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강
<기도>
÷÷÷?÷÷÷÷하나님 이 아침에도÷÷?÷÷÷
다시 한번 주 예수밖에 우리에게.정말 귀한 것이 없다 라는 그 확고한 사실을 심장에 각인 시켜주옵소서
그러기위해서 우리에개 말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말씀 속에서 우리가 하늘의 그 계시를
완료된 묵시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오늘 하루 이 역사가 우리를 뒤집어 엎으려고 할 때에 넉넉히 깨달아 이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히브리서 4:1 ~ 4:11>
히브리서 4장이죠 ? 4장, 1절 부터 11절 까지.보죠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4.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애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 또 다시 거기에 그들아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르니
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 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ㅡ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아멘
이해가 가세요 ?
어렵죠 ^ 뭐 안식에 들어갈 수 있데는 거예요 없대는 거예요 ?
이미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구 또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그러구....
그러구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들어갈 수 있습니까 ?
힘쓰면 들어가나요 ?
못 들어갑니다
제가 오늘 새벽에 이걸 좀 읽으면서
주일날 그 말씀을 맡았다 라는 거에 대해서 이걸 가지구 다시 한번 설명을 해야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졌어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응 ..많은 사람들이 인제 표피적으로 성경을 읽다 보니까 거의 도덕과 윤리로 풀고 인제 이렇게 이해가 안가면 훌떡 넘어가구 자기가 그냥 그 생활에 필요한 것들만 이렇게 끌어다가 쓰는거 같애요
그러니까 이단들이 들어와서 요리조리 요렇게 어떤 논리를 갖고 설득을 하면 다 넘어가요
우리 교회도 지금 이제 이단 들이 들어와서
지금 이제 사람들을 요리 조리 지금 이제 구역에까지 들어가서 어 . 이렇게
미혹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들은 바로는 사람들이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예요
허..second blessing 같은 걸 이야기하고 .두번째 성령을 받아야
우리는.이 세상에서 병도 고치고 서로 안수 해 주고 또 뭐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는거다
우리 목사가 성령을 한번으로÷÷÷÷÷÷ 말하는 건 이단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ㅎㅎ제가 ㅎㅎ이단이라구
하..이..ㅎㅎ 이단들은 꼭 나 한테 이단이라구 그래요 ㅎㅎ
그래 중요한 건 몇년 씩 들었던 사람들이, 그렇죠 ?!!!! 하구 넘어간다는거예요
그 이단들이 다 그 자기가 속한 곳에서 자기가 속한 곳의 지도자들을 가르쳤던 사람들이예요
그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서 지금 인제 우리 교회를 올바른 곳으로 이끌기 위해 파견이 됐다 그러구 들어온다구 하는데
여러분 혹시 그런 사람이 여러분에게 접근 하면 저한테 델고 오세요
괜히 이렇게 멍하니 대꾸하고 대응하지 말고 ..
그 사람들이 갖고있는 어떤 뭐 어떤 논리도 괜찮아요 성경책 갖구
그 목사님 한테 갑시다 그러구 오세요
응 ? 아주 그냥 난도질을 해 줄 테니까 ..
그런 사람들한테 멍하니 당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 ..그게 눈처럼 정말
살..살..살살살 이렇게 스며 들어가는 거예요
성경말씀을 ...
그러니까.그런 사람들을 보면 체계적으로 성경을 공부한 사람들이.없어요 그냥 혼자 읽다가...
그게 위함한 거예요.
그러구 지가 깨달았다라구 착각을 해요
그리구선 사람들 한테 근사하게 자기 체험과 경험과 이런걸 섞어서 같이 얘기 해 주짆아요 ?
그럼 이 바보같은 사람들이 ^혹 ^.해요
여기서 얘기할 땐 꾸벅 꾸벅 졸다가.
그 사람..그런 사람들하고 같이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그래요 ? "
이러구 있는 거예요
그니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한테 델고 오세요 네 ?
나 한테 이렇게 얘기하지 말구 그럼 직접 가르치는 사람한테 같이 갑시다 하구
저한테 델고 오세요
여기에 ....
이렇게 문맥을 잘 보라 그랬죠? 성경을 읽을 때는 ..
우리가 어저께 인제 본 바에 의하면 히브리서 3장 말미에는 ...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린 가나안에, 약속의 땅에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근데 믿음은 , 믿음을 받지 못한 자들이
광야에서, 애굽에서 자기들이 누리던 걸 그대로 요구하다가 결국 다 죽죠 ? 응 ?
그니까 그런 자들은 절대 못 들어간다 라고 이제 히브리서 기자가 이야기를 해 놨단 말이예요
그래놓구 뭐라 그러냐하며는 그렇게 과거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고 다시 한번 여기서 인제 광야의 이스라엘의 존재의 그 역할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하면서 하나님께서.이 역사를 도대체 왜 만들었는 가를 여기에 다 담고있는 거예요
여러분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셨다 그러죠
네 ? 응 ?
근데에 . ..잘 보세요 히브리서 11장 3절로 가면
보이는 건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게아니라 그러죠 ? 그리구
골로새서로 가면 모든 것은
예수로 말미암고
예수를 위하여 창조됐고
예수께로 돌아 갈거라그래요
그러면 생각해 보세요
보이는 건 나타난 것으로 지어진게 아니라면 지금 보이지 않는 어떤게 있다는 거죠 ?
그니까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그걸 묵시라 그래요 보이지 않는 어떤 걸 보이는 역사로 설명해 내는게 바로 이 공간 이 우주와 시간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이지않는 그 완성된 그게 실체예요 실체에 ...
그리구 이건 그림자라는 말예요
이 실체가 이렇게 온전히 이제 다 역사와 인생과 어...이 공간 뭐 물질 이걸 통해서 인제 설명이 되면 다 설명이 되면 그 보이지 않는 것이 실체로 오게 될때
모델하우스가 필요 있어요? 없어요?
없어진단 말예요 그래서 성경이 지금 이 세상은 없어지나 나중엔 뭐라 그러냐하면 주 예수는 영원 할 것이다 그래요
그러면 이 역사와 이 만물 천지 만물은
지금 누굴 설명하는거다?
예수의 필요성을 설명하는거란 말예요
그니깐 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돼요
자꾸 그 어떤 동화나 이야기의 수준으로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들을 만들어서 그냥 잘 살고 싶은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이렇게 만들었는데.
아니.이놈들이 갑자기 마음을 엉뚱하게 먹더니 하나님이 하지.말라는 일을 막 해버렸어요 그래서 고걸 죄라 그러구...
고 죄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용서해 주기위해 예수를 보냈는데 또 안 믿어줬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화가 나서 이방인들을 또 구하구 뭐 이런 식의 이야기를 만들어 생각하시면 안돼구
전지 전능한 하나님 !!
그 하나님을 전지라고 항상 생각을 하세요 성경을 읽을때...
그분은 실수할 수없고 그 분은 절대로 무슨 자기의 뜻을 변개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이란 말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갖고있는 죄의 개념이나 이런 것들을 여러분은 다시 가지셔야 돼는거예요
하나님이 이 죄라는 것 그리구 뭐 구속 십자가 이런 걸로 지금 이역사를 통하여 뭘 설명하기위해
※천 ※지를 창조한 거예요
하늘과 하늘들/
하늘들이 창조 됐으면 됐지 땅을 왜 창조 하냐구요
그 하늘을 설명하기위한 어떤 것이예요
그래서 그 설명하는 일을 성경이 뭐라 그러냐하면 아버지의 일이라그래요
그일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러 오신 분이 예수!
그래서 예수님이 그 안식일의 일을 하면서
내 아버지가 일을 하시기에 나도 일을 한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럼 그일이 뭐냐하면 역사와 공간 시간과 공간이 있을때 필히 발생되는게 일이란 말예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어떤 일을 하여 내가 나를 얼마나 어느정도 희생을 해야 너희들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인지 니들이 반드시 알아야 나랑 살 수있다를 역사 속에서 성도에게 설명해주고 그 역사를 멸한다음에 지옥에 있는 자들이나 천국에 있는 자들이나 다...하나님을.. 하나님 맞습니다라고 주로 인정하게 만드는게역사의 역할이에요
그래서 나중에 성경에 보면 바울이 뭐라 그러냐하면 지옥에 있는 자 멸망 받을 자들에게도 주가된다 그래요 그러니까.그런데 어떤자는 멸망시키고 어떤 자는 구원 시키고이거는하나님이 하실일이니까 거기까지 우리가 상관하면 안되요
그러니까 죄가 뭐냐하면 존재라는 것들이 하나님의 그 존재를 무시하고 망각하고 그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없어도 나는 존재일 수 있다라고 나서는 이걸 죄라 그래요그래서 그걸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고 지 존재성을 발휘하는 그림으로 보여주시는거지 하나님도 이해 할 수 없었던 그런일이 우발적으로 아담과 하와에 의해서 발생된게 아니란 말예요
그런데 이 무식한 이단들은 성경을 그렇게 십자가와 예수로 못 보니까...
다아 ㅡ 인간 중심으로 보는거예요
하와와 아담이 하나님두 예기치 못한일을 일으켜서 하나님이 마치 무슨 우리를 우리에게 천국을 반드시 선물해줘야하는 무슨 의무가 있는 분이 되셔서
그리고 그분이 그걸, 우리에게 주기위해선 우리가 마치 그걸 도울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해주니까 인간들의 이 자존심이 선악과를 따먹은 이 인간들이 거기에 혹 하는거예요
죄인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우리의 존재성을 챙겨 가질려 할때 그걸 죄라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 애굽에 있는 자들을 끌어내면서 우리에게 무슨 설명을 해주는데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끌어낸 그게 그대로 조금 더 크게 설명된게 출 애굽이예요
갈대아 우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죠 ?
인간들이 열심히 힘을 내어 문명을 건설해 놓은 ...
사천년전에 수세식 화장실이 있었던 ..그런 곳이예요
인간들의 자존심이 정말 의기가 충천해있는 그런 곳이죠 ^^
애굽 마찬가지예요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갖고 있는 나라였단 말예요
거기에서 인간들의 그런 어떤 그 ..이 위상과 인간들의 가치를 숭앙하며 칭찬해주며
야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하면 이런 세상을 만들수있구나....
이게 바벨탑이거든요
그래서 갈대아 우르에서 끌어내는 거예요 거기가 바벨론이예요,갈대아가 ..... 나중에 ......
그러니까 그 바벨탑. 바벨탑을 쌓으면서 지들이 지들끼리 큰 문명을 이루고 잘 먹구 잘 사는 거 그리구 인간들을
서루 서루 위해주면서....
야 우리끼리 여기서 얼마든지 행복한 훌륭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가 •죄•예요
마귀의 나라아 ..^
그래서 하나님이 거기서 당신의 백성을
빼내는 거예요 근데 거기서 빼내면 이 우매한 백성들이 역사와 인생 속에서 그걸 알아 먹느냐 ?....못 알아 먹어요
빼낼때부터 열가지 재앙을 통과하구 어린양의 피를 우슬초에 발라 거저 그냥 발르면 살아나게끔 이해하기 쉽게 이제 설명을 해줬더니
발랐어요 발랐는데 이들이 '나는 발랐다구 가는 거예요
인간들의 자기 자존심 챙기기는 그래요
어린 양의 피로 은혜로 너희는 구원 받았다는것을 깨달으라고 그걸 줬더니
나는 발랐다라고 하는 거예요
나는 믿었다고 하는거란 말입니다
사람이 ...
그리구는 광야로 나왔어요
그렇게 인간의 그 '나' 가 중심이 된 인간들은 광야로 끌려 나왔을때도
나에게 어떤 유익이 있어야 그 하나님의 구원이 감사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일부러 광야로 돌리는 거예요
다시 한번 그 의미를 설명해주기위해
왜냐하면 그들이 그토록 원하고 그들이 그토록 가치있다고 했던 그 나라가 바로 죄의 나라였는데 거기서 뽑아 냈더니 거기껄 그리워 하고 있었단 말이예요 부추와 마늘과파르을^ ....
그러면 이들에게 또 다시 하나님이 설명해줘야 될꺼 아니예요
니들은 그렇게 해서 이 세상에서 존재성과 너희들의 주체성을 챙겨서 사는게 아니라
내가 너희들을 어떻게 내 백성으로 만들었는지를 알게 되면 이제 완성된 나라 안식으로 가게 되는거야 ~~를
가르쳐주기 위해 다시 광야에서 만나를 주는거예요 만나를 주면서 일곱쨋날에 일을 못 하게해요 자 여섯 날 동안
이걸 이제 잘 생각 해 보세요
여섯날 동안 열심히 만나를 주워요
일을 해요 그리곤 일곱쨋 날엔 일을 못 하게 하죠 ^
거져주는거예요 근데 그걸 안식이라 그러죠 하나님이 ...
그럼 광야에서 그들이 죽자사자 지금 인제 가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데 ..
지금 히브리서기자가 거기를 뭐라 그러냐하면 또 안식이라 그러죠 ^
잘 생각해보세요
만나는 예수님이 뭐라 그러냐하면
' 내가 만나다 그래요 '
근데 예수님이 자기를 말씀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 말씀이 육일동안 떨어졌단 뜻이죠 ?
말씀이 육일동안 떨어졌는데 그. 그걸
이 역사라고 보란 말예요 안식이 묵시의 완료된 묵시세계니까 ...
주일날 내가 자세히 설명해 드릴께요
멍한 표정 짓지 마세요 아침부터 (웃음 )
힘빠지니까 ㅎㅎ
이 역사 동안에 여러분에게 만나가 주어져요 뭐예요 ?
하나님의 법 말씀이 주어진단 말예요
그런데 그 말씀이 뭐냐하면
나는 아무 것두 안해두 그니까 내가 어떤 존재성이나 주체성을 발휘해서 내가 하나님 백성이 되는게 아니라
어린 양의 피 하나님의 희생과 은혜로
나는 안식에 들어 가는구나를 배운게 만나였잖아요 그죠 ?
마찬가지로 율법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므로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뭘 어떻게 했어요 ?
우린 안돼는구나를 알았잖아요
그러찮아요 그죠 ?
그러구 다 죽었단 말예요
그럼 역사의 존재의 목적은 뭐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돼는구나를 깨닫고 그리고
' 하나님 도와주세요 '
' 하나님이 안주면 우리는 그 어떤 것도 먹을 수 없네요 '
그리구 우리가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런 안식 그런 행복 그런 평안은 진짜가 아니였군요를 배우고 가는게 역사와 인생의 목적이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눔들이 뭘 하냐하면 second blessing 인지 뭔지 이런 개소리들을 하면서 우리가 여기에서 인간의 가치와 이 주체성과 존재성을 챙겨서 내가 뭘 여기서 하 ..하여 이 안식에 내가 기여를 하겠대는 거예요
이게 이단들이 여러분을 미혹하는 방법이예요
굉장히 기특한거 같으죠, 그죠 ?
그게 마귀가 속이는 거예요
거짓 선지자 / 이게 초대 교회때부터 들어와있던 거란말입니다
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도덕과 윤리와 사회법 몇 개를 어기는게 죄가 아닌 것처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요구하시는 거룩과 경건과 선이라는 건
여러분이 생각하는 착한 일이 아니예요
착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건 순종이란 말예요
그래서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그들이 순종치 못하여 광야에서 죽었다라고 하는거예요
순종이 뭐라 그랬어요
하나님께 장악 되는 거예요 완전히...
Shama 라는 단어는 그 단어라니까요
하나님께 완전히 ...
아 하나님 난 아니네요 없음이네요 라고 하나님께 장악이 되어 하나님이 담는 대로 살아내는 자 ....
열심히 경건하게 거룩하게 살게하면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살고
막 히말라야에 가서 ...거기서 뭐 ..아프리카에 가서 ..
그들과 함께 살면서 살아내는 그런 삶을 허락하면 사는거구..경건하구 착하게..
근데 여기에서 죄가 무엇인지 은혜가 뭐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왜 우리에게 필연적이었는지를 알게 하기위해 ..
아니 지겹도록 나와 싸우게 만들면 그렇게 또 사는 거예요
여러분이 히말라야에 가서 거기에서 그 영하 정말 40도 50도 되는데에 거기가서
선교하는 것과 여기서 여러분의 그 마귀적 본성 그 자아와 싸우는게
뭐가 힘들어요 ?
안 싸워 본 사람은 몰라요
둘 다 힘들어요
근데 사람들은 인간들의 도덕과 윤리 그리고 그들의 어떤 이성과 논리 같은 걸로 이렇게 정립하고 합의해 놓은 그 몇가지 착한 일 그리고 어렵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일 ,저건 어떻게 자기가 희생하지 않으면 못 할 일인데 ..뭐 자기를 비우고 무소유의 삶을 살고 ...
이런 걸 몇개를 하면 잘 살았다 그래요
그리고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죄와 분투하며 통곡하며
하나님 예수님 없었으면 어떻게 할뻔 했었습니까 이러며는.
'.저런 믿음 없는 인간 같으니라구 뭘 그렇게 하지도 않구 저렇게 맨날 고민 만 하니까 저렇게 지지리 궁상이구 우중충하지 삶이 ..' 이런 다니깐요
기독교는 총체적으로 왜곡된거예요
지금요.....
이렇게 예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까
자꾸 이 성경이 표피적으로 읽혀져서
엉뚱한 자들에게 엉뚱하게 이용되는 거예요
성경이 뭐라 그럽니까 ?
애굽에서 그들을 끌어냈더니 그들이 강퍅하여 열번 나를 거역했다 그러죠 ? 이스라엘이 ..
자 ..마음이 강퍅하여 열번 하나님을 거역한 자가 누구예요?
' 바로 ' 였잖아요
니나 이스라엘이나 교회 , 니네나
바로 , 세상 마귀의 왕의 상징이죠
마귀새끼나 똑같은 자들인데 ...내가 니들을 어떻게 해서 끌아냈는지
나는 반드시 너희들에게 가르치고 말것이야가 역사예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가나안까지 갖구 들어간 게 뭐냐하면 법궤고 그 안에는 두번째 십계명 돌판이 들어가 있어요
첫번째 십계명 돌판은 옛언약예요
그야말로 율법 그게 내려오면 죄와 맞닥
드렸을때 반드시 심판이 일어나요
깨지는거죠 다 죽어야돼요
근데 중보자 모세가 가로막죠 !
' 하나님 나를 죽이세요 나를 생명책에서 없애주세요 차라리 .'
그래서 두번째 돌판이 내려와요
이 세상 것과 하늘의 것이 합쳐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거예요
고게 모세였어요
그래서 그들은 이 두번째 돌판을
볼 때마다 야 요거 잘 지켜야 되겠다가 아니라 우린 모세 때문에 산거야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안식에 법궤에 두번째 돌판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들이 진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제 확실하게 가르쳐줘야 되니까
이제 가나안에 들아가잖아요 진짜루 ..
여호수아 , 예수라는 존재를 앞세워서
그러면 그 중보자가 어떻게 돼야해요 ?
그 가나안 앞에서 죽어야죠
그래서 모세가 거기서 죽은 거예요
돌맹이 두번 쳐서 죽은 게 아니라 예수처럼 진짜 중보자 예수를 모형하고 있던 모세가 가나안 앞에서 죽지 않으면 그들은 은혜로 가나안에 못 들어간다를 설명해 주는 거예요
근데 이 웅숭깊은 성경의 메세지를 엉뚱하게 하나님 앞에서 혈기 부리면 안돼
말하라 그랬는데 그냥 지팡이로 쳐서 하나님이 광야에서 죽였다
어디서 죽으면 어때요 ?
변화산에 나타났는데 ...
천국 갔잖아요
여기서 뭐라 그래요 ?
그들이 그렇게 불순종하여 죽었는데
안식에 들어 간 이가 있었다 그러죠
과거분사거든요 이거 지금 광야의 이야기 하는 거예요
어떻게 들어갔어요
그 광야 속에서도 아 칠일째 안식에 ..
안식이 뭔지를 설명하기위해 칠일째 아무 것도 하지 말라 그랬더니 어떤 놈들이 나간 거예요 몰래...
나가 ..그 나간 자들을 하나님이 뭐라 그러냐하면 그들을 진멸하고 벌주어 거기에다가 무슨 명패를 하나 다세요
이건 아니다라구
그들은 안식이 뭔지를 모른 거예요
그냥 안식이라는 건 나를 위한 편안한 어떤거 ?
내 배가 부른거 ..으로 아는거죠
근데 진짜.안식은 ..
안식에 들어간 자들은
아니야 다 하나님 마련해 주시는 거야
그리구 집에서 안 나가는 거예요
노는 거예요 그냥
그걸 천국이라 그래요
천국에 가서 여러분이 아무 것도 안 한다는게 아니라 모든게 하나님으로 부터 허락된거고 모든게 지금 하나님의 이끄심의 과정에 있는 거라면 내가 이렇게 안달 복달 하지 않아도 되겠네 ..
요 지점으로 올라 간 사람을 안식한다 라고 하는거예요
그게 쉬는 거예요
여러분이 편안한 상태가 ㅎㅎ 돼어서
여러분이 원하는게 다 구비되어있는
그 상태에서 여러분이 욕심을 채우는 걸 안식이라 하지 않아요
그러면 재벌 회장들이 왜 목 매달아 죽습니까 ....
하나님이 여러분을 홈리스로 만들어도
이게 하나님이 지금 이 짤막한 역사 속에서 나에게 뭔가를 가르치시기위한
그 묵시 세계를 가르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라면 ^
감수하고 가겠습니다 응 ^^
집에 쥐를 열마리씩 보내갖구 야 이세상은 정말 거처할 곳이 못 되는구나
빨리 천국 가고 싶다
그 안식이죠 그게 ..
편안하게 거기서 자는게 ㅎㅎ 안식이라구 ^^ㅎㅎ
ㅎㅎㅎ아 쥐 편까지 들줄을 몰랐네 ㅎㅎ
아니 그러니까 자기의 상황과 그 어떤 그
자기가 직면하게 된 사건들을 자꾸 내 중심이 되어서
하나님이 나에게 이럴 수가 있어 /
이건 이미 지가 주인이 된 거예요
하나님이 주인이라면서 새빨간 거짓말들을 하고 있는거예요
그러니까 second blessing , 두번째 성령받아서 능력받아 뭘 해야된다구
난리를 치는거죠
속지 마세요
근사하게 위장하여 여러분들의 인간적 자존심을 부추겨 ^ 여러분들을 정말 악의 구렁텅이루 몰아넣으려고 하는 자들이 시퍼렇게 살아있어요
여러분 , 그렇게 악에게 사용되는 사람들의 눈을 똑바로 보세요
눈을 똑바로 보세요
여러분 엑소시스트라 그런 영화 보셨어요 ?
마치 뭐엔가에 빙의된 사람처럼 섬뜩합니다 한번 보세요
그마만큼 영적 전쟁은 실재예요
실재라니깐요
그런 눈 보면 저두 섬뜩할 정도예요
이렇게 보면 와 ..어떻게 사람의 눈이 저렇게 바뀌지 ? 라고할 정도...
÷÷÷처럼은 못 쳐다 ㅎㅎ보죠 ㅎㅎ
넌 뭐야 ! 살짝 도망가드라구요
무서운거예요
여러분 성경에 괜히 겁 줄려구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너희들을 뭐 문지방
앞에서 기다린다 이게 농담 아녜요
잘 보세요
여러분 주위에 있어요
우리 교회는
신천지의 타겟이 됐다 그러구 뭐 그러구 응 아주 이단 들이 잡다한 이단들이 무슨 소문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뭘 기도해야 하겠다 그러는데
여러분이 그 예수라는 그 그래서 반석이라고 하는 거예요
노래는 잘 불러 만세반석 이라..(중얼 중얼)
만세반석이 영원한 반석인데....
무슨 반석이 그렇게 조약돌처럼 수시로 흔들려요 ?
여러분이 예수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모든 게 다 헛거예요
꽝이란 말입니다
그러한 그렇게 이세상에서 와 ..과연 어떤 것이 믿음이며 어떤게 진짜 신앙인의 삶인지 늘 고민하게 돼잖아요 그죠 ?
고민하게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때로는 뭐 안타까운 마음에 통곡도 하고
요게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거예요
뭘 여러분이 나가서 여러가지 뭐 번드르르한 행위를 해넣고 ...이게 아니라....
여러분 하나님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건 바로 그거예요
하나님 뭐죠 ?
어떤게 하나님 나라란 거죠 ?
저건 맞는 건가요 ?
아 ..저 말씀은 참 !!
이렇게 늘 이십사시간 ....
내가 보면 그런 사람있어요 분명히 ...
다른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지만
그의 머리를 온통 장악하고 있는건 하나님 나라와 예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요 내가 알아요 ~~
그게 쉬지않고 기도하는 거예요
늘 묻고 듣고 하는거...
뭘 앉어가지고, 그 중얼 중얼 중얼 뭐 하나님 오늘 뭐 ..체크가 돌아오는 날인데 어떻게 할까요 ...
그런 것도 기도하세요 ..하지만
진짜 여러분이 중요하게 그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고 믿음이 뭔지 신앙이 뭔지를 고민한다면 ....
여러분 쉬지않고 꿈속에서까지
그 나라를 궁금해 할것이고 그렇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그게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거예요
애쓰는거예요
여러분 주일날 안 오셔도돼요ㅎㅎ
ㅎㅎ÷÷÷ㅎㅎ
그렇게 하나님이 우리의 삶속에 당신의 묵시를 이렇게 설명해 내는 걸 그리고 난 다음에 다 설명됐지 ? 그러며는 멸망 시켜 없애버리는 걸 여러분이 각자의 인생 속에서사는거예요
그걸 말씀을 맡았다라고 하는거예요
÷÷÷÷ 그게 유익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어떤 것 어떤 현상과 사고속에서도 뭐 부끄러워하거나.
뭐 챙피해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그게 진짜 벌거벗은거라니깐요
왜 그까짓 무화과 나무 이파리 몇개...
그 얼마나 우스워요
애들 소꼽장난 하는데 거 먹지도 못해는거.응 ..어디 잡초 두 풀(?) 같은거
뜯어다 빠아가지고 뭐 이쁘게 만들어놓구 너는 이거 있어 ?
나는 네개 만들었다 너는 두개야 ?
그럼 여러분 이렇게 보며는 이쁘긴 하지만 아이구 저거 쪼금있다가 다 버릴건데 참 애쓴다
어떤애는 짱똘갖구 막 돌을 부셔서 뭐 응 밀가루 반죽 만든다구 말이죠 그럼 보면
저거를 ....저 노력 저 힘을 들여 다른일을 하면 좋을텐데 ...
그래놓구 그거 ..그거 멫개 없다구 엥엥 우는 애기들 있잖아요
쟤는 저렇게 많이 만들었는데
내 소꼽장에는 왜 이거 밖에 없어
그거하구 똑같은 거예요
무화가나무 잎사귀 멫개 없다구 그거 어차피 하나님이 찢어 발길건데
그거 가꾸 부끄러워가지구 그냥 ....
나는 왜 이렇게 돈이 없어
난 왜 가난해
난 왜 자식이 없어
난 왜 명예가 이정도야
그런 것으로 부터 자유로와지는거예요 점 ..점.. 점. 점
그 사람들을 성도라 그래요
그니까 지금 여러분 안식에 들어간 자 답게 응 ^
여러분 안식에 들어갔대며 이미 묵시 속에서 구원 받았다매요 ...
그러면 그 안식에 들어간 자답게
뭐.늘 그렇게 살 수는 없겠지만 남들보다는 좀 좀 이렇게 풍 풍성한 마음과 대범한 그모습으로 보여줘야되는 거 아닙니까 ?
그러니까 여러분 예수믿으세요 그러면 끝나요 예수를 안 믿어서 그래요
시대가 지금 예수를 안 믿으니까
자꾸 그 무화과 나무 잎사귀 치마가
부러운거예요
하나님이 참 우리교회와 함께하신다라는 증거를 이번 주에 또 깨달았는데 우리 교회에서 어떤 인간들이 또
어 .무화과 나무 치마는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해 입어야 돼는 거라구 또 이렇게 살살살살 얘기하구 다녔다구 그래요 ^
그러나 난 그 얘기 못 듣구 얘기한거거든요
그랬드니 그냥 표적 설교했다구 또 허...
그럼 회개하면되지
아니 어디서 도대체 그런 얘길 들어서 그런 치만 우리가 해 입어야 돼는 건데요 그거래도 안하면 안 된다구..
이 무슨 서머나교회 맞어 ? 여기 ? 어머나 아녜요 ㅎㅎ 난 잘못 온거같애.난 ㅎㅎ÷÷(웃음)
아니.. 칠팔년을 그렇게 듣구두 여전히 그런 말 듣구선 그런가 ?
정신차리세요 여러분
예수믿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 은혜의 왕노릇 거기에 맡기면 될 것을 ..
하나님 참 우리 어리석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들은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라
나는 참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
아버지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을 당신의 신실함으로 반드시 건져낼 거 믿습니다
그걸 바라보고 하루하루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성도들 다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