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성경
◇식물이야기
이스라엘에서 자라는 성서 식물의 이야기를 통해 알쏭달쏭한 말씀의 의미를 풀어나간다. 1세기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광야이야기
광야의 민족이라 할 수 있는 이스라엘을 더욱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야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참된 축복과 영성의 세계로 인도한다.
◇성전이야기
성전의 역할은 단지 제사법을 다룬 레위기에서만 강조된 것이 아니다. 신약성경을 이해하는 데도 성전과 관련된 배경 지식이 필요하다.
◇절기이야기
성경에서 드러난 말이나 행동 속에 내포된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절기와 이스라엘 1년 생활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알 수 있어 마치 드라마 한 편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생활풍습이야기 1,2
성경은 구약과 신약을 막론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의 역사 이야기다. 후대의 사람들에게는 ‘역사’로 읽히지만 당시 사람들에게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상이었을 뿐이다.
◇동물이야기
성경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과 성경 이야기를 묶어 궁금증을 해소한다. 식물 이야기처럼 주위에서 볼 수 있고, 쉬운 주제여서 다른 어떤 시리즈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완결에 대한 이야기
2009년 기독교출판협회 ‘신앙일반’ 최우수상 수상. 성경 본문을 이스라엘 문화와 지리, 풍습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수록함으로 흥미 있고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 배경에 대한 주석 시리즈’다(02-2078-3400).