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로마서원어해설

27.지식에 대한 욕심 - 그런기독교는 없습니다.제1강 인간과죄(1)중에서...

은바리라이프 2015. 11. 9. 17:36

27.지식에 대한 욕심

- 그런기독교는 없습니다.제1강 인간과죄(1)중에서...

 

인간은 명예나 평판을 얻기 위해서 질투,시기,악의,교만,혐오,분노를 냅니다.

휼륭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전기나 자서전을 일어보면 여려분은 금방 그들이 무엇을

위해 살다 갔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야망과 비젼과 꿈을 이루기 위해 인생을 바침니다.

그리고 인간은 끝임없이 자신을 즐겁게 해 줄 새로운 것을 좇아갑니다.

 

(행17:21)

모든 아덴(아테네)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이방인) 가장 새로 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외에 달리는(다른) 시간을 쓰지 않음이라.

 

바울이 아테네에 갔을 때 느낀 것입니다.

그 곳 사람들은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으로만 시간을 쓰더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얻어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인간의 욕심에서 나온 것이 말(수다)입니다.

지식에 대한 욕심은 어떻습니까.

문학과 예술과 음악과 연극과 철학,왜 사람들은 그렇게 지식에 대한 욕심이 많습니까?

상대적인 우월감을 누리기 위함입니다.

성경의 지식적 자랑,들음과 앎에 머무르는 영지주의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죄인들은 자기를 위해 자기 자신을 위해 절제하지 못하고 치달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성경은 ‘죄’라고 말합니다.

그 지식에 대한 욕심, 죄의 근본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고 그 분께 불순종하며

자기 인생의 왕좌에 자기 자신을 앉히기를 원했던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지식에 대한 탐구와연구를 무가치 하다는 내용이 아니라 피조세계에 주어진 모든 것은

모두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는 도구임을 진리로 알아 하나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알코올중독,마약중독,커피중독,일 중독,도박 중독,인터넷 중독,쇼핑 중독,

골프 중독,담배 중독,동성애자...등 다를 바가 하나도 없는 똑같은 죄인 것입니다.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똑같이 자기만을 즐겁게 하기위한 죄입니다.

우리는 사회법 상“죄”라고 정해놓은 것만 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똑같이 우리 육체와마음이 원하는 바를 탐욕스럽게 행하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자기 행복만을 위해 자기 욕심을 위해 살아가는 죄인들인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죄인들의 처음자리의 인식이,‘없음’의 존재,‘죽은 흙’으로 깨달아 져

“하나님께서 은혜로 이렇게 끌고 가시는 되도 내가 이 이 모양인데 혼자면 어쩔뻔 했어”

이 것을 깨달음속에서 가는 진리의 여정이 자기부인이며 처음인식의 자리입니다.

예수님은 광야 40년 시험에 우리를 보내시며 위대한 싸움에 우리를 동참시켜 주시고,

하나님이 의의 면류관을 씌워주십니다.

하나님이 다 이루시지만 우리를 칭찬해 주시기 위해....

 

- 서울서머나교회 홈페이지 7분설교중에서...

 

흑자들이 신학생들이 요즘 그런 질문을 많이 하던데...

그렇게 머 우리가 다 헬라어 히브리어를 배워서 성경을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럼 어떻게 성경을 바야 합니까?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래서 하나님이 그랬잖아요.

‘내가 진리의 말씀을 주면서 가르치는 자를 함께 주겠다’그랬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그 걸 배우셔서 또 가르치는 자가 되는 거에요.

그렇게 전해지는 겁니다.

그러면 되는 겁니다.

 

 

* 참고

 

서울서머나교회 홈페이지 7분설교중 말씀 들어보세요...^^

 

  '6.올바른 말씀연구의 필요성.

   7.소리를 그리는 자들 '

 

  설교 말씀으로 올바른 진리로의 갈급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됨에서

  사랑으로 깨달아 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