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사도

사도행전11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13:40

사도행전4:13-22

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 없이 말함을 보고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섰는 것을 보고 힐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16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후에는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없다 하니

21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22 표적으로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아멘.

 

앉은뱅이의 나이가 나왔죠 40 40여세. 그거는 성경의 역사성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것 들을 기록하는 거죠실제 있었다는 일입니다. 사건. 성경은 사건으로 점철되어 있는 책이에요. 사건이란 것은 무엇입니까범죄 사건만 사건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일을 사건이라고 하는 거에요. 사건으로 점철되어 있는 책입니다. 여기는 뭔가를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꾸며 것들을 적어놓고  것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비유도 그냥 비유 알레고리 뿐이지 그것들을 꾸며내서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것들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이제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복음을 전해요. 그런데 불과 주전에 6? 예수님이 40일동안 땅에서 부활하신 모습으로 가르치시다가 가셨으니까. 6 전만 해도 사람들은 전부 에수님을 떠났던 사람들이고 특히 베드로는 부인하며 저주하며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렇죠? 요한은 모든 제자  제자가 예수님을 떠났다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6 만에 예수를 때려죽인 사람들. 바로 사람들이에요 산헤드린 공회와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 그리고 제사장들 성전 맡은 이들이 예수님을 때려 죽인자 들이거든요.

 

그런데 도데체 어떻게 사람들이 6 만에 이렇게 변했을까요? 예수님이 이들에게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뭐라 그래요 너희들이 권능을 받기 전까지는 예루살렘에서 절대 떠나지 말라 그러죠. 그러면 예루살렘에 머무르면서 이들이 지금 권능을 받았던 거에요 받았던 거에요? 받았어요. 언제?

오순절날 성령이 임했잖아요.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고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증인이 되자 이들이 이제 생명도 두렵지 않은 사망도 죽음도 두렵지 않은 그런 이들이 되어 버린 겁니다

 

전까지는 이들의 목적이 예수님이 다윗왕국을 회복하시면 거기에서 벼슬 하나 하는게 목적 이었어요그리고 죽는게 두려워서 전부 도망갔고 예수님이 부활했는데도 불구하고 부활하신 몸을 봤어요. 도마와 함께 손에 자국 옆구리의 창자국까지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어요? 갈릴리로 고기 잡으러 갔습니다 다시. 그게 인간인 거에요하나님의 능력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세상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질병을 두려워하고 그리고 세상의 힘들을 추구해요 여전히그런데 진짜 성령이 임한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사망 앞에서 사망을 조롱하는 자들이 되는거에요.

 

그런데 시점에서 우리가 돌아보자구요. 오늘 교회의 현실. 현주소를 돌아보자는 말입니다.  오늘 교회의 현주소 말고 여러분의 자신의 현주소를 한번 돌아보세요.

여러분에게 성령이 임하셨습니까? 그런데 여러분의 목적이 세상에서 벼슬하는 거에요 아니면 걸리고 오래 사는 거에요  자식들 되는 거에요 뭐에요? 성령이 임하기 전의 제자들과 다른 있어요? 같죠? 그러면 도대체 시대에 예수님의 증인이 있다는 말입니까 없다는 말입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순결한 복음이 세상에 떨어지면 사람들은 즉시로 변화가 있었어요 초대교회 사람들은카타콤에서 이백만 명이 죽었습니다무덤 속에서. 키가 130cm 밖에 안됬었어요. 영양도 부족하고 햇빛을 받으니까 그런데도 예수님을 부정하느니 신앙을 버리느니 이렇게 살겠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자기 키가 자라고 뻔히 문둥병이 걸려요 90%이상이 문둥병이 걸렸습니다. 속에서 햇빛을 보고 살았기 때문에.

시체들에서 나오는 병균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 자기가 분명히 이제 문둥병이 걸릴거고 키도 130cm 밖에 될거구. 자식 손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 ` 잖아요. 그런데 그들도 나와 똑같은 삶을 살게 거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카타콤에서 나오지 않는다는거

오늘 우리 기독교가 상상이나 있는 겁니까? 그건 시대니까 그런 거에요?

 

기독교인은 유사 이레로 모든 기독교인은 전부 동일한 은혜 속에서 동일한 변화를 겪는 이들인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도 여전히 자기의 목숨 부지하고 유지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죠그러니까 말씀을 전하다가도 나중에 헷가닥 해갖고왜냐면 본질이 변하지 않으니까요.

 

요즘 자꾸 박영선 목사님이 저에겐 영적 스승이고 실제 저의 스승님이세요 대학부 담임 목사님이었으니까자꾸 순복음 교회가서 예배를 드리라고 하니까자기 교인들한테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제가 메일을 썼어요. 목사님 노망 드셨습니까 갑자기 … 제가 그리로 보낸 학생들이 교회를 나왔어요 그래서. 여기서 졸업하고 한국가는 아이들 교회로 보냈거든요 명이 넘어요그런데 아이들이 도저히 듣겠다고 교회를 나와서 어디를 가야 지를 모르겠다구 저한테 메일을 보내서  어떤 설교를 하길래 그러나 하고  편을 들어봤어요 -

그런데 옛날에 자기가 우리한테 가르치고 초창기에 그렇게 외쳤뎐 그것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 지금 . 제가 남포교회 설교하러 갔을 때도 저한테 그런 이야기 하는 바람에 제가 돌아와서 광고 시간에 얘기했죠. " 우리 이제 학생들 한국가면 어느 교회로 보내야 지를 모르겠습니다"  2 전인가 벌써…  그런데 이후로도 계속 그러는 거에요. 신학의 일관성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여러분 그거는 되요.

 

사도 베드로가 목숨을 걸었다는 ` 20 뒤에 내가 전하는 진리가 달라질지도 몰라`라는 일말의 1% 의심이라도 있었으면 그는 목숨 겁니다 거기에다. 지금은 내가 이게 진리라고 확신 하는데 이거 변할지도 몰라 이런 마음이 있는 사람이 복음에다 목숨을 겁니까?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건.  어떤 외부의 힘에 의해 이게 진리다 라고 거기에 자기의 인생과 생명을 사람은 절대 변하면 되요

 

여러분 옛날에 소련에 고르바초프가 소련을 해체하기 전에 소련에서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해서 사람들 데려다 고문을 하는데 이제 고문을 했던 러시아 비밀 경찰 소련 비밀 경찰이 지금 목사가 되었어요 캐나다에서. 분이 책을 제가 읽어 보니까 가정예배를 드리는 곳을 급습을 해서 어린아이까지 잡아간대요. 잡아가서 묶어놓고 등을 때리는데 뼈와 살과 피가 죽처럼.. 헤지고 거길 때리고 때리고 때려서 죽처럼 된대요 등어리가손으로 누르면 죽처럼 만져질 정도로 패는데... 두살짜리 여자아이가 까지 예수님을 부인 하더라는 거에요 두살짜리 여자아이가... 도대체 아이를 그렇게 만든게 뭔가 뭔데 예수를 부인하고 예수를 믿겠다고 마디만 하고 싸인만 하고 나가면 풀어주겠다는데 그걸 싸인을 하고 두살짜리가 등어리가 곤죽이 되도록 맞고도 그냥 버티더라는 거에요... 결국 죽었대요… 

 

나중에 소련이 해체되고 사람이 캐나다로 망명을 했는데 망명해서 이리저리 도망 다니다 보니까 교회에서 교회문이 열려있고 설교를 하는 장소가 있어서 눈에 띄어서 들어갔다는 거죠. 그런데 거기에서 그가 회심을 했어요. 복음이 뭔지 알았어요. 예수 믿는 세상에서 그렇게 내가 원하는거 얻어내고 왜냐면 그건 공산주의도 같이 주장 하는거였거든요.  그러니까 공산주의나 이데올로기나 아니면 종교나 뭐가 다르냐는 거에요. 그러니까 종교는 그냥 아편이라는 거에요 열심히 해야 되고 그래서 같이 나눠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은 게으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종교를 탄압하는 거에요. 그런데 복음을 듣고 나니까 " 나는 죄인이구나" 에서 부터 출발 하는거에요 복음은. 그리고 내가 죄의 열매들 사망의 증상들. 더럽고 추악한 세상의 사망의 증상들에서 벗어날 있는 길은 오직`예수를 믿으면 되는거구나`라는 아주 심플한 복음을 15분동안  들었대요. 그리고는 목숨을 거에요 거기다가 사람이. 비밀 경찰 잡혀가면 당시 처벌 받았는데 간증하고 다녔어요. 사실 이랬습니다 저랬습니다그래서 결국 사면을 받고 지금도 목회하고 계시는 분인데.

 

지금도 북한에서는요 이제는 해외 여론이 요즘은 핸드폰 하나로 신문사에 기사가 단번에 전송이 되니까 공개처형 이런 한대요 이제는.공개처형 같은 하는데 수용소에다 예수믿는 사람 잡아넣고 사람이 하나 하나 없어지는데 나중에 발견되서 보면 삽으로 여자 배를 찔러가지고 삽이 여기 꽂혀 그냥 시체로 발견되고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래요 총알도 아깝고.. 그러니까 슬쩍 끌고 가서 삽으로 찔러 죽이는겁니다그런데도 사람들이 변절을 하는거에요. 예수를 끝까지 믿겠다는 겁니다. 분들은 성경 전체를 가지고 있는 분도 없어요. 필사한 . 자기들이 . 가지고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서제가 북한 선교사님한테 이야기 들어 보니까 "주여!" 그러면 마디 듣고 운대요 "주여!"  

 

여러분 시대에 여기에서 여전히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엉뚱한 것들을 구하고 있는 자유로운 국가에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거기서 "주여"

마디 듣고 눈물을 펑펑 흘릴 밖에 없는 그들과 누가 진짜 그리스도인 들입니까?  미국이 예수 믿기가 쉽다구요? 여러분 미국은 세계에서 예수 믿기가 가장 어려운 나라입니다. 교회는 많고 사람은 많이 늘었는데 너무 풍요롭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살률 높죠.. 우울증 환자 많죠.. 아세요? 심심해서 그래요 편해서 그렇습니다. 갱년기다 뭐다 하는데여러분 우리 어머니 세대들이요 갱년기 같은 겪은 아세요? 너무 바빴어요

낳고 다음 업고 나가서  매고그런데 무슨 갱년기 입니까? 너무 편해서 그래 그래놓고 어렵대요. 살기가 힘들대요 미국에서… 

그래놓고 그거 해결 달라고 예수께 나와요…  이런 같은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지금 시간에 `주여` 마디에 통곡을 하고 " 까지 나는 예수님만 믿고 섬기다가 거에요" 라는 결단하고 결심하는 우리 신앙의 동지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고작 여러분 예배당 안에 와서 " 기도 들어 주세요 기도 들어 주세요이러고 앉아 있으면... 우리가 그들과 몸이라면 그게 말이 됩니까?   몸이라면서요 그들과 우리가…  지진이 나서 십만 명이 죽어도 여전히 그런 종교를 탄압하는 곳에서 우리 동지들이 하늘을 바라보면 기도를  까봐 평생 땅만 바라보며 뒤에 머리만한 혹이 하나 생기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부인하지 않는 그들.. 그들을 위해서 번이라도 기도를 보셨습니까?  그런데 무슨 몸이에요 우리가…  전부 문제 아니에요 자식 직장…  

 

그건 성령이 오기 전의 제자들이 원했던 겁니다. 이들은 지금 권세자들 앞에서 목숨을 걸고 "내가 누구 말을 들어야 되냐 네들 말을 들어야 되니 하나님 말을 들어야 되니 너희가 판단하라" 그러죠 말은 정확히 헬라어 원어로 번역을 하면 -너희가 거기에 대해서 결정하고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대답 준비해라- 이런 뜻이에요. 네들이 지금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네들 스스로 판단하고 나중에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너희들 그런 결정을 내렸어 거기에 대답할 준비하라 라는 말이 판단하라 라는 단어에 들어가 있는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세상에 대해서 적어도 그런 용기는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여러분에게 "너희는 예수를 믿어도 그렇게 유난을 떨면서 믿냐. 너희들은 남들이 가는 길을 아니라 그러고 그렇게 좁은 데로만 ? 너무 편협한 아니야?"...  편협이란 단어 자체가 좁은 이란 뜻입니다. 성도의 길은 좁은 길이고 좁은 문이라면서요 그런데 그렇게 넓은 길들을 찾는 거에요 다들?

오늘 날은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는 죽었어요 이미요그냥 간판 걸고 있는 기독교. 그리고 하나님이 창세 전에 택하신 당신의 교회가 거의 그야말로 지리멸렬하며 속에서 존재하고 있는 거에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실패 없으니까. 그런데 그들은 계속 핍박을 당하고 있어요... 항상 그러죠… 

 

-진리는 항상 단두대 위에 있었고 거짓은 항상 왕좌 위에 있었다-  여러분 이게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진리는 항상 단두대 위에 있었어요 거짓은 항상 왕좌에서 진리를 억압하는 역활을 하고 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도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까 그냥 그렇게 살아도 되는 겁니까?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는 신앙 생활을 그냥 일상 생활에 필요한 어떤 하나의 교양과목 정도로 알고 있어요그래서 예수도 내가 믿어 주는거에요. 내가 교회 주는거에요

 

기독교는 우리 삶의 주체입니다. 예수가 나를 끌고 가는 거에요. 여러분이 예수 믿어 주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붙들어서 예수 믿게 하셨고 여러분의 삶을 통하여 예수를 진짜 믿는 자로 주관적 믿음을 놓을 있는 자로 만들어 내시는거에요. 다이나믹한 역동성 있는게 신앙인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무슨 변화가 있습니까? 오늘 교회안의 사람들이 백명 그냥 선교지에 가서 "나는 이렇게 갖고 있는데 너희들은 아직도

믿고 있구나" 여러분 그건 ()이라고 하는거에요. 그래 놓고는 나는 단기선교 갔다왔다 그래요. 가서 뭐했는데요? "너희는 이렇게 살지 우리는 미국에서 왔다 우리는 이런 갖고 있어" 그들을 오히려 처참하게 짓밟고 오는 겁니다 그거는요. 그리고는 선교를 했대요

 

구제? 실지로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 나오는 구제가 번이나 됩니까 그거 놓고 알아주면 나던가요? 그러면 여러분 구제 한거 아니고 지은 겁니다. 내가 어떤 일을 선행이란 놓고 누군가가 그걸 알아주지 않았을  내가 화가 난다면 여러분 선행한 아니고 지은 겁니다.

"내가 년동안 홈리스들 한테 나눠줬는데 아무도 알아줘 내가 해놓고도 이렇게 보람을 느낀단 말인가 아이 난다"  여러분 10 동안 지은 겁니다

 

우리는 땅에서 그런 하는 아닙니다. 물론 우리가 예수님의 심장 예수님의 긍휼이 우리 마음 속에 생기면 매일 아니라 정말 홈리스들 하고 같이 수도 있어요. 예수님의 긍휼로. 예수님도 () 집에 가서 주무시고 바울도 ..예수님도 세리의 집에 들어가서 먹고 ()하고 이야기하고 했잖아요 예수님의 긍휼이에요 그것이.  그런데 우리의 마음 속에  그러한 예수님의 긍휼이 우리 안에서 생기기 까진 내가 어떤 존재이며 그러한 상태에서 나에게 부어진 은혜가 어떤 것인지를 충분히 배우셔야 되요. 그리고 신앙 생활을 통하여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끊임없이 폭로당하면서 `나는 하나님이 오늘이라도 지옥으로 보내신다면 밖에 없는 쓰레기구나` 내가 알아야 되요. 때에 나는 질그릇이 되는거구 안에 예수가 보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내가 보배고 예수는 안에 들어가 있는 쓰레기에요 질그릇이에요 예수가!...

나는 뭐든지 수가 있다는 겁니다. 내가 있다는 거에요. 하긴 했냐구요? 돌아보잔 말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해서 그래요 저질러 놓고 그냥 착한 거야 이상 생각을 하고 묵상을 하지 않으니까 괜찮은 사람으로 나에게 인식이 되어 있는겁니다. `거짓 `!

 

여러분 예수 믿는 우리가 복음을 받아 자유케 되는거에요. 뭐가 복음입니까? 내가 나에겐 그런 능력이 없는데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완성시키겠다 라는  하나님 측에서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 측에서의 열심이 내게 복음이 되야지 인제 구원받았으니까 내가 뭔가 보답을 해야지?….

은혜라는건 보답이 된다는거 보답할 없는것이다 라는것을 전제하고 그걸 함유하고 있는 단어에요 은혜는!

 

여러분 지금의 작금의 기독교는 그냥 세상의 힘의 원리. 그것을 좇아서 자기의 소원과 야망과 비전을 이루려고 하는 그냥 그러한 하나의 개념일 뿐이에요. 그냥 종교에요 허접스런 종교. 기독교는 그런 종교가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선택이 되었는가를 공부하고 배우는 거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만 붙들고 "이제 다시는 하나님이 선악과 먹지 말라면 먹을게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 나라 올라가는 거에요

내가 나를 의지하면 `요거 먹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그런 타협점이 자꾸 생긴단 말입니다. " 되는군요 하나님 저는 지혜로는 능력과 노력으로는 절대 하나님이 원하는 수준으로 없으니까 하나님 들을래요 말씀하세요 하나님!"    상태가 되서 하나님 나라 가면 거기서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서 여러분을 사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영원동안 선한 일만 하시는거에요 거기에서

 

그런 복음이 우리에게 있는데 여전히 자기위에 율법이란 짐을 얹고 율법의 다른 그림인 양심이란 것에 시달리면서 고작 그런 좇아 사는게 가장 선한 삶인지 알고 하나님 삐지실까봐 새벽 기도도 나가주고 예배도 나가주고 금식도 드리고 그러면서 하루 하루 지나는 거에요. 그래놓고 ` 열심을 부렸으니까 신앙이 좋은 사람이야` 사람 100% 지옥 갑니다. 아무리 죽는 날까지 열심을 부려도 사람 100% 지옥 갑니다 여러분

그게 죄에요 그것 자체가. 그러니까 오늘 교회가 얼마나 오해되고 있어요. 아니 신비주의나 기복주의는 귀엽기라도 해요. 솔직하잖아요 차라리 그건.   이런 원해요 그러니까 주세요. 솔직하기나 하지 그거는. 어줍지 않게 나는 성경을  만큼 알고 있고 만큼 깨끗하게 살고 있고 그게 바리세인이란 말입니다. 여기 권세 잡은 그들이 그렇게 깨끗하게 살고 있었단 말입니다. 그렇게 선한 삶을 살고 있었단 말입니다.

 

제발 예수를 배우세요! 예수를 아세요!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이단 사설들에 수시로 빠져요 수시로. 우리교회에서도 륙년 설교 들은 사람들 얘기해 보면 말짱황이에요 보면.

예수를 배운게 아니라 그들은 제가 했던 다른데서 들었던 이야기들을 그냥 지식적으로만 받고 있었어요. 그건 아무런 도움이 되요.

내가 세상에서 조금도 두렵지 않은 자가 되어가야죠. 그러면 여러분의 상황과 현실이 여러분을 죽도록 고통스럽게 만들지는 말아야 되는거에요.

죽음이 두렵지 않은데 죽음의 증상이 뭐가 그렇게 힘들고 어렵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자식 여러분의 부모 형제 . 열심히 사랑하세요. 그렇지만 나중에 여러분 천국에 올라가면 그들 또한 여러분과 영원히 결별해야 그런 죽은 흙일 수도 있는거에요. 여러분 관게 속에서도 자꾸 그걸 객관적으로 있어야 되는겁니다. 명예 세상에 없죠. 하늘나라에 하나도 가지고 올라가는 것처럼 관계 또한 하늘 나라에 가지고 올라 갑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부활하는 순간 하나님이 어떻게 만들어 주신다는 거에요? 관계 완전히 끊어버리게 한다는 거에요. 망각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 나라에 올라가서 새끼가 내가 그렇게 애지중지 키웠던 새끼가 지옥에서  타고 있어도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에 여러분은 천국을 있는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여러분 천국가서 자식새끼가 지옥에서 타고 있는데 어떻게 천국을 살아요. 가슴 쥐어 뜯으면서 거기가 지옥이지그걸 지금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에 가서 없는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마음을 놓아가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 신앙 생활이라고 한다 말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살찌워 달라고 지금 하고 있으니까 그게 죄란 말입니다. 죄에요.

 

아니 크리스ㅇㅇ  어거스틴이나 우린  초대 교회때 초대 교부들  이런 신앙의 선배들이 전부  설교하다 갔어요. 챨스 스펄젼 죠지 휘필드 위대한 영적 대각성 운동을 일으켰던 하나님의 종들. 그런데 그들의 책이 이렇게 홍수처럼 아직도 방에 가면 쌓여 있어요. 그럼 아무거나 권만 사다가 진짜 자타가 공인하는 진짜들이잖아요 그분들은. 아무거나 사다가 권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진지하게 읽어 보세요 진지하게.   이야기 들으라 하지 않을테니까. 분들은 성경을 어떻게 풀었는지 한번 진지하게 아무거나 사다가 읽어보면 오늘  기독교가 쓰레기인지를 여러분 분명히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걸 하나 하는거에요 지금.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이 그것 하나를 해요. 비디오 하루에 편씩 보면서 그거 하나 시간을 내는 것입니다. ? 영원한 생명에 관심이 없는거에요. 천국에 관심이 없는 거에요그냥 종교 행위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주겠지 머물러 있는거에요 다들. 그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사도들을 보세요 6 만에 사람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만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어요 이들은요 말을 여기 번만 한게 아니에요. 내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되니 너희들을 기쁘게 해야되니 말은 계속 반복되요 서신서에서도우리는 사람을 기쁘게해야 인기얻고 좋은 평판을얻기 위해 세상을 살잖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선하게 평가해주면 삶을 사셔야 되요. 그게 십자가고 자기부인인 거에요.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 은혜가 떠나가면 나는 죽은 흙에 불과하고 티끌에 불과하다는 사실만 명확히 알고 있으면 절대 내가 다른 형제들 다른 이웃들 그들을 경홀히 여기지 않을 있어요. 그리고 그들을 향해서 아직도 모양이야 따위 소리 있습니다. 그건 오직 설교자만이 회중들의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설교자만 있는 말인거에요 그거는요형제들끼리는 너는 지금 여전히 모양이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 베풀어 주신 것처럼 성숙될 거야 기다릴께. 예수님이 기다렸는데 통뼈라고 기다리고 탈락이야 이렇게 손가락질 합니까 아닌거에요.  내가 세상에서 죄인중의 괴수인 겁니다. 그것만 잊지 마세요.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악한 인간인거에요. 그래서 하나님 은혜가 아니면 어쩔 없어 라는 존재라는거 잊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를 믿고 천국이 약속된 사람들이 걱정이 그렇게 많고 아픔과 눈물이 그렇게 많습니까

하나님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실종되고 성경이 왜곡되고 있는 시대에 어떻게 

하나님이 주는 평안이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을 있겠습니까

하나님 사망이 두렵지 않다는 이들이 질병을 두려워하고 

사망이 두렵지 않다는 이들이 사업이 어려워졌다고 목숨을 끊습니다.

하나님 그들이 정말 하나님 의지하고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바라보고 있는 자들입니까

하나님 상태에서 하나님께 울부짖는 자들이 없습니까 

자기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그렇게 울고불고 밥까지 굶어가며 애를 쓰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안에 없는것으로 아파하고 슬퍼하는 이들이 없습니까

하나님 세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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