런데 말할 때마다 그런대요
김성수 목사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구..
그니까ㅎㅎ  사람이  화가 나는거죠
그게 누군데 도대체 니가  자꾸우 .....
그런 얘기하느라고 인제 그렇게 싸움이 붙어 버린거죠

근데 지난주 설교를 하기전 
   토요일까지 저한테 메일을 보내서 이제 내가 웹으로 나가서
당신의  설교를 공론화 시키겠다는 
 협박을 했던  사람이 
월요일날  메일이 와가지구
지난 주일날 설교를 ....그니까 설교를  두세편 밲에  들어 본거예요?   최근 설교를 ^
자기가 지난 십년간 목회를 했는데
지난 십년간 얼마나 잘못 가르쳤는지 자기가 알게 됐다 그러면서.   
 설교를 한번 듣고  번에  이십편을 들었대요  무슨 소린 줄을 몰라갖구
그리곤 자기가 완전히 인제  몇가지 해결되지 않은  있지만 정말 잘못 가르쳤다라는  알게 다구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다구 죄송합니다.
이렇게 메일이 왔드라구요

 사람이 그렇게 하나 바뀌면요 
 밑에 교회애들이 지금  육천 
 칠천명예요
.영향하에 .....

지금 담임목사가 없으니까 돌아가면서 그들이 인제 설교를 하는데. ... 중구난방예요
어떤 놈은 고지론을 설교했다가 어떤 놈은  은혜 설교 했다가 하여튼  열맻명이 돌아가면서 하는데 근데 애들이 갈팡질팡해요 
그런데  터지구 있는  뭐냐하면 말씀에 관심이 없다는 증거예요 
그냥  모임 !
선남 선녀들이 모여서 재미나게 모여있는 고게 재미있는 거예요
관심이 있으면 지금 뭔가  이렇..터져 나와되요
일관성을  찾자라는  이런 얘기가  나와야 돼는데 근데 그중에 몇명이 
그렇게 우리교회 설교를 듣구  이제 아이들을 이렇게.가르치기 시작하면요 
그러며는 정말  이미 형성되어있는 
  공동체에서 진짜 파워가 나올  있거든요

우리가 .....여러분 보세요 
고지론이란게 뭐냐하면 다른거 아녜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왔죠 
여러분 나온게 순종이 아녜요 
애굽에서 나와서 ..
여러분이 지금 세상에서 나외서  교회에 있다고 하지만  교회에 있으면서 ..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원했던게  였어요 ?
애굽에 있는 것들을 그리워하면서 
그거보다  나은  우리에게   알았다는 불평이었어요 그죠 ?
거기에는 부추 마늘 고기가 있었고 
그래도 거기선 노예 생활이었지만 
편안한 잠자리가 있었는데 도대체 여기 나와서 맨날 이게 뭐냐는거예요
만나  메추라기 
근데 그건 하늘에서 내린 거였거든요
근데 애굽 것과 비교하니까 이게 형편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계속 불평하죠
그래서 뭐라 그랬어요 모세가 
 놈은 돌아가라 그랬단 말예요 
근데 돌아가지도 않고 쫓아 다니면서 애굽(ㅎㅎ) 달라 그랬어요 
어떻게 해야되요 ?
죽여야 되요

여러분 보십쇼 
그들이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에 바리새인들 유대인들과 똑같은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오늘날 교회에 나와있는 세상 것을 얻어 내기위해 ..그리고 하늘에서 
내가 뭔가를 해서 하늘에서 상을 받겠다고라한  사람들과 똑같은 거예요
여기에서 여러분이 ..그니까 내가 순종을 하므로 따라 나왔으니까  너는 나에게 뭔가를 반대 급부를 제공해야 된다라는 그런 의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성이면 감천예요 이게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아주 참을만큼 참는데 그래도  주면  사람 죽입니다

이게 십자가예요

근데 여기에 뭐가 전제가 돼냐하면 
나는  만큼 했다가 전제가 돼요
 할만큼 했다라는거
그래 애굽의 부추 마늘 고기 이런   포기하고 그까짓 만나 메추라기 먹으면서 내가 광야를 이렇게 쫓아 다녔는데 뭔가 나아질  알았는데 여전히  모양이냐 ?
이랬을때는....
나중에  하나님을 죽인다니까요
근데 그거의  배경이 내가  했다라는 것을 끝까지 붙드는거예요

저는 요걸 부수는 거란 말예요
내가 뭘했다 우리가  하지 말자는게 아녜요
 살잔 말예요 이왕이면은 ...
이왕이면 세상사람들   수있는거 
아니  까짓거  사람들 보다 
예수의 심장이 나에게 있다면   사람들 보다   하자니깐요.
이왕이면 ....
아니  우리가  OOOOOOOOOOO  살아야되요 ? 예수 믿는 사람인데 ..
 착하게들 사세요 ~~~~
그러나 그걸갖고  이만큼 했으니까 
다른 사람들 보다 천국갈 자격  어떤 근거를  많이 마련해 놓은사람이라는 
 마음이 들때 하나님 이게  쥐엄이군요 하는 인정할수 있는  실력을 키우란 이야기예요
그런데 요런 이야기를 하면 
아무 것도 안하고 말이죠
어떻게 그게 가능해요

 안에 성령이  계시면요
성령이 이땅에 오셔서 유일한 일이 뭐냐하며는요
예수를 가르치는거예요 예수가   세상에 오셔서 하신 말씀 
그리고  분이 행하신    의미가 뭔지를  분이 생각나게 하시리라 거든요 예수님 말씀 하신거예요

그게 뭐냐하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히여
심판에 대하여 가르치시는 거예요

그러면 그게 일차적으로 어디에서 나에게  경험이 되냐하면 
 안에서 경험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예수 죽인 자가 맞네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실  밖에 없었내요를 남을 보면서.아는  아니라
 안에서 내가 먼저 경험하게 됀다니깐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그냥 다아 . ..박수치고 칭찬  정도로 
 ..  개끗하게   비워내고  살아도 결국 마지막에 내가 갖는 자아 인식은 
하나님  안에서는  이렇게  밖에  나오죠 ? " 이거여야 돼요

제가  어머님이라고 불르는  권사님이
정말 그런 분이예요 어려서 부터 예수를 믿면서 4대째 예수를 믿으면서
지금 거의 구십년 가까이 예수믿는거죠^
정말 얼마나 착하게 그리고  남을 도우면서 섬기면서 사셨는지 남편이 초대 체신부 장관이었는데 재산 ?
아이 빌딩이 몇개 있었는데 자식들이  
 ..사업헤서  말아먹구 빛만  80 남았어요
그리구  당시에 대학까지 나오시구 똑똑한 분이죠 
그리구  분이 교회를  개를 개척해갖구  얼마나 사람들 에게 퍼주면서 살았는지 자식들이 어머니 앞에서 아직도 무릎을 꿇고 앉어요 
60
 남은 자식들이 ...
어머님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근데  그분이 손자뻘되는 저를 만나서는 
 분이 오히려 저에 ... 앞에서 흐트러져서 앉아  적이  없어요 항상 무릎 꿇고 앉으세요
그리구 뭐라 그러냐하면 " 제가 죄인이이라구 "  
목사님 , 어떻게 내안에서는이렇게   밖에  나오냐  그거예요
그분이 구십이   분이 무슨 죄를  그렇게 짓겠어요 ?  요즘에 ..
그것도 암까지 걸려서 하루 하루가 그냥 힘들어서 죽겠는데  행위로 어떤 죄를 짓겠냐구요
 더운 여름에 추우셔 가지고 말이죠
몸이 허약하여 전기 장판 켜넣고 전기  이불있죠 ? 그거를 덮어야 겨우 겨우 이렇게 하루 하루를 유지하는 그런 분인데 무슨 죄를  짓겠냐구요 
근데 터지는게 눈물이요 
입만 열면 내안에선 이렇게  밖에  나온다구..
우리 하나님 예수님  보내줬으면 어떻게  뻔했느냐구
 목사님 책이나 설교  받았으면 어떻게  뻔했느냐구 말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이걸  아셔야되요
여러분 교회라는 것은 말씀과 죄인들의 기싸움인거예요
 그러냐하면 말씀은 항상 
 우리에게 예수가 오실  밖에 없었는지 그럴라며는 회중의 죄를 폭로 시켜야.되죠 ?
그래야 당신 때문에 예수가 죽었다는걸  말씀이.여러분에게 가르칠 수가 있단 말예요
 때문에 죽은거예요  보다  나쁜 인간이 없다라는  나는 알아야되요
그런데 앉아있는 분들은
그래 ? 어디 한번  찾아내봐
이러구 앉아 있는거죠 
겨우 고거야 ? 이렇게 ....
자기는  알아요 
자기의 죄가 근데 그걸 가리고 가리고 위장하고 위장하다 보니까 자기가 잊고 있는거지 여기서 자꾸  폭로시켜 들추어내면 본인이 안다니깐요
그럼 결국 나중에는 이게 자기에게 까지 
내가 어떤 존재인지가 이케  들어나게 되면 
성령이은혜가 함께하지 않은 자는 화가나기 시작하는거예요
그게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이었어요
그래서 그걸 죽여 내야되요
저걸 저걸 없애 버릴수도.. 불편해 죽겠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한거죠 
여기에서 여러분 
설교를   한다라는게 뭐예요 ?
생각해보세요
설교를 잘한다 얼마만큼 죄를 확실하게 들어 폭로시키냐가 설교를 잘한다예요
진짜 설교를 잘하는 거예요
그러면 말씀을 진짜  전하고 설교를  하는 사람은  사람이 돌을 얼마나 많이 맞느냐로 드러나게 되는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설교가 .. .. 
설교를 잘한다 ^   말씀이 좋다 
이건 그가 얼마만큼 나의 감정을... 그니까.나를 이렇게 감동시켜주느냐  그리고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줬느냐.....
그러며는 이게  .. 사람 말씀 너무 좋아 !!  이렇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답답하죠

제가 돌아오기 전에 한국에서 OOO목사님을 만나고 왔어요 
왜냐하면 제가 OOOOO 있을때
 분이 자주 오셔서 설교도 하시고 
우리 은성이하고 보연이도  알겠지만 
제가 그때 청년부 목사도 하고 찬양인도도 하고 그랬으니까 ...
 저를 유심하 지켜보시구 저한테 개척시켜 주겠다구 몇번을 제의하셨다구요  그리구 저희 집사람까지도 불러가지구...
그때 인제  ACTS 29이라구 그래가지구 인제  교회 마악~~ 전세계에 인제   확장하구 하실때에 근데 저는 그분하고  가는 길이 달랐어요 그래서 .....사실 많이 고민했었죠
왜냐하면 개척을 하긴해야되는데
혼자 나가갖구 애들 데리구 그냥 몇명데리구 하는것과아 ^^ ...
여러분  OOOOO에서 한번 개척시켜주며는  번에 수백만불 쏟아 붓는  아시죠
마루 천장까지도 최고급으로 만들어줘요 그래야 사람들이 온다구
그니까...   ..흔들렸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두 나중에 그렇게 크게 일이 벌어진 다음에야 앙숙이 되면 아주 작살   같드라구요 
아예 처음부터 관계를 맺지말자 ㅎㅎ 그래서 그냥 우리끼리 개척을 한건데
가서 인제 제가 왔다구 인사를 드렸어요 
사실은 목사님한테.인사를 드리러간게 아니라 거기있는 수석목사라는 사람하구 제가 친분이 있어서 
미국에 있다가 갔으니까...그런데 인제
아시구서는 저한테 오라구 올라오라구 그래가지구 올라갔는데..
 그런 얘기 많이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 하다가 제가 조엘 오스틴 얘기가 나와서 ..책이 조엘 오스틴 책이 거기서 나온거 아시죠 ? 두란노에서
그리구  분이 교회에서 추천도서로 추천하시는  바람에 몇만권이 거기서 나갔죠 그리고 추천사도 쓰셨어요
 000
목사님과함께
그러니까  .. 이런 훌륭한 목사님이 추천한 거는 이게 맞는 거겠구나하구  퍼진 거예요 그래서 제가 거기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솔직하게 말씀드렸다구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금 한국의 기독교가  그게 옳은 것처럼 그렇게 인식이 돼고있다 그리고 사실 000 교회 설교들이 대부분  시작이 어떻게 되든 결국 나중은 부자되자 아니냐 
000교회도 가뵜더니.마지막  설교의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멘트가 항상 '부자되세요드구만요
부자되세요 ...
000 교회가 이렇게 변했어요 인제 ..
여러분 부자 되세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그러구  인제 ...
그러다가 결국은 저한테 목사님이 
너는 한국 교계에 독버섯 ㅎㅎ같은 존재 ㅎㅎ라면서 니가 교계를 분열시키고 있대는 거예요 저한테
 ..그러면서 ㅎㅎ 나중에 그러시는데
"
진리는 반드시 이긴다 두고 "
그러시는 거예요
 ... ..그런 저주의 말을 들으며 ㅎㅎ나왔죠
그래 저두 속으루 웃으면서 그랬어요.
( " 
그럼요 목사님 진리는 반드시 이길겁니다 " )
그리구 나와보니 이틀 후에 돌아가셨다 그러니까 제가 그것도 뇌출혈루 돌아가셨다 그래 내가 화를 돋구와들여 ...아닌게아니라 ㅎㅎ(웃음소리)
죄책감때문에ㅎㅎ  ?.  아우 ..어떡하지 ?  어우  굉장히 마음이 그랬어요
진짜 아프드라구요..

제가.그런 일련의 0000 죽고
지옥이 없다고 말년에 갑자기 그러다가
 어떤  원죄가 없다구 그러드니  죽었어요  어떤 정말 그렇게 번영의 신학이 옳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급히 몰아가신다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이제는.진짜 마지막쪽으로 가는구나

여러분 오늘은 히브리서  본문을 보셨다시피 믿음 붙들지 않고 
처음에 여러분이 시작한 그것 믿음이거든요^
그거 확고히 붙들지 않고 거기에 자꾸 인간  보태기 시작하면  우리는 그걸 불순종이라하고 그리고 죽습니다.
그럼 죽어요

여러분 우리가 지금 이렇게 복음을 알고 이렇게  아침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같은  이렇게 구해주셨지 ? 라는마음이.진짜 진심으로 든다면 오늘 하루 내가 만나는 그런 일들을  그때는  나의  기질이나 성품이나  다르니까 어떻게 내가 반응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 속에서 그런 마음  들어요 ?
'
 이제.아내에게 따뜻한  한마디라도
 해주어야 되겠다  '
'
 내가 만나는 불쌍한 이들  도와야지.
내껄 털어서라도  도와야지 '
그리구  곁에 있는 뭔가 연약하고 모자라는 이들에게 어떻게 내가 도와   있을까를 한번 ...
우리가 예전에 그런 경험 들을 많이 해보잖아요 선교를 가두 그렇구 ...
그럼 그때 진짜.행복했잖아요 ? .?

 

 .. 진짜 한국 가갖구 비가 너무 좋아
저는 비를 너무 좋아해서 ' 하나님 정말 비좀 보게 해주세요 ' 그랬드니
세상에 한달 내내 ㅎㅎ비가 오는데 ㅎㅎ
나중엔 우리 뒷산이 무너져갖구 우면산이 ㅎㅎ
내가 수해 복구를  하구 왔대니깐요
한국가서 ..근데요 너무 행복한 거예요 그게요  불쌍한 이들 ..
여러분  현장에 가서 보니까 세상에 비닐하우스에 사는  사람들이  비닐하우스가 무너져갖구 아니 그거는 보상도  받아요 무허가니까요
근데 짐은 거기  있잖아요 
근데 하나도  건진거예요
근데 .. 어떻게 도와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우리  집이거든요 그러니까 하여튼  삽들고 가는 거예요 가가지구  빨래라도 같이 해주는거예요
동생들하구   가지구 인제 그런데
 내가 휴가때 이거 수술까지하구 내가 여기와서  맞으면서 이게 뭐냐 ?
그런데도 너무 행복한 거예요 
뭔가 지금 필요한 누군가에게 그냥 작은 힘이 돼주구 있다라는게 근데.이걸 안해보면 잊어버리게  있드라니깐요
분명히 그런 기쁨을 내가 알고 있었는데 
행복하다구요 

~ 성도로써  보잔 말예요  하면서 
내가 죄인입니다를 깨닫고 가는  보다는 그렇게 남들을 섬기구 사랑하구 용서하구 하면서 성도의 길을 가는거 ^
 가치있구 복되죠 하재니깐요 ^
열씨미 ...그런 마음 들잖아요
그런데 어떤때 보면  그런 거까지   의로 챙기고 있는 나를 ^ 
말씀을 근거하여 명확히 보시란 말예요
그런데 그렇지않구 끝까지 자기 것을 
그리구 나를 챙기는 그런 광야에서 죽은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처럼
끝까지 어떤 선하고 착한 모양을 
 모습을 갖고있다 할지라도 '  있잖아요 그죠 ?
내가 주인공인 신앙생활 /
그거 버리지 못하는 사람 
아무리 말씀을 던져도 거기에 여전히 머물러있는  사람

죽는다 ㅡ이뜻예요
그건 죽는다

그러나 성도는 그런 육적 자아를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죽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육십만이 광야에서 죽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렇게 지지부진하구 지리멸렬해가는 것처럼 여겨지구 느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적어도   정도는 해결  줘야돼는 거아닌가 ? 이정도쯤은 내가 예수  믿고 경건하게 산다는데....
 ...  배우자가 아직도  나타나 ?
..... 나타났잖아요 ? 근데 여기는 ㅎㅎㅎ
끝까지  나타날  ㅎㅎ알았더니 
 ? 간증하라구  시켰더니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마누라 자랑만하다 내려왔대며 ~~^^ ㅎㅎ
그런 좋은 흐흐흐흐
 그렇게 좋은 결과를 바라고 하는게 아니라 .....

여러분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에서
완벽한 선믈을 받았어요
내꺼예요  ( 하늘은( ?) )
시편 73편의 아삽의 시를 생각  보죠 ^
아니   세상에서 하나님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 우리가 기대하는   우리에게 하나도  주어지구  예수 안믿는  
 악당들에게는  주어집니까 ?
하나님이  알게  주셨어요 ?

얘야 , 여기는 잠깐 이잖아 ..
그까짓 잠깐 고거  참어 ?
 까짓 잠깐 무시 당하는거 그거  참어 ?. "

그랬더니 아삽이 뭐라 그래요 ?
'
하나님 내가 이렇게 무식합니다 '
'
제가 짐승입니다 ' 그래요
성도가 그렇게 겪는 거예요  세상에서
'
하나님 내가.짐승입니다 '
 인제 그런  부러워 하지 않을께요 '
 .말씀이 떨어지면 ---  맘에 떨어지면  그걸 점차 점차  인제 알게 돼는거예요
그러니까 쪼끔 무시당한다 그래도 
쪼끔  세상사람들 생각하는 부끄러움 벌거벗음  하나님이 그거 나에게 허락하셨다 하더라도 인내하여 아니 여러분보고 의지를  발동하여 참으라는게 아니라 여러분 그렇개 살게 될거예요 그게 참는 거예요
참아 지는거죠 ÷÷÷

 생각해보세요 
지금 여기서 히브리서 기자가 니들 믿음이 없으면 죽는다 그러죠 ? 그래서 믿으래는거예요 ?
믿음은 선물이라면서요

하나님이 믿게 해서 끝까지 끌고 간다는 뜻예요

교회에게 주는 메시지 잖아요 이거 ..
그러니까  어떤 순종도 우리  아닌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끌고 가시는 거예요
그니까 자꾸 자꾸 여러분의  모습을 
 세상 속에서 자꾸  사람들에게 좋게 평가 받구 인정받구 그럴려구 애쓰지 마세요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말씀-- 살아내세요 그러면 행복합니다
정말로

제가 한달 동안 설교를 염두에 두지 않고
성경을 읽는데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설교를 염두에  두고  성경을 읽으면 아주 그냥 극도의 긴장을 하구 읽게 되거든요
그래  여러분이  부러워요
그냥  하나님이 나에게 절절 구구절절  내신 연애 편지를 행복한 마음으로 하나 하나 읽을  있잖아요
 여러분에게 설교를 하기위해 극도의 긴장을 하면서  .. 책상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메모지 부터 시작해갖고
책들 해가지고 지저분헤요
그건 제가 원래 지저분한 인간이라 ㅎㅎ
그런게 아니라ㅎㅎ 워낙 볼게 많아 갖구
그러니까 ÷÷÷÷÷÷÷÷
그러니가 깊이 .....
앉아 가지구 할라 그러니까 사랑과 용사외 은혜를 묵상하구 이럴 시간이 없는 거예요
그래 제가 그렇게  성경을 그냥 하나님앞에서 하나님과 나의  관계만 생각하고  읽으니까 너무 편안하구 행복한거예요 진짜 잠두 잘오구
그래 나는  이게  하나님의 은혜로  고쳐주셨구나 ....
미국에 오자마자  골치 아퍼 ㅎㅎ
30
 자고 일어나고 30 자고 일어나고 .....

여러분은 정말 하루종일 그분과 사랑을 나눌  있잖아요
그렇게 깊이 사랑을 나누다보면 
여러분 사랑을 하는 사람은 같이 이야길 많이하고 대화를 많이 하다보면  사랑해지지 ...
오랫동안 떨어져 있으면요
얘기 안하다 보면 오랫만에 만나면 
진짜  얘기가 없어요
 이십년 떨어져있다가 이십년 동안 못한 얘기  하자 ..되든가요 ?
 말이 없어 .. 무슨 얘기를 해요 ^
사랑을 많이 하세요 사랑을 ....
그래야 여러분이 
하나님께 드릴,아뢸 말도 믾아지고 들을 말도 많아지구 그러죠
그리구 이제 마지막 때는  올거예요
그때 기뻐 뛰며 신랑 맞을 준비하세요
 신랑이 있는데  ..뭐가 그렇게 부끄럽고 창피하고 힘들고 그럽니까 ?
 나누시면서  이웃들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  섬겨주고 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이 하세요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그렇게 완벽한 신랑이 있다라는 사실을  아침에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세상에 묻히면 우리는 너무 쉽게  신랑을 잊게 됩니다 
하나님 
세상에게 신랑 잊게말게 하시고 오늘 하루 천국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시는 버선 발로 뛰어나올 준비를.하고 계시는  예수 아니 내안에서 이미 나외함께 연합하여 동거히고 계시는 내신랑 ,  예수만  생각하고 붙들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예수가 살게 하신  , 어떤 삶이든 감사하며 받아 들이며
최선을 다하여 성실하게 살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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