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10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21:25

히브리서10

 

<기도> 
…………..

하루를 시작할  있게 해주시니 김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정으로 우리를 파헤치고 포를뜨고 갈라내어 무엇이 과연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분명히 우리에게 각인되게 하시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경륜해 가시는지.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어떠한 자세로 살아야하는지 하나님께서 분명히 가르쳐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은 목사님의 음성이 많이 가라앉고 갈라지고 기침도 많이 심하네요 그런  음성으로 전해 주시는 말씀 절절한 마음으로 적습니다)

 히브리서 3 1 부터 ..제가 읽겠습니다

 

<말씀히브리서 3:1~ 3:6>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집에서  것과 같이 하셨으니 
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것이 마치  지은 자가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아멘    

 

그러는거죠^                              
우리는 그의 집이라
제가 요즘 계속해서 설명해드리는 성전의 이야기예요
우리는 그의집이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 이야기죠 
근데 여기서 인제 갑자기 모세의 이야기가 나오죠
모세와 예수님이 어떻게 비유가 되요 ?
모세는 율법주의에 중심이라고 우리가알고 있는데 그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에게 예수님을 비교할까요 ?
그보다 앞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구절부터 해결해야되요
함께란  단어가 교회의  집단성..
개별성을 박탈 당한.. ..교회의 집단성을 이야기하는거예요
예수를 머리로  지체로서의 교회 ..  ..교회는 개인의 됨됨이나 자격이나  이런 것을 
근거로  사람  사람 이렇게 건져져서 나중에 하나의 무리를 이루는게 아니라 
창세 전에 여러분은 구원을 받는거죠 
그죠^^  부르심을 받는 거죠
예레미아 1장을 가면 예레미아가 그러죠
 ...하나님이 예레미아에게 뭐라 그러냐하면 
내가 너를 ..니가 복중에 지어지기도 전에 선택했다 그래요
그러니까 복중에 지어지기 전이란 말을 다른 말로 바꾸면 창세 전이란 뜻예요
그니까 창세 전에 내가 너를 택했다
그랬드니 예레미아가 어떻게해요?
'
슬프도소이다 ' 그러죠 그러니 선지자예요
 성도의 삶에 실체를 이렇게 말씀을 통하여 삶을 통하여 우리 교회에게 보여주는 사람
이게 선지자요 사도죠.그죠 ^
창세 전에 하나님에의해 선택을 받은 자는  역사 속에서 
"
 ..죽었구나 "
 고백을 하게된다는 뜻예요
"
슬프도소이다 "
근데 그들이 함께 구원 받는다 그래요
함께 ..그러니까  교회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그냥 한사람 구해내고  누구...... 사나  사나 이렇게 내려다 보다가 아이구 쟤도 구해줄까 ?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묵시라는게 뭐예요 ? 원래 묵시 ....
묵시는 그러니까 역사가 수평적 개념이라면 
묵시는 수직적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되요
예를들어서
 캘리포니아가 굉장히 넓죠?
대한민국의 몇배가 된다고 그러잖아요 근데  몬테리 팍에  해가 저어기
산호세에서 똑같이 보이죠 ?  다른 해예요 ? 거기 떠있는 해는 ?
근데 수평적으로 볼때에는 우리가 산호세 해는 못봐요
근데 수직적으로 보면 산호세에서도  해를 보고 몬테리팍에서도  해를 봐요
이걸 .. 거리를  시간으로  둬보세요
천년 전의   이천년 전의 
지금 떠있는 ..이걸 거리로 둬보시라구요
그걸 묵시라 그래요
시간과 관계없이 이미 완료되어있는 어떤 
그래서 믿음이 그런 거예요  영생이 그런거구
그러니까 우리는 시간 속에서  공간 속에서 자꾸 뭔가를 이해 할려고하니까
이해가 안되는거죠 
사도 바울이 분명히 신약 속에서는 내가 역사를 살아가고있는데 
삼층천에 올라가 보니까
~이래에 있을 자기가 거기에 살고있는 거예요
깜짝 놀랜 거죠
'
그럼 여기 살고있는 나는 뭐야 ?'
여러분이 거기서 부터 출발하셔야되요
하나님 나라는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묵시의 세계  세계는 이미 완료가 되어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렇게 보여지는 장소란 말예요 지금 그게 환상이 아녜요
실제 있는   사람이 죽어서야  수있는  역사 속에서 봤다 그래서 
그걸 환상이란 단어를 쓰는거지없는 건데 있는 것처럼 잠깐 보여준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창세 전에 여러분은 교회로 부름을 받은 거예요
신부로 부름을 받은 거예요
그냥   교회 !
그래서 지체라고 하는거예요
근데에 .. 보세요그러한  창세 전에 지어진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 내려와서 도대체
우리는  ---거기에 그렇게 창조가 되게 된거지 ?
우리는  양질의 흙이었나 ?
쟤네는 아주 쓸데없는 흙이었구
우리는 굉장히 양질의 좋은 흙이었나 ?
그렇게 생각  거아녜요  ?
그게 알미니안 주의죠
성도는 아니..나나 쟤나 똑같은 흙인데
도대체 내가 어떻게 거기에  있게 된거지 ?
이걸 배우고 가는 거예요
근데 그게 뭐냐하면  뭘루 갈라지냐하면 십자가로 갈라져요
예수님  십자가  옆에  강도가 달렸죠 ?
괸히 달린  아녜요
십자가로  세계가 갈려지는데
둘다 강도예요
예수 믿는 자나  믿는 자나  강도예요
 세상은   부류 밖에 없어요
근데 십자가로  부류로 갈라지지
원래는  강도예요
 죽은 흙이예요
 강돈데 그냥 똑같은 강도가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이라 그러구
끝까지 내가 뭐를 그렇게  죄를 졌냐?
요사람을 유기된 자라고 하는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세상 속에서
 ..그다음에  구원 받은 강도가 십자가위에서 무슨 대단한 선행을 했나요
장기기증했어요 ?
 위에서  수있는 일이 뭐가 있어요 ? ? 
 강도가 이제 예수와 함께같이 죽어야하는  강도가  위에서   있는게 뭐가 있냐구요
아무것도  수가 없어요
예수님 당신의 나라 임할때 저좀 기억해주세요 '
이게 긍휼을 구하는 마음이예요
우리가 지난  수요일  공부했던 긍휼히 여기는  내가 나를 긍휼히 여겨야
다른 이들이 긍휼의 눈으로 보이는거예요그게 긍훌히 여기는 자예요
.. 불쌍하다 해가지고   그냥  ^
밥을  멕여주고  돈을 갖다 도와주고 이게  긍휼히 여기는게 아녜요

긍휼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밥퍼주는 목사 저는    알아요
여러분  교회에서는요 기도할때 이러~엏게  기도하게 해요 
이거 어디서  ^ 엎드려 가지구 이렇게 어디서 보든거예요 이거
절에서  거죠 ?
그분 동양철학하고 계시는 거예요
교회하는게 아니라 거기에서는 반드시 인간이 삶의 중심이기때문에 인간이  해야되요
그래서 맨날 밥퍼주러 다니는 거예요
그렇게해서 어떤 복음이 전해질  있어요 ?
거기가서 만약에   교회가서 예수가 내안에있고 내가 예수안에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요 쫓겨나요 세뇌당했다구 근데도 인간들은 그런 어떤 행위를 보고
 ~~ 괜찮은 사람 좋은 교회
건강한 건전한  이런 수식어를 붙인 가운데 .....
아니요 하나님의 백성은 십자가로 갈라지는거예요
그리구  십자가를 아는 이들이 이세상 속에서  인간은  십자가로만 구원 받을  밖에 없는 가를 이렇게  삶으로 들어내고 가는거예요
 속에 선행도 나오고 섬김도 나오고 사랑도 나오고 이렇게 나오는거지
그걸 내놓지 못했다고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게 아녜요

어제도 어떤 분이 저한테 그냥  소리를 질르면서,  이렇게 성숙하고 변했는데  당신은 맨날 개뿔도  변했다고 나한테 그러냐구...  그래갖구 허허
 변하셨음 됬지  나한테 화를 내세요 ㅎㅎ
.. 당신 잘못가르치고있는거라구

제가 변화가 없다 성숙이 없다라고 이야기하는건  이게 육적 자아..여기에서 생산되고 발휘되는 그러한게 없다는거지 
내안에 사시는 예수가..성령이 있는데 
 분이 나와 이 접촉점을 이룰때마다 나오는 선이 있단 말입니다
그게  없어요 ? 당연히 있지 
우리는 복음에 참여된 사람들인데
복음이 관념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삶이란 말입니다
근데  변화가 없어요.?
있지 ~당연히 ....
깊이 이해를 하지못하면 그런 거예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나는 변했는데 당신   나한테 변하지 않았다고 합니까 ? '
이게 변한겁니까 ,생각해 보세요그게 변한겁니까
하나님은 고걸 부수겠다고 하시구 
우리를 이땅에 내려보내셨는데
 변했는데 당신  나한테 변하지 않았다고 그러냐구 '
그게 변한거예요 ?
그게 여전히  변한거예요
여러분의 변화는 어떤 행동을 하고 안하고가... 이걸로 가늠이 되는게 아니라
나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야만  수있는 자다 ' 라는걸 깊이 자각하고 내려가는  변화라고 하는 거예요
다른  없어요
그렇게 내려가다 보면 세상과  대항하여 살아낼  있는 맷집이 생기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외모로 공격을 하고 돈으로 공격을 하고 행위로 공격을 하고해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피가  안에
 긍휼히  안에 가득차 있으면  사람은 맷집이 있어요
흔들리지 않을  있다니까요
돌아온 탕자에게는 아버지가 긍휼을 부을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내면에 .
 아버지의 집에 품꾼으로라도 만족하며   있습니다란  고백//
그게 하나님께  곁을 내드리는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거기에다 긍휼을 부을꺼아닙니까
맏아들처럼 "나는 자신이 있어요  아버지  여태까지 어긴  하나라도 있었어요 ? '
그리고 '  집도  나갔는데 '
 아버지  이렇게 대우하세요 ? '
거기에 어디 긍휼이 들어갈 틈이있어요?
 이만큼 변했는데 아버지   이렇게 대우하세요 거기에 어디 긍휼을 아버지가 부어요

사도 바울도 죽기 얼마전 까지 나는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이자리까지 내려갔는데...
우리가 뭐라고  이만큼 변했어 이렇게

그러니까 그게  ..그동안   그걸 어떻게 듣고 있었냐구요  설교를
 그럴때마다 이렇게 소름이 끼쳐요
얼마나  미워하면서 그걸 듣고 있었을까.......허어.. ......

여러분 분명 우리는 복음에 참여된 자로써 분명 우리 안에 하나님이 이끄시는 흔적들이 남아요
분명히 남는데 그걸 내껄로 챙겨갖지 못하는게 성도예요

하나님 ..혹시 나에게서 격발되어나오는 어떤 선해보이거나 착해보이는일로
그게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었다 할지라도 그건 하나님께서  안에서 하신겁니다
 고백이 나와야 되는거예요. 그러니까 스스로 나는 변했어요란 말을 못하는거예요  그다음부터는....근데 마치 그런 이야기를 하면....
은혜의이야기 긍휼의 이야기를하면
 살아도된다  그런 식으로가니까 ...
 살아도 된다 !  
그동안의  살고 싶었던 삶을 억지로 산거아녜요  그러면^
 살아도 되나 ? 이거는....
   신앙이라그래요 ?
신앙은 믿음이  끌고가는거잖아요 
창세전에 예레미아에게 하나님이 믿음을 주신 거예요
믿음은 말씀드린 것처럼 시간과 공간을 구애받지않고 묵시속에서 그냥 수직적으로 떨어지는거예요 이렇게
십자가가 묵시에 거죠?
이천년전에 쓴거 아녜요..
그래서 이천년 이전에 살았던 이들도
 십자가로 구원 받았다고 성경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묵시속에 태양처럼  서있...십자가가 서있으니까 울산에서도 몬트리팍에서도
부산에서도 서울에서도 케냐에서도  믿음이 ... 십자가가가 믿음을  그냥  부어저버리는거예요 역사를 아우르며..
그래서 나중에 십자가를  끌어 올리면 여기에 연결되있는 사람만 올라오는거예요
이렇게 쭈우욱 끌어 올려지는거죠그래서 사도 바울이 그러는거예요

예수가 맏아들이고  열매고  예수에 붙어있는 자들이 구원받는다고 하는거예요

 말은 예수님의 십자가 피만을 의지하고
하나님 , 정말 예수의 은혜..
하나님의 긍휼 아니면   없는 잡니다라고
 고백을 역사  인생 속에서 하는 그이들... 그들을 성도라고 하는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여기에서  히브리서 기자가
예수님을 사도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무슨 사도예요
근데 사도가 뭐하는 사람이냐하면 
바루  예수의 십자가 피를  했던 사람이 잖아요 
그니까  히브리서가  기록이 됬냐하면 히브리란 말자체가 유대인이예요
유대인중에 교회로 들어온 이들이 유대주의 히브리의  율법사상 율법주의에 계속 공격을 받았다구요
왜냐하면 ...그리구 자기가 날때부터
아주 젖어있던게 유대주의 잖아요 ^^
유대교 ..인간의 행위가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상급의 조건이 된다 이게유대주의
율법주의거든요
그러니까 내안에서 나를 공격해
밖에서 거짓 선생들이 들어와서 공격해
 그러니까 교회들어온 이들도
아이이거  혹시 내가 이러면 구원에서 탈락되는거 아닐까 ? '
이런 식의 잘못  신앙을 갖고 있었던 사람들이 많아서  책이 히브리서예요
그러니까 히브리서는 율법주의 유대주의를 부수고 예수그리스도 맏아들 대제사장이 이신 그분이 하신  일이 뭔가를 설명해주는거거든요
 히브리서의 가장 핵심  꽃이라고  수있는  11장이잖아요  믿음장  ^^
믿음으로 아벨은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사라는 
믿음이 성도에게  부어지니까
 믿음이 그들을 끌고가는데 
그들의 삶이 믿음이라는 지우개에의해서 저언부 삭제가 되고
믿음이 쓰는 인생이 그의 것이 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말도 안되게 무슨 사라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 하나님이 자식 주신다 그랬을때
확신하여 그들이 자식을 얻었다 이런 
우리가 알고 있는 ...
창세기에서 읽은 바와는 다른 인생이 써있는 거예요 거기에....
모세같은 사람 
사람 죽이고 도망 간건데
믿음으로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함을..
무슨 ㅎㅎ모세가  바울의 공주의 아들이라함을 싫어했어요?
거기 있고싶어 죽겠었었는데 도망간거에요 사람 죽이고...
근데  삶을 성도의 인생을 믿음이   지우개로  지우더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다시 기록해주더라는 거예요

솔직히   자고 싶었죠 ? 집에서
근데에  ㅎㅎㅎ하나님이 그걸 지우개로 벅벅 지워주고 지우더니
믿음으로 '수나' 그렇게ㅎㅎ 잠까지 이기며ㅎㅎ 이렇게 써주는 거예요 ㅎㅎ
아닌데에 ~~ㅎㅎㅎㅎ
그걸 성도의 인생이라고 그래요
우리가 뭘해서 하나님이 기쁘게 봐주는게 아니예요
십자가라는  피라는 ..
하나님의 행하심을  붙들고있는 자들의 삶속에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게 성도의 삶이예요
그걸 합력하여 이루어지는 선이라고..  !
다른게 선이 아니라 홈레스  나눠주고 이런게 선이 아니라..
그런거 많이 하세요 많이 하시구 좋은  많이 하세요
그렇지만 그걸 하나님 앞에 
아들됨에 자격이나 조건 이런 걸로 갖고가시면 안되요
그건 업적 공로가  수없는 거예요
   모세 얘기가 이렇게 나오냐하면
모세는 율법주의에  대명사처럼
그렇게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모세는 예수의 모형이었죠 ? 
중보자잖아요   ^^
여러분 율법을  줬어요 ?
지금 이렇게 율법주의 유대주의에 대해서 .......이렇게...경고하고 경계하는 책이라고 그랬죠 
율법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계약을 맺죠  출애굽기에 보며는..
뭐라고 계약을 맺냐하면 
'
내가 니들한테 어떤 법을 줄건데다 지킬  있니?'  물으세요 먼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주기 전에 그랬더니 이스라엘이 
   " 
그럼요 " 그랬어요
   " 
당연하죠 "거기다가 피까지 뿌렸어요
그게 인간 도장이예요 인주요 인주 
내가 피를 흘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약속 지킬께요 라고 피의 언약을 한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이.....
그랬더니 그럼  ' 모세 올라와라 '그랬어요 
그래서 사십일동안  준거예요  하나님이 ..
근데 내려 ..그거 .  계약서에 인주도 마르기 전에 하나님이 그거 쓰고있는데
밑에서 벌써 어기고 있는거죠  ^^
 십계명 전체가  하나 하나에 세목을 지켜라가 아니라   ' 니들 진짜  사랑하니 ? '
묻는거잖아요 ? 그래서 율법을 
 너의하나님을  목숨걸고 사랑하고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게 율법이란 말예요
그런데 금송아지를 사랑하고 있었죠 ?
그들은요 ....

하나님 사랑한게 아니라
하나님 이름을 불렀는데 
하나님이라고 불렀는데 
모양은 금송아지예요 그게 풍요의 신이거든요
가나안과 애굽의 풍요의 신이 송아지였어요
하도의 암소 무슨  바잔의 (?)
그랬더니 모세가  법을 던져서  그들을저주하는 심판하는거예요
깨지는거예요
언약이 깨지는 거예요
언약이 깨지면 어떻게 해야되요  어떻게되야되요?
내가 피를 뿌려서 언약지키겠습니다라고 했으니까 죽어야죠 ?
그래 삼천명이 죽는 거예요
하나님이 '  죽여라 '.그랬다구요
근데 모세가 가로막잖아요 ^
막아서 뭐라 그러냐 하면 
쟤네  죽일랴면 저를 생명책에서 지워주세요 '
'
 죽이세요 '  그랬다구요
그래서 사는 거예요
그러면   다음에  율법이 내려왔어요
그들이  율법을 지킬 수있어요  없어요 ?
며칠됬다고 이거는 못키고  이거는 지키고 이게 될까요 ?
온세상의 기식하는 것들이 홍수에  빠져죽어도 곰방 술취해서 뻘거벗었던게 인간이예요
근데에 ..하나님이 그럼 그걸 지키라고 준거겠어요?
율법이 깨진 심판의 율법이 다시 내려온  
너희들 그때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을  했는데
내종 모세가 나를 가로막고  생명을 담보로 니들을 살려달라고 했기 때문에 살려준거야를 기억하는 것으로 율법이 주어진 거예요 
그래서 그게 언약궤속에 들어간거예요
니들은 모세즉 예수의 중보역활로  것이다 이걸기억하라고....
그래서 여기에
기억하라라고  얘기하는거예요 
생각하라가 기억하라예요
기억하라 기억하라
예수를 기억하라
그가 바로 진짜 모세였다라고 얘기하는거예요
근데 지금 ..지금 니들이 히브리민족이라고 
 율법을 지켜서 어떻게 하나님께 예수님께 이쁨을 받겠다는거니?
이렇게 이야기하는거예요 지금요

여러분 예수를 믿고 천국가시는 거예요
근데 그게 쉽지않아요
예레미아가 
하ㅡ슬프도소이다 이제 죽었구나ㅡ
바로  탄식을 하면서 가는게 신앙생활이예요
하ㅡ죽었구나 슬프도소이다 
하나님 이거  물러주면 안되요?
안되요오 내가 물려지면 나와같이 
구원을 받은 이미 창세전에 이름을 불린  모든게  흐터져 어그러지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나는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되요
하나님의  예수를 머리로  지체중에 손가락이 하나 떨어져나가거나
팔둑이 하나 떨어져나가고 이러면 안되요
그걸 견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냥  역사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분의 능력을 
들어내는 자로 살아야하는가.....

예레미아에게 하나님이 그래요
니가 복중에 지어지기도 전에.
내가 너를 나를위해 택했다 그래요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택해진 우리는 그냥 도구요 방법이요 수단일 뿐이지
인간의 이름을 내고 
 사람은 이정도로 훌륭한 존재란다
이렇게 착할 수있고 이렇게 개발이 무궁무진하게 가능한 자들이 인간이다
이런  드러내는게 성도의 삶이 아니란말이죠

여러분은 이미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은 자들이예요
 어떤 법도 여러분을 기소할 수가 없어요
죽은 자는 기소기 안되요
수사종결 !

그걸 아는 이들의 삶속에서 나오는 모든 행위를 하나님이 합력시켜서  선으로 끌고 가는거예요
하나님을 아는 진짜 아는... 지식 
거기서 '알다 '라는건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여 아이를 낳다에서  동침이란  단어와 똑같은 단어예요 
하나님과 연합이 되는거예요 그게 아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드리고
아버지 정말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 맞네요
이게 진짜 사랑이네요
이렇게 고백하고 가는게 인생이지....

여러분 이세상은 살기좋고 아름답게 만들어서 어떻게 하면 이세상을  오래 지속시키고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주고....
웃음과 기쁨이 도대체 밥으로 되는거예요그게
밥좀  먹게해주고  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꿔주구....
 이런 것들로 진짜 얻어지는게 행복과 기쁨 맞아요 ?
그러면  자리에 있는 정규직  ^
여러분은  행복해야 맞잖아요 ?

근데  행복하잖아요 ?
 자리에 가도 인간은그  처절한 공허와 외로움과 심심함을 견뎌내지 못해요
기독교는 적어도 그러한  보다는 진짜 하나님의 복으로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일에 힘을써야지.....
 엉뚱한데다가 힘을 허비하냐구요
여러분은  복음을 사는 분들이 되야되요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되야되요
다른거 없어요
그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행복해하시고
기뻐하시는 자예요
백부장같은 사람보세요
하나님
하나님이  굳이 거기까지 가십니까
여기서 말씀하세요
어때요?  이사람이 묵시를 사는 사람예요
거리가 머언데 하나님은 여기 계셔도 분명히 거기에 치유가 일어납니다 라고 역사를 수직으로 보는사람들예요
여러분은 지금의 여러분의 현실을 바라보시면 안되요
이미 완료되있는  하나님나라의 묵시 속에서
그냥 땅에서 발을 조금씩 조금씩 떼는 그런 이들로 사셔야되요
그래서 정결한 곤충은  펄떡 펄떡 뛰는 곤충예요
구약성경에 보면 ....
땅에서 뛰라는거거든요
붙어다니는 거있죠지네  이런 것들
이게  부정한 곤충예요 부정한 짐승
그렇게     뛰는거예요 땅에서
그건 현실 속에서 자유로와진다는 뜻예요
그렇게 사시면되요
다른거 없어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미 대제사장이시고 사도이신 예수에의해 완료된 
 구원의 현실을 누리고 즐기며 행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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