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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 사도행전 강해설교 세트 (전6권)

은바리라이프 2010. 9. 28. 14:47
마틴 로이드 존스 사도행전 강해설교 세트 (전6권)발행일 30일이내인 도서입니다.
· 저자 : 마틴 로이드 존스
· 출판사 : 복있는 사람
· 대표분류 : 신앙도서 > 목회와신학 > 설교/강해 > 신약강해
· 간단정보 : 2008-02-25 / (140*217)mm /
· 판매가 : 1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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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란 무엇인가?
우리 시대 이보다 더 긴급한 질문은 없다!

사도행전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성령의 강림, 교회의 탄생, 확신에 찬 사도들의 설교, 드라마틱한 선교 여정, 구원받은 영혼과 거듭난 삶의 증거들.... 그것은 무기력한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도적 교회의 영적 통찰과 뜨거운 신앙으로 우리를 격려하고 도전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그의 사역 최고 정점에서 이 다이내믹한 사도행전을 설교했다. 단순하고 확신에 찬 그의 영적 언어는 진리의 말씀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에게 생수가 되고, 말씀을 통해 사람의 상태를 빈틈없이 분석하고 시대의 징조를 예리하게 읽어 내는 그의 영안은 죄성에 마비된 우리의 영혼을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그의 설교를 천천히 읽어가다 보면, 우리는 진정한 기독교와 교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기독교란 무엇인가?
우리 시대 이보다 더 긴급한 질문은 없다!
(사도행전 1:1-3~ 3:19)


사도행전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성령의 강림, 교회의 탄생, 확신에 찬 사도들의 설교, 드라마틱한 선교 여정, 구원받은 영혼과 거듭난 삶의 증거들...... 그것은 무기력한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도적 교회의 영적 통찰과 뜨거운 신앙으로 우리를 격려하고 도전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그의 사역 최고 정점에서 이 다이내믹한 사도행전을 설교했다. 단순하고 확신에 찬 그의 영적 언어는 진리의 말씀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에게 생수가 되고, 말씀을 통해 사람의 상태를 빈틈없이 분석하고 시대의 징조를 예리하게 읽어 내는 그의 영안(靈眼)은 죄성에 마비된 우리의 영혼을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그의 설교를 천천히 읽어가다 보면, 우리는 진정한 기독교와 교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다시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를, 고상하며 낙관적인 삶의 철학쯤으로 정의한다. 또한 많은 이들은 기독교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의 도덕장치 도는 우리 자신을 위한 좋은 감정이나 선행을 위한 윤리적 태도로 여긴다. 또 어떤 이들은 여전히 기독교를, 지적 기반이 약한 사람들 위한 위안 정도로 치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마틴 로이드 존스는 정말로 우리가 믿는 기독교란 무엇이며 그것이 이 세상 역사와 우리 안에 어떻게 역사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기를 도전한다.

그는 오늘날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정의되고 있는 기독교의 이해는,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과는 전적으로 다르다고 반박한다. 생명이 없고 기계적이며 신적 충만과 능력이 없는 피상적 현대 기독교가 전인적(全人的) 변화를 가져온 초대교회와는 얼마나 크나큰 대조를 이루는지, 그는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 예리하게 파헤친다.

"기독교는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다. 기독교는 사실이다. 교회는 세계사 전체에서 가장 생생한 사실 가운데 하나다. 그렇다면 기독교란 무엇이며 기독교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기독교가 의미하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원한다면, 우리는 사도행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다…. 그 출발점이자 근원에는 예수님이 계신다…. 기독교의 본질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는 어떤 것들의 목록이 아니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러 이 땅에 오셨는지를 말해 주는 그 무엇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소망이며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더욱 온전히 알게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마틴 로이드 존스가 이 책 「진정한 기독교」를 통해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다.



담대한 기독교 마틴 로이드 존스의 사도행전 강해설교 시리즈 2가 출간되었습니다!
(사도행전 4:8-10~ 5:11-14)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로 평가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그의 책을 통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도전을 주고 있는 로이드 존스의 사도행전 강해 설교 시리즈 두번째 권 「담대한 기독교」가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4월 첫번째 권 「진정한 기독교」가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들로부터 로이드 존스의 명성에 걸맞은 훌륭한 책이라는 평가와 함께 두번째 책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와 출간 문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생명이 없고 피상적이며 신적 충만과 능력이 없는 오늘날의 현대 기독교가 전인적(全人的) 변화를 가져온 초대교회와는 얼마나 크나큰 대조를 이루는지, 로이드 존스는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폐부를 날카롭게 찌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이 시리즈의 첫째권 「진정한 기독교」에서 정치한 논리와 설득력 있는 어조로 기독교의 본질을 예리하게 파헤침으로써, 현대 기독교가 잃어가고 있는 복음의 능력과 구원의 소망을 생생하게 증거했다. 기독교를 철학이나 윤리적 태도쯤으로 치부해 버리는 현대 교회에 성령의 능력이 충만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의 전인적 변화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의 메시지는 무기력하고 생명력 없이 피상성에 젖어 있는 한국교회와 강단에도 깊은 영향과 함께 큰 도전을 던졌다. 사도행전 4-5장을 텍스트로 삼고 있는 둘째권 「담대한 기독교」 역시 「진정한 기독교」와 같은 연장선에 서 있으며, 강력한 복음의 능력을 변증하고 있다. 그는 초대교회가 받은 첫번째 박해의 배경을 살펴보면서, 복음을 거부하던 당시 불신자들의 변명이 이 시대에도 정확히 일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복음을 거부하는 현대인들은 자신들이 영리하고 현대적이어서 기독교처럼 “낡은 개념”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세련된 문명과 과학을 말하는 이 시대 어디에서도 그들이 말하는 희망의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 급증하는 이혼율, 끊임없는 전쟁과 범죄……. 진보한 문명이 결코 이 시대가 처한 문제의 답이 될 수 없음을, 우리는 현대사회가 앓고 있는 여러 병리적 징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이드 존스는 사도행전 4-5장의 강력한 메세지를 통해, 이처럼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으면서도 자신들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을 거부하고 있는 이 세대의 교만과 절망과 비극과 어리석음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기독교만이 파멸을 향해 치닫는 이 세상에 참된 희망임을 역설한다. 유일한 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대를 읽는 영적 분별력과 초점이 점점 흐려져 가는 이 시대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로이드 존스의 메세지는 여전히 절절한 호소력을 지닌다.

이 책 「담대한 기독교」를 통해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사도행전 이야기를 만나보기 바란다.



기독교란 무엇인가?
우리 시대 이보다 더 긴급한 질문은 없다!
(사도행전 5:17-32~6:1, 7, 9)

 
사도행전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성령의 강림, 교회의 탄생, 확신에 찬 사도들의 설교, 드라마틱한 선교 여정, 구원 받은 영혼과 거듭난 삶의 증거들....
그것은 무기력한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도적 교회의 영적 통찰과 뜨거운 신앙으로 우리를 격려하고 도전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그의 사역 최고 정점에서 이 다이내믹한 사도행전을 설교했다. 단순하고 확신에 찬 그의 영적 언어는 진리의 말씀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에게 생수가 되고, 말씀을 통해 사람의 상태를 빈틈 없이 분석하고 시대의 징조를 예리하게 읽어 내는 그의 영안은 죄성에 마비된 우리의 영혼을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그의 설교를 천천히 읽어가다 보면, 우리는 진정한 기독교와 교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아니하니라."
 
우리는 지적이고 과학적이고 세련되었다고 자부하는 현대인들로부터 기독교가 시대에 뒤떨어진, 터무니없고 어리석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의 대답은 한결같다. 그것은 2천 년 전, 산헤드린 공회에서 담대히 복음을 변호한 사도들의 대답과 동일한 것이다.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행 5:30-31)
복음은 저항할 수 없는 강력한 구속의 메시지다. 사도들이 믿었던 그 복음은 그들의 자유, 심지어 목숨보다 더 귀중한 것이었다.
 
사도행전 강해설교 시리즈 세째권 「승리하는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증거하되 죽기까지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의 놀라운 일들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로이드 존스는 도행전 5:17-6:9 말씀으로 초대교회 안팎의 시련과 성장을 밀도 있게 탐색하면서,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베드로와 사도들의 저항할 수 없는 믿음의 담력으로 행한 신앙고백을 통해, 기독교 교회와 기독교 메시지의 참된 본질과 정체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결국 그 과정에서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려는 사도들의 선택은, 교회의 가장 우선적인 목적이 무엇어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지혜와 성령으로 충만하 스데반의 하나님 구원의 역사와 복음에 대한 변증은, 성령의 능력을 덧입은 자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깊은 감동으로 증거한다.
 
마틴 로이드 존드는 「승리하는 기독교」에서, 초대교회 사도와 성도들에게 의해 선포된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주되심과 생명의 복음을 알되 더 깊이 알기를 도전한다. 뿐만아니라 우리 믿는 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 그분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강력히 권면한다. "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했던 저들의 믿음과 순종과 확신을, 사도행전 강해설교 셋째권에서 다시 만나보라!



기독교란 무엇인가!
우리 시대 이보다 더 긴급한 질문은 없다.
(사도행전 7:1-2~7:26-29)

사도행전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성령의 강림, 교회의 탄생, 확신에 찬 사도들의 설교, 드라마틱한 선교 여정, 구원받은 영혼과 거듭난 삶의 증거들...... 그것은 무기력한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도적 교회의 영적 통찰과 뜨거운 신앙으로 우리를 격려하고 도전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그의 사역 최고 정점에서 이 다이내믹한 사도행전을 설교했다. 단순하고 확신에 찬 그의 영적 언어는 진리의 말씀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에게 생수가 되고, 말씀을 통해 사람의 상태를 빈틈없이 분석하고 시대의 징조를 예리하게 읽어 내는 그의 영안(靈眼)은 죄성에 마비된 우리의 영혼을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그의 설교를 천천히 읽어가다 보면, 우리는 진정한 기독교와 교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왜 1세기 한 유대인의 그리스도인에 의해 행해진 설교에 관심을하는가? 예루살렘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꿰뚫으며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는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의 긴 설교가, 오늘날 정신의 파산과 영적 궁핍에 처한 이 혼돈의 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마틴 로이드 존스는 사도행전 7:1-29를 본문 말씀으로 삼고 있는 강해설교 시리즈 네번째 권 「영광의 기독교」에서, 스데반의 설교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고 긴급한 주제가 다루어지고 있음을 역동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스데반에 의해 증거되는 구약의 이스라엘 역사를 하나씩 되짚어 가면서, 하나님이 개입하신 각 사건들의 정점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고 그분이야말로 영원하신 하나님의 구속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이요 절정일 뿐 아니라, 모든 언약과 약속의 성취임을 정치한 논리로 하나씩 증명해 간다.
 
결국 그분을 깨달아 알지 않고서는, 우리가 믿는 복음과 이 세상의 모든 역사 또한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그것은 구약 성경의 역사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이었다. 로이드 존스는 "우리가 몸담고 사는 이셍상이 너무나 절망적이기 때문에 스데반의 메시지가 그 만큼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이며, "그 예수를 배척하고 경멸하고 조소하던 1세기 유대인의 비극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동일한 비극"이라고 탄식한다.
 
「영광의 기독교」는 1966년 10월부터 1967년 2월까지 웨스트민트터 채플에서 주일 저녁예배에 행해진 스무 편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전도설교에서 로이드 존스는, 인간의 죄된 본성과 현대사상의 혼돈으로부터 떠나, 모든 세대의 소망의 원천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고 고백하고, 영원토록 변치 않을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일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