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11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23:28

히브리서 11

 

<기도> 
÷÷÷÷÷÷÷÷÷÷÷÷÷

실체가 말씀앞에 들어나게 히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히브리서 3 7절부터 봅니다 제가 봉독하겠습니다

 

<말씀히브리서 3:7~3:19>

7 :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억하던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9 :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동안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길을   

      알지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안식애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12: 
형제들아.너희는 삼가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 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하였으니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 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17: 
 하나님이 사십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18: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데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것이라.   아멘                

 

  아들에 관한 얘기가 계속 지금 설명이 되고있는데 여러분 이러한 부분을 읽으시며는 쪼끔 이렇게 질문이 되셔야되요
 .. 내용대로 하면 광야에서  죽어버린 이스라엘  세대 출애굽
 세대는  지옥갔다란 말인가요 ?
어떠세요 ?
지금 저는  히브리서 기자가 바울이라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바울이 히브리서기자가 여기에서 지금 강조하고자 하는게 뭐예요 ?
이스라엘 일세대는  지옥갔으니까 
광야에서 죽은 놈들은  지옥  거니까 니네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죄를 짓지 말아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록 하여라... 얘기하는 건가요?
그러며는  히브리서 일장부터의 내러티브가 일관성이 없어지죠 ?

히브리서가 뭐라 그랬어요?
유대인들 중에 히브리사람들 중에 교회안으로 들어온 유대인 기독교인들
그들이 율법주의  유대교의  율법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그러한 상태를 경고하고 경계하며 교훈하는 책이 히브리서예요 그래서..
그러면 지금  히브리서 기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들 십자가의 피를 강조하면서 지금  율법주의와 유대주의를 격파해 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여기에서 아들 이야기를하다가 7절부터  그러니까 '너희들 죄지으면 안되 '
율법 똑바로지켜  '  이야기를 하겠느냐구요?
그러니까 성경은 여러분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읽지 않으면
항상 인간은 자기의 상식과  세상의 세계관 힘의 원리 속의 세계관 , 선악 구조하의 세계관으로 , 가치관으로 , 성경을 표피적으로 읽게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지않으면 항상 그리로 돌아가게되있어요
인본주의적 관점으로
그래 그러면 내가  해야되지 ? 이쪽으로 가게 된다니까요
그러니까  읽으면서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셔야되요

 마귀가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아는데  니들은 뭐냐라고 해갖고
 홀딱 뱃기고  쫓아내는 사람들 있죠?
 그거 뭐냐하며는요 
나는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신경쓰기도 시간 없으니까 니네들은 꺼져 !
그거거든요
꺼져 ! 니들한테 시간  ..내가 시간이 없어 그러는거예요
근데 그러니까 마귀는 분명히 여러분을 안다구요 그죠 ^^
내가 바울도 알고 예수도 알아 그런데 
너는 뭐야 도대체   와서  시간을 뺏어  너희들한테 시간  ..가만 나눠도 지옥  애들인데 내가 너희들한테  시간  ..신경쓰겠니 ?
그러구서 옷을 홀딱 쫓아 ...벗어갖구... 벗기구  쫓아버렸단 말예요
그리구는 어디로 돌아오겠어요
여러분에게로 돌아와요  돌아 온다구요 돌아와서 어디로 끌고가냐하면 
울법 주의로 끌고 가는거예요
인본 주의로 끌고가는거예요
그게 죄이거든요 죄의 실체 !  본질이란 말예요
그러니까 사람이 항상 자기가 중심이되고  힘의 원리속의 가치관으로 신앙을 판단하게되면  늘을 ~ 그거예요
내가 어떻게 변할까 ?
어떻게 성숙 되어질까?
그리하여 사람과 하나님에게 어떻게 괸찮은 존재로 보일까 ?  가요 항상
그런데 여러분 그럼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전에 한경직 목사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치매를 앓으셨거든요
한경직 목사님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한국교회에서 성자로 추앙을 받는 분이죠
실제로 돌아가시기 전에 재산이 별로 없었어요   교회 목사님이 ..
그리구 그냥 교회에서 손떼고
 ~~어기 그냥 구석 산골에 들어가서
권사님  분이 그냥 시중 들어주고 사셨단 말예요
나쁘지 않죠  근데 치매로 계신 다음에 
권사님이 찬송가 틀어놓고  찬송가 불르면서 밥하고 빨래하고 하는데 
갑자기 나오시더니 권사님한테 그랬대요
 이년아 아직까지도  수믿냐 ?
당장  ! "
그러드니 유행가 틀어달라 그러셨대요
그러면 그걸 어떻게 보실거예요?
이게 사람이 변화와 성숙을 챙겨서 자기 육신에 사유할  있다는  말예요 ?
아무리 치매가 걸렸어도 변화와 성숙이 육신안에 사유가 됬으면  말이 나오면 안되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성자라는 분이 
 이년아 아직도 예수를 믿냐 너는 ?"
이게 무슨 소리란 말예요
인간은 인간이 변하는게 아니라  안에 들어오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삶을 문득 문득 체험하고 경험하고 발견 하는거지 자기가  사유하여  성숙(÷÷) 이거 어차피 벗겨진담에  이걸 ....  이걸  갖고 갈려고 그러냐구요
이건 벗겨진대는건데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거예요

저희 할머님도 저희 신앙에 진짜 조상이죠 우리 할머니가
어려서부터 옛날 얘긴 성경 얘기만 해주고.....
저희 할머니도 중풍으로 8 누워계시는데 나중엔 정신이 없어서
예수이야기해도 ..
천국이야기해도  .
.
그면 이할머니가 그동안에 믿었든게 뭔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니까요 제가
그럼  ... . .지금  인간은 뭐냔말예요 이거는요
지금 예수도 모르고 천국도 모르고
심지어 아직도 예수 믿냐라고하는  엉뚱함이 뭐냔 말에요
단순히 병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인간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나라 가는거지 자기의 됨됨이나
인품을 개발하여 가는게 아니예요

여기에서 말하는 ... 출애굽세대 
 세대중에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이 여호수아 ,갈렙 밖에 없어요
 사람들 인격이 어땠나요?
용서와 사랑괴 온유와 이런 열매가 맺혔나요?
아뇨 여든 살에  손에 칼있으니까 하나님 명령만 내려주세요 가서  죽여버릴께요 그랬대니까요
이게 무슨 고유한(?) 인격입니까 ?
용서하라면서요
사랑하라면서요

근데 내가 땅을 차지하기위해 다죽여버릴께요 이게 개발  인격이예요근데  사람들 들어갔다니까요
광야에서 죽은 거의 삼백만 가까운  사람들 중에 착한 사람 없었을까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죽었다고  지옥 간거 아니에요
구약의 왕들이나 구약의 이스라엘이나  이건  기능적 예표라 그랬죠 ^
기능적 이스라엘요
기능적 이라엘이란  뭐냐하면 하나님이 뭔가를 교회와 역사에게 설명하기위해 배우로 선택한 ..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영굉을 들어내기위해 지금 역활을 맡고 이세상에 내려와서 예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쓰이는거예요 우리는요
항상 구원을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니까 내가 어떻게 . ..내가 어떤 구원을 받고
내가 어떤 천국을 가게될까 ?
여기에만 관심이 있는 거예요
성경은 나는 너희들을  이름을 위하여  영광을 위하여 창조했다는데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속에서 예수가 드러나야되는데 그분의 십자가와 피가 드러나야되는데
항상 내가 중심이 되요
그거 아니란 말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이 여러분을 붙들때
그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발휘할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 속에
깊이 들어가있는 이들의 삶속에서
그러한 삶이 조금 빈도 높은 횟수로 들어날 수는 있어요
그러나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드러나면 안된다 말입니다
예수가 드러나야해요
그래서 세례 요한도
나는 쇠하고 하나님만 흥해야된다고 이야기한거예요

물론 유다서에 보면
광야에서 죽은 사람중에 고라의 후손은 지옥에 있다 그래요
지옥간 사람있어요 그러나
광야에서 죽은 모세는 변화산에 나타나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 천국가고 누가 지옥갔다
이런건 우리가  규명하고 판단할 게재는 아닌거예요
여러분 천국가면 깜짝 놀랄꺼예요
있어야될 사람이  있고 없어야될 사람은 여기있지 ? 깜짝 놀랄거라구요
우리가 그거 판단할 거아니예요
지금  히브리서기자가
뭐라 그랬냐하면
너희들 죄로 말미암아 죽지 않도록 조심해
이스라엘이 죄짓는 바람에 광야에서  죽은 거야 그러죠 ^^
그럼 지금  기능적 이스라엘은 우리에게 죄가 무엇인줄을 규명해주는  역활을 하는 거예요
근데 이스라엘이 지은 죄가 뭐였어요?

죄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지들이 인생의 중심이 되어
하나님을  인생에 도움을 주는 도구로 끌어 당길려고하는  인간들의 자율성 발휘 그게 선악괴 사건이죠 주체성 존재성 챙기기 자기가치 챙기기
이게 죄란 말예요

하나님이 약속을 하셨으면  약속을 믿고 현실을 바라보지 않으며.
 약속 !      
하나님 나는 이꼴이지만 허나님이 약속하셨으니까
나는 하나님의 약속 붙들고 이렇게  굳건히 섭니다 이게 여호수아 갈렙이었죠 
가나안에.가보니까 
이건 도대체가 우리가 이길 수없는 거인들이 살고있는 거예요
거기다가 철병거 이스라엘은 청동기도 아니였어요 그때 
거의 석기식 무기를 갖고있었던 사람들이었어요 지팽이  이런거
나중에 여러분 사울때 가두요 칼갖고 있는 사람이 두명밖에 안되요
근데 요즘 빨로 말하면 가나안에 탱크가 있었던 거예요
지팽이 들고 ~하고 갔더니
보지도 못한 탱크가 ㅎㅎ 수백기가 모여있고  앞에 서니까  ..나는  메뚜기 같은 ...여겨지는 거인들이 보초를 서고있는데 이걸 어떻게 이기냐구요

  우리 현실을 봤을때 
도대체 내가 천국을  수가 있을까 이모양 이꼴로 ...
이게 가나안의 철병거예요
 더군다나 성을 보니까   두께가 성위로 마차 두대가 왕복 .. ^^
이차선 도로가 뚫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성벽이 노여있는데 그걸 어떻게 뚫려요?    막대기 갖고..
근데 여호수아  갈렙   사람이 ...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까 그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붙이는 우리 밥이다 가자  ! 그랬단 말예요
이거는  힘의원리 속에 가치관이나 선악구조하의  가치관으로 볼때
 ..미친거예요
군사 훈련을 제대로 받았어요 ? 무기가 제대로 있어요 ?
그런대 두사람이 
'
하나님이 약속하셨으니까 가자 '

그들은 하나님  알아본 사람들예요
시내산위에 우뢰가 울리구 구름이 휩싸고  어마어마한 그런 하나님의  임재의 현상이 있는 그때에 그걸 보면서 금송아지를 만들었던 사람들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약속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약속 그까짓것 어떻게 믿냐 ? 이렇게 된거예요
그러니까 여호수아갈렙이 가자 , 그랬드니 통곡을 했대니까요  사람들이 
'
 놈들을 죽여라 차라리'     고걸 죄라그래요
도덕과 윤리이 .. 교양 이런 걸을 세상사람들이 정의하고 세상사람들이 상정해놓은 그런 수준으로 나를 끌어 올리는   안짓는다 착하게 산다
이렇게 얘기 안한다구요 성경이요

죄는 하나님의 약속을 안믿는게 죄예요
내가 뭔가 하나님의 약속 말고 거기에다 내가 뭔가 기여할수있다라고할 ...그게 죄란 말입니다
지금 히브리서기자가 바로  죄를 지적하는거예요
그래서 뭐라 그러냐하면 7절에서
    
성령이 계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 그러죠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든 무슨 음성예요?
      
약속  !  
그걸 13절에서 이야기 해주잖아요  무슨 약속이라구 ?
우리가 시작할때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있으면 그리스도외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시작할 ...
무엇때문에 그들이 애굽에서 나왔어요?  여러분 
어떻게 . ? 그들이 애굽에서 나온거죠?
하나님이 나중에 그래요 너희들이 애굽의 종이었을때 내가 너희들을 꺼내놨다 애굽은 마귀의 모형이잖아요 
그러면 마귀의 종은 뭐예요 ?
마귀지 뭐예요 근데 니들 니들도 마귀였대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근거를 찾아보니까  마귀새끼를 어떻게 구해내요 ?
그래서 근거가 없으니까 어린양의 피를 근거삼아 끌어낸거란 말예요
그게 애굽의 종이잖아요 ? 그런데 .. .. ..그들만 건졌어요 ?
내가 너희 열조에게  약속때문에.. 그러잖아요 ?
내가 너희에게 .열조에게  약속 때문에 ...누구에게 먼저 약속했어요.?
아브라함에게 했잖아요
내가  후손을 430년동안 애굽의 종으로 보낼꺼야 그리구 내가 거기서 다시 끄집어낼건데 그때 너희들은  백성이 된다  ? 어떻게 ?
어린양의 피로 꺼낼 것이기 때문에 
 백성은  어떤 조건과 자격을 갖추어서가 아니라  아들의 죽음으로만  백성이 된다를 가르쳐주기위해 그들을 마귀의 종으로 만들어버린거야 하나님이 
그게 여러분의  ...인생이예요

솔직히 따져보자구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많이 살아요
아니면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요 ?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잖아요  우리는 내가 하고싶은 거만해요
고게 마귀의 종이예요
간혹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같다
거기에서 오는 만족 얻기위해 하는거예요 그러면 역시 그것도
 뜻대로 하는거예요
우리는  세상속에서 나는 정말 하나님을 위해   없는 존재구나를 아는거예요
그렇게 마귀 새끼처럼 이땅을 살다가
예수의 십자가복음 그게 어린양의 피예요 그게 떨어져 ...우리에게
떨어지니까 그래 이거  잡으면 죽는구나 
 ...이피로  씻지 않으면  큰일나는구나  보혈의 피로 나를 씻는거예요
민수기에 가면 이스라엘보고 하나님이 뭐라 그러냐하면 
너희들이 광야에서 10  시험했다  그러잖아요 
 10 시험했나요 ?  성경에서 세어보셨어요 ? 
10
 시험했는지 ^^
10
 하나님을 시험한 놈이 누구예요 ? '바로 '잖아요 ^  10가지 재앙 ~~
근데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바로와 똑같은자로 취급하냐하면 너나 바로와 뭐가 달라서 너희를 구원해낸게 아니라 
내가  약속때문에 구원해 낸거다
 약속 믿은  그게  그게 죄를  짓는 거고 그들이 하나님 나라 들어가는 거란 거예요 
근데  약속을 믿지않고 자기들의 됨됨이 챙기고 힘을 챙겨서 
 우리가 싸울 준비가 되있나 ?  마귀들과 싸울지라 !     이러면서
 -.아직 안됬어 ? 그럼 쪼끔있다가 하자 이게 이스라엘이었잖아요?
그들은 가나안   들어간다  이야기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예수를 믿으셔야되요
그게 기독교 아닙니까 ?

자꾸 인간들의 행위나 어떤 그런 것들을 챙기니까 사람들을 여러분이 외모로 자꾸 판단 하게 되는거예요
우리가 요즘 공부하는 로마서나  산상수훈이  뭐예요 ?
사람은 외모로 판단되어서는 안된다잖아요  ~... ?.....
그러니까 예수의 피로 교회로 집단적으로 이미 창세전에 구원받은 우리는  예수만 꼬옥 붙들면되요    예수의  ^^  꼬옥 붙들면되요
간혹 여러분 삶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나오거든 
하나님  내안에서는 도저히 나올  없는 이것이 나오는거보면 내안에 예수가 진짜 살아계시는군요 "
그렇게  예수를 높히세요

여전히 여러분의 마음속에 나만을 위하고 나의 유익만을 위한  그런 마귀적 삶이 폭로되거든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를 죽일  밖에 없었군요 라고
 예수를 높히세요
그게 성도가 가는 올바른 길예요

그렇지않고 자꾸 여러분을  바라보면 그러니까 구원의 확신이 어떨때는 있다가  어떨땐 진짜 맞나 ? 이러다가

사람들이 제가  (허허무슨 우울 ..공황장애 이런거 병있다 하니까 
  늑대가 뭐하나 발견한 것처럼 ㅎㅎㅎㅎ별  기독교 카페 이런데서...이냥
우리가 설교가 올라가면  스마트폰 앱이있죠 ^
거기에서  삼천 사천 오천건 정도를 들어요 스마트폰을 듣는 사람있구
 웹사이트에서 직접 듣는 시람들이 거의  삼천명 사천명 그렇게.된다구요
 시디돌려서 듣는 사람보면 만명이 훨씬 넘어요
그중에 안티가 50% 이상예요.ㅎㅎㅎㅎ거  듣는  ㅎㅎ모르겠어요
ㅎ근데 그런 이야기가. 나가니까 
어유 그동안에 어떻게 참구 있었는지 말이죠
  카페에 댓글이   가지구..
저한테 개인 이멜이  오는거예요
 예수믿으면  행복하고 늘기뻐해야되는데...'
목사가 설교하는 목사가 우울해서야되겠냐 '  이러면서 
그러니가 니가 전하는게 가짜야.' ㅎㅎ
이러면서   ㅎㅎㅎ

여러분 예수 믿으면  우울해요 ? 진짜로^^   행복합니까.?
그거다 연극하는거예요   그렇지않아요
소망이 나에게 정말 하나님의.은혜로 잠깐 감지될때 ~복해요
그걸로 나머지 칠일 우울하고 불행한거 그냥 견뎌내고 사는거지
어떻게 항상 기뻐요 ? 항상 행복합니까 ?
그러면 예수 믿다가 치매 걸린 사람은 전부 가짜예요 ?   ?
예수 믿다가 치매걸려서..ㅎㅎ나중앤 성경이 뭔지 예수가 뭔지 ㅎㅎ
ㅎㅎ나중엔 우리 할머니 보니까 성경을 부우북 찢어서 하나씩 씹어 드시고 계시드라구요
말씀을 그냥 아주 안에다가 그냥 차곡 차곡 뼈와 살이 되게 드실려고 하는것인지 
 사람들  가짭니까 ?
아니 내안에 성령이 계신데 그런 병에 어떻게 걸려요 ? 안되잖아요 
천만의 말씀예요
함부로 그렇게 판단하지 마세요
우리의 육은  세상속에서 예수가 없으면 우리는 어떤 존재인지를 드러내는 도구로 쓰이는거예요 
그래서 그거보다 더한 ....

하나님의 은혜는 그만한 것도 덮는게 은혜지.....
어떤 행위를 근거로 해서 요건 절대 안되 이건 없어요
어떻게 자기 육신의 목숨을 끊냐구요 ?
 영혼의 목숨을 맨날 죽이구 있으면서
말씀이나 기도에 우리가 얼마나 신경씁니까 ? 그게 우리의 양식인데..
그럼 벌써 우리 영은 굶어 죽은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는 요만큼도 생각을 안하면서 
이까짓 몸뚱아리에다 ÷÷
주님의 성전인데 무슨 성전 어디 어디 계신데요 ? 어디  여기 ? 어디 ?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하나님이 우리를 장악하여 끌고 간단 뜻이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데 우리안에 들어와서 갇혀계세요 ?
우리는  껍데기 벗고  몸받아 하나님과 연합되어 사는 거예요 이제..
 날을 소망으로 바라보면서 오늘의  현실을 그냥 예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러한 현실로 열씸히 사셔야되요
최선을 다해서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한테 살라고 한거니까 열씸히 살아보는 거예요 최선을 다해서 ....
대충 대충   살아요  우리요....
하나님이 내안에서 나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열씸이 나를 끌고가고 있는 중인데 어떻게 내가  살아요 ?
대충 어떻게 살아요 ?
가다가 실수하고 실패하고. 이런건    있지만 ..
에이 망고 땡이다 이제  살자   이건 안되요
 안에서 성령의 탄식이  ÷÷  괴롭히기 때문에 안되요 ....

죄수들이요
감옥에 가보면  파렴치한 아이들도요
 어머니의 사랑에  ~녹아요
 아버지들은 어떨때보면   마음은  그렇지만 그냥 와서두 면회 와서두  말이죠 화나내고 허허   엄마들은 말이죠 오면 ....
제가 사형집행하는거 두번 봤거든요
엄마들이 와서요 정말  -심으로  내가 대신 죽게 해달라구
내가 대신 죽게 해달라구 철장에 매달려요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그거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사랑으로.사랑하고 계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인생을 이렇게 놔두시는건 이게 지금 우리에게 유익이고 이게 올바로 끌려가는 길이기 때문에 놔두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원망하기 이전에 
정말 인생과 역사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배우시고  속에서  하루를 살아내는 희망을 갖고가는 겁니다
성도의 인생은 모든 것이 합력되어 반드시 선이 되는 인생이니까 
다른거 걱정하지마세요

말씀만 열심히 공부하시고 묵상하시고 배우셔서  예수와 화목되는 삶을 오늘도 사십쇼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인생은 하나님 손에 붙들려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처소로 만들리라 
지금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볼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인거 같은데 
하나님 약속 하셨으니  약속 믿고 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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