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사도

사도행전 3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13:34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 부터 이를것이요
 
 
  유쾌하게 하는 날 유쾌하게 되는날 이단어가 리프레쉬(refresh),아낙쉽시스 라는 헬라어인데 그 단어는 리프레싱(refreshing)이라는 뜻이에요.질식해서 죽어가던 사람이새로운 공기를 확 들여마셨을때 그 단어가  아낙쉽시스라는그 단어가 가리키는 그런것이죠? 예전에 켈커타에서 1756년이니까 오래된 일인데 인도의 켈커타에있는 동굴에 영국군 그때 인도영 아니였습니까? 거기가?영국군 146명이 갖혀있다가 공기가 차단이 되는 바람에 하루저녁에130명이 죽었죠 126명인가가 죽었죠...들어가 보니까 사람이 호흡을 하지 못해갖고 손톱으로 벽을 처참하게 긁다가 손톱이 다 뒤로 재껴진 상태로 죽었다 그래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한번 해 본 적이있는데,예전에 제 후배녹음실에서 작업을 하다가잠이들었는데 불이났어요 그 건물에불이나니까 사람이 불에 타 죽는것 보다는 그 매연 연기에 질식되죽더라구요 사람들이 불은 뭐 그렇게 뜨거운건 모르겠어요 아직 밖에있으니까. 그런데 그 연기가 들어오는데요 유독가스가 호흡을 한번 탁 들여 마셨다가 탁 뱉았는데 진짜 석탄 같은게 나와요 입에서 그러니까 그렇게 몇번 마시면 기절하고 죽는 거에요.나중에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 봤더니 소방차들이 와있는거에요.근데 이 사람들이 너무 미적미적 근데 여기서는 일단 숨을 한번 쉬어봤기때문에 이건 이제 죽겠구나 그러고 있는데,위에서 보니까 자기들도 서둘렀던 건데 우리가 보기에는 동작이 너무 굼뜬거에요.호수를 빨리빨리풀어 불을 꺼 줘야 되는 건데 내려다 보니까 밑에 가스통도 하나있어요. 거기에 불 붙으면 큰일 나는거 아녜요.그래서 나중에는 우리 셋이서 소방대원들 한테 하지 못할 욕까지 하면서 동작 빨리빨리 안하냐고 당신들 직무유기 하고 있다고 그랬는데 결국 그들이 살려줬어요.   그 상태에서 창문을 탁 열었을때 숨을 쉴 수 있었다는 말이죠..야! 공기라는게 이런거구나... 그게 리프레쉬에요  아낙쉽시스 그러니까 지금 베드로가 뭐라고 얘기하냐면 이 인생 전체가 바로 그렇게 질식 상태에 있는  상태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죠. 그래서 너희들이 유쾌하게 뭐 기분 좋고 즐겁게라는 뜻이 아니에요. 단어들이 좀 그렇게 번역이 되갖고 경박하게 거의 죽을것 같은 상태에서 공기가 밖으로 부터 팍 들어와 가지고 신선하게 우리가 새 생명을 얻게되는 그 상태를 이야기 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 공기는 밖으로 부터 들어와야지 안에서 생산 되거나 만들어질 수 있는게 아니에요. 사람들이 선풍기를 돌리면서 창문 닫아놓고 돌려도 굉장히 공기가 유쾌해지던데요? 뭐 이렇게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착각입니다. 선풍기 그렇게 오래 틀어놓으면 죽어요. 왜 그런줄 아세요? 여러분 그 안에 선풍기가 돌아가서 우리가 좀 시원하고 유쾌하게 느끼는건 사실 공기가 흐르기때문에 잠시 그렇게 착각 하는 거지 그 방의 공기는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원래 선풍기의 열때문에 이 세상은 지금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거에요. 
 
 자꾸 뭔가 우리의 인생속에 쾌락이나 오락이나 뭐 이런것 인터넷이나 티비나 취미 뭐 이런 것들로 리프레쉬 시킨다 그러죠? 우리는 야 오늘 스트레스 한번 풀러가자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술이라도 한잔 하고 이러면서 잠시 잊잖아요. 그동안 일 너무 열심히 했는데 영화 한편 보자이런거 리프레쉬라 생각을 하지만 술을 마실때나 영화를 볼때나 골프를  칠때나 이렇게 그때는 잠시 잊을 수 있죠. 그러나 다시 일상으로 복귀가 됐을때 그 다음날 아침에 술에서 깰때 그 기분 아세요? 그 전날은 몰랐어요. 정신이 마비 되갖고,그리고 열심히 휴가를 보내고 직장으로 복귀할때 어떠세요? 여러분 정말 더럽지 않아요? 기분이?또다시 일상으로 그럼 그동안에 며칠 동안에 보냈던 그건 뭔가? 잠시 우리를 마비 시킨 겁니다. 이 세상에 지금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거에요.지금 꽉 막혀서 이제 곧 질식되 죽어요.그런데 선풍기를 계속 돌리면서 `아 나는 시원해!' 난 지금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 난 괜잖아졌어! 이러고 있는 거지요. 그렇지만 이제 그안의 공기는 곧 없어져 버리고 죽는 겁니다.그런 상태에서  우리는 지금인류가 인간들을 굉장히 유익하게 만들수 있는 뭔가를 발견해 내고 있고 끊임없는 진보를 이루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 그렇게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하고 의학이 발달하고 그러면 사람들이 더 살기 좋아지는게 아니라 그것들을 넘는 더 큰 악이 생겨요. 인터넷이 발달 하므로서 굉장히 편리한 점이 많아졌지만 그것으로 인한 신종 범죄들이 굉장히 많아졌어요. 그리고 인간의 정신도 더 피폐해 졌습니다. 이제는 조그만 아이들까지 아무때나 컴퓨터에 들어가서 클릭을 하면 과거에 중고등학생 아이들이 어떻게 구하는지 음란 서적을 하나구해갖고 그걸 마르고 닳도록 보던 그런시절과는 달리 애기들이 이제는 아무때나 그런 곳에 드어가서아무 제지없이 그런것에 빠질 수 있게 되었어요. 정신을 자꾸 어둠에 뺏기게 만드는 거죠.
 
  여러분 페니실린이 발견이 됐을때 이세상의 모든 병은 다 고칠 수 있을 줄 알았어요.그러나 곧 그 페니실린을 저항 할 수 있는 균이 나왔어요. 금방  포도상구균 이라는게 나왔죠. 그러니까 페니실린도 안들어요.그러니까 더 큰 항생제가 나와야 되고더 강한 것들이 나와야 되요 그러니까 인간들은 지금 계속해서 선풍기를 돌리면서 자기들 스스로 자살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해서 행복해 질 수 있다라고 착각하고 뭔가 계속 노력을 하는데 거기에 대한 더 큰 막이 계속 해서 저항균으로 생기고 있어요. 그러니까 점점 보세요.
 
  오늘날 이 세상을 보면은 철창은 점점 더 많아지고 이제는 집안에 문을 열어놓고 산다라는 것은 한국 시골도 그렇데요 이제는  도둑놈들이 많아갖고 예전엔시골에 문이 어디있어요 있어도 그냥 활짝 열어놓고 가져갈려면 가져가라 가져 갈 거래 봐야 고구마 감자 광에다가 넣어놓은 그것밖에 더 있어요?  먹고 싶으면 가져다 먹어라였어요. 근데 요즈음은 그런 곳에도 너무 도둑들이 많고 몹쓸 범죄들이 많아서시골도 전부 문이 철문으로 바뀌어가고 있고, 이제는 창문에도 전부 철창으로 다 해놓아야만 그래야 안심하고 잠을 잘 수 있는 것이지요.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우리 창문 다 열어놓고 밖에서 누가 보던지 말던지 그렇게자도 뭐 별일이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어렸을때 아버님이랑 새벽에 늘 산엘 다녔는데, 그래서 아마 지금도 제가 새벽에 일어나는게 별로 힘들지 않은것같아요. 그러면 밖에 과일 가게에 과일이 그냥 놓여있었어요. 그리고 주인도 없었어요.그리고 산에 오가면서 가끔 참외도 하나 집어먹고 그랬지만 거기에 물건이 홀랑 없어진다거나 이런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뭐 얼마나 이 세상이 각박하고 얼마나 건조해 졌습니까? 점점 더 그렇게 되요 앞으로 계속해서 인류는 자기들이 발전하고 있고 번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사도 베드로가 이야기 하는 거에요. 너희들은 리프레쉬,리프레쉬드 해야 돼 안그러면 죽어!질식해서 죽어!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된다 그래요? 회개 해야 된다 그러죠 그게 유일한 방법이에요. 그런데 회개는 우리 스스로 가 할 수 있ㅅ습니까? 없습니까? 못합니다. 그러니까 밖에서 바람이 불어들어와야되요. 그래서 바로 요 전장에서 바람이 확 강풍이 불어온거에요.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서 교회 안에 확 들어오셔서 그들을 뒤집어 엎어서 리프레쉬를 시켜버린거죠. 그 바람은 니고데모 이야기에서도 동일하게 나오죠? 너는 네가 가서 모든 조건이나 열심이나 노력으로 절대 살아 날 수 가 없어 영생에들어갈 수가 없어 어떻게 해야 된다는거에요? 위로부터 나야된다.거듭나야 된다고 그래놓고 어떻게 해야 거듭나는 겁니까? 바람이 임의로 불매그 단어와 똑같은 단어에요. 리프레쉬드 해되야 된다는 거에요.  밖에서 부터 불어오는 바람 안에서 너희들이 만들어 내는 지지고 볶는 선풍기 바람 말고 그건너희들을 계속 죽이는거야 이야기하는거고 밖에서 이제 바람이 불어와요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것 처럼 성령이 너에게 와서 너를 리프레쉬 시키고 너를살려야된다가 거듭나는거에요. 우리는 예수를 믿지않으면 살아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 보세요 지금 하나님에게 요구하는것들이 다 뭡니까?  이세상에서 선풍기 바람 돌려달라는 거에요. 그렇잖아요? 내가 자식이 요렇게 잘 되면 내가 행복할 것같은데요? 내가 돈이 좀 많이 벌리면 행복할 것 같은데요?  내가 사업이 요렇게 기적처럼 다시 일어나면 난 행복할 것같은데요?  이게 다 뭐에요?  그거는 긍정적 사고니 뭐니 이런걸 다 동원해서 내가 그걸 얻어 낼 수 있게 해 달라고 뭐 마인드컨트롤까지 동원해서 긍정적 사고가 마인드컨트롤이지 뭐에요?나는 될 수 있어 나는 살 수 있어 나는 성공할 수 있어 이게 마인드컨트롤이지 뭡니까?그것까지 동원해서 하나님은 나를 행복하게 해줘야된다 하는거에요.선풍기 돌려가면서 그러니까 교회라는곳 자체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꽉 막힌 곳에서 교회는 그렇게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곳이 아닙니다.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이미 당신들을 살렸습니다.라는 예수를 전하는 곳이어야되죠.그건 창세기 1장1절.. 2절에서부터 우리에게 끊임없이 반복하여 제시되고있는 복음인거에요.
 
  태초에 혼돈과 공허와 어둠 뿐이었던 질식 상태라는 거에요. 그런 수면위에 루아흐 바람이 성령의신 하나님의 신이 수면위에 운행했다 라는 그 신이 바람이란 말입니다. 그 바람이 너희들을 비로서 그 혼돈과 공허와 어둠 속에서 새롭게 창조를 시키는 유일한 힘이다. 를 보여주는거에요 거기서 부터그리고 에굽이라는 그 선풍기 바람 가득한 곳에서 세계최고의 문명 아니었습니까? 당시에 거기서 건져내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데 역시 수면위에 바람이 밤새도록 불어 그 바람을 갈라버리는게 홍해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리프레쉬, 베드로는 창세기 일장에서 부터 시작해서자기의 스승인 예수님의 말까지 전부머릿속에 넣고 그 이야기를 한 단어로 표현해 낸 거에요 그게 아낙쉽시스,리프레쉬 라는 거에요. 유쾌하다. 너희들이 살아 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회개하고 돌이켜야 된다. 어디서 돌이키라는 거에요? 인간의 힘을 의지하여 우리는 하나님나라에 도달 할 수 있고 바벨탑이죠? 그리고 이 세상에서 다윗왕국을 회복 시켜 달라는 세상적인 화려함과 힘과 가치를 추구 하는 그 모든 유대주의 거기서 돌이키라는거에요.
 
  여기가 지금 예루살렘 아닙니까?유대주의에게 이야기 하는 거에요. 돌이켜라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뭘 하겠다는 거야? 진짜 너희들이 제사 잘 지낼 수 있어? 진짜 너희들이 십일조 제대로 할 수 있어? 저는거 흠있는거 다 가져와서 쓸데 없는것 가져 와서 나한테 던져 놓고너희들 나한테 할것 다 했다고 하는것 그거 진짜 십일조 맞니?십의 일은 맞는데 거기에 십일조 정신이 들어있냐? 말라기 4장 아닙니까? 그러니까 너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이제내가 할거야! 가 말라기로 딱 닫히고 마태복음으로 열리는거거든요? 그래서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버리는 거에요.이세상의 바람은 안되요. 그런데 지금도 우리는 지금도 뭔가를 하여 자기가 행위로 내 놓아서 하나님께 도달 하려는 거에요.그게 죕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아 나는구원 받았으니까 뭔가 하나님께 보답을 해 드려야 되겠다.라고 하는 기특한 생각 죄입니다. 여러분 그거 잘 구별 하셔야 되요.
 
  은혜는 갚을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에요. 갚을 수 있는건 거래입니다. 꾸어주고 돌려받는것 은혜는 갚을 수 없어요.그냥 나는 은혜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이군요. 하나님 제가 무슨 선악과를 따 먹고 하나님처럼 되겠다고 하나님 아담안에서 그렇게 타락을 했군요 하나님 잘못했습니다.그때 여러분 안에 이미 들어와있는 생명의 씨앗이 여러분 안에서 바위가 되는걸 그걸 여러분의 선행이라 그래요.그거를 내가 하나님께 뭔가 보답을 하기위해서 내가 했다라고 생각하는걸 죄라합니다.그러니 우리는 이땅에서 자꾸 무력하게 부인 되어 버려야 되는 거에요.
 
  교회안에서 제일 못난이가 자기 자랑하고 자기 신앙자랑 하는 사람들 그건 정말 안되는 거에요.그래서 어떤 면에있어서는 지금 성경을 올바르게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얼마나 그걸로 자기들의 프라이드를 갖는지 몰라요. 아 우리들은 이정도 알고 있어.니네들은 도대체 뭘 하는거야? 아니요 우리는 올바른걸 배우고 가르쳐야 되요.근데 그 올바른걸 배우게 되면 나는 점점 작아지고 나아가 다른 이들의 죄악과 연약함과 어리석은것같은걸 보면 그 안에서 내가 보여야 되는 것이지 절대 너희들은 이제 클났다 셈통이다.그리고 넌 아직도 그 모양이냐? 이게 안된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성경을 조금 공부 한 사람들이 바리세인들 처럼 선민의식이 생겨가지고 말이죠.그게 죄라니까요? 예수님이 그들보고 독사의 새끼라 하지 않았습니까? 파워기독교를 지적하면서 자기들은 파워기독교로 돌아가고 있는거에요. 안되는거에요. 교회는 성숙할 수록 점점 바보들만 앉아있어야되요. 그런데 계산된 바보 정말 그 안에 값진 가치 있는 것들이 들어있는 그런 바보 다 알고 얼마든지 남을 반격 할 수 있고 반응할 수 있고 운전 할 수 있지만,성경 말씀을 통하여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버렸기 때문에 내힘은 나를 보호하고 나를 옹호하기위해서는 안쓰는 거에요.힘있는데 그게 예수 아니었습니까?옛 처럼 바보가 어디 있어요? 하늘에서 열두 영도 더 되는 천사들 다 불러서 죽일수 있는데,힘이있으면서 그냥 십자가에 달려 죽다니요? 아니 어느정도 맞다가 다시 확 내려 와갖고확 그냥 로마를 확 뒤집어 엎는 그런십자가였다면 이해가 가요. 그런데 계속맞더니 죽었어.이게 뭐야 맞다가 갑자기 반전이 확 일어나 갖고 십자가를 확뽑아들더니 니네는 다 죽었다.그리고 다 두들겨 패고 세상을 확 평정을 한게 아니라 그 힘이 있는 분이 맞아죽어버렸어요. 나를 위해 내힘을 안써버리는거에요. 바보죠.이세상에 제일 큰 바보가 예수님이었어요. 그런데 그 하늘의 바보는 이세상을 다스리는 제일 강한 분이었다는 거에요.
 
  우리가 하늘의 왕으로 거룩한 제사장으로 왕같은 제사장이요 하늘의 왕자로 부름을 받았잖아요? 그리고 이제 요한 계시록에 의하면 우리는 거룩한 왕노릇을 할거에요 하늘에서 그 하늘의 왕 노릇을 이땅에서 조금낫보고 발휘하면서 가야 하는데 그럼 그 왕 노릇이 어떻게 나타나야 되냐고요 이땅에서. 바보같이 당해주는 겁니다. 모함을 했는데 입을 열지 않는거에요.  다른이가 나를 공격했는데 응전을 하지 않아요. 근데 나중에 지나고 보면요 반드시 그 사람이 승리합니다. 그게 하나님나라의 법칙이에요.
여러분 심판이 하나님께서  악을 지금 심판하지 않는것처럼 보이죠? 열왕기 하에 보면은 아합이 나봇의 땅을 뺏는 바람에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를 받습니다 넌 죽여버린다 했어요.그런데 아합은 계속 잘 살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것을 보며 하나님의 심판이 유예되고 유보되면서 그때 하나님이 뭐라 그랬냐 하면 네 자손대에가서 내가 심판하겠다 그랬거든요?아 난 괜찮네 내 자손이야 어떻게 되던 말던 무슨 상관이야 예후를 시켜서그 아합의 아들 요람을 찾아가게해요. 죽여버립니다.화사로 심장을 쏘아가지고.그런데도 그때까지 요람이 뭐하그랬는지 아세요? 예후를 보고 평안이냐? 너 지금 나를 보고 평안을 갖고 온거야? 날 죽이러 온거야? 그때까지도 관심은 자기의 평안밖에 없어요.
 
  이 인간들이 하나님 절대 이 세상의 현실에 눈두지 말라고 땅 팔지 말라했단 말입니다.땅은 항상 하나님이 나누어준 그대로 거기에 존재해야되요. 혹시 무슨 사정이있어서 그걸 취했거든 희년이 되면 돌려줘야되요 땅은그런 이세상것을 너희들 것으로 살아서는 안되는거야 하나님이 경고 헸거든요.그런데도 나봇이 왕이 더 좋은 것으로 주겠다고 했는데도 그걸 잡았던건 너무 좋은 땅이어서가 아니었어요.나는 하나님말 지키고 살거야 더 좋은것 필요 없어 그냥 준거 갖고 있다가 여기서 죽을거야. 근데 고걸 홀랑 뺏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는 세상이 때려죽인다고요. 그러나 이 세상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데 심판이 잠시 유보되고 있을 뿐입니다. 심판은 분명히 일어나요 여러분!  어 죄짓고도 잘 살던데요? 진짜 큰 도둑들은 이**회장이나 김**회장 같은 분들은 그분들은 죄가 백일하에 들어났어요. 그쵸? 우리는 상상 할 수 도 없는 수천억 수조원을 불법적으로 조성하고 빼 돌렸습니다. 어짜피 그 사람들이 번 돈 아닙니까? 사람들이 그러는데 어떻게 그게 그 사람들이 번 돈입니까? 법인이라는게 일개 개인의 소유입니까? 그럼에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금방 사면되요. 힘이있으니까 동계오림픽도 유취하고 해야되는데 돈 있는 사람이 가서 확 돈 뿌리면 가능하거든요? 근데 유익이 되면 죄도 죄가 안되는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그러나 그런 것을 보면서 뭐야 저거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심판은 커녕 더 높이 세우시네 시편 73편입니다 야..예수 안믿는 놈들은 돈을 안벌라고 안벌라고 그래도 그냥 하늘에서 쏟아부어지고 우리같은 사람은 아침마다 징책이요. 저는 어째 죽을때도 때깔이 곱냐? 살이쪄도 눈이 튀어 나올 정도로 살이쪄? 이게 시편 기자의 넋두리 아니었습니까?
 
  그러나 성소에 들어가보니 내가 그들의 결말을 알게 되었다. 심판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우린 아침마다 징책이고, 하루종일 하나님의 징계인것처럼 살지만 그러나 그렇게 바보가 되어가며 우린 하나님의 자녀로 완성 되어가고있는 것입니다. 그게 징계 의 진의 아닙니까? 그죠? 자식만들기 라는 뜻이거든요? 징계라는 그 단어가. 벌을 준다는 뜻이아니라 자식 만들기! 하나님은 내 자식을 자식답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재벌이 자기 자식들을 후계자들을 공사장 부터 보내서 훈련을 시키죠. 그것은 자식이 미워서가 아니잖아요? 그곳에서 잘 훈련 하고 내것 다 물려받아라.그거잖아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았으니 도대체 이 하나님나라에서 살 수 있는 하나님나라를 잘 운영하고 여기에서 제대로 잘 살 수 있는 이들은 어떻게 잘 살 수 있는가를 밑바닥부터 여러분은 지금 배우고 계시는거에요. 그리고 곧 그 하늘 나라로 갈 것입니다. 근데 그 하나님이주신 그 뭐 소유나 재화같은것 꼭 쥐고 이게 나의 미래를...도대체 언제까지 사실라고 거기에다가 여러분의 미래를 거십니까? 
 
  제가 65세에 은퇴를 하고 요즈음은 뭐 명이길어져가지고 80까지 산다고 쳐보세요.그리고 만일 한 15년간 제가 은퇴한 이후에 지금의 수준에 한 반 정도의 수준으로 산다고 해도 몇만불 이상이 있어야 되요 저한테 계산해보니까 그건 불가능 한거거든요? 근데 그걸 노후 자금을 준비하겠다고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걸어요. 고작 우리 인생의 목적이 은퇴이후에 어떻게 하면 불편하지않게 살 것인가? 를 위해서 죽도록 일하는게 인생의 목적이라는게 이게 너무 서글프지 않으세요?그럼 뭐하러 인생을 이렇게 삽니까? 차라리 고해같은 인생,인생은 여러분 이건 역사와 이시대의 천재들이 인생은 고해다! 비극이다! 라는걸 그들이 경험으로 결론 짓고 갔어요. 아무리 성공을 해도 안되는구나.
 
  여러분 왜 세계 문학작품 역작들이 비극인줄 아세요?그 천재들이 인생을 알아버렸고 사람들이 그들이 써 놓은책들을 읽고 베스트셀러 역작이라고 인정을 했다라는건 그걸 읽은 사람들이 동의 했다는 사실입니다. 맞아 삶은 이런거야. 헴릿, 오셀로, 세익스피어,헤밍웨이나 이런 사람들이 썼던 헤밍웨이같은 사람은 나중에 자살 했어요. 그사람 권투선수였습니다. 여러분 건강했고 사냥을 아프리카로 일년에 몇번씩 다닐 정도로 굉장히 그 체력이 좋은 사람이었구요 여성 편력도 강해가지고 뭐 수십명의 여자들과 결혼했다 이혼했다... 재산이 얼마나 많았어요? 손녀가 지금도 잘 먹고 잘 살잖아요? 지 할아버지걸로 거기다가 세계적인 명성을 살아서 봤어요. 그 사람은 그런데 결국 엽총을 입에 넣고 자살해서 죽었어요. 그 사람은 인생은 그래도 살아 볼 만 한거야 살아볼 만 한거야 라고 끊임없이 자기 최면을 걸면서 살았던 사람이죠. 인생이 너무 힘들어 뭐 쾌락이란거는 자기가 다 해보고,그리고 명성 인기 다 얻었어요.그런데 도 공허해! 그래도 이걸 싸워 이기면서 사는 삶이 그 자체가 가치있는 거겠지? 이게 노인과 바다 아닙니까? 거대한 다랑어를 하나 잡았는데 세상이 와갖고 자꾸 뜯어먹어 그래서 사투를 벌이면서 노인이 끝까지 갑니다. 왜 뼈를 안버렸겠어요? 그래도 가치있는 것일거야. 라고 스스로 자꾸 최면을 걸고 갔는데 나중에는 결국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무짝에도 쓸 모없는 그걸 배 옆에다 딱 달고 들어가서 자는걸로 끝나버려요 노인은 그렇게 잠듭니다.
  그렇게 인생은 비극이구나 그렇게 딱 쓰고서 죽어버리는 거에요.이세상에 모든 철학이나 그런 것들이 삶은 그런거라고 그래서 우리에겐 리프레쉬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짓고있는데,교회에서도 계속 똑같이 세상것들로 자기들도 리프레쉬 할라고 그러니까 대체 이 시대에 기독교가 진짜 존재하는건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진짜 있긴 있는 건지궁금해요. 여러분 하나님나라를 가면 깜짝 놀랄거에요. 저사람은 꼭 있을것같은데 라고 한 사람이 많이 없을걸요? 아마...잘 믿으셔야되요. 성경구절 단어 하나 하나에 정말 하나님의 절절한 그러한 우리를 향한 부르짖음과 외침이 다 들어있다구요. 여러분의 시간 열심 노력 헛된데 쓰지 마세요.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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