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다시살아남(에게이로έγείρω),부활(아나스타시스άνάστασις),
교회(엑클레시아έκκλησία)
- 주일예배(로마서 96)말씀중에서....
* 다시살아남(에게이로έγείρω)
- 죽었던 기능이 조합이 되어 존재가 되는 것
- ‘모은다’;아고라άγορά G58(모은다)에서 유래
ח' ח''ם
(하임)-영생 (하이H2416)-목숨
⇩ ⇩
진리를 알고 죽으면 산 자 진리를 모르고 죽으면 육적죽음
다나토스(θάνατος)G2288 네크로스(νέκρός)G3428
⇩ ⇩
(에스겔 36장)
다시살아남;기능이 살아난 군대 죽은자=마른뼈
(에게이로έγείρω) ⇐ 호흡,생기 ⇐ (기능이 해체된 상태)
(루아흐)H7307ר ׀ּ ח
⇩ ⇩
= 다나토스θάνατος , 육적호흡(네페쉬 하이)
= 무트,מת (살아도 산자가 아니다)
= 아포드네스코(G599)άποθνήσκω
* 아포G575άπο+ 드네스코G2348θνήσκω
분리 thano의강세형‘죽다’
* 내 삶속에서 새로운 영 진리를 깨달아 육의 죽음으로 (다나토스)
다시 살게 되면 그 걸 (에게이로έγείρω)의 삶이라 하고
그 상태를 부활(아나스타시스άναστασιςG386)이라 합니다.
- 다시 일어서기,죽음에서 부활,회복
* 그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서 내가 그 이면에 나타난 모든 것을 보고 듣게 되었을때
나를 살았다 하는 것입니다.
그 현상과현실은 더 이상 그들을 묶고 휘두를 대상이 아니며 정죄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들을 교회(엑클레시아G1577έκκλησία)라합니다.
- ‘불러냄’:에크έκG1537 + 칼레오καλέωG2564
~로부터 -부르다
* 세상에서 나온자, 교회는
고통스러워게 받아들인 것들을 감사로 받게 될 수 있으며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했던 것들을 하나님의 선물로 보기도 하며
세상것,표피적인 시간속에서 그 속에 진리의 내용이 보이고 들리기 시작합니다.
고통,기쁨,수치,자랑,겸손,교만...들도 모두 하나로 보고 들을수 있게 됩니다.
모든 현상과감정,사건들이 하나를 주기 위한 모든 것으로
인식되는 그들 교회에게
무엇이 정죄와송사를 할 것이며,
좌나우가 무엇이며,
어두움과 빛이 무엇이겠습니까...
세상의 외침 즉 세상이 합의하여 가치라 여기는 것,보편적 인간의 도덕과 율법들이
나에게 하나도 들리지 않게 됩니다.
세상과나는 등지고 가는 것이며.
세상과는 한 멍에를 지고 갈 수 없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들음은 자기의 들음 만큼만 듣습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은 듣지 못합니다.
세상의 소리는 내 그릇에 담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서로에 대해서 세상과나는 침묵하게 됩니다
즉.
새로운 기능으로 조합되어 일어나는 것이 바로 에게이로입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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